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이번 겨울에 여행하기 좋은 섬 5곳을 ‘찾아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했다고. 이번에 선정된 섬은 인천 강화군 석모도, 전남 신안군 흑산도·압해도, 경남 거제시 지심도, 경남 통영시 장사도로, 겨울 대표꽃인 동백꽃향이 가득하고 따뜻한 온천을 즐기며 겨울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곳들이다. 찾아가고 싶은 겨울섬 사진 중 일부.(출처=행정안전부) 서해바다 수평선 너머 저물어 가는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석모도는 따뜻한 온천으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섬이다. 노을을 바라보며 미네랄 온천으로 온천욕을 즐길 수 있으며, 수도권 서북부 유일한 자연휴양림인 석모도 자연휴양림은 산책로부터 등산로까지 고루 분포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거닐 수 있다. 멀리서 보면 검게 보인다고 해 이름 붙여진 흑산도는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며 문체부의 K-관광섬으로 선정된 곳이다. 상라봉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절경은 감탄을 자아내며, 천사의 등불 등대, 흑산도에서 유배 생활을 한 정약전의 사촌서당과 유배문화공원, 흑산도의 철새박물관 등도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섬의 지세가 삼면으로 퍼져 바다를 누르고 있는 형태인 압해도는 ‘섬 겨울꽃 축제’가 열린다. 송공
[하동/안준열기자] 하동군은 2023년 경남도 도시숲 및 녹지공간 조성사업 시·군 평가에서 도내 18개 시·군 중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쾌적한 그린경남 조성 실적으로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군은 올해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명품 가로수길 조성 등 녹지공간 확충으로 탄소저감, 생활환경 개선, 지역 활성화를 위해 도시숲 조성사업을 역점 추진했다. 또한 2023 하동세계차엑스포 꽃길 조성, 재일도민회 기념식수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 등 대내외에 하동군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 군은 이번 수상에 따른 단기적인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명품정원 조성, 특색있는 가로수길 조성 등 쾌적한 도시 녹지공간을 더욱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하동군 미래 컴팩트 매력도시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 되며, 군민을 위한 생활 속 녹지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청/안준열기자] 산청군이 동의보감촌 활성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산청군은 지난 5일 오후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동의보감촌 중심 한의약 산업진흥 공공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김태호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산청군과 한국한의약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는 김태호 국회의원과 최형두 국회의원, 이승화 산청군수, 정명순 산청군의회 의장, 류명현 경남도 산업통상국장, 정창현 한국한의약진흥원장,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 보건복지부 및 유관기관단체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김태호 국회의원과 정창현 한국한의약진흥원장은 인사말과 환영사를 통해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를 성공개최한 성과를 바탕으로 동의보감촌을 중심으로 산청군과 경남도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K-웰니스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공공기관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도 이번 토론회가 산청 한의약 산업이 더 크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고 웰니스 산업관광의 활성화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영상 메시지를 전달했다. 본격적인 토론회에서는 한의약계와 웰니스 산업·관광의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동의보감촌 활성화를 위한
[한국방송/안준열기자] 동물원 및 수족관 설립 절차가 등록제에서 허가제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동물원은 휴식처나 바닥재 등 야생동물 특성에 맞게 서식환경을 조성하는 등 강화된 허가요건을 갖춰야 한다. 특히 등록(허가)받지 않은 시설에서의 야생동물 전시를 금지하고, 5년 마다 시설 운영현황 및 동물복지 등의 실태조사 및 평가를 실시해 그 결과를 공개할 방침이다. 환경부는 동물원 등에서 전시되는 동물의 복지와 야생동물 관리를 강화하는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해 오는 1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의결된 시행령과 함께 ‘동물원수족관법 시행규칙’과 ‘야생생물법 시행규칙’ 개정안도 같은 날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그동안 동물원은 최소한의 전시 및 사육시설만 갖추면 쉽게 등록할 수 있었고, 각종 관리 규정은 선언적 수준으로 전시 동물의 복지확보에 한계가 있었다. 전북 전주시 전주동물원에서 사육사가 하마에게 간식을 주고 있다. (ⓒ뉴스1) 먼저 개정된 ‘동물원수족관법’은 동물원 및 수족관 설립 절차를 허가제로 전환해 허가를 받기 위한 구체적인 요건을 마련했다. 이
[경남/안준열기자] 경남도 중국 상해사무소는 경남도 관광진흥과,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중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경남 골프투어 상품을 개발하고 첫 골프관광객팀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경남 골프투어 상품은 경남의 인기 골프장과 관광지 방문을 결합한 상품으로, 남해 사우스케이프골프장를 비롯하여 창원 아라미르골프장, 거제 드비치골프장에서 18홀 라운딩을 즐기는 내용이다. 라운딩 후에는 거제 바람의 언덕 등 주요 관광지와 김해 가야테마파크를 관람한 후 김해시내 백화점 및 마트에서 쇼핑하는 일정으로 구성하였다. 첫 골프관광객팀은 중국 상해시에 거주하는 중국인 사업가 10명으로, 12월 4일부터 3박 4일간 경남에 머무르는 일정으로, 타 방한 관광 상품과는 달리 골프와 관광을 함께 즐기는 비교적 고가 상품이다. 이번 골프상품을 판매・모객한 상해 흥악실화국제여행사 펑환(彭欢)총경리는 “상해지역의 골프비용은 한국과 비슷하거나 더 높은 수준으로, 다양한 골프장을 경험하고 싶어하는 골퍼들에게 경남은 세계 100대 골프장 중 하나인 남해 사우스케이프골프장을 비롯해 바다풍광을 즐기며 골프를 칠 수 있는 골프장이 많은 지역이기 때문에 굉장히 매력적인 곳으로 다가온다”고 말했다. 한편, 중
[경남/안준열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시군에서 발주하는 일정금액 이상의 공사․용역․물품에 대한 발주 계약심사로 올해 11월까지 1,138건에 대한 발주금액을 재산정하였다고 밝혔다. 계약심사란 재정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시군의 국․도비 재배정 사업과 국․도비 보조사업에 대해 입찰하기 전 기초금액의 적정성을 심사하는 제도이다. 경남도에서는 ▴추정금액 5억 원 이상 종합공사 ▴3억 원 이상 전문공사 ▴2억 이상 기술용역 ▴1억 원 이상 일반용역 ▴2천만 원 이상 물품 ▴계약금액 20억 이상으로서 10% 이상 증가하는 설계변경 사업이 해당된다. 일반적으로 공사 발주의 경우 설계 이후 6개월에서 2년 정도의 예산확보 과정을 거쳐 공사를 발주한다. 이에 따른 설계와 발주시점의 차이로 물가변동을 반영한 사업비 증액과 설계서와 현장 조건과의 불일치 등으로 시공사와 발주청 간 분쟁 발생이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예산부족으로 인한 노무비 삭감, 부족한 공사 일정, 적정한 안전관리비 미반영 등은 부실공사를 초래하며, 발주청에 대한 불신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경남도는 이러한 분쟁을
[경남/안준열기자] 경남도는 4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연말연시 대비 도민에게 안전한 식품공급을 위해 케이크 제조‧접객업체 등을 대상으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와 시군이 합동으로 실시하며, 성탄절 등 연말연시를 맞아 소비가 많은 케이크 등 빵·디저트류의 제조 및 조리‧판매 업체 중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최근 점검이력이 없는 업체 218개소를 우선 선정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유통기한 연장 표시 등 표시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및 무표시 제품 보관‧사용 여부 ▲기구‧설비 등의 위생적 관리 여부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이며, 점검 결과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하고 6개월 이내에 재점검할 예정이다. 노혜영 도 식품의약과장은 “특정시기에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 등에 대한 사전점검으로 도민이 즐겁고 안전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식품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안준열기자] 도내 백일해 발생현황 경상남도는 도내 일부지역 중심 백일해 유행사례 발생으로 12월 1일(금) 기준 올해 도내 백일해 확진자가 총 96명이라고 밝혔다. 최근 창원시 마산회원구 소재 초등학교 및 유치원∙어린이집 중심으로 백일해 유행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확진자 96명 중 보호자 3명을 제외한 93명 모두 만12세 미만 어린이다. 이 중 현재 92명은 격리해제 되었고, 4명은 격리*중이다. * 격리기간 : 백일해는 제2급 감염병으로 항생제 복용일로부터 5일간 격리조치 백일해 추가확산을 막기 위한 밀착형 현장 대응 실시 경남도는 지난 10월 말 도내 백일해 유행사례를 인지 후 즉시 역학조사팀, 예방접종관리팀, 교육홍보팀 3개의 팀으로 구성된 백일해 상황대책반을 가동하여 총력전에 나섰다. 백일해 환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내 전 시군, 교육청 및 경남의사회 등 유관기관에 도내 백일해 발생 양상을 전파하고 확진자 감시체계 강화를 요청하였다. 경남도 및 마산보건소는 신속히 백일해 유행사례 발생기관을 방문하여 합동 현장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접촉자 증상 모니터링과 예방적 항생제 투여를 안내하는 등 추가 확산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 시군 보건
[한국방송/안준열기자] 국제 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우수 한인 인재를 대한민국 공직에 유치하기 위한 설명회가 열렸다. 인사혁신처는 1일 그랜드하얏트 서울호텔에서 진행된 ‘2023 세계한인차세대대회(2023 Future Leaders’ Conference)’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국제(글로벌) 인재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인사혁신처. 올해로 2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차세대 동포의 한인 정체성 함양과 지도자(리더)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해 재외동포청 주최로 지난달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재외동포청 개청 이후 처음 열리는 올해 대회에는 유럽, 북남미, 아시아, 대양주 등 20개국에서 경제, 법률, 의료, 교육, 과학기술 등 분야의 25~45세 차세대 재외동포 전문직 종사자 89명이 참석했다. 이날 인사처는 참가자들에게 정부 주요 직위의 인사를 지원하는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DB)’와 국제 인재의 공직 참여 가능 분야 등을 소개하고, 국제 인재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한국의 공직 문화, 공무원 인재상 등 해외 한인 인재들이 자주하는 질문과 답변을 안내하며, 국가 차원에서 확대하고 있는 국제 인재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경남/안준열기자]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겨울을 맞아 가족과 연인이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오는 9일부터 시티투어버스 테마형 특별노선을 운행하며, 4일부터 예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창원 도시관광 1층 버스 탑승객을 대상으로 운행하는 특별노선은 세 가지다. 우선 진해해양공원에서 매주 토요일 보물찾기와 일몰 투어가 진행된다. 각각 2회에 걸쳐 보물찾기는 9일, 23일, 일몰 투어는 16일, 30일이다. '보물찾기'는 오전 9시 40분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광장에서 출발해 진해해양공원으로 가서 곳곳에 숨겨진 4개의 보물 중 2개 이상을 찾은 참가자(어린이에 한함)에게는 로봇랜드 이용권, 문구류, 과자 등 소정의 선물을 준다. '일몰투어'는 14시 30분에 만남의 광장에서 출발해 공원 시설을 자유롭게 둘러보다가 일몰 시각인 17시 10분∼20분에 진해해양공원 사랑 포토존, 정상부 쉼터 등에서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진해해양공원에는 30여 년간 대한민국 영해를 지키다 퇴역한 진해함 내부를 볼 수 있는 전시체험관이 최근 들어섰다. 또 공원 내 솔라파크에는 실내정원 '대롱숲'이 조성돼 푸릇푸릇한 식물들 사이에서 진해만을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한국 증시가 고질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벗어나 제대로 평가받도록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선진시장 지수 편입을 추진한다. 정부는 9일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로드맵'을 관계 기관과 협의해 공개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외환·자본시장의 체질 개선과 선진 투자 환경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순조롭게 진행되면 내년 편입이 결정되고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MSCI 선진 지수 추종 자금이 국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 국내 증시 폐장일인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2025.12.30 (ⓒ뉴스1) MSCI는 세계 주요 증시를 매년 선진시장, 신흥시장, 프런티어시장, 독립시장 등 4개 그룹으로 분류한다. 선진 지수는 이 가운데 선진시장의 대표적인 상장 종목을 모아 산출한 글로벌 주가지수다. 한국 증시는 2008년에 선진 지수 편입 후보군인 관찰대상국으로 지정됐으나 2014년 관찰대상국에서 제외됐다. 한국은 경제발전 단계, 시장 규모·유동성 측면에서 선진시장 기준을 충족했으나 시장 접근성이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여전히 신흥시장으로 분류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소방청은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전국 10개 소방서를 선정해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11월부터 추진 중인 '겨울철 화재예방 대책'의 실질적인 이행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향후 제도 개선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서울 중구 충무로역 인근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2025.12.25.(사진=연합뉴스) 이번 점검은 1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진행되며, 전국 소방관서 중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선정된 10개 소방서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를 위해 소방청은 총 5개 조의 점검반을 편성해 각 지역의 겨울철 화재예방 대책 수립 적정성 및 추진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세부 계획의 적절성 ▲대책 이행 실태 ▲올해 개편된 평가 체계 안내 등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소방청은 단순한 실적 확인을 넘어 일선 현장과 소통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방청은 최근 잇따른 해외 대형 화재와 관련하여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국토교통부는 9일 지난해 해외 건설 수주 실적이 472억 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4년 660억 달러 이후 11년 만의 연간 최대 실적이며, 2015년 461억 달러 이후 처음으로 400억 달러를 돌파한 수치다. 2021년 전년 대비 감소했던 해외 건설 수주액은 2022년(309억 8000만 달러) 2023년(333억 1000만 달러) 2024년(371억 1000만 달러) 2025년(472억 7000만 달러) 4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187억 2000만 달러)를 필두로 유럽 시장에서의 급성장(전년 대비 298% 증가)과 플랜트, 원자력 등 고부가가치 공종으로의 다변화가 이번 실적 견인의 핵심 동력으로 분석된다. 체코 신규원전 예정부지 두코바니 전경.(ⓒ뉴스1) 지역별로는 유럽(202억 달러, 42.6%)이 전년 대비 4배 증가했고 중동(119억 달러, 25.1%) 북미·태평양(68억 달러, 14.3%) 순이고, 국가별로는 체코(187억 달러, 39.6%) 미국(58억 달러, 12.3%) 이라크(35억 달러, 7.3%) 순이다. 공종별로는 산업설비(353억 달러, 74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민권익위원회는 방문·우편 등 오프라인 민원도 접수부터 처리 완료까지 진행 단계를 문자 및 전자우편으로 안내하는 '오프라인 민원 진행 상황 안내 체계 개선 방안'을 9일부터 시행한다. 권익위의 이번 대책은 민원의 처리 경과를 제때 알지 못해 민원인이 반복적으로 행정기관에 문의하고, 담당 공무원에게도 불필요한 업무 부담이 가중되는 등 민원인의 불편과 행정 비효율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 금천구 시흥1동 주민센터에서 시민들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하고 있다. 2025.7.24 (사진=연합뉴스) 그동안 온라인 민원은 국민신문고 시스템을 통해 접수·보완요청·처리결과 등 단계별 상황이 문자·전자우편으로 자동 안내됐으나, 방문·우편 등 오프라인 민원은 별도 규정이 없어 담당자가 개별 연락을 하지 않으면 진행 상황을 알기 어려웠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권익위는 각급 행정기관의 민원 처리 지침인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시 준수사항'에 '오프라인 민원 처리 시 수기 입력 절차'를 마련했다. 방문 민원 접수단계부터 담당자가 민원인의 전화번호 등 연락처 기재 여부를 의무적으로 확인하여 기재가 안된 경우 민원창구에서 접수 전에 반드시 전화번호, 전자
[한국방송/오창환기자] <1. 사제총기 유통방지 관련 단속·차단 성과>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 관세청(청장 이명구), 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은 지난해 9월부터 불법 총기 제조·유통 근절을 위한 범정부 ‘사제총기 유통방지 합동대응단(이하 합동대응단)’을 구성하였다. 대응단은 국내 불법 총기 제조와 유통 고위험자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 왔으며, 사제총기 제조·유통사범 19명을 송치(구속 2명)하고 불법 총기 3정, 모의총포 338정 등을 압수하여 사회적 불안 요소를 사전에 제거했다고 밝혔다. 합동대응단은 지난해 7월 발생한 ‘인천 송도 사제총기 살인 사건’과 같이 무고한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사건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출범하였으며, 관련 기관 간 정보공유 및 수사로 불법 총기 제조 및 유통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관세청과 국정원은 해외직구를 통한 총기·관련 부품, 총기 제작용 도구 등의 통관 내역과 테러 첩보를 정밀 분석하여, 단순 호기심을 넘어 실제 총기를 제작하였을 가능성이 있는 ‘고위험자’를 선별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경찰은 신속히 수사를 진행해 최근까지 구속 2명을 포함하여 19명을 송치하였으며, 수사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올해부터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시험 시행일정이 분산 시행된다. 국가유산청은 그동안 자격시험을 매년 4월 하루 6개 종목을 4일 연속 시행해 왔으나, 응시 인원 증가로 운영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종목 특성과 시험 환경을 고려해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9일 전했다. 지붕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인 서울 종로구 문묘 및 성균관 대성전.2024.5.2(사진=연합뉴스) 변경된 일정에 따르면 올해 시험은 실외 종목 16개와 실내 종목 8개로 구분해 시행된다. 실외 종목은 오는 4월 11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실시하고, 실내 종목은 6월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시행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원서 접수 및 합격자 발표 일정도 변경된다. 수험생들은 본인이 응시하는 종목의 원서 접수 기간과 시험 일자를 큐넷(Q-Net, www.q-net.or.kr) 또는 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kr) 내 공지사항을 통해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가공석공 등 일부 종목의 경우 시험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목별 안전보호구(안전모, 안전화) 지참 시 KCs 인증제품을 사용하고, 특히 안전화는 선심(toe-cap)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8일(목)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을 넘어 글로컬로’라는 주제로 제7차 소상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소상공인 회복과 안정 간담회 시즌1’에 이어, 11월부터 추진 중인 ‘소상공인 성장 중심 릴레이 간담회 시즌2’의 일곱 번째 행사로 마련됐다. 중기부는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로컬창업 기업의 역할에 주목하고, 이러한 로컬창업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공유하고자 로컬 창업가 9명과 투자전문가 등을 초청했다. 【 제7차 릴레이 간담회 개요 】 ▪ 일시 : 2026. 1. 8.(목), 15:00 ~ 16:50 ▪ 장소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69, 5층 C홀) ▪ 참석 : 중기부 제2차관, (발제) 크립톤 양경준 대표, 수출 소상공인 등 ▪ 주요내용 : 글로컬 기업 관련 주제 발표, 수출 사례 공유, 자유토론 및 Q&A 첫 번째 주제 발표에서 크립톤 양경준 대표는 「로컬창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지역에서 출발한 로컬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