함양군 서상면 화훼농가에서 주최·주관하는 '서상 솔밭길 꽃축제'가 오늘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서상중고등학교 솔숲 일원에서 열린다. 농촌마을 작은축제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개최되는 '서상솔밭길꽃축제'는 꽃 전시 및 판매, 각종 체험, 레크리에이션, 솔숲음악회 등 작지만 알찬 체험형 축제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특히, 아이들이나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솔숲 도서관·우체국·음악회 등 바쁜 일상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 실속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서상은 1990년대 안개꽃 재배를 시작으로 현재 20여 농가에서 보로니아, 피나타, 글라디올러스 등을 재배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의 여파로 화훼산업이 많이 위축돼 있는 상황에서 서상분화작목회를 중심으로 재도약을 위해 축제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한 꽃과 식물 등을 활용한 전시 및 판매, 꽃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화분만들기, 화전만들기, 꽃잎차블렌딩 등)을 준비해 소비자들의 꽃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관내 대부분의 축제들이 어른들 위주의 축제로 개최되는 것과는 차별되게 이번 축제는
[경남/안준열기자] 경남도는 7일 사천시 인재니움 연수원에서 아동학대 대응 인력의 업무 소진 예방과 역량강화를 위해 시군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및 아동보호전담요원,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 63명을 대상으로 ‘업무 소진 예방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5월에 실시한 아동학대 대응 인력(시군, 경찰, 교육청, 아동보호전문기관) 합동교육과 더불어 작년부터 시작되어 시도 단위에서 실시하는 최초의 아동학대 대응 인력 소진 예방 힐링 프로그램이다. 아동학대 대응 업무는 업무의 특성상 24시간 출동대기에 따른 부담, 학대 행위 의심자로부터 고함, 욕설로 인한 트라우마 등으로 직무 스트레스 높아 기피 업무로 분류되어 퇴사 등 인사이동이 잦은 상황으로, 도에서는 아동학대 대응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소진 예방을 위하여 힐링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아동학대 대응 인력 간 교류 및 역량 강화를 위한 팀빌딩 프로그램과 심신의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힐링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잠시 ‘멈춤’으로 업무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앞으로도 참석자와 아동학대 대응 인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대응 인력의 소진
[한국방송/안준열기자] 국내 최초로 건설기계·산업기계 전용 수소 충전소 운영이 시작됐다. 이에따라 지게차 등 비도로형 특수장비 시장에서도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활용한 수소모빌리티 보급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건설기계부품연구원 내 종합시험센터에서 수소 건설기계·산업기계용 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재 수소충전소는 안전성이 검증된 수소자동차만 충전을 허용하고 있으며, 지게차·건설기계 등 기타 수소모빌리티의 경우는 실증특례 승인을 받아야만 충전이 가능한 상황이다. 산업부는 지난 5월 ‘수소 안전관리 로드맵 2.0’을 발표한 이후 수소 모빌리티와 관련된 각종 규제개선을 추진 중이다. 오는 2024년까지 건설기계용 연료전지 안전기준을 마련하고, 드론, 지게차, 선박 등의 수소차 충전을 허용하는 것 등이 대표 사례다. 수소 중장비의 경우 배터리를 사용한 전기중장기보다 대용량 에너지 저장에 유리하고 충전시간이 3-5분으로 짧은 것이 장점이다. 산업부는 수소중장비가 기존의 디젤 건설·산업 장비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소 중장비 연구개발도 지원하고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수소에너지가 버스, 건설기계, 선박 등 대형 모빌
[경남/안준열기자] 경남도와 경남도의원은 6일 경남도의회에서 ‘신항만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공동토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월 국회의원 공동토론회 개최와 5월 항만물류 관련협회 초청토론회를 개최한 데 이어 이번에는 경남도의원들과 신항만의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는 전기풍, 박동철, 박춘덕, 이치우, 전현숙 도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경상남도가 주관했으며, 창원시․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창원대학교․창원상공회의소․한국관세물류협회․부산항신항배후단지물류협회․한국해양수산개발원․경남연구원․창원시정연구원․㈜디더블유 국제물류센터 등 관계기관․업계 및 항만물류산업 전문가 등 6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댔다 참석자들은 부산항 신항과 진해신항의 현황과 비전, 육성 전략 등을 공유하고, 신항만과 항만물류산업 활성화 방안에 한목소리를 내었다. 토론회를 주최한 전기풍 도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신항만과 가덕도 신공항이 개장되면 동북아의 물류 중심지로 도약할 것이라 기대하면서도, 스마트 물류기술 개발과 물류수송 교통망 확충, 배후도시 및 해양공간 재창조 등 아직까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들이 많이 있어 실질적인 사업 발굴과 신항만 주변지역 활성
중소벤처기업부는 황금녘 동행축제 2주차부터 지역행사 방문 인증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지역축제 참여인증 챌린지.(사진=동행축제 누리집) 지역행사 방문 인증 캠페인은 동행축제 연계 지역행사를 홍보하고,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외지 관광객의 방문까지 유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시민들의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55명에게 추첨을 통해 의류관리기, 무선청소기, 온누리상품권, 카카오 굿즈 등 경품을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도 지난주 ‘외식업 소상공인 기(氣) 살리기’ 캠페인과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한다. 우선, ‘2023 춘천금빛장터(9.8~9)’, ‘함양산삼축제 농특산물 판매전(9.7~12)’, ‘목동 행복한백화점 전통시장 제품 판매전(9.8~10)’ 등 동행축제 연계 지역행사를 방문한다. 방문 인증사진을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등 SNS에 해시태그(#황금녘동행축제, #(방문축제명))를 붙여 게시한 뒤 동행축제 누리집(동행축제.org) 또는 중기부 공식 SNS에서 이벤트 양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지난 5월 봄빛 동행축제에서는 대전의 성심당만 동행축제에 참여했으나, 이번 황금녘 동행축제에서는 대구 삼송빵집을 시작으로 광
창원특례시와 창원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오는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창원가로수길 일대에서 '문화로 누비자 페스타 - City Forest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타는 창원의 청년 예술인들과 가로수길 상인회, 그리고 다양한 분야 청년 축제 기획자들이 힘을 합쳐 문화도시 창원만의 색다른 축제로 진행되는 시민일상문화축제이다. 지난 5월부터 사전 라운드 테이블을 통해 시민 의견 청취를 거쳐, 청년 축제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페스타 홍보를 위한 사전 프로젝트 '당신의 문화를 선물하세요' 시민 사연공모를 거쳐 오는 9월 15일 행사 개최를 앞두고 있다. 청년들이 만들어가는 '문화로 누비자 페스타 - City Forest Festival'은 가로수길 차없는 거리에서 '인생 테이블'과 '1년에 딱 1번 포토존'을 운영하며, 각종 공연, 프리마켓, 청년가요제 등 다양한 체험도 준비돼 있다고 한다. 또한, 가로수길 상인회와 협업해 식당 테이크아웃 할인과 이벤트를 통한 무료 쿠폰도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준비 관계자는 창원가로수길 최초로 '차없는 거리' 행사가 진행되는 관계로 교통 혼잡이 예상돼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과 가정에 있는
[한국방송/안준열기자] 정부가 우회전 일시정지 정착을 위한 홍보·계도활동을 비롯해 우회전 신호등 설치도 계속해서 진행하는 등 하반기 교통약자와 취약분야 교통안전을 중점적으로 챙기기로 했다. 특히 드론을 활용해 고속도로상 법규위반 행위를 인공지능이 자동 선별해 신고하는 ‘AI 자동적발 시스템’도 구축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5일 교통안전 대책의 상반기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주요 추진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올해 하반기 교통안전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회의에서는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추진할 교통약자, 대형사고 등 교통안전 취약분야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먼저, 보행자와 어린이·노인 등 교통약자에 대해서는 행정안전부, 경찰청과 합동으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우회전 일시정지 정착을 위한 홍보·계도활동을 이어가고, 우회전 신호등도 현재 설치된 156개에 이어 계속해서 설치해 나간다. 서울 중구 한 우회전 차로에 우회전 시 일단멈춤 표시판이 설치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보행자우선도로 39곳을 추가 조성하고, 마을주민 보호구간도 87곳(국도 60개소, 지방도 27곳)으로 확대하는
[경남/안준열기자] 경남도는 정보보안 공무원들의 사이버공격 대응능력 강화와 전문지식향상을 위하여 국정원 경남지부와 한국남동발전에서 주관하는 ‘제2회 경남권 사이버보안 경진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제2회 경남권 사이버보안 경진대회’는 지역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과 사이버보안 문화확산을 위하여,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경남 사천 KB인재니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웹, 네트워크 등 7개 분야에 실전 같은 문제 해결방식으로 개인별 점수를 부여하여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올해 처음으로 경남도와 시군이 공동 참여하여 도내 공공기관 정보보안 담당자들과 함께 실력을 점검한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이버공격으로부터 개인정보와 행정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해 정보보안 공무원은 최신 정보보안 기술 등에 대한 전문지식 습득이 요구되며, 이를 위해 매년 다양한 시나리오를 통한 모의훈련과 실전 같은 방어훈련을 진행하고 연 40시간 이상의 전문교육을 이수한다. 노치홍 경남도 정보통신담당관은 “이번 경진대회 참가가 지능화·다양화되는 사이버공격에 대한 정보보안 담당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보안정책 수립 및 적용 등 실무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한국방송/안준열기자] 정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입축산물 이력관리 단속을 강화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수입 쇠고기와 돼지고기에 대해 4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이력관리제도 준수 여부를 특별단속한다고 4일 밝혔다. 특별단속반은 35명으로 편성되며, 전국의 수입 쇠고기·돼지고기를 취급하는 축산물위생영업장 및 조리·판매하는 식품위생·통신판매영업장 등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올해는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위반율이 높았던 식육포장처리업, 식육판매, 식육즉석판매가공업 3개 업종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수입축산물의 매입 신고 후 장기간 매출 신고가 없어 미신고가 의심되는 식육포장처리업체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이번 특별단속에서는 수입 쇠고기·돼지고기 취급 업소의 거래신고 및 매입·매출내역 등의 기록·관리, 이력번호 표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점검대상 업체는 수입산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취급하는 축산물위생영업장과 식품위생·통신판매영업장이 대상이다. 축산물위생영업장은 수입식품 등 수입·판매업소·식육포장처리업소·식육(부산물전문)판매업소·축산물유통전문판매업소·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가 해당되며, 식품위생·통신판매영업장은 영업장 면적 700㎡ 이상 일반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9월 4부터 공식 유튜브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해 대통령 연하장 글꼴의 주인공인 칠곡할매가 출연, 요즘 직장인들이 ‘젊꼰’, ‘늙꼰’이라는 말로 스스로 세대를 나누는 문화를 엄히 꾸짖는 내용이다. 「니들이 라떼를 알아」는 랩 형태의 뮤직비디오로, ‘내 나이 밑으론 모두 귀엽다’, ‘내가 마음먹고 라떼 폼 잡아봐?’라고 엄포를 놓으며 직장인 모두가 화합하기를 바라는 칠곡할매들의 응원 메시지가 눈길을 끈다. 캠페인은 칠곡할매 외에도 웹예능 에스엔엘(SNL) 코리아에 출연 중인 엠제트(MZ)를 대표하는 지예은과 김민교(눈알 연기 천재) 배우가 함께 출연하여 조직문화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번 캠페인은 느지막이 한글을 배워 랩퍼로 변모한 할매들의 아름다운 도전기와 선후배 직장인들에게 ‘사이좋게 지내라’라는 메시지의 무게감을 되새겨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당장이라도 달려가 위로받고 싶은 칠곡할매들의 포근하고도 엄한 꾸지람을 들어보자. 「니들이 라떼를 알아」는 9.4. 고용노동부 공식 유튜브에 공개되었으며, 댓글을 통해 친해지고 싶은 회사 동료에게 짧은 메시지를 남기면 소정의 상품*과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한국 증시가 고질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벗어나 제대로 평가받도록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선진시장 지수 편입을 추진한다. 정부는 9일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로드맵'을 관계 기관과 협의해 공개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외환·자본시장의 체질 개선과 선진 투자 환경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순조롭게 진행되면 내년 편입이 결정되고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MSCI 선진 지수 추종 자금이 국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 국내 증시 폐장일인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2025.12.30 (ⓒ뉴스1) MSCI는 세계 주요 증시를 매년 선진시장, 신흥시장, 프런티어시장, 독립시장 등 4개 그룹으로 분류한다. 선진 지수는 이 가운데 선진시장의 대표적인 상장 종목을 모아 산출한 글로벌 주가지수다. 한국 증시는 2008년에 선진 지수 편입 후보군인 관찰대상국으로 지정됐으나 2014년 관찰대상국에서 제외됐다. 한국은 경제발전 단계, 시장 규모·유동성 측면에서 선진시장 기준을 충족했으나 시장 접근성이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여전히 신흥시장으로 분류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소방청은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전국 10개 소방서를 선정해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11월부터 추진 중인 '겨울철 화재예방 대책'의 실질적인 이행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향후 제도 개선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서울 중구 충무로역 인근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2025.12.25.(사진=연합뉴스) 이번 점검은 1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진행되며, 전국 소방관서 중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선정된 10개 소방서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를 위해 소방청은 총 5개 조의 점검반을 편성해 각 지역의 겨울철 화재예방 대책 수립 적정성 및 추진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세부 계획의 적절성 ▲대책 이행 실태 ▲올해 개편된 평가 체계 안내 등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소방청은 단순한 실적 확인을 넘어 일선 현장과 소통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방청은 최근 잇따른 해외 대형 화재와 관련하여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국토교통부는 9일 지난해 해외 건설 수주 실적이 472억 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4년 660억 달러 이후 11년 만의 연간 최대 실적이며, 2015년 461억 달러 이후 처음으로 400억 달러를 돌파한 수치다. 2021년 전년 대비 감소했던 해외 건설 수주액은 2022년(309억 8000만 달러) 2023년(333억 1000만 달러) 2024년(371억 1000만 달러) 2025년(472억 7000만 달러) 4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187억 2000만 달러)를 필두로 유럽 시장에서의 급성장(전년 대비 298% 증가)과 플랜트, 원자력 등 고부가가치 공종으로의 다변화가 이번 실적 견인의 핵심 동력으로 분석된다. 체코 신규원전 예정부지 두코바니 전경.(ⓒ뉴스1) 지역별로는 유럽(202억 달러, 42.6%)이 전년 대비 4배 증가했고 중동(119억 달러, 25.1%) 북미·태평양(68억 달러, 14.3%) 순이고, 국가별로는 체코(187억 달러, 39.6%) 미국(58억 달러, 12.3%) 이라크(35억 달러, 7.3%) 순이다. 공종별로는 산업설비(353억 달러, 74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민권익위원회는 방문·우편 등 오프라인 민원도 접수부터 처리 완료까지 진행 단계를 문자 및 전자우편으로 안내하는 '오프라인 민원 진행 상황 안내 체계 개선 방안'을 9일부터 시행한다. 권익위의 이번 대책은 민원의 처리 경과를 제때 알지 못해 민원인이 반복적으로 행정기관에 문의하고, 담당 공무원에게도 불필요한 업무 부담이 가중되는 등 민원인의 불편과 행정 비효율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 금천구 시흥1동 주민센터에서 시민들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하고 있다. 2025.7.24 (사진=연합뉴스) 그동안 온라인 민원은 국민신문고 시스템을 통해 접수·보완요청·처리결과 등 단계별 상황이 문자·전자우편으로 자동 안내됐으나, 방문·우편 등 오프라인 민원은 별도 규정이 없어 담당자가 개별 연락을 하지 않으면 진행 상황을 알기 어려웠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권익위는 각급 행정기관의 민원 처리 지침인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시 준수사항'에 '오프라인 민원 처리 시 수기 입력 절차'를 마련했다. 방문 민원 접수단계부터 담당자가 민원인의 전화번호 등 연락처 기재 여부를 의무적으로 확인하여 기재가 안된 경우 민원창구에서 접수 전에 반드시 전화번호, 전자
[한국방송/오창환기자] <1. 사제총기 유통방지 관련 단속·차단 성과>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 관세청(청장 이명구), 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은 지난해 9월부터 불법 총기 제조·유통 근절을 위한 범정부 ‘사제총기 유통방지 합동대응단(이하 합동대응단)’을 구성하였다. 대응단은 국내 불법 총기 제조와 유통 고위험자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 왔으며, 사제총기 제조·유통사범 19명을 송치(구속 2명)하고 불법 총기 3정, 모의총포 338정 등을 압수하여 사회적 불안 요소를 사전에 제거했다고 밝혔다. 합동대응단은 지난해 7월 발생한 ‘인천 송도 사제총기 살인 사건’과 같이 무고한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사건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출범하였으며, 관련 기관 간 정보공유 및 수사로 불법 총기 제조 및 유통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관세청과 국정원은 해외직구를 통한 총기·관련 부품, 총기 제작용 도구 등의 통관 내역과 테러 첩보를 정밀 분석하여, 단순 호기심을 넘어 실제 총기를 제작하였을 가능성이 있는 ‘고위험자’를 선별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경찰은 신속히 수사를 진행해 최근까지 구속 2명을 포함하여 19명을 송치하였으며, 수사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올해부터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시험 시행일정이 분산 시행된다. 국가유산청은 그동안 자격시험을 매년 4월 하루 6개 종목을 4일 연속 시행해 왔으나, 응시 인원 증가로 운영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종목 특성과 시험 환경을 고려해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9일 전했다. 지붕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인 서울 종로구 문묘 및 성균관 대성전.2024.5.2(사진=연합뉴스) 변경된 일정에 따르면 올해 시험은 실외 종목 16개와 실내 종목 8개로 구분해 시행된다. 실외 종목은 오는 4월 11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실시하고, 실내 종목은 6월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시행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원서 접수 및 합격자 발표 일정도 변경된다. 수험생들은 본인이 응시하는 종목의 원서 접수 기간과 시험 일자를 큐넷(Q-Net, www.q-net.or.kr) 또는 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kr) 내 공지사항을 통해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가공석공 등 일부 종목의 경우 시험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목별 안전보호구(안전모, 안전화) 지참 시 KCs 인증제품을 사용하고, 특히 안전화는 선심(toe-cap)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8일(목)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을 넘어 글로컬로’라는 주제로 제7차 소상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소상공인 회복과 안정 간담회 시즌1’에 이어, 11월부터 추진 중인 ‘소상공인 성장 중심 릴레이 간담회 시즌2’의 일곱 번째 행사로 마련됐다. 중기부는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로컬창업 기업의 역할에 주목하고, 이러한 로컬창업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공유하고자 로컬 창업가 9명과 투자전문가 등을 초청했다. 【 제7차 릴레이 간담회 개요 】 ▪ 일시 : 2026. 1. 8.(목), 15:00 ~ 16:50 ▪ 장소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69, 5층 C홀) ▪ 참석 : 중기부 제2차관, (발제) 크립톤 양경준 대표, 수출 소상공인 등 ▪ 주요내용 : 글로컬 기업 관련 주제 발표, 수출 사례 공유, 자유토론 및 Q&A 첫 번째 주제 발표에서 크립톤 양경준 대표는 「로컬창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지역에서 출발한 로컬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