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의 이전으로 조성되는 용산공원 구역이 60만㎡ 더 늘어나고 최초의 국가공원으로 만들어질 전망이다. 또 내년 하반기에는 기지 내 외인아파트를 보수해 국민에게 체험 공간으로 개방한다. 용산공원 조성을 본격 추진할 제1기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 민간공동위원장으로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가 임명됐다. undefined 용산기지 내 주요 역사적 시설물.정부는 23일 이낙연 국무총리와 유홍준 위원장 공동 주재로 제1회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 회의를 열어 용산공원 경계를 확장하기 위한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우선 정부는 용산공원 구역을 현 243만㎡에서 303만㎡으로 약 60만㎡를 확장하기로 했다. 용산공원 북단의 옛 방위사업청 부지 약 7만 3000㎡와 군인아파트 부지 4만 4000㎡가 용산공원 경계 내로 편입된다. 용산기지 인근 국립중앙박물관 29만 5000㎡, 전쟁기념관 11만 6000㎡, 용산가족공원 7만 6000㎡도 공원 구역으로 들어온다. 국토교통부는 “이를 통해 단절된 남산-한강 녹지축을 연결하고, 용산공원 남측과 북측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정부는 1986년 미군으로부터 이미 돌려받았으나 그동안 미군이 임차해
[부산/박기택기자] 우암동 부산외대 이전적지가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늘(23일) 오후 1시 30분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부산외대 이전적지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장기 유휴부지로 방치 중인 부산외대 부지에 대한 구체적인 개발 방향과 실현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해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과 문정인 부산울산지역본부장, 박재호 국회의원(남구을), 박재범 부산남구청장, 이용형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부산외대 이전적지는 지난 2014년, 부산외대가 남산동 캠퍼스로 이전한 후 장기 방치되면서 공동화 현상과 주변 상권 침체 등을 겪어 왔다. 그동안 여러 기관이 지역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으로 참여를 검토했으나 사업성이 낮고 다양한 개발제한 요소 등이 상존해 토지이용 효율성이 낮은 지역으로 분류되어 개발계획이 장기간 표류한 실정이었다. 이에 양 기관은 기존 도심 중심(Compact City)의 도시정책 전환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하는 데에 깊이 공감하여 이해와 협력을 통해 시민이 공감하는 합리적인 방향으로 유휴
[부산/박기택기자]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의 첫 번째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크리스마스 버스킹’이 찾아온다!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내일(21일)과 모레(22일) 오후 2시 30분부터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크리스마스 버스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최초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인 부산유라시아플랫폼 개관 후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위해 부산시와 (재)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그동안 마을축제 사회 등을 맡으며 재능을 기부해 온 부산시 도시재생 명예 홍보대사 개그맨 김영민 씨가 총괄 감독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부산역 광장의 혁신적인 변화와 유라시아플랫폼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플래시몹 퍼포먼스와 부산지역 아티스트 15개 팀이 참여하는 ‘100인이 들려주는 세상의 모든 캐럴’을 주제로 진행된다. 부산지역예술인 중심의 버스킹축제로 밴드존과 1인 버스킹존 등 장르별 특성화된 공연환경을 조성하고, 100인의 산타 플래시몹, 기타연주, 보컬, 아카펠라, 라틴밴드까지 다양한 음악을 선보여 부산역 일대가 즐거움이 가득한 축제 한마당이 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부산유라시아플
#“직원들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분기별로 체육대회, 스키캠프 등 행사를 진행하고 있고, 회원 콘도를 사용할 수 있으며 단체상해보험 가입과 동호회 및 기숙사 지원, 장기근속(5년, 10년, 15년)시 포상도 받을 수 있습니다.” <2020년 청년친화 강소기업 ㈜미코> # “저희 회사는 소유와 경영이 일부분 분리되어 있어 타 기업보다 자율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복지혜택으로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자녀의 등록금과 급식비 전액을, 대학생 자녀의 등록금은 연 700만 원까지 지원해줍니다. 그리고 우수 사원에게는 박람회, 해외 견학 등 다양한 혜택도 주고 있습니다.” <2020년 청년친화 강소기업 ㈜티에이치엔> 고용노동부는 청년들의 희망 요건을 반영해 청년이 근무하기 좋은 중소기업 1280곳을 ‘2020년 청년 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청년이 궁금해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정보를 제공해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좋은 중소기업 일자리로의 조기 취업을 유도하기 위해 2016년부터 선정해 오고 있다. undefined 이번에 선정된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일반기업에 비해 임금과 신규 채용 측면에서 우수한 기업인
(한국방송/박기택기자) 송도해상케이블카가 ‘겨울여행백서’를 주제로 겨울시즌 부산 여행객들을 위해 올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월별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겨울여행백서의 첫 번째로 12월은 ‘송카 산타에게 소원을 말해봐’라는 주제로 크리스마스 당일 방문 고객을 위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는 12월 25일 방문하는 고객 중 선착순 1225명에게 소원 카드를 증정, 카드에 소원을 적어 케이블카 시설 내부에 설치된 3개의 트리에 달고, 인적 사항을 적어 럭키상자에 넣으면, 추첨을 통해 에어팟 프로, 에어 프라이어, 레고 겨울왕국 시리즈 블럭, 케이크 기프티콘 등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또한 크리스마스의 밤을 케이블카에서 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야간 할인 시간(19시 이후) 방문객 선착순 250명에게 핫팩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케이블카 탑승 전·후로 광복로에서 진행되는 부산 크리마스 트리축제를 함께 즐긴다면 완벽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12월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시작으로, 오는 1월은 신년 해맞이와 설 이벤트, 겨울 방학 가족여행을 위한 호텔과
[부산/박기택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8일 오후 3시 30분 부산남항 해상에서 최근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해양선박사고를 방지하고 보다 안전한 선박운항을 위해 관광유람선을 대상으로 시 관계부서, 중구, 중부소방서, 항만소방서, 부산해양경찰서, 중부경찰서 및 유관기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부산남항 통합 해양사고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유람선에 승선하는 국내·외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실시한 것으로 선박 5척, 구급차 1대, 소방차 4대가 동원되고, 참여 인원만 150여 명에 이르렀다. 훈련 참가자들은 훈련을 통하여 ▲선박 화재 발생 시 조치방법 ▲관광유람선 승무원들의 사고 대응능력 ▲선박사고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등을 습득, 혹시 모를 만일의 해양사고에 대비했다. 부산시는 해양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해양사고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왔으며 승객들이 많이 승선하는 유람선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훈련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의 해양관광자원인 관광유람선을 사계절 내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즐길 수 있도록 선박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오픈뱅킹’(Open Banking)이 시범 서비스 가동을 마치고 18일 전면 시행에 들어갔다. 지난 10월 30일 시범 시행한지 49일 만이다. 오픈뱅킹 서비스로 고객들은 한 은행의 앱을 통해서도 오픈뱅킹 가입은행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은행들은 다양한 금융상품 비교서비스 등을 통한 종합 금융플랫폼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시장 진입 장벽이 낮아져 핀테크(금융+기술) 인프라 혁신에도 새로운 기회를 열게 됐다. 지난 10월 30일 농협은행, 신한은행 등 10개 은행이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고, 전면 시행에는 총 16개 은행, 31개 핀테크 기업 등 47개 기관이 참여해 오픈뱅킹 서비스를 제공한다. 씨티은행과 카카오뱅크는 내년 상반기에 각각 서비스를 시작한다. 핀테크 기업도 보완전검 등을 완료한 후 순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오픈뱅킹은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앱)만으로 고객이 가진 모든 은행의 계좌를 조회하고 자금 출금·이체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오픈뱅킹 시행으로 고객의 금융거래 편의성은 높아졌고, 은행 및 핀테크 기업들은 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게 됐다. 고객들은 거래 은행 수 만큼 은행 애플리케이션을 일일이 내려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줄어들었다. 결제 송금
[부산/박기택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내일(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시청과 경찰청, 부산 혈액원이 함께하는 ‘시 직원 헌혈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늘도 헌혈로 마음의 온도 1도 상승!!’을 주제로 추운 겨울 따뜻한 봉사의 마음을 담아 헌혈을 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부산시는 곧 다가올 겨울방학과 연말 분위기 등으로 헌혈률이 급격히 감소할 것을 우려해 공무원들이 솔선수범 헌혈에 나서는 직원 헌혈의 날을 작년보다 1회 더 마련하였다. 이를 통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헌혈문화도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사회경제적인 이유로 인한 저출생으로 헌혈에 기여도가 높은 젊은 연령층이 줄면서 의료기관이나 환자를 지정 의뢰하는 헌혈지원자가 없으면 사실상 수혈이 불가능한 실정이다. 특히 부산지역의 혈액 보유량이 저조한 만큼, 부산시는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산시는 정기적인 직원 헌혈 행사뿐만 아니라 헌혈추진협의회를 구성해 교육청, 경찰청, 육·해·공군, 부산상공회의소, 부산대학교병원 등과 협력하여 불안정한 혈액 수급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 헌혈률 제고를
[부산/박기택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피란수도 부산’의 연구 활성화를 도모하여 미래 세대 전문연구자를 양성하기 위해 개최한 바 있는 ‘피란수도 부산 논문공모전’에 선정된 우수논문을 대상으로 12월 16일 오후 5시 부산시청 회의실(19층)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하는 ‘피란수도 부산 논문공모전’은 지난 3월 공모 후 21건의 연구계획서가 제출되었고 이후 연구계획서 심사, 논문제출, 논문 서면심사와 구술심사 등 3차례의 심사과정을 거쳐 학생 분야 4편, 전문연구자 분야 4편 총 8편의 우수논문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 학생 분야에서 한국해양대학교 해사글로벌학부 4학년 정시은·진은미 학생이 『부산항 제1 부두의 역사적 가치 연구와 문화적 공간으로서의 활용에 대한 제언』이라는 논문을 제출, 영예의 대상(부산시장상 및 상금 5백만 원)을 차지했다. 이 논문은 학계에서 주로 다루고 있지 않는 분야인 ‘문화유산의 활용방안’을 제시하여 논문심사위원들로부터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참신한 논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대상 수상자인 정시은·진은미 학생은 “학생 분야 대상을 받게 되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쁘다. 앞으로 대학원에 진학해서 해양사
[부산/박기택기자] 부산시가 민선7기의 실질적인 2기 출발을 예고했다. 부산시(시장 오거돈)의 2기 인사 방향은 ‘안정적 변화’, ‘성과의 체감’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변성완 행정부시장 중심으로 실‧국장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고, 인사 규모를 최소화하여 공무원 조직을 안정화시킴으로써 변화를 내실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40대 경제부시장과 정책수석 임명을 통해 역동적인 외부역량을 끊임없이 수혈하되, 여성가족국장은 개방직으로, 시민행복소통본부장은 내부 공무원 임명으로 전환하는 등 내부역량과 외부역량이 조화롭게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러한 방향에 따라 부산시는 신임 경제부시장에 기획재정부 출신 박성훈 더불어민주당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정책수석보좌관에 장형철 시민행복소통본부장을 12월 20일 자로 각각 임명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 모두 부산 출신으로 청와대, 국회 등 풍부한 활동경험을 갖고 있으며 무엇보다 박 부시장은 71년생, 장 수석은 73년생으로 40대이다. 신임 박성훈 부시장은 부산 동성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을 졸업한 후, 1994년 행정고시(37회)에 합격해 기획예산처에서 공직을 시작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그동안 6개월까지만 가능했던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의 '치유휴직'이 최대 1년까지 가능해진다. 또한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진상규명 기여자에게는 총 30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다. 행정안전부는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5월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기준과 피해자가 치유 휴직을 연장하기 위한 요건을 구체화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경기 안산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을 마친 뒤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2026.4.16 (ⓒ뉴스1) ◆ 진상규명 기여자 포상금 관련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대상 선정 방법과 절차 등을 규정했다. 먼저 포상금은 총 3000만 원으로,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지지 않았지만 진상규명에 직접적이고 '결정적인 정보' 등을 제공한 자에게 지급한다. 결정적인 정보는 해당 정보 등이 없었다면 진상규명이 불가능했거나 현저히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2030년까지 폐플라스틱 발생량 전망치 대비 나프타로 생산되는 신규 플라스틱 원료(신재) 사용을 30% 이상 감축하고, 재생원료 사용 확대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단계적 축소를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중동전쟁에 따른 석유·나프타 수급 불안에 대응해 플라스틱 원료 의존도를 낮추고, 재생원료 중심의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PET캔(캔시머) 용기를 설명하고 있다. PET캔은 플라스틱 PET 용기를 알루미늄 캔 뚜껑으로 밀봉한 것으로 재활용시 뚜껑과 본체를 분리배출해야한다. 2026.4.28 (사진=연합뉴스) ◆ 플라스틱 원천감량…재질 전환·경량화·에코디자인 도입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제품 재질 전환과 경량화를 추진한다. 화장품 용기, 비닐봉지 등은 재사용 가능성과 재활용 용이성을 평가해 종이 등 대체 소재로 전환을 유도한다. 배달용기 구조 개선과 택배 과대포장 제한(공간비율 50% 이하, 포장 1회 제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28일(화)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불공정한 고용관행을 근절하고 이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을 보고하였다. 국민은 누구나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차별과 배제없이 일할 권리가 있으나, 공공부문조차 퇴직금 회피를 위한 1년 미만 반복계약 등 불공정 사례가 확인되고, 임금, 수당 등 낮은 처우 수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통령은 정부가 가장 모범적인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지시하였다. 정부는 작년 12월「관계부처 합동 비정규직 TF」*를 발족하고,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약 2,100개소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근로계약, 임금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 노동부노동정책실장·재경부공공혁신심의관을 공동위원장으로, 기획처·교육부·노동부·행안부·인사처 등 관계부처 국장급 위원 참여 ** < 공공부문 고용, 임금정보 실태조사(한국노동연구원) > ㅇ (대상) 중앙행정기관 및 소속기관, 자회사, 지방정부, 지방공기업 등 약 2,100개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양 안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월 29일(수) 부산에서 ‘2026년 해양 안전 디지털 국제표준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해양 분야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회는 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화 동향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해양 안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회에는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조사원을 비롯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선급, 한국해사협력센터 및 국내 해양디지털 장비·기술 업체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요 논의 주제는 ▲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시스템 고도화 ▲ 선박 안전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항행 지원 서비스 ▲ 해사 안전 특화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및 활용 방안 ▲ 국제사회의 디지털 전환 및 범용 해양정보 표준(S-100·S-200·S-400 등) 개발 동향 등이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양 안전 기술 발전 방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기후부’)는 4월 29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온라인 유통사*를 대상으로 ‘환경성 표시·광고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통신판매중개업자, 해당 온라인 유통플랫폼 입점판매업자 등 최근 녹색소비 확산과 친환경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과 서비스의 환경성을 강조한 표시·광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판매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유통플랫폼에서는 환경성 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곧 소비자 신뢰와 시장 건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환경성 표시·광고는「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각각 공정위와 기후부가 관리하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제도 해석과 조사 기준에 대해 보다 통합적이고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 수요에 대응해 업계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교육 운영을 맡는다. 교육은 ▲통신판매중개업 제도 동향 및 주요 현안 ▲환경성 표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획예산처는 '26.4.28.(화) 오전,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에서 국내 방위산업을 이끄는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국방분야 중점 투자방향을 소개하고,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구축·육성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K-방산 생태계 구축·육성 관련 간담회 > ▪ 일시/장소 : ’26.4.28일(화) 10:00,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 ▪ 참석: (정부) 기획처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방위력강화예산과장, 방사청 기획조정관 등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방산기업 관계자 최근 K-방산은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수주 지역이 확대되고 수출액이 증가하는 등 글로벌 방산시장의 핵심 공급처로 부상하였다. 그러나 글로벌 경쟁 심화 및 첨단기술 중심으로 시장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최근의 수출 성과를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와 현장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상황인식 아래,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과 함께 급변하는 전장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지속 가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행정·공공기관과 국민 간 전자문서 수발신을 지원하는 ‘문서24’ 시스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이용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서24는 2026년 4월 현재 약 55만 명의 가입자가 연간 1,300만 건 이상의 문서를 처리하며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는 만큼, 행정안전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스템 이용을 더욱 대중화할 방침이다. <각 기관 수요 받아 영향도 큰 기관 직접 방문>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확인된 기관의 도입 의지와 적극성, 문서24 시스템 확산에 실질적 영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울산항만공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는 대상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5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리며, 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을 방문해 문서24 시스템 도입을 위한 실무 지원에 나선다.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및 현장 이용 지원 강화> 설명회에서는 문서24 시스템의 주요 기능인 회원가입, 전자문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