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박기택기자]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조직위,집행위원장김성연)가내년9월개최예정인2020부산비엔날레의전시감독으로덴마크를중심으로유럽에서활동하고있는전시기획자야콥파브리시우스(JacobFabricius)를최종선정했다. 공식출범20주년맞는2020부산비엔날레,공개모집으로새로운전환점모색 이번2020부산비엔날레전시감독선정은2018부산비엔날레에이어공개모집으로진행되었다.2018부산비엔날레의전시감독을당해연도1월최종선정한것과비교하면선정시기가약6개월정도앞당겨진것이다.특히,2020년은조직위가공식출범한지20주년이되는의미있는해로빠른감독선정을통해전시의준비기간을예년보다더확보하게되었다. 조직위는2020부산비엔날레를그간확립되어온청년성,역동성,개방성등고유의정체성을더욱견고히하고나아가동시대미술계에새로운시선을불어넣을수있는전시로만들기위해,새로운장소를물색하는등안팎으로다양한변화를모색하는과정에있다.이를위해,2020부산비엔날레의감독선정과정에대한심도있는논의끝에다시한번전세계전시기획자를대상으로공개모집절차를진행하게되었다. 5월15일부터20일간진행된공개모집에국내외약50명(팀)이지원한가운데,후보자들이제출한경력서와기획안을바탕으로▲추천위원회(6월14일)▲선정위원회(7월4일)가차례로개최되었다.지난7월4일진행된선정위
[부산/박기택기자] 부산시(시장오거돈)가드론을활용한벼농사에본격나선다! 부산시농업기술센터는올해「자유무역협정(FTA)대응벼생력기술보급시범사업」을통해선정된시범단지2곳에농업용드론8대를지원하고,벼농사에서새로운생력기술을보급하고있다. 드론은벼농사에서이앙재배대신볍씨를직접파종하는‘드론산파’재배에활용할수있고,비료와제초제살포부터병해충방제까지다양하게활용할수있어노동력을절반까지절감하는효과가있다. 특히벼병해충방제는무더운7~8월에중점적으로실시되는만큼,가장힘든작업으로손꼽혀왔다.그동안관행적으로릴방제기를사용하면0.46시간(10아르기준)이걸리던것이드론을활용하면논에들어가지않고도0.02시간(10아르기준)내에손쉽게끝낼수있고,하루에40~50헥타르의면적을방제할수있다. 농업용드론은가격이2~4천만원정도로병해충방제용무인헬기나광역방제기에비해50%이상저렴하며지속적으로가격이낮아지는추세이다.또한과수나노지채소등다양한작물의병해충방제에도활용이가능해앞으로농업분야에서의활용도가크게높아질것으로예상된다. 한편오는29일오전10시에는강서구죽동동138-3번지일대에서벼병해충방제시연이진행된다.시연에는참살이쌀연구회가참가해드론을활용한방제를선보일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관계자는“드론농법은농업에서노동력을획기적으로절감하는기술로크게성장하고있
앞으로 ‘국민콜 110(정부민원안내)’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관련 민원 상담이 가능해진다. 문체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25일 오전 문체부 대회의실에서 박양우 장관과 박은정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문체부 전화민원 상담 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문체부가 전했다. 이에 따라 국민권익위는 올해 11월부터 문체부의 전화민원 상담을 ‘국민콜 110’을 통해 대행한다. 문화·예술·체육·관광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정책 소관기관인 문체부에는 민원 수요가 많고 특히 대중예술, 게임, 관광산업, 생활체육 등에 대한 전화문의가 많지만 인력 부족으로 전화민원 상담·대응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반해 국민권익위는 ‘국민콜 110’을 통해 지난 2007년부터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등 316개 공공기관의 민원 업무 관련 상담과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추가 상담 인력이나 기반시설 구축 없이 문체부의 전화민원 상담을 대행할 수 있다. 문체부와 국민권익위는 이러한 점을 고려해 ‘국민콜 110’에 3명의 상담사로 시범 운영을 실시한 후 총 15명 내외로 문체부 전담 상담팀을 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상담사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향후 문체부 전화민원 상담 대행이 원활하게 이뤄
[부산/박기택기자]부산시(시장오거돈)는사상구엄궁동~중구중앙동(충장대로)를연결하는‘승학터널민간투자사업’에대하여우선협상대상자선정을위한제3자제안공고를7월26일시행한다고밝혔다. 이번사업은현대건설컨소시엄이최초로제안하였으며한국개발연구원공공투자관리센터의민자적격성조사결과,경제적타당성과민간투자실행대안이있어민간투자사업으로추진하는것이적격한것으로나타났다. 이에부산시는우선협상대상자선정을위한제3자제안공고(안)에대하여기획재정부의중앙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의심의를거쳐내일(26일)부터제3자의제안과최초제안자의변경제안에필요한사항을공고할예정이다. 특히▲민간투자사업이지만지역경제활성화및지역건설업의침체해소를위해지역업체참여비율(10점)과출자자수(10점)에따른가점을부여하고▲통행료및건설보조금을최초제안자의제안수준이하로유도하여시민부담경감을위해노력하였다는게눈에띄는점이다. 이번사업은제3자제안공고시제안된총사업비및통행료등에대한검증과협상등이순조롭게진행되면사업시행자와실시협약체결,실시설계등을거쳐2022년초에착공하여2027년말에준공할계획이다. 부산시는승학터널이도심에건설되는장대터널임을감안하여해외및국내유사사례조사와관계전문가자문등을통하여방재와안전분야에중점을둔다는방침이다. 부산시관계자는“지역경제활성화와부산시민의부담경감을최우
(서울/박기순기자) 서울문화재단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는 어린이 관객을 위한 2019 을 8월 6일부터 18일까지 개최한다. 올해 만들어진 4편의 창작극이 각각 3일씩 선보이며 24일, 31일 총 2회에 걸쳐 1440명의 관객을 선착순 모집한다. 1차 모집인 24일에는 , 이, 2차 모집일인 31일부터는 과 에 대해 관람 신청할 수 있다. 2019 을 통해 선보이는 4편의 공연은 ‘도채비 방쉬’를 통해 잊혀진 제주의 풍습을 말하는 (8/6~8),이석구 원작의 동화 ‘두근두근’을 바탕으로 소통에 대해 이야기하는 (8/9~11),자신의 생일 초대장을 친구들에게 나눠주지 못한 ‘무니’가 우연히 ‘문의 세계’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을 담은 (8/13~15),빨간 열매를 먹은 사슴이, 빨간 열매가 되어 다시 사슴을 만나기까지 자연에서 살아가는 동식물의 삶에 대해 알려주는 (8/16~18)등이다. 연극을 접한 어린이 관객이, 관계와 소통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주제를 다룬다. 공연은 각 작품당 1~3인의 배우가 선보이는 인형극 또는 테이블오브제극이다. 친숙한 일상 소품을 활용해 어린이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극에 몰입할 수 있도록 흥미를 유발한다. 작품당 러닝타임은 약
[한국방송/박기택기자]<성명서>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동해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침범이 있었다. 일본정부는 자위대 군용기를 긴급 발진했고,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은 독도에 대한 일본 영토 주장 망발을 쏟아냈다. 일본은 또다시 대한민국의 영토주권을 침해하는 무례하고 오만방자한 행위를 되풀이한 것이다.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라는 것은 이미 자명한 사실이다. 또 다시 나온 일본 정부의 독도망언을 묵과해선 안 된다. 정부는 단호한 입장을 견지하고 주권침해에 대한 일본정부의 공식사과 촉구와, 일본대사 초치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의 강력한 입장을 표명해야 할 것이다. 일본의 경제공세의 출발점은 대한민국의 분열을 촉발할 수 있다는 착각과 오만에서 시작되었다. 이런 일본의 공세에 맞서 우리 국민들은 한마음으로 분열을 막고, 대오를 유지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국민들은 일본제품 불매운동, 여행취소, 보이콧 등으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 우리 정치권은 어떠한가? 임시국회에서 일본의 경제공세를 막는 예산을 추경에 포함하는 일도 실패했고, 민생을 살피는 예산과 법안도 처리하지 못했다. 제 1야
[한국방송/박기택기자] 제주도 지역민의 인권보호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인권위 제주출장소’를 신설한다. 이에 따라 앞으로 광주인권사무소에서 직접 관할했던 제주지역 인권관련 문제는 제주출장소를 통해 처리하게 된다. 행정안전부와 국가인권위원회는 제주출장소를 설치해 인권침해와 차별행위에 대한 조사 및 권고를 전담하는 진정사건 조사 인력 등에 5명이 담당하게 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제주지역은 교통과 지리적 위치 등으로 지역 주민의 인권사무소 방문과 상담 또는 권리구제를 위한 인권위 조사관의 현장 방문 등이 어려워 신속하고 효과적인 인권문제 대응에 한계가 있기도 했다. 이에 제주출장소를 신설하면서 인권침해 등에 대한 상담 및 권리구제를 받기위해 광주인권사무소까지 찾아가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여성과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각종 인권현안에 대해서도 종합적인 현장인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영 행정안전부장관은 “제주도를 관할하는 출장소 신설로 제주지역 특성에 맞는 인권보호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제주출장소가 그 역할을 다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은 “제주도는 제주 4·3사
[부산/박기택기자] 부산시(시장오거돈)는7월25일오전10시30분시청1층대회의실에서도시균형발전관련전문가,주민등100여명이참석하는「부산광역시도시균형발전기본계획수립」주민공청회를개최한다고밝혔다. 이번공청회는부산시의도시균형발전기본계획(안)에전문가와시민들의다양한의견을수렴하기위해마련되었다. 공청회는▲‘부산광역시도시균형발전기본계획(안)’에대한한승욱박사의발표에이어▲토론과▲질의응답순으로진행된다.토론에는부산대학교도시공학과김종구교수가좌장을맡고,부산광역시의회신상해의원,한국해양대학교동아시아학과김태만교수,동아대학교도시계획공학과오세경교수,경성대학교도시공학과남광우교수,영산대학교부동산학과서정렬교수가참여한다. 부산시는지역여건을분석해▲지역기반▲경제▲교육▲문화․여가▲교통▲사회복지▲생활환경7개영역에대한▲인구증감률▲사업체수▲공연시설수▲도로포장률▲사회복지시설수▲주택보급률등31개지표를사용해도시의변화정도를이번기본계획(안)에반영하였다.시는이를통해지역간불균형격차를줄여균형있는도시발전을지속적으로추진한다는계획이다. 또한▲도시균형발전의새로운비전및목표설정▲사업유형의재구조화▲6개권역별발전추진전략▲도시균형발전사업모니터링체계구축등을통해지역주민이체감할수있는균형발전에나선다. 특히부산시는현도시기본계획의대생활권인동부산·
(부산/박기택기자) 해로 개장 2년을 맞는 송도해상케이블카가 색다른 콘텐츠로 여름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스카이하버 2층에 ‘523갤러리 송도스카이점’을 개관하고 개관 특별전으로 "CONNECT WITH ‘ ’"를 선보였다. 빈 칸에 들어가는 단어에 따라 서로의 연결고리를 만들어간다는 주제로 작가와 작품, 관객과 공간을 서로 연결함으로써, 자연스러운 소통을 이끌어 내게 될 이번 전시는 어렵고 특별하게 느껴졌던 다양한 시각예술 작품을 특정 장르의 구분 없이 한 공간에 제시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작품관람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열린 마음으로 예술을 경험해 함께 완성해가는 특별함을 선사하게 된다.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정다솔 신인작가를 비롯한 7명의 작가가 참여해 50여점의 작품이 9월 8일까지 약 두 달간 전시되는 이번 특별전은 송도해상케이블카를 방문하는 고객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개관 특별전을 시작으로 부산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신인 예술가들에게 무료로 전시공간을 제공하고, 케이블카를 찾는 방문객에게는 쉽게 접하기 힘든 미술작품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의 역할을 위해 계속해서 다양한 전시를 진행해 나갈 예
[한국방송/박기택기자] 일본 아베 정부가 반도체 핵심 부품소재3품목에 대해 수출규제를 한 데 이어,규제 품목 대상의 확대를 꾀하고 있다.또한 이른바 화이트리스트에서 우리나라를 제외함으로써 우리 기업들이 일본에서 부품소재를 조달할 때 절차상의 큰 어려움을 겪게 하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일본 아베정부가 우리나라에 대한 부품소재 봉쇄 정책으로 나아가고 있는 모습이다. 아베 정부의 이러한 정책은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역사상 무역 봉쇄 정책을 펴서 성공한 나라의 사례를 찾기 어렵다.천하의 나폴레옹도 영국에 대한 무역 봉쇄 정책을 폈다가 실패한 뒤,오히려 황제의 자리에서 물러나야 했다. “대륙봉쇄령”을 발표할 당시 나폴레옹은 유럽 대부분의 지역을 장악하고 있었으며,객관적으로 영국보다 힘의 우위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지만,무역 봉쇄를 계획한대로 이끌어 갈 수는 없었던 것이다. 무엇보다 봉쇄의 대상국이었던 영국이 오히려 해상 봉쇄령을 들고 나오면서 나폴레옹에 강력하게 대항했다.나폴레옹은 식량,원자재 등을 주로 수입하는 영국의 무역 네트워크를 파괴하여 영국에 타격을 주려 했지만 영국은 새로운 조달처를 구해나갔다.나아가 대륙 봉쇄령이 불러온 어려움은 기업들로 하여금 기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그동안 6개월까지만 가능했던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의 '치유휴직'이 최대 1년까지 가능해진다. 또한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진상규명 기여자에게는 총 30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다. 행정안전부는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5월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기준과 피해자가 치유 휴직을 연장하기 위한 요건을 구체화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경기 안산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을 마친 뒤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2026.4.16 (ⓒ뉴스1) ◆ 진상규명 기여자 포상금 관련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대상 선정 방법과 절차 등을 규정했다. 먼저 포상금은 총 3000만 원으로,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지지 않았지만 진상규명에 직접적이고 '결정적인 정보' 등을 제공한 자에게 지급한다. 결정적인 정보는 해당 정보 등이 없었다면 진상규명이 불가능했거나 현저히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2030년까지 폐플라스틱 발생량 전망치 대비 나프타로 생산되는 신규 플라스틱 원료(신재) 사용을 30% 이상 감축하고, 재생원료 사용 확대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단계적 축소를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중동전쟁에 따른 석유·나프타 수급 불안에 대응해 플라스틱 원료 의존도를 낮추고, 재생원료 중심의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PET캔(캔시머) 용기를 설명하고 있다. PET캔은 플라스틱 PET 용기를 알루미늄 캔 뚜껑으로 밀봉한 것으로 재활용시 뚜껑과 본체를 분리배출해야한다. 2026.4.28 (사진=연합뉴스) ◆ 플라스틱 원천감량…재질 전환·경량화·에코디자인 도입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제품 재질 전환과 경량화를 추진한다. 화장품 용기, 비닐봉지 등은 재사용 가능성과 재활용 용이성을 평가해 종이 등 대체 소재로 전환을 유도한다. 배달용기 구조 개선과 택배 과대포장 제한(공간비율 50% 이하, 포장 1회 제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28일(화)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불공정한 고용관행을 근절하고 이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을 보고하였다. 국민은 누구나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차별과 배제없이 일할 권리가 있으나, 공공부문조차 퇴직금 회피를 위한 1년 미만 반복계약 등 불공정 사례가 확인되고, 임금, 수당 등 낮은 처우 수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통령은 정부가 가장 모범적인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지시하였다. 정부는 작년 12월「관계부처 합동 비정규직 TF」*를 발족하고,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약 2,100개소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근로계약, 임금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 노동부노동정책실장·재경부공공혁신심의관을 공동위원장으로, 기획처·교육부·노동부·행안부·인사처 등 관계부처 국장급 위원 참여 ** < 공공부문 고용, 임금정보 실태조사(한국노동연구원) > ㅇ (대상) 중앙행정기관 및 소속기관, 자회사, 지방정부, 지방공기업 등 약 2,100개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양 안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월 29일(수) 부산에서 ‘2026년 해양 안전 디지털 국제표준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해양 분야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회는 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화 동향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해양 안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회에는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조사원을 비롯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선급, 한국해사협력센터 및 국내 해양디지털 장비·기술 업체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요 논의 주제는 ▲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시스템 고도화 ▲ 선박 안전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항행 지원 서비스 ▲ 해사 안전 특화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및 활용 방안 ▲ 국제사회의 디지털 전환 및 범용 해양정보 표준(S-100·S-200·S-400 등) 개발 동향 등이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양 안전 기술 발전 방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기후부’)는 4월 29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온라인 유통사*를 대상으로 ‘환경성 표시·광고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통신판매중개업자, 해당 온라인 유통플랫폼 입점판매업자 등 최근 녹색소비 확산과 친환경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과 서비스의 환경성을 강조한 표시·광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판매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유통플랫폼에서는 환경성 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곧 소비자 신뢰와 시장 건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환경성 표시·광고는「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각각 공정위와 기후부가 관리하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제도 해석과 조사 기준에 대해 보다 통합적이고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 수요에 대응해 업계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교육 운영을 맡는다. 교육은 ▲통신판매중개업 제도 동향 및 주요 현안 ▲환경성 표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획예산처는 '26.4.28.(화) 오전,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에서 국내 방위산업을 이끄는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국방분야 중점 투자방향을 소개하고,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구축·육성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K-방산 생태계 구축·육성 관련 간담회 > ▪ 일시/장소 : ’26.4.28일(화) 10:00,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 ▪ 참석: (정부) 기획처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방위력강화예산과장, 방사청 기획조정관 등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방산기업 관계자 최근 K-방산은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수주 지역이 확대되고 수출액이 증가하는 등 글로벌 방산시장의 핵심 공급처로 부상하였다. 그러나 글로벌 경쟁 심화 및 첨단기술 중심으로 시장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최근의 수출 성과를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와 현장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상황인식 아래,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과 함께 급변하는 전장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지속 가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행정·공공기관과 국민 간 전자문서 수발신을 지원하는 ‘문서24’ 시스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이용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서24는 2026년 4월 현재 약 55만 명의 가입자가 연간 1,300만 건 이상의 문서를 처리하며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는 만큼, 행정안전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스템 이용을 더욱 대중화할 방침이다. <각 기관 수요 받아 영향도 큰 기관 직접 방문>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확인된 기관의 도입 의지와 적극성, 문서24 시스템 확산에 실질적 영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울산항만공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는 대상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5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리며, 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을 방문해 문서24 시스템 도입을 위한 실무 지원에 나선다.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및 현장 이용 지원 강화> 설명회에서는 문서24 시스템의 주요 기능인 회원가입, 전자문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