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기택기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배수관을 확충하고 노후 배수관을 정비하는 등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나서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온양·서생 지역의 급속한 개발에 따른 급수 능력 향상을 위해 온양지역 배수관 부설공사를 지난 3월 말 완료했다.총 22억 원이 투입된 이 공사는 온양읍 동상리에서 발리까지 총연장 2.9㎞로 지난 2018년 4월 착공해 이번에 준공했다. 이와 함께 지난 2018년부터 북부순환도로, 번영로, 화합로 등 중구 일원의 3.4㎞(D=150~1,000㎜) 구간에 대해 단계별 노후 배수관 정비사업을 추진해 북부순환도로, 화합로 2.4㎞ 구간을 완료했다. 또한 이번 달부터는 중구 번영로, 염포로 일원 상수관로(D=800㎜, L=1㎞)를 정비할 계획이다. 이밖에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맑을 물 공급을 위해 노후 상수도관 정비, 산업로·북부순환도로 일원 송수관로 정비, 중구 서동 일원 상수도 블록시스템 재정비 사업도 추진 중에 있으며, 누수 탐사 및 관로 점검을 상시 실시하여 유수율* 제고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유수율(有收率) : 총급수량 중 유수 수량의 비율 서권수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상수도 시설 증설과 선제적인 노후 상수
[울산/박기택기자] 울산시는 4월 3일 오후 2시 30분 시장 접견실에서 울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김명자)에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마스크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강학봉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명자 울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과 5개 구·군 지부장들이 참석한다. 이날 전달되는 마스크는 고려아연이 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한 2만 5,000개이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지역사회 아동의 보호, 교육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로 관내 56개소가 있다. 코로나19로 휴원을 한 상태이지만 전 시설이 긴급 돌봄 체제를 유지하며 맞벌이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돌보고 있다. 미등원 아동에 대해서는 결식의 우려가 없도록 도시락·부식을 배달하고 매일 유선으로 아동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김명자 연합회장은 “코로나19로 지역아동센터는 시설의 위생과 아동의 건강 보호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다. 아동시설을 위해 방역물품을 지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라고 했다. 송철호 시장은 “지역사회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주시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아이들만큼은
[한국방송/박기택기자] 민중당 이대진 후보의 선거 방해 행위가 도를 넘었다. 악의적이고 조직적으로 김도읍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선거를 방해하고 있다. 민중당 이대진 후보는 4월 2일 총선 선거운동 개시와 동시에 ‘검찰개혁 반대하는 김도읍 찍지 말고 윤석열 탄핵!, 검찰 개혁완수!’, ‘n번방 국민 청원 무시한 김도읍을 찍지 맙시다’라고 적은 현수막을 각 동별로 게첩 한 것은 물론, 거리 유세현장에서 피켓 등을 이용해 미래통합당 김도읍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 위 두 가지 사실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다. 첫 번째, 검찰개혁 반대와 관련해 김도읍 후보는 국회 법사위 간사로 있으면서, 위헌적인 공수처 법과 조국 등 정권실세에 대한 수사 방해를 위한 청와대와 법무부의 조치에 대해 반대를 한 것이지, 검찰개혁을 반대한 적은 없다. 두 번째, n번방 국민 청원 무시와 관련해 김도읍 후보는 당시 속기록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법률안 심사를 함에 있어 현행법에서 처벌이 가능하다면 법의 난맥상을 방지하고 범죄를 수사하고 방지하는 차원에서의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질의를 했다. 또한 무조건 입법으로 해결하려고 할 것이 아니라 현행법으로 처벌 가능
[울산/박기택기자] 울산시는 산불 취약 시기인 4월 한 달간 산불 방지 특별 경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4월 첫 주말인 4일과 5일 양일간 ‘청명·한식 전후 산불 방지 특별대책본부’운영과 전 소방관서 화재 특별 경계근무를 실시한다.청명(4일)·한식(5일)은 본격적인 영농철과 겹치고 주말 동안 성묘와 식목활동을 겸해 많은 시민이 산을 찾기 때문에 입산자 실화와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 위험이 높다. 또한,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과 4월 30일 부처님 오신날 등 공휴일이 많아 나들이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이 시기는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으므로 예방활동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주말과 휴일에는 공원묘지(1개소), 마을공동묘지(80개소), 무속 행위 성행 지역(14개소) 등 산불 취약지역 95개소와 논·밭두렁 소각이 우려되는 산림 인접지역에 기동단속반을 편성해 순찰을 강화하고, 소방본부에서는 산림에 인접한 가옥을 보호하기 위하여 매일 소방차량 34대와 의용소방대원 등 1,200명을 동원하여 기동순찰 및 화재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산불조심 홍보활동도
정부가 코로나19 관련 특별재난지역의 저소득층 만성질환자에게 자가측정용 혈압계와 혈당계를 지급한다. 이번 대책은 고혈압·당뇨병 등 기저질환이 있으면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취약계층의 혈압·혈당 관리를 돕고자 예비비를 편성해 지원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별도의 비용부담없이 해당지역의 고혈압 환자는 혈압계를, 당뇨병 환자는 혈당계와 소모품을 받을 수 있다. 혈압계 및 혈당계 지급대상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대구와 경북 경산시·청도군·봉화군에 거주하는 의료급여수급권자로서 최근 1년 내 고혈압·당뇨병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사람이다. 보건복지부는 고혈압 환자에게는 자가측정용 혈압계를 지급하고, 당뇨병 환자에게는 자가측정용 혈당계와 소모품을 지급한다. 또 고혈압과 당뇨병 복합질환자에게는 혈압계와 혈당계를 모두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된 혈압계와 혈당계를 지급해 앞으로 보건소 및 동네의원에서 휴대전화 응용프로그램(모바일 앱) 등을 활용한 질환 관리에도 연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해당 대상자는 10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개인정보 제공 동의 등을 거쳐 의료기기 지원 신청을 하면 가정
[울산/박기택기자] 울산시는 4월 1일(수) 오후 울주군 ‘율리 공영차고지’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울산시민 방역의 날’(매주 수요일) 홍보를 위해 시내버스 홍보용 스티커를 부착하고 방역 활동을 펼친다. 이날 김춘수 교통건설국장 등 참석자들은 시내버스 외부와 내부에 「울산시민 방역의 날」홍보용 스티커를 부착하고, 차고지 내 시내버스에 대해 세정제를 묻힌 천으로 내부를 소독한다. ‘울산시민 방역의 날’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에 시민 모두가 실내외 소독을 통해 코로나19를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지난 3월 18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을 통해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서 홍보용 스티커 1만 1,508개, 포스터 100개, 현수막 4개를 제작하여 시내버스, 택시, 전세버스, 버스정류장, 터미널 등에 제작‧배부하였다. 또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887대 전체 시내버스에 대해 1회 운행 후에 반드시 소독하도록 하고 있다. 내부 안내 방송과 엘시디(LCD) 모니터를 통해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공지란에도 관련 내용을 부착해 감염병 예방 홍보를 하고 있다. 김춘수 교통건설국장은 “시내버스와
올해 ‘연극의 해’를 맞아 집행위원회가 출범하고,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코로나19 극복 메시지와 릴레이 해시태그 활동으로 첫발을 내딛는다. 문체부는 31일 ‘2020 연극의 해’ 집행위원회가 출범했다고 전했다. 사진은 지난 11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코로나19 영향으로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되는 연극 ‘브라보 엄사장’ 리허설 모습.(사진=연합뉴스)문화체육관광부는 ‘2020 연극의 해’ 집행위원회가 출범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집행위원회는 여러 차례 연극인들과의 공론화 과정을 거치고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추천받은 연출, 연기, 무대기술, 극작, 공연기획 등 다양한 분야 인사들로 구성했다. 또한 지난 20일과 26일에 열린 1, 2차 회의를 통해 코로나19로 공연예술계는 물론 국가 전체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므로 단순 행사성이나 축제 방식은 지양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한편, ‘2020 연극의 해’ 시작을 알리는 선포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다중밀집행사를 개최하는 대신 온라인 활동으로 국민들에게 ‘연극의 해’의 의미와 방향을 알리고 연극인들이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
4월 1일부터 지방직 소방공무원 5만 2516명(2020년 현원기준)이 국가직으로 전환된다. 이번 전환은 1973년 2월 8일 지방소방공무원법이 제정돼 국가직과 지방직으로 이원화된 지 47년, 2011년 소방관 국가직 전환을 골자로 한 법안이 처음 발의된 후로는 8년여만이다. 이에 따라 인력, 시설, 장비 등 지역별 소방에 대한 투자의 격차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 균등한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소방공무원 신분이 국가직으로 전환됨에 따라 31일 지방자치단체 소방인력 운영 지원을 위한 소방안전교부세 3460억원을 전국 17개 시·도에 교부했다고 밝혔다. 3월 1일 오전 전국 각지에서 코로나19 지원을 나온 119 소방대원들이 대구 달서구 두류정수장에서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그동안 많은 인명피해를 동반한 대형 재난의 발생으로 국가재난관리체계에 대한 개선과 국민의 안전보장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대되었다. 아울러 소방공무원은 고위험과 스트레스 등 열악한 근무환경에 처해있었으며, 유사 직종 대비 사기가 낮아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처우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했다. 특히 소방업무가 화재진압이라는 고유
[울산/박기택기자] 영세 납세자의 지방세 이의신청 등 불복 청구 시 무료로 세무 대리인을 지원해 주는 ‘지방세 선정 대리인 제도’에 대한 법적 기반이 완비되어 지방세 권리 구제가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지방세 선정 대리인 제도’를 위한「지방세 기본법(개정 시행 3월 2일) 」과 관련, 「울산시 시세 기본 조례(개정안)」가 지난 3월 26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4월 9일 공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방세 선정 대리인’은 그동안 복잡한 과정이나 비용 문제로 지방세 불복 청구를 망설였던 영세 납세자를 대상으로 울산시가 선정한 세무 대리인이 법령 검토, 자료 보완 및 지방세심의위원회 참석 의견진술 등 불복청구를 무료로 대리해 주는 제도이다. 이 법 및 조례는 그간 국세는 영세 납세자의 불복청구 시 국선 대리인의 무료 지원을 받을 수 있었던 반면, 지방세에는 무료 대리인 제도가 없어 조세 체계상 불평등을 해소하고 영세 납세자의 권리구제를 위해 개정됐다. 개정 조례의 주요 내용을 보면, 영세 납세자 소유 재산의 평가 방법, 대리인의 자격 요건 및 임기, 선정 대리인 신청 방법 및 절차 등 제도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담고 있다. 안승대 기획조
[한국방송/박기택기자] <페이스북 전문> 국민들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분노합니다. 당신을 선택하면 더 안전한 대한민국이 될거란 실낱같던 기대감에, 안전 때문에 눈물짓게 하는 국민이 없게 하겠단 말을 믿고 선택했지만 국민들은 배신당하고 처참히 농락당했습니다. 국민 중 한명이라도 사망자가 발생한 상황이라면 유가족을 생각해야죠! 국민이 알아서 살 던지 죽던지 해야 하는 상황입니까? 오로지 성과, 홍보에만 매몰되어 국민들은 뒷전이란 말입니까? 국민들이 150명 넘게 사망하고 있는 와중에 어떻게 자화자찬 통계 성과를 외치고 있단 말입니까? 대통령 가족이나, 측근들이 코로나에 걸리거나 사망하면 파티를 열거나 이렇게 태평할 수 있단 말입니까? 가족이 사망하는 거는 전부를 잃어버리는 것이란 말입니다. 우리정부는 국민들의 안전을 돌보는 것보다 한국 방역을 홍보하기 위해 결론이 나지 않은 FDA의 진단 키트 승인 건을 다 처리된 것처럼 부풀려 발표하고 가짜뉴스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치적을 홍보하는 것이 그리 중요하단 말입니까? 그러는 동안 국민 한명 한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방안부터 마련하십시오! 정부는 대통령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바라보며 일해야 합니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28일(화)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불공정한 고용관행을 근절하고 이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을 보고하였다. 국민은 누구나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차별과 배제없이 일할 권리가 있으나, 공공부문조차 퇴직금 회피를 위한 1년 미만 반복계약 등 불공정 사례가 확인되고, 임금, 수당 등 낮은 처우 수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통령은 정부가 가장 모범적인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지시하였다. 정부는 작년 12월「관계부처 합동 비정규직 TF」*를 발족하고,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약 2,100개소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근로계약, 임금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 노동부노동정책실장·재경부공공혁신심의관을 공동위원장으로, 기획처·교육부·노동부·행안부·인사처 등 관계부처 국장급 위원 참여 ** < 공공부문 고용, 임금정보 실태조사(한국노동연구원) > ㅇ (대상) 중앙행정기관 및 소속기관, 자회사, 지방정부, 지방공기업 등 약 2,100개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양 안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월 29일(수) 부산에서 ‘2026년 해양 안전 디지털 국제표준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해양 분야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회는 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화 동향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해양 안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회에는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조사원을 비롯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선급, 한국해사협력센터 및 국내 해양디지털 장비·기술 업체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요 논의 주제는 ▲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시스템 고도화 ▲ 선박 안전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항행 지원 서비스 ▲ 해사 안전 특화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및 활용 방안 ▲ 국제사회의 디지털 전환 및 범용 해양정보 표준(S-100·S-200·S-400 등) 개발 동향 등이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양 안전 기술 발전 방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기후부’)는 4월 29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온라인 유통사*를 대상으로 ‘환경성 표시·광고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통신판매중개업자, 해당 온라인 유통플랫폼 입점판매업자 등 최근 녹색소비 확산과 친환경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과 서비스의 환경성을 강조한 표시·광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판매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유통플랫폼에서는 환경성 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곧 소비자 신뢰와 시장 건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환경성 표시·광고는「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각각 공정위와 기후부가 관리하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제도 해석과 조사 기준에 대해 보다 통합적이고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 수요에 대응해 업계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교육 운영을 맡는다. 교육은 ▲통신판매중개업 제도 동향 및 주요 현안 ▲환경성 표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획예산처는 '26.4.28.(화) 오전,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에서 국내 방위산업을 이끄는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국방분야 중점 투자방향을 소개하고,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구축·육성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K-방산 생태계 구축·육성 관련 간담회 > ▪ 일시/장소 : ’26.4.28일(화) 10:00,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 ▪ 참석: (정부) 기획처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방위력강화예산과장, 방사청 기획조정관 등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방산기업 관계자 최근 K-방산은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수주 지역이 확대되고 수출액이 증가하는 등 글로벌 방산시장의 핵심 공급처로 부상하였다. 그러나 글로벌 경쟁 심화 및 첨단기술 중심으로 시장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최근의 수출 성과를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와 현장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상황인식 아래,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과 함께 급변하는 전장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지속 가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행정·공공기관과 국민 간 전자문서 수발신을 지원하는 ‘문서24’ 시스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이용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서24는 2026년 4월 현재 약 55만 명의 가입자가 연간 1,300만 건 이상의 문서를 처리하며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는 만큼, 행정안전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스템 이용을 더욱 대중화할 방침이다. <각 기관 수요 받아 영향도 큰 기관 직접 방문>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확인된 기관의 도입 의지와 적극성, 문서24 시스템 확산에 실질적 영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울산항만공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는 대상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5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리며, 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을 방문해 문서24 시스템 도입을 위한 실무 지원에 나선다.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및 현장 이용 지원 강화> 설명회에서는 문서24 시스템의 주요 기능인 회원가입, 전자문서 작성·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이두희 국방부차관은 4월 27일(월)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하여 함정 승조원들의 생활환경과 병영여건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이번 현장점검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권고과제인 ‘장병의 심신회복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 과 국방개혁 과제인 ‘병영여건 개선’ 을 추동력 있게 추진하고, 함정 승조원의 생활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여 작전피로도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먼저 2함대 군항에 정박 중인 을지문덕함(DDH-I) 함정 내부의 승조원침실을 둘러보며 함정 생활여건을 확인하고 개선 필요사항을 점검했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함정 승조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전·평시 작전지속능력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승조원들의 작전피로도를 빠르게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함정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이두희 차관은 고속함·정 승조원 병들이 생활하는 육상생활관 병영여건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함정 승조원들이 육상에 대기하는 동안 육상생활관이 충분한 휴식의 공간이자 ‘심신 회복의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 이하 원안위)는 원자력안전에 대한 최신 규제정보와 기술현안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원자력 이용환경에 대응한 현재와 미래의 안전규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이틀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2026 원자력안전규제정보회의(이하 규제정보회의)」를 개최한다. 규제정보회의는 원안위와 원자력안전 분야 산학연 관계자, 일반 국민 등 약 2천여 명이 참여하여 원자력안전 기술현안과 규제정보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자력안전 전문회의로, 2016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1회를 맞았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일반 국민 및 관계자들을 고려하여 원자력안전위원회 유튜브*로도 생중계된다. * 원자력안전위원회 유튜브(http://www.youtube.com/nssckorea) 올해 규제정보회의는「원자력의 현재와 미래 – 최상의 안전으로」를 슬로건으로, 현재의 원자력 안전성에 대하여 진단하고 미래의 원자력 기술에 대한 선제적 제도마련과 같은 원자력 안전규제의 발전 방향을 폭넓게 논의한다. 첫날 본회의에서는 최원호 위원장이 개회사를 통해 원자력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안전규제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