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박준용기자] 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국민과 함께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6월부터 전국에서 본격적인 명예해양환경감시원 활동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기름오염 뿐만 아니라 해양쓰레기로 인한 해양오염 및 선박 사고 등에 대한 우려로 인해, 수중·연안 정화활동 등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국민들의 적극적, 자발적인 참여도 날로 활발해지고 있다. 이에 해양경찰청은 효율적인 해양오염 예방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명예해양환경감시원 제도를 운영하게 됐다. 지난 3월부터 해양환경에 많은 관심과 전문성을 가진 국민을 대상으로 모집을 시작했으며, 총 1,358명이 신청했다. 이들은 앞으로 활동 방법과 안전수칙 등 교육을 받은 후, 6월부터 해양오염예방 홍보, 불법적인 오염물질 해양 배출 감시, 바다에 방치된 폐기물 수거 등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올해 처음 정식 운영을 시작하는 명예해양환경감시원 제도에 뜨거운 관심을 보여준 국민 모두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해양경찰은 명예해양환경감시원과 함께 해양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박준용기자] 인천해양경찰서(서장 백학선)는 해상에서 유해화학물질의 유출 사고 시 구조대 등 현장세력의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해 기동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학물질 운반선에서 자일렌(고인화성)을 육상으로 하역하는 과정에서 이송파이프 파손으로 유출되는 상황을 가정하여 실시 됐다 대응훈련에는 열화상카메라, 복합가스탐지기, 화학보호복, 구조장비 등 화학사고 대응 장비를 동원하여 ▲화학물질의 측정 및 탐지 ▲선박에서 부상자 구조 ▲누출방지밴드를 이용한 유출구 봉쇄 ▲화학물질 제독 순으로 진행 됐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우리나라 해상에서 매년 2~3건의 화학물질 유출(폭발, 화재)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지속적인 해상 대응훈련을 통하여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환경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학선 서장은 “해양경찰은 무엇보도 현장에 강해야 한다며 국민의 안전을 최일선에서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기존의 방어적인 훈련 방식에서 탈피 적극행정으로 훈련의 패러다임을 전환하여 현장형 조직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훈련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 전했다
[한국방송/박준용기자] 인천해양경찰서(서장 백학선)는 5월 1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기간 중 소속 경비함정 대상 안전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용부두 내 정박 중인 300톤급 중형함정을 비롯하여 50톤급 소형정과 각종 특수정에 이르기까지 전 함정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세부점검 사항으로는 경비함정의 상황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훈련 실시현황과 함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소독 등 방역 실태와 개인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등 개인 감염예방수칙 준수여부도 점검 하였다. 또한, 경비함정 근무자들의 애로사항 청취 등 현장 직원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면서 음주운전 근절과 성인지 감수성 제고에 대한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백학선 서장은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초기대응 할 수 있도록 실전과 같은 교육훈련 실시와 함께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해상순찰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이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통하여 바다가족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인천바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달라”며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로 해양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한국방송/박준용기자] 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올해 새로 개정된 해양경찰 헌장을 새긴 조형물을 설치해, 국민에게 알리고 직원 개개인의 실천 의지와 책임감을 높일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해양경찰청은 1998년 제정된 헌장을 변화된 시대상과 국민 눈높이에 맞춰 22년 만에 전면 개정해 올해 시행했다. 이에, 직원들이 헌장을 보며 해양경찰의 과업을 보다 명확히 인식하고 태도와 마음가짐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헌장 조형물을 해양경찰청 1층 로비에 설치해 이날 공개했다. 이 조형물은 헌장 가치와 무게감, 해양의 깨끗한 모습을 구현해 디자인됐다. 특히, 제작 과정에 직원들이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디자인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현판 조형물 설치는 대외적으로 중앙행정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제고하는 한편, 내부로는 직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직원 모두의 가슴 속 깊이 헌장 가치를 내재화해 해양경찰청의 임무인 안전하고 깨끗한 희망의 바다를 만들기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새로 개정된 헌장이 새겨진 조형물을 보는 김홍희 해양경찰청장 해양경찰청 지휘부가 헌장 조형물이 설치된 해양경찰청 로비에서 실천
[한국방송/박준용기자]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이하 '정원박람회')가 5월 14일부터 20일까지 손기정체육공원, 만리동광장, 중림동 일대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열리는 만큼 한 곳에서 집중 개최하는 대신 장소를 다양하게 분산해 집 근처 생활권에서도 즐길 수 있다. 7개국 총 58개 정원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녹색 힐링을 선사한다. 이중 약 절반인 27개 정원은 박람회가 끝난 이후에도 철거하지 않고 지역 주민들의 쉼터로 유지한다. 올해 ‘정원박람회’는 ‘정원을 연결하다, 일상을 생각하다(Link Garden, Think Life)’를 주제로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 특히, 국내 작가 중심이었던 ‘작가정원’ 참여 작가를 처음으로 국제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우선, 오프라인으로는 ▴세계적인 조경가 앤드류 그랜트(Andrew Grant)가 선보이는 ‘해외 초청정원’(남대문로문화공원) ▴국내‧외 7개국 작가가 참여하는 ‘작가정원’(손기정체육공원) ▴동네정원사들이 만든 ‘동네정원’(중림동 일대) ▴서울 거주 외국인가족이 꾸민 ‘세계가족정원’(만리동광장) 등을 만날 수 있다. ‘해외 초청정원’에는 싱가포르의 '가든스바이더베이(Gardens by the
[한국방송/박준용기자] 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주최 선박교통관제(VTS) 분야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선박교통관제 학술대회는 2008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4회를 맞았다. 이번 학술대회는 선박교통관제사, 대학, 연구기관, 산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스마트 선박교통관제를 향한 변화와 도전’을 주제로 논문 22편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율운항선박에 대비한 선박교통관제 분야 고려 요소에 대한 연구 △선박교통관제(VTS) 무인기(드론) 활용의 한계 분석 및 관제 활용 방안 제시 △관제구역 내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시 대응방안 연구 등이다. 참가자들은 선박교통관제가 나아가야할 미래 기술의 비전 제시와 변화하는 관제 업무 환경에 대한 능동적 대응 등 다양한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선박교통관제 학술대회가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발표 논문에 대한 열띤 토론으로 분위기가 뜨거웠다”며, “자율운항선박 등 미래 첨단 기술에 대비하고 우수한 관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연구와 실현은 계속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해양경찰청은 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이 많이 달라짐에 따라 무기력증이나 스트레스, 수면 부족,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또한 외부 활동이 제한되어 실내생활이 많아졌는데 현대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실내공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원예식물은 공기를 맑게 해주고 습도를 높여주는 등 공기정화 능력이 뛰어나므로 실내에서 파릇파릇한 반려식물을 가꾸어보는 것은 어떨까? 정책브리핑(www.korea.kr)에서는 ‘코로나19’ 우울감 해소와 실내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공기정화식물을 소개한다. 이번 2회는 ‘아레카야자’이다. 포름알데히드 제거 능력 가장 우수한 ‘아레카야자’ 줄기와 잎자루가 황색이여서 ‘황야자’라고도 알려져 있는 아레카야자는 가장 인기 있고 기품 있는 관엽식물이다. 미우주항공국(NASA)에서 실내에 포름알데히드 제거 능력이 가장 우수한 식물로 선발했으며, 실내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매우 높으며 많은 양의 수분을 공기 중에 내뿜는다. 또한 잎의 곡선과 직선이 매우 조화롭고 아름다워서 관상용으로도 좋아 거실에 두면 좋다. 가정에서 1.8m 크기의 아레카야자는 하루 동안 약 1ℓ의 수분을 증산작용으로 방출한다. 또한 일부 가지에만 염분을 축적하는
[한국방송/박준용기자] 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상반기 해양종사자 인권침해 사범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해양경찰청은, 특히, 인권 사각지대에 있는 도서지역 장애인과 외국인 선원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인권침해 행위 단속에 주력할 방침이다. 주요 단속 사항은 ▲도서지역 양식장 및 염전 등에서의 장애인 약취유인·감금·폭행·임금갈취 행위 ▲외국인 선원의 인권 침해 행위 ▲장기 조업선에서 선원의 하선 요구 묵살·강제로 승선시키는 행위 등이다. 해양경찰청은 이번 단속기간에 장애인 인권단체 등과 연계해 현장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피해자 등을 조사할 때는 심리적 안정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신뢰 관계에 있는 사람을 동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검거 사례를 보면, 지난해 5월 전남의 한 가두리 양식장에서 ‘ㄱ’씨(54세) 등 2명(부부)이 ‘ㄴ’씨(48세, 지적장애 2급)를 인부로 고용한 후 약 16년간 임금을 착취하고, 장애인 연금 등 복지급여까지 착취한 혐의로 검거됐다. 이에 앞서, 지난해 4월에는 경남의 한 가두리양식장 운영자 ‘ㄷ’씨(58세) 등 3명이 같은 마을 지적장애인 ‘ㄹ’씨(3
[한국방송/박준용기자] 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내년 하반기부터 해・수산계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선박 운항 및 기관 전공자를 대상으로 순경 채용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현재 전국 11개 해・수산계 마이스터・특성화 고등학교가 있으며, 이 중 9개교에서 선박운항・기관 교육을 전공한 전문 인력이 매년 800여명 배출되고 있다. 해양경찰청은 선박과 해양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우수 인재를 조기에 영입하고 해양경찰 업무 발전은 물론, 해・수산 분야의 우수 인재 양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해양경찰청은 이번 경력 채용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인사혁신처 등 관계기관과 업무 협의를 진행 중이다. 13일에는 ‘해·수산계 학교장과의 간담회’를 화상으로 진행해 학생 진로 설계와 취업 현실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해양경찰관 채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상환 인천해사고등학교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해・수산계 고등학생 대상 해양경찰관 채용의 문이 열린다는 것은 양질의 일자리가 생긴다는 점에서 교육계는 물론, 학생들도 상당히 기대가 크다”며, “해양경찰에 적합한 우수한 인재 양성에 관심을 갖고 학생들을 지원하겠다”
[한국방송/박준용기자] 중부해양경찰청(청장 김병로)은 인천해양경찰서 하늘바다파출소를 방문하여 영종도 일대 등 관내 치안현황을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김병로 청장은 특히 5월 11일 밤 하늘바다파출소에서 해루질* 활동객이 고립되었다는 신고를 접수받아 지체없이 구조활동을 펼쳐 고립객을 안전하게 구조한 경찰관(경장 김재환)에게 표창을 직접 수여하며 격려했다. *해루질: 얕은 바다에서 맨손으로 어패류를 잡는 일 하나개해수욕장은 해루질 명소로 2019년4월 무의대교 개통 후 방문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썰물 시 해안으로부터 폭 최대 7km의 넓은 갯벌이 드러나 연안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곳이다. 김병로 청장은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와 해상치안을 위해 밤낮없이 노력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국민이 필요로 하는 곳에 항상 신속하게 도착할 수 있는 해양경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중기부 한성숙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