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기택기자] 울산시는 세계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맞아 6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햇빛광장에서 공무원과 유관기관 임직원이 함께하는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한다. 올해 네 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울산시의 헌혈 행사는 코로나19에 따른 헌혈 감소로 혈액 수급이 악화됨에 따라 혈액의 안정적 공급을 돕고 지역 내 헌혈 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무원과 유관기관 임직원들이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헌혈에 나서게 됐다.”며 “시민 여러분들도 헌혈에 동참해 헌혈에 참여해 생명을 구하는 작은 사랑을 실천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금까지 세 번의 헌혈 행사를 실시해 공무원과 유관기관 임직원 등 240명이 참여해 솔선수범했다. 또한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오는 6월 14일 생명 존중과 헌혈 운동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개인 3명, 기관 1개소를 발굴해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하는 등 헌혈 캠페인에 나서고 있다.
[한국방송/박기택기자] 10일부터 전국의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등 8종의 고위험시설에 대해 개인신상정보가 담긴 QR코드를 이용한 전자출입명부가 의무화된다. 전자출입명부(KI-Pass: Korea Internet - Pass)는 고위험시설 이용 시 정보통신기술(QR코드)을 활용해 출입명부 등을 관리하는 것으로,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서울과 인천, 대전의 16개 시범 지정시설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이 결과 4629명이 전자출입명부를 이용했고, 16개 시설 외에 4933개소의 시설에서도 자발적으로 앱을 설치·참여해 1만 4045명이 추가로 전자출입명부를 이용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10일 정례브리핑에서 “지자체에서 재량에 따라 전자출입명부 적용을 명한 시설도 의무적용대상에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지난 5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노가리 골목에서 구청 직원들이 지역 상인들을 대상으로 QR코드를 이용한 전자출입명부 작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전자출입명부 이용자는 고위험시설 이용 시 개인별 암호화된 1회용 QR코드를 발급받아 시설관리자에게 제시해야 한다. 그러면 시설관리자는 이용자가 제시한 QR코드를 별
[한국방송/박기택기자]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고용시장 충격으로 5월 취업자 수가 39만명 이상 감소했다. 서비스업 충격 완화 등 영향으로 4월(-47만 6000명)보다 감소폭은 줄었다.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2020년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693만명으로 1년 전보다 39만2000명 감소했다. OECD 비교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5.8%로 전년동월대비 1.3%p 하락했고 실업률은 4.5%로 전년동월대비 0.5%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세이상 인구는 4475만 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9만 6000명(0.7%)이 증가했지만 경제활동인구는 2820만 9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5만 9000명(-0.9%) 감소했다. 통계청 정동욱 고용통계과장이 10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년 5월 고용동향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경제활동참가율은 63.0%로 전년동월대비 1.0%p 하락했다. 연령계층별로 보면 60세이상에서 0.5%p 상승했으나, 20대(-2.5%p), 40대(-1.4%p), 30대(-0.9%p), 50대(-0.8%p) 등에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얼마 전 이상한 나라에 사는 이상한 사람들이 대단하다며 한국을 이상한 구석이 많은 나라로 반어적으로 강조한 영상이 주목을 받았다. “이 이상한 나라는 어려울 때면 공동체를 위해 팔을 걷어 붙이고, 시키지 않아도 기부금을 내고, 의료 인력이 부족하다고 하자 전국의 의사와 간호사가 몰리고, 누군가는 이들의 임대료를 깎아주고, 이들이 보인 투명한 시스템과 리더십은 위기에 맞서는 민주사회의 핵심이라는 걸 알게 됐다” 이 이상한 나라 한국의 연대와 협력의 정신은 국내를 넘어 세계로 향했다.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상황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국내 생산 마스크의 인도적 해외 지원에 나선 것이다. K-방역모델과 한국 마스크의 우수성을 해외로 널리 알리자는 취지도 담겼다. 정부는 해외 지원을 결정하며 국내 마스크 수급 상황이 안정세를 지속하고, 국민 중 상당수가 인도적 목적으로 해외에 마스크를 지원하는 것에 대해 찬성한다는 점을 고려했다. 지난 4월 18일 문체부에서 실시한 마스크 해외공급에 대한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 응답자의 71.1%가 K-방역 등 국위 선양과 외교관계 목적의 수출에 대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우선 전제조건으로 고려한 국내 마스크 수급상
[한국방송/박기택기자] 2020년도 지방공무원 8·9급 공개경쟁임용시험이 엄격한 방역정책 기 조하에 서울을 포함한 전국 17개 시‧도 593개 시험장에서 6월 13일 일제히 실시된다. 응시자 안전을 위해 시험실 당 수용인원을 예년의 30인실 수준에서 원칙적으로 20인 이하로 배 치, 전년대비(19년 9,875개) 시험실을 3,379개 추가 확보하였다. * 593개 시험장, 13,254개 시험실(20인실 이하 시험실은 전체 시험실의 81.1%) 다만, 시험장 확보가 어려운 일부 시·도의 경우에는 25명을 넘지 않도록 하되, 시험 당일 결시자의 좌석을 재배치하여 응시자 간 간격을 최대한 넓히는 조치를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하여 부산 등 8개 시·도는 시험장을 추가 확보하여 지난 6월 5일 시험장소 변경공고 를 실시하였다. * 시험장소 변경 공고(6.5) : 부산, 광주, 대전, 충북, 충남, 전남, 경남, 제주 또한, 이번 시험은 안전한 시험 시행을 최우선 목표로 하여 시험 시행 전·후에 시험실, 복도, 화장실 등 주요 시설에 대해 전문업체를 통한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당국과 협의하여 다 음과 같은 강화된 방역대책 하에 치러진다. 방역담당관 편성 및 협조체
[한국방송/박기택기자] 정부가 전통주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조금 제도를 시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통주 등 자조금 제도의 근거인 전통주산업법이 오는 11일 시행됨에 따라 관련 법 시행령을 9일자로 개정·공포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에서 방문객들이 전통주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전통주 등의 자조금은 생산자 단체가 해당 품목의 판로 확대, 품질 향상 등을 위해 회원이 자율적으로 납부하는 금액을 재원으로 조성·운영하는 기금을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전통주 등’이란 국가 및 시·도 무형문화재 보유자, 대한민국식품명인이 제조한 술(민속주), 농업인이 지역농산물로 제조한 술(지역특산주)과 전통주에 준하는 우리술(탁주·약주·청주·과실주·증류식소주 등 8개 주종)을 의미한다. 자조금 제도는 전통주 생산자 단체의 자립도를 높이고 자발적으로 홍보, 판로 확대 사업 등을 추진하고자 하는 업계의 지속적인 요구에 따라 도입됐다. 농식품부는 한국막걸리협회 등 관련 단체의 수요조사를 거쳐 2021년부터 자조금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종구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전통주 관련 협회가 자조금을 조성해 판로
[울산/박기택기자] 울산시는 코로나19로 미뤄지고 있던 학생들의 등교 개학이 본격적으로 실시됨에 따라 6월 8일부터 15일까지 ‘개학기 학교급식소 등에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 교육청, 구·군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 감시원 등과 함께 개학 초기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마련을 위해 위생 점검과 수거 검사를 병행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학교급식소 138개소와 학교식재료 공급업체 40개소 등 총 178개소에 대해 이뤄진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급식 납품 지연으로 인한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행위 및 용수 관리 ▲ 학교급식소는 식재료 공급·유통·구입·보관·조리·배식단계별 위생관리사항 ▲식재료 공급업체 등은 영업정지 처분기간 중 영업 및 기 적발 사항에 대한 반복 또는 상습적 위반 여부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현장 지도 등 이다. 위생 점검과 병행 실시되는 수거 검사는 급식소 조리식품 및 조리 기구 등 60건을 수거해 울산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의뢰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개학기 합동 점검이 개학 후 학교급식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국방송/박기택기자]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는 8일부터 6·25전쟁 70주년을 맞는 올해까지 유족들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국군 전사자 12만 2609명의 호국영웅을 기억하는 태극기 배지 달기 대국민 캠페인 ‘끝까지 찾아야 할 122609 태극기’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광운대 학생들이 자발적인 활동을 시작한 것을 계기로 정부가 확대 추진하고 민간기업들이 동참하는 새로운 형태의 민·관·학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끝까지 찾아야 할 태극기- 作 사진작가 강영호지난 5월, 광운대 공공소통연구소에는 6·25전쟁 전사자의 헌신을 잊지 말자는 의미를 담아 참전용사 유해발굴시 태극기를 덮고 묵념을 할 때 시선이 닿는 모습을 형상화한 디자인의 태극기 배지를 제작했다. 이후 학생들은 광화문 일대에서 직접 시민들에게 태극기의 의미를 설명하며 배지 증정 활동을 벌였다. 이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위원회가 GS리테일, NH농협은행 등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기부 동참과 함께 대국민 공식 캠페인으로 확대 추진하게 됐다. 위원회는 ‘끝까지 찾아야 할 122609 태극기’ 대국민 캠페인의 취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끝까지 기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주문한 편의점 도시락을 드론을 통해 집에서 받는 시대가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제주도 제주시 해안동 GS칼텍스 무수천 주유소에서 ‘드론 활용 유통물류혁신 실증 시연 행사’를 열었다. GS 편의점 앱을 통해 주문한 상품을 GS칼텍스 주유소(드론배송거점)에서 드론에 적재해 주문자(펜션, 학교)에게 배송하는 서비스다. 배송시간은 왕복 5∼6분. 드론 유통물류배송 허브 개념도산업부는 지난해부터 ‘드론 활용서비스 시장창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드론을 활용한 서비스모델 개발 및 실증을 통해 드론서비스의 신뢰성 확보 및 서비스 기업을 지원·육성중이다. 이번 실증은 서비스기업(GS)과 공동으로 배송임무 성공률 98%의 고신뢰도 드론배송 서비스 플랫폼을 시험한 것이다. 정부는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비대면 서비스 수요가 확대되는 사회·경제적 새로운 트렌드에 대응해 언택트(Untact) 대표 기술인 드론 배송 서비스 조기 상용화를 목적으로 GS칼텍스 등의 수요기업과 함께 도서산간지역에서 실증사업을 진행중이다. 지난해 2개소를 시작으로 매년 2개소 이상의 시범운영을 진행해 2022년까지 총 10개소에서 실증사업을 진행할 예정
[한국방송/박기택기자] 강경화 장관은 6.3(수) 오후 아세안 공관장들(아세안 10개 회원국* 공관장 및 주아세안대사)과 화상회의를 갖고, 코로나19 관련 아세안과의 협력 현황 및 향후 외교 전망, 신남방정책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알파벳 順) 및 아세안 대표부강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우리 공관의 노력을 통해 현재까지 아세안 지역에서 우리 재외국민 약 6,800명이 귀국했고, 우리 기업인 약 2,300명이 아세안 국가로의 꼭 필요한 출장길에 오를 수 있었다”며 우리 국민 보호 및 기업 활동 지원을 위해 지속 노력해 줄 것을 독려했다. 또한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발휘한 우리의 혁신 역량과 능력 있는 중견국으로서 한층 공고해진 입지를 바탕으로 신남방정책을 더욱 강력하고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공관장들이 생생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방안을 적극 제안해줄 것을 당부이 자리에 함께 한 박복영 신남방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로 인해 예상치 못한 정책 환경 변화에 직면하였으나, K-방역 성과를 통해 우리의 국격을 높이고 아세안과의 사람․번영․평화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28일(화)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불공정한 고용관행을 근절하고 이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을 보고하였다. 국민은 누구나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차별과 배제없이 일할 권리가 있으나, 공공부문조차 퇴직금 회피를 위한 1년 미만 반복계약 등 불공정 사례가 확인되고, 임금, 수당 등 낮은 처우 수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통령은 정부가 가장 모범적인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지시하였다. 정부는 작년 12월「관계부처 합동 비정규직 TF」*를 발족하고,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약 2,100개소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근로계약, 임금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 노동부노동정책실장·재경부공공혁신심의관을 공동위원장으로, 기획처·교육부·노동부·행안부·인사처 등 관계부처 국장급 위원 참여 ** < 공공부문 고용, 임금정보 실태조사(한국노동연구원) > ㅇ (대상) 중앙행정기관 및 소속기관, 자회사, 지방정부, 지방공기업 등 약 2,100개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양 안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월 29일(수) 부산에서 ‘2026년 해양 안전 디지털 국제표준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해양 분야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회는 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화 동향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해양 안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회에는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조사원을 비롯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선급, 한국해사협력센터 및 국내 해양디지털 장비·기술 업체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요 논의 주제는 ▲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시스템 고도화 ▲ 선박 안전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항행 지원 서비스 ▲ 해사 안전 특화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및 활용 방안 ▲ 국제사회의 디지털 전환 및 범용 해양정보 표준(S-100·S-200·S-400 등) 개발 동향 등이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양 안전 기술 발전 방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기후부’)는 4월 29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온라인 유통사*를 대상으로 ‘환경성 표시·광고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통신판매중개업자, 해당 온라인 유통플랫폼 입점판매업자 등 최근 녹색소비 확산과 친환경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과 서비스의 환경성을 강조한 표시·광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판매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유통플랫폼에서는 환경성 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곧 소비자 신뢰와 시장 건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환경성 표시·광고는「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각각 공정위와 기후부가 관리하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제도 해석과 조사 기준에 대해 보다 통합적이고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 수요에 대응해 업계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교육 운영을 맡는다. 교육은 ▲통신판매중개업 제도 동향 및 주요 현안 ▲환경성 표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획예산처는 '26.4.28.(화) 오전,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에서 국내 방위산업을 이끄는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국방분야 중점 투자방향을 소개하고,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구축·육성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K-방산 생태계 구축·육성 관련 간담회 > ▪ 일시/장소 : ’26.4.28일(화) 10:00,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 ▪ 참석: (정부) 기획처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방위력강화예산과장, 방사청 기획조정관 등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방산기업 관계자 최근 K-방산은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수주 지역이 확대되고 수출액이 증가하는 등 글로벌 방산시장의 핵심 공급처로 부상하였다. 그러나 글로벌 경쟁 심화 및 첨단기술 중심으로 시장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최근의 수출 성과를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와 현장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상황인식 아래,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과 함께 급변하는 전장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지속 가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행정·공공기관과 국민 간 전자문서 수발신을 지원하는 ‘문서24’ 시스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이용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서24는 2026년 4월 현재 약 55만 명의 가입자가 연간 1,300만 건 이상의 문서를 처리하며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는 만큼, 행정안전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스템 이용을 더욱 대중화할 방침이다. <각 기관 수요 받아 영향도 큰 기관 직접 방문>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확인된 기관의 도입 의지와 적극성, 문서24 시스템 확산에 실질적 영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울산항만공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는 대상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5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리며, 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을 방문해 문서24 시스템 도입을 위한 실무 지원에 나선다.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및 현장 이용 지원 강화> 설명회에서는 문서24 시스템의 주요 기능인 회원가입, 전자문서 작성·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이두희 국방부차관은 4월 27일(월)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하여 함정 승조원들의 생활환경과 병영여건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이번 현장점검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권고과제인 ‘장병의 심신회복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 과 국방개혁 과제인 ‘병영여건 개선’ 을 추동력 있게 추진하고, 함정 승조원의 생활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여 작전피로도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먼저 2함대 군항에 정박 중인 을지문덕함(DDH-I) 함정 내부의 승조원침실을 둘러보며 함정 생활여건을 확인하고 개선 필요사항을 점검했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함정 승조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전·평시 작전지속능력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승조원들의 작전피로도를 빠르게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함정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이두희 차관은 고속함·정 승조원 병들이 생활하는 육상생활관 병영여건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함정 승조원들이 육상에 대기하는 동안 육상생활관이 충분한 휴식의 공간이자 ‘심신 회복의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 이하 원안위)는 원자력안전에 대한 최신 규제정보와 기술현안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원자력 이용환경에 대응한 현재와 미래의 안전규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이틀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2026 원자력안전규제정보회의(이하 규제정보회의)」를 개최한다. 규제정보회의는 원안위와 원자력안전 분야 산학연 관계자, 일반 국민 등 약 2천여 명이 참여하여 원자력안전 기술현안과 규제정보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자력안전 전문회의로, 2016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1회를 맞았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일반 국민 및 관계자들을 고려하여 원자력안전위원회 유튜브*로도 생중계된다. * 원자력안전위원회 유튜브(http://www.youtube.com/nssckorea) 올해 규제정보회의는「원자력의 현재와 미래 – 최상의 안전으로」를 슬로건으로, 현재의 원자력 안전성에 대하여 진단하고 미래의 원자력 기술에 대한 선제적 제도마련과 같은 원자력 안전규제의 발전 방향을 폭넓게 논의한다. 첫날 본회의에서는 최원호 위원장이 개회사를 통해 원자력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안전규제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