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박기택기자] 대한민국 대표 여름 휴양지 부산에서 즐기는 겨울은 어떨까?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관광공사는 올겨울 소소하고 따뜻한 부산여행을 위해 ‘겨울 부산 여행’을 주제로 따끈따끈한 정보를 담은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국내외 여행자들에게 이를 알리기 위한 홍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로 소개할 겨울 여행 아이템은 ‘여행은 산복산복’, 부산을 산복하게 살아보는 법이다. 산복하게 살아본다는 것. 산허리에 자리 잡아 산처럼 느리게 흐르는 그곳에서 쉬는 여행이 어색하기만 한 현대인들이 일상처럼 소소하고 편안한 순간을 느낄 수 있게 ▲유치환 유체통에서 편지쓰기 ▲명란요리 해보기 ▲천마산 전망대에서의 별 헤는 밤 ▲흰여울 문화마을에서 고양이 그리기 ▲‘찰칵’ 손맛이 있는 필름카메라로 풍경 담아 보기 등 산복도로에서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5가지 주제를 담는다. 이에 앞서 지난 9월 부산관광공사는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부산을 산복하게 살아보는 법 20가지를 소개한 ‘여행은 산복산복’ 살아보기 안내서를 출간한 바 있다. 이번 홍보 영상은 책자에서 소개한 것 중 대표적인 5가지를 선정해 제작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 소개할 여행 아이템은 부산 곳
[한국방송/박기택기자] 국무총리실 대테러센터와 부산광역시(시장 오거돈)는 11월 21일(목), BEXCO(부산 전시·컨벤션센터, 해운대구 소재)에서「2019 국가 대테러종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지난 7월 8일 제9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에서 마련한 기본계획에 따라, 국가 차원의 테러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테러 대응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국민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 제5조에 따라 대테러활동에 관한 정책의 중요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위원장 : 국무총리) 중앙정부(대테러센터)와 지방자치단체(부산시)가 합동으로 주관하여 국정원(부산지부), 국방부(53사단·육군특공대), 경찰청(부산경찰청·서울특공대), 해양경찰청(남해해경특공대), 부산소방재난본부, 낙동강유역환경청, 해운대구청 등 9개 관계기관 500여명이 참가했으며, 국무총리, 국가테러대책위원(장관급), 광역자치단체·언론·민간단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관했습니다. 오늘 훈련에서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11.25.~27.) 개최를 앞두고 동시다발 테러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점검한다는 취지에서 드론·차량을 이용한 행사장 돌진, 주요행사장 점거 및 요인 이동차량 공격 등
[한국방송/박기택기자] 공직사회의 근본적 개혁을 위해 출범한 인사혁신처가 19일 5주년을 맞았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5년의 추진상황을 되돌아보고, 향후 인사혁신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인사혁신처에서 열린 출범 5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전·현직 인사처장과 직원 대표들이 함께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 (사진=인사혁신처 제공) 인사처는 출범 당시 공직윤리와 전문성·개방성 등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많았던 만큼 무엇보다도 국민 신뢰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이를 위해 성희롱 징계 수준을 성폭력 수준으로 상향하고, 음주운전은 소주 한 잔만 마셨어도 최소 감봉 이상 징계를 받도록 했다. 그리고 금품 수수 공무원은 감독자·주선자 등까지 엄중 문책하는 등 징계 기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공직사회에 경각심을 주고자 했다. 또한 공직자의 직무 수행 중 부당한 재산 증식을 방지하기 위해 재산심사를 엄격히 하면서 민관유착을 근절하고자 퇴직 후 취업제한도 대폭 강화했다. 한편 고질적으로 비판받는 순환전보와 폐쇄성 문제도 개선하고자 했다. 이에 안전·과학기술 분야 등을 ‘전문직위’로 지정하고 인센티브를 강화해 장기재직을 유도했으며, 부처별로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핵심 분야에는 평생 근
아세안문화원은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해 내년 1월 15일까지 ‘아세안 공예: 전통의 진화’전을 부산 아세안문화원 특별전시실에서 진행 중이다. 이번 특별전은 오는 25~26일 부산에서 열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아세안 10개국의 전통성, 수공성 그리고 장인정신에 의한 독립적 창출에서부터 창조적 도구로써의 새로운 가치를 지니게 된 아세안 공예의 도전과 발전 현상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뒀다. ‘아세안 전통적인 미를 자랑하는 공예품과 새롭게 진화하고 현대적 응용하여’라는 주제로 열리는 특별전은 전통, 현대, 예술, 디자인, 공예 등의 5개 분야로 진행되며, 새롭게 예술품으로 승화된 공예작품을 동시 조명한다. 또한 전통에서부터 계승된 아세안 공예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아세안 현대 공예의 창조적 현상 및 지속 가능한 발전과 그 방향성을 살펴봄으로써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적 가치를 담은 아세안 10개국의 특별한 공예를 조명한다. 대표 전시작품 및 공예품 이미지(사진=아세안문화원) 이번 전시의 콘셉트를 보면 <‘미(美)’와 ‘술(術)’ 그리고 ‘삶’을 담은 아세안 공예>는 손으로 빚어, 시대적 미의 완성을 지향하
[부산/박기택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는「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11월 25일~11월 27일)」개최 기간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벡스코 행사장 주변 도로, 동백섬 일원 인근 도로를 통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따른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14년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때와는 달리 아세안 정상 전용 이동로를 조성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상시 정체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나, 정상회의 등 일부 시간대 최소한의 부분 통제는 불가피한 상황이다. 우선 전면 통제되는 지역은 누리마루APEC하우스가 위치한 동백섬 일원으로 11월 26일 0시부터 11월 27일 13시까지 차량과 보행을 통제한다. 행사가 주로 개최되는 벡스코 일대는 11월 26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차량 운행을 통제하며, 이 시간에 벡스코를 경유하는 16개 노선 시내버스는 주변으로 우회하여 운행하게 된다. 1.5톤 이상 화물차의 경우 해운대로, 해변로, 동백로 통행이 제한되며 해당구간 운행이 필요한 경우에는 각 경찰서를 방문하여 통행허가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또한, 교통정체 완화를 위해 10인승 이하 비영업용 승용차와 승합차를 대상
25일부터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1층에서 ‘한-아세안 공공행정 혁신전시회’와 ‘한-아세안 행정장관회의’가 열린다.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공식 부대 행사인 이번 혁신전시회에서는 아세안(ASEAN) 10개국이 참여해 그동안의 협력사례와 공공행정 혁신 사례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또 행정장관회의에서는 국민참여와 디지털 정부 및 지역혁신 등 3가지 주제를 가지고 각 나라별 혁신 현황을 발표하고, 우수사례 공유와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한다. 2014년 12월 부산 벡스코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대행사로 열린 정부 행정혁신 전시회에 아세안 각국 행정장관들이 참석해 자동 출입국 심사 시스템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세안(ASEAN, 동남아 국가연합)은 정부의 ‘신남방정책’을 통해 외교의 핵심지역으로 부상한 지역이다. 특히 한국과는 1989년 대화관계를 수립한 이래 지난 30년 간 교역규모가 82억 달러에서 1600억 달러로 20배 늘었고, 인적 교류도 10만 명에서 1100만 명으로 100배 넘게 늘어나는 등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이에 정부는 그동안 인도네시아와 캄보디아, 미얀마, 태국 등지에 공공행정협력단을 파견하고, 인도네시아
[한국방송/박기택기자] 오는 25~26일 부산 벡스코에서는 우리나라와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아세안(동남아시아 국가연합) 11개국 정상들이 모여 각국 관계의 발전을 도모하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논의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열린다. 이어 27일에는 한·메콩 정상회의가 개최된다. 이는 현 정부들어 국내에서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로 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범국가 차원의 외교행사이다. 이 기간을 전후로 우리나라와 아세안 국민의 각국에 대한 이해를 돕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들도 진행된다. 지난 15일부터 진행 중인 ‘2019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에서 아세안 10개국 대표 맛집 셰프들이 자국의 대표 요리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2019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 = 문화의 이해와 공감도를 높일 ‘음식’을 통한 축제의 장. 아세안 10개국 현지 유명 맛집 셰프가 직접 요리한 음식을 맛볼 수 있음. 푸드부스, 라이브쿠킹쇼, 프리마켓 등 진행. -일시·장소 : 11월 15~27일, 부산 전포동 놀이마루 일원 ▲한·아세안 패션위크 =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부산시 내 중·고등학생 2천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성매매예방 문화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 맞춤형 현장교육의 일환으로, 최근 스마트폰과 인터넷 등 디지털을 통한 신·변종 청소년 성매매가 새로운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무방비로 노출된 청소년 성매매 및 성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연은 내일(20일) 오후 2시를 시작으로 21일과 22일에는 오전(10시, 11시)과 오후(2시) 하루 2회 공연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부산연극제작소 동녘에서 창작한 ‘꽃, 지다. 그리고 꿈꾸다’는 주인공 ‘가출소녀’가 ‘수호천사’를 만나며 벌어지는 내용을 그린 뮤지컬로 성매매·성범죄에 노출된 청소년들의 실정과 예방방법 등을 담을 예정이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관객과의 포토 타임도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우리 청소년들이 성(性)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 의식을 함양하며 자랄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
[부산/박기택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산 출신 가수인 육중완밴드를 안전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내일(20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정기총회와 함께 개최된다. 이번에 홍보대사로 위촉된 육중완밴드는 2011년 데뷔해 ‘봉숙이’라는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엠비씨(MBC) ‘나 혼자 산다’와 ‘무한도전’ 등 유명 예능에 출연해 친근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밴드의 멤버인 육중완 씨와 강준우 씨는 모두 부산이 고향인 ‘부산토박이’로 “태어나고 자라온 부산을 위해 늘 뭔가 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안전홍보대사를 맡게 되어 기쁘고, 책임감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금도 부산은 최고의 도시지만, 안전도시 부산으로 발전하는 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부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위촉식에서는 홍보대사 첫 활동으로 육중완밴드가 직접 제작에 참여한 ‘부산시 안전송’을 최초 발표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안전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부산시의 안전문화 정책을 홍보하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
[한국방송/박기택기자] 19일(화) 오전 10시에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부산진구갑 김영춘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자신이 대표발의한 「사회적 양극화 해소 기본법안」 제안설명을 했다. 본 제정법은 지난 10월 14일 김영춘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16인의 국회의원이 공동발의한 것으로, 사회적 양극화 해소의 기본 원칙과 국가 등의 책무를 규정했다. 현행법상 수도권-지방 간 양극화에 관해서는 「국가균형발전법」, 대기업-중소기업 간 양극화에 관해서는 「상생협력법」이 있지만 고소득층-저소득층 간 양극화에 관해서는 이렇다 할 법이 없다. 김 의원은 다차원적 불평등이 체계화된 우리 사회의 양극화 해소를 위한 조세정책, 물가안정정책, 사회보장, 대량실업의 대비, 지방균형발전, 국세·지방세의 조정, 지방교육여건의 개선,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등 격차 해소 정책의 기본적인 사항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 사회의 통합과 국민경제의 균형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본 제정안을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김영춘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우리 대한민국은 2018년 1인당 GDP 31,370 달러를 달성하면서 바야흐로 3만불 시대에 진입했지만, 우리 사회 시스템은 여전히 1만불 시대를 바라보던 80~90년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그동안 6개월까지만 가능했던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의 '치유휴직'이 최대 1년까지 가능해진다. 또한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진상규명 기여자에게는 총 30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다. 행정안전부는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5월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기준과 피해자가 치유 휴직을 연장하기 위한 요건을 구체화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경기 안산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을 마친 뒤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2026.4.16 (ⓒ뉴스1) ◆ 진상규명 기여자 포상금 관련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대상 선정 방법과 절차 등을 규정했다. 먼저 포상금은 총 3000만 원으로,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지지 않았지만 진상규명에 직접적이고 '결정적인 정보' 등을 제공한 자에게 지급한다. 결정적인 정보는 해당 정보 등이 없었다면 진상규명이 불가능했거나 현저히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2030년까지 폐플라스틱 발생량 전망치 대비 나프타로 생산되는 신규 플라스틱 원료(신재) 사용을 30% 이상 감축하고, 재생원료 사용 확대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단계적 축소를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중동전쟁에 따른 석유·나프타 수급 불안에 대응해 플라스틱 원료 의존도를 낮추고, 재생원료 중심의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PET캔(캔시머) 용기를 설명하고 있다. PET캔은 플라스틱 PET 용기를 알루미늄 캔 뚜껑으로 밀봉한 것으로 재활용시 뚜껑과 본체를 분리배출해야한다. 2026.4.28 (사진=연합뉴스) ◆ 플라스틱 원천감량…재질 전환·경량화·에코디자인 도입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제품 재질 전환과 경량화를 추진한다. 화장품 용기, 비닐봉지 등은 재사용 가능성과 재활용 용이성을 평가해 종이 등 대체 소재로 전환을 유도한다. 배달용기 구조 개선과 택배 과대포장 제한(공간비율 50% 이하, 포장 1회 제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28일(화)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불공정한 고용관행을 근절하고 이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을 보고하였다. 국민은 누구나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차별과 배제없이 일할 권리가 있으나, 공공부문조차 퇴직금 회피를 위한 1년 미만 반복계약 등 불공정 사례가 확인되고, 임금, 수당 등 낮은 처우 수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통령은 정부가 가장 모범적인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지시하였다. 정부는 작년 12월「관계부처 합동 비정규직 TF」*를 발족하고,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약 2,100개소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근로계약, 임금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 노동부노동정책실장·재경부공공혁신심의관을 공동위원장으로, 기획처·교육부·노동부·행안부·인사처 등 관계부처 국장급 위원 참여 ** < 공공부문 고용, 임금정보 실태조사(한국노동연구원) > ㅇ (대상) 중앙행정기관 및 소속기관, 자회사, 지방정부, 지방공기업 등 약 2,100개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양 안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월 29일(수) 부산에서 ‘2026년 해양 안전 디지털 국제표준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해양 분야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회는 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화 동향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해양 안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회에는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조사원을 비롯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선급, 한국해사협력센터 및 국내 해양디지털 장비·기술 업체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요 논의 주제는 ▲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시스템 고도화 ▲ 선박 안전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항행 지원 서비스 ▲ 해사 안전 특화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및 활용 방안 ▲ 국제사회의 디지털 전환 및 범용 해양정보 표준(S-100·S-200·S-400 등) 개발 동향 등이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양 안전 기술 발전 방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기후부’)는 4월 29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온라인 유통사*를 대상으로 ‘환경성 표시·광고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통신판매중개업자, 해당 온라인 유통플랫폼 입점판매업자 등 최근 녹색소비 확산과 친환경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과 서비스의 환경성을 강조한 표시·광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판매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유통플랫폼에서는 환경성 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곧 소비자 신뢰와 시장 건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환경성 표시·광고는「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각각 공정위와 기후부가 관리하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제도 해석과 조사 기준에 대해 보다 통합적이고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 수요에 대응해 업계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교육 운영을 맡는다. 교육은 ▲통신판매중개업 제도 동향 및 주요 현안 ▲환경성 표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획예산처는 '26.4.28.(화) 오전,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에서 국내 방위산업을 이끄는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국방분야 중점 투자방향을 소개하고,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구축·육성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K-방산 생태계 구축·육성 관련 간담회 > ▪ 일시/장소 : ’26.4.28일(화) 10:00,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 ▪ 참석: (정부) 기획처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방위력강화예산과장, 방사청 기획조정관 등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방산기업 관계자 최근 K-방산은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수주 지역이 확대되고 수출액이 증가하는 등 글로벌 방산시장의 핵심 공급처로 부상하였다. 그러나 글로벌 경쟁 심화 및 첨단기술 중심으로 시장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최근의 수출 성과를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와 현장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상황인식 아래,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과 함께 급변하는 전장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지속 가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행정·공공기관과 국민 간 전자문서 수발신을 지원하는 ‘문서24’ 시스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이용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서24는 2026년 4월 현재 약 55만 명의 가입자가 연간 1,300만 건 이상의 문서를 처리하며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는 만큼, 행정안전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스템 이용을 더욱 대중화할 방침이다. <각 기관 수요 받아 영향도 큰 기관 직접 방문>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확인된 기관의 도입 의지와 적극성, 문서24 시스템 확산에 실질적 영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울산항만공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는 대상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5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리며, 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을 방문해 문서24 시스템 도입을 위한 실무 지원에 나선다.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및 현장 이용 지원 강화> 설명회에서는 문서24 시스템의 주요 기능인 회원가입, 전자문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