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박성철기자) 경기도 유망 수출기업 160여 개사가 우수한 품질경쟁력과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대일(對日) 수출 확대에 나섰다. 경기도는 6월 8일 안산 호텔스퀘어에서 열린 일본바이어 초청 ‘2017 G-TRADE JAPAN 수출상담회’에서 총 370건, 6,654만 달러 규모의 성공적인 수출 상담실적을 거뒀다. 도내 유망 중소기업의 일본시장 진출을 돕고자 마련된 이번 수출 상담회에는 경기도 김동근 행정2부지사, 경기도의회 김현삼 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한의녕 원장 등이 참석해 중소기업과 일본 바이어들에게 환영인사를 전했으며,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나고야 등 일본 내 4개 권역의 바이어 40명이 참가해 도내 중소기업 160여 개사와 1:1 비즈니스 상담을 벌였다. 특히 2012년부터 지속된 엔저로 인한 수출경쟁력 약화라는 우려를 뒤로 하고 바이어와 참가기업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바이어들은 품질에 민감한 일본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생활소비재 ▲미용의료 ▲전기전자 ▲공구기계 ▲식음료 ▲패션 제품 등 아이디어와 가격경쟁력을 겸비한 상품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상담회에서 만난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일본시장 진출 가능성을
(용인/박성철기자) 경기도의 명품 G마크 한우고기를 직접 맛보고 경제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2017 웰빙 한우 소비촉진 한마당 행사’가 6월 3일 용인시청 광장에서 1천여 명의 도민들이 발걸음 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3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경기도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FTA로 인해 위축되고 있는 한우 소비를 증대시키고자 경기도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가 주관했다. 이 자리에는 서상교 경기도 축산산림국장, 김호겸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성남 도의원, 조청식 용인시 부시장, 최재학 용인축협조합장, 홍재경 전국한우협회경기도지회장,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축제를 즐겼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5월 24일 안성에서 열린 ‘제2회 경기 웰빙 한우고급육 평가대회’ 시상식과 연계해 당시 경기도 최고 한우로 뽑힌 한우고기와 화식한우, 칡소, 올레인산한우 등 특화된 사육방식으로 길러진 도내 우수 한우 고기를 맛보고 평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또한 ▲경기도 한우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는 한우 홍보관, ▲한우불고기 시식 코너, ▲한우바로알기 O/X퀴즈, ▲즉석 한우고기 경매행사, ▲한우 피자만들기, ▲119안전체험,
(한국방송뉴스/박성철기자) 한‧일 지자체 간 교류협력 파트너십 강화와 투자유치를 위해 일본을 방문 중인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남경필 지사는 2일 오전 11시 10분 아이치현 고난(香南)시에 있는 KTX㈜ 본사에서 노다 야스요시(野田 泰義) KTX㈜ 회장과 투자유치 MOU를 체결했다. 이날 자리에는 노다 다이치(野田 太一) KTX㈜ 사장, 조창배 KTX몰드코리아 대표 등도 참석했다. KTX㈜는 일본의 산업용 특수금형 제조전문 중소기업으로 자동차형 특수금형업계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다. 1982년 세계 최초로 자동차용 특수금형 제조기술 특허를 취득했고 일본 300대 중소기업, 아이치현 브랜드기업 등에 선정되는 등 일본 정부가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한 히든챔피언이다. 도와 KTX㈜는 2015년부터 지속적인 협의 끝에 지난 1월 1,000만 달러를 투자해 화성 장안1산단에 KTX㈜ 제조공장을 준공한 바 있다. 이번 MOU로 KTX㈜는 500만 달러를 추가 투자해 전기 주조법을 개량한 신기술 적용 제품을 일본이 아닌 경기도에 처음으로 도입할 계획이며, 신규 고용 규모는 30여 명이다. 전기 주조법은 전기분해로 도금하는 기술로
(한국방송뉴스/박성철기자) 운일암, 반일암, 운장산 자연휴양림, 백운계곡 등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진안의 수려한 계곡들이다. 시원함은 계곡에서만 만끽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모래재의 메타세쿼이아 길, 단양호와 반월호 물속에 반영되는 마이봉에 매료돼도 더위는 잊는다. 해 질 녘, 가로등 불빛이 켜지고 오후 9시만 돼도 조용해지는 소읍. 하루 종일 순수하고 정 많은 진안 사람들을 만난 그날. 일상에 지치고 지쳐 있던 심신이 사르르 녹는다. 반월호와 마이산. 사람 심리란 게 청개구리와 많이 닮은 듯하다. 완주군 소양면에서 모래재 옛길로 접어들면서 든 생각이다. 소태정 고갯길에 4차선 도로가 개통(1997년)되기 전까진 길 선택의 여지는 없었다. 어쩔 수 없어 모래재를 넘어설 때면 짜증스러움에 미간을 좁혔다. 그 옛길을 이제는 일부러 찾는다. 차량이 줄어들면서 ‘아름다운 길 100곳’ 중 하나로 선정된 모래재. ‘모래로’의 초입, 양안으로 단풍나무 가로수가 멋지게 휘어진 길에 매료돼 차를 멈춘다. 진안과 경계를 이루는 터널까지 5km 남짓한 ‘구불 길’을 따라가면서도 몇 번이나 숨 가르기를 한다. 휘어진 길에 주화산(珠華山, 565m)이 풍경을 덧댄다. 해
(경기/박성철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 이하 농식품부)가 농촌진흥청, 경기도, 시흥시와 공동으로 ‘제6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이하 박람회)를 6월 1일(목)부터 4일(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시흥시 소재 배곧생명공원 일원에서 개최 중이다. 도시농업박람회는 도시농업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도시민들의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시농업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2012년부터 개최되고 있으며 매 박람회마다 정원을 품은 텃밭(순천), 치유와 예술(광주) 등 도시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 *역대 개최지: 2012(서울시광장), 2013∼2014(대구자연과학고), 2015(순천만정원), 2016(광주풍암공원) 올해 박람회는 ‘도시농업! 건강한 삶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경기도 시흥시의 배곧생명공원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도시농업을 통한 공동체 회복 및 도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구현하기 위한 체험·참여형 행사들이 진행 중이다. ◇다채로운 전시·체험행사, 학술대회, 무대공연 등으로 구성 이번 박람회에서는 도시농업 홍보관, 텃밭나라 등 전시·체험행사가 마련되어 도시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주민텃밭, 기능성텃밭
(한국방송뉴스/박성철기자) 한국자원봉사의해 추진위원회(위원장 장석준, 조동성)가 자원봉사 동참 선언 ‘우리함께’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 동참 선언 ‘우리함께’ 캠페인은 우리 사회 이슈를 시민들이 직접 자원봉사로 해결하고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봉사활동에 참여하도록 하는 캠페인이다. 참여 방법은 캠페인 공식 페이스북 또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자원봉사 사진, 영상, 글씨 등 자유로운 형태로 작성한 후 해시태그 ‘#우리함께자원봉사’, ‘#한국자원봉사의해’를 남기고 관심 있는 자원봉사를 선택해 활동하면 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대한민국 자원봉사 홍보대사인 작곡가 윤일상, 야구 해설가 양준혁, 지휘자 서희태를 비롯해 가수 현숙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들도 각자의 스토리와 개성이 담긴 동참선언 릴레이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우리함께’ 캠페인은 17일 서울숲에서 진행하는 ‘2017 한국자원봉사의 해 지구시민자원봉사축제’ 현장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V-Day’를 검색해 사전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행정자치부와 새마을금고가 후원하는 ‘우리함께’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한국방송뉴스/박성철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 포르쉐코리아(주), 비엠더블유코리아(주), (유)모토로싸에서 수입·판매한 승용·이륜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벤츠 E200 등 11개 차종 1,071대의 차량은 2가지 리콜을 실시한다. 먼저, 벤츠 E 200 등 9개 차종 1,069대에서는 에어백(오토리브 社 생산)이 내부결함으로 인해 사고 발생 시 전개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되었으며, 벤츠 C 200 등 2개 차종 2대는 전자식 조향장치 모터의 제조불량으로 전동조향 보조기능이 작동하지 않을 경우 스티어링 휠이 무거워져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되었다. 해당차량은 6월 9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포르쉐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포르쉐 마칸(가솔린사양) 차종 877대는 연료필터 커버의 제작결함으로 균열이 생겨 연료가 샐 경우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되었으며, 해당차량은 6월 1일부터 포르쉐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해당부품교환, 보호필름 부착 등)를
(한국방송뉴스/박성철기자) 가야산 홍류동 계곡을 따라 조성된 ‘가야산 소리길’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아름다운 둘레길 중 한 곳입니다. 이러한 명성은 한국관광공사의 ‘걷기 좋은 길 10선’,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무장애 관광지 10곳’에 이름을 올리면서 빛을 더했습니다. 가야산 소리길은 굽이마다 만나는 비경이 일품인 곳입니다. 가야산 19개 비경 가운데 소리길에서만 16개 비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신라 말기의 대학자 최치원(崔致遠, 857∼?) 선생이 노년을 지내다 갓과 신발만 남겨 둔 채 홀연히 신선이 되어 사라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져오는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문화의 길이기도 합니다. 소리길은 고려 초조대장경 제조 1000년을 기념해 2011년 열린 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 행사와 함께 개방되었습니다. 옛 홍류동 계곡길을 정비하고 끊어진 길을 복원해 만든 것으로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와 합천군이 공동 투자한 이 길은 현재 7.2㎞에 이릅니다. 가야산 소리길. 특히, 소리길 중 길상암에서 해인사로 이어지는 2.1km 구간은 무장애탐방로로 국립공원을 찾는 장애인·노약자·임산부 등 보행약자도 아름다운 자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국립공원의 생태 복지실현 정신이 깃
(한국방송뉴스/박성철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청각장애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5월 30일부터 1박 2일 동안 국립생태원과 충남 서천군 일대에서 생태복지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장애 학생들을 교육하는 특수교육기관인 서울 애화학교 중·고등학생 16명과 안전교육 소방관 등 총 27명이 참가한다. 국립생태원은 장애인과 소외계층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태교육과 관광 활동을 지원하는 생태복지관광 사업을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청각장애 중·고등학생 대상 생태복지관광은 '에코리움 나이트-투어(Ecorium Night-Tour)' 등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장애 학생들에게 생태적 소양을 함양하도록 했다. ※ 에코리움 나이트-투어(Ecorium Night-Tour):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 대표 전시관인 에코리움에 살고 있는 사막여우, 선인장 등의 동식물을 관찰하는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서천식물예술원, 문헌서원 관람을 시작으로 국립생태원 에코리움을 비롯해 서천군 생태관광 명소인 장항송림산림욕장 등을 체험한다. 특히, 국립생태원은 청각장애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생태관광 구두 설명을 문자통역사가 실시간으로
(한국방송뉴스/박성철기자) 제로에너지건축물 보급을 위한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이 마련됐다.우리나라 에너지 소비량의 21%는 건물에서 소비되고 있으며, 앞으로 사용 비율은 더 올라갈 전망이라고 한다.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제로에너지건축물을 보급하고 확산시킬 전문인력을 확보하고자 하는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지난 1월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 실시와 함께 ‘20년 공공 부문을 시작으로 ’25년 민간 부문까지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이 의무화될 예정임에 따라, 건물에너지 분야의 전문인력 수요 급증에 대비하고, 국토교통 신산업인 제로에너지건축 분야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이달 30일부터 모집을 시작해 ‘제로에너지건축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로에너지건축에 관심 있는 일반국민(건축사, 에너지평가사, 관련 학과 대학생·대학원생 등)을 대상으로 5월 30일부터 6월 16일(18일간)까지 신청자를 모집하여 올해 총 4회*에 걸쳐 16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 지원으로 교육생으로 선발된 자는 5일간 40시간의 합숙교육을 통해 다양한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1월 22일(목) 방사청 대전청사에서 상륙기동헬기 성과기반군수지원(PBL*) 사업 관계기관(해병대,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과 함께 장비 가동률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상생 협력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 PBL(Performance - Based Logistics) : 계약자와 계약상대자가 장비가동률 등 성과목표를 정하여 성과에 따라 대가를 차등 지급하는 제도 이번 소통의 장에서는 지난 1년간의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을 분석하고, 연간 정비계획 및 장비 가동률 극대화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논의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은 목표치(82%)를 넘어 90%로 초과 달성하여 우리 군의 전투력 증강과 전투준비태세 완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업관리기관인 방위사업청과 소요군(해병대), 계약업체(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상륙기동헬기가 해병대의 핵심 전력으로써 우리나라의 안보를 책임지고 항공산업 발전을 이끄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다시금 관계기관의 역량을 한데 모으고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상륙기동헬기는 국내에서 개발된 한국형기동헬기 수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금융위원회는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8월 사이에 발생한 5000만원 이하 소액 연체금액을 지난해 말까지 전액 상환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총 292만 8000명이 신용회복지원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일반적으로 연체를 모두 상환하더라도 최장 5년간 금융거래 제한 등 불이익이 발생하나, 연체 채무를 기한 내에 전액 상환한 경우 즉시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다. 특히 개인 257만 2000명은 신용평점이 평균 29점,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도 평균 45점이 상승했다. 한편 전 금융권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소상공인이 정상적인 경제생활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신용회복 지원조치를 시행한 바, 해당 조치는 2025년 말에 종료됐다. 서울 시내 은행에서 시민이 은행의 가계대출 상담을 받고 있다. 2026.1.2 (ⓒ뉴스1) 이번 조치 대상자는 개인 295만 5000명(NICE평가정보)이고 개인사업자는 74만 8000명(한국평가데이터)으로, 이 중 지난해 12월까지 상환을 완료한 개인 257만 2000명(87%)과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47%)이 신용점수가 회복되는 실질적인 효과를 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시행되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에 대한 산업계의 에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데스크를 정식 운영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인공지능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기업의 법률 컨설팅과 기술자문 등을 지원하는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의 개소식을 서울 송파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 조준희 KOSA회장, 손승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회장,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장 등 지원데스크 관계자가 참석해 현판식을 하고 지원데스크 사무실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 온라인 전용창구 메인 화면(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에서는 전문기관의 법·제도 및 기술 분야 전문인력이 참여해 정확하고 신속한 상담과 안내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상담은 평일 기준 72시간 이내 회신을 목표로 하되 사안이 복잡하거나 법적 검토 등이 필요한 상담은 14일 이내 회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원데스크에서 기업과 상담한 내용을 토대로 주요 문의 사항을 중심으로 한 질의 응답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첫 현장행보로 ’26.1.22일(목) 전북을 방문하여 지역기업, 청년근로자, 혁신기관 등 지역 산업의 핵심 주체들과 연속적 간담회를 갖고, 청년 유입을 촉진하는 산업단지 혁신과 전북을 재생에너지 중심의 서해안 거점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하였다. < 완주 문화산단 입주기업 간담회 > 김정관 장관은 완주 문화산업단지 입주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의 지방투자 결정 계기와 투자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청년 친화적인 문화선도 산업단지로서 필요한 변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아울러, 지역 산업단지에 청년 인력이 유입·정착하기 위해 지역 기업의 입장에서 필요한 근로·정주·문화 여건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산업단지가 단순한 생산 공간을 넘어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공간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청년 근로자 오찬 간담회 > 이후, 김정관 장관은 기업 중심 논의를 넘어 근로자 관점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전북 지역 산업단지에서 근무 중인 청년근로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산업단지를 ‘일하기 좋은 공간’을 넘어 ‘살고 싶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1ha당 500만 원을 지급해 평년 일반 재배 대비 65만 원 높은 소득을 보장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 사업을 새롭게 시행하고, 2월부터 5월까지 참여 농가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소에는 밥쌀로 쓰지 않고 가공용으로만 유통하다가, 흉작 등으로 쌀이 모자라면 밥쌀로 돌려 수급을 조절하는 벼를 말한다. 기존 쌀 수급안정 정책은 시장격리와 타작물 재배 확대가 중심이었으나, 타작물 재배는 특정 품목의 재배면적이 빠르게 늘어날 경우 공급 과잉이 발생할 수 있어 면적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수급조절용 벼 제도는 콩이나 가루쌀 등 다른 작물의 추가적인 과잉 우려 없이 밥쌀 재배면적을 줄일 수 있어 쌀 수급안정에 효과적인 대안으로 평가된다. 또한 수확기 흉작 등으로 공급 부족이 예상될 경우, 가공용에서 밥쌀용으로 용도를 전환해 단기적인 수급 불안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2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의 한 논에서 농민이 콤바인으로 벼를 베고 있다. 2019.9.2 (사진=연합뉴스) 수급조절용 벼 사업에 참여하는 농업인은 1ha당 500만 원의 전략작물직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취약계층에 국산 농식품 구매 바우처를 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 제도가 23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농식품 바우처 제도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에 일정 금액의 이용권을 지원해, 신선하고 영양가 있는 국산 농식품을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제도 시행의 근거가 되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은 농식품 바우처 제도를 법률에 명시하기 위해 지난해 7월 22일 개정됐으며, 법 시행일에 맞춰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도 함께 완료됐다. 법과 하위법령이 함께 시행되면서 농식품 바우처 제도는 명확한 법적 근거를 갖춘 제도로 운영되며, 사업 추진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도 제도적으로 확보됐다. 사진은 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쌀 매장 모습. 2025.9.5 (사진=연합뉴스) 이번에 시행되는 시행령과 시행규칙에는 농식품 바우처의 지급 대상과 신청·지급 절차를 비롯해,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업무 전담기관의 지정 요건과 수행 업무 등이 구체적으로 규정됐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현장 운영기관 간 역할이 명확해지고, 사업 운영의 체계성과 투명성도 함께 강화됐다. 아울러 농식품 바우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은 한파와 대설로 인한 겨울철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1월 22일 새만금 사업지역 내 주요 기반시설을 점검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극한 기상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시설 피해와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에서는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새만금 사업지역 내 배수시설, 도로, 위험사면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제설장비 점검상태, 위험 시설물의 안전조치 여부 등 혹한기 대비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결빙 취약 구간과 상시 관리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 현장 관리 강화를 당부했으며, 한파·폭설 등 기상악화 예보 시 현장 작업 중지 및 실내작업 실시 등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도록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김민수 사업총괄과장은 “겨울철 한파와 대설 등으로 인한 재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새만금 지역에서 혹한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