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11월11일(일)오후5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클래식 기타리스트 전장수(조이오브 아트 대표)가 대표적 창작곡 ‘독도의 사계’ 전곡을 오케스트라버전으로 세계 최초 연주 공연을 한다.지난10월21일과24일 양일(현지시간),미국 뉴욕 카네기홀 잔켈연주홀 과 유엔본부에서 클래식기타 독주 세계 초연에 이어 전장수가 직접 지휘를 맡고 화음챔버가 무대에 올리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김용배(전)예술의 전당 사장님의 해설과 영상으로 무대를 꾸며 독도의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웅장하면서도 섬세하고 때론 거친 파도와 폭풍이 몰아치는 듯한 음악적 표제로 창작자인 자신이 지휘하여 음악적 표현을 가장 잘 표현하고 이끌어 낼 것이다.또한 클래식기타 서만재,가야금 송정언이 출연하여 아리랑 등 다양한 솔로 연주곡 등 아름다운 화음과 함께 관객들과 전세계에 독도의 아름다움을 전파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 ‘독도의 사계’는 기타리스트 전장수가 직접 계절마다 독도를 방문한 느낌과 여정을 담고,독도 자연의 아름다움과 사계절 경관에 대한 느낌을 표현한 곡으로,봄·여름·가을·겨울 각3악장씩 모두12개 악장으로 구성됐다.이번 공연에서 연주되는 악보는8개국으로 번역되어 공연과 동시에 세광출판사에서
[한국방송/박기순기자] 기차를 타고, 지역 전통시장과 축제행사를 둘러보는 ‘만원의 행복’ 기차 여행이 관광객 몰이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을여행 주간을 맞아 중소벤처기업부가 문체부, 코레일 등과 공동 운영한 전통시장 기차여행 프로그램인 ‘만원의 행복’에 총 2,960명이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중기부에서 전통시장 홍보를 위해 연중 운영중인 “팔도장터 관광열차”를 단돈 만원 즐길 수 있도록 ‘16년부터 봄, 가을여행주간에 운영하는 특별프로그램으로, 실제 여행에 필요한 금액은 4만7천원~12만원이지만, 이용객은 단돈 1만원만 내고 나머지 비용은 중기부와 문체부가 지원하여 기차여행도 즐기고 대한민국 구석구석 숨은 명소와 전통시장 체험할 수 있다. 금번 가을여행 주간에는 고용위기지역을 포함하여 전국 17곳을 여행지와 전통시장을 연결하는 코스를 구성하여 운영하였으며, ‘고용위기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3곳(통영·거제, 목포, 해남)도 특별 여행 코스로 포함하였다. 열차 내에는 별도의 이벤트 칸을 마련하여, 전국 전통시장 여행정보와 코스에 포함된 전통시장의 특산품·먹거리 등을 전시, 홍보하여 전통시장 매출증대에도 기여하였다. 중소벤처기업부
[서울/박기순기자] 서울시와 인덕대학교, 노원구가 함께하는 캠퍼스타운 사업「청년창업거리 1․7․3 프로젝트」 의 하나로, 오는 11월 3일(토) 오전 11시 서울공릉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18 서울창업페스티벌”을 개최한 다. 1·7·3이란 공릉동 국수거리의 도로명 ‘173가’ 길에서 따온 것으로, 2017년 5월부터 서울시와 인덕대학교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과 연계하여 청년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캠퍼스타운 프로젝트의 사업명이다. 이번 행사는 인덕대학교가 노원구민과 함께하는 지역 축제를 만들기 위하여 개최하는 것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다. 2018 서울창업페스티벌의 주요 행사로는 창업팀 홍보부스 설치 및 플리마켓 운영, 캠퍼스타운 서포터즈 플래 시몹과 자체 제작한 공릉동 국수거리 홍보동영상 상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58개팀 가운데, 30개 팀은 캠퍼스타운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았으며, 25개팀 은 성동구 청년창업단 소속으로 인덕대 캠퍼스타운과 협업하여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노원구 캠퍼스타운을 주제로 2017년 제작된 타이틀송은 캠퍼스타운의 취지와 국수거리를 홍보하는 내 용으로, 이
[한국방송/박기순기자]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재수)는 2일 단양관리소 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청렴 및 갑질근절 결의식을 가졌다. 이날 결의식에서는 청렴한 공직 문화 정착과 갑질 근절을 위한 실천 의지를 표명하는 청렴 실천 결의문과 갑질 선언문을 낭독했다. 주요 결의 내용으로는 △ 청렴한 공직 생활 △ 부정청탁 금지 △ 금품수수 금지 △ 투명한 직무수행 △ 갑질 근절 등에 관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단양국유림관리소 소장은 “이번 반부패 청렴 실천 및 갑질근절 결의식을 통해 우리 단양국유림관리소가 청렴하고 깨끗한 생활로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없애고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데 모범이 되겠다” 고 밝혔다.
[한국방송/박기순기자] 필리핀관광부 한국 사무소가 오는 2일부터 18일까지 청계천 일대에서 진행되는 2018 서울빛초롱축제에 참가해 필리핀의 성탄절 풍경을 형상화한 등불을 선보인다. ‘서울빛초롱축제’는 올해 10주년을 맞이해 필리핀관광부는 ‘서울의 꿈, 빛으로 흐르다’라는 주제 하에 진행된다. 필리핀관광부는 이번 축제에서 처음으로 공개하는 AR앱 출시 기념 항공권 증정 이벤트를 준비했다.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필리핀관광부 AR 앱을 다운 받아 보홀 초콜릿 힐 포스터 스캔 화면을 캡쳐해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필리핀관광부, #보홀, #필리핀관광부AR)와 함께 업로드 하면 추첨을 통해 필리핀 왕복 항공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필리핀 크리스마스 등불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필리핀 크리스마스 등불 앞에서 사진을 찍고 해시태그(#필리핀관광부, #필리핀크리스마스, #필리핀여행가자)와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는 관람객 중 추첨을 통해 항공권을 증정한다. 이번 항공권 이벤트에 당첨된 총 4명에게는 각 합리적 프리미엄 필리핀 항공의 인천-보홀-인천 왕복항공권 2매, 세부 퍼시픽 항공의 왕복항공권 2매가 제공된다. 세부퍼시픽 항공의 왕복 항공권 당첨자는 마닐라,세부
[한국방송/박기순기자] 앞으로 배우자 출산시모든 군인은 10일의 휴가를 사용할 수 있고,만 5세 이하의 자녀를 둔 군인은 하루 최대 2시간 육아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국방부는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5세 이하의 자녀를 둔 군인은 하루 최대 2시간의 육아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사진=국방부) 그동안 군인의 출산휴가는 첫째와 둘째는 5일을, 셋째는 7일, 넷째 이상부터 9일까지 등 자녀 수에 따라 차등을 두었다.그러나 앞으로는모든 군인이 배우자 출산 시10일의청원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여성 군인의 모성보호시간도임신 중인 여군이면 모두가하루 2시간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만 5세 이하의 자녀를 둔 부모는24개월 범위에서 하루 최대 2시간의 육아시간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데,과거에는 생후 1년 미만이어야해당자였다. 또한 고령 임신 여성 군인의 모성보호를 위한 출산휴가 분할사용 대상 연령도 종전 40세 이상에서 35세 이상으로 대상이 넓혀진다. 학교의 공식행사 등에만사용 가능했던 자녀돌봄휴가도 개선된다. 교사와의 상담은 물론자녀의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등 병원진료에도
[한국방송/박기순기자] 통일교육을 시행하는 72개 비영리민간단체 간의 협의기구인 통일교육협의회(상임의장 송광석)가 11월 6일(화) 오후 3시부터 5시 20분까지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평화·통일교육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행사는 외교통일위원회와 통일교육원이 후원하며, 강석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과 백준기 통일교육원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토크콘서트에는 △김당 작가(영화 공작 원작) △이미경 통일교육원 교수 △최중호 감독(영화 북도 남도 아닌) △최영실 교사(북한 교사 출신) △나한지(동국대 북한학과) 등이 출연해 수요자 중심으로 다가가는 새로운 통일교육에 관해 이야기한다. 사회는 권금상 서울시 건강지원센터장(북한학 박사, 전 TV유치원 하나 둘 셋 진행)이 맡는다. 통일교육협의회는 토크콘서트와 더불어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대한상공회의소 지하 2층 각 회의실에서 ‘통일교육 활성화 학술대회’를 연다. 학술대회는 기존의 일반적인 형식에서 벗어나 청소년, 대학생, 일반 시민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는 행사로 새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학술대회 프로그램은 △통일교육원장과 2030의 통일교육 한마디 △평화통일교육 활성화 방안(전문가 포럼) △탈북민과
[한국방송/박기순기자] 역사와 전통의 숨결을 불어 넣어주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가 경북 경주, 경남 통영, 전북 익산 등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과 한국문화재재단이 지원하는 이 행사는 무형문화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월 개최하고 있다. 두 달여 남은 올해 11월과 12월에는명주짜기, 문배주 등 기능분야와 이리향제줄풍류, 가야금산조 및 병창 등 예능분야 공연이 예정되어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00호 옥장(장주원 보유자) ▲ 제87호 명주짜기(11월 1일∼3일) 경북 경주시 양북면 전통명주전시관에서는 누에를 쳐서 고치로 명주를 짜는 ‘명주짜기’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는 과정과 실을 말려 다시 대롱에 감는 실내리기, 베짜기 시연 등 명주짜기 과정 일부를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명주베로 제작한 수의, 생활한복 등의 전시와 누에고치 염색체험도 참여할 수 있다. ▲ 제86-1호 문배주(11월 8일, 15일, 23일) 문배주는 문배(배의 일종)를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그 향기가 문배나무의 과실에서 풍기는 향기와 같아 붙여진 이름이다. 경기도 김포 문배주양조원에서 열리는 공개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서울/박기순기자] 서울시는 11월 2일부터 12월 14일까지 리얼 로드 버라이어티 ‘Seoul in Stars’로 전세계 시청자들에게 서울의 역사, 예술, 맛과 멋 등 다양한 서울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세계인의 버킷리스트에 빠지지 않는 매혹적인 여행지인 서울의 다양한 명소를 한류스타 배우 박은혜와 함께 재발견하여 글로벌시티 서울의 문화 & 관광 한류 재점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한류 제1채널인 KBS World를 통해 방영 예정인 ‘Seoul in Stars’는 총 7회로 구성되었으며 배우 박은혜가 서울 가이드로 나서 1인칭 시점으로 스토리텔러가 되어 서울의 7가지 매력을 찾아가 소개한다. 각 회마다 3~4 군데의 장소를 방문하여 21군데 이상의 명소에 대해 소개한다. ※ ‘KBS World’ – 미국, 일본, 중국, 아시아, 유럽 등 전세계 117개국의 6,500만 가구로 송출하는 한국의 글로벌 채널 역사, 문화의 향기를 찾아가는 Culture Explorer, 마음의 휴식과 위안, 슬로우 서울의 면모를 사랑하는 Well- Being Traveler, 그러면서 때론 가장 앞서가는 Fashionista, 그리고 자신을 위한 여행길에서의 호사도
[한국방송/박기순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지난 10월 20일(토)와 10월 27일(토) 2회에 걸쳐 ‘100 인의 아빠단 8기 육친소(육아하는 아빠 친구를 소개합니다) 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100인의 아빠단 : 저출산 극복을 목표로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1년 시작된 대한민국 대표 아빠 육아 모임 으로, 육아에 서툰 초보아빠를 대상으로 육아법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17년까지 약 1,000여 명의 아빠들이 참여해 활동) 육친소 데이는 아빠단 활동 경험이 있는 아빠가 친구 또는 지인 가족을 직접 초청하는 행사로, 아빠단을 소개하고 아빠의 육아참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기 위한 100인의 아빠단 활동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올해는 아이 연령대에 따라 프로그램을 구분하여 3~5세 아이들을 위한 ‘스킨십 강화 프로그램’과 5~7세 아이들을 위한 ‘야외 생태체험학습’으로 나누어 운영되었다. 10월 20일(토)에 진행된 ‘야외 생태체험학습’에는 아빠단 8기와 친구 가족 등 120여 명이 참석하여, 곤충·식 물 관찰, 만들기 등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었다. 점심시간에는 아빠와 함께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국내 항공업계 안전투자 규모가 전년보다 3324억 원(5.7%) 증가한 6조 1769억 원이었다고 28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 항공기가 대한항공 항공기 위로 이륙하고 있다. 2024.11.29. (ⓒ뉴스1) 이번 결과는 항공안전법에 따른 항공안전투자 공시 제도에 따라 항공운송사업자 16개 사와 공항운영자 2개 사를 포함한 18개 항공교통사업자가 공시한 지난해 안전투자 실적을 종합한 것이다. 이러한 안전투자 확대 기조는 올해와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각각 10조 2079억 원과 10조 6594억 원의 투자가 계획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비비용은 3조 6100억 원으로 전년보다 23%(6700억 원) 증가했고, 사전 정비비용인 계획정비 비용이 전체의 86% 이상을 차지했다. 엔진·부품 구매는 1조 5700억 원으로, 전년보다 18.9%(2500억 원) 늘었는데, 이는 예상치 못한 고장·결함에 대비해 예비 부품을 확보하기 위해 투자한 것으로 분석됐다. 기령을 20년 초과한 '경년항공기' 교체 항목의 투자액은 5347억 원으로 전년보다 55.1%로 크게 감소했다. 한편, 국토부는 현장의 의견을
[한국방송/김성진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29일 유실·유기동물의 입양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동물보호센터의 입양 대상 동물을 소개하는 팝업 행사를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회 동물보호의 날을 맞아 유실·유기 동물과 자연스러운 만남으로 입양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반려동물 친화 쇼핑몰로 반려가구와 일반 국민의 접근성이 높은 스타필드 수원에서 개최한다. 행사장 내 '동동마을 놀이터'에서는 경기도 동물보호센터(반려마루 여주)에서 입양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서울 동대문구 동물복지지원센터를 방문해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강아지들을 어루만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2024.10.2. (ⓒ뉴스1) 강아지와 안전하게 인사하는 방법, 입양 대기견과 함께하는 교감 프로그램 등 체험과 함께, 입양자의 생활패턴과 반려견의 성향 등을 고려한 반려마루 보호견 소개 등 입양 상담도 한다. 현장에 방문한 반려인을 대상으로 동물등록도 지원하며,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인도 반려견의 비문(코주름)을 활용한 동물등록을 체험할 수 있다. 비문, 안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투자연계형 기술확보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장비기업의 대만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인 아사히 램프(ASAHI LAMP)사 인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 규모는 약 108억 원이다. 아사히 램프는 반도체 RTP(급속 열처리)와 EPI(에피택셜 증착) 공정에 활용되는 텅스텐 할로겐 램프 제조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미국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사, 대만 TSMC사 등에 납품하고 있다. 현재 고출력 반도체 공정용 램프는 국내 생산기반이 없어 전량 해외에 의존하고 있다. 반도체 전시회 모습.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뉴스1) 이번 인수는 단기적으로 안정적 부품 확보와 시장 확대, 중장기적으로는 기술 내재화를 통한 국내 반도체산업 공급망 안정성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와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KITIA)는 매물 발굴, 실사 및 기술 평가 지원 등으로 우리 기업의 해외기술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 공급망 전략수립 지원을 신설했으며 인수금액의 5~10% 세액공제 연장도 추진하고 있다. 아사히 램프사를 인수한 에프엔에스테크는 지난 2013년에도 산업부의 지원을 받아 미국 이노패드(InnoPa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업 구조와 역할 재편의 밑그림을 그릴 'LH 개혁위원회'가 출범했다. 국토교통부는 28일 LH 개혁위원회 출범을 위한 민간위원 위촉식을 열고 민간 위원장과 국토교통부 1차관을 공동위원장으로 LH 개혁방안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주거정책과 공공주택 분야에서 연구와 정책 자문 경험을 두루 갖춘 임재만 세종대학교 교수가 민간위원장을 맡고, 주거복지, 공공주택, 도시계획, 재무·회계 등 시민사회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개혁위원회 민간위원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옥 LH 개혁위원회는 앞으로 ▲택지개발, 주거복지 등 사업 부문별 사업방식 개편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LH의 기능·역할 재정립 ▲재무 건전성 확보 및 책임 있는 경영 체계 확립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개혁방안을 위해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와 국민 자문단 운영으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청취할 계획이다.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국민이 직접 개혁방안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국민 자문단은 신혼부부, 임차인 등 정책 수혜 대상자들의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업계 이해관계자와 전문가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 기회를 지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현장 투자설명회에 적극 나선다. 이에 중기부는 28일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에서 첫 투자설명회로, 동남권의 유망 기술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가 직접 만나 교류하는 '동남권 웰컴 투 팁스' 행사를 개최했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8일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열린 '2025년 웰컴 투 팁스 동남권'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투자하면, 정부가 연구개발(R&D)과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창업지원 체계다. 지금까지 3700여 개의 창업기업이 참여해 17조 원 이상의 후속투자를 유치하는 등 성과를 거두며 대표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동남권 웰컴 투 팁스'에는 팁스 참여를 희망하는 동남권 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 등 100여개 사가 함께했으며, 중기부 노용석 차관이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사전심사로 선발된 동남권 유망 창업기업 8개 사는 팁스 운영사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했으며, 현장평가에서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상금을 수여했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의 올해 참여대학 6개을 추가 선정하고 내달부터 지원에 착수한다고 28일 전했다. 올해 참여대학은 경북대학교, 경희대학교, 국민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아주대학교, 중앙대학교이다.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체계도(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은 이공계 대학원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최소한 월 석사과정 80만 원, 박사과정 110만 원을 지원해 연구생활을 보장하고, 대학(산단) 차원의 학생연구자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뼈대로 한다. 지난 4월에 선정된 29개 대학은 세부 운영계획 컨설팅 등을 거쳐 6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장려금 지급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에 추진한 2차 공모·평가에서는 6개 대학이 추가 선정됐는데 신청대학 평가는 요건검토와 선정평가 두 단계로 진행했다. 상반기 때와 마찬가지로 추가 선정된 6개 대학에 대해 개별 컨설팅과 사업 가이드라인 설명회 등을 진행해 안정적 사업 착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학내 연구생활장려금 지급은 개별 컨설팅 뒤 개시되는데, 이번 공모로 기준금액 이상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앞으로 모든 국민이 산재 위험상황을 발견하거나 노동자가 안전조치 없이 위험한 상황에서 작업을 해야만 하는 경우 직접 알리고 대처를 요청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29일부터 국민 누구나 사업장의 산재 위험상황을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는 '안전일터 신고센터'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안전조치 없이 이뤄지는 작업 상황, 붕괴·화재·누출 등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중대한 사고 징후가 있는 경우, 산업재해 발생 사실을 숨기려고 하는 '산재 은폐' 등을 신고할 수 있다. ▲건설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안전모 등을 쓰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3.8.2 (ⓒ뉴스1) 안전일터 신고센터는 노동자 본인이 산재 위험상황에 처해 있는 경우는 물론 일반 시민이 위험한 상황을 발견한 경우에도 신고가 가능하다. 이에 신고가 필요한 경우 컴퓨터(PC), 모바일(휴대전화, 태블릿) 등으로 '노동부 노동포털(http://labor.moel.go.kr)' 또는 노동부 홈페이지 민원-민원신청(온라인민원신청)을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속해 신고하면 된다. 이렇게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수된 신고는 해당 사업장 소재지 관할 관서 산업안전감독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