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박기택기자] 수도권에 편중된 공예업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 공예산업 활성화를 위해 영·호남 8개 시도(부산, 광주, 울산, 대구, 전북, 경북, 경남, 전남) 우수공예품의 판로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켓이 8년 만에 부산에 들어선다.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산시공예협동조합(이사장 최종일) 주관으로 ‘제21회 영호남 공예품 교류 전시판매전’이 오늘(29일)부터 12월 2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기존 8개 시도 공예업체 외에 일본 후쿠오카시의 하카다공예관리 참여하면서 참가 규모가 확대되었다. 영호남 공예품 교류 전시판매전은 민간부문 동서교류를 통해 영호남 전통공예의 화합을 도모하고, 더 나아가 지역 간 네트워킹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와 공예품 소비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11월 29일 전수걸 부산시공예명장의 도자 항아리 물레 시연을 비롯해 ▲11월 30일 미요시 유미코 하리코 장인의 종이인형 제작 시연 ▲12월 1일 핫타 미호코 하카타전통공예관 부관장의 다도 시연 등 생동감 있는 볼거리를 선사해 현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내일(29일) 오전 11시부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개막
[부산/박기택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지난 7월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출범한 2019 대학생 서포터즈가 소상공인 지원활동을 성공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11월 29일 경남정보대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서포터즈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대학생 소상공인 서포터즈 지원사업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전문 컨설턴트로 구성된 멘토단의 지도를 더해 1:1 맞춤형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4개월간 서포터즈 57개 팀, 대학생 236명이 소상공인 업체 57개소를 위해 활동하였다. 온라인에 익숙한 대학생들은 카드뉴스나 홍보영상을 직접 제작해 담당업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홍보하는가 하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업체와 관련된 영상을 계속적으로 업로드해 자연스런 마케팅을 유도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전공을 살려 제품사진을 촬영해 메뉴판을 바꿔주기도 하고, 밋밋했던 제품포장을 업체의 특성에 맞게 개성있는 그림으로 직접 디자인하기도 했다. 학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노후된 업체환경을 바꾸려고 직접 환경개선에 나선 팀도 있었다. 이런 열정적인 지원 덕분에 길지 않은 시간임에도 소상공인 업체의 매출이 몇 배로 오르는가 하면, 장사하느
[부산/박기택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산교통공사,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공동으로 11월 28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도시철도 급행열차 도입에 대한 필요성 등에 대해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청취하는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 대토론회는 도시철도 급행열차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전문가의 발제를 통해 국내·외 도시철도 급행열차의 도입사례와 기술적인 연구개발 내용, 현재 급행열차를 운영 중인 서울시 9호선 운영사례 등 전문가들의 토론과 급행열차 도입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시민들이 생각하는 급행열차 정차역에 대한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하는데, 부산시와 부산교통공사,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홈페이지를 통해서 12월 25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는 이러한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급행노선의 방향과 세부적인 계획수립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부산교통공사 또한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1, 2호선 노선 구간을 대상으로 권역별 토론회를 추가로 개최하여 도시철도 급행열차 도입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높일 계획이다 도시철도 1, 2호선 급행열차 도입계획은 지난 9월 8일 오거돈 시장의
행정안전부는 지역골목상권 활성화 우수사례를 공모한 결과 부산 해운대구청이 조성한 해리단길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하루 평균 3,000여명이 찾는 명소가 된 해리단길은 당초 구(舊) 해운대 역사 뒤편의 낡고 허름한 주택가였다. 16년째 재개발 구역으로 남아있던 이곳은 인근 해운대해수욕장과 고층건물 일색의 마린시티와는 대조되는 지역이다. 비싼 임대료를 피해 이곳으로 모여든 젊은 소상공인들이 낡은 주택을 리모델링한 카페나 맛집, 책방 등을 열면서 이른바 해리단길 골목상권이 만들어졌다. 지난해 21곳이던 상점이 올해는 61개까지 느는 등 상권은 계속 확대되고 있다. 최우수상은 강원도 정선군청의 ‘고한 골목길 정원박람회’와 광주 남구청 ‘사직 통기타 거리’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부산 사하구청 ‘감내아랫길 특화거리’, 전남 순천시청 ‘순천지하도상가’, 충북 청주시청 ‘상생ㆍ자율형 상권활성화 지원사업’에 돌아갔다. 고규창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골목 환경 개선, 지역 자원을 활용한 기능적인 개선과 함께 주민과 상인이 상생하는 ‘골목경제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수 사례들이 전 지역에 파급돼 지역공동체
부산시 여성문화회관(관장 이정희)은 오는 27일 저녁 7시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제9회 풍물 예술봉사단 정기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9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예술에 대한 올바른 전승과 대중화를 위해 개최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여성문화회관 소속 풍물 예술봉사단이 신명 나는 장단으로 ▲앉은반 설장구 ▲영남사물놀이 ▲웃다리풍물 ▲북춤 ▲민요판소리 ▲판굿 등 다양한 형태의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여성문화회관에서는 지난 1998년부터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재능을 바탕으로 찾아가는 문화공연과 봉사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예술봉사단은 풍물뿐만 아니라, 가야금, 민요판소리, 한국무용, 서예, 기타연주 등 총 6개 팀이 활동 중이다. 여성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풍물 예술봉사단 정기공연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나눔 활동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에 전화(☎051-320-8343)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방송/박기택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오는 12월 3일(화)부터 4일(수)까지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2019 문화학교 발표회"를 개최한다. 취미로 처용무, 가야금, 해금 등 전통예술을 배워온 일반인 441명이 나만의 무대를 갖는다. 1988년 일반인을 대상으로 국악강습을 시작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의 문화학교는 지난 30여 년간 약 5만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전통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해왔다. 현재 정재와 가야금병창을 비롯한 100여 개의 전통예술 강좌를 운영 중이며 1600여 명의 수강생이 일상이 예술이 되는 순간을 경험하고 있다. 이번 발표회의 주인공은 30대의 직장인부터 70대의 어르신까지 다양하다. 전통예술을 매개로 40년 세대차를 뛰어 넘는 취미 공동체다. 미국에 살지만 젊었을 때 매료된 한국무용을 배우고자 9개월간 한국에 거주하는 수강생부터 퇴근 후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실천하는 자매까지 다양한 사연을 지닌 수강생들이 함께 한다. 이들이 2월부터 10개월 간 갈고 닦은 실력과 열정을 담은 32번의 무대가 이틀에 걸쳐 관객을 맞는다. 전통예술인들의 꿈의 무대인 ‘예악당에 오른다’는 희열은 이들의 원동력이 된다. 발표회를 찾아준 관객들에
[부산/박기택기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이근희)가 국내 최초, 친환경 관공선을 도입한다. 화명정수사업소는 낙동강 수질 환경 관리용으로 전기추진* 관공선(2.7톤)을 도입해 11월에 물금취수장으로 인계한 뒤 시운전을 거쳐 내달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시승식은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물금취수장 선박계류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전기추진선: 디젤이나 증기터빈이 아닌 전력으로 전동기를 운전해 추진하는 배 이번에 도입되는 전기추진선은 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에서 시행하는 진동·열폭주 등 전기시스템 시험에 합격하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서 시행하는 선박건조 승인을 받은 바 있다. 기존의 전기추진선들이 가솔린 선외기 선박을 개조해 만든 2톤 미만의 선박이라 따로 인증 과정을 거치지 않았던 것에 반해, 상수도사업본부가 도입한 전기추진선은 관련 규정에 따라 최초로 인증을 받은 2톤 이상의 전기추진 관공선인 셈이다. 선박의 주기관은 115마력(Hp) 전기선외기로 캔 타입 배터리 2팩을 사용하여 충전하는 방식이며 완충 시 최대출력 기준 1~2시간 정도 운항이 가능하다. 선박 정원은 6인이고, 총톤수는 약 2.7톤, 전장은 7.3m로 선질은 선박용
[부산/박기택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기간 벡스코 제1전시장 내에 부산관광홍보관을 조성하여 정상회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부산 홍보와 관광 편의 제공에 힘을 쏟는다고 밝혔다. 이번 관광홍보관은 부산을 상징하는 광안대교 및 해양의 이미지에 착안하여 디자인되었으며, 회의 참가자들에 관광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홍보할 예정이다. 관광홍보관은 크게 관광안내존, 휴게체험존, 기념품판매존 등 세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관광안내존에서는 관광 전문인력이 배치되어 부산관광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으며, 휴게체험존에서는 캘리그라피 부채 만들기, 트릭아트 포토존 참가이벤트, 대형 엘이디(LED) 스크린을 통한 부산 홍보영상 송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다. 특히, 기념품판매존은 부산 방문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부산관광기념품 10선 업체와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케이-팝(K-POP) 한류 굿즈 판매 부스 등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간 및 일정의 제약을 받는 정상회의 참가자들이 한자리에서 쉽게 부산 및 한류 관련 상품을 접할 수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제27회 세계장애인의 날 기념 전국장애인합창대회가 오는 11월 25일 오후 2시 부산KBS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중앙회와 부산광역시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1992년 12월 3일 UN이 세계 장애인의 권리 신장과 인권 회복을 촉구하기 위해 지정한 '세계 장애인의 날'의 27주년을 기념하고 장애인합창의 예술적 가치를 알리고자 열리는 것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장애인합창단 중 지역예선을 거친 17개 팀이 참가해 자유곡으로 경연을 펼치게 된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대통령상이, 그외 수상팀에게는 각각 국무총리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부산시장상이 수여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 사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존중할 때 진정으로 아름다워질 것”이라며 “그런 측면에서 이번 공연은 장애인들이 갖고 있는 재능, 꿈, 열정을 펼치는 자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에게 큰 감동과 용기를 주는 아주 특별한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방송/박기택기자] 종교계에서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맞이해 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한국 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다문화 가족 대상 다양한 종교행사와 문화·체험행사를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25~26일 부산에서 열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해 종교계에서 다문화 가족을 위한 종교·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아세안 국가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특히 국내 이주민과 다문화 가족에 대한 관심 제고를 통한 사회통합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주교 ‘아세안 이주민과 다문화 가족을 위한 미사’ = “한-아세안 정상회의를 기념하고 한국 내 거주하는 모든 이주민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를 통해 한-아세안 정상회의 성공 및 이주민과 다문화 가족의 건강을 기원한다. 일 시: 2019년 11월 23일~24일 장 소: 천주교 부산교구 소속 성당 주 최: 천주교 부산교구 노동사목 ▲기독교 ‘한·아세안 성공기념 이주민과 함께하는 기도주간 운영’ = 한-아세안 정상회의 계기 국내 거주 이주민들과 함께 중보기도주간을 정해 동일한 기도문으로 함께 기도한다. 8개국 이주민 300여 명이 참석해 김해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그동안 6개월까지만 가능했던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의 '치유휴직'이 최대 1년까지 가능해진다. 또한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진상규명 기여자에게는 총 30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다. 행정안전부는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5월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기준과 피해자가 치유 휴직을 연장하기 위한 요건을 구체화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경기 안산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을 마친 뒤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2026.4.16 (ⓒ뉴스1) ◆ 진상규명 기여자 포상금 관련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대상 선정 방법과 절차 등을 규정했다. 먼저 포상금은 총 3000만 원으로,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지지 않았지만 진상규명에 직접적이고 '결정적인 정보' 등을 제공한 자에게 지급한다. 결정적인 정보는 해당 정보 등이 없었다면 진상규명이 불가능했거나 현저히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2030년까지 폐플라스틱 발생량 전망치 대비 나프타로 생산되는 신규 플라스틱 원료(신재) 사용을 30% 이상 감축하고, 재생원료 사용 확대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단계적 축소를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중동전쟁에 따른 석유·나프타 수급 불안에 대응해 플라스틱 원료 의존도를 낮추고, 재생원료 중심의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PET캔(캔시머) 용기를 설명하고 있다. PET캔은 플라스틱 PET 용기를 알루미늄 캔 뚜껑으로 밀봉한 것으로 재활용시 뚜껑과 본체를 분리배출해야한다. 2026.4.28 (사진=연합뉴스) ◆ 플라스틱 원천감량…재질 전환·경량화·에코디자인 도입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제품 재질 전환과 경량화를 추진한다. 화장품 용기, 비닐봉지 등은 재사용 가능성과 재활용 용이성을 평가해 종이 등 대체 소재로 전환을 유도한다. 배달용기 구조 개선과 택배 과대포장 제한(공간비율 50% 이하, 포장 1회 제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28일(화)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불공정한 고용관행을 근절하고 이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을 보고하였다. 국민은 누구나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차별과 배제없이 일할 권리가 있으나, 공공부문조차 퇴직금 회피를 위한 1년 미만 반복계약 등 불공정 사례가 확인되고, 임금, 수당 등 낮은 처우 수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통령은 정부가 가장 모범적인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지시하였다. 정부는 작년 12월「관계부처 합동 비정규직 TF」*를 발족하고,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약 2,100개소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근로계약, 임금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 노동부노동정책실장·재경부공공혁신심의관을 공동위원장으로, 기획처·교육부·노동부·행안부·인사처 등 관계부처 국장급 위원 참여 ** < 공공부문 고용, 임금정보 실태조사(한국노동연구원) > ㅇ (대상) 중앙행정기관 및 소속기관, 자회사, 지방정부, 지방공기업 등 약 2,100개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양 안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월 29일(수) 부산에서 ‘2026년 해양 안전 디지털 국제표준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해양 분야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회는 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화 동향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해양 안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회에는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조사원을 비롯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선급, 한국해사협력센터 및 국내 해양디지털 장비·기술 업체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요 논의 주제는 ▲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시스템 고도화 ▲ 선박 안전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항행 지원 서비스 ▲ 해사 안전 특화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및 활용 방안 ▲ 국제사회의 디지털 전환 및 범용 해양정보 표준(S-100·S-200·S-400 등) 개발 동향 등이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양 안전 기술 발전 방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기후부’)는 4월 29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온라인 유통사*를 대상으로 ‘환경성 표시·광고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통신판매중개업자, 해당 온라인 유통플랫폼 입점판매업자 등 최근 녹색소비 확산과 친환경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과 서비스의 환경성을 강조한 표시·광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판매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유통플랫폼에서는 환경성 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곧 소비자 신뢰와 시장 건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환경성 표시·광고는「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각각 공정위와 기후부가 관리하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제도 해석과 조사 기준에 대해 보다 통합적이고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 수요에 대응해 업계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교육 운영을 맡는다. 교육은 ▲통신판매중개업 제도 동향 및 주요 현안 ▲환경성 표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획예산처는 '26.4.28.(화) 오전,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에서 국내 방위산업을 이끄는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국방분야 중점 투자방향을 소개하고,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구축·육성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K-방산 생태계 구축·육성 관련 간담회 > ▪ 일시/장소 : ’26.4.28일(화) 10:00,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 ▪ 참석: (정부) 기획처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방위력강화예산과장, 방사청 기획조정관 등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방산기업 관계자 최근 K-방산은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수주 지역이 확대되고 수출액이 증가하는 등 글로벌 방산시장의 핵심 공급처로 부상하였다. 그러나 글로벌 경쟁 심화 및 첨단기술 중심으로 시장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최근의 수출 성과를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와 현장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상황인식 아래,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과 함께 급변하는 전장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지속 가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행정·공공기관과 국민 간 전자문서 수발신을 지원하는 ‘문서24’ 시스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이용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서24는 2026년 4월 현재 약 55만 명의 가입자가 연간 1,300만 건 이상의 문서를 처리하며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는 만큼, 행정안전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스템 이용을 더욱 대중화할 방침이다. <각 기관 수요 받아 영향도 큰 기관 직접 방문>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확인된 기관의 도입 의지와 적극성, 문서24 시스템 확산에 실질적 영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울산항만공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는 대상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5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리며, 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을 방문해 문서24 시스템 도입을 위한 실무 지원에 나선다.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및 현장 이용 지원 강화> 설명회에서는 문서24 시스템의 주요 기능인 회원가입, 전자문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