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박기순기자] 서울시는 도시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벤치, 휀스 등 우수한 공 공시설물 32점에 대해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품으로 선정 발표하였다. 서울시는 올해 7월, 제21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선정계획을 공고한 이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총 67점의 출품제품에 대하여 서류심사와 현물심사, 현장실사 등을 거쳐 최종 32점을 인증제품으로 선정했다. 품 목 벤치 보행자용 휀스 볼라드 가로수보호 덮개 자전거도로용 휀스 교량용 휀스 가로등 지상기기 보안등 CCTV 맨홀 32 9 5 3 3 3 3 1 1 2 1 1 이번 21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 선정제품 별로는 벤치가 9점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보 행자용 휀스가 5점이 선정되었다. 볼라드, 가로수보호덮개, 자전거도로용 휀스, 교량용 휀스가 각각 3점으로 안전성, 편의성을 갖춘 다양한 시설이 두루 선정되었다. 특히 이번 제21회 인증 선정심사 결과 합격률이 47.7%로 2018년 제20회부터 2회 연속으로 40%를 넘으 면서 공공시설물 제조업체의 디자인에 대한 노력과 서울시의 지원이 점차 결실을 맺고 있다는 심사위원들 의
24일 서울에 첫눈이 내려 9㎝ 가까이 쌓였다. 기상청은 24일 오전 7시 발령한 서울의 대설주의보를 오전 9시 40분 해제했다. 같은 시간 인천 강화, 경기도 구리·파주·의정부·양주·고양·연천·동두천·김포의 대설주의보도 해제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서울의 적설량은 8.8㎝다. 서울에 눈이 내린 것은 올가을 들어 처음이다. 올해 서울의 첫눈은 지난해보다 7일, 평년보다 3일 늦었다. 이외 9시 기준 수원 1.9㎝, 북춘천 1.3㎝, 인천 1.2㎝의 눈이 쌓였다. 인천의 경우 작년보다 4일 늦고 평년과 동일했다. 기상청은 "서해상 구름대가 경기만으로 유입되면서 발달하고 지상의 기온도 0∼1도 내외로 낮아져 당초 예상보다 많은 눈이 내렸다"고 설명했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예상 적설량을 경기북부 3~8㎝, 서울·경기(경기북부 제외) 2~5㎝로 예보한 바 있다. 당초 예상보다 눈이 더 많이 내릴 것으로 관측되면서 기상청은 이날 오전 7시를 기해 서울·경기북부에 대설주의보를 발표했으나, 오전 9시40분을 기해 대설주의보를 해제했다. 이어 오전 10시 20분에는 여주, 성남, 가평, 양평, 광주, 이천, 용인, 하남, 남양주, 포천 등 10곳에
[서울/박기순기자] 서울시(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지난 가을 은빛물결로 시민들에게 쉼을 안겨주었던 억새와 모과‧감 등 공원의 유실수 열매를 활용하여 지역의 소외 이웃과 함께하는 『제3회 월드컵공원 가을 나눔』행 사를 11월 24일 운영 한다고 밝혔다. ‘월드컵공원 가을나눔’은 2015년부터 공원에 쉽게 나오기 어려운 홀몸어르신, 장애인가족 등을 공원으로 초청해 조롱박, 수세미 등을 활용한 공원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자연을 느끼는 공원의 이웃 나눔 행사이다. 월드컵공원에는 꽃도 좋고 열매도 좋은 모과나무와 감나무 108그루가 있다. 이 유실수는 미관뿐만 아니라 새들 로부터 식물을 보호해 공원관리에 꼭 필요한 나무이다. 가을이면 풍성하게 수확된 열매들이 주변 소외 이웃에 게전달되어 나눔의 기쁨을 선사하는 월드컵공원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들이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마포구의 홀몸어르신과 더불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30팀을 초대하였다. 이들은 공원에 서 수확한 모과로 청을 담그고, 숲 명상과 족욕 체험, 억새 장식물 만들기, 청춘사진 촬영까지 하루 반나절을 공원에서 공원을 누리게 된다. 이 행사는 홀로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포구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한국방송/박기순기자] 지난 9월아동수당 시행 후 11월 현재까지 3개월간 누적인원 221만명이 수당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100명 중 4명 정도는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다. 23일 지급되는 11월분 지급대상 아동은 215만명이다. 아동수당 활용사례 사진 공모전 선정작(차곡차곡 분야, ‘540g 이른둥이의 희망수당♡’). 지금까지 0∼5세 아동 250만명 중 96.1%인 240만명이 아동수당을 신청했으며 신청 아동의 4.0%(약 10만명)는 소득·재산기준 초과로 지급대상에서 제외됐다. 아동수당을 신청했으나 소득조사 진행 등으로 아직 지급이 결정되지 않은 아동은 약 9만명(9∼11월 누적)이다. 이들은 이후 대상자로 결정되면 신청한 달부터 소급해 아동수당을 받는다.9월에 아동수당을 신청하고 11월에 지급이 결정돼 3개월분을 받는 아동은 5만 3000명이다. 복지부는 아동수당을 신청하지 않은 저소득 복지수급가구의 아동 600명에 대해서는 10월말부터 전수조사를 실시해 정보부족 등으로 신청하지 않았던 358명이 신청하도록 안내했다. 연락이 닿지 않은 138명은 추가 방문조사를 해 아동상태를 확인할 예정이
[한국방송/박기순기자]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지병목)은 오는 24일(토) 낮 12시부터 궁중 음악과 나무로 만든 악기를 주제로 한 「너의 木소리가 들려」 행사를 개최한다. 제례, 왕의 행차 등 각종 의례에 연주되었던 궁중 음악을 들어보고, 이때 쓰였던 나무로 만들어진 다양한 악기의 이름과 연주방법을 알아보는 행사로, 관람객들은 소장품을 관람하며 퀴즈를 풀며 우드스피커도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궁중음악에 쓰였던 악기 소리가 나오는 교보재(교육용 보조 재료)를 이용해 어, 박, 축, 편경, 진고 등 다섯 가지 악기의 소리도 직접 들어볼 수 있다. * 어(): 호랑이를 본뜬 모양의 등줄기에 톱날처럼 생긴 톱니가 있는 타악기. 음악의 끝을 알림 * 박(拍): 나뭇조각 6개를 엮어 만든 타악기. 음악의 시작과 끝, 장단·춤사위 변화 등을 지시 * 축(): 네모난 나무통 위에 구멍을 뚫어 나무 방망이로 내리치는 타악기. 아악 연주의 시작을 알림 * 편경(編磬): 돌로 만든 타악기. 편종과 함께 아악·당악에 쓰임 * 진고(晉鼓): 북 형태의 타악기. 주로 나라의 제사에 쓰임 이번 이벤트는 24일 정오에 국립고궁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 200명과
[한국방송/박기순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18.11.21(수), 16:00,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수소버스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이하 MOU) 3건*을 체결하고,수소버스 시승행사를 가졌다. * ① ’18년 서울시 수소버스 시범운행 MOU, ② '19년 수소버스 보급 MOU, ③ 수소충전소 민간SPC 발대식(창립총회) 및 출자 MOU 이날 행사에는 산업부 장관, 환경부 장관(조명래), 서울시장(박원순) 등 정부 및 지자체와 함께, 현대차․가스공사 등 특수목적법인(SPC)의13개 참여기업이 참석하였다. 【 수소버스 시범사업 행사 개요 】 일시/장소 : ’18. 11. 21(수) 16:00∼17:00 / 서울 플라자호텔(22층 루비홀) 참석자 : ▴ (정 부) 산업부 장관, 환경부 장관, 국토부 2차관 ▴ (지자체) 서울․아산․서산․창원(시장), 광주․울산․충남․경남(부단체장) ▴ (민 간) 충전소 SPC 참여기업(현대차, 가스공사 등 13개 기업) 등 주요내용 : ① ’18년 서울시 수소버스 시범운행 MOU ② ’19년 수소버스 보급 MOU ③ 수소충전소 민간 SPC 발대식(창립총회) 및 출자 MOU ④ 수소 시내버스 시승(서울광장 → 종
[서울/박기순기자] 서울시가 따뜻한 멋내기로 겨울철 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고 에너지도 절약하자는 ‘온 (溫)맵시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 일환으로 11월 23~24일 이틀간 덕수궁길 일대에서 ‘나눔바자 회’를 개최한다. 온맵시는 추위를 이겨냄은 물론 난방비도 아끼면서 건강도 지키고, 온실가스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서울시 는 에너지 소비를 줄이면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온맵시 캠페인과 에너지빈곤층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기부하는 에너지복지사업 확산을 위해 환경 거버넌스 기구인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과 함께 ‘다가온(多家溫) 온(溫)맵시 나눔바자회’를 진행한다. ‘온(溫)맵시’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자는 의미의 ‘온(溫)’과 아름답고 보기 좋은 모양새를 뜻하 는 순우리말 ‘맵시’의 복합어로 편안하면서도 따뜻해 건강과 패션을 모두 고려한 옷차림이다. 간단 한 습관 변화로 기후변화에 슬기롭게 대응하는 대표적인 겨울 캠페인이다. ‘다가온(多家溫) 서울’은 ‘더 많은 가정에 따뜻한 온기를’이라는 뜻으로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의 대표적인 겨울철 에너지복지사업이다. ※ 실제 내복 착용만으로 체감온도가 2.4℃ 올라가는 효과가
[한국방송/박기순기자] 노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정부가 2025년까지 ‘커뮤니티케어’기반을 구축한다. 노인에게 건강관리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인 ‘케어안심주택’을 4만호 공급하고 노인 낙상예방을 위한 집수리사업을 대대적으로 펼친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의 집을 찾아가는 방문의료를 본격화하고 장기요양보험으로 돌보는 노인을 전체의 11% 이상 수준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정부가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게 하기 위한 ‘커뮤니티케어’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달 부산에서 열린 은빛 건강체조 발표에서 어르신들의 모습.(사진=연합뉴스) 정부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지역사회 통합 돌봄 기본계획(커뮤니티케어)’을 발표했다. 정부는 ‘모두가 누리는 포용적 복지국가’를 20대 국정전략으로 설정하고 소득보장 및 건강·의료보장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돌봄문제는 국민들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는 실정으로 돌봄 불안이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앞으로 7년 후인 2026년이 되면 국민 5명 중 1명 이상이 노인이 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노인 돌봄은 대다수 국
[서울/박기순기자]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 이하 해수부)가 15일(목) 롯데마트 서울역점 수산물코너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수산물이력제 의무화 시범사업을 알리고 제도 홍보를 비롯한 이력제품 소비활성화를 위해 ‘우리 모두 믿고 사는 수산물이력제’ 소비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10월 해수부에서 공식 발표한 수산물이력제 의무화 시범사업을 소비자와의 접점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시범사업 품목으로 선정된 굴비와 생굴을 전시하고 수산물이력제품의 판촉행사를 진행했다. 수산물이력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타임세일 행사와 수산물이력제 로고를 확인하고 직접 이력 정보를 조회해 볼 수 있는 체험행사가 동시 운영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소비자 이주은 씨는 “그동안 수산물이력제가 생소했는데, 막상 이렇게 설명을 듣고 이력제품들을 소개받으니깐 앞으로 수산물을 구입할 때는 꼭 수산물이력제 표시를 확인하고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정도현 유통정책과장은 “수산물이력제 의무화 시범사업이 본격 시행되면서 현장에서의 이력제 참여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수산물이력제품의 소비율이 더욱 제고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한국방송/박기순기자] 내년도 대학 정시모집에서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주요 대학의 인기학과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국어·수학·탐구(2과목) 원점수 합산이 274점은 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해보다 10점 이상 떨어진 것으로 국어영역이 매우 어렵게 출제되는 등 이번 수능이 변별력을 지녔다고 평가됐기 때문이다. 16일 입시업체 메가스터디는 2019학년도 수능 가채점 결과 분석을 토대로 2019학년도 서울 주요대학 정시 예상 합격선을 공개했다. 영어 1등급을 받는다는 가정 하에 국어·수학·탐구(2과목) 원점수를 더해 전망했다. 메가스터디에 따르면 내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주요대 인기학과에 지원하려면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수학·탐구(2과목) 원점수 합산이 274점(300점 만점) 이상은 돼야할 것으로 보인다. 자연계열 최상위권이 주로 지원하는 주요대 의대의 합격선은 284~294점으로 예상됐다. 서울대가 294점, 연세대가 293점으로 예측됐고 성균관대(290점), 고려대(288점), 한양대(285점), 중앙대(284점) 순으로 예상했다. 인문계열 최상위권이 선호하는 서울대 경영대학 합격선은 286점으로 예측됐다. 연세대 경영학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국내 항공업계 안전투자 규모가 전년보다 3324억 원(5.7%) 증가한 6조 1769억 원이었다고 28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 항공기가 대한항공 항공기 위로 이륙하고 있다. 2024.11.29. (ⓒ뉴스1) 이번 결과는 항공안전법에 따른 항공안전투자 공시 제도에 따라 항공운송사업자 16개 사와 공항운영자 2개 사를 포함한 18개 항공교통사업자가 공시한 지난해 안전투자 실적을 종합한 것이다. 이러한 안전투자 확대 기조는 올해와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각각 10조 2079억 원과 10조 6594억 원의 투자가 계획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비비용은 3조 6100억 원으로 전년보다 23%(6700억 원) 증가했고, 사전 정비비용인 계획정비 비용이 전체의 86% 이상을 차지했다. 엔진·부품 구매는 1조 5700억 원으로, 전년보다 18.9%(2500억 원) 늘었는데, 이는 예상치 못한 고장·결함에 대비해 예비 부품을 확보하기 위해 투자한 것으로 분석됐다. 기령을 20년 초과한 '경년항공기' 교체 항목의 투자액은 5347억 원으로 전년보다 55.1%로 크게 감소했다. 한편, 국토부는 현장의 의견을
[한국방송/김성진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29일 유실·유기동물의 입양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동물보호센터의 입양 대상 동물을 소개하는 팝업 행사를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회 동물보호의 날을 맞아 유실·유기 동물과 자연스러운 만남으로 입양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반려동물 친화 쇼핑몰로 반려가구와 일반 국민의 접근성이 높은 스타필드 수원에서 개최한다. 행사장 내 '동동마을 놀이터'에서는 경기도 동물보호센터(반려마루 여주)에서 입양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서울 동대문구 동물복지지원센터를 방문해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강아지들을 어루만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2024.10.2. (ⓒ뉴스1) 강아지와 안전하게 인사하는 방법, 입양 대기견과 함께하는 교감 프로그램 등 체험과 함께, 입양자의 생활패턴과 반려견의 성향 등을 고려한 반려마루 보호견 소개 등 입양 상담도 한다. 현장에 방문한 반려인을 대상으로 동물등록도 지원하며,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인도 반려견의 비문(코주름)을 활용한 동물등록을 체험할 수 있다. 비문, 안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투자연계형 기술확보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장비기업의 대만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인 아사히 램프(ASAHI LAMP)사 인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 규모는 약 108억 원이다. 아사히 램프는 반도체 RTP(급속 열처리)와 EPI(에피택셜 증착) 공정에 활용되는 텅스텐 할로겐 램프 제조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미국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사, 대만 TSMC사 등에 납품하고 있다. 현재 고출력 반도체 공정용 램프는 국내 생산기반이 없어 전량 해외에 의존하고 있다. 반도체 전시회 모습.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뉴스1) 이번 인수는 단기적으로 안정적 부품 확보와 시장 확대, 중장기적으로는 기술 내재화를 통한 국내 반도체산업 공급망 안정성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와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KITIA)는 매물 발굴, 실사 및 기술 평가 지원 등으로 우리 기업의 해외기술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 공급망 전략수립 지원을 신설했으며 인수금액의 5~10% 세액공제 연장도 추진하고 있다. 아사히 램프사를 인수한 에프엔에스테크는 지난 2013년에도 산업부의 지원을 받아 미국 이노패드(InnoPa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업 구조와 역할 재편의 밑그림을 그릴 'LH 개혁위원회'가 출범했다. 국토교통부는 28일 LH 개혁위원회 출범을 위한 민간위원 위촉식을 열고 민간 위원장과 국토교통부 1차관을 공동위원장으로 LH 개혁방안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주거정책과 공공주택 분야에서 연구와 정책 자문 경험을 두루 갖춘 임재만 세종대학교 교수가 민간위원장을 맡고, 주거복지, 공공주택, 도시계획, 재무·회계 등 시민사회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개혁위원회 민간위원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옥 LH 개혁위원회는 앞으로 ▲택지개발, 주거복지 등 사업 부문별 사업방식 개편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LH의 기능·역할 재정립 ▲재무 건전성 확보 및 책임 있는 경영 체계 확립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개혁방안을 위해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와 국민 자문단 운영으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청취할 계획이다.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국민이 직접 개혁방안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국민 자문단은 신혼부부, 임차인 등 정책 수혜 대상자들의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업계 이해관계자와 전문가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 기회를 지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현장 투자설명회에 적극 나선다. 이에 중기부는 28일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에서 첫 투자설명회로, 동남권의 유망 기술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가 직접 만나 교류하는 '동남권 웰컴 투 팁스' 행사를 개최했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8일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열린 '2025년 웰컴 투 팁스 동남권'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투자하면, 정부가 연구개발(R&D)과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창업지원 체계다. 지금까지 3700여 개의 창업기업이 참여해 17조 원 이상의 후속투자를 유치하는 등 성과를 거두며 대표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동남권 웰컴 투 팁스'에는 팁스 참여를 희망하는 동남권 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 등 100여개 사가 함께했으며, 중기부 노용석 차관이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사전심사로 선발된 동남권 유망 창업기업 8개 사는 팁스 운영사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했으며, 현장평가에서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상금을 수여했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의 올해 참여대학 6개을 추가 선정하고 내달부터 지원에 착수한다고 28일 전했다. 올해 참여대학은 경북대학교, 경희대학교, 국민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아주대학교, 중앙대학교이다.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체계도(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은 이공계 대학원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최소한 월 석사과정 80만 원, 박사과정 110만 원을 지원해 연구생활을 보장하고, 대학(산단) 차원의 학생연구자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뼈대로 한다. 지난 4월에 선정된 29개 대학은 세부 운영계획 컨설팅 등을 거쳐 6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장려금 지급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에 추진한 2차 공모·평가에서는 6개 대학이 추가 선정됐는데 신청대학 평가는 요건검토와 선정평가 두 단계로 진행했다. 상반기 때와 마찬가지로 추가 선정된 6개 대학에 대해 개별 컨설팅과 사업 가이드라인 설명회 등을 진행해 안정적 사업 착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학내 연구생활장려금 지급은 개별 컨설팅 뒤 개시되는데, 이번 공모로 기준금액 이상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앞으로 모든 국민이 산재 위험상황을 발견하거나 노동자가 안전조치 없이 위험한 상황에서 작업을 해야만 하는 경우 직접 알리고 대처를 요청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29일부터 국민 누구나 사업장의 산재 위험상황을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는 '안전일터 신고센터'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안전조치 없이 이뤄지는 작업 상황, 붕괴·화재·누출 등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중대한 사고 징후가 있는 경우, 산업재해 발생 사실을 숨기려고 하는 '산재 은폐' 등을 신고할 수 있다. ▲건설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안전모 등을 쓰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3.8.2 (ⓒ뉴스1) 안전일터 신고센터는 노동자 본인이 산재 위험상황에 처해 있는 경우는 물론 일반 시민이 위험한 상황을 발견한 경우에도 신고가 가능하다. 이에 신고가 필요한 경우 컴퓨터(PC), 모바일(휴대전화, 태블릿) 등으로 '노동부 노동포털(http://labor.moel.go.kr)' 또는 노동부 홈페이지 민원-민원신청(온라인민원신청)을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속해 신고하면 된다. 이렇게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수된 신고는 해당 사업장 소재지 관할 관서 산업안전감독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