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기택기자] 울산시는 공동주택의 모범적인 관리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2020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우수한 공동주택 단지의 모범사례를 발굴·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범관리단지는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최근 1년(2019년 7월 ∼2020년 6월)동안 공동주택의 관리 실태를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에너지 절약, 우수사례 등 5개 분야를 평가해 선정하게 된다. 특히 올해의 경우 공동주택의 현안 문제점인 청소·경비원과 상생하는 활동사례와 갑질 근절 노력·코로나19 대응 등 점염병 예방을 위한 차별된 사례에 대해 가점이 주어진다. 신청대상은 의무관리아파트 중 승강기가 설치된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다. 선정된 공동주택에는 울산광역시장 인증동판과 민간인 유공자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고 구·군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 시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또한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2020년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로 추천할 계획이다. 모범관리단지로 선정을 받고자 하는 공동주택은 오는 31일까지 해당 구·군 건축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는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8월 21일~22일 일간 서구 부민동 임시수도기념관 일원에서 열리는 ‘2020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행사의 일환으로 온라인 퀴즈대회인 ‘알・쓸・피란 골든벨(알아두면 쓸모 있는 피란수도 부산 퀴즈 골든벨)’을 8월 4일부터 17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알・쓸・피란 골든벨 대회는 부산시 교육청에서 개발한 지역화 교과서인 ’부산의 재발견‘ 교재와 연계해 1950년대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를 재미있는 퀴즈로 풀어보면서 자연스럽게 부산의 문화재 및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아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다. 부산문화재 야행 홈페이지(http://busan-heritage-night.com)를 통해 전국민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알・쓸・피란 골든벨 대회에 참가한 고득점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경품(온라인 문화상품권 1만 원)도 지급한다. 또한, 결선은 온라인 참가자 중 초등학교 5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까지 총 30명을 대상으로 8월 22일 동아대 부민캠퍼스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야행 행사장 천막교실에서 오프라인 대항전 형태로 이루어지며 역시 고득점순으로 상품(총 200만 원 상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배경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올
행정안전부가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18일까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을 진행해 총 20건의 우수사례를 선정·발표했다. 이번 우수사례는 사업에 참여해 취업·창업에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고 지역에 정착한 청년들의 성공담으로, 총 462건의 출품된 작품 중 내·외부 위원의 심사를 거쳐 수기 13건과 영상 7건을 선정한 것이다. 황서린 씨(뒷 줄 가운데)는 교육·공연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경북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에 참여해 사회적 기업에서 기획·편집 업무를 맡고 있다. (사진=행정안전부)올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은 수기 부문에 ’경북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에 참여한 황서린 씨가, 영상 부문에는 ’시흥 스마트청년 Job-Go’ 사업에 참여한 정상민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먼저 황서린 씨는 서울 생활에 지쳐 돌아온 고향에 정착하기 위해 사업에 참여했고 이후 정규직으로 취업에 성공했다. 황 씨는 어린이, 노인, 결혼이주여성 등을 위한 교육·공연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에서 기획·편집 업무를 하며 고향의 소외되고 약한 사람들에게 힘이 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나아가 영상 촬영·편집 심화 교육을 이수하는 등 자기계발 노력을 통해 현재 몸
[울산/박기택기자] 울산시는 여름휴가 성수기를 맞아 8월 3일 오후 3시 동구 일산해수욕장에서 ‘코로나19 예방 해수욕장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을 하려는 시민들이 하절기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방문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어 해수욕장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날 캠페인에는 울산시 조원경 경제부시장을 비롯하여 동구청, 울산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변을 따라 이동하며 마스크 착용, 야간 음주·취식 금지, 생활 속 거리두기 등을 집중 홍보한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1일에도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종식되기까지 우리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행정명령 준수 등 방역당국의 방침에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꼭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일산해수욕장과 진하해수욕장에는 울산시 행정명령(행정조치 10호)에 따라 7월 20일부터 8월 16일까지 야간(오후 7시 ~다음날 오전 6시)에 음주와 취식행위를 금지하는 집합제한 조치가 시행되고 있다.
[울산/박기택기자] 장애아동을 위한 ‘2020년 여름 달팽이학교’가 운영된다. 울산시는 (사)울산장애인부모회(회장 이해경) 주관으로 8월 3일부터 8월 21일까지 ‘2020년 여름 달팽이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총 51명의 장애아동이 참여하며 주요 학습 내용은 체육, 미술, 놀이, 체험활동, 사회성 향상 등이다. 교육은 ‘레드몽스포츠클럽’ 등 6개 민간기관이 맡아 각 기관별로 10일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여름 달팽이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해 입학식이 생략되고 예년에 비해 프로그램 운영기간 등이 축소됐다. (사)울산장애인부모회 이해경 회장은 “코로나19로 장애아동 계절학교 운영 기간이 짧아져 안타깝지만 모든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달팽이학교가 될 수 있도록 방역 등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달팽이학교는 지역사회 공간을 활용하여 방학동안 가정 내에 방치되기 쉬운 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활기차고 효율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지난 2006년 여름방학부터 개설된 이후 그동안 30회에 걸쳐 6,550여명의 장애학생들이 교육을 받는 등 장애학생들을 위한 방학 중 교육의 장으로 굳건히 자리매
[한국방송/박기택기자] [ 1. 버팀목 전·월세대출 금리인하 및 지원한도 확대 ]< 1 > 일반 이용자(일반 버팀목대출) 버팀목 전세대출은 무주택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시중은행 대비 저리로 이용 가능한 대출로서, 이번 금리를 0.3%p 인하하여 연 1.8~2.4%(우대금리 별도)로 금리가 낮아진다.전세대출을 1억 원 받는 경우, 지난 5월 버팀목대출 금리인하*로 이자가 연 20만 원 낮아진 것에 더해, 이번 금리인하에 따라 이자 부담이 추가로 연 30만 원 경감된다.* (’20.5) 일반 버팀목대출 금리 0.2%p 인하 (2.3∼2.9% → 2.1∼2.7%)** (대상자) 연소득 5천만 원(2자녀 이상 6천만 원) 순자산 2.88억 원 이하(대출조건) 보증금 3억 원이하 주택 입주 시 최대 1.2억 원(지방 0.8억 원)(주거안정 월세대출) 월세로 살고 있다면 고려해볼만한 주거안정 월세대출은 소득이 없는 취업준비생 뿐 아니라 주거급여 수급자도 ‘우대형’의 낮은 금리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일반형(연 2.5%)과 우대형(연 1.5%)을 운용 중으로, 금리가 0.5%p 인하되어 대출금리가 일반형은 연 2.0%, 우대형은 연 1.0%까지 낮아져 주택
[울산/박기택기자] 울산지역 공공형어린이집이 93개소에서 104개소로 늘어난다. 울산시는 8월 3일부터 13일까지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신청을 접수해 11곳을 추가 선정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 11년부터 공보육 강화와 보육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공공형어린이집을 선정‧운영해 오고 있다.현재 공공형어린이집은 93개소로 5,191명의 아동이 재원중이다. 이는 시 전체 어린이집 이용아동의 17.9%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공공형어린이집 이용률이 높다. 신청 자격은 평가 및 평가인증 유효기간 내의 등급 또는 점수가 A등급 또는 90점 이상으로 정원 충족률 80% 이상 유지하고 관계 법령과 지침에 따라 적절하게 운영하고 있어야 한다. 선정 기준은 어린이집의 개방성 및 운영 안정성, 보육교직원 전문성, 취약보육서비스 운영 등이며 선정심의를 거쳐 오는 9월말 결정된다.선정된 어린이집은 10월 1일부터 3년간 공공형어린이집 자격이 유지되며 운영비와 조리원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과 보육교직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컨설팅, 재무회계 교육, 보육교직원 연수 등을 지원받게 된다. 이형우 복지여성건강국장은 “국공립어린이집과 함께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울산/박기택기자] 울산 북구는 8월 3일 농소1동 귀영아파트를 시작으로 한 달 동안 8회에 걸쳐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전 신청한 아파트와 행정복지센터에서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2회 순차 방문할 계획이며, 상세한 일정과 장소는 북구청 홈페이지(bukgu.ulsan.kr) 알림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는 시간·경제적인 이유로 자전거를 수리하지 못해 불편을 겪는 주민을 위해 정비기술자가 직접 찾아가 지정된 장소에서 자전거를 수리해 주는 서비스다. 수리 대상은 공기주입, 펑크 수리, 기름칠 등 간단한 수리와 점검이며, 무료 이용할 수 있다. 북구는 지난 5∼7월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해 18회에 걸쳐 900여 대, 3천200여 건의 자전거를 무상 수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은 8월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관련 문의는 전화(052-241-7232)로 하면 된다. 출처 : 울산북구청
[한국방송/박기택기자]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 1차관은 31일 6월 산업활동동향에 대해 “생산·지출 측면의 모든 구성지표가 좋아지는 등 개선 조짐이 한층 뚜렷해졌다”면서 “3분기 경기 반등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9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차관이 31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를 주재,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김 차관은 이날 발표된 6월 산업활동동향에 대해 “6월 동향에서는 생산·지출 측면의 모든 구성지표가 증가하는 등 그간 속보지표, 심리지표 등에서 엿보였던 개선 조짐이 한층 뚜렷해 지고 있다”며 “3분기 경기반등의 가능성을 더욱 높이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전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4.2% 증가해 6개월 만에 플러스(+)로 전환됐다. 경기동행지수(순환변동치)와 선행지수(순환변동치)도 5개월 만에 동반 상승 전환됐다. 김 차관은 “미국이나 독일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를 보면 한국이 다른 나라에 비해 얼마나 선방했는지를 수치로 명확히 확인할
[울산/박기택기자] 울산시가 7월 31일 공사 현장근로자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발주 대형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준비상황에 대한 선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장마가 끝이 나면서 8월 초부터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공사현장 근로자들의 근로환경 개선과 건강 보호를 통한 건설공사의 안전 및 품질 향상을 위해 실시된다. 점검 대상은 상개~매암간 혼잡도로 개선공사 현장과 울산 시립미술관 건립 현장, 제2 실내종합체육관 건립 현장 등 3곳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원하고 깨끗한 물 제공 및 규직적으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조치 확인, ▲휴게시설 확보 등 그늘 확보, ▲폭염특보 발령 시 시간당 10~15분씩 규칙적인 휴식시간 배치 등 조치 여부 등이다. 또한 코로나 19와 관련해 ▲방역관리자 지정, ▲공사현장 식당(함바식당)에서 2m 이상 띄어 앉기, ▲손 씻기, 손 소독제 사용 등의 방역수칙 준수여부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 19 확진자가 계속 이어지고 폭염까지 더해지면서, 온열질환의 위험도가 높아지는 어려운 시기이다.”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작업하는 건설현장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사업장에서는 열사병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양 안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월 29일(수) 부산에서 ‘2026년 해양 안전 디지털 국제표준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해양 분야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회는 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화 동향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해양 안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회에는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조사원을 비롯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선급, 한국해사협력센터 및 국내 해양디지털 장비·기술 업체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요 논의 주제는 ▲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시스템 고도화 ▲ 선박 안전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항행 지원 서비스 ▲ 해사 안전 특화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및 활용 방안 ▲ 국제사회의 디지털 전환 및 범용 해양정보 표준(S-100·S-200·S-400 등) 개발 동향 등이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양 안전 기술 발전 방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기후부’)는 4월 29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온라인 유통사*를 대상으로 ‘환경성 표시·광고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통신판매중개업자, 해당 온라인 유통플랫폼 입점판매업자 등 최근 녹색소비 확산과 친환경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과 서비스의 환경성을 강조한 표시·광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판매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유통플랫폼에서는 환경성 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곧 소비자 신뢰와 시장 건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환경성 표시·광고는「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각각 공정위와 기후부가 관리하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제도 해석과 조사 기준에 대해 보다 통합적이고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 수요에 대응해 업계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교육 운영을 맡는다. 교육은 ▲통신판매중개업 제도 동향 및 주요 현안 ▲환경성 표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획예산처는 '26.4.28.(화) 오전,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에서 국내 방위산업을 이끄는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국방분야 중점 투자방향을 소개하고,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구축·육성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K-방산 생태계 구축·육성 관련 간담회 > ▪ 일시/장소 : ’26.4.28일(화) 10:00,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 ▪ 참석: (정부) 기획처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방위력강화예산과장, 방사청 기획조정관 등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방산기업 관계자 최근 K-방산은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수주 지역이 확대되고 수출액이 증가하는 등 글로벌 방산시장의 핵심 공급처로 부상하였다. 그러나 글로벌 경쟁 심화 및 첨단기술 중심으로 시장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최근의 수출 성과를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와 현장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상황인식 아래,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과 함께 급변하는 전장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지속 가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행정·공공기관과 국민 간 전자문서 수발신을 지원하는 ‘문서24’ 시스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이용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서24는 2026년 4월 현재 약 55만 명의 가입자가 연간 1,300만 건 이상의 문서를 처리하며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는 만큼, 행정안전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스템 이용을 더욱 대중화할 방침이다. <각 기관 수요 받아 영향도 큰 기관 직접 방문>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확인된 기관의 도입 의지와 적극성, 문서24 시스템 확산에 실질적 영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울산항만공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는 대상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5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리며, 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을 방문해 문서24 시스템 도입을 위한 실무 지원에 나선다.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및 현장 이용 지원 강화> 설명회에서는 문서24 시스템의 주요 기능인 회원가입, 전자문서 작성·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이두희 국방부차관은 4월 27일(월)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하여 함정 승조원들의 생활환경과 병영여건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이번 현장점검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권고과제인 ‘장병의 심신회복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 과 국방개혁 과제인 ‘병영여건 개선’ 을 추동력 있게 추진하고, 함정 승조원의 생활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여 작전피로도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먼저 2함대 군항에 정박 중인 을지문덕함(DDH-I) 함정 내부의 승조원침실을 둘러보며 함정 생활여건을 확인하고 개선 필요사항을 점검했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함정 승조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전·평시 작전지속능력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승조원들의 작전피로도를 빠르게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함정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이두희 차관은 고속함·정 승조원 병들이 생활하는 육상생활관 병영여건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함정 승조원들이 육상에 대기하는 동안 육상생활관이 충분한 휴식의 공간이자 ‘심신 회복의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 이하 원안위)는 원자력안전에 대한 최신 규제정보와 기술현안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원자력 이용환경에 대응한 현재와 미래의 안전규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이틀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2026 원자력안전규제정보회의(이하 규제정보회의)」를 개최한다. 규제정보회의는 원안위와 원자력안전 분야 산학연 관계자, 일반 국민 등 약 2천여 명이 참여하여 원자력안전 기술현안과 규제정보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자력안전 전문회의로, 2016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1회를 맞았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일반 국민 및 관계자들을 고려하여 원자력안전위원회 유튜브*로도 생중계된다. * 원자력안전위원회 유튜브(http://www.youtube.com/nssckorea) 올해 규제정보회의는「원자력의 현재와 미래 – 최상의 안전으로」를 슬로건으로, 현재의 원자력 안전성에 대하여 진단하고 미래의 원자력 기술에 대한 선제적 제도마련과 같은 원자력 안전규제의 발전 방향을 폭넓게 논의한다. 첫날 본회의에서는 최원호 위원장이 개회사를 통해 원자력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안전규제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용노동부는 27일 고액 임금을 상습 체불한 사업주 187명 명단을 공개하고 298명은 신용제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명단이 공개되거나 신용 제재를 받게 된 사업주는 2022년 3월 31일 기준으로 이전 3년 이내 체불로 2회 이상 유죄가 확정되고 1년 이내 체불 총액이 3000만 원(신용 제재는 2000만 원) 이상인 고액 상습 체불 사업주다. 명단 공개 대상 사업주는 3년 동안 성명·나이·상호·주소와 3년간의 체불액이 고용노동부 누리집 등에 공개되며 각종 정부지원금 제한, '국가계약법' 등에 따른 경쟁입찰 제한, '직업안정법'에 따른 구인 제한 등 불이익을 받는다. 또한 신용 제재를 받는 사업주는 성명 등 인적사항과 체불액 등 체불 자료가 한국신용정보원에 제공돼, 7년 동안 신용관리 대상자로 등재되어 대출 등 제한을 받게 된다. 이번 명단 공개 사업주부터는 개정 근로기준법 시행에 따라 출국금지 대상이 되며, 3년 명단 공개 기간 중 다시 임금을 체불할 경우 반의사불벌 규정이 적용되지 않아 피해 노동자의 처벌 의사와 상관없이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노동자 임금은 노동의 대가이자 생계를 지탱하는 수단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