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박기순기자] 베트남 축구를 사상 첫 아시안게임 준결승으로 이끈 박항서 감독(59)이 금의환향했다. 박 감독은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박 감독이 입국장에 들어서는 순간 공항을 찾은 팬들은 박수를 치면서 환영했고, 50여명의 취재진이 몰려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귀국 후 박항서 감독은 “특별히 한 것도 없는데 아침 일찍부터 언론에서 반갑게 맞이해줘 감사하게 생각한다. 또 아시안게임 때 베트남 축구에 보내준 성원에도 감사하다”면서 “아시안게임 4강 진출은 코칭스태프, 선수들이 힘을 모아 이룬 결과”라고 밝혔다. 박 감독은 국내서 가족, 지인들과 만나 휴식을 취한 뒤 오는 21일 영국으로 출국해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관하는 ‘2018 러시아 월드컵 기술 세미나’에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에 머물면서 오는 11월 개막하는 동남아시아 국가대표팀간의 가장 큰 대회인 스즈키컵을 준비한다. 1996년부터 시작된 스즈키컵은 2년 마다 한 번씩 열리는 동남아시아 최고의 축구대회로 베트남을 비롯해 최다 우승국(5회)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미얀마 등이 출전한다. 베트남은 2008년 1회 우승했고 최근 열린 2번의
[한국방송/박기순기자]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정부 국·과장 직위에 임용하는 개방형직위 채용이 9월에도 계속된다. 인사혁신처는 외교부 감사관, 법무부 감찰관 등 총 14개 직위에 대한 ‘9월 중 개방형직위 공개모집 계획’을 3일 공고했다. 개방형 직위는 전문성이 특히 요구되거나 효율적 정책수립을 위해 공개모집을 통해 적합한 인재를 선발해 충원할 수 있도록 지정한 자리이다. 9월에 공모하는 직위 중 고위공무원단은 법무부 감찰관과 치료감호소장,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질서정책관, 국가기술표준원 기술규제대응국장,외교부 감사관, 주이집트대사관 공사참사관, 주프랑스대사관 공사참사관 겸 문화원장 등 7개 자리다. 과장급 직위는 국무조정실 행정정책과장, 국토교통부 신교통개발과장, 순천대 산학연구지원과장, 기획재정부 기업환경과장, 방송통신위원회 국제협력담당관, 법무부 치료감호소 사회정신과장, 식품의약품안전처 대변인 등 7개 자리다. 9월 중 선발 부처별 개방형 직위 이 가운데 치료감호소장, 주프랑스대사관 공사참사관겸 문화원장, 국가기술표준원 기술규제대응국장 등 5개 직위는 경력개방형직위로 민간 출신만 지원할 수 있다. 9월 개방형 공모직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나라일터(
[한국방송/박기순기자]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8일부터 11월 25일까지 가을시즌 축제 ‘조선동화실록’을 진행한다. 조선동화실록은 우리에게 익숙한 전래동화를 새롭게 각색해 단편 마당극으로 선보이면서 관람객들을 동화 속으로 초대하는 시즌 축제다. 조선동화실록에서는 총 4편의 전래동화를 한국민속촌 버전으로 새롭게 재해석한다. 변사또에게 반한 춘향이, 무술을 연마하는 콩쥐, 능력 있는 놀부와 노름꾼 흥부의 이야기 등 기존에 알고 있던 동화 속 이야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된다. 가을시즌 축제의 메인 공연으로 연기, 노래, 춤이 함께 어우러지는 조선시대판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흥부’가 매일 2회씩 진행된다. 이상한 세계로 빠져버린 흥부가 집으로 돌아가기까지의 모험기를 그린 공연으로 다양한 전래동화 속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망라한다. 어린이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인형극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무대가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열린다. 어린이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율동과 함께 동화 속 퀴즈를 맞추는 시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조선동화의 숨은 비밀을 찾아가는 미션형 스탬프투어도 마련돼 있다. 4개의 스탬프 장소에서 문제를 풀고 답을 조합해 사자성어
[한국방송/박기순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2일 철인 3종 혼성 경기를 끝으로 모든 16일간 펼쳐진 경기 일정이 마무리됐다. 일본이 이 종목 우승을 차지하면서 465개 금메달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금메달 49개와 은메달 58개, 동메달 70개를 따내면서 총 177개의 메달을 가져왔다. 중국은 금메달 132개, 은메달 92개, 동메달 65개를 차지하며 10회 연속 종합 1위를 달성했다. 일본은 금메달 75개(은메달 56개, 동메달 74개)를 기록하며 종합 2위를 차지했다. 한국이 아시안게임에서 종합 2위 자리를 일본에 내준 것은 1994 히로시마 대회 이후 24년 만이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효자종목은 펜싱과 유도, 사이클, 사격, 태권도였다. 펜싱에서만 금메달 6개(은 3, 동 6) 포함 15개의 메달이 쏟아졌다. 남자 사브르 간판 구본길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2관왕에 올랐으며 전희숙(플뢰레 개인전), 강영미(에페 개인전) 등이 금빛 찌르기를 보였다. 한국 선수단 유일의 4관왕 나아름이 뛴 사이클에서는 트랙과 도로에서 총 13개의 메달이 쏟아졌다. 나아름은 여자 도로독주, 개인도로, 트랙 단체추발, 매디슨에서 4개
[한국방송/박기순기자] 한국야구가 결승전에서 다시 만난 일본을 꺾고 아시아 최초 3연패를 달성했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은 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을 3-0으로 꺾고 우승했다. 한국 야구는 이번 금메달로 야구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1994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이후 5번째 아시안게임 정상에 올랐다. 또 2010년 광저우 대회를 시작으로 아시안게임 3회 연속 금메달에 성공했다. 시작은 불안했다. 첫 경기였던 대만전 패배와 연이은 홍콩전 졸전으로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하지만 심기일전한 선동열호는 5연승으로 금메달을 확정지었다. 이날 선발 양현종은 6이닝 동안 89개의 공을 던지며 1피안타 6탈삼진 1볼넷 무실점 호투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남은 이닝은 장필준-정우람이 이어 던지며 무실점으로 경기를 끝냈다. 타선은 4안타에 그쳤지만, 안치홍이 필요할 때 적시타를 만들어내며 승리에 기여했다. 김재환은 4타수 2안타로 팀 내 유일하게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선취점은 1회말에 나왔다. 일본 선발인 좌완 토미야마 료가가 제구 난조를 겪는 사이 선두 이정후, 김하성
[한국방송/박기순기자] 세종시가 추진한 스마트시티 산업단지가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31일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개최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7곳을 발표했다.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7곳은 지난 대선 지역공약으로 국가산단 추진이 발표된 지역을 대상으로 연구기관의 타당성 연구 및 전문가 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7개 국가산단 후보지 개발 방향 먼저 산업 측면에서는 바이오 2곳, 의료기기 1곳, 정밀 기계 1곳, 에너지 1곳, 부품·소재 1곳, 국방산업 1곳이 선정됐다. 최근 산업구조 변화와 미래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 유치산업은 기존 주력산업 중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산업(정밀기계, 소재·부품)과 미래 신산업(바이오, 에너지, 전력지원체계)으로 구성했다. 입지 측면에서는 해당지역의 산업 특징, 연관 기업 및 공공기관 집적도, 인근 지역과의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또한 혁신도시 인근에도 2곳(원주, 나주)가 선정됐다. 향후 원활한 사업추진시 혁신도시와 시너지 효과가 발생해 현 정부의 혁신도시 시즌2 정책이 보다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한편, 이번 후보지는 4차 산업혁명 등 최근의 산업구조 변화를 적극 반영해 기존의 산업단지
[한국방송/박기순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어린이집 차량 내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 (Sleeping Child Check System)” 설명회를 8월 31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부세종컨 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70개 업체가 참가하며, 개별 홍보부스에서 참석자들에게 개발·공급 중인 장치를 전시·시연·설명한다. 전국의 지자체, 아동보호자, 보육교직원과 유치원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자유롭게 관람하며 질의 등 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게 된다. 정부는 장치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되, 지방자치단체에서 아동보호자 및 보육교직원 등과 협의하 여 장치를 선택하도록 할 방침이다. * 장치마다 가격이 상이하여 중앙정부는 최초설치비에 한해 일정 지원상한액(차량당 10만원 예정)을 교부, 지자체는 추가비용을 지방비와 자부담으로 적정 설정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이날 설명회장을 방문하여 안전장치들을 둘러보고 어린이 차량내 안 전사고 근절을 위한 어린이집의 주의와 노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현장을 방문한 박능후 장관은 “설명회를 통해 차량내 갇힘사고 등을 방지하는 장치 선택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어린이집의 아동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한국방송/박기순기자]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 남자 축구대표팀이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의 돌풍을 잠재웠다. 대표팀은 29일 인도네시아 보고르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 남자축구 4강전에서 베트남을 3-1로 꺾었다. 동갑내기 황의조-손흥민의 ‘황손 콤비’와 겁 없는 신인 이승우가 빛났다. 전반 28분 이진현(포항)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토트넘)은 상대 문전으로 쇄도하는 황의조(감바 오사카)를 힐끗 쳐다본 뒤 베트남의 오프사이드 트랩을 완벽히 깨뜨리는 패스를 찔러줬다. 이 패스를 받은 황의조는 오른발 슈팅으로 골 망을 흔들었다. 베트남 수비진을 얼어붙게 만드는 한국의 두 번째 골이었다. 벤치에서 박항서 베트남 감독이 황급히 작전판을 꺼내 전술을 수정할 정도로 상대의 경기 흐름을 완벽히 깨뜨린 골이었다. 2009년 17세 이하 대표팀에 선발돼 숙소에서 함께 춤을 추며 우정을 쌓았던 둘은 9년 뒤 와일드카드의 중책을 맡고 아시아경기에서 출전해 환상적 궁합을 보여주고 있다. 황손 콤비와 함께 한국 공격을 이끈 선수는 ‘활력소’ 이승우(베로나)였다. 전반 7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황의조와 베트남 수비수가 몸싸움을 벌이다가 공이 흘
[서울/박기순기자] 서울시(시장 박원순)와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서정협)은 방콕, 도쿄, 타이페이 등 아시아 주요도시의 문화 정책가·행정가가 참석하는 ‘2018아시아도시문화포럼(Asia Cities Culture Forum, 이하 ACCF)’을 9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7년 서울에서 처음 개최된 아시아도시문화포럼(ACCF)은 아시아 지역 ‘문화정책’을 중심으로 교류하는 네트워크의 필요성에 따라 도시들 간의 사례공유를 통한 지속가능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생활 속 문화를 통한 도시의 활력’을 주제로 개최되었다. 2018년에는 도쿄, 홍콩, 타이페이, 방콕, 베트남 후에의 도시계획가, 문화정책가들이 참여하여 서울의 문화집적 현장 투어와 네트워킹을 진행하며 공개정책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아시아도시문화포럼(ACCF) 주제는 ‘문화의 집적: 문화도시의 과제(Clustering the Culture: What would be the magnet?)’다. 아시아 주요도시의 도시계획가, 문화정책가들이 모여 서울의 문화집적 현장 투어와 네트워킹, 공개세미나를 통해 문화로 도시의 지속가능한 장소성
[서울/박기순기자] 서울시는 108년 전 병탄조약이 공포된 국치일에 8월 29일(수) 서울시민,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국치의 현장을 함께 걷는 역사탐방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서울시에서 경술국치일을 기억하기 위해 2015년부터 4년 째 한국통감관저터 앞의 ‘거꾸로 세운 동상’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거꾸로 세운 동상’은 서울시가 광복 70주년을 맞아 국가적인 치욕을 영원히 잊지 않겠다는 의미에서 건립한 표석이다. ‘국치길’은 100년 넘게 우리 민족과 격리된 채 역사적 흉터처럼 가려져 온 남산 예상자락 속 현장 1.7Km의 역사탐방길은 쓰라린 국권상실의 역사 현장을 시민이 직접 걸으며 치욕의 순간을 기억하고 상처를 치유하자는 의미로 명명했다. 국치길 1.7Km는 병탄조약이 체결된 ‘한국통감관저터’를 시작으로 김익상 의사가 폭탄을 던진 ‘조선총독부’, 청일전쟁의 승전기념으로 일제가 세운 ‘갑오역기념비’, 일제가 조선에 들여온 종교 시설 ‘신사’와 ‘조선신궁’까지로, 발걸음을 옮기는 자체로 시대의 감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국치길 코스> 한국통감관저터~한국통감부터(서울애니메이션센터)~노기신사터(남사원)~갑오역기념터~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28일(화)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불공정한 고용관행을 근절하고 이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을 보고하였다. 국민은 누구나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차별과 배제없이 일할 권리가 있으나, 공공부문조차 퇴직금 회피를 위한 1년 미만 반복계약 등 불공정 사례가 확인되고, 임금, 수당 등 낮은 처우 수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통령은 정부가 가장 모범적인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지시하였다. 정부는 작년 12월「관계부처 합동 비정규직 TF」*를 발족하고,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약 2,100개소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근로계약, 임금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 노동부노동정책실장·재경부공공혁신심의관을 공동위원장으로, 기획처·교육부·노동부·행안부·인사처 등 관계부처 국장급 위원 참여 ** < 공공부문 고용, 임금정보 실태조사(한국노동연구원) > ㅇ (대상) 중앙행정기관 및 소속기관, 자회사, 지방정부, 지방공기업 등 약 2,100개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양 안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월 29일(수) 부산에서 ‘2026년 해양 안전 디지털 국제표준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해양 분야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회는 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화 동향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해양 안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회에는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조사원을 비롯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선급, 한국해사협력센터 및 국내 해양디지털 장비·기술 업체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요 논의 주제는 ▲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시스템 고도화 ▲ 선박 안전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항행 지원 서비스 ▲ 해사 안전 특화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및 활용 방안 ▲ 국제사회의 디지털 전환 및 범용 해양정보 표준(S-100·S-200·S-400 등) 개발 동향 등이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양 안전 기술 발전 방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기후부’)는 4월 29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온라인 유통사*를 대상으로 ‘환경성 표시·광고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통신판매중개업자, 해당 온라인 유통플랫폼 입점판매업자 등 최근 녹색소비 확산과 친환경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과 서비스의 환경성을 강조한 표시·광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판매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유통플랫폼에서는 환경성 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곧 소비자 신뢰와 시장 건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환경성 표시·광고는「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각각 공정위와 기후부가 관리하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제도 해석과 조사 기준에 대해 보다 통합적이고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 수요에 대응해 업계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교육 운영을 맡는다. 교육은 ▲통신판매중개업 제도 동향 및 주요 현안 ▲환경성 표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획예산처는 '26.4.28.(화) 오전,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에서 국내 방위산업을 이끄는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국방분야 중점 투자방향을 소개하고,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구축·육성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K-방산 생태계 구축·육성 관련 간담회 > ▪ 일시/장소 : ’26.4.28일(화) 10:00,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 ▪ 참석: (정부) 기획처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방위력강화예산과장, 방사청 기획조정관 등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방산기업 관계자 최근 K-방산은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수주 지역이 확대되고 수출액이 증가하는 등 글로벌 방산시장의 핵심 공급처로 부상하였다. 그러나 글로벌 경쟁 심화 및 첨단기술 중심으로 시장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최근의 수출 성과를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와 현장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상황인식 아래,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과 함께 급변하는 전장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지속 가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행정·공공기관과 국민 간 전자문서 수발신을 지원하는 ‘문서24’ 시스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이용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서24는 2026년 4월 현재 약 55만 명의 가입자가 연간 1,300만 건 이상의 문서를 처리하며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는 만큼, 행정안전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스템 이용을 더욱 대중화할 방침이다. <각 기관 수요 받아 영향도 큰 기관 직접 방문>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확인된 기관의 도입 의지와 적극성, 문서24 시스템 확산에 실질적 영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울산항만공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는 대상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5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리며, 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을 방문해 문서24 시스템 도입을 위한 실무 지원에 나선다.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및 현장 이용 지원 강화> 설명회에서는 문서24 시스템의 주요 기능인 회원가입, 전자문서 작성·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이두희 국방부차관은 4월 27일(월)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하여 함정 승조원들의 생활환경과 병영여건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이번 현장점검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권고과제인 ‘장병의 심신회복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 과 국방개혁 과제인 ‘병영여건 개선’ 을 추동력 있게 추진하고, 함정 승조원의 생활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여 작전피로도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먼저 2함대 군항에 정박 중인 을지문덕함(DDH-I) 함정 내부의 승조원침실을 둘러보며 함정 생활여건을 확인하고 개선 필요사항을 점검했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함정 승조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전·평시 작전지속능력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승조원들의 작전피로도를 빠르게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함정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이두희 차관은 고속함·정 승조원 병들이 생활하는 육상생활관 병영여건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함정 승조원들이 육상에 대기하는 동안 육상생활관이 충분한 휴식의 공간이자 ‘심신 회복의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 이하 원안위)는 원자력안전에 대한 최신 규제정보와 기술현안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원자력 이용환경에 대응한 현재와 미래의 안전규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이틀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2026 원자력안전규제정보회의(이하 규제정보회의)」를 개최한다. 규제정보회의는 원안위와 원자력안전 분야 산학연 관계자, 일반 국민 등 약 2천여 명이 참여하여 원자력안전 기술현안과 규제정보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자력안전 전문회의로, 2016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1회를 맞았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일반 국민 및 관계자들을 고려하여 원자력안전위원회 유튜브*로도 생중계된다. * 원자력안전위원회 유튜브(http://www.youtube.com/nssckorea) 올해 규제정보회의는「원자력의 현재와 미래 – 최상의 안전으로」를 슬로건으로, 현재의 원자력 안전성에 대하여 진단하고 미래의 원자력 기술에 대한 선제적 제도마련과 같은 원자력 안전규제의 발전 방향을 폭넓게 논의한다. 첫날 본회의에서는 최원호 위원장이 개회사를 통해 원자력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안전규제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