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안준열기자] 산청군은 '제1호 마음건강학교'로 지리산고등학교를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산청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사업 일환인 마음건강학교는 청소년의 정신건강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호 마음건강학교로 선정된 지리산고등학교는 ▲전교생 및 직원 생명지킴이 양성 ▲스트레스 척도검사 지원 ▲힐링프로그램 운영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환경 조성 등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증진에 적극 동참한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마음건강학교 사업에 동참하기 원하는 초중고는 언제든 산청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문의하거나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우울과 불안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위기상담전화(1393, 1577-0199)나 산청군 정신건강복지센터(055-970-7637∼7639)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방송/안준열기자] 국민의힘 정점식 의원(경남 통영시‧고성군)은 19일(화)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에 대응한 교육감 의견 청취 의무화 규정을 마련하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 발의 했다고 밝혔다. 최근 연이은 교사 사망 사건으로 인하여 ‘교권보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 활동 침해 건수가 지난해 사상 처음 3,000여 건 이상 발생하는 등 교원의 정당한 교육 활동이 위축되거나 침해받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국민의힘과 정부는 지난 12일 ‘교원 대상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에 대응한 아동학대처벌법 개정 관련 당‧정 협의회’를 개최하여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교원을 보호하기 위한 법안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교육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은 바 있다. 해당 법률안은 아동학대 신고 사건 관련 교육감이 해당 행위를 정당한 생활 지도로 보아 의견을 제출하는 경우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은 아동학대 관련 업무에 따른 아동학대사례 판단에 참고하도록 하는 조항을 마련하였다(안 제11조의2 제3항 신설). 또한, 사법경찰관은 교육감의 의견을 사건기
[경남/안준열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9월 19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경남 인구감소대응 계획수립 및 시범사업 구상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에 착수한 용역은 2023년 1월 1일「인구감소 지역 지원 특별법」시행에 따라 지역 주도로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추진되었다. 경제부지사 주재로 진행한 이번 보고회는 용역 완료 전에 보고서 내용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특화형 시범사업에 대한 부서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남연구원에서 수행한 이번 용역은 자체 전문가 자문을 실시하고, 경남 도 관련 부서 및 시군 의견을 청취하여 실현가능성이 있는 계획을 담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용역에서는 경상남도의 인구감소지역대응을 위한 4개 전략, 15개 실천과제와 경남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6개 시범사업을 제안하고 있다. 4개 전략은 생활인구 확대, 일자리 창출, 지역인재 유출방지, 주거환경 조성을 핵심으로 ▲‘생활인구 확대를 통한 인구활력 증진’, ▲‘지역자원 기반의 특화형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가치 재창조를 위한 지역인재 안착’, ▲‘거주환경 개선을 위한 거점형 생활환경 조성’으로 선정하였
[한국방송/안준열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추석연휴(9.28~10.3) 기간에도 학대피해노인과 결식아동의 긴급보호 등을 위하여 ▲노인학대 신고체계(신고전화 1577-1389)▲노인학대 신고앱 ‘나비새김(노인지킴이)’▲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 ▲결식아동에 대한 급식 지원 등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국 37개 노인보호전문기관은 평소와 동일하게 365일 24시간 신고 전화(1577-1389) 및 노인학대 신고앱을 통해서 노인학대 신고를 접수하고 학대피해노인 보호서비스를 지원한다. 나비새김(노인지킴이)앱은 언제 어디서나 노인학대행위를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자의 익명성이 보장되고 사진·동영상 ․ 음성녹취를 첨부하여 증거를 전송할 수 있다. 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는 학대행위자와의 분리가 필요한 학대피해노인(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숙식, 상담, 법률․의료서비스 등을 지원하여 최대 6개월까지 보호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결식아동 급식 제공자의 고향 방문 등으로 인한 급식소 휴무에 대비하여 연휴기간 정상 운영하는 급식소‧음식점 및 식품권‧도시락‧자원봉사 활용 등 대체급식 수단을 마련하고, 해당 아동 및 보호자에게 식당 목록 및 이용 방법을 사전에 안내하여 빈틈없는 급
[경남/안준열기자]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15일 ‘위기의 2030, 마음을 연결하다’란 슬로건으로 증가추세인 경남 청년의 자살률을 조명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방안을 논의하고자 ‘2023년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였으며, 도내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학생상담센터,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등 관계자와 도민 122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3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1부에서는 ▲경상남도 생명사랑 캐릭터 소개 및 자살예방 세리머니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 2부는 보건복지부 자살예방정책과 김명희 사무관의 ▲‘통합적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청년 자살 현황 및 자살예방 사업 제언(서울시자살예방센터 주지영 부센터장) ▲청년 자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자살예방 정책 제언(대진대학교 사회복지·아동학부 교수)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3부 종합토론은 ‘경남 청년 자살률 감소를 위한 방향 모색’이라는 주제로 도내 자살예방 관련 여러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였다. 한사랑병원 신진규 원장의 주재 로 청년 자살예방을 위한 고견과 향
[한국방송/안준열기자] 경남 고성군 송학동 고분군 등 가야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운데, 정점식 의원(경남 통영시‧고성군)은 “경남 고성이 세계가 주목하는 역사문화도시로 발돋움하게 되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에 세계유산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은 가야고분군은 1∼6세기 중엽에 걸쳐 영남과 호남 지역에 존재했던 고분군 7곳을 하나로 묶은 연속유산으로 경남의 ▲송학동고분군(고성) ▲대성동고분군(김해) ▲말이산고분군(함안) ▲교동과 송현동고분군(창녕) ▲옥전고분군(합천)을 비롯하여, 경북 ▲지산동고분군(고령), 전북의 ▲유곡리와 두락리고분군(남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난 17일(현지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아드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가야고분군에 대하여 “주변국과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독특한 체계를 유지하며 동아시아 고대 문명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가 된다는 점에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가 인정된다”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점식 의원은 “5만 고성군민과 함께 이뤄낸 쾌거”라며 세계유산 등재를 환영하며 “해상왕국 소가야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송학동 고분군을 비롯한 소중한 가야사의 문화유적을 널리 알리며 발전시켜 나가
[경남/안준열기자] 경남도는 18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18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이상동기 범죄 대응,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따른 수산물 소비 촉진과 추석 민생 안정 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를 주재한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최근 전국에서 발생한 흉기난동 범죄로 인해 일상에서의 안전을 위협받고 있다”며, “도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경찰뿐만 아니라 행정기관에서도 적극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범죄취약지역 상황관찰기(CCTV) 설치 확대와 자율방범대 활동을 위한 안전 장비 지원 등 시군에서도 가용 자원과 인력을 적극 동원하여 사전 예방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해 위축된 소비심리로 수산업계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명절 선물에 수산물을 이용하고, 지역 축제와 연계한 소비촉진 행사 개최 등 다양한 지원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 “전 시군이 힘을 모아 수산업계 지원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도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국제유가 상승 등 물가 불안 요소들이 계속되는 만큼, 성수품 중심으로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정선옥)는 15일(금) 관내 유림초등학교 학생들 대상으로 꿈과 끼를 키워주는 산림항공분야 청소년 진로체험을 실시했다. 산림항공분야 청소년 진로체험은 꿈길 자유학기제로 학생들에게 산불예방의 중요성과 울창한 숲의 소중함을 알렸다. 이날 방문한 유림초등학교 학생들은 기관 소개, 산림항공본부 홍보영상 시청, 산림항공본부 직업군 소개, 산림항공기 탑승 체험과 질의응답을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정선옥 함양산림항공관리소장은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교육이 필요하고, 많은 청소년들이 진로체험을 통해 미래 항공분야의 꿈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남/안준열기자]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내 수질오염사고 담당공무원을 40여명을 대상으로 9월 15일 김해 대동면에 위치한 낙동강하류 방제비축센터에서 '23년 민‧관 합동 수질오염사고 대응 담당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수질오염사고가 발생하면 우선적으로 일선 시군에서 신속한 초동 조치가 이루어져야 수질오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담당자 교체 등 신규 수질오염사고 담당공무원을 중심으로 대응역량을 높이고자 교육을 마련하였으며, 사고 유형별 적절한 초동 조치로 공공수역 수질오염을 예방하고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초기대응을 위한 한국환경공단 수질오염방제센터의 수질오염사고 초동 조치사항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한국환경공단에서 진행한 초동조치 교육내용은 방제물품(오일펜스, 오일붐 등) 사용방법과 수질오염사고 대응을 위한 오일펜스 체결, 단단한 매듭법 실습 등을 소그룹별로 실시하였다. 또한 공단에서 보유한 유회수기, 흡착붐, 흡착포, 유처리제 등 수질오염사고 시 사용할 수 있는 방제장비를 전시하여 현장에서 직접 보고 올바른 사용방법 등에 대
[한국방송/안준열기자] 지난해 발령된 인플루엔자(독감) 유행 주의보가 해제 없이 2023-2024절기까지 이어진다. 질병관리청은 15일 밤 12시를 기해 2023-2024절기 독감 유행주의보를 새로 발령한다고 15일 밝혔다. 질병청에 따르면 최근 1주간 독감 의사환자분율이 외래환자 1000명당 11.3명으로, 새 절기 유행 기준인 6.5명의 1.7배에 달한다. 이번 절기 유행 기준은 지난해 발령 당시(4.9명)보다 1.6명 늘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8-2019절기(6.6명)와 비슷한 수준이다. 유행 기준은 과거 3년 간 비유행기간 평균 독감 의사환자분율에 표준편차를 적용해 계산한다. 의사환자분율은 전국 의원급 호흡기감염병 표본감시 결과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의사환자 수를 뜻한다. 독감 유행주의보는 일반적으로 매년 9월에 발령돼 다음 해 8월 해제된다. 지난해의 경우 2019년 이후 3년 만에 전국에 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해 시작된 독감 유행은 지난달 말까지 1년 내내 이어졌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독감은 소아를 포함한 학생 연령층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다. 이달 첫째 주 7~12세에서 25.3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한국 증시가 고질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벗어나 제대로 평가받도록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선진시장 지수 편입을 추진한다. 정부는 9일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로드맵'을 관계 기관과 협의해 공개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외환·자본시장의 체질 개선과 선진 투자 환경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순조롭게 진행되면 내년 편입이 결정되고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MSCI 선진 지수 추종 자금이 국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 국내 증시 폐장일인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2025.12.30 (ⓒ뉴스1) MSCI는 세계 주요 증시를 매년 선진시장, 신흥시장, 프런티어시장, 독립시장 등 4개 그룹으로 분류한다. 선진 지수는 이 가운데 선진시장의 대표적인 상장 종목을 모아 산출한 글로벌 주가지수다. 한국 증시는 2008년에 선진 지수 편입 후보군인 관찰대상국으로 지정됐으나 2014년 관찰대상국에서 제외됐다. 한국은 경제발전 단계, 시장 규모·유동성 측면에서 선진시장 기준을 충족했으나 시장 접근성이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여전히 신흥시장으로 분류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소방청은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전국 10개 소방서를 선정해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11월부터 추진 중인 '겨울철 화재예방 대책'의 실질적인 이행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향후 제도 개선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서울 중구 충무로역 인근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2025.12.25.(사진=연합뉴스) 이번 점검은 1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진행되며, 전국 소방관서 중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선정된 10개 소방서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를 위해 소방청은 총 5개 조의 점검반을 편성해 각 지역의 겨울철 화재예방 대책 수립 적정성 및 추진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세부 계획의 적절성 ▲대책 이행 실태 ▲올해 개편된 평가 체계 안내 등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소방청은 단순한 실적 확인을 넘어 일선 현장과 소통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방청은 최근 잇따른 해외 대형 화재와 관련하여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국토교통부는 9일 지난해 해외 건설 수주 실적이 472억 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4년 660억 달러 이후 11년 만의 연간 최대 실적이며, 2015년 461억 달러 이후 처음으로 400억 달러를 돌파한 수치다. 2021년 전년 대비 감소했던 해외 건설 수주액은 2022년(309억 8000만 달러) 2023년(333억 1000만 달러) 2024년(371억 1000만 달러) 2025년(472억 7000만 달러) 4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187억 2000만 달러)를 필두로 유럽 시장에서의 급성장(전년 대비 298% 증가)과 플랜트, 원자력 등 고부가가치 공종으로의 다변화가 이번 실적 견인의 핵심 동력으로 분석된다. 체코 신규원전 예정부지 두코바니 전경.(ⓒ뉴스1) 지역별로는 유럽(202억 달러, 42.6%)이 전년 대비 4배 증가했고 중동(119억 달러, 25.1%) 북미·태평양(68억 달러, 14.3%) 순이고, 국가별로는 체코(187억 달러, 39.6%) 미국(58억 달러, 12.3%) 이라크(35억 달러, 7.3%) 순이다. 공종별로는 산업설비(353억 달러, 74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민권익위원회는 방문·우편 등 오프라인 민원도 접수부터 처리 완료까지 진행 단계를 문자 및 전자우편으로 안내하는 '오프라인 민원 진행 상황 안내 체계 개선 방안'을 9일부터 시행한다. 권익위의 이번 대책은 민원의 처리 경과를 제때 알지 못해 민원인이 반복적으로 행정기관에 문의하고, 담당 공무원에게도 불필요한 업무 부담이 가중되는 등 민원인의 불편과 행정 비효율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 금천구 시흥1동 주민센터에서 시민들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하고 있다. 2025.7.24 (사진=연합뉴스) 그동안 온라인 민원은 국민신문고 시스템을 통해 접수·보완요청·처리결과 등 단계별 상황이 문자·전자우편으로 자동 안내됐으나, 방문·우편 등 오프라인 민원은 별도 규정이 없어 담당자가 개별 연락을 하지 않으면 진행 상황을 알기 어려웠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권익위는 각급 행정기관의 민원 처리 지침인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시 준수사항'에 '오프라인 민원 처리 시 수기 입력 절차'를 마련했다. 방문 민원 접수단계부터 담당자가 민원인의 전화번호 등 연락처 기재 여부를 의무적으로 확인하여 기재가 안된 경우 민원창구에서 접수 전에 반드시 전화번호, 전자
[한국방송/오창환기자] <1. 사제총기 유통방지 관련 단속·차단 성과>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 관세청(청장 이명구), 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은 지난해 9월부터 불법 총기 제조·유통 근절을 위한 범정부 ‘사제총기 유통방지 합동대응단(이하 합동대응단)’을 구성하였다. 대응단은 국내 불법 총기 제조와 유통 고위험자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 왔으며, 사제총기 제조·유통사범 19명을 송치(구속 2명)하고 불법 총기 3정, 모의총포 338정 등을 압수하여 사회적 불안 요소를 사전에 제거했다고 밝혔다. 합동대응단은 지난해 7월 발생한 ‘인천 송도 사제총기 살인 사건’과 같이 무고한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사건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출범하였으며, 관련 기관 간 정보공유 및 수사로 불법 총기 제조 및 유통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관세청과 국정원은 해외직구를 통한 총기·관련 부품, 총기 제작용 도구 등의 통관 내역과 테러 첩보를 정밀 분석하여, 단순 호기심을 넘어 실제 총기를 제작하였을 가능성이 있는 ‘고위험자’를 선별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경찰은 신속히 수사를 진행해 최근까지 구속 2명을 포함하여 19명을 송치하였으며, 수사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올해부터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시험 시행일정이 분산 시행된다. 국가유산청은 그동안 자격시험을 매년 4월 하루 6개 종목을 4일 연속 시행해 왔으나, 응시 인원 증가로 운영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종목 특성과 시험 환경을 고려해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9일 전했다. 지붕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인 서울 종로구 문묘 및 성균관 대성전.2024.5.2(사진=연합뉴스) 변경된 일정에 따르면 올해 시험은 실외 종목 16개와 실내 종목 8개로 구분해 시행된다. 실외 종목은 오는 4월 11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실시하고, 실내 종목은 6월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시행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원서 접수 및 합격자 발표 일정도 변경된다. 수험생들은 본인이 응시하는 종목의 원서 접수 기간과 시험 일자를 큐넷(Q-Net, www.q-net.or.kr) 또는 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kr) 내 공지사항을 통해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가공석공 등 일부 종목의 경우 시험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목별 안전보호구(안전모, 안전화) 지참 시 KCs 인증제품을 사용하고, 특히 안전화는 선심(toe-cap)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8일(목)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을 넘어 글로컬로’라는 주제로 제7차 소상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소상공인 회복과 안정 간담회 시즌1’에 이어, 11월부터 추진 중인 ‘소상공인 성장 중심 릴레이 간담회 시즌2’의 일곱 번째 행사로 마련됐다. 중기부는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로컬창업 기업의 역할에 주목하고, 이러한 로컬창업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공유하고자 로컬 창업가 9명과 투자전문가 등을 초청했다. 【 제7차 릴레이 간담회 개요 】 ▪ 일시 : 2026. 1. 8.(목), 15:00 ~ 16:50 ▪ 장소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69, 5층 C홀) ▪ 참석 : 중기부 제2차관, (발제) 크립톤 양경준 대표, 수출 소상공인 등 ▪ 주요내용 : 글로컬 기업 관련 주제 발표, 수출 사례 공유, 자유토론 및 Q&A 첫 번째 주제 발표에서 크립톤 양경준 대표는 「로컬창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지역에서 출발한 로컬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