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안준열기자] 경남도는 스마트시티 사업의 지역 역량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1일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버서더 호텔에서 ‘경상남도 스마트시티 역량강화 관학 협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스마트시티 사업과 지역대학의 연계를 위해 경남도와 경상국립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공동체사업단이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도 및 시·군 공무원뿐만 아니라 도내 대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스마트시티 업무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 수여와 ▲스마트시티 개념 및 추진현황, ▲스마트 도시 기반(인프라) 지능화 기술, ▲스마트 환경에너지에 대해 관련 분야 전문가 강의, 통영시․함안군의 스마트시티 조성 사례발표 순서로 진행됐다. 곽근석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워크숍이 스마트시티 사업이 지역대학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추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시티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혁신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면서 새로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경상남도의 도정과제로 추진 중이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의 아세안인 이용활성화와 내·외국인 교류 촉진을 위하여 ’23.9.1.~11.30. 운영한 “아세안인 동반예약 할인제도”를 ’23.12.1.부터 정식운영하여 아세안인에 대한 산림복지서비스 접근 문턱을 대폭 낮추기로 하였다. 경기도 양주시 기산리에 위치한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은 아세안국가(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싱가포르)와 우리나라의 우호 협력 증진과 유대강화를 위하여 2015년 10월 개장하였다. 아세안풍 전통가옥과 경관으로 유명하고 인근에 마장호수, 장흥유원지 등이 있어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하여 내국인에게는 널리 알려진 국립자연휴양림이다. 「아세안인 동반예약 할인제도」는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에 숙박 예약한 아세안인, 아세안인과 동반 예약을 한 내국인에게 주중?주말 30%의 할인 혜택을 주는 제도이다. ▲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인도네시아 전통가옥 ▲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캄보디아 전통가옥 이번 할인제도의 정식 운영으로 결혼, 취업 등 다양한 요인으로 국내에 거주 중인 아세안인의 대한민국 사회에 대한 기여에 보답하고 내국인과의 교류를 촉진
[경남/안준열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2월 1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도내 19개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 청렴사회민관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민관실무협의회는 청렴사회민관협의회의 추진방향과 심의안건 등을 사전 조율하는 실무 회의로 공공, 시민사회, 경제, 언론․학계, 도로․건설 등 5개 분과 3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렴사회민관협의회 본회의는 내년 3월경 개최예정이다. 이날 협의회는 ‘경상남도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민간 실무의장 선출에 이어, 민관협력형 부패방지 협력체계 구축과 확산을 위한 24년 공동실천과제 등을 논의하였다. 청렴사회민관실무협의회 공공부문 실무의장인 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사회 민관협의회를 중심으로 도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청렴실천과제를 적극 발굴하여 추진할 것”이며, 공정하고 청렴한 경남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 청렴사회민관협의회는 2018년 10월 11일 제정·공포된 「경상남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설치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설치된 심의기구로,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부패방지 정책논의를 위
팽이가 돌아간다. 꿈이다. 영화 ‘인셉션’ 속 얘기다. 영화에서 팽이는 꿈과 현실을 구분하는 토템으로 작용한다. 요즘 환경 문제가 화두다. 이상기후 소식을 들을 때마다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경각심을 갖게 된다.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이 필요할 때다. 환경사랑 실천을 위한 토템이 있다면 좋을 것이다. 카페에 갈 때 챙겨가는 텀블러가 될 수도 있고, 지갑 속에 쏙 들어가 있는 그린카드가 될 수도 있겠다. 세 가지 버전의 그린카드.(출처=그린카드 누리집) 지난 2011년 첫선을 보인 그린카드는 저탄소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경우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에코머니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올해 9월 기준 2260만 장이 발급됐고 총 1200억 원의 에코머니가 지급됐다. 최근 기존 그린카드 V1, V2에 이어 ‘어디로든 그린카드’(V3)가 새롭게 출시됐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어디로든 그린카드.(출처=그린카드 누리집) 업그레이드 버전답게 기존 혜택 외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특히 전기차 시장 확대 등 국민 소비생활의 변화를 감안해 무공해차(전기·수소차) 충전할인 혜택을 새로 추가했다. 전기·수소차를 충전할 때 결제하면 충전 금액의 최대 40%(월 2만 원 한도)까지 되
진주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16일부터 31일까지 2회에 걸쳐 '배달의진주' 12월 대한민국 동행(눈꽃)축제 연계 이벤트를 진행한다. 각 기간 동안 지역사랑상품권으로 2만 5000원 이상을 2회 이상 결제한 소비자에게 진주형 배달앱 전용 상품권 5000원을 캐시백으로 증정한다. 진주형 배달앱 전용 상품권은 올해 1월과 5월에 각 10억 원, 9월에 7억 원이 추가로 발행돼 올 한 해 동안 총 27억 원이 발행됐다. 배달앱 전용 상품권은 15% 할인된 금액으로 개인당 월 20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 가능하므로, 구매 계획이 있다면 상품권이 소진되기 전에 구매해야 한다. 지난 2월부터 시작한 '배달의 진주' 첫 가입 이벤트도 계속되고 있어 신규 이용자는 결제금액에 따라 배달앱 전용 상품권 캐시백을 1만∼3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2만 5000원 이상을 주문 결제하면 매달 25명을 추첨해 2만 2000원 상당의 '하모인형'을 증정하는 이벤트에도 자동 응모된다. 한편, 배달의 진주 가맹점주는 민간 배달앱 중개수수료 6∼12% 대비 2%의 낮은중개수수료로 경영 부담을 줄여 소득증대를 기대할 수 있고, 소비자는 15% 할인된 금액으로 배달앱 상품권
[경남/안준열기자] 경남도는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과 적기 진료를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응급의료상황실’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응급의료상황실’에서는 응급환자 불수용 전담 관리, 병원선정, 전원조정 지원을 중점적으로 시행한다. 24시간 365일 대응을 위해 4개팀 8명(지원단 4, 소방 4)의 근무자가 순환근무를 하게 되며, 응급의료 상황 요원과 소방 인력의 협업을 통해 운영된다. 응급의료컨트롤타워 역할 수행을 위해 지난 4월 민선8기 경남도정의 주요 공약 중 하나인 ‘응급의료지원단’이 출범 이후, 의료기관과 소통 협력체계를 위한 협의체 구성, 병원별 자원조사, 이송·수용지침 수립, 인센티브 지원 등 사전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상황실 운영으로 24시간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발생 시에도 골든타임 확보에 노력하는 한편, 환자별 적절한 의료기관 선정으로 상급 응급의료기관 과밀화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도완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민선 8기 도정에 발맞춰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의료 분야인 응급의료분야에 도민이 아플 때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적기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진주/안준열기자]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선사인들의 겨울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선사인들이 겨울을 어떻게 보냈는지 야외 전시장에서 해설을 듣고 직접 경험해보며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한 섬유 소품 만들기 체험활동도 한다. 12월 9일부터 2024년 1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운영하며 초등학생 1학년에서 6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다. 신청자는 12월 1일 자정부터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사전예약 해야하며 당일 취소분에 한해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055-749-5172)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선사인들의 겨울나기'와 함께 운영하는 '청동기문화에 색을 입히다' 프로그램은 박물관의 다양한 유물을 나만의 색으로 색칠하며 학습하는 체험으로 사전 예약 없이 희망 시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다. 박물관 관계자는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제공하고 있다. 진주시 박물관 역사의 가치를 공유하고 애정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박물관의 교육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경남/안준열기자]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를 감시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한다.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는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도내 50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이 각 시군 보건소, 도와 협력하여 응급실에 내원한 한랭질환자를 전산으로 매일 파악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통계자료를 작성·분석하여 재난대응부서에 공유하는 등 한파로 인한 건강영향 감시업무에 활용한다. 감시체계 운영기간 수집된 한랭질환 발생현황은 질병관리청에서 누리집을 통해 매일 제공될 예정이다. * 질병관리청 누리집(http://www.kdca.go.kr) → 정책정보 → 기후변화 → 한파 → 신고현황 경남도에 지난해(’22~’23년)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통해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22명이다. ’21~’22년 26명 대비 15.4% 감소하였고, 해당 기간 사망자 신고건수는 없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주는 질환으로, 기온·환경변화에 대한 사전 정보 수집, 건강수칙 준수 등 대비를 통해 예방할 수 있다. 노혜영 경상남도 식품의약과장은 “올겨울은 예년보다 기온이 높거나 비슷할
[경남/안준열기자] 경남도는 창원 성산구 양곡동에서 진해구 석동을 잇는 국도 2호선 대체우회도로(귀곡~행암)가 오는 30일 오후 1시경 전면 개통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 중인 사업으로, 창원시 성산구 양곡동 장복터널 부근을 시작점으로 현재 공사 중인 제2안민터널과 연결되는 진해구 석동 IC까지 총 길이 6.88km의 왕복 4차로 도로 건설공사이다. 지난 2013년 6월 착공하여 총 2,019억 원(국비 1,818, 시비 201)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도로가 개통되면 이미 개통되어 사용 중인 석동~소사(7.03km, 4차로)와 소사~녹산(7.4km, 4차로)간 도로와 연결되어 진해구 주거밀집지역의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창원에서 부산 간 통행시간 단축에 따른 물류 수송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남도 김영삼 교통건설국장은 “만성적인 진해시가지 교통혼잡 해소, 이동시간 단축을 통한 산업‧물류 수송 지원 등의 효과가 있는 국도2호선 대체우회도로 귀곡~행암이 준공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도민들의 통행 편의 제공을 위해 도내 주요 현안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부처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경남/안준열기자]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9월 ‘2023년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40건을 선정했으며, 경남도청 누리집을 통해 도민들에게 공개했다고 밝혔다. ’정책실명제‘란 행정기관의 주요 정책의 결정·집행과 관련되는 사항(관련자 실명,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기록·관리하고 공개하는 제도를 말한다. ‘국민신청실명제’는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선정 시 도민들이 원하는 사업이 공개될 수 있도록 참여 창구를 마련하고자 도입됐다. 대상사업은 도정 현안사업,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1억 원 이상의 연구·용역, 주요 자치법규 제·개정 사항, 국제교류 및 통상협상, 그 밖에 공개가 필요한 정책 등 정책실명제가 필요한 사업이며, 도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다만, 정보공개법상 비공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단순 민원이나 제안, 신청내용이 불분명한 경우, 이미 정책실명제로 공개된 경우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그간 경남도는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2020년 28건, 2021년 25건, 2022년 43건 사업을 선정해 누리집을 통해 공개해 왔으며, 민선8기 주요 시책 관련 사업을 발굴해 앞으로도 도민과 지속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한국 증시가 고질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벗어나 제대로 평가받도록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선진시장 지수 편입을 추진한다. 정부는 9일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로드맵'을 관계 기관과 협의해 공개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외환·자본시장의 체질 개선과 선진 투자 환경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순조롭게 진행되면 내년 편입이 결정되고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MSCI 선진 지수 추종 자금이 국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 국내 증시 폐장일인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2025.12.30 (ⓒ뉴스1) MSCI는 세계 주요 증시를 매년 선진시장, 신흥시장, 프런티어시장, 독립시장 등 4개 그룹으로 분류한다. 선진 지수는 이 가운데 선진시장의 대표적인 상장 종목을 모아 산출한 글로벌 주가지수다. 한국 증시는 2008년에 선진 지수 편입 후보군인 관찰대상국으로 지정됐으나 2014년 관찰대상국에서 제외됐다. 한국은 경제발전 단계, 시장 규모·유동성 측면에서 선진시장 기준을 충족했으나 시장 접근성이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여전히 신흥시장으로 분류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소방청은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전국 10개 소방서를 선정해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11월부터 추진 중인 '겨울철 화재예방 대책'의 실질적인 이행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향후 제도 개선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서울 중구 충무로역 인근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2025.12.25.(사진=연합뉴스) 이번 점검은 1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진행되며, 전국 소방관서 중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선정된 10개 소방서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를 위해 소방청은 총 5개 조의 점검반을 편성해 각 지역의 겨울철 화재예방 대책 수립 적정성 및 추진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세부 계획의 적절성 ▲대책 이행 실태 ▲올해 개편된 평가 체계 안내 등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소방청은 단순한 실적 확인을 넘어 일선 현장과 소통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방청은 최근 잇따른 해외 대형 화재와 관련하여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국토교통부는 9일 지난해 해외 건설 수주 실적이 472억 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4년 660억 달러 이후 11년 만의 연간 최대 실적이며, 2015년 461억 달러 이후 처음으로 400억 달러를 돌파한 수치다. 2021년 전년 대비 감소했던 해외 건설 수주액은 2022년(309억 8000만 달러) 2023년(333억 1000만 달러) 2024년(371억 1000만 달러) 2025년(472억 7000만 달러) 4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187억 2000만 달러)를 필두로 유럽 시장에서의 급성장(전년 대비 298% 증가)과 플랜트, 원자력 등 고부가가치 공종으로의 다변화가 이번 실적 견인의 핵심 동력으로 분석된다. 체코 신규원전 예정부지 두코바니 전경.(ⓒ뉴스1) 지역별로는 유럽(202억 달러, 42.6%)이 전년 대비 4배 증가했고 중동(119억 달러, 25.1%) 북미·태평양(68억 달러, 14.3%) 순이고, 국가별로는 체코(187억 달러, 39.6%) 미국(58억 달러, 12.3%) 이라크(35억 달러, 7.3%) 순이다. 공종별로는 산업설비(353억 달러, 74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민권익위원회는 방문·우편 등 오프라인 민원도 접수부터 처리 완료까지 진행 단계를 문자 및 전자우편으로 안내하는 '오프라인 민원 진행 상황 안내 체계 개선 방안'을 9일부터 시행한다. 권익위의 이번 대책은 민원의 처리 경과를 제때 알지 못해 민원인이 반복적으로 행정기관에 문의하고, 담당 공무원에게도 불필요한 업무 부담이 가중되는 등 민원인의 불편과 행정 비효율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 금천구 시흥1동 주민센터에서 시민들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하고 있다. 2025.7.24 (사진=연합뉴스) 그동안 온라인 민원은 국민신문고 시스템을 통해 접수·보완요청·처리결과 등 단계별 상황이 문자·전자우편으로 자동 안내됐으나, 방문·우편 등 오프라인 민원은 별도 규정이 없어 담당자가 개별 연락을 하지 않으면 진행 상황을 알기 어려웠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권익위는 각급 행정기관의 민원 처리 지침인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시 준수사항'에 '오프라인 민원 처리 시 수기 입력 절차'를 마련했다. 방문 민원 접수단계부터 담당자가 민원인의 전화번호 등 연락처 기재 여부를 의무적으로 확인하여 기재가 안된 경우 민원창구에서 접수 전에 반드시 전화번호, 전자
[한국방송/오창환기자] <1. 사제총기 유통방지 관련 단속·차단 성과>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 관세청(청장 이명구), 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은 지난해 9월부터 불법 총기 제조·유통 근절을 위한 범정부 ‘사제총기 유통방지 합동대응단(이하 합동대응단)’을 구성하였다. 대응단은 국내 불법 총기 제조와 유통 고위험자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 왔으며, 사제총기 제조·유통사범 19명을 송치(구속 2명)하고 불법 총기 3정, 모의총포 338정 등을 압수하여 사회적 불안 요소를 사전에 제거했다고 밝혔다. 합동대응단은 지난해 7월 발생한 ‘인천 송도 사제총기 살인 사건’과 같이 무고한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사건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출범하였으며, 관련 기관 간 정보공유 및 수사로 불법 총기 제조 및 유통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관세청과 국정원은 해외직구를 통한 총기·관련 부품, 총기 제작용 도구 등의 통관 내역과 테러 첩보를 정밀 분석하여, 단순 호기심을 넘어 실제 총기를 제작하였을 가능성이 있는 ‘고위험자’를 선별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경찰은 신속히 수사를 진행해 최근까지 구속 2명을 포함하여 19명을 송치하였으며, 수사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올해부터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시험 시행일정이 분산 시행된다. 국가유산청은 그동안 자격시험을 매년 4월 하루 6개 종목을 4일 연속 시행해 왔으나, 응시 인원 증가로 운영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종목 특성과 시험 환경을 고려해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9일 전했다. 지붕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인 서울 종로구 문묘 및 성균관 대성전.2024.5.2(사진=연합뉴스) 변경된 일정에 따르면 올해 시험은 실외 종목 16개와 실내 종목 8개로 구분해 시행된다. 실외 종목은 오는 4월 11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실시하고, 실내 종목은 6월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시행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원서 접수 및 합격자 발표 일정도 변경된다. 수험생들은 본인이 응시하는 종목의 원서 접수 기간과 시험 일자를 큐넷(Q-Net, www.q-net.or.kr) 또는 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kr) 내 공지사항을 통해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가공석공 등 일부 종목의 경우 시험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목별 안전보호구(안전모, 안전화) 지참 시 KCs 인증제품을 사용하고, 특히 안전화는 선심(toe-cap)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8일(목)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을 넘어 글로컬로’라는 주제로 제7차 소상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소상공인 회복과 안정 간담회 시즌1’에 이어, 11월부터 추진 중인 ‘소상공인 성장 중심 릴레이 간담회 시즌2’의 일곱 번째 행사로 마련됐다. 중기부는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로컬창업 기업의 역할에 주목하고, 이러한 로컬창업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공유하고자 로컬 창업가 9명과 투자전문가 등을 초청했다. 【 제7차 릴레이 간담회 개요 】 ▪ 일시 : 2026. 1. 8.(목), 15:00 ~ 16:50 ▪ 장소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69, 5층 C홀) ▪ 참석 : 중기부 제2차관, (발제) 크립톤 양경준 대표, 수출 소상공인 등 ▪ 주요내용 : 글로컬 기업 관련 주제 발표, 수출 사례 공유, 자유토론 및 Q&A 첫 번째 주제 발표에서 크립톤 양경준 대표는 「로컬창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지역에서 출발한 로컬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