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박기택기자] 국토교통부는 31일부터 서울시 은평구·동대문구·광진구, 경기도 안산시에 소재한 기숙사형 청년주택에 입주할 청년 243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대학생·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해 도입한 사업으로 기존 주택을 매입, 생활에 필요한 기본집기 등을 설치한 후 기숙사와 유사하게 운영하는 ‘학교 밖 소규모 분산형 기숙사’다. 대학교 내 기숙사·원룸과 유사한 수준의 주거여건을 시세의 반값 이하로 제공한다는 것이 장점이다. 작년 서울 구로·종로구 등 총 8곳을 공급해 청년 약 1000명의 주거부담을 덜어주었으며, 올해는 부산·강원 등 지방도시 300가구를 포함해 총 1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 기숙사형 청년주택 리치스페이스.이번에 공급되는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한국주택토지공사에서 운영·관리하고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대학교와 근접한 지역에 공급된다. 청년들의 선호를 반영, 침실·욕실 등이 포함된 원룸형으로 공급하고 냉장고·세탁기 등 생활에 필요한 기본집기도 방별로 구비했다. 또한 층별로 남·여 입주자를 분리하고 입주자의 안전을 위해 CCTV·비상벨·가스배관덮개 등도 설치되어 있다. 기숙사비는 보증
단일 기관이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국민 생활 속 불편을 기관 간 협업을 통해 해결한 2020년 상반기 최고의 협업인재들이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공적마스크 판매정보 실시간 제공’ 등 국민생활 불편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업한 ‘협업인재’ 5인을 최초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업인재’는 협업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낸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근무자로서, 협업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선정·발표하는 인재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선정되어 더욱 의미 있는 협업인재는 각 기관에서 추천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1700여 명이 참여한 국민투표(광화문 1번가)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선정된 협업인재에게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기념패를 수여했는데, 첫 선정인 만큼 해당기관으로 ‘찾아가는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공적마스크 판매정보 실시간 제공(한국정보화진흥원 조성배 수석) ▲신분증 미소지 국내선 탑승객의 신원 확인 절차 개선(한국공항공사 최지현 사원) ▲온라인개학 대비 원격강의 제작 지원(시청자미디어재단 최훈 선임) ▲마스크 수급 안정화를 위한 일괄계약 및 특별공급 지원(조달청
경남도립미술관(관장 김종원)은 18일(토)부터 다음달 8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자화상Ⅱ-나를 보다」展 ‘전시함께보기’를 운영한다. ‘전시함께보기’는 코로나19로 전면 중단된 전시해설을 대체한 프로그램으로 전시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으로 코로나19로 지친 도민에게 작은 활력이 불어넣기 위해 기획되었다. 김종원 도립미술관장(7월 18일, 7월 25일, 8월 1일)과 전시의 최초 기획자인 예술의 전당 이동국 수석큐레이터(8월 8일)가 직접 진행한다. 참가자는 도립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회당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 「자화상Ⅱ-나를 보다」전시는 ‘독립(獨立)’을 주제로 개최된 전시로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중반까지 개화기/대한제국기–일제강점기-광복/분단시기 100여 년의 역사시공의 다양한 관계 인물과 사건들을 글씨와 그림을 통해 돌아보는 전시이다. 독립운동가․정치지도자와 같은 문인(文人)들의 서화(書畫)부터 민화와 관전(官展) 출신의 프로작가들의 동양화․서양화는 물론 월남작가, 월북작가의 작품까지 각계각층의 서화, 유물, 사진 등을 서로 비교하며 만날 수 있는 기회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주로 진행할 김종원 경남도립미술관장은 “마치 자화상(自畵像
[울산/박기택기자]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한 ‘2020년도(지난해 실적) 지역산업 육성사업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에스(S)’ 등급을 받았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인센티브로 국비 15억 원을 확보해 지역산업 육성에 나선다. ‘지역산업 육성사업’은 지역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비수도권 14개 시·도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기업성장 지원 및 산업 육성사업이다. 매년 지역산업진흥계획에 따른 추진성과를 평가해 등급(S, A, B)에 따라 차등적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올해 울산시는 주력산업인 친환경자동차부품, 조선해양, 첨단화학신소재, 친환경에너지 산업분야 육성사업, 지역연고(전통)사업, 기업성장지원(지역 스타기업, 수출새싹기업 등)사업 등에 대한 평가를 받았다. 평가는 지자체의 성과관리 노력, 사업성과,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진행되었다.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는 이번 평가를 위해 지난 6월 성과평가 실적보고서를 중소벤처기업부에 제출하고, 지난 7월 15일 발표평가에 참석하였다. 평가에서는 울산시는 연구장비 공동활용 조례 신설과 지역사업종합정보시스템 구축 등을 통한 데이터 기반 체계를 확보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방송/박기택기자] 고용노동부는 20일 마감한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신청 건수가 잠정적으로 176만 건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소득 또는 매출이 감소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 등의 생계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신청을 받아왔다. 지난 8일 오전 광주 북구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신청하려는 시민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번에 마감한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잠정 176만 건은 당초 예상했던 114만 명보다 약 62만 명 신청이 더 많이 접수된 것으로 목표 인원 대비 약 1.5배에 달하는 수치다. 신청 건수 중 영세 자영업자가 110만건(62.4%)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특고·프리랜서와 무급휴직자는 각각 59만 건(33.5%), 7만건(4.1%)이었다. 고용노동부는 신속한 지원금 지급을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3주간 전 직원이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업무를 하는 ‘집중 처리기간’을 운영하는 등 처리와 지급에 속도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결과 지난달 다소 주춤하던 지급 속도는 7월 들어 상당히 개선돼 20일 기준 처리율은 51.6%, 지
[울산/박기택기자]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엄준욱)는 22일 오후 1시 30분 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제8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무관중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각 소방서에서 선발된 4개 팀이 참가해 심정지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을 통해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키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날 대회에서는 최우수팀과 우수팀 각각 1개 팀을 선발해 상장과 상패를 수여한다. 또한 최우수팀은 오는 8월 5일 세종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울산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매년 울산 시민의 지속적 관심으로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반인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보급, 확산에 적극적으로 나서 응급환자 소생률 제고 및 생명 안전문화 정착에 앞장서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심폐소생술의 보급 및 확산에 기여하고자 지난 2013년 첫 대회가 개최된 이래 올해 8회째를 맞고 있다.
[울산/박기택기자] 울산시가 직장 내 성희롱 성폭력 예방을 위해 ‘성희롱·성폭력 고충처리 옴부즈만’ 제도를 운영한다. 울산시는 7월 22일 오후 3시 행정부시장실에서 ‘성희롱‧성폭행 고충처리 옴부즈만’ 위촉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성희롱‧성폭력 고충처리 옴부즈만’은 더욱 공정하고 전문적인 성폭력 상담‧조사를 위해 직장 내 공무원으로 구성된 고충상담원 3명 외에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운영된다. 이날 위촉된 외부 전문가는 울산해바라기센터 김은령 부소장과 울산 동구 가정ㆍ성폭력 통합 상담소 김혜란 소장 등 2명으로 임기는 2년간이다. 이들은 성희롱ㆍ성폭력 피해자 고충 상담과 조사, 사건 처리에 관한 조언 및 처리 결과에 대한 모니터링, 2차 피해 방지 등 피해자 보호에 관한 사항을 권고하고 재발방지 대책 제안 등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울산시는 ‘성희롱‧성폭력 고충처리 옴부즈만’ 외에도 성희롱‧성폭력 실태조사 실시, 성희롱 예방 실천 토의, 폭력예방교육 등을 통해 양성평등한 직장생활을 위한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성희롱ㆍ성폭력 고충처리 옴부즈만을 통해 사건 축소 및 은폐를 사전에 차단하고, 고충처리에 관한 신뢰도
[한국방송/박기택기자] 환경부는 우수환경도서 공모전을 열어 환경 사랑의 지혜가 담긴 ‘2020년 우수환경도서 105종’을 선정하고 21일 관련 도서 목록을 공개했다. 우수환경도서 공모전은 지난 199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 올해 공모전은 5월 13일부터 2개월간 진행됐으며 ▲유아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청소년 ▲성인 ▲전연령 등 6개 분야에서 총 349종의 환경도서가 출품됐다. 공모전 심사에는 학계, 출판·문화계, 교육계, 환경단체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1명이 참여했고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우수환경도서 105종이 선정됐다. 초등용 우수도서에 선정된 동화 ‘하늘이 딱딱했대?’ 표지.선정된 도서들을 살펴보면 생태를 주제로 한 도서뿐만 아니라 폐기물, 미세먼지, 기후위기 등 최근 환경 현안을 담은 도서들도 다수 선정됐다. 연령을 기준으로 보면, 유아용 우수도서에는 씨앗이 오랜 시간 인내하며 싹을 틔우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그림책 ‘씨앗 100개가 어디로 갔을까?’ 등 12종이 선정됐다. 초등용 우수도서에는 새의 관점에서 인간의 개발로 인한 낯선 환경으로 겪는 두려움과 위기감을 담은 동화 ‘하늘이 딱딱했대?’ 등 49종이 선정됐다.
[울산/박기택기자] 울산시는 7월 21일(화) 중구 병영초등학교에서 ‘2020년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식중독 발생 초기 신속한 보고 체계 확립을 통한 식중독 조기 확산 차단과 대규모 식중독 발생에 대비하여 식중독 원인 역학조사 등 현장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울산시, 부산식약청, 중구(환경위생과, 보건소), 울산교육청, 강북교육지원청, 병영초등학교 등 6개 기관이 참여한다. 훈련 내용은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 △식중독 인지 및 신고 △유관기관 출동 △식중독 대응협의회 개최 △감염·위생부서의 원인․역학조사 진행 △식중독 사후조치 및 유증상자 모니터링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실제 식중독이 발생했을 때 식중독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모의 훈련을 실시한다.”면서 “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철저한 점검과 교육 및 홍보 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재)김해문화재단 김해가야테마파크가 2020 여름 축제 '즐기자 쿨파크'를 열고 본격적인 입장객 맞이에 나선다. 가야테마파크는 오는 9월 4일까지 테마파크 전체를 시원한 공간과 이벤트로 가득 채운 여름 축제 '즐기자 쿨파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가야테마파크는 곳곳에 물과 여유로움이 가득한 `쿨`공간을 조성하여 입장객들에게 도심 속 피서지를 선사한다. 산책로 주변 물안개를 제공하는 '워터포그 로드'는 물론, 신어가든에는 스프링클러를 활용한 친수정원 '스파클 가든'을 조성해 한여름 시원한 포토존을 마련했다. 내달 중에는 '숲속 족욕장'을 조성해 입장객들이 여유롭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친환경 놀이 시설 '가야무사어드벤처'는 여름을 맞아 '아쿠아 어드벤처'로 탈바꿈해 물총 놀이터, 비 내리는 쉼터 등을 마련해 시원함 가득한 공간으로 변모했다. 이번 축제 기간 개장 5주년을 맞아 김해시민 할인 및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김해시민을 대상으로 입장권을 50일간 50% 할인해주는 이벤트뿐만 아니라 모든 입장객을 대상으로 부채 혹은 야광 팔찌(5시 이후)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특히 축제의 하이라이트 '제2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양 안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월 29일(수) 부산에서 ‘2026년 해양 안전 디지털 국제표준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해양 분야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회는 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화 동향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해양 안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회에는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조사원을 비롯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선급, 한국해사협력센터 및 국내 해양디지털 장비·기술 업체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요 논의 주제는 ▲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시스템 고도화 ▲ 선박 안전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항행 지원 서비스 ▲ 해사 안전 특화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및 활용 방안 ▲ 국제사회의 디지털 전환 및 범용 해양정보 표준(S-100·S-200·S-400 등) 개발 동향 등이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양 안전 기술 발전 방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기후부’)는 4월 29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온라인 유통사*를 대상으로 ‘환경성 표시·광고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통신판매중개업자, 해당 온라인 유통플랫폼 입점판매업자 등 최근 녹색소비 확산과 친환경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과 서비스의 환경성을 강조한 표시·광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판매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유통플랫폼에서는 환경성 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곧 소비자 신뢰와 시장 건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환경성 표시·광고는「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각각 공정위와 기후부가 관리하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제도 해석과 조사 기준에 대해 보다 통합적이고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 수요에 대응해 업계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교육 운영을 맡는다. 교육은 ▲통신판매중개업 제도 동향 및 주요 현안 ▲환경성 표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획예산처는 '26.4.28.(화) 오전,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에서 국내 방위산업을 이끄는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국방분야 중점 투자방향을 소개하고,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구축·육성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K-방산 생태계 구축·육성 관련 간담회 > ▪ 일시/장소 : ’26.4.28일(화) 10:00,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 ▪ 참석: (정부) 기획처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방위력강화예산과장, 방사청 기획조정관 등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방산기업 관계자 최근 K-방산은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수주 지역이 확대되고 수출액이 증가하는 등 글로벌 방산시장의 핵심 공급처로 부상하였다. 그러나 글로벌 경쟁 심화 및 첨단기술 중심으로 시장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최근의 수출 성과를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와 현장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상황인식 아래,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과 함께 급변하는 전장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지속 가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행정·공공기관과 국민 간 전자문서 수발신을 지원하는 ‘문서24’ 시스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이용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서24는 2026년 4월 현재 약 55만 명의 가입자가 연간 1,300만 건 이상의 문서를 처리하며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는 만큼, 행정안전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스템 이용을 더욱 대중화할 방침이다. <각 기관 수요 받아 영향도 큰 기관 직접 방문>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확인된 기관의 도입 의지와 적극성, 문서24 시스템 확산에 실질적 영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울산항만공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는 대상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5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리며, 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을 방문해 문서24 시스템 도입을 위한 실무 지원에 나선다.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및 현장 이용 지원 강화> 설명회에서는 문서24 시스템의 주요 기능인 회원가입, 전자문서 작성·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이두희 국방부차관은 4월 27일(월)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하여 함정 승조원들의 생활환경과 병영여건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이번 현장점검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권고과제인 ‘장병의 심신회복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 과 국방개혁 과제인 ‘병영여건 개선’ 을 추동력 있게 추진하고, 함정 승조원의 생활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여 작전피로도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먼저 2함대 군항에 정박 중인 을지문덕함(DDH-I) 함정 내부의 승조원침실을 둘러보며 함정 생활여건을 확인하고 개선 필요사항을 점검했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함정 승조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전·평시 작전지속능력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승조원들의 작전피로도를 빠르게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함정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이두희 차관은 고속함·정 승조원 병들이 생활하는 육상생활관 병영여건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함정 승조원들이 육상에 대기하는 동안 육상생활관이 충분한 휴식의 공간이자 ‘심신 회복의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 이하 원안위)는 원자력안전에 대한 최신 규제정보와 기술현안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원자력 이용환경에 대응한 현재와 미래의 안전규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이틀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2026 원자력안전규제정보회의(이하 규제정보회의)」를 개최한다. 규제정보회의는 원안위와 원자력안전 분야 산학연 관계자, 일반 국민 등 약 2천여 명이 참여하여 원자력안전 기술현안과 규제정보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자력안전 전문회의로, 2016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1회를 맞았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일반 국민 및 관계자들을 고려하여 원자력안전위원회 유튜브*로도 생중계된다. * 원자력안전위원회 유튜브(http://www.youtube.com/nssckorea) 올해 규제정보회의는「원자력의 현재와 미래 – 최상의 안전으로」를 슬로건으로, 현재의 원자력 안전성에 대하여 진단하고 미래의 원자력 기술에 대한 선제적 제도마련과 같은 원자력 안전규제의 발전 방향을 폭넓게 논의한다. 첫날 본회의에서는 최원호 위원장이 개회사를 통해 원자력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안전규제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용노동부는 27일 고액 임금을 상습 체불한 사업주 187명 명단을 공개하고 298명은 신용제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명단이 공개되거나 신용 제재를 받게 된 사업주는 2022년 3월 31일 기준으로 이전 3년 이내 체불로 2회 이상 유죄가 확정되고 1년 이내 체불 총액이 3000만 원(신용 제재는 2000만 원) 이상인 고액 상습 체불 사업주다. 명단 공개 대상 사업주는 3년 동안 성명·나이·상호·주소와 3년간의 체불액이 고용노동부 누리집 등에 공개되며 각종 정부지원금 제한, '국가계약법' 등에 따른 경쟁입찰 제한, '직업안정법'에 따른 구인 제한 등 불이익을 받는다. 또한 신용 제재를 받는 사업주는 성명 등 인적사항과 체불액 등 체불 자료가 한국신용정보원에 제공돼, 7년 동안 신용관리 대상자로 등재되어 대출 등 제한을 받게 된다. 이번 명단 공개 사업주부터는 개정 근로기준법 시행에 따라 출국금지 대상이 되며, 3년 명단 공개 기간 중 다시 임금을 체불할 경우 반의사불벌 규정이 적용되지 않아 피해 노동자의 처벌 의사와 상관없이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노동자 임금은 노동의 대가이자 생계를 지탱하는 수단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