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싶은 분 경상권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 조용히 산책을 즐기며 거닐고 싶은 분 ★추천 장소★ 진해 보타닉뮤지엄, 김천 직지문화공원, 밀양 금시당, 대구 불로동고분군 진해 보타닉뮤지엄 천자봉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진해 보타닉뮤지엄은 진해 앞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장복산 중턱에 위치한 수목원입니다. 약 5,000여 종의 야생화 계단식 정원인 피어니 가든, 700석 이상의 게르마늄 자연석 산책로인 스톤 팰리스 등의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1년 내내 나무와 꽃들이 번갈아 피어나고 단풍이 들어 사계절의 다채로운 풍경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가을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이곳에 방문해 보세요. ※진해 보타닉뮤지엄 - 위치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진해대로1137번길 89 - 운영시간 : 매일 10:00~22:00 (입장 마감 21:00) - 이용요금 : [대인(만 20세 이상)] 평일 6000원 / 주말 7000원 [소인(36개월~고등학생)] 평일 3000원 / 주말 4000원 [36개월 미만] 무료 - 문의 : 0507-1379-4337 - 주차 : 자체 주차장 이용 김천 직지문화공
[한국방송/안준열기자] 법제처는 문화재수리기술자 등 8개 자격 및 직종의 요건 등에 규정돼 있는 법률상 연령제한을 ‘미성년자’에서 ‘18세 미만인 사람으로 완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청년들의 취업과 사회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윤석열 정부의 120대 국정과제 중 ‘청년에게 참여의 장을 대폭 확대’라는 세부 과제로 추진했다. 이에 법제처는 신속한 제도 개선을 위해 7개 부처 소관 8개 법률을 대상으로 일괄 정비를 추진해 국회 7개 상임위원회에 16일 제출했다. 이완규 법제처장이 ‘연령 제한 완화를 위한 8개 법률 개정안 국회 제출’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e-브리핑) 먼저 문화재수리기술자 자격 취득, 아이돌보미 활동, 노후준비서비스 제공자 활동 및 사설항로표지관리원 채용을 위한 법령상 연령제한을 ‘미성년자’에서 ‘18세 미만인 사람’으로 완화한다. 이를 통해 미성년자도 취업을 위해 해당 자격 등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율방범대원 활동, 공익법인 임원 활동, 한국국제교류재단 임원 활동 및 한·아프리카재단 임원 활동을 위한 법령상 연령제한도 ‘미성년자’에서 ‘18세 미만인 사람’으로 완화한다. 이 또한 미성년자도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경상남도 실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성과를 고려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기관을 표창하는 것으로 합천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경남도 내 우수기관으로 평가됐다. 군은 지난 4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총 61일간 공무원, 민간전문가,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이 참여해 86개 시설물을 집중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발굴·개선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주력해왔다. 군은 기관장의 현장 참여 및 회의 주재 등 높은 관심도, 재해위험시설에 대한 드론 등 첨단장비 사용 실적, 안전문화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를 통한 군민들의 안전의식 제고 노력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앞으로도 내실있는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합천을 만드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지난 14일(화), 숲가꾸기 기간(11.1~11.30)을 맞아 산림생명자원연구부 원내에 조림된 10년생 스트로브잣나무(Pinus strobus L.) 숲을 대상으로 숲가꾸기를 실시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경영연구소의 연구에 따르면 숲가꾸기를 시행한 산림은 하지 않은 산림 보다 탄소 저장 효과가 최대 3.5배까지 증진하였으며, 생육단계에 맞는 적절한 숲가꾸기는 숲의 건강성을 증진할 뿐 아니라 경제적 가치도 높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숲가꾸기_작업현황 가지치기_작업후_현황 스트로브잣나무는 1927년 북미에서 도입되었으며, 생장이 우수하고 기후변화에 강하다. 또한, 탄소 흡수능력이 높고 소나무재선충에도 내병성을 가지고 있는 등 우수성이 뛰어나 산림청이 지정한 미래 경제 조림수종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정보연구과 구자정 박사 “올해는 봄철기온이 역대 가장 높고, 강수량은 낮았는데 이는 수목 생장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라고 말하며, “이번 숲가꾸기를 통해 고급 목재인 스트로브잣나무의 자원 가치를 증진하고 탄소흡수 능력 향상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국방송/안준열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11월 19일 인천광역시 강화군 평화전망대에서 ‘DMZ 자유·평화 대장정’ 해단식을 개최하고 60여 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된 ‘DMZ 자유·평화 대장정’은 정전 협정 70주년을 기념하여, 자유의 가치를 되돌아보고 인구소멸 위기의 접경지역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 (주관) 행정안전부, 접경지역 3개 시도(인천광역시, 경기도, 강원특별자치도) (협조) 문화체육관광부, 국방부, 국가보훈부, 통일부, 접경지역 시군 이번 행사는 9월 18일부터 11월 19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일반 국민 420명이 참여하여 최근 접경지역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524km의 ‘DMZ 평화의 길’을 걸으며 지역의 생태·안보 관광지를 탐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이번 기회로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고 잘 몰랐던 접경지역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번 대장정의 1회차부터 6회차까지 원정대를 인솔한 김학면 원정대장은 “DMZ를 따라 조성된 긴 도보 길을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과 함께 걸음으로
[경남/안준열기자]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일상에서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대한 도민 관심 및 실천 유도를 위해 11월 16일 진주 혁신도시 일원에서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현장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 불필요한 플라스틱 소비 중단으로 착한 소비와 생산을 유도하고 이를 확산 바이바이플라스틱캠페인 이번 캠페인은 최근 환경부에서 소상공인 부담을 해소하며, 국민의 자발적 참여로 감량을 유도하는 관리방안 발표와 연계하여 일상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지구를 지키는 좋은 습관* 및 투명페트병의 고품질 재활용을 위한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를 집중 홍보하였다. * 장볼 때 장바구니 이용하기, 1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하기, 불필요한 비닐 쓰지 않기 등 ** 투명페트병은 유색페트병과 구분하여 분리배출할 경우 재생섬유 재활용 등 부가가치가 높음 이날 행사에는 지난 2월 체결한「1회용품 없는 경남 만들기」업무협약 기관*과 바이바이플라스틱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고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 홍보단**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도민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추진하였다. * 진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남동발전.
[경남/안준열기자] 경남연구원이 16일 ‘성을 쌓아 보호하고 다스리다. 조선시대 진동면의 치소(治所) 진해현성(鎭海縣城)’이라는 주제로 경남의 발견 시리즈를 내놓았다. 김미영 조사연구위원은 연구원 정책소식지(경남의 발견)를 통해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에 남아 있는 진해현성과 주변의 역사자원을 소개하고 보존 및 활용방안을 제시했다. 진해현성은 15세기 조선시대 군사적인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방어성으로서의 구조와 행정 관서를 보호하기 위한 치소성의 역할도 한곳이다. 김 연구위원은 창원 진동리 유적(사적), 미더덕 축제 등 진해현성 주변 역사문화자원과 연계한 진동면 역사 알리기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진동리 유적 체험교육을 중심으로 ‘깊게 보고 누리기’, 미더덕 축제 등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즐기면서 누리기’, ‘우해이어보’를 저술한 김려와 조선중기 의병장 제말 묘 등의 인물과 연계한 ‘기억하고 누리기’ 등의 활용방안을 제시했다. 여러 방안 중 문화재를 활용한 진동면의 중심지성 회복을 위한 제언이 주목된다. 이를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이 성벽 벽화나 해자 그리기 등의 시각 매체를 이용해 진해현성의 존재를 지역민에게 알리는 것이라고 하였다. 진동시장에 터
[경남/안준열기자] 캔버라호텔 7층 가요방송국에서 건물 누수피해가 있어, 건물주와 캔버라측의 대립이 커지고 있다. 캔버라측은 월수익 약 6,000만원의 피해를 입고 있는데, 건물주측에서 아무런 대책을 세워주지않아 매달 피해액이 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캔버라가요방송국은 시설투자를 10억가까이 투자하고, 영업을 하고 있는중 지난9월부터 천정에서 누수가 발생하여 현재 영업이 중단되어 피해가 큰 상황이다. 이에 건물주측에서 하루빨리 대책을 강구해 주기를 바라고 이에 현장뉴스를 전하고 있다.
[산청/안준열기자] 산청군은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인 'wellnessmate, 산청'4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남도와 산청군이 지역 내 여행경비 일부를 지원해 관광객이 오랜 기간 머무르며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또 산청군 관광자원 홍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추진된다. 대상은 경남지역 외 거주자로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2월 8일까지 수시 모집한다. 참가자는 개인의 공개된 SNS 계정을 통해 산청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20팀(팀당 1∼2명)을 우대해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선정자는 12월 15일까지 직접 여행을 기획·진행해 산청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게 된다. 산청군은 최소 2박부터 최대 29박 기간 동안 숙박비(팀당 1일 5만원 이내)와 입장료·체험비(1인당 총 5∼8만원 이내)를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한국방송/안준열기자] 공무원 채용에 관한 모든 정보를 하나로 모아 일괄 제공하는 채용 전문 온라인 공간이 처음 마련됐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는 수험생이 궁금해하는 공직의 모든 정보를 편리하게 볼 수 있는 채용 전문 온라인 공간 ‘공무원 채용시험 봄’을 공식 개설했다고 15일 밝혔다. ‘공무원 채용시험 봄’은 현재 공무원 시험 일정 등의 정보를 제공해 수험생들의 접근성이 높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kr) 내 별도 공간(메뉴)에 개설됐다. 명칭은 ‘시험을 보다’의 ‘(시험)봄’이라는 표현과 수험생 대부분이 2040 청춘(청春) 세대라는 점에서 착안했으며, 수험생들이 공직과 공무원 채용을 제대로 들여다볼 수 있는 곳이자 ‘명확한 동기부여가 되는 밝고 희망찬 소식을 전해주는 곳’이라는 긍정적인 의미를 담아 명명했다. 공간 구성은 공직으로의 초대 글에 이어 ▲공개채용(New Start) ▲경력채용(Restart) ▲채용기관(중앙행정기관) 소개 ▲적응지원(온보딩)/인사소식 ▲생생톡톡(Talk) ▲채용시험 누리집 등 총 6개 항목으로 구분됐다. < 공무원 채용시험 봄 누리집 메뉴 구성 화면 > 구분 내용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청와대는 29일 공직사회의 역량 강화를 위해 순환 보직없는 '전문가 공무원'을 양성하는 한편, '5급 승진 패스트트랙'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공직역량 강화 핵심성과 및 추진계획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내용을 공개했다. 강훈식 비서실장이 2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공직역량 강화' 핵심성과 및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26.4.29(ⓒ뉴스1) 강 비서실장은 먼저 "순환보직 없는 전문가 공무원을 양성하겠다"며 "인공지능(AI), 국제통상, 노동감독 등 높은 전문성과 경험이 필요한 분야는 7년 이상 장기 재직해 실력을 쌓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기적 보수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쌓은 전문성은 공식적으로 인증해 인사에 반영해 나가겠다"라며 "여러 부처에 필요한 전문 인력은 범부처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예를 들어 인공지능 전문가 공무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행정안전부 등 부처 칸막이 없이 일하게 하겠다"며 "기존 일반직을 전문가 공무원으로 전환해 올해 700명 이상, 2028년까지 1200명 이상 확보하고 신규 증원 시 일정 비율을 전문직 정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서점조합연합회와 함께 2026년 상반기 '문화요일수요일×심야책방' 사업에 참여할 지역서점 70곳을 최종 선정, 2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70곳 서점은 서울 15곳, 경기·인천 20곳, 강원 2곳, 충청 6곳, 전라 9곳, 경상 15곳, 제주 3곳 등이다. '문화요일수요일×심야책방'은 낮 시간대 문화 활동이 어려운 직장인 등 성인들을 위해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지역서점의 운영시간을 연장해 북토크와 낭독회, 글쓰기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올 한 해를 '책 읽는 대한민국'으로 만들 계획이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9일 정부세종청사 15동 문체부 로비에서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기념해 직원들에게 책을 선물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4.29. (ⓒ뉴스) 참여 서점은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한 공모를 통해 선정했으며 독서문화 프로그램 기획의 독창성과 다양성, 지속가능성, 지역별 신청 비율 등을 종합 평가했다. 선정된 서점에는 문화활동 운영비, 서점주 활동비 등 최대 280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서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고위험 연구실의 안전등급을 1등급 수준으로 개선하고 안전관리비를 2~3%로 확대하며 사전 안전교육을 4시간으로 의무화하는 등 내용을 담은 연구실 안전 강화 대책을 29일 확정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구혁채 제1차관 주재로 제16회 연구실안전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연구실 안전 강화 대책'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대책은 반복되는 연구실 사고를 근본적으로 줄이고 첨단·대형화·고위험화되는 연구환경 변화에 대응해 연구자가 안심하고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연구기관 등 현장 의견 수렴과 전문가·연구자 워킹그룹 운영을 통해 실효성을 높였다. 대책은 연구실 안전 지원체계 강화, 안전문화 확산, 책임체계 정립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특히 고위험 연구실 환경 개선과 관리 강화에 중점을 둔다. 연구실 안전 강화 대책 ◆ 연구실 안전 지원체계 강화…고위험 연구실 집중 개선 과기정통부는 안전등급 2·3등급 고위험 연구실을 1등급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안전 인프라 확충을 추진한다. 국소배기장치, 전용 시약장, 고압가스 캐비넷, 폐시약 처리시설 등 핵심 안전설비를 집중 확충해 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앞으로 집중호우로 지하차도가 통제될 경우, 이를 내비게이션 앱이 차량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우회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를 안내한다. 행정안전부는 침수 위험이 있는 지하차도의 통제 정보를 지도 및 내비게이션 앱에 실시간 제공하는 서비스를 오는 5월부터 시범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한편 해당 정보 제공은 지도의 경우 네이버지도·카카오맵이며 내비게이션은 티맵·카카오내비·네이버지도·현대차 및 기아커넥티드카 서비스·아이나비·아틀란 등이다. 부산 부산진구 개금지하차도에서 풍수해 대비 지하차도 유관기관 합동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2026.4.21 (사진=연합뉴스) 지난 2023년 7월 오송 지하차도 참사 이후, 전국 지하차도에 진입 차단시설 설치를 확대해 왔지만, 운전자가 지하차도에 접근하기 전까지는 통제 여부를 미리 알기 어려웠다. 이에 행안부는 이번 서비스를 도입하는 바, 앞으로 차량 운전자는 지하차도에 진입하기 전에 통제 정보와 함께 우회경로를 미리 안내받아 긴급한 회차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지하차도가 침수되면 지방정부가 현장 통제를 실시함과 동시에 행안부의 '재난안전데이터 공유플랫폼'에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전기차 공공 충전요금 체계를 기존에 충전기 출력을 기준으로 100kW 이상과 미만 2단계로 구분되어 있던 2단계에서 5개 구간(30kW미만~200kW이상)으로 세분화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자동차 공공 충전시설의 충전요금 체계를 세분화하고 요금단가를 조정하는 개편(안)을 오는 30일부터 5월 19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기자동차 충전요금 개편은 현재 운영 중인 공공 충전요금 체계가 완속·중속·급속 등 충전기별 실제 비용 차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기존 2단계 요금 체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하면서 통신비와 유지보수비 등 충전시설 운영 비용 등을 반영해 요금단가를 조정한다. 한편 기후부는 지난해 11월에 개정한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해당 조항의 위임 사항을 규정하는 하위법령 일부 개정(안)도 오는 30일부터 6월 9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덧붙였다. 서울 한 건물의 전기차 충전소 모습. 2026.4.19 (ⓒ뉴스1) ◆ 전기자동차 충전요금 개편 이번에 개편한 요금체계는 기후부가 설치·운영하는 공공 충전기를 이용하거나 기후부와 협약을 체결한 충전기에서 기후부 회원카드로 결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그동안 6개월까지만 가능했던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의 '치유휴직'이 최대 1년까지 가능해진다. 또한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진상규명 기여자에게는 총 30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다. 행정안전부는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5월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기준과 피해자가 치유 휴직을 연장하기 위한 요건을 구체화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경기 안산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을 마친 뒤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2026.4.16 (ⓒ뉴스1) ◆ 진상규명 기여자 포상금 관련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대상 선정 방법과 절차 등을 규정했다. 먼저 포상금은 총 3000만 원으로,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지지 않았지만 진상규명에 직접적이고 '결정적인 정보' 등을 제공한 자에게 지급한다. 결정적인 정보는 해당 정보 등이 없었다면 진상규명이 불가능했거나 현저히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2030년까지 폐플라스틱 발생량 전망치 대비 나프타로 생산되는 신규 플라스틱 원료(신재) 사용을 30% 이상 감축하고, 재생원료 사용 확대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단계적 축소를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중동전쟁에 따른 석유·나프타 수급 불안에 대응해 플라스틱 원료 의존도를 낮추고, 재생원료 중심의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PET캔(캔시머) 용기를 설명하고 있다. PET캔은 플라스틱 PET 용기를 알루미늄 캔 뚜껑으로 밀봉한 것으로 재활용시 뚜껑과 본체를 분리배출해야한다. 2026.4.28 (사진=연합뉴스) ◆ 플라스틱 원천감량…재질 전환·경량화·에코디자인 도입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제품 재질 전환과 경량화를 추진한다. 화장품 용기, 비닐봉지 등은 재사용 가능성과 재활용 용이성을 평가해 종이 등 대체 소재로 전환을 유도한다. 배달용기 구조 개선과 택배 과대포장 제한(공간비율 50% 이하, 포장 1회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