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박기택기자] 부산시(시장오거돈)는공보육시설을확충하고,이용률을높이기위해민간어린이집을매입해국공립어린이집을확충할계획이라고밝혔다. ‘민간어린이집매입을통한국공립어린이집확충사업’은지역균형발전과민간상생을위하여부산시와부산도시공사(BMC),구·군이컨소시엄(Consortium)*을구성하여함께추진한다. *컨소시엄(Consortium):공통의목적을위해여러개의업체가하나의형태로참여하는경우 지자체가컨소시엄을구성해국공립어린이집을확충하는사업은전국에서최초로추진된다.부산시는구·군에서신청받은민간어린이집에대해전문가현장심사와보육정책위원회의심의·결정을거쳐최종적으로매입대상어린이집을선정할계획이다. 매입대상으로선정되면총250억원한도내에서1개소당매입비최대20억원을지원받을수있다.부산시는내년3월에는민간어린이집을국공립어린이집으로개원할수있도록사업을추진해나간다는방침이다. 부산시관계자는“올해부터추진중인보육종합대책인「부산아이다(多)가치키움」계획과더불어,아이낳고키우기좋은공보육기반을조성하기위해오는2022년까지공보육시설250개소를확충할수있도록박차를가하고있다”면서“향후기업·법인등의참여가활발해질수있도록이번사업을성공적으로추진하기위해노력하겠다”고전했다. 한편부산시에설치·운영중인어린이집은2019년7월말현재1천840
올해 추석 연휴기간 고속도로 귀성길은 추석 하루 전 목요일인 12일 오전에, 귀경길은 추석 당일인 13일 오후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추석 연휴 중 12∼14일에는 모든 고속도로에서 통행료가 면제된다.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는 11∼15일 5일간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정부 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추석 연휴기간 일자별 이동인원(전망). 이번 추석은 연휴 기간이 4일로 짧아 귀경보다는 귀성 시간이 더 많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교통연구원의 설문조사 결과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 총 이동인원은 3356만명으로 예측됐다. 1일 평균 671만명이 이동하고 추석 당일인 13일에는 최대 897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총 이동인원은 작년 추석 3790만명보다 11.5% 감소하지만 1일 평균 이동인원은 작년(632만명/일) 보다 6.2%(39만명) 증가하고 평시(326만명/일)와 비교하면 2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고속도로의 전 구간 1일 평균교통량은 전년 대비(476만대/일) 7.5% 증가한 512만대로 전망됐다. 최대 1일 교통량은 추석 당일 622만대로 작년 추석(607만대/일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대한민국 대표 힙합 뮤지션 에이오엠지(AOMG)사단이 출연하는‘2019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이하 비오에프(BOF))힙합매시업 콘서트’의 티켓을10일 저녁8시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티켓 판매는 하나티켓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며,티켓 가격은 스탠딩A석4만4천 원,스탠드(좌석) B석2만2천 원이다. 이번 티켓 오픈에서는 공연 티켓 외에‘케이팝(K-POP)콘서트A석(단가5만원) +힙합매시업 콘서트A석(단가4만4천 원)’과‘비오에프(BOF)판매용 기념품’을 함께 구성한 한정판‘복불복(福不BOF)패키지(판매가격8만7천 원)’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복불복(福不BOF)패키지’는1차 티켓 오픈에서 놓친A석을 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벌써부터 많은 팬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패키지로 구성된 비오에프(BOF)기념품은 케이팝(K-POP)콘서트 현장에서 입장밴드 교환과 동시에 선택할 수 있는 럭키백(lucky-bag)안에 무작위로 들어있어 입장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재미도 있다. ‘2019비오에프 힙합매시업 콘서트’는10월20일 저녁7시30분부터2시간 동안 부산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영
일상의 민주주의 강화를 위한 방법을 학습하기 위해 전국의 민주시민교육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대전KT인재개발원이 민주시민교육을 기획·운영하는 활동가를 대상으로 2박 3일 일정의 ‘민주시민교육 촉진자 과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9월 19일~21일 진행되는 1회차 교육을 시작으로 9월 25일~27일 2회차 교육까지 총 2회 진행된다. 모집하는 수강생은 회차별로 각 25명이다. 1차와 2차 수업은 서로 다른 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원하는 수강생은 중복수강이 가능하다. 이번 과정에서는 ‘일상의 민주주의 방법론’, ‘민주시민교육 대화하기’ 등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사회 및 학교 등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민주시민교육의 방법론 등이 공유될 예정이다. 사업회와 함께 민주시민교육프로젝트곁과 민주주의기술학교 소속 강사진이 교육을 함께 진행한다. 사업회 지선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주시민교육 활동가들이 자기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할 뿐 아니라, 활동 지역 및 영역을 넘어서 서로 소통하고 연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사업회는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주시민교육분야에서
(부산/박기택기자) ‘론리플래닛 매거진 코리아’가 배우 배정남과 부산에서 촬영한 휴가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사진은 ‘배정남의 당일치기 부산’이라는 테마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꼬박 하루 동안 부산 여행을 즐기는 그의 모습을 담았다. 기사에는 배정남의 세련되고 여유로운 모습을 포착한 사진과 여행, 휴일, 부산에 대한 배정남의 애정과 취향을 드러내는 인터뷰도 수록했다. 오늘 9월 10일에는 3분 분량의 영상 버전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사는 부산 토박이이자 부산시 홍보대사인 배정남이 직접 부산의 명소들을 소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코스 선정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전달한 배정남은 비교적 외부에 덜 알려진 서부산 지역으로 눈을 돌렸으며, 새로운 서핑 명소로 떠오르는 다대포 해수욕장, 작년 여름 개관한 부산현대미술관, 산복도로 중에서도 절경을 자랑하는 천마산로, 부산의 풍부한 해산물로 이탈리아 남부 요리를 선보이는 레스토랑과 부산에서 손꼽히는 싱글 몰트 위스키 바 등을 순회했다. 해운대의 단골 칵테일 바 등 일정상 직접 가보지 못한 곳은 인터뷰로 소개해 부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했다.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기획한 이 기사는 ‘론리플래닛 매거진 코리아’ 9월호
[한국방송/박기택기자] 행정안전부(국가기록원)가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하는2022년5월 개관을 목표로 총172억원의 예산을 들여‘문재인 대통령의 개별 대통령 기록관’건립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자유한국당 박완수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정부는 대통령 개별기록관(이하 문재인 대통령 기록관)건립을 위해 청와대 등과 협의를 끝내고2020년 예산안에 부지 매입비와 설계비,공사 착공비 등 총32억1600만원을 편성했다. 대통령기록관은 대통령과 보좌·자문기관(청와대 등)이 생산한 공공기록물 등을 영구 관리하는 기관으로,개별 대통령기록관을 건립하는 것은 문재인 대통령이 처음이다. 2016년 세종특별자치시에 만든 통합대통령기록관이 역대 대통령의 기록물을 관리하고 있는데,별도의 문재인 대통령기록관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박완수 의원실이 대통령기록관 등에 확인한 바에 따르면“건립 부지는 부산 일대”를 검토 했으며, “관련 예산은 국회 도서관 부산 분관의 부지매입비 수준으로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국가기록원(대통령기록관)등에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국가기록원은 문재인 대통령 기록관을 만드는 계획을 지난1월~3월에 걸쳐 청와대 국정기록비서관실과 협
한국 현지시간 지난 9월 4일 TOP Network는 한국 시장에서 ‘포스트 IEO시대: 수천만 유저들의 힘으로 블록체인생태계를 구축’을 주제로 서울 Meetup을 최초로 개최했으며 한국 현지의 수백만 블록체인 업계의 투자자와 수십 명의 언론인들, 투자기관들이 한곳에 모여 TOP Network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 TOP Network의 공동창시자 겸 CMO인 Noah Wang은 주최 측을 대표하여 연설을 했다. 그는 ‘프로그램을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이라는 주제로 당일의 행사 서막을 열었으며 블록체인의 가치와 TOP Network의 사업체인을 위한 블록체인 퍼블릭 체인의 비전을 구현했다. 그리고 그는 연설을 통해 “기술적인 측면에서 TOP Network와 기타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현저한 혁신적 우세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선 TOP 블록체인 플랫폼은 3층의 구조를 보유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하나의 메인 체인과 여러 개의 Service Chain, Service의 Off-Chain 처리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메인 체인은 Service Chain에 의존하지 않고 구체적인 업무에 개입하지 않으며 이를 통해 메인 체인의 부담이 효율적으로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부산/박기택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금빛노을브릿지’에 이어 ‘감동나룻길 리버워크’로 낙동강권 보행전용교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감동나룻길 리버워크는 도시철도 3호선 구포역과 낙동강 화명생태공원을 연결하는 보행전용교로 금빛노을브릿지와 더불어 ‘구포생태 문화밸리 조성사업’의 핵심 사업이다. 부산시는 민선7기 1호 사업인 부산을 걷는다 ‘사람중심 보행혁신’의 일환으로 도심 공간과 낙동강·수영강을 연결하는 보행전용교 사업을 추진해왔다. 낙동강권의 금빛노을브릿지와 감동나룻길 리버워크를 비롯해 앞으로 사상스마트시티 보행교, 대저대교 하부 보행전용교, 수영강 휴먼브릿지 등 3개 사업이 더 추진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설계공모를 통해 지난달 말 ㈜삼영기술(대표 이기상)의 ‘이음, 프롬나드’ 디자인을 선정했다. 이는 나룻배와 물길, 물결을 모티브로 도시철도 구포역과 선착장, 화명생태공원 간 동선을 고려해 보행교 상부에 다양한 경관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부산시는 9월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공사는 오는 2021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번 감동나룻길 리버워크가 조성이 완료되면 구포시장부터 화명생태공원, 도시철도역 3호선 구
앞으로는 국유지에도 작은도서관이나 생활체육시설을 설치할 수 있을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는 국유지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확충 지원을 위해 ‘국유재산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내달 15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4일 밝혔다. 생활SOC란 공공도서관, 생활체육시설, 어린이집, 유치원, 방과후 돌봄센터 등 일상 생활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가리킨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4월 정부가 내놓은 ‘생활SOC 3개년 계획’, 또 지난달 발표한 ‘2020년도 국유재산 종합계획’ 과제를 이행하기 위한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개정안은 먼저 지방자치단체나 지방공기업이 생활SOC 설치를 목적으로 사용허가 또는 대부받는 경우엔 국유지에 영구시설물을 설치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지금까지는 국가 이외의 자가 국유지에 물리적으로 해체가 곤란한 영구시설물을 축조하는 행위는 원칙적으로 금지해왔다. 이에 따라 지자체가 지역주민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생활SOC를 국유지에 설치하는데 어려움이 따랐다. 지자체가 무상사용을 조건으로 생활SOC 시설을 국가에 기부하는 것도 허용되며 사용료 면제가 가능한 재산으로 추가된다. 그동안은 청사와 관사 등 행정재산을 기부하는 경우엔 기부자에게 기부재산가액의 범위
전국 날씨 '가을장마' 서울 경기로 확대...예상 강수량 최고 300mm 기상특보, ▫︎ 호우경보 : 경상남도(진주, 사천, 하동), 전라남도(여수), ▫︎ 호우주의보 : 제주도(제주도서부), 경상남도(고성, 함안), 전라남도(진도, 완도, 해남, 광양) 태풍 경로, 주말께 전남 목포 접근 한반도 관통 예보 기상청, 일기예보오늘(3일) 전국의 날씨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가을장맛비가 내리겠다.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이날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정체전선도 북상해 서울·경기 지방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오늘 현재(07시), 남해안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 일부 강원남부에는 비가 내리고 있다. 특히,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남해안을 중심으로 대기 하층(약 1.5km 내외)에서 강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지형적인 영향까지 더해져,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다. 오늘(3일)은 남해안에 위치한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강원남부와 충청도, 남부지방, 제주도에 비가 오겠고, 밤(18시 이후)에 서울.경기도와 강원도에도 비가 오겠다. 한편, 아침(09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그동안 6개월까지만 가능했던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의 '치유휴직'이 최대 1년까지 가능해진다. 또한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진상규명 기여자에게는 총 30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다. 행정안전부는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5월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기준과 피해자가 치유 휴직을 연장하기 위한 요건을 구체화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경기 안산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을 마친 뒤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2026.4.16 (ⓒ뉴스1) ◆ 진상규명 기여자 포상금 관련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대상 선정 방법과 절차 등을 규정했다. 먼저 포상금은 총 3000만 원으로,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지지 않았지만 진상규명에 직접적이고 '결정적인 정보' 등을 제공한 자에게 지급한다. 결정적인 정보는 해당 정보 등이 없었다면 진상규명이 불가능했거나 현저히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2030년까지 폐플라스틱 발생량 전망치 대비 나프타로 생산되는 신규 플라스틱 원료(신재) 사용을 30% 이상 감축하고, 재생원료 사용 확대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단계적 축소를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중동전쟁에 따른 석유·나프타 수급 불안에 대응해 플라스틱 원료 의존도를 낮추고, 재생원료 중심의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PET캔(캔시머) 용기를 설명하고 있다. PET캔은 플라스틱 PET 용기를 알루미늄 캔 뚜껑으로 밀봉한 것으로 재활용시 뚜껑과 본체를 분리배출해야한다. 2026.4.28 (사진=연합뉴스) ◆ 플라스틱 원천감량…재질 전환·경량화·에코디자인 도입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제품 재질 전환과 경량화를 추진한다. 화장품 용기, 비닐봉지 등은 재사용 가능성과 재활용 용이성을 평가해 종이 등 대체 소재로 전환을 유도한다. 배달용기 구조 개선과 택배 과대포장 제한(공간비율 50% 이하, 포장 1회 제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28일(화)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불공정한 고용관행을 근절하고 이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을 보고하였다. 국민은 누구나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차별과 배제없이 일할 권리가 있으나, 공공부문조차 퇴직금 회피를 위한 1년 미만 반복계약 등 불공정 사례가 확인되고, 임금, 수당 등 낮은 처우 수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통령은 정부가 가장 모범적인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지시하였다. 정부는 작년 12월「관계부처 합동 비정규직 TF」*를 발족하고,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약 2,100개소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근로계약, 임금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 노동부노동정책실장·재경부공공혁신심의관을 공동위원장으로, 기획처·교육부·노동부·행안부·인사처 등 관계부처 국장급 위원 참여 ** < 공공부문 고용, 임금정보 실태조사(한국노동연구원) > ㅇ (대상) 중앙행정기관 및 소속기관, 자회사, 지방정부, 지방공기업 등 약 2,100개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양 안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월 29일(수) 부산에서 ‘2026년 해양 안전 디지털 국제표준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해양 분야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회는 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화 동향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해양 안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회에는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조사원을 비롯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선급, 한국해사협력센터 및 국내 해양디지털 장비·기술 업체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요 논의 주제는 ▲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시스템 고도화 ▲ 선박 안전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항행 지원 서비스 ▲ 해사 안전 특화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및 활용 방안 ▲ 국제사회의 디지털 전환 및 범용 해양정보 표준(S-100·S-200·S-400 등) 개발 동향 등이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양 안전 기술 발전 방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기후부’)는 4월 29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온라인 유통사*를 대상으로 ‘환경성 표시·광고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통신판매중개업자, 해당 온라인 유통플랫폼 입점판매업자 등 최근 녹색소비 확산과 친환경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과 서비스의 환경성을 강조한 표시·광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판매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유통플랫폼에서는 환경성 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곧 소비자 신뢰와 시장 건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환경성 표시·광고는「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각각 공정위와 기후부가 관리하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제도 해석과 조사 기준에 대해 보다 통합적이고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 수요에 대응해 업계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교육 운영을 맡는다. 교육은 ▲통신판매중개업 제도 동향 및 주요 현안 ▲환경성 표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획예산처는 '26.4.28.(화) 오전,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에서 국내 방위산업을 이끄는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국방분야 중점 투자방향을 소개하고,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구축·육성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K-방산 생태계 구축·육성 관련 간담회 > ▪ 일시/장소 : ’26.4.28일(화) 10:00,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 ▪ 참석: (정부) 기획처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방위력강화예산과장, 방사청 기획조정관 등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방산기업 관계자 최근 K-방산은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수주 지역이 확대되고 수출액이 증가하는 등 글로벌 방산시장의 핵심 공급처로 부상하였다. 그러나 글로벌 경쟁 심화 및 첨단기술 중심으로 시장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최근의 수출 성과를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와 현장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상황인식 아래,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과 함께 급변하는 전장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지속 가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행정·공공기관과 국민 간 전자문서 수발신을 지원하는 ‘문서24’ 시스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이용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서24는 2026년 4월 현재 약 55만 명의 가입자가 연간 1,300만 건 이상의 문서를 처리하며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는 만큼, 행정안전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스템 이용을 더욱 대중화할 방침이다. <각 기관 수요 받아 영향도 큰 기관 직접 방문>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확인된 기관의 도입 의지와 적극성, 문서24 시스템 확산에 실질적 영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울산항만공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는 대상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5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리며, 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을 방문해 문서24 시스템 도입을 위한 실무 지원에 나선다.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및 현장 이용 지원 강화> 설명회에서는 문서24 시스템의 주요 기능인 회원가입, 전자문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