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오늘(6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과 공동으로 『가야본성-칼과 현』 특별기획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당초, 지난달 7일 개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박물관이 휴관하면서 재개관일인 오늘부터 이번 달 31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지난 30여 년에 걸친 발굴 성과를 토대로 고대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여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옛 가야의 진면목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자 마련되었다. 그동안 축적된 양질의 자료들을 효과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새로운 가야의 모습을 관람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1부 <번영>에서는 철을 매개로 한 활발한 해상무역 활동을 통해 삼국과 당당하게 견줄 정도로 성장했던 가야의 역사를 이야기한다. 김해 양동리고분과 김해 대성동고분에서 출토된 유물들이 풍성하게 전시되어 과거 번영했던 가야 연맹의 위상을 쉽게 짐작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2부에서는 가야 연맹이 추구했던 <공존>의 가치에 관해서 살펴본다. 가야는 여러 소국들이 모여 이룬 연맹국가였던 동시에 세계와 교류했던 국제적인 나라였다. 그런 이유로 공존과 다양성의 가치가 가야에서는 매우 중요하게 자리
정부가 6일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와 관련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종료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한다. 생활 속 거리두기란 일상생활과 경제·사회활동을 영위하면서도 감염 예방 활동을 철저히 지속해나가는 새로운 일상의 장기적·지속적 방역체계로,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과 관련해 자주 묻는 질문들(frequently asked questions, FAQ)을 공개했다. 정세균 총리는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함에 따라 그동안 문을 닫았던 시설들의 운영을 단계적으로 재개하고 모임과 행사도 방역지침 준수를 전제로 원칙적으로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3일 오후 서울 뚝섬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그늘막을 치고 주말 오후를 즐기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총괄 Q1. 생활 속 거리두기와 생활방역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 일상에서의 활동과 코로나19 감염예방을 병행하는 새로운 일상의 방역체계로서 생활방역이 논의된 바 있습니다. □ 의견수렴 과정에서 생활방역체계는 개인과 집단의 위생관리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거리두기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생활방역이란 명칭이 사회
[울산/박기택기자] 울산시는 지난 4월 22일부터 21일까지 1개월간 '코로나19 관련 의료진 응원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후 60여 일을 넘어서면서 선별진료소(14개) 등 의료진의 신체적·정신적 피로도가 누적되고 있어서 의료진의 헌신과 노고를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사기와 자부심을 진작시키고자 기획됐다. 방법은 '존경'과 '자부심'을 의미하는 수어 표현의 '덕분에 챌린지(#의료진 덕분에)'와 의료진을 뜻하는 푸른 조명으로 응원하는 '블루 라이트 캠페인' 등으로 추진되고 있다. '덕분에 챌린지(#의료진 덕분에)'는 시 페이스북(Facebook), 환경전광판(3개소), 병원 단톡방, 시·구·군, 경찰서 전광판 등을 통해 송출되고 있다. '블루라이트 캠페인'은 울산대교 전망대, 종합경기장(주 경기장), 동천체육관, 가족문화센터, 일산해수욕장(빛의 디자인 거리) 등 5곳에 푸른 조명을 켜서 응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선에서 코로나19 감염병과 싸우고 있는 의료진에게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전해지고 울산시민들도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을 통해 의료진들이 더 힘을 내는 계기
전국 2171만 가구에 총 14조3000억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이 내달 4일부터 지급된다. 긴급재난지원금 재원을 쓰일 12조2000억원의 추가경정예산안도 30일 새벽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모든 준비도 끝마쳤다. 전 국민에게 가구별로 지급되는 긴급재난지원금은 내달 4일 기초생활수급대상 270여만가구를 시작으로 지원금 지급이 시작된다. 기초생활수급대상 가구를 제외한 나머지 일반 가구의 경우 오는 5월11일부터 온라인 신청이 시작된다. 이어 이틀 뒤인 13일부터는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 정부가 밝힌 내용을 토대로 재난지원금 신청과 지급에 대한 주요 내용을 문답으로 풀어봤다. -가구별 지급 금액은 ▶긴급재난지원금은 4인 가구 이상 100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3인 가구 80만원, 2인 가구 60만원, 1인 가구 40만원이다. -재난지원금 지급 방식은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지자체 선물카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어디서 확인해볼 수 있나 ▶5월4일부터 긴급재난지원금 홈페이지에서 세대주와 가구원 수 등을 조회할 수 있다. -신청은 언제부터 하나 ▶일반 가구는 11일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을 시작하면 13일부터 지급 받는다.
[한국방송/박기택기자] 정부가 최대 1000만원을 빌릴 수 있는 10조원 규모의 2차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내달 중에 개시한다. 2차 금융지원 상품 금리는 연 3~4% 수준이며, 대출 창구는 1차와 달리 6대 시중은행으로 일원화 된다. 정부는 29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1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경제 중대본)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세부 지원구조홍 부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코로나19 충격이 심리·실물·고용 측면에서 본격화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곧 소상공인으로, 10조원 규모의 2차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재설계 발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 금리는 중신용자 기준으로 연 3~4% 수준으로 결정됐다. 연 1.5%로 설정했던 1차 긴급대출 프로그램보다 높아진 수준이다. 이는 당장 시급하지 않은 대출 수요가 몰려 과도한 대기시간이 걸리고, 자금이 시급히 필요한 실수요자에게 대출이 적기에 공급되지 못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지원기간은 5년으로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조건이다. 지난 1일 오전 서울 중구 한 시
코로나19 정부지원대출을 빙자한 보이스피싱 및 스미싱이 증가하면서 정부는 이동통신3사 전가입자를 대상으로 피해예방 문자메시지를 발송한다. 방송통신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경찰청은 최근 코로나19 정부지원대출을 빙자한 보이스피싱, 스미싱이 증가해 이에 따른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주의를 당부한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신고된 보이스피싱과 스미싱의 유형을 살펴보면, ‘정부긴급재난지원대출 안내’를 빙자하고 ‘KB국민지원’, ‘우리금융지원’ 등 제도권 은행의 상호나 ‘서민금융진흥원’, ‘국민행복기금’ 등 공공기관을 사칭함으로써 이용자들이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발송한 문자메시지로 오인하도록 유도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선착순 지급’, ‘한도 소진 임박’ 등의 자극적인 표현으로 코로나19 여파로 긴급하게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 영세사업자의 불안한 심리를 악용하는 유형도 있어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해당 문자메시지에 기재된 상담 번호로 전화를 하면 정부지원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기존 대출이 우선 상환돼야 한다거나 신용등급 상향이 필요하다는 명목 등으로 계좌이체를 요구한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만 대출이 가능하다고 속이면서 원격제어 앱을 설치하도록 유
[한국방송/박기택기자]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과 서울시는 50인 미만 콜센터의 감염병 예방 환경개선 등에 드는 비용을 긴급 편성하여 소요비용의 90%까지 확대⋅지원키로 했다.금번 예산 편성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긴급조치로 △간이칸막이 설치 △공기청정기 및 비접촉식 체온계 구입 △마스크 및 손세정제 구입 시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한다.안전보건공단이 소요비용의 70%, 서울시가 20%를 지원하는 것으로 사업주는 전체 비용의 10%만 부담하면 된다.이번 지원 확대는 지난 3월부터 공단의 콜센터 환경개선 사업(70% 지원)에 서울시가 추가로 20%를 지원함으로써 사업주 부담을 대폭 줄였다.서울시 추가 지원금은 소급하여 적용 받을 수 있다.콜센터 감염병 예방 환경개선 지원대상은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중⋅소규모 콜센터이며, 안전보건공단(1544-3088) 및 서울시가 위탁하는 서울노동권익센터(02-376-0001)로 신청하면 된다.한편, 공단은 서울시와 2012년부터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의 작업환경개선 시설자금 지원을 위해 협력하는 등 지역 사업장의 취약한 안전보건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오고 있다.안전보건공단 박두용 이사장은 “이번 서울시와의
[한국방송/박기택기자] 정부가 첨담 우주부품 국산화를 통해 우주산업 육성을 가속화하기 위해 10년간 총 2115억 원을 투입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발사체, 위성에 적용되는 첨단 우주 부품의 국산화를 지원하기 위해 ‘스페이스 파이오니어사업’을 신설한다고 27일 밝혔다. 내년부터 2030년까지 10년간 총 21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인 이 사업은 27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시행이 확정됐다. 우리나라는 지난 30년간의 우주개발을 통해 발사체, 위성 등 체계사업의 설계, 조립 능력은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으나, 핵심부품의 국산화율은 여전히 답보상태에 있다. 2012년에 발사한 다목적실용위성 3호의 경우 위성체 부품 국산화율이 64%였으나, 현재 개발 중인 6호의 경우에도 65%에 불과한 상황이다. 우주부품의 지속적인 해외 의존은 체계사업의 사업비 증가 및 사업기간 연장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우주부품의 높은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우주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 사업을 기획했다. 지원대상 기술은 우주개발 로드맵2.0상 235개 기술 중 전략성, 시급성, 경제성을 중심으로 전문가 평가를 통해 선별했다. 선별된 기술을 바탕으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사단법인 평화의 숲(이사장 이병훈)과 24일 서울시 종로구 사단법인 평화의 숲 회의실에서 한반도 등 세계 접경지역의 평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남북을 포함하여 세계 접경지역의 갈등 문제들을 산림자원 조성 및 공동체 활동으로 완화하고, 산림생태계의 보호 및 복원으로 지역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두 기관은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협력, ▲남북 및 세계 산림?환경 의제 발굴, ▲ 기타 협력사업 발굴 등을 약속하였다.한편, 산림청은 ‘새산새숲,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국민 캠페인을 올해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으며, 산림협력의 비정치성과 남북호혜적 효과에 공감하는 9개의 단체?기관과 2019년부터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이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평화의 숲은 1999년 설립된 산림청 소관 단체로 2004년부터 금강산 지역 산림병해충 방제, 묘목 지원, 양묘장 건설 등 북한의 훼손된 산림복원을 통한 평화 만들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9개 업무협약 기관?단체 : 중앙일보, 한국자유총연맹, 새마을운동중앙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천주교 서울대교구,
[한국방송/박기택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꽁꽁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따뜻한 온기가 감돌고 있다. 건물주들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깎아주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 이어 이번에는 소상공인들을 돕기위한 ‘착한 소비 운동’에 자치단체를 비롯해 종교·금융, 학계 등 각계각층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응원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단골가게에서 미리 결제하고 다시 찾는 ‘착한결제’부터 전통재래시장을 찾아 작정(?)하고 장을 보는 ‘사랑의 장보기’, 화훼 농가를 돕는 공익적 차원의 ‘부케 챌린지’까지. 방법은 다르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이웃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나누며 위기일수록 더욱 강해지는 한국인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단골가게 힘 실어주는 ‘착한결제’ 서울 양천구는 지난달 18일부터 ‘같이해서 가치 있는 소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자주가는 동네 단골집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선결제하고, 다시 찾는 ‘착한 결제’를 통해 지역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자는 운동이다. 구는 주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챌린지 방식을 도입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주민이 다음 참가자를 지명해 지명자가 48시간안에 단골집에서 착한결제를 한 후 이를 SNS에 올린 후 다음 주자를 지목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28일(화)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불공정한 고용관행을 근절하고 이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을 보고하였다. 국민은 누구나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차별과 배제없이 일할 권리가 있으나, 공공부문조차 퇴직금 회피를 위한 1년 미만 반복계약 등 불공정 사례가 확인되고, 임금, 수당 등 낮은 처우 수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통령은 정부가 가장 모범적인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지시하였다. 정부는 작년 12월「관계부처 합동 비정규직 TF」*를 발족하고,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약 2,100개소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근로계약, 임금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 노동부노동정책실장·재경부공공혁신심의관을 공동위원장으로, 기획처·교육부·노동부·행안부·인사처 등 관계부처 국장급 위원 참여 ** < 공공부문 고용, 임금정보 실태조사(한국노동연구원) > ㅇ (대상) 중앙행정기관 및 소속기관, 자회사, 지방정부, 지방공기업 등 약 2,100개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양 안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월 29일(수) 부산에서 ‘2026년 해양 안전 디지털 국제표준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해양 분야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회는 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화 동향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해양 안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회에는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조사원을 비롯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선급, 한국해사협력센터 및 국내 해양디지털 장비·기술 업체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요 논의 주제는 ▲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시스템 고도화 ▲ 선박 안전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항행 지원 서비스 ▲ 해사 안전 특화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및 활용 방안 ▲ 국제사회의 디지털 전환 및 범용 해양정보 표준(S-100·S-200·S-400 등) 개발 동향 등이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양 안전 기술 발전 방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기후부’)는 4월 29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온라인 유통사*를 대상으로 ‘환경성 표시·광고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통신판매중개업자, 해당 온라인 유통플랫폼 입점판매업자 등 최근 녹색소비 확산과 친환경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과 서비스의 환경성을 강조한 표시·광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판매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유통플랫폼에서는 환경성 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곧 소비자 신뢰와 시장 건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환경성 표시·광고는「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각각 공정위와 기후부가 관리하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제도 해석과 조사 기준에 대해 보다 통합적이고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 수요에 대응해 업계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교육 운영을 맡는다. 교육은 ▲통신판매중개업 제도 동향 및 주요 현안 ▲환경성 표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획예산처는 '26.4.28.(화) 오전,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에서 국내 방위산업을 이끄는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국방분야 중점 투자방향을 소개하고,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구축·육성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K-방산 생태계 구축·육성 관련 간담회 > ▪ 일시/장소 : ’26.4.28일(화) 10:00,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 ▪ 참석: (정부) 기획처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방위력강화예산과장, 방사청 기획조정관 등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방산기업 관계자 최근 K-방산은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수주 지역이 확대되고 수출액이 증가하는 등 글로벌 방산시장의 핵심 공급처로 부상하였다. 그러나 글로벌 경쟁 심화 및 첨단기술 중심으로 시장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최근의 수출 성과를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와 현장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상황인식 아래,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과 함께 급변하는 전장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지속 가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행정·공공기관과 국민 간 전자문서 수발신을 지원하는 ‘문서24’ 시스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이용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서24는 2026년 4월 현재 약 55만 명의 가입자가 연간 1,300만 건 이상의 문서를 처리하며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는 만큼, 행정안전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스템 이용을 더욱 대중화할 방침이다. <각 기관 수요 받아 영향도 큰 기관 직접 방문>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확인된 기관의 도입 의지와 적극성, 문서24 시스템 확산에 실질적 영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울산항만공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는 대상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5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리며, 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을 방문해 문서24 시스템 도입을 위한 실무 지원에 나선다.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및 현장 이용 지원 강화> 설명회에서는 문서24 시스템의 주요 기능인 회원가입, 전자문서 작성·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이두희 국방부차관은 4월 27일(월)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하여 함정 승조원들의 생활환경과 병영여건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이번 현장점검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권고과제인 ‘장병의 심신회복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 과 국방개혁 과제인 ‘병영여건 개선’ 을 추동력 있게 추진하고, 함정 승조원의 생활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여 작전피로도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먼저 2함대 군항에 정박 중인 을지문덕함(DDH-I) 함정 내부의 승조원침실을 둘러보며 함정 생활여건을 확인하고 개선 필요사항을 점검했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함정 승조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전·평시 작전지속능력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승조원들의 작전피로도를 빠르게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함정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이두희 차관은 고속함·정 승조원 병들이 생활하는 육상생활관 병영여건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함정 승조원들이 육상에 대기하는 동안 육상생활관이 충분한 휴식의 공간이자 ‘심신 회복의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 이하 원안위)는 원자력안전에 대한 최신 규제정보와 기술현안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원자력 이용환경에 대응한 현재와 미래의 안전규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이틀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2026 원자력안전규제정보회의(이하 규제정보회의)」를 개최한다. 규제정보회의는 원안위와 원자력안전 분야 산학연 관계자, 일반 국민 등 약 2천여 명이 참여하여 원자력안전 기술현안과 규제정보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자력안전 전문회의로, 2016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1회를 맞았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일반 국민 및 관계자들을 고려하여 원자력안전위원회 유튜브*로도 생중계된다. * 원자력안전위원회 유튜브(http://www.youtube.com/nssckorea) 올해 규제정보회의는「원자력의 현재와 미래 – 최상의 안전으로」를 슬로건으로, 현재의 원자력 안전성에 대하여 진단하고 미래의 원자력 기술에 대한 선제적 제도마련과 같은 원자력 안전규제의 발전 방향을 폭넓게 논의한다. 첫날 본회의에서는 최원호 위원장이 개회사를 통해 원자력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안전규제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