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박기순기자] (밭 급수 추가 지원) 농식품부 2차 긴급급수 지원(48억원), 배추․무 등 수급관리 중 점 품목에 지자체가 우선 사용하도록 조치 밭 농업용수 긴급 지원을 위해 행안부, 국방부, 산림청 등 관계기관의 살수차 등 가용자원 긴급 동원 (축사 냉방장치 지원) 축종별 중․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선풍기, 동력안개분무기, 지붕스프링클러 등 지원(60억원) (농진청) 중앙단위 현장기술단을 과수, 식량, 인삼, 고추 등의 품목까지 확대 운영(8개반, 84명→ 30개 반, 179명) (농협)「범농협 폭염대책」추진(8.3.), 관수장비 3천대 투입, 약제․영양제 할인 공급, 공동방제단을 통해 축산 농가 살수 지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폭염 대응 농축산물 수급안정 비상 T/F」를 중심으로 지자체, 농진청, 농협 등의 유관기관과 함께 가능한 모든 수단을 총 동원하여 폭염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 7.27일 관정 개발, 간이급수시설 설치, 살수차 운영 등의 급수대책비 30억원을 기 지원 하였다. 그러나, 폭염이 8월까지 지속되고, 당분간 폭염을 해소할 만한 충분한 강우가 없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48억원을
[한국방송/박기순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조현중)과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인간문화재)가 직접 찾아가 무형유산에 관한 이야기와 공연을 나누는 「2018년 찾아가는 무형유산 아카데미 - 짐생났소!」를 오는 10일 오후 1시 30분에 강릉단오제 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무형유산원과 ‘2018 올해의 무형유산도시’로 선정되어 있는 강릉시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강원도민, 강릉시민, 지역 교원, 그리고 무형유산에 관심 있는 국민들에게 무형유산을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에는 특히, 북한 지역에서 전승되어 온 우리의 탈춤, 그중에서도 '사자춤'을 주제로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의 재담과 몸짓을 소개한다. ▲ 북청사자놀음(국가무형문화재 제15호)과 봉산탈춤(국가무형문화재 제17호)의 사자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화려한 사자춤을 통해 무형유산 연희 종목의 예술성을 재조명한다. ▲ 지역 무형유산인 강릉농악(국가무형문화재 제11-4호)의 ‘소모는 소리’, ‘소춤’도 소개해 강릉의 무형유산에 대한 가치도 되새겨본다. 한편, 전통의 소개 뿐 아니라 재해석한 창작 공연도 함께 펼쳐진
[한국방송/박기순기자] (재)서울그린트러스트는 2018년도 공원의친구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고 1일 밝혔다. ‘공원의친구들’은 미래세대에게 깨끗하고 건강한 공원을 물려주기 위한 공원 가꾸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공원가꾸기의 시민참여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가족, 친구와 함께 야외에서 건강한 자원봉사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이자 캠페인이다. 공원의친구들을 통해 공원은 공원을 가꾸고 지켜 줄 친구를 만나고, 시민들은 재미있고 즐거운 공원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공원의친구들 참여는 홈페이지에 접속해 원하는 활동을 선택하여 신청하면 된다. 2018년에는 전국 8개 도시의 18개의 친구공원에서 낙엽쓸기, 쓰레기 줍기 등의 기본적인 관리 활동뿐 아니라 초화류 심기, 가지치기, 죽은 잎 정리 등과 같은 가드닝 활동부터 공원 벤치에 오일스테인 칠하기, 식물 안내판 만들기, 야생동물 토피어리 만들기와 같은 이색봉사활동까지 다양한 공원봉사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봉사자들의 봉사 시간은 1365자원봉사포털에 인증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공원의친구들은 은행연합회와 22개회원사의 후원으로 시민들의 봉사 1시간을 1만원으로 적립하여 친구공원에 기부하고, 공원의 부족한 예산을 지원하
[경기/박기순기자] 경기도문화의전당과 출판도시문화재단이 파주 출판단지 ‘지혜의 숲’에서 8월 18일(토) ~ 19일(일) 양일간 2018 <DMZ 2.0 음악과 대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DMZ 2.0 음악과 대화>는 음악(콘서트)과 대화(포럼)이 어우러진 융복합 페스티벌로 국제적인 연사와 음악가, 다양한 배경의 예술가들이 참가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경기도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분단에서 통일로(From Divided Past To Unified Tomorrow)’라는 주제로 어느새 가까이 다가온 통일을 다양한 관점에서 조명하는 것은 물론, 소통과 공감의 콘서트를 열어 화합의 가치를 실현한다. 포럼_ 2018 <DMZ 2.0 음악과 대화>는 ‘분단에서 통일로(From Divided Past To Unified Tomorrow)’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남북관계 속에서 현재를 진단해본다. 먼저 한걸음 더 가까워진 남북통일의 여정에서 문화예술의 역할을 짚어보는 포럼(18일)이 준비되어 있다. 스위스 출신 피아니스트 올리버 슈나이더와 바렌보임 아카데미 학과장과 음악학 교수에 재임 중인 메나 한나, 통일
국립해양측위정보원은 해양안전 앱인 ‘해로드’가 30일 기준 누적 다운로드 수 20만 건을 돌파하면서 명실상부한 해상안전의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보령 갯벌에 고립된 40대 부부가 ‘해로드 앱’을 통해 정확한 위치를 해경에 발송해 안전히 구조된 사례가 전국적으로 보도되면서 다운로드 수가 급증했다. 해양안전 앱 ‘해로드’ [한국방송/박기순기자] ‘해로드’는 항법장비를 갖추지 못한 소형선박이나 레저보트 이용자 등을 위해 2014년 개발된 스마트폰 앱이다. 이용자는 최신 전자해도를 기반으로 이동경로·관심지점 저장 기능, 기상청·해양조사원과 연계한 실시간 해양기상정보나 해양안전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긴급 상황 시에는 한 번의 클릭으로 122(해경), 119(소방)에 자신의 위치좌표가 포함된 구조요청(SOS) 문자 발송할 수도 있다. 해로드 앱의 다운로드 수가 증가한 것은 최근 일과 삶의 균형인 ‘워라밸’을 중시하는 경향이 늘어나면서 해양레저 인구가 증가하고 해상 위급상황에서 ‘해로드 앱’이 매우 유용하다는 인식의 확산에 따른 결과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여행 및 지역정보’ 카테고리에서 100위권 내를 기록 중이다. 국립해양측위정보원은 다음달부터
집 나가면 고생이라 했던가. 특히 밤낮없이 폭염특보가 발령되는 여름에 휴가지는 파라다이스보다 불지옥 같은 느낌이 들 때가 더 많다. 북적이는 휴가지 대신 도심 속에서 여유롭고 쾌적한 휴가를 즐기는 ‘스테이케이션’을 선택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스테이케이션은 ‘머물다(stay)’와 ‘휴가(vacation)’를 합성한 신조어로 멀리 나가지 않고 집이나 집 근방에서 보내는 휴가를 의미한다. 스테이케이션을 대표하는 휴가는 영화 관람이다. 이런 흐름 때문인지 여름에는 유달리 영화관에 볼만한 영화가 넘쳐난다. 올여름도 마찬가지다. 한동안 극장에 발길을 끊었던 이들도 구미가 당길 만한 영화 여러 편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부터 작품성을 인정받은 제3세계 영화까지, 각자 다른 매력으로 무장한 영화가 관객을 기다린다. 올여름 제일 먼저 관객몰이에 나설 영화는 김지운 감독의 ‘인랑’이다. 일본의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동명 애니메이션이 원작이다. 오시이 마모루는 ‘공각기동대’, ‘인랑’ 등 1990년대 일본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을 만든 살아 있는 전설이다. 김지운 감독은 원작에 2029년 통일한국이라는 한국적 설정을 입혀 영화화했다. 세 집단의 암투라는
[서울/박기순기자]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에서는 88 서울올림픽대회 개최 30주년을 맞아서울올림픽을 계기로 변화되는 서울의 반세기 역사를 회고하는 <88 올림픽과 서울>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88 올림픽 당시 의전용으로 실제 사용된 일명 ‘사마란치 콤비버스’와 김용래 전 서울시장, 이동 전 서울시립대학교 총장 등 올림픽 관계자들이 박물관에 기증한 다수의 올림픽 관련 자료 등 유물 300여 점, 영 상, 그래픽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현장감, 시대감을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하였다. 1981년 9월 30일, 제24회 올림픽 개최도시로 서울이 선정된 것은 서울 도시발전사의 흐름을 바꾸어 놓은 사건이 었다. 뿐만 아니라 80년대에는 86 서울아시아경기대회와 88 서울장애자올림픽대회까지 대규모 국제대회가 연이 어 개최되었다. 이 대회들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울도시계획은 ‘올림픽 대비’라는 특수한 목표를 설정하고 대규모 개발을 통한 체육시설과 도시기반시설 우선 확충 및 시민의 생 활문화를 개선하는데 총력을 다하였다. ‘세계는 서울로, 서울은 세계로’라는 88 서울올림픽의 표어처럼 이는 서울 이 마주한 시대적 도전이었다. <88 올림
[서울/박기순기자] 서울시는 7~8월 여름휴가 철을 맞아 잠실운동장 안에 있는 ‘국제교류복합지구 시민참여관’에서 북콘서트, 가족 견학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제교류복합지구 시민참여관(이하 ‘시민참여관’)은 코엑스~잠실운동장 일대에 추진하고 있는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사업의 시민참여와 홍보를 위해 작년 11월 잠실야구장 옆에 건립한 다목적 문화 복합공간이다. 먼저 특별 프로그램으로 주말마다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북콘서트(책을 주제로 한 1인극 및 강연)를 개최한다. 북콘서트는 7월 29일(일), 8월 4일(토), 8월 18일(토), 8월 25(토), 총 4회에 걸쳐 진행하며, 《어디서 살 것인가》 의 유현준 작가를 비롯하여 《거북아, 뭐하니?》의 최덕규 작가 등이 도시와 건축물, 환경을 주제로 유익한 강연과 1 인극 공연을 한다. 사전예약은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 예약사이트(yeyak.seoul.go.kr, ‘북캉스’로 검색)를 통해 선착순으로접수 받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지난 6월부터는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초등학생을 둔 가족을 위한 견학 프로그램 ‘우리들의 도시생각!’을 운영하고 있다. 시민참여관 관람을 포함하여 올림픽주경
[한국방송/박기택기자] 《 주 요 내 용 》 ◈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8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원하고 멋지게 지낼 수 있는 ‘농촌여행마을 5선’을 소개 지역 마을 위치 체험 주변 관광지 경기권 부래미마을 경기도 이천시 율면 금율로640번길 150 수영장 물놀이, 천연염색, 미니생태어항·도자기 만들기, 다육식물 심기 등 어재연 생가, 민주화 공원, 테르메덴(워터파크) 등 강원권 누리삼마을 강원도 춘천시 북산면 원동조교로 601-45 물고기 잡기, 매운탕 끓여 먹기, 찰옥수수 수확 및 쪄먹기, 수제비·도토리묵 만들기 등 소양호, 중밭계곡 등 충청권 삼기조아유마을 충북 증평군 증평읍 율리 휴양로100 수영장 물놀이, 산나물 채취, 에코백 만들기, 삼색 인절미 만들기 등 삼기저수지 둘레길, 초정약수, 좌구산자연휴양림 등 전라권 임자만났네마을 전남 신안군 임자면 진리길 44 갯고랑 카약타기, 갯벌 생태체험, 드론체험, 용난굴트레일러 체험, 후리 그물질 체험 등 대광 해수욕장, 토굴, 조회룡기념관 등 경상권 장척힐링마을 경남 김해시 상동면 장척로 462번길 140 수영장 물놀이, 숲치유, 숲해설, 짚라인, 자연물 공예, 목공예 등 장척계곡, 가야 테마파크,
[한국방송/박기순기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가 국민이 언제·어디서나 정부서비스를 한 번에 찾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정부24’를 전면 개편하여 7월 27일부터 공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새로운 ‘정부24’는 기존에 정부서비스, 민원, 정책정보로 나뉘어 제공되던 메뉴를 기능 중심으로 통합하고 자주 찾는 서비스를 한 화면에 배치하여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개선하였다. 모바일에서는 화면을 좌우로 넘겨 자주 찾는 서비스로 한 번에 접근할 수 있도록 개편하고 음성검색·지문로그인 등 새로운 기능도 탑재하였다. 또한 관세청, 국민건강보험공단, 국세청 등 20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부24’에서 직접 신청 가능한 정부서비스를 22종에서 107종으로 대폭 확대하고 그동안 링크로만 제공되던 정책정보를 원문까지 볼 수 있도록 개선하여 국민편의를 높였다. 이번에 확대 제공되는 서비스는 관세청 ‘수입화물 진행정보(연간 약 770백만건)’, 국민건강보험공단 ‘진료받은 내용 보기(연간 약 540만건)’, 국세청 ‘표준재무제표 발급(연간 약 250만건)’ 등으로 국민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항목을 위주로 구성되었다. 정책정보는 정부의 4대 주요 정책정보 포털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는 ’26.1.23.(금) 15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 관계부처 TF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여, 주요 관광지 등에서 발생한 바가지요금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바가지요금 근절대책’ 관계부처 TF 킥오프 회의 개요 > ▸일시/장소 : ‘26.1.23.(금) 15시, 정부 서울청사-세종청사(영상) ▸구성 : 재경부, 법무부, 행안부, 문체부, 농식품부, 복지부, 국토부, 중기부, 식약처, 공정위 등 이번 회의에서는 숙박시설, 음식점 등에서의 가격표 미게시·허위표시, 가격 대비 부실한 서비스 등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기 위해 관련 규정, 신고체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조체계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는 “바가지요금은 시장경제 질서를 무너뜨리고, 국가 브랜드 및 관광 경쟁력을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임”을 강조하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관계부처가 적극적으로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범부처 역량을 집중하여 바가지요금 근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1분기 중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3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설계 공모 참가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행복청은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우수하고 창의적 건축설계안을 모집하기 위해 지난 1월 16일 설계공모를 공고했다. 행복청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73개 팀(단독응모 59개, 공동응모 14개)이 참가 신청을 했고, 참가자를 대상으로 공모지침을 설명하고 건립부지를 확인하는 현장설명회에는 51개 업체가 참여했다. 23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설계공모 참가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설명회 개최 모습.(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제공)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건축가들은 행정중심복합도시 국가상징구역의 마스터플랜 내용, 대통령 세종집무실 부지 내 하천, 우수 처리방안, 주변 도로계획 등 설계조건과 향후 확장될 경우의 시설계획 등 건축설계를 위한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들었다. 각 참여팀은 건축설계안을 작성하여 4월 8일 제출하게 되고, 행복청은 작품을 심사 후 4월 27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그 과정에서 국민의 의견수렴을 위한 국민투표는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1주일간 시행할 계획이다. 행복청은 설계 주안점으로 품격 있는 디자인, 대통령과
[한국방송/김성진기자] 2025년 연중 하루라도 해외신탁을 유지한 거주자는 해외신탁명세를 국세청에 제출해야 한다. 국세청은 23일 서울지방국세청 회의실에서 주요 세무・회계・법무법인과 금융기관 등 해외재산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유관기관 관계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해외신탁 신고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한창목 국제조세관리관이 23일 서울지방국세청 회의실에서 설명회 참석자들에게 해외신탁 신고제도의 개요·취지 등을 설명하고 있다. (국세청 제공) 이번 설명회는 '해외신탁 신고제도' 시행으로 국세청이 올해부터 해외신탁 자료를 제출받게 됨에 따라, 제도 내용을 안내하고 제출 의무자의 자발적 성실신고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신탁 신고제도는 2023년 말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도입됐으며 해외에 신탁재산을 보유한 경우 올해부터 신고 의무를 부담한다. 국세청은 그간 납세자의 해외직접투자 및 해외보유 부동산・금융계좌(가상자산 포함) 관련 정보를 국세청에 제출하도록 하는 등 지속적 제도 개선을 통해 해외자산을 양성화하고 역외탈세를 차단해 왔다. 하지만 일부 부유층과 기업은 해외신탁에 소득과 자산을 은닉하는 경우 위탁자・수익자 파악이 어려운 점을 악용하여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조선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대·중소기업 상생을 위해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한 4000억 원 규모의 보증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된다. 산업통상부는 23일 오전 울산광역시청에서 '조선 수출공급망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조선의 성과를 중소 협력업체와 지역경제로 확산하기 위한 상생금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3일 오전 울산시청에서 열린 'K-조선 수출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에서 이호성 하나은행장(왼쪽),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제공) 이번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을 비롯해 HD현대중공업 대표, 하나은행장,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울산광역시장이 참석했다. 이번 보증 프로그램은 대기업과 금융기관이 재원을 출연하고 공공기관이 보증을 지원하는 구조로 마련됐다. HD현대중공업이 50억 원, 하나은행이 230억 원 등 총 280억 원을 출연하며, 이를 바탕으로 무역보험공사가 최대 4000억 원 규모의 우대 보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HD현대중공업이 추천하는 협력업체로, 보증을 통해 최대 2.4%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인사혁신처가 올해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규모와 일정을 사전 공개했다. 인사혁신처는 수험생의 응시 기회를 확대하고 준비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도 국가공무원 경력채용시험 일정과 선발 분야를 23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는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과 나라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년도 인사처 주관 경력경쟁채용시험 일정 인사처가 주관하는 경력채용시험 원서접수는 오는 27일 지역인재 7급 선발을 시작으로 순차 진행된다. 이후 3월 10일 중증장애인 선발, 6월 1일 5·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 7월 27일 지역인재 9급 선발이 이어진다. 올해 지역인재 수습직원은 총 440명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지역인재 7급은 전년보다 18명 늘어난 180명을 뽑으며, 지역인재 9급과 중증장애인 선발 인원은 전년과 동일하다.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5·7급)의 선발 인원은 각 부처 수요조사를 거쳐 오는 4월 17일 확정 공고될 예정이다. 인사처 주관 시험 외에도 각 부처가 직접 실시하는 경력채용시험이 함께 진행된다. 10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공직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공무원 모의시험을 치르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1월 22일(목) 방사청 대전청사에서 상륙기동헬기 성과기반군수지원(PBL*) 사업 관계기관(해병대,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과 함께 장비 가동률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상생 협력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 PBL(Performance - Based Logistics) : 계약자와 계약상대자가 장비가동률 등 성과목표를 정하여 성과에 따라 대가를 차등 지급하는 제도 이번 소통의 장에서는 지난 1년간의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을 분석하고, 연간 정비계획 및 장비 가동률 극대화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논의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은 목표치(82%)를 넘어 90%로 초과 달성하여 우리 군의 전투력 증강과 전투준비태세 완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업관리기관인 방위사업청과 소요군(해병대), 계약업체(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상륙기동헬기가 해병대의 핵심 전력으로써 우리나라의 안보를 책임지고 항공산업 발전을 이끄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다시금 관계기관의 역량을 한데 모으고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상륙기동헬기는 국내에서 개발된 한국형기동헬기 수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금융위원회는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8월 사이에 발생한 5000만원 이하 소액 연체금액을 지난해 말까지 전액 상환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총 292만 8000명이 신용회복지원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일반적으로 연체를 모두 상환하더라도 최장 5년간 금융거래 제한 등 불이익이 발생하나, 연체 채무를 기한 내에 전액 상환한 경우 즉시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다. 특히 개인 257만 2000명은 신용평점이 평균 29점,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도 평균 45점이 상승했다. 한편 전 금융권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소상공인이 정상적인 경제생활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신용회복 지원조치를 시행한 바, 해당 조치는 2025년 말에 종료됐다. 서울 시내 은행에서 시민이 은행의 가계대출 상담을 받고 있다. 2026.1.2 (ⓒ뉴스1) 이번 조치 대상자는 개인 295만 5000명(NICE평가정보)이고 개인사업자는 74만 8000명(한국평가데이터)으로, 이 중 지난해 12월까지 상환을 완료한 개인 257만 2000명(87%)과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47%)이 신용점수가 회복되는 실질적인 효과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