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박기순기자] 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가 13일 오후 7시 파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야외주차장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갖고 8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이번 영화제는 20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와 파주시 일대에서 39개국에서 출품된 142편의 다큐멘터리 영화가 경쟁과 비경쟁부문으로 나뉘어 상영된다. 지난해 상영된 42개국 112편보다 30편이 늘어난 규모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혁상 다큐멘터리 감독과 유진영 O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이재명 경기도지사(조직위원장), 홍형숙 집행위원장, 정상진 부집행위원장, 심상정 국회의원, 이장호 감독, 정지영 감독, 문성근 배우(영화진흥위원회 남북영화교류특위 위원장), 이준익 감독, 방은진 감독, 이창재 감독, 진모영 감독, 안정숙 인디스페이스 관장, 심재명·이은 명필름 공동 대표,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등 주요 인사와 관객 1,20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개막작으로 선정된 지혜원 감독의 <안녕, 미누>는 야외무대에서 상영된다. <안녕, 미누>는 18년간 한국에 살면서 이주노동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싸웠으며 또한 한국 시민운동과도 연대했던 이주노동자 밴드 ‘스톱크랙다운’의 리더이자 이주노동자 방송국(MWT
[한국방송/박기순기자]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22일부터 26일까지 5일 간 추석연휴 특별행사 ‘한가위 좋을씨고’를 진행한다. 민족 대명절 추석연휴 동안 민속놀이와 전통풍습 체험프로그램, 다양한 특별공연을 마련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풍성하게 마련했다. 한가위 좋을씨고 행사 메인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놀부네 풍년잔치’에서는 전통 떡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이 가능하다. 잔치가 열리는 놀부네 집에서는 송편 빚기와 떡메치기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전통생일상을 재현한 포토존에서 흥겨운 잔칫집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으며 한가위와 관련된 퀴즈의 정답을 맞히면 전통 떡을 선물 받을 수 있다. 한가위 분위기에 어울리는 세시풍속 행사와 민속놀이도 준비돼 있다. 집안의 평화와 풍년을 기원하는 성주고사는 추석을 대표하는 전통풍습이다. 민속촌 농악단의 흥겨운 장단에 맞춰 진행되는 의식이 끝나고 나면 고사에 사용한 고사떡과 음복주를 나누는 음복행사가 이어진다. 명절에 즐기는 민속놀이 윷놀이, 투호놀이, 그네뛰기, 줄넘기 등을 체험해 볼 수도 있다. 가을시즌 축제 ’조선동화실록’과 맞물려 다양한 공연이 넘쳐난다. 우리민족 고유의 멋과 흥겨움을 재현하
[서울/박기순기자] 사회적기업인 센트컬처는 9월 8일 아홉 번째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문화 나눔 답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센트컬처는 에스이엔티에서 운영하는 문화 나눔 그룹이다. 2017년부터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답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올해는 서울시와 두루이디에스의 후원을 통해 더욱 발전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문화재로 등록되지 않은 서울의 근현대 문화유산들을 북한이탈주민들과 함께 찾아 문화를 나누고 있다. 이번 센트컬처 서울미래유산 문화나눔 답사는 청계천에서 이루어졌다. 청계천 주변에는 많은 미래유산이 있는데 이번 답사에서는 청계고가 존치교각, 서울풍물시장, 평화시장, 헌책방거리, 동대문패션거리, 동대문신발상가, 전태일 다리, 광장시장을 둘러보았다. 답사는 청계천 박물관에서 시작되었다. 청계천 박물관에서는 청계천의 역사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되어 있다. 익산에서 온 이승재씨는 “이제까지 단편적으로 알고 있던 청계천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청계천 박물관 길 건너편에 있는 판자촌체험관도 방문했다. 참가자인 이민용씨는 “이 정도의 판자촌은 잘 지어진 것이다. 보통은 종이박스에 타르를 입혀서 물이 새지
[서울/박기순기자]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숲에서 자연이 주는 휴식과 함께 감미로운 음악에 취해 보자. 서울시(동부공원녹지사업소)는 오는 9월 15일(토)부터 다음달 13일(토)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양 재시민의숲 공원에서 ‘가을 음악 소풍’을 연다. 『양재시민의숲 가을 음악 소풍』은 매 회,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 팀의 뮤지션들이 가을 숲에 어울리는 감성 충만한 음악을 들려준다. 9월 15일은 일상을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들려주는 여성 4인조 그룹 ‘센치한 버스’(오후 2시)와 감성 듀오 ‘신길역 로망스’(오후 3시). 9월 29일은 보컬과 기타 혼성 듀오인 ‘연희다방’(오후 2시)과 뮤지컬 곡들을 들려주는 ‘뮤럽’(오후 3 시). 10월 6일은 여성 보컬 듀오 ‘코다 브릿지’(오후 2시)와 ‘내일도 맑음’이라는 드라마 OST로 유명한 감성 밴 드 ‘마멀레이드 키친’(오후 3시). 10월 13일은 어쿠스틱 여성듀오 ‘연어초밥’(오후 2시)과 국악 버스킹 그룹 ‘국밥’(오후 3시)의 공연 이 펼쳐진다. 양재시민의숲 가을 음악 소풍은 사전예약 없이 공원을 이용하는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숲 속 편안한 의자에 앉아 공연을 즐
[한국방송/박기순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2위 칠레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은 1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칠레와의 평가전에서 접전끝에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지난 8월 출항한 벤투호는 2경기에서 1승 1무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 6월 독일과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부터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를 이어갔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칠레의 경기를 무승부로 끝낸 후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이날 파울루 벤투 한국 대표팀 감독은 지난 7일 코스타리카전과 같이 4-2-3-1 전술을 들고 나섰다. 최전방은 황의조가 책임졌고 2선에는 손흥민, 남태희, 황희찬이 포진했다.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기성용, 정우영이 나섰고 수비에는 왼쪽부터 홍철, 김영권, 장현수, 이용이 투입됐다. 골키퍼는 김진현이 맡았다. 전반 15분을 넘어가면서 칠레가 분위기를 점차 가져갔고 전반 18분 앙헬로 사갈이 첫 유효 슈팅을 시도했다. 수세에 몰리던 한국은 전반 22분 역습 상황에서 황의조가
[서울/박기순기자] 전 세계 관광산업을 이끄는 주요 리더들과 여행업계가 9월 서울에 집결한다. 서울시는 '2018 서울국제트래블마트'(9.10.~14. 그랜드 힐튼 서울호텔)와 '세계관광기구(UNWTO) 제7차 세계도시관광총 회' (9.16.~19. 신라호텔) 참가를 위해 60여개국 1,200여 개 여행관련업체, 900여 명의 관광분야 석학과 전문가 들이 서울을 찾는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이번 대규모 릴레이 국제행사를 서울의 우수한 관광‧마이스(MICE) 인프라와 대한민국의 매력적인 관광명소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로 삼는다는 목표다. 서울의 야경명소와 쇼 핑을 연계한 야간투어, 외국인들에게 특히 관심이 높은 JSA와 DMZ를 연계한 분단체험 등 다양한 관광 콘 텐츠를 엮은 투어 프로그램을 제공해 관광도시 서울의 매력을 소개할 계획이다. <서울국제트래블마트 : 해외 관광 비즈니스 기회‧청년 일자리 창출, 중동 등 신흥시장 개척> 우선, '2018 서울국제트래블마트(Seoul International Travel Mart 2018, 이하 'SITM 2018')'는 45개국 400여 개 해 외 여행사(바이어)와 호텔,
[한국방송/박기순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추석연휴인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한가위 문화·여행주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가위 문화·여행주간은 명절을 여행의 계기로 활용하는 사회·경제적 변화에 맞춰 국내여행을 활성화하려는 취지에서 2016년에 시작됐다. 연휴 기간 중에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주요 문화·여행시설 할인, 한가위맞이 특별 프로그램, 지역 축제 등 우리나라 구석구석의 볼거리, 놀 거리, 즐길 거리를 소개한다. ◆ 주요 문화·관광시설 혜택 전통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해 ▲4대 고궁(경복궁, 덕수궁, 창덕궁, 창경궁)과 종묘, 왕릉 등 서울·경기·충남 지역의 20여 개의 문화재가 무료로 개방된다. 4개 국립공원(북한산, 설악산, 지리산, 소백산) 생태탐방원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고, 4개 국립과학관(부산, 대구, 광주, 과천)의 상설전시관 관람료를 50% 할인한다. 한복을 입고 방문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곳들도 많다. ▲대구 달서구 이월드(할인) ▲광주 북구 국립광주과학관(무료입장) ▲강원 속초 시립박물관(무료입장) ▲충남 공주 국립공주박물관(기념품 증정) ▲전북 고창 상하농원(할인) ▲전남 순천 그림책도서관(무료입장)
[한국방송/박기순기자]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한일축제한마당 in Seoul’ 행사가 조현 외교부 제2차관, 박삼구 한국측 실행위원장 등 한일 양국 관계기관 및 관련기관 주요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9.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다. □ 조현 제2차관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동 행사를 축하하고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 발전을 위한 꾸준하고 지속적인 교류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 조 차관은 금년은 한일관계에 있어 아주 발전적인 행보로 평가받고 있는「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이 발표된지 2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하면서, 2005년 첫 행사 개최 이래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개최되고 있는 ‘한일축제한마당’은 동 공동선언의 정신을 계승하는 모범사례라고 평가하였다. ※ 한일축제한마당 : 2005년 ‘한일 우정의 해’ 이래 매년 서울에서 개최되고 있는 대표적인 양국간 풀뿌리 문화교류행사 / 2009년부터는 서울, 동경에서 모두 개최(매년 양국에서 각각 5만-6만명 참석) - 금년도 동경행사는 9.22-23간 동경 하비야 공원에서 개최 예정 ◦ 아울러, 조 차관은 최근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반도 정세는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고 있으며, 북한의 완전한 비핵
[한국방송/박기순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 체제의 한국이 첫 경기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에서 이재성, 남태희의 연속골로 2-0 완승을 거뒀다. 벤투 감독은 한국 대표팀 데뷔전에서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한국은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독일과의 최종전에 이어 A매치 2연승을 기록했다. 벤투 감독은 이날 4-2-3-1 전술을 들고 나왔다. 한국은 최전방에 지동원을 두고 '주장' 손흥민이 왼쪽, 이재성이 오른쪽을 맡았다. 공격형 미드필더로는 남태희가 나섰고 중원에는 기성용, 정우영이 출전했다. 수비는 왼쪽부터 홍철, 김영권, 장현수, 이용이 자리했고 골문은 김승규가 지켰다. 답답하게 시간을 보내던 한국은 전반 34분 찾아온 절호의 기회를 골로 연결했다. 남태희가 상대와의 공 경합 과정에서 파울을 당해 얻어낸 페널티킥을 손흥민이 키커로 나섰다. 손흥민의 슈팅은 골대에 맞고 나왔지만 쇄도하던 이재성이 왼발로 밀어 넣어 골을 터뜨렸다. 한국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기성용을 빼고 김민재를 투입하면서 변화를 줬다. 전반전 센터백이었던 장현수가 기성용의 자리로 올라갔고 김민재가 중앙 수비를 맡았다
[한국방송/박기순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 데뷔전을 치르는 가운데 2022 카타르 월드컵을 향한 한국 축구의 새로운 발걸음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은 오는 7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을 갖는다. 지난달 17일 선임된 벤투 감독의 한국 축구대표팀 데뷔전이자 2018 러시아 월드컵 후 치르는 첫 A매치다. 현재 한국 축구의 분위기는 어느 때보다 좋다.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초반 2경기 까지만 해도 경기력 하락에 대한 시선이 싸늘했지만,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독일을 2-0으로 꺾고 반등했다. 비록 1승2패로 대회를 마쳤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보여준 경기력과 결과에 팬들은 박수를 보냈다. 이러한 한국의 기세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으로 이어졌다. 조별리그 도중 말레이시아에 1-2로 충격패를 당하면서 잠시 흔들렸지만 김학범 감독 지휘 아래 대표팀은 이란, 우즈베키스탄, 일본 등 쉽지 않은 상대들을 연속으로 무너뜨리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에 한국 축구를 향한 팬들의 기대감은 커져있다. 아시안게임 대표팀이 귀국할 때 300여명의 축구 팬들이 공항을 찾아 박수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국내 항공업계 안전투자 규모가 전년보다 3324억 원(5.7%) 증가한 6조 1769억 원이었다고 28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 항공기가 대한항공 항공기 위로 이륙하고 있다. 2024.11.29. (ⓒ뉴스1) 이번 결과는 항공안전법에 따른 항공안전투자 공시 제도에 따라 항공운송사업자 16개 사와 공항운영자 2개 사를 포함한 18개 항공교통사업자가 공시한 지난해 안전투자 실적을 종합한 것이다. 이러한 안전투자 확대 기조는 올해와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각각 10조 2079억 원과 10조 6594억 원의 투자가 계획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비비용은 3조 6100억 원으로 전년보다 23%(6700억 원) 증가했고, 사전 정비비용인 계획정비 비용이 전체의 86% 이상을 차지했다. 엔진·부품 구매는 1조 5700억 원으로, 전년보다 18.9%(2500억 원) 늘었는데, 이는 예상치 못한 고장·결함에 대비해 예비 부품을 확보하기 위해 투자한 것으로 분석됐다. 기령을 20년 초과한 '경년항공기' 교체 항목의 투자액은 5347억 원으로 전년보다 55.1%로 크게 감소했다. 한편, 국토부는 현장의 의견을
[한국방송/김성진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29일 유실·유기동물의 입양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동물보호센터의 입양 대상 동물을 소개하는 팝업 행사를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회 동물보호의 날을 맞아 유실·유기 동물과 자연스러운 만남으로 입양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반려동물 친화 쇼핑몰로 반려가구와 일반 국민의 접근성이 높은 스타필드 수원에서 개최한다. 행사장 내 '동동마을 놀이터'에서는 경기도 동물보호센터(반려마루 여주)에서 입양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서울 동대문구 동물복지지원센터를 방문해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강아지들을 어루만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2024.10.2. (ⓒ뉴스1) 강아지와 안전하게 인사하는 방법, 입양 대기견과 함께하는 교감 프로그램 등 체험과 함께, 입양자의 생활패턴과 반려견의 성향 등을 고려한 반려마루 보호견 소개 등 입양 상담도 한다. 현장에 방문한 반려인을 대상으로 동물등록도 지원하며,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인도 반려견의 비문(코주름)을 활용한 동물등록을 체험할 수 있다. 비문, 안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투자연계형 기술확보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장비기업의 대만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인 아사히 램프(ASAHI LAMP)사 인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 규모는 약 108억 원이다. 아사히 램프는 반도체 RTP(급속 열처리)와 EPI(에피택셜 증착) 공정에 활용되는 텅스텐 할로겐 램프 제조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미국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사, 대만 TSMC사 등에 납품하고 있다. 현재 고출력 반도체 공정용 램프는 국내 생산기반이 없어 전량 해외에 의존하고 있다. 반도체 전시회 모습.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뉴스1) 이번 인수는 단기적으로 안정적 부품 확보와 시장 확대, 중장기적으로는 기술 내재화를 통한 국내 반도체산업 공급망 안정성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와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KITIA)는 매물 발굴, 실사 및 기술 평가 지원 등으로 우리 기업의 해외기술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 공급망 전략수립 지원을 신설했으며 인수금액의 5~10% 세액공제 연장도 추진하고 있다. 아사히 램프사를 인수한 에프엔에스테크는 지난 2013년에도 산업부의 지원을 받아 미국 이노패드(InnoPa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업 구조와 역할 재편의 밑그림을 그릴 'LH 개혁위원회'가 출범했다. 국토교통부는 28일 LH 개혁위원회 출범을 위한 민간위원 위촉식을 열고 민간 위원장과 국토교통부 1차관을 공동위원장으로 LH 개혁방안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주거정책과 공공주택 분야에서 연구와 정책 자문 경험을 두루 갖춘 임재만 세종대학교 교수가 민간위원장을 맡고, 주거복지, 공공주택, 도시계획, 재무·회계 등 시민사회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개혁위원회 민간위원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옥 LH 개혁위원회는 앞으로 ▲택지개발, 주거복지 등 사업 부문별 사업방식 개편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LH의 기능·역할 재정립 ▲재무 건전성 확보 및 책임 있는 경영 체계 확립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개혁방안을 위해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와 국민 자문단 운영으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청취할 계획이다.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국민이 직접 개혁방안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국민 자문단은 신혼부부, 임차인 등 정책 수혜 대상자들의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업계 이해관계자와 전문가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 기회를 지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현장 투자설명회에 적극 나선다. 이에 중기부는 28일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에서 첫 투자설명회로, 동남권의 유망 기술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가 직접 만나 교류하는 '동남권 웰컴 투 팁스' 행사를 개최했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8일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열린 '2025년 웰컴 투 팁스 동남권'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투자하면, 정부가 연구개발(R&D)과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창업지원 체계다. 지금까지 3700여 개의 창업기업이 참여해 17조 원 이상의 후속투자를 유치하는 등 성과를 거두며 대표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동남권 웰컴 투 팁스'에는 팁스 참여를 희망하는 동남권 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 등 100여개 사가 함께했으며, 중기부 노용석 차관이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사전심사로 선발된 동남권 유망 창업기업 8개 사는 팁스 운영사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했으며, 현장평가에서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상금을 수여했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의 올해 참여대학 6개을 추가 선정하고 내달부터 지원에 착수한다고 28일 전했다. 올해 참여대학은 경북대학교, 경희대학교, 국민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아주대학교, 중앙대학교이다.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체계도(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은 이공계 대학원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최소한 월 석사과정 80만 원, 박사과정 110만 원을 지원해 연구생활을 보장하고, 대학(산단) 차원의 학생연구자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뼈대로 한다. 지난 4월에 선정된 29개 대학은 세부 운영계획 컨설팅 등을 거쳐 6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장려금 지급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에 추진한 2차 공모·평가에서는 6개 대학이 추가 선정됐는데 신청대학 평가는 요건검토와 선정평가 두 단계로 진행했다. 상반기 때와 마찬가지로 추가 선정된 6개 대학에 대해 개별 컨설팅과 사업 가이드라인 설명회 등을 진행해 안정적 사업 착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학내 연구생활장려금 지급은 개별 컨설팅 뒤 개시되는데, 이번 공모로 기준금액 이상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앞으로 모든 국민이 산재 위험상황을 발견하거나 노동자가 안전조치 없이 위험한 상황에서 작업을 해야만 하는 경우 직접 알리고 대처를 요청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29일부터 국민 누구나 사업장의 산재 위험상황을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는 '안전일터 신고센터'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안전조치 없이 이뤄지는 작업 상황, 붕괴·화재·누출 등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중대한 사고 징후가 있는 경우, 산업재해 발생 사실을 숨기려고 하는 '산재 은폐' 등을 신고할 수 있다. ▲건설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안전모 등을 쓰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3.8.2 (ⓒ뉴스1) 안전일터 신고센터는 노동자 본인이 산재 위험상황에 처해 있는 경우는 물론 일반 시민이 위험한 상황을 발견한 경우에도 신고가 가능하다. 이에 신고가 필요한 경우 컴퓨터(PC), 모바일(휴대전화, 태블릿) 등으로 '노동부 노동포털(http://labor.moel.go.kr)' 또는 노동부 홈페이지 민원-민원신청(온라인민원신청)을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속해 신고하면 된다. 이렇게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수된 신고는 해당 사업장 소재지 관할 관서 산업안전감독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