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송인용기자) 아침대용으로 많이 찾는 시리얼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코코아 가공품에 올해부터 당류 표시가 의무화된다. 또 건강검진과 연계해고혈압·당뇨병 질환의심자 등 위험군에게 영양상담 서비스를제공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15일 이 같은 내용을포함한 ‘제2차 국민영양관리기본계획(2017∼2021)’을 발표했다. 제2차 기본계획은 ‘건강식생활 실천 인구 증가’를 최종 목표로▲맞춤형 영양관리 서비스 지원 강화 ▲건강식생활 실천을 위한 환경 조성 및 기반 강화 ▲건강식생활 실천에 대한 국민 인식제고 등을 핵심 전략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우선, 체계적인 영양관리가 필요한 임산·수유부, 영유아 등을 대상으로 2008년부터 시행한 ‘영양플러스사업’의 참여대상을 확대하고 영양 상담과 교육을 대폭 강화한다. 또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방과후 저영양·고열량 인스턴트 식품 등에 의존하기 쉬운 초등학교 아동들을 위해 초등돌봄교실 아동을 대상으로 ‘놀이’에 기반한 식생활·영양교육 프로그램을 확산한다. 프로그램은 지난해처음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했으며올해부터는 지역 보건소와 연계해 전국 61개교가 참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건강검진과 연계, 고혈압·당뇨병 질환의심자
(경남/송인용기자) 경남도는 고성 토종닭 농장에서 신고된 AI 의심축 2건이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진됨에 따라 100수 미만 소규모 농가 사육 가금 전량을 긴급 수매·도태하여 2차 전파방지와 AI 바이러스를 근원적 차단키로 했다. 도는 예비비 및 재난관리기금 19억 2000만 원을 긴급방역비로 편성하고, 시·군비 19억 2000만 원 등 총 38억 4000만 원을 투입하여 소규모 가금농가 전량 수매·도태, 거점소독시설·통제초소 확대 운영(34개소) 등 차단방역에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이번 수매·도태 대상에는 100수 미만 소규모 농가에서 사육하는 토종닭과 오리 등 가금류로 18개 전 시·군에 8,388농가 181,121마리가 사육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수매·도태 비용에는 23억 6200만 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농가에 지원되는 수매·도태 보상금은 토종닭·오리 기준으로 마리당 2만 원이며, 병아리와 중추 그리고 칠면조, 기러기 등 특수가금의 보상비는 시세를 반영해 시군에서 평가를 거쳐 결정한다. 또한, 축산차량 소독과 통제를 위한 거점소독시설·통제초소를 AI 발생지 양산·고성에 각각 5개소, 8개소 및 주요 도로 등 전 시·군에 총 34개소
(경남/송인용기자) 경남도와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은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 도는 헌혈에 적극 동참하고 올바른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힘쓴 헌혈 유공자와 단체에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등록헌혈자 회원을 초청하여 영화관람 및 헌혈퀴즈 행사, 나눔이와 사진찍기 등의 행사도 개최했다. 창원시청 전광판 등 주요도로 전광판에 ‘세계헌혈자의 날, 헌혈자 여러분 고맙습니다!’라는 홍보 문구를 통해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헌혈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헌혈자들에게 고마움의 뜻을 전하고 많은 분들이 헌혈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귀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헌혈에 적극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헌혈자의 날’은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헌혈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ABO혈액형을 발견하여 노벨상을 수상한 칼 랜드 스타이너 박사의 탄생일인 6월 14일을 기념해 제정됐다.
(한국방송뉴스/송인용기자) 국토교통부와 고속버스 업계는 고속버스의 서비스 수준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프리미엄 고속버스의 운행노선을 기존 서울~부산, 서울~광주 등 2개 노선을 포함, 서울~대구, 서울~강릉, 서울~여수 등 12개 노선을 추가·확대(총 14개 노선)하고 30일부터 운행을 개시한다.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현재 운행되고 있는 그 어떤 버스보다도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제작된 고급 차량으로 ‘16년 11월 25일 운행 개시 이후 승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으면서 기존 운행노선의 증회 및 신규 운행노선의 확대를 지속적으로 요청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에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신규로 투입되는 12개 노선은 고속버스 업계에서 신청한 노선 중 운송수요가 많고 장거리(200km 이상)인 노선 위주로 선정됐으며, 기존 운행 중인 2개 노선도 증회 운행된다. 30일 이후 프리미엄 고속버스의 구체적인 운행노선 및 요금, 1일 운행횟수는 아래 표와 같다. 확대되는 프리미엄 고속버스 운행노선에는 현대자동차뿐만 아니라 기아자동차에서 생산된 고급차량도 투입될 예정이며, 프리미엄 고속버스 차량의 안전하고 편리한 주요 기능은 아래와 같다. (강화된 안전성) 프리미엄 고속
(경남/송인용기자) 경남도는 최근 AI 발생에 따른 계란․닭고기 품귀현상으로 인한 비정상 유통과 여름철 축산식품 사고 예방을 위해 위생관리 실태점검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는 지난해보다 고온다습한 더위가 일찍 찾아와 축산물에 대한 식중독 등 위생사고 발생 위험도가 증가함에 따라, 축산식품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오는 19일부터 7월 7일까지 3주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도, 축산진흥연구소, 시·군 공무원과 명예축산물감시원이 참여하는 24개 합동점검반 72명이 도내 계란가공업소 전수 9곳, 식용란 수집판매업소 100곳, 축산물가공업 112곳, 식육포장처리업 250곳, 축산물판매업 205곳 등 위생관리 취약업소 828곳에 대하여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 계란 및 닭고기 등 가금육 취급업체 부정 유통·사용 여부 ▲ 재래시장 등 산닭 불법도축 판매 여부 ▲ 무허가(신고)또는 무표시 축산식품 취급 여부 ▲ 자가품질검사 준수 여부 ▲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 냉장․냉동제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 위생적 취급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 축산물의 기준 및 규격 준수 여부 ▲ 축산물의 표시기준 준수
(한국방송뉴스/송인용기자) 재단법인 경남한방약초연구소(소장 장사문)는 개발한 한방약초를 이용해 만든 홍시젤리의 소비확산을 위한 ‘한방홍시젤리 제조기술 이전’ 행사를 가졌다. 13일 오전 11시, 산청군 차황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기술이전 체결식에는 장사문 경남한방약초연구소장과 강기홍 산청 황매산 농임산물 영농조합법인 대표, 조병식 산청군 차황면장 외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경남한방약초연구소가 이전하는 ‘한방홍시푸딩 제조기술’은 홍시와 총명탕 원료인 백복령, 천마, 석창포, 감초, 대추, 계피 등 여섯 가지 약초 추출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식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다. 특히, 한방홍시젤리에 사용한 여섯 가지 한방약초 재료는 염증성 뇌질환 치료와 알츠하이머 예방과 치료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기술이전을 받는 산청황매산농임산물영농조합법인은 한방관련 약초와 농산물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올해 수확하는 감홍시를 가지고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사문 경남한방약초연구소장은 “서부지역 산청 농특산물인 떫은 감을 이용한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고, 항노화 소재인 한방을 접목하여 건강까지 생각한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소비자가
(경남/송인용기자) 경남도는‘경남 농식품 해외 안테나숍’개장식 행사를 중국 상해 보타구 홍태양광장에서 12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민철 경남도 농정국장, 김범수 상해 총영사관 상무영사, 박태훈 (주)경남무역 대표, 배제진 상해경남국제무역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상해에 개설한 경남 농식품 해외 안테나숍은 상해시 북동쪽에 위치한 신개발지구의 주거 밀집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경남도내 중소업체에서 생산한 농식품의 중국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시장정보와 소비자 선호도를 조사하여 시장 맞춤형 제품 개발 및 현지 판매 마케팅 활성화 지원을 위해 운영된다. 상해 안테나숍에는 유자차, 홍삼제품, 각종 소스류, 떡볶이 및 기능성 가공품 등 도내에서 생산된 50여종의 제품을 전시 판매하게 된다. 배제진 대표는 “현지 소비자 반응이 좋은 제품들은 전략적으로 중국시장에 진출시키고, 연중 상설 시식코너와 중국 바이어 발굴을 위한 상담창구, 통관절차 지원 등 각종 수출지원 서비스도 지원하여 경남도내 농식품 생산 업체들의 중국 진출과 수출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민철 경남도 농정국장은 “상해 안테나숍 개장
(한국방송뉴스/송인용기자) 경남도와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은 오는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도는 헌혈에 적극 동참하고 올바른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힘쓴 헌혈 유공자와 단체에 도지사 표창을 수여한다. 등록헌혈자 회원을 초청하여 영화관람 및 헌혈퀴즈 행사, 나눔이와 사진찍기 등의 행사도 개최한다. 창원시청 전광판 등 주요도로 전광판에 ‘세계헌혈자의 날, 헌혈자 여러분 고맙습니다!’라는 홍보 문구를 통해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헌혈에 대한 관심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도는 헌혈자들에게 고마움의 뜻을 전하고 많은 분들이 헌혈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귀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헌혈에 적극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헌혈자의 날’은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헌혈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ABO혈액형을 발견하여 노벨상을 수상한 칼 랜드 스타이너 박사의 탄생일인 6월 14일을 기념해 제정되었다.
(한국방송뉴스/송인용기자) 경남도는 3일 양산에서 고병원성 AI가 1건 발생하고, 이어 9일과 10일 고성에서 AI 의사환축이 2건 발생한 가운데, AI 확산방지를 위한 차단방역대책 추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 고병원성 AI 발생현황은 의심농장을 포함해 35건 발생하였고, 180농장의 184,923수를 살처분 하였다. 경남도는 3농장 1,343수를 살처분하였다. 도는 양산․고성 AI 의심농장에 신고가 접수된 농장에 간이검사결과 양성이 확인된 즉시 초동방역팀을 투입하여 이동통제를 실시하고, 해당 농장은 24시간 이내 살처분을 완료하는 등 1차 AI 감염원 전파에 신속하게 대응하여 AI 확산 차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양산 AI 발생농장의 경우, AI 진원지인 전북 군산 종계농장에서 과거 가금을 입식하였거나 거래하였던 가금거래상인 등 14농가(이중 1농가 AI 발생)를 파악하여, 즉시 3일 가금류 전두수를 수매·도태 처분하는 등 AI 선제적 방역조치의 모범을 보여주었다. 또한 경남도는 인근 농가로의 AI 2차 전파를 막기 위해 3km내(보호지역) 가금류 전두수를 적극 수매·도태(양산 54농가 4,984수, 고성 42농가 726수)
(한국방송뉴스/송인용기자) 경남도는 12일 경남컨벤션뷰로와 경남항노화주식회사가 마이스산업 및 항노화 웰니스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 웰니스(Wellness) : ‘well-bing’과 ‘fitness’의 합성어로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이 조화를 이루는 이성적인 상태를 의미 협약의 주요 내용은 상호간의 인적·물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경남 마이스산업 및 웰니스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이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상호 협조하는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을 찾는 마이스 참가자들이 지역 특유의 차별화된 관광프로그램(웰니스·항노화)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도는 마이스산업과 웰니스 관광산업의 시너지 효과로 경남 서북부 4개 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마이스 산업이란 '회의(Meeting)·포상관광(Incentives)·컨벤션(Convention)·전시회(Exhibition)의 머리글자를 딴 용어다. (사)경남컨벤션뷰로는 도내 마이스산업 유치를 위한 전담기구로 지난 2012년에 설립돼 활발한 마이스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는 ’26.1.23.(금) 15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 관계부처 TF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여, 주요 관광지 등에서 발생한 바가지요금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바가지요금 근절대책’ 관계부처 TF 킥오프 회의 개요 > ▸일시/장소 : ‘26.1.23.(금) 15시, 정부 서울청사-세종청사(영상) ▸구성 : 재경부, 법무부, 행안부, 문체부, 농식품부, 복지부, 국토부, 중기부, 식약처, 공정위 등 이번 회의에서는 숙박시설, 음식점 등에서의 가격표 미게시·허위표시, 가격 대비 부실한 서비스 등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기 위해 관련 규정, 신고체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조체계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는 “바가지요금은 시장경제 질서를 무너뜨리고, 국가 브랜드 및 관광 경쟁력을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임”을 강조하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관계부처가 적극적으로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범부처 역량을 집중하여 바가지요금 근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1분기 중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3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설계 공모 참가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행복청은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우수하고 창의적 건축설계안을 모집하기 위해 지난 1월 16일 설계공모를 공고했다. 행복청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73개 팀(단독응모 59개, 공동응모 14개)이 참가 신청을 했고, 참가자를 대상으로 공모지침을 설명하고 건립부지를 확인하는 현장설명회에는 51개 업체가 참여했다. 23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설계공모 참가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설명회 개최 모습.(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제공)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건축가들은 행정중심복합도시 국가상징구역의 마스터플랜 내용, 대통령 세종집무실 부지 내 하천, 우수 처리방안, 주변 도로계획 등 설계조건과 향후 확장될 경우의 시설계획 등 건축설계를 위한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들었다. 각 참여팀은 건축설계안을 작성하여 4월 8일 제출하게 되고, 행복청은 작품을 심사 후 4월 27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그 과정에서 국민의 의견수렴을 위한 국민투표는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1주일간 시행할 계획이다. 행복청은 설계 주안점으로 품격 있는 디자인, 대통령과
[한국방송/김성진기자] 2025년 연중 하루라도 해외신탁을 유지한 거주자는 해외신탁명세를 국세청에 제출해야 한다. 국세청은 23일 서울지방국세청 회의실에서 주요 세무・회계・법무법인과 금융기관 등 해외재산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유관기관 관계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해외신탁 신고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한창목 국제조세관리관이 23일 서울지방국세청 회의실에서 설명회 참석자들에게 해외신탁 신고제도의 개요·취지 등을 설명하고 있다. (국세청 제공) 이번 설명회는 '해외신탁 신고제도' 시행으로 국세청이 올해부터 해외신탁 자료를 제출받게 됨에 따라, 제도 내용을 안내하고 제출 의무자의 자발적 성실신고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신탁 신고제도는 2023년 말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도입됐으며 해외에 신탁재산을 보유한 경우 올해부터 신고 의무를 부담한다. 국세청은 그간 납세자의 해외직접투자 및 해외보유 부동산・금융계좌(가상자산 포함) 관련 정보를 국세청에 제출하도록 하는 등 지속적 제도 개선을 통해 해외자산을 양성화하고 역외탈세를 차단해 왔다. 하지만 일부 부유층과 기업은 해외신탁에 소득과 자산을 은닉하는 경우 위탁자・수익자 파악이 어려운 점을 악용하여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조선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대·중소기업 상생을 위해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한 4000억 원 규모의 보증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된다. 산업통상부는 23일 오전 울산광역시청에서 '조선 수출공급망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조선의 성과를 중소 협력업체와 지역경제로 확산하기 위한 상생금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3일 오전 울산시청에서 열린 'K-조선 수출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에서 이호성 하나은행장(왼쪽),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제공) 이번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을 비롯해 HD현대중공업 대표, 하나은행장,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울산광역시장이 참석했다. 이번 보증 프로그램은 대기업과 금융기관이 재원을 출연하고 공공기관이 보증을 지원하는 구조로 마련됐다. HD현대중공업이 50억 원, 하나은행이 230억 원 등 총 280억 원을 출연하며, 이를 바탕으로 무역보험공사가 최대 4000억 원 규모의 우대 보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HD현대중공업이 추천하는 협력업체로, 보증을 통해 최대 2.4%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인사혁신처가 올해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규모와 일정을 사전 공개했다. 인사혁신처는 수험생의 응시 기회를 확대하고 준비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도 국가공무원 경력채용시험 일정과 선발 분야를 23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는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과 나라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년도 인사처 주관 경력경쟁채용시험 일정 인사처가 주관하는 경력채용시험 원서접수는 오는 27일 지역인재 7급 선발을 시작으로 순차 진행된다. 이후 3월 10일 중증장애인 선발, 6월 1일 5·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 7월 27일 지역인재 9급 선발이 이어진다. 올해 지역인재 수습직원은 총 440명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지역인재 7급은 전년보다 18명 늘어난 180명을 뽑으며, 지역인재 9급과 중증장애인 선발 인원은 전년과 동일하다.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5·7급)의 선발 인원은 각 부처 수요조사를 거쳐 오는 4월 17일 확정 공고될 예정이다. 인사처 주관 시험 외에도 각 부처가 직접 실시하는 경력채용시험이 함께 진행된다. 10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공직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공무원 모의시험을 치르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1월 22일(목) 방사청 대전청사에서 상륙기동헬기 성과기반군수지원(PBL*) 사업 관계기관(해병대,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과 함께 장비 가동률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상생 협력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 PBL(Performance - Based Logistics) : 계약자와 계약상대자가 장비가동률 등 성과목표를 정하여 성과에 따라 대가를 차등 지급하는 제도 이번 소통의 장에서는 지난 1년간의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을 분석하고, 연간 정비계획 및 장비 가동률 극대화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논의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은 목표치(82%)를 넘어 90%로 초과 달성하여 우리 군의 전투력 증강과 전투준비태세 완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업관리기관인 방위사업청과 소요군(해병대), 계약업체(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상륙기동헬기가 해병대의 핵심 전력으로써 우리나라의 안보를 책임지고 항공산업 발전을 이끄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다시금 관계기관의 역량을 한데 모으고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상륙기동헬기는 국내에서 개발된 한국형기동헬기 수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금융위원회는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8월 사이에 발생한 5000만원 이하 소액 연체금액을 지난해 말까지 전액 상환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총 292만 8000명이 신용회복지원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일반적으로 연체를 모두 상환하더라도 최장 5년간 금융거래 제한 등 불이익이 발생하나, 연체 채무를 기한 내에 전액 상환한 경우 즉시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다. 특히 개인 257만 2000명은 신용평점이 평균 29점,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도 평균 45점이 상승했다. 한편 전 금융권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소상공인이 정상적인 경제생활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신용회복 지원조치를 시행한 바, 해당 조치는 2025년 말에 종료됐다. 서울 시내 은행에서 시민이 은행의 가계대출 상담을 받고 있다. 2026.1.2 (ⓒ뉴스1) 이번 조치 대상자는 개인 295만 5000명(NICE평가정보)이고 개인사업자는 74만 8000명(한국평가데이터)으로, 이 중 지난해 12월까지 상환을 완료한 개인 257만 2000명(87%)과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47%)이 신용점수가 회복되는 실질적인 효과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