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11월 13일 전국 전통시장 일제 휴업ㆍ소독의 날을 맞아 일제 소독 캠페인을 벌인다. 전통시장 일제 휴업ㆍ소독의 날은 방역이 취약한 전통시장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시작되는 10월부터 매월 2회 운영하고 있다. 전통시장 일제 휴업ㆍ소독의 날이 되면 전국 전통시장 221개소 내에 가금을 판매하는 가금판매소 329개소는 살아있는 가금을 모두 비우고 일제히 청소와 소독을 실시한다. 농식품부와 지자체, 생산자단체는 전통시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일제 휴업ㆍ소독의 날을 준수하도록 문자, 마을방송,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고, 소독도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지자체와 협력해 11일부터 17일까지 전국 전통시장 가금판매소와 가축거래상인을 대상으로 △휴업ㆍ소독의 날 준수 여부 △가금 판매 시 검사증명서 휴대ㆍ확인 여부 △가축거래상인 축산차량에 차량무선인식장치(GPS) 장착 및 정상 운영 여부 등을 점검한다. 농식품부는 현재 야생조류에서 AI 항원이 지속 검출되는 위험시기로, 전국 전통시장에서는 일제 휴업ㆍ소독의 날을 철저히
[부산/박기택기자] 부산시(시장오거돈)와부산관광공사가오거돈시장의중국세일즈외교의성과로한‧중양국간관광분야교류정상화에대한기대감이높아지는가운데중국개별‧특수목적관광객의적극적인유치를위한전략적홍보마케팅에나섰다. 중국관광객의방한트렌드가단체관광에서개별관광으로,유람형관광에서체험형관광으로변화하는데맞춰시는어제(10일)중국장쑤성쑤저우시에서중국개별‧특수목적관광객유치를위한「찾아가는설명회」를개최했다고밝혔다. 설명회는중국대표보험그룹의우수직원과VIP고객등250여명이참가한가운데,부산주요관광지․축제․카페․미식․패션․뷰티․한류․체험등부산고부가가치관광상품을소개했다.또한,중국파워인플루언서초청'톡톡부산'토크쇼,문화공연,케이(K)-뷰티,케이(K)-푸드존운영등다양한이벤트를통해부산의다채로운매력소개및여행상품의다양성을선보였다. 특히중국대표보험그룹은이날참석한대상자중심으로200여명규모의여행단을꾸려12월중3박4일간부산을찾아주요관광명소를둘러보는‘포상관광’을즐길예정이다.시는이를통해중국대규모단체관광객들을다시부산으로유치하는계기가되길바라며,중국전역에부산관광붐을조성할것으로기대한다. 오거돈부산시장은지난7일중국뤄수깡문화여유부장을만나사드사태이후급격히감소한중국인단체관광객들의회복을위해❶전세기를이용한중국단체관광허용❷부산-상하이간대
[부산/박기택기자]부산시립박물관(관장송의정)은2010년부터매년3회씩개최하고있는‘신수유물(新收遺物)소개전’의올해마지막전시를시립박물관부산관2층미술실에서오는2020년2월16일까지개최한다고밝혔다. ‘신수유물소개전’은부산박물관이기증받거나구입한유물과보존처리가끝난유물중시민들에게공개하지못한유물을새롭게소개하는전시로,이번전시에는2016년에구입해최근보존처리와장황*을마친<어진·예진서경풍경궁봉안반차도(御眞睿眞西京豊慶宮奉安班次圖)>을선보인다. *장황(粧䌙):서화를족자·병풍·두루마리·책·첩등의형태로꾸미는장식 이그림의본래명칭은「어진예진봉왕서경교시시자경기지풍경궁봉안반차도(御眞睿眞奉往西京敎是時自京畿至豊慶宮奉安班次圖)」이다.고종(高宗)의어진(御眞:왕의초상화)과당시황태자였던순종(純宗)의예진(睿眞:왕세자의초상화)을경기(京畿)에서서경*(西京,지금의평양)에있는풍경궁(豊慶宮)에봉안하러가는행렬을그린반차도(班次圖)**라는뜻이다. *서경(西京):1897년대한제국을개창한고종은1902년평양부(平壤府)를서경(西京)으로승격시키고양경(兩京)체제를구축하고자했다 **반차도(班次圖):조선시대국가의례에참여하는문무백관및각종기물등의정해진위치와행사장면을묘사한기록화 어진과예진은1902년(광무6)에고종즉위40년을
(부산/박기택기자) 부산창업주간을 맞아 원더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창업아이디어를 디지털제작도구를 활용하여 구현하고 우수팀에는 청년 스타트업 기업에 인턴십으로 연계되는 메이커톤 행사가 열렸다. 쓰리디플러스 부산 원더센터 아트핸즈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최·주관하고 소셜빈 부산시청 부산해운대구청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대학생, 스타트업, 고교에서 17개팀 7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최우수상인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에는 문무성, 김만진, 박선하 팀(부산대)이 반려동물 아이디어상품으로 수상했다. 우수상인 해운대구청장상에는 허남철 김경렬 팀이 장려상인 원더메이커스페이스 센터장상에는 장한울, 강현주, 김효정, 황지영팀(동아대), 김태홍, 신현탁팀(부산기계공고)이 각각 선정되었다. 부산의 유망한 청년창업 스타트업 기업인 소셜빈에서 개발 중인 주제를 바탕으로 참가자들은 2일동안 밤샘 철야 작업을 통해 모델링과 메이커스페이스에 구비된 3D프린터 레이저프린터등을 활용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여 아이디어 발표를 진행하였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소셜빈 박진형 개발관리팀장은 “해결과제에 대한 진지 한 고민과 아이디어를 얻어 갈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선배 청년 스타트업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금년 가을철부터 내년 봄철까지 남부 권역 관할 구역 내에서 산림인접지역 인화물질 사전제거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가을철부터 내년 봄까지 이어지는 산불위험에 대비하고 산불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림인접지역의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곳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특히 이번 사업을 위해 남부지방산림청 및 5개 국유림관리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산불방지인력 300여명을 활용하여 ‘인화물질 사전 제거반’을 편성하였으며, 영농부산물 수거?파쇄와 생활쓰레기 수거 등을 할 예정이다. 김영범 산림재해안전과장은 “매년 산림인접지역에서 불법소각을 하다 산불로 번져 혼자 불을 끄려다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실수로 낸 산불도 처벌 대상이 되니 산불로부터 산림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박기택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인규, 이하 조직위), LG(부회장 권영수)는 오는 11월 25일(월) 부터 29일(금)까지 부산에서 한·아세안 등 20개국 장애청소년 정보기술 선도자(IT 리더) 100여 명이 모여 정보통신기술(IT) 실력을 겨루는 축제의 장을 연다고 밝혔다.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등 장애청소년들의 정보 활용 능력* 향상과 진학·취업 등 사회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한국장애인재활협회(협회장 김인규)와 LG가 함께 2011년부터 매년 추진해 온 국제 개발협력 사업이다.* 인터넷 검색, MS-Office 활용, 영상 촬영·편집, 코딩 기술 올해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대행사로 개최되며, 우리나라 외에도 아세안 8개국, 동북·중앙·서남아시아 9개국, 영국·에티오피아 장애청소년들까지 참가하는 국제적인 대회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는 1992년부터 우리나라 장애청소년들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국내 IT대회를 개최해왔다. 2011년부터는 보건복지부·LG와 협력하여 매년 아시아 각국을 순회하며 국제대회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8년간 2,1
태극기나무궁화등우리나라를대표하는이른바국가상징을주제로마련한‘제7회대한민국국가상징디자인 공모전’에서‘태극구성(Taegeuk Composition)’의최우영씨등총38명이수상의영예를차지했다. 국가상징디자인공모전은국가상징에대한새로운관심과호응을유도하고친근감을제고하기위해2003 년처음시작됐다. 2007년3회부터는3년주기로개최하고있다. 지난8월26일부터9월16일까지일반부, 대학생부, 고등학생부로나눠제품과그래픽, 영상작품을공모한결 과총1,087점이접수됐으며, 1·2차심사를거쳐최종38점이수상작으로선정됐다. 국무총리상은태극무늬와4괘를현대적으로해석하여재구성한‘태극구성(Taegeuk Composition)’의최우 영씨(일반부)와, 종묘대제의특징을시각적으로나타낸‘종묘대제’의안해든학생(대학생부, 서울시립대학교), 윷놀 이를소재로한‘운수대통윷점윷놀이’의박현학생(고등학생부, 경기고등학교)에게돌아갔다. 그밖의수상자35명에게도행정안전부를비롯한12개기관의기관장상과소정의상금이수여된다. 한편, 행정안전부(장관진영)는11월11일‘제7회대한민국국가상징디자인공모전’ 시상식을서울동대문디자인 플라자에서개최한다. 이어17일까지동대문디자인플라자디자자인둘레길에서이번디자인공모전수상작전시회를진행할예정이 다. 또한,
[부산/박기택기자] 11월11일11시부산전역에1분간추모사이렌이울린다! 부산시(시장오거돈)는부산유엔기념공원을향한전세계의동시묵념및추모행사인「턴투워드부산」국제추모식을국가보훈처와함께11월11일오전11시UN기념공원에서개최한다고밝혔다. 이번행사의주제는‘모먼트투비원,턴투워드부산(MomenttobeOne,TurnTowardBusan)’으로11월11일11시에1분간부산을향해추모한다는숫자1의의미와국경을초월하여같은마음으로하나(ONE)가된다는복합개념을내포하고있다. 2007년6․25참전용사인캐나다인‘빈센트커트니’씨가제안해매년열리고있는「턴투워드부산」은전세계가부산을향해하나되는매우특별한행사다.특히이번행사에참석하는빈센트커트니씨에게는오거돈부산시장이전체부산시민을대신해감사의뜻을담아부산명예시민증을수여할계획이다. 특히부산시는올해유엔의날인10월24일부터턴투워드부산추모일인11월11일까지를부산유엔위크(BusanUNWeeks)원년으로정했다.부산지방보훈청과협업하여앞의한주는감사의주간으로유엔의날기념식,국제평화콘퍼런스,평화음악회,세계평화기원시민걷기대회를개최하고,11월1일부터는추모주간으로평화의빛점등식과평화페스티벌,대한민국호국미술대전등을개최하여평화의소중함과참전국에대한감사의마음을전한다. 오거돈부산시장은“세계유일
[한국방송/박기택기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상직 의원(자유한국당, 부산 기장군)은 최근 교육부가 발표와 관련 “법률 개정없이 시행령을 통해 외고·자사고를 폐지하고 일반고로 전환하는 것은 위헌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고, 이에 교육부 차관은 “검토해보겠다”고 8일 답변했음. 윤상직 의원은 오늘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비경제부처 분야 질문을 통해 교육부 차관을 상대로 “외고·자사고·국제고는 초중등교육법 제61조(학교 및 교육과정 운영의 특례)에 따른 것으로 이 학교들을 폐지하는 것은 근거 규정인 61조를 사실상 폐기하는 효력을 갖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이는 결코 시행령만으로 가능한 사항이 아니며 만약 법 개정없이 시행령만으로 이를 폐기하려는 것은 위헌소지가 크다”고 지적했음. 윤 의원은 “법이 위임한 범위 내에서 정책을 추진해야함. 일부 시행방법에 대해 개정을 하는 것은 가능하더라도 시행령 개정을 통해 모법의 내용을 무력화시키려는 의도는 불가함. 법률 개정없이 외고와 자사고 국제고를 폐지하고 고교평준화를 추진하려는 것은 법 취지에 맞지 않고 위헌 소지가 있다”고 거듭 지적했음 이에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의원님의 지적에 대해 잘 검토해보겠다”고 답변
[부산/박기택기자]부산박물관(관장송의정)은오는11월19일부터2020년1월12일까지2019년국제교류전‘미얀마의불교미술’을개최한다고밝혔다.이번전시에서는아세안10개국중대표적불교국인미얀마의엄선된불교미술품110여점이국내최초로일반에공개될예정이다. 이번국제교류전은개관41주년과이번달말에예정된‘한-아세안특별정상회담’및‘한-메콩정상회의’의부산개최를기념하기위해기획되었다. 부산박물관은이번전시를위해지난2017년부터미얀마현지박물관의자료를조사하고,미얀마종교문화부고고학국립박물관국과의긴밀한협의를이어왔다.이에미얀마국립박물관(양곤·네피도·바간·스리크세트라)4개처와국립중앙박물관소장불교유물110여점을대여할수있게되었다. 이번전시는국내에미얀마를소개하는첫전시인만큼불교미술을통해미얀마의역사와문화를통사적으로살펴볼수있도록구성하였다.▲1장<에야와디강의여명,쀼와몬>에는미얀마의선주민인쀼족과몬족의불교유적과유물을통해미얀마불교문화의원형을조명해본다.▲2장<공덕의평원,바간>에서는최초의통일왕조인바간왕조의상좌부불교의수용과발전상을소개하고이시기화려하게꽃피운불교미술의양상을살펴본다.▲3장<분열과통일,생성과소멸의시간>에서는왕조의분열과소멸,통일을거치면서다양하게변화하는불교문화의모습을다루었다.▲4장<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그동안 6개월까지만 가능했던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의 '치유휴직'이 최대 1년까지 가능해진다. 또한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진상규명 기여자에게는 총 30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다. 행정안전부는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5월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기준과 피해자가 치유 휴직을 연장하기 위한 요건을 구체화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경기 안산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을 마친 뒤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2026.4.16 (ⓒ뉴스1) ◆ 진상규명 기여자 포상금 관련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대상 선정 방법과 절차 등을 규정했다. 먼저 포상금은 총 3000만 원으로,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지지 않았지만 진상규명에 직접적이고 '결정적인 정보' 등을 제공한 자에게 지급한다. 결정적인 정보는 해당 정보 등이 없었다면 진상규명이 불가능했거나 현저히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2030년까지 폐플라스틱 발생량 전망치 대비 나프타로 생산되는 신규 플라스틱 원료(신재) 사용을 30% 이상 감축하고, 재생원료 사용 확대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단계적 축소를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중동전쟁에 따른 석유·나프타 수급 불안에 대응해 플라스틱 원료 의존도를 낮추고, 재생원료 중심의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PET캔(캔시머) 용기를 설명하고 있다. PET캔은 플라스틱 PET 용기를 알루미늄 캔 뚜껑으로 밀봉한 것으로 재활용시 뚜껑과 본체를 분리배출해야한다. 2026.4.28 (사진=연합뉴스) ◆ 플라스틱 원천감량…재질 전환·경량화·에코디자인 도입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제품 재질 전환과 경량화를 추진한다. 화장품 용기, 비닐봉지 등은 재사용 가능성과 재활용 용이성을 평가해 종이 등 대체 소재로 전환을 유도한다. 배달용기 구조 개선과 택배 과대포장 제한(공간비율 50% 이하, 포장 1회 제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28일(화)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불공정한 고용관행을 근절하고 이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을 보고하였다. 국민은 누구나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차별과 배제없이 일할 권리가 있으나, 공공부문조차 퇴직금 회피를 위한 1년 미만 반복계약 등 불공정 사례가 확인되고, 임금, 수당 등 낮은 처우 수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통령은 정부가 가장 모범적인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지시하였다. 정부는 작년 12월「관계부처 합동 비정규직 TF」*를 발족하고,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약 2,100개소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근로계약, 임금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 노동부노동정책실장·재경부공공혁신심의관을 공동위원장으로, 기획처·교육부·노동부·행안부·인사처 등 관계부처 국장급 위원 참여 ** < 공공부문 고용, 임금정보 실태조사(한국노동연구원) > ㅇ (대상) 중앙행정기관 및 소속기관, 자회사, 지방정부, 지방공기업 등 약 2,100개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양 안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월 29일(수) 부산에서 ‘2026년 해양 안전 디지털 국제표준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해양 분야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회는 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화 동향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해양 안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회에는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조사원을 비롯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선급, 한국해사협력센터 및 국내 해양디지털 장비·기술 업체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요 논의 주제는 ▲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시스템 고도화 ▲ 선박 안전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항행 지원 서비스 ▲ 해사 안전 특화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및 활용 방안 ▲ 국제사회의 디지털 전환 및 범용 해양정보 표준(S-100·S-200·S-400 등) 개발 동향 등이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양 안전 기술 발전 방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기후부’)는 4월 29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온라인 유통사*를 대상으로 ‘환경성 표시·광고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통신판매중개업자, 해당 온라인 유통플랫폼 입점판매업자 등 최근 녹색소비 확산과 친환경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과 서비스의 환경성을 강조한 표시·광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판매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유통플랫폼에서는 환경성 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곧 소비자 신뢰와 시장 건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환경성 표시·광고는「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각각 공정위와 기후부가 관리하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제도 해석과 조사 기준에 대해 보다 통합적이고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 수요에 대응해 업계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교육 운영을 맡는다. 교육은 ▲통신판매중개업 제도 동향 및 주요 현안 ▲환경성 표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획예산처는 '26.4.28.(화) 오전,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에서 국내 방위산업을 이끄는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국방분야 중점 투자방향을 소개하고,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구축·육성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K-방산 생태계 구축·육성 관련 간담회 > ▪ 일시/장소 : ’26.4.28일(화) 10:00,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 ▪ 참석: (정부) 기획처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방위력강화예산과장, 방사청 기획조정관 등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방산기업 관계자 최근 K-방산은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수주 지역이 확대되고 수출액이 증가하는 등 글로벌 방산시장의 핵심 공급처로 부상하였다. 그러나 글로벌 경쟁 심화 및 첨단기술 중심으로 시장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최근의 수출 성과를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와 현장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상황인식 아래,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과 함께 급변하는 전장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지속 가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행정·공공기관과 국민 간 전자문서 수발신을 지원하는 ‘문서24’ 시스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이용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서24는 2026년 4월 현재 약 55만 명의 가입자가 연간 1,300만 건 이상의 문서를 처리하며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는 만큼, 행정안전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스템 이용을 더욱 대중화할 방침이다. <각 기관 수요 받아 영향도 큰 기관 직접 방문>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확인된 기관의 도입 의지와 적극성, 문서24 시스템 확산에 실질적 영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울산항만공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는 대상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5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리며, 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을 방문해 문서24 시스템 도입을 위한 실무 지원에 나선다.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및 현장 이용 지원 강화> 설명회에서는 문서24 시스템의 주요 기능인 회원가입, 전자문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