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박기순기자] “평화, 문화, 소통”의 상징인 평화문화진지에서 개관 1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즐기 는 축제 「다락다락(多樂多樂)」이 열린다. 오는 10월 27일(토)~11월 4일(일) 9일간, 영화제, 전시, 오픈스튜 디오, 연극제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평화문화진지’는 지난해 10월 31일(화), 도봉산역 인근에 위치한 옛 ‘대전차방호시설’이 공간재생을 통해 시 민들의 참여와 예술인들의 자유로운 창작활동이 가능한 문화 창작시설로 재탄생한 공간이다. 역사적 가치를 살려 과거 대전차방호시설의 구조를 유지하여 공방 시설, 세미나실, 전시실 등으로 리모델링을 진행하였고, 무상 기증 받은 베를린 장벽과 국방부에서 무상 임대한 전차 전시 등으로 볼거리 제공과 함께 평화의 장소로도 자리 잡았 다. 이번 평화문화진지 개관 1주년 기념축제 <다락다락(多樂多樂)>은 전쟁의 상징에서 평화와 문화의 상징으로 재탄생한 ‘평화문화진지’가 시민들과 예술인들의 다락방과 같은 곳으로 다시 돌아오기까지 이야기를 모두 만 나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조선시대 대전차방호시설이 들어선 자리는 당시 다락원이 있던 곳으로, 다락[樓]
[한국방송/박기순기자] 통일부(장관 조명균)는 10월 27일 18시부터 세종대학교 대양홀(광진구 군자동)에서 ‘유니뮤직레이스 2018’의 결선 공연을 진행합니다. ‘유니뮤직레이스’는 젊은 세대들이 대중음악을 통해 평화와 통일에 대한 희망과 열정을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된 경연 대회로서, 2015년 첫 대회 이후 올해 로 4회째 개최됩니다. ‘평화를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 접수된 곡은 총 106곡입니다(접수 기간: 7월 2일~8월 15일). 이 중에서 결선에 진출할 10곡은 1차 ‘전문 심사 위원의 평가(동영상 예심)’와 2차 ‘누리꾼 투표’, ‘실연 평가’를 거쳐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결선 대회에서는 ‘뮤쿠(MUKHU)’, ‘HeMeets’, ‘메이던트’, ‘인어 스케치’, 단비‘, ’치즈케익‘, ’잠바OJ 밴 드‘, ’뮤직컨테이너‘, ’신한태와 레게소울‘, ’PIKER(파이커) 등 총 10팀이 창작곡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김세황 밴드’와 ‘이승열 밴드’의 축하 공연도 펼쳐집니다. 이번 경연에서는 심사 위원 평가, 관객 투표로 5개의 수상 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수상 팀에는 통일부장관상 과 상금(대상: 1000만원, 금상(
[서울/박기순기자] 서울시는 오는 10월 29일(월)~30일(화) 2일 간 서울혁신파크(서울시 은평구)에서 ‘혁신 의 재설계–공공과 행정 혁신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2018 미래혁신포럼」(이하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외 사회혁신 전문가, 기업가, 지역 커뮤니티 대표 등 300여 명이 모여 서울시 행정 뿐만 아니라 공공 분야 혁신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다. 올해 포럼의 주제는 ‘혁신의 재설계 - 공공과 행정 혁신을 중심으로’이며, 서울시 행정 전반에 걸친 시스템 혁 신 아이디어를 구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2012년 박원순 시장 취임과 함께 서울시 내부 행정 혁신을 시작으 로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혁신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포럼은 그 간 끊임없는 혁신을 통 해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온 서울시 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되짚어보고, 혁신의 주체이자 대상 으로서 공공 분야의 혁신에 다시 집중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다. 서울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행정 시스템 전반과 시민참여 플랫폼, 커뮤니티 케어 등 지역 기반 서비스 제공에 있어서의 민관 협력 방식 등을 다시 설계하여, 지역 공동체성 회복을 통한 시민의 삶이 더 나
[한국방송/박기순기자]전국시·도교육청이감사로각종부당행위등이적발된사립유치원명단을일제히공개했다. 서울·부산·경남·제주·인천등교육청은감사결과지적을받은공·사립유치원이름을실명으로밝히고처분내용등을담은자료를홈페이지에올렸다. 공개대상은서울76곳,경기122곳,인천223곳,부산281곳,경남21곳등이며,다른시·도교육청은아직게시작업을마치지않았지만,오늘안에마무리할예정이다. 다만,원장등처분대상자이름은익명처리했다. 또감사결과에불복해소송중인유치원의경우는익명공개했으며소송결과가확정되면이름을실명으로바꿀예정이다. 감사적발사항은유치원회계계좌에서수천만원을개인보험료,개인차량수리비등으로쓰거나각종경비를개인명의계좌로받아임의사용한경우등으로다양했다. 유치원재원으로원장병원비,휴대전화요금,속도위반과태료를낸경우도있었다 각종비리에대한처분유형은교육청이해당유치원에해임등중징계를의뢰한경우도있었지만대부분징계없이주의·경고등을받은사례가많았다. 교육청의명단공개는교육부가유치원감사결과를실명을담아공개하겠다고지난18일발표한데따른조처다. 더불어민주당박용진의원이비리로적발된사립유치원명단일부를이달초공개한뒤학부모들은교육당국이나서서명단을공개하고비리재발방지대책을마련해야한다고주장해왔다.
[서울/박기순기자] 서울시는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덕수궁 돌담길’ 차 없는 거리에서 10월 27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2018 거리예술존 덕수궁 돌담길 릴레이 공연>을 운영한다. <2018 거리예술존 릴레이 공연>은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설치된 4개의 무대(A,B,C,D 구역)에서 40개 팀의 거리공연단이 오전부터 오후까지 릴레이로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으로, 지난 5월부터 광장, 공원, 시장 등 100여개 야외공간에서 공연하고 있는 ‘2018 거리예술존’ 거리공연단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특별한 기 회가 될 것이다. 이번 공연에 참여하는 40개 팀의 거리공연단은 ▲음악, ▲기악, ▲전통, ▲퍼포먼스 등 크게 4개 분야로 남 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우선 <음악> 분야에서는 신나는 요들송을 들려주는 ‘알프스노래친구들’, 뛰어난 실력으로 JTBC 히든싱어5에 출연한 ‘신용남’, 거리예술존 관객 설문조사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팀으로 뽑힌 ‘줌마밴드 통노마’ 등 18개 팀의 공연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한국방송/박기순기자] 정부가 다양하고 새로운분야에서 능력있는 누구나 1인·소규모로 쉽고 간편하게 창업할 수 있도록 규제를 혁신한다. 이에 따라 앞으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관광안내업과 펫보험 등의 소액·단기보험업, 화물차·특수차를 캠핑카로 튜닝하는 창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정부는 24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 같은내용을 담은 ‘창업규제 혁신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방안은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있는 누구나 ▲1인 또는 소규모로 ▲쉽게 창업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86개 업종에서 총 105건의 개선과제를 선정했다. 105건의 과제는 국무조정실과 관계부처가 연초부터 300여개 주요 업종을 검토해 마련했으며 이 중 일부는 해당 부처에서 개선하겠다고 발표했거나 개선 완료한 사례도 포함됐다. 정부는 창업을 ‘일자리 창출’의 핵심 분야로 판단,이번 혁신방안이추진되면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시너지 효과가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복궁에서 외국인들이 왕실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다양하고 새로운분야에서의 창업 우선 정부는 ‘다양하고 새로운 분야’에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시장수요·신기술 등을 고려,
[서울/박기순기자]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는 언론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저널리즘 연구 활성화를 위해 한국기자협회(회장 정규성)와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한국기자협회 소속 회원이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에 진학할 경우 건국대 장학 규정에 의한 장학금 지급 △건국대 재학생의 언론사 현장 실습 및 실습기관 추천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 △저널리즘 정보 상호 교류, 콘텐츠 개발 및 응용 △기자 연수 프로그램 및 건국대 재학생·연구진의 저널리즘 교육 및 연구 참여 확대 △관련 시설 공동 사용 및 공동행사 진행 등에 합의했다.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행정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건국대 민상기 총장, 조용범 대외부총장, 김동규 언론홍보대학원 원장, 황용석 언론홍보대학원 방송통신융합학과 주임교수, 채지영 언론홍보대학원 디지털저널리즘학과 주임교수, 박승용 대외협력처장이 참석했다. 기자협회에서는 정규성 회장, 김종필 부회장(내일신문), 김규식 부회장(매일경제), 김용만 총괄본부장, 이시우 사무국 대리 등이 참석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한국방송/박기순기자] •(작품명) 「복대2동 낭만도시재생, ‘낭만농장’」 •(수상자) 「낭만히어로」 - 봉덕균(충북대 건축학과),최승준(단국대 도시계획부동산학부), 박희태(서울대 환경대학원) •(대상지역) 충북대학교 주변지역 •(주요내용) - 관리·재배·체험 3가지 zone별로 재생사업 앵커시설 조성, 대학시설 담장허물기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가 개최한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연계를 위한 대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커뮤니티형 도시농업 중심의 도시재생방안을 제안한 ‘낭만히어로’팀**이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대학이 주도하고 청년·지자체 등이 협업하여 대학 인근을 지역 거점으로 재생 **봉덕균(충북대 건축학과), 최승준(단국대 도시계획부동산학부), 박희태(서울대 환경대학원)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대학교 주변의 쇠퇴해져가는 지역을 되살리기 위한 도 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학생들이 원하는 대학가의 도시재생 모습을 직접 그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공모결과 44개 대학가에 대해 총 67개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도시재생 전문가 및 관계자의 1차 서면심사
[서울/박기순기자] 2018년 11월 3일(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동대문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꿈을 울려樂(청소년이여, 꿈을 울려라)’ 란 슬로건으로 ‘2018 동대문구 청소년 밴드 경연대회’가 열린다. 서울특별시와 동대문구청의 후원으로 이뤄지는 이번 대회는 배봉산예술제위원회가 주최하고 백룡컴퍼니,(주)토브콤의 주관사로 열린다. 이번 꿈을 울려樂 페스티벌(2018 동대문구 청소년 밴드 경연대회)은 청소년밴드들이 음악의 열정과 끼로 자신들의 기량을 겨루는 대회로서 겨울을 맞이하는 11월을 맞아 공부에 지친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마음을 울리는 밴드사운드로 한번에 날려버릴 수 있고, 또한 이번 경연에 참여한다면 그간 갈고 닦았던 음악 실력을 부모님과 가족에 뽐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이번 페스티벌 접수방법은 토브콤 홈페이지 다운로드 링크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첨부되어 있는 참가신청서(메일접수 및 팩스)와 기타동의서를 작성하여 동영상(소스코드링크)과 함께 이메일 및 팩스로 전송하여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 신청기한은 10월 31일(수) 오후 6시까지이며, 공연 참가팀은 12팀이 참가하게 되며, 그 중 5개 팀에게는 상금과 트
[한국방송/박기순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10월 23일 KTX오송역에서 화장품기업 대표, 기관 관계 자들과 현장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보건산업 분야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계속하고 있는 화장품 업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국내 화장품산업을 지속가능한 미래먹거리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기업 관계자, 수출관련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 2018년 상반기 기준, 전년동기 대비 수출 40.6%증가(32억 달러, 3조5000억 원)․무역수지 흑자 57.9% 증가(23억 8000만 달러, 2조6000억 원) 간담회에는 대한화장품협회, (주)아모레퍼시픽, (주)LG생활건강, (주)사임당화장품, 잇츠한불 등 화장품 기업 관 계자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등 화장품 수출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보건복지부는 간담회 참석자들과 수출시장 다변화 등 최근의 수출환경변화에 대해 업계가 가지고 있는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산업경쟁력강화를 위한 건의사항을 수렴한다. 또한 기업들의 해외시장진출, 기술개발 등의 고민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 을 강조할 계획이다. 보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국내 항공업계 안전투자 규모가 전년보다 3324억 원(5.7%) 증가한 6조 1769억 원이었다고 28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 항공기가 대한항공 항공기 위로 이륙하고 있다. 2024.11.29. (ⓒ뉴스1) 이번 결과는 항공안전법에 따른 항공안전투자 공시 제도에 따라 항공운송사업자 16개 사와 공항운영자 2개 사를 포함한 18개 항공교통사업자가 공시한 지난해 안전투자 실적을 종합한 것이다. 이러한 안전투자 확대 기조는 올해와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각각 10조 2079억 원과 10조 6594억 원의 투자가 계획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비비용은 3조 6100억 원으로 전년보다 23%(6700억 원) 증가했고, 사전 정비비용인 계획정비 비용이 전체의 86% 이상을 차지했다. 엔진·부품 구매는 1조 5700억 원으로, 전년보다 18.9%(2500억 원) 늘었는데, 이는 예상치 못한 고장·결함에 대비해 예비 부품을 확보하기 위해 투자한 것으로 분석됐다. 기령을 20년 초과한 '경년항공기' 교체 항목의 투자액은 5347억 원으로 전년보다 55.1%로 크게 감소했다. 한편, 국토부는 현장의 의견을
[한국방송/김성진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29일 유실·유기동물의 입양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동물보호센터의 입양 대상 동물을 소개하는 팝업 행사를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회 동물보호의 날을 맞아 유실·유기 동물과 자연스러운 만남으로 입양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반려동물 친화 쇼핑몰로 반려가구와 일반 국민의 접근성이 높은 스타필드 수원에서 개최한다. 행사장 내 '동동마을 놀이터'에서는 경기도 동물보호센터(반려마루 여주)에서 입양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서울 동대문구 동물복지지원센터를 방문해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강아지들을 어루만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2024.10.2. (ⓒ뉴스1) 강아지와 안전하게 인사하는 방법, 입양 대기견과 함께하는 교감 프로그램 등 체험과 함께, 입양자의 생활패턴과 반려견의 성향 등을 고려한 반려마루 보호견 소개 등 입양 상담도 한다. 현장에 방문한 반려인을 대상으로 동물등록도 지원하며,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인도 반려견의 비문(코주름)을 활용한 동물등록을 체험할 수 있다. 비문, 안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투자연계형 기술확보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장비기업의 대만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인 아사히 램프(ASAHI LAMP)사 인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 규모는 약 108억 원이다. 아사히 램프는 반도체 RTP(급속 열처리)와 EPI(에피택셜 증착) 공정에 활용되는 텅스텐 할로겐 램프 제조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미국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사, 대만 TSMC사 등에 납품하고 있다. 현재 고출력 반도체 공정용 램프는 국내 생산기반이 없어 전량 해외에 의존하고 있다. 반도체 전시회 모습.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뉴스1) 이번 인수는 단기적으로 안정적 부품 확보와 시장 확대, 중장기적으로는 기술 내재화를 통한 국내 반도체산업 공급망 안정성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와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KITIA)는 매물 발굴, 실사 및 기술 평가 지원 등으로 우리 기업의 해외기술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 공급망 전략수립 지원을 신설했으며 인수금액의 5~10% 세액공제 연장도 추진하고 있다. 아사히 램프사를 인수한 에프엔에스테크는 지난 2013년에도 산업부의 지원을 받아 미국 이노패드(InnoPa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업 구조와 역할 재편의 밑그림을 그릴 'LH 개혁위원회'가 출범했다. 국토교통부는 28일 LH 개혁위원회 출범을 위한 민간위원 위촉식을 열고 민간 위원장과 국토교통부 1차관을 공동위원장으로 LH 개혁방안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주거정책과 공공주택 분야에서 연구와 정책 자문 경험을 두루 갖춘 임재만 세종대학교 교수가 민간위원장을 맡고, 주거복지, 공공주택, 도시계획, 재무·회계 등 시민사회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개혁위원회 민간위원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옥 LH 개혁위원회는 앞으로 ▲택지개발, 주거복지 등 사업 부문별 사업방식 개편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LH의 기능·역할 재정립 ▲재무 건전성 확보 및 책임 있는 경영 체계 확립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개혁방안을 위해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와 국민 자문단 운영으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청취할 계획이다.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국민이 직접 개혁방안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국민 자문단은 신혼부부, 임차인 등 정책 수혜 대상자들의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업계 이해관계자와 전문가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 기회를 지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현장 투자설명회에 적극 나선다. 이에 중기부는 28일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에서 첫 투자설명회로, 동남권의 유망 기술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가 직접 만나 교류하는 '동남권 웰컴 투 팁스' 행사를 개최했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8일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열린 '2025년 웰컴 투 팁스 동남권'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투자하면, 정부가 연구개발(R&D)과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창업지원 체계다. 지금까지 3700여 개의 창업기업이 참여해 17조 원 이상의 후속투자를 유치하는 등 성과를 거두며 대표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동남권 웰컴 투 팁스'에는 팁스 참여를 희망하는 동남권 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 등 100여개 사가 함께했으며, 중기부 노용석 차관이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사전심사로 선발된 동남권 유망 창업기업 8개 사는 팁스 운영사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했으며, 현장평가에서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상금을 수여했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의 올해 참여대학 6개을 추가 선정하고 내달부터 지원에 착수한다고 28일 전했다. 올해 참여대학은 경북대학교, 경희대학교, 국민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아주대학교, 중앙대학교이다.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체계도(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은 이공계 대학원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최소한 월 석사과정 80만 원, 박사과정 110만 원을 지원해 연구생활을 보장하고, 대학(산단) 차원의 학생연구자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뼈대로 한다. 지난 4월에 선정된 29개 대학은 세부 운영계획 컨설팅 등을 거쳐 6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장려금 지급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에 추진한 2차 공모·평가에서는 6개 대학이 추가 선정됐는데 신청대학 평가는 요건검토와 선정평가 두 단계로 진행했다. 상반기 때와 마찬가지로 추가 선정된 6개 대학에 대해 개별 컨설팅과 사업 가이드라인 설명회 등을 진행해 안정적 사업 착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학내 연구생활장려금 지급은 개별 컨설팅 뒤 개시되는데, 이번 공모로 기준금액 이상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앞으로 모든 국민이 산재 위험상황을 발견하거나 노동자가 안전조치 없이 위험한 상황에서 작업을 해야만 하는 경우 직접 알리고 대처를 요청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29일부터 국민 누구나 사업장의 산재 위험상황을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는 '안전일터 신고센터'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안전조치 없이 이뤄지는 작업 상황, 붕괴·화재·누출 등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중대한 사고 징후가 있는 경우, 산업재해 발생 사실을 숨기려고 하는 '산재 은폐' 등을 신고할 수 있다. ▲건설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안전모 등을 쓰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3.8.2 (ⓒ뉴스1) 안전일터 신고센터는 노동자 본인이 산재 위험상황에 처해 있는 경우는 물론 일반 시민이 위험한 상황을 발견한 경우에도 신고가 가능하다. 이에 신고가 필요한 경우 컴퓨터(PC), 모바일(휴대전화, 태블릿) 등으로 '노동부 노동포털(http://labor.moel.go.kr)' 또는 노동부 홈페이지 민원-민원신청(온라인민원신청)을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속해 신고하면 된다. 이렇게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수된 신고는 해당 사업장 소재지 관할 관서 산업안전감독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