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박남수기자] 삼성전자가 5G 이동통신 1차 표준 완성을 목표로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부산에서 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 실무그룹 최종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3GPP의 5G 이동통신 기술을 개발하는 실무그룹인 RAN 워킹그룹 5개가 참석해 5G 단독으로 동작하는 5G 단독모드(Standalone)에서 △초고속데이터와 초저지연 성능을 제공하는 5G 무선접속 기술 △5G 단말과 기지국의 전파방사 요구사항 △5G 단말기 평가방법 등 5G 상용 서비스를 위한 최종 기술을 공동으로 확정 짓게 된다. 특히, 삼성전자가 의장사로 참석하는 RAN 워킹그룹4에서는 국내 상용 서비스에 활용될 예정인 3.5GHz, 28GHz 대역 등 주파수 대역별 전파출력을 비롯해 5G 단말과 기지국에 대한 전파방사 요구사항을 확정할 예정이다. 3GPP는 이번 회의 결과와 지난 해 12월 완성한 4G LTE와 5G를 함께 사용하는 5G 종속모드(Non-Standalone) 표준을 다음 달 미국에서 열리는 3GPP 총회에서 5G 1차 표준으로 승인하고 공표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는 국내 SK텔레콤, KT, LGU+, 미국
[한국방송/박남수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18. 5. 21(월) 14:00 ~ 18:00에 창원컨벤션 센터에서 “제1회 외국인투자 카라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울산·경남에 소재한 기투자 외투기업을 대상으로 추가투자 가능성을 제고하고, 신규 대한투자를 고려중인 외국기업들의 투자의향을 조기에 현실화하기 위해 최초로 개최한 행사다. 산업부는 외국인투자 중 기투자기업의 증액투자 비중이 50%를 초과하는 상황에서, 지역에 소재한 기투자 외투기업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증액투자 유도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일환으로 이번행사를 개최했다. 산업부는 최초로 정부(100억 원) + 산업은행(100억 원) + 민간(300억 원) 규모의 “외투촉진펀드”를 조성하여 기술력 있는 외국인투자 희망기업의 유동성을 지원하고 외국인투자가의 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외투촉진펀드는 입지지원, 조세감면, 현금지원 등 전통적인 외국인투자 특전(인센티브) 외에 신산업 등 새로운 기술동향을 반영한 혁신적인 특전(인센티브)으로써 효과가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한국방송/박남수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5월 23일(수)부터 8월 24(금)까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봉현)과 함께 ‘2018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을 공모한다. 2008년부터 시행한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은 공공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문화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공공디자인의 심미성과 공공성 향상에 기여한 모범사례를 찾아 시상하는 공모전이다. ▲프로젝트, 학술연구 부문으로 나누어서 공모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공모는 프로젝트 부문과 학술연구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프로젝트 부문에서는 생활안전을 더하는 공공디자인, 모든 이를 위한 공공디자인, 생활편의를 더하는 공공디자인, 생활품격을 높이는 공공디자인 등 4개 세부 부문으로 구분해 국민 생활 속에서 체감되었던 공공디자인의 모범사례를 찾는다. 학술연구 부문에서는 기초가 튼튼한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공공디자인에 대한 사회적 담론을 형성하고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최근 3년 이내의 연구논문을 발굴해 시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17년에 이어 공공디자인의 실천적 방법을 모색하고 미래사회에 대한 디자인의 역할을 제시하는 논문을 선정해 특별상*도 시상한다.
[한국방송/박남수기자] 민갑룡 경찰청 차장은 5.21.(월)~5.26.(토) 5박 6일 일정으로, 인도네시아․베트남을 방문하여 경찰 최고위급 회담을 갖고, 재외국민 보호 및 국제범죄 수사 협력, 도피사범 검거 송환 등 치안 분야에서 경찰기관 간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먼저, 인도네시아 방문 기간 동안 ‘티토 카르나비안’ 인도네시아 경찰청장 등 인도네시아 경찰청 지휘부와 한국-인도네시아 치안협력관계 발전을 위한 회담을 갖는다. 특히, 인도네시아의 요청으로 경찰청과 KOICA가 함께 추진 예정인, ‘사이버범죄 수사역량 강화사업’ 세부 추진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경찰청은 사이버 분야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경찰의 선진 치안기법을 전수받아 자국 경찰관들의 치안역량을 발전시키기를 희망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경찰청과 함께, 아세안(ASEAN) 회원국 경찰들을 인도네시아에 초청하여 교육하는 계획도 갖고 있다. 이로 인해 우리 경찰은 한국-인도네시아 치안협력 사업으로, ASEAN 회원국 경찰기관들과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민갑룡 차장을 비롯한 경찰청 대표단은 인도네시아에 이어 베트남을 방문하여 ‘레 귀 브엉’ 공안부
[서울/박남수기자] 서울시가 제46회 성년의 날을 맞아 21일(월)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올해로 만 19세가 되는 청소년들을 축하하는 기념식과 전통성년례 재현 등을 진행한다. 성년의 날은 이제 막 성년이 되는 젊은이들을 축하하는 날로, 성년례 의식을 통해 성인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의식과 자부심을 일깨워 준다. 성년례는 성인으로서 국가와 사회에 대한 책임을 일깨워 주기 위해 행하는 의례로, 전통사회에서는 남자는 관례, 여자는 계례라고 한다. 서울시는 1987년 처음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 이래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 성년의 날을 맞이하여 전통 성년례를 재현함으로써 사라져가는 성년의 날 전통을 되새기고 있다. 올해 성년을 맞는 서울시 거주 청소년은 약12만명으로 이번 ‘전통성년례 재현 행사’에는 장애 및 다문화가정 청소년 10여명을 포함한 만 19세 청소년 남녀 각 50명, 총100명이 참여하여 우리의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1일(월) 성년의 날 기념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에서 개최된다. 먼저, 서울시장 권한대행 윤준병 행정1부시장의 인사말씀 후 성년자 결의, 성년이 됨을
[한국방송/박남수기자] 주스페인한국문화원(원장 이종률)은 현지 영화배급사 ‘씨네마란’(Cinemaran)과 공동으로 5월 18일 10시 <택시운전사> 언론시사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시사회는 동 작품의 스페인 전국 상업 영화관 개봉(6.8)에 앞서 진행되었으며, 당일 공영방송 ‘RTVE’의 대표 영화프로그램 관계자 및 유력영화비평지 ‘포토그라마스’(Fotogramas) 기자 등 언론인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택시운전사>를 수입 배급한 ‘씨네마란’ 관계자 ‘케니 마테우스 알라콘’(Kenny Mateus Alarcon)은 작년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택시운전사>를 본 순간 바로 수입 배급을 결정했다고 배경을 밝히며, “최근 20년간 놀라운 성장을 거듭한 한국영화는 우수한 기술은 물론이거니와, 색다른 소재와 스토리텔링으로 할리우드식 전형에 지친 서양 관객들에게 큰 호소력을 지닌다”라고 전하며 올해 한국영화를 추가 수입할 계획이라고도 덧붙였다. 이종률 문화원장은 “<택시운전사>가 내달 스페인 전국 상업 영화관 20곳에서 개봉될 예정인데, 오늘 언론시사회를 통해 많은 보도가 양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힌 뒤,“한국영화가
[한국방송/박남수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 www.sisul.or.kr)이 서울공공자전거 ‘따릉이’ 서포터즈 2기 30명을 5.21(월)~5.31(목)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7년 서울공공자전거 ‘따릉이’ 서포터즈 1기 21명은 7월 활동을 시작하여 9월까지 약 3개월간 따릉이 홍보 콘텐츠를 기획하고 온라인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2018년에는 지역 단위의 서포터즈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홍보 효과가 높을 것으로 예상하는 이용건수 상위 13개 자치구를 중심으로 서포터즈를 모집하여 지역 특성 등을 반영한 홍보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 2018년 서울공공자전거 서포터즈 2기는 5.21(월)~5.31(목)까지 10일간 ‘모바일서울’ 앱에서 지원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지 기준상 서울 거주자만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유의할 점은 3명으로 이루어진 팀으로만 지원이 가능하며 서류 및 동영상 평가가 동시에 진행되어, 지원서 접수시 담당자에게 1분 내외의 지원 동영상을 제출해야 정상적으로 지원이 완료된다. 팀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동영상을 제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종 합격자는 6.21(목)에 발표하며, 합격자들은 6.25(월)~ 9.14(금)까지 약 3개
[경기/박남수기자] 경기도가 오는 7월 근로시간 단축 시행을 앞두고 노선버스 근로시간 단축 시행유예를 촉구하는 등 도민안전 확보와 불편 최소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최근 도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월드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도민 93%, 운수종사자 87%, 버스업체 67%가 근로시간 단축이 졸음운전 방지와 대형 교통사고 예방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했다. 버스기사 근로시간 단축에 대한 도민과 운수종사자, 버스업계의 입장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여론조사에서 각 주체들은 사안별로 다른 의견을 보였다. 먼저 감차와 노선폐지 우려와 관련해 도민들은 근로기준법 시행 이후 감차/감회(34%)와 노선 폐지(25%) 등을 가장 우려했다. 그러나 버스업체에서는 같은 사안에 대해 95%가 감회.감차.시간조정.노선단축.폐선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임금감소의 경우 버스업체의 79%는 근로시간 단축에 상응하는 만큼 임금감소가 있을 것이라고 답한 반면, 운수종사자의 85%는 현 임금수준이 유지돼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운전자 채용문제와 관련해서 버스업체의 76%는 운전경력이 다소 부족한 운수종사자라도 채용할 의사가 있다고
[한국방송/박남수기자] 정부가 소상공인의 결제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수수료 제로’등 혁신적인 결제수단 도입을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앱투앱 기반 간편결제 혁신을 위해 우수기술 및 서비스 보유업체 피칭대회와 우수제품·기술 전시회를 내달 7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중기부는 결제수수료 부담을 원천적으로 해소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핀테크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간편결제 시스템, 블록체인, 보안관련 우수기술 보유 업체 간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피칭대회에서는 앱투앱 간편결제 서비스 사업자의 기술 혁신 및 플랫폼 구축방안 등의 발표와 간편결제 관련 유망업체 제품 전시 및 시연회 등이 개최되며 금융결제원, 카카오페이, 토스 등 국내 주요 간편결제서비스 사업자들이 참여한다. 또 간편결제 관련 전문가와 벤처투자사 등이 참석해 최신 간편결제 기술을 점검하고, 혁신 기술에 대한 벤처캐피털(VC) 투자 상담도 이뤄진다. 세계적으로 핀테크를 활용해 수수료를 낮춘 지급결제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카드기반 결제서비스가 고착화돼있어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이 지체되고 있다. 국내 하루평균 결제 현황을 보면
[한국방송/박남수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전제국)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8일 직원의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들을 초청해 부모 직장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방위사업청 직원들이 자녀에게 자신의 업무를 이해시키고, 직원과 그 가족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 자녀들은 홍보관을 견학하면서 국산 무기체계에 대해 흥미로운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무기체계 속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하기 위해 과학교구도 조립하였다. 또한 청장과의 다과회, 가족들과 기념사진 촬영, 부모와 함께하는 점심식사 시간 등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송건우(10세) 군은 “엄마가 우리나라를 지키는 전투기·수송함·탱크를 만드는 일을 하신다니 정말 신기했어요”라고 말했으며, 김유주(9세) 양은 “아빠랑 지프차도 조립하고 맛있는 과자도 먹을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라고 했다. 부모 직장 체험행사는 지난해에 미취학아동 자녀들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되었다. 행사에 참여했던 직원들은“우리아이가 엄마직장에 와서 보고 앞으로는 엄마 출근 때 더 이상 떼를 쓰지 않기로 했다”, “선우가 정말 행복해 했다”는 등 모두 좋은 반응을 보였다. 이에 올해는 이번 행사를 시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월 3일(화) 오전 9시,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은 본인 또는 후견인의 의사에 따라 공공기관과 신탁계약*을 체결하면, 이에 근거해 의료비 지출, 필요물품 구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재산관리와 지출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 신탁법에 근거 대상자가 자신의 재산을 의료비, 요양비 등 특정 목적으로 사용할 것을 명시하고, 이를 위해 공공기관에 재산 관리 권한 및 소유권을 이전하는 계약 보건복지부는 의사결정 능력 저하로 인한 치매환자의 사기 피해 등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권리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법조계에서 금융계까지 여러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범사업 추진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스란 제1차관은 “인지능력이 저하된 치매 어르신들의 권익을 지키고 경제적 안심을 드리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하며, “첫걸음을 떼려는 사업인 만큼, 국민의 눈높이에서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도록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월 4일(수)부터 2월 6일(금)까지 3일간 중앙·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이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더 잘 이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안부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으며, 장관을 포함해 30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으로 중앙정부에 이어 지방정부 공무원까지 사회연대경제를 알아감으로써 새정부 핵심 국정과제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자치개발원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은 ▴기본사회와 사회연대경제정책 이해,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 ▴사회연대경제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사회연대금융, ▴공공시장 관련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 학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돌봄·에너지 등 분야별 우수사례와 사회연대금융 및 공공시장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사례분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데 필요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정책 활용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관계 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협력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2월 5일(목) 오후 2시, 사천 우주항공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산·학·연 연구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심도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부터 본격 착수되는 2,117억 원 규모(총 사업비 기준)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목표와 주요 내용을 산·학·연 연구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에 공개되는 5개 신규사업은 엔진 핵심기술 및 소재 개발, 친환경 소재부품, 항공 AI의 신뢰성 보증기술 확보 및 미래항공 핵심기술 선행개발 등 항공 혁신을 위한 핵심 영역을 망라하고 있다. ❶ 전기화 항공기용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핵심 기술 개발 최근 항공산업의 친환경화 및 고용량 전기 소모 민항기 개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기 출력 100kW 이상의 로터일체형 임베디드 전동발전기(ISG)를 포함한 4,500lbf급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모델 개발을 핵심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 470억 원(국비 285억 원) 규모로 2029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❷ 항공 가스터빈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과 2월 4일 교육청 본관(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생물다양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환경‧생태전환 교육 강화라는 현 정부의 국정과제에 부응하고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생물다양성 이해 및 실천 중심 교육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서울 학교 생물다양성 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행정적 협력, △학교급별 생물다양성 교육 프로그램 및 교수‧학습 자료의 공동 개발 및 활용, △교원 및 학생 대상 생물다양성 교육‧체험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국가 및 지역 생물다양성 자원과 연계한 학교 교육 활동 협력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생물자원관의 연구·전시·교육 자원을 활용한 ‘학교로 찾아가는 생물다양성 교육’과 ‘생물다양성 진로 교육’ 등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현장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실천 역량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명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주가 조작 등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초동 대응 강화를 위해 3일부터 한국거래소의 '사이버 이상거래 탐지 AI 시스템'이 가동된다.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근절 실천방안 합동브리핑 모습. 2025.7.9 (ⓒ뉴스1) 최근 온라인 게시판, SNS, 유튜브 등 사이버 공간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선매수한 종목을 추천해 주가에 부당한 영향을 미치려는 시도가 증가하고 있다. 불공정거래를 조기에 적발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사이버 정보를 분석해 신속 대응하는 것이 중요한데, 방대한 정보량을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해 7월 9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근절 실천방안'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사이버상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AI 기능을 탑재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새로운 AI 시스템은 과거에 이상거래 가능성이 있다고 분류된 종목들의 온라인 게시글, 스팸문자 신고 내역, 유튜브 영상 등과 주가 상승 데이터 등을 AI가 종합적으로 학습하고 분석해 개발됐다. AI는 학습을 통해 생성한 객관적 판단 지표(Indicator)를 기준으로, 사이버 정보 동향을 감시하면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 개혁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농협 개혁 추진단'을 구성하고 지난 1월 30일 출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추진단 출범은 농협 운영 전반에 대한 구조적 개혁 과제를 도출하고, 관련 제도 개선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부 모습. '농협 개혁 추진단'은 원승연 명지대 교수와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이 공동단장을 맡는 민·관 합동 논의기구다. 농업계와 시민사회, 협동조합·금융·법률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12명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출범 회의에서 '농협 개혁 추진단 운영계획'과 농협 개혁을 위한 제도개선 방향 및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2월부터는 매주 정기 회의를 열어 개혁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논의 과제는 금품선거 근절을 위한 선거제도 개선, 농협 내부 통제 강화와 운영 투명성 제고, 경제사업 활성화 및 도시조합 역할 제고 등이다. 농식품부는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제도 개선 사항을 정리해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신속히 발의할 방침이다. 원승연 공동단장은 "추진단 논의를 통해 개혁 과제를 조속히 확정해 농협을 농업인을 위한 조직으로 탈바꿈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115만 2000개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한다. 보건복지부는 2일 올해 노인일자리를 지난해보다 5만 4000개 늘린 115만 2000개 제공한다고 밝혔다. 건강·소득·교육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은 1차 베이비붐 세대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하는 일자리를 중점 확대한다. 2026년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개요 먼저 노인역량활용형 일자리는 전년 대비 3만 7000개 늘어난 19만 7000개로, 전체 증가분의 67%를 차지한다. 돌봄·안전·환경 등 취약계층 수요가 높은 분야에 중점 배치된다. 신설 분야로는 통합돌봄 도우미 1602명, 푸드뱅크 '그냥드림' 관리자 680명, 안심귀가 도우미 951명이 포함됐다. 또한 '유아돌봄 특화형 시범사업'을 통해 '유치원 시니어 돌봄사' 500명을 유치원 아침·저녁 돌봄에 투입한다. 해당 인력은 30시간의 특화 교육을 이수하고 월 90만 원의 급여를 받는다. 공익활동형 일자리는 70만 9000개로 1만 7000개 늘어난다. 공동체사업단은 6만 5000개로 1000개 확대되며, 초기 투자비와 성장지원 컨설팅도 확대한다. 복지부는 지난해 12월부터 노인일자리 97만 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