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박기순기자) 한국문학세상이 충북 청주 출신인 소설가 이규정의 9번째 소설집 ‘고단한 미소’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규정 소설가는 자신의 무지한 삶을 다스리면서 자아반성으로 바라보는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그런 경험을 통해 잠시도 멈추지 않고 흘러가는 세월을 보내면서 무의한 삶을 행복한 삶으로 바꿔보려는 마음에서 소설 ‘고단한 미소’를 쓰게 되었다. 이 소설은 첫 시작부터 무엇을 얻으며 살았고 무엇을 잃어버리면 살았는지 삶을 돌아보는 그림자에는 참으로 힘겨운 삶으로 한쪽 가슴이 아리고 아름다운 삶으로 한쪽 가슴 뿌듯해지는 추억들을 담고 있다. 그는 아무리 험난해도 물러설 수도 없는 삶의 여정, 극복하기 힘들었던 만큼이나 더해지는 기쁨을 맛보는 보람으로, 그 모두가 아름답게 느껴는 추억들의 그림자에 고단한 미소가 흘러내리고 있다. 그래서일까. 주인공의 삶은 아무리 아쉬워도 되돌아가지 못하는 추억들조차 망각이라는 세월 때문에 잊어가고 있었다. 흔적도 없이 잊어버린 추억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지 않았던 것이다. 그나마 남아있는 추억들조차 언제 어떻게 사라질지 모른다고 아쉬워한다. 곧바로 사라질 듯이 가물거리는 추억들이 너무나 아쉬워서 미완성이라는 숙제
[홈리스 지원 단체인 달팽이소원(대표 윤건)이 (재)화우공익재단(이사장 박영립),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박상훈), (사)서울노숙인시설협회(회장 최성남) 등과 함께 홈리스의 자립을 응원하는 ‘제1회 달팽이 음악제’를 12월 4일 오후 7시 30분 압구정역 5번 출구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달팽이 음악제는 전문 뮤지션과 노숙인으로 구성된 홈리스 뮤지션의 1대 1 매치업 공연으로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홈리스의 자립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공연은 작곡가 겸 가수인 하림의 진행으로 홈리스 뮤지션 봄날밴드와 다시서기 두드림, 채움합창단이 참여하고, 전문 뮤지션으로는 아츠팜 들소리, 이화합창단, 레이지 본의 열정 넘치는 무대로 채워질 예정이다. 또한 공연장 로비에서는 홈리스를 주제로 사진작가, 설치미술가, 문화기획자로 이루어진 예술가네트워크의 설치 전시물과 노숙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의료 기증 행사’가 진행된다. 공연 당일 기증할 의류를 가지고 오면 공연장 1층에서 의류 기증 행사에 참여 할 수 있다. 홈리스 지원 단체 달팽이소원 윤건 대표는 “사람은 누구나 문화, 예술, 취미활동에 참여
(한국방송/박기순기자) 농고·농대생의 농업교육 성과 공유와 학생들의 농산업분야 진출을 응원하기 위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이 주관한 ‘2018 롱런페스티벌’이 9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18 롱런페스티벌’은 ‘롱런’이라는 행사명처럼 농고, 농대생이 농산업 창·취업을 위해 다 함께 멀리, 그리고 오래 뛸 수 있도록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1월 21일 세종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됐다. 1부에서는 개막식, 교육성과 시상식, 우수농업인 멘토 협약식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학생들의 우수 창업아이템 발표, 영농창업 QnA토론회, ‘수확여행’을 주제로 방송인 유병재씨의 토크쇼가 진행됐다. 올해 처음 개최된 본 행사에는 전국 32개교 농고·농대 재학생 980명이 참여했으며 한 해 동안 각 학교별 교육활동의 성과물과 창업 아이디어의 사례가 전시·발표됐다. 학생들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생산한 결과물을 직접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플리마켓’을 운영하며 예비창업가로서의 경험도 쌓을 수 있었다. 청년농업인, 농업인단체장, 농대교수와 농고교사 등이 참여한 ‘영농창업 QnA토론회’를 통해 학생들이 영농창업에 대한 궁금증
(한국방송/박기순기자)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특성화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이 앞으로 나아갈 길과 직업을 정하는데 도와주기 위하여 진로 취업캠프를 지난 26일부터 각 2박 3일 일정으로 30일까지 2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캠프는 특성화고등학교 청소년에게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주고 취업 의지를 향상해 취업으로 이어지게 하기 위하여 충청, 대전, 세종지역 3학년 13개교 170여명 청소년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캠프는 성적 상위권 특정 대상 의무 집합 형태 교육이 아닌 취업 현장 요구와 전문가 의견 사전 요구조사 결과를 반영한 체험교육이다. 프로그램은 인성과 면접, 좋은 인상 방법을 알려주고 올바른 진로, 직업관 확립과 취업 경쟁력에 도움 되기 위하여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일 차 여는 마당을 시작으로 회사가 원하는 비전과 인재상을 파악하여 나의 비전을 설정하는 인재상 찾기 프로그램과 소통으로 집단생활에서 구성원 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공동체 활동프로그램이다. 2일 차는 모의 면접과 실습 면접으로 실제 면접에 필요한 기술을 배우는 면접스킬프로그램과 호칭, 전화응대 등 직장에서 필요한 기본예절을 익히는 직장예절프로그램이다. 나에게 맞는 색과 상황에 적합
(서울/박기순기자) 건국대 정보통신대학원는 학문 과정으로는 국내 최초로 시니어전문창업학과를 신설하고 2019학년도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시니어전문창업학과 신설로 건국대 정보통신대학원은 직무현장의 고숙련 경험과 전문기술을 가진 공공기관의 시니어 그룹, 대기업 임원 및 퇴직예정 시니어들에게 실무·현장중심의 체계적인 창업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준비된 첨단 기술융합 창업가와 창업 이후 성공적인 최고위 기술 창업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김기천 원장은 “고숙련 인력이 보유한 기술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실무적 창업교육을 통해 모의창업까지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장기적으로 시니어 창업에 특화된 창업분야 메카 대학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19학년도 전기 시니어창업전문학과 모집인원은 20명으로 졸업 후 창업기획학 석사학위를 취득케 된다. 원서는 12월 14일 오후 2시까지 건국대 정보통신대학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한다. 자세한 학과소개 등은 건국대 정보통신대학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국방송/박기순기자) 전문예술단체 한국창극원이 세종대왕 즉위 600돌을 기념하며, 12월 2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을 시작으로 12월 8일 대구 달성문화체육관, 12월 11일 김해 서부문화센터, 12월 14일 계룡 문화예술의전당, 12월 23일 제주아트센터, 1월 4일 창녕 문화예술회관에서 창극 "성왕의 낙원" 공연을 올린다. 한국창극원은 지난 2001년 창단 이래 매년 1~2편의 창작 창극을 발표하고 있으며, 2015년 창극 "눈꽃나비 雪花", 지난 2016년 "아름다운 전설, 백야", 지난 2017년 창극 "오유란전" 등 수많은 창작 창극을 제작하며 한국 전통예술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 온 전문공연단체이다. 창극 "성왕의 낙원"은 한국창극원에서 기획, 제작하여 다수의 공연을 통해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한국 역사 속 위대한 인물의 스토리와 우리의 소리, 춤, 음악, 미술을 함께 엮어 우리 문화예술의 가장 아름다운 면을 선보일 수 있는 작품이다. 세종 즉위 600주년을 기념하여 더욱 새로운 무대 연출과 구성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한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인 세종대왕의 업적과 인간적인 삶을 새롭게 조명한다. 세종대왕은 민족문화의 기틀이 되는 한글을 창제하고
[한국방송/박기순기자]보건복지부(장관박능후)·중앙자살예방센터(센터장직무대행신은정)와종교계가생명존중문화확산을위해손을잡았다. 지난3월22일,국무총리주재로진행된7대종단*대표자간담회를통해자살예방정책추진과정에민간과의협력체계를강화할필요성이논의되었다.*한국종교인평화회의소속개신교‧불교‧유교‧원불교‧천도교‧천주교‧민족종교 방송매체를활용한홍보등함께할수있는활동이필요하다는공감대가형성되었다. 이에보건복지부·중앙자살예방센터및4대종교방송사가협력하여자살예방은국민모두가함께해야한다는인식조성을위해자살예방다큐멘터리공동제작및송출을기획하였다. 자살예방다큐드라마‘변주곡(45분)’은드라마와다큐멘터리구성을오가며‘우리모두게이트키퍼*가되어자살을예방할수있다’는메시지(내용)를효과적으로전달하고자하였다.*(자살예방게이트키퍼)일상속에서주변사람들의자살위험신호를인지하여자살예방센터등전문기관에연계함으로써소중한생명을지켜내는사람 드라마상의인물(자살충동을느끼는하진)을통해자살위험신호에는어떤것이있는지보여준다. 아울러,다른인물(자살위험을감지하는승준,게이트키퍼교육을통해대응하는수진)의모습과다큐영역에서다루어지는다양한인터뷰를통해게이트키퍼의역할과중요성을일깨우고관심을유도한다.*연관된인물인세사람이보고듣고말하는각자의스토리를통해누구나자살생각을하는사
해양수산부가 다음달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겨울철 해상교통 안전대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겨울철 난방기 사용 등에 따른 선박 화재, 폭설 등 기상 악화로 인한 사고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해양경찰청·지자체·선박검사기관 등 해양수산 유관기관과 함께 추진한다. 부산 해경 전용부두 앞 해상에서 민관군이 합동으로 해양사고 실전 대응력을 높이는 인명구조 훈련을 벌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최근 5년간 해양사고 통계에 따르면, 겨울철은 다른 계절에 비해 해양사고 발생 건수는 적으나 화재·폭발(최근 5년간 130건, 26.8%), 침몰(최근 5년간 36건, 28.3%) 등 대형사고 발생 비율이 높은 시기이다. 겨울에는 선내 난방기 등 화기 사용이 증가하고 위험물 운반선 하역작업 중 정전기 등으로 인한 화재·폭발 사고가 자주 발생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강한 풍랑과 폭설 등 급격한 기상 변화도 겨울철 해양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해수부는 ▲겨울철 해양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취약요인 집중 점검 ▲선박·현장 안전관리 및 교육 강화 ▲기상악화 대비 해역·시설물 안전관리 등을 추진하는 ‘겨울철 해상교통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한국방송/박기순기자]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다. 오는 28일 11월 ‘문화가 있는 날’과 해당 주간에는 전국에서 총 2602개(23일 기준)의 문화행사가 국민들과 만난다. 점점 무르익기 시작하는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공연들이 각 지역을 찾아간다. 한 해 동안 전국 각지의 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 ‘작은 음악회’는 경북 안동에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29일 저녁 7시안동 문화예술의 전당 웅비홀에서 열린다. 장애인으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를 비롯해 국립합창단, 안동시립합창단, 지역 아마추어 합창단이 펼치는 공연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충남 당진에서는 28일 KBS ‘불후의 명곡’에서 우승한소리꾼 이봉근이 꾸미는 ‘소리꾼 이봉근 위드(with) 적벽이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는 30일 청소년들과 공연 입문자들이 함께 만드는 ‘얼리 윈터페스티벌-낭독극 웃는 동안’무대를 선보인다. 문화가 있는 날 진행된 ‘청춘마이크’ 현장 모습. 청년들을 위한, 청년들에 의한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펼쳐진다. 문화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다. 2018년 11월 ‘문화가 있는 날(11. 28.)’과 해당 주간에는 전국에서 총 2,602개(11. 23. 기준)의 문화행사가 국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지역민을 위한 공연, 청춘들을 위한 전시 등 문화 혜택 가득 점점 무르익기 시작하는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공연들이 각 지역을 찾아간다. 한 해 동안 전국 각지의 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 ‘작은 음악회’는 경북 안동에서 ‘2018년 문화가 있는 날 특별기획프로그램[안동문화예술의 전당 웅부홀, 11. 29.(목) 19:30]’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장애인으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를 비롯해 국립합창단, 안동시립합창단, 지역 아마추어 합창단이 펼치는 공연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전문가와 비전문가가 함께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내는 협연은 지역민들과 예술가들이 즐거움은 더하고 감사함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당진에서는 한국방송(KBS) <불후의 명곡>에서 심금을 울리는 소리로 우승을 차지하며 차세대 명창의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국내 항공업계 안전투자 규모가 전년보다 3324억 원(5.7%) 증가한 6조 1769억 원이었다고 28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 항공기가 대한항공 항공기 위로 이륙하고 있다. 2024.11.29. (ⓒ뉴스1) 이번 결과는 항공안전법에 따른 항공안전투자 공시 제도에 따라 항공운송사업자 16개 사와 공항운영자 2개 사를 포함한 18개 항공교통사업자가 공시한 지난해 안전투자 실적을 종합한 것이다. 이러한 안전투자 확대 기조는 올해와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각각 10조 2079억 원과 10조 6594억 원의 투자가 계획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비비용은 3조 6100억 원으로 전년보다 23%(6700억 원) 증가했고, 사전 정비비용인 계획정비 비용이 전체의 86% 이상을 차지했다. 엔진·부품 구매는 1조 5700억 원으로, 전년보다 18.9%(2500억 원) 늘었는데, 이는 예상치 못한 고장·결함에 대비해 예비 부품을 확보하기 위해 투자한 것으로 분석됐다. 기령을 20년 초과한 '경년항공기' 교체 항목의 투자액은 5347억 원으로 전년보다 55.1%로 크게 감소했다. 한편, 국토부는 현장의 의견을
[한국방송/김성진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29일 유실·유기동물의 입양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동물보호센터의 입양 대상 동물을 소개하는 팝업 행사를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회 동물보호의 날을 맞아 유실·유기 동물과 자연스러운 만남으로 입양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반려동물 친화 쇼핑몰로 반려가구와 일반 국민의 접근성이 높은 스타필드 수원에서 개최한다. 행사장 내 '동동마을 놀이터'에서는 경기도 동물보호센터(반려마루 여주)에서 입양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서울 동대문구 동물복지지원센터를 방문해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강아지들을 어루만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2024.10.2. (ⓒ뉴스1) 강아지와 안전하게 인사하는 방법, 입양 대기견과 함께하는 교감 프로그램 등 체험과 함께, 입양자의 생활패턴과 반려견의 성향 등을 고려한 반려마루 보호견 소개 등 입양 상담도 한다. 현장에 방문한 반려인을 대상으로 동물등록도 지원하며,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인도 반려견의 비문(코주름)을 활용한 동물등록을 체험할 수 있다. 비문, 안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투자연계형 기술확보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장비기업의 대만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인 아사히 램프(ASAHI LAMP)사 인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 규모는 약 108억 원이다. 아사히 램프는 반도체 RTP(급속 열처리)와 EPI(에피택셜 증착) 공정에 활용되는 텅스텐 할로겐 램프 제조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미국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사, 대만 TSMC사 등에 납품하고 있다. 현재 고출력 반도체 공정용 램프는 국내 생산기반이 없어 전량 해외에 의존하고 있다. 반도체 전시회 모습.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뉴스1) 이번 인수는 단기적으로 안정적 부품 확보와 시장 확대, 중장기적으로는 기술 내재화를 통한 국내 반도체산업 공급망 안정성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와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KITIA)는 매물 발굴, 실사 및 기술 평가 지원 등으로 우리 기업의 해외기술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 공급망 전략수립 지원을 신설했으며 인수금액의 5~10% 세액공제 연장도 추진하고 있다. 아사히 램프사를 인수한 에프엔에스테크는 지난 2013년에도 산업부의 지원을 받아 미국 이노패드(InnoPa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업 구조와 역할 재편의 밑그림을 그릴 'LH 개혁위원회'가 출범했다. 국토교통부는 28일 LH 개혁위원회 출범을 위한 민간위원 위촉식을 열고 민간 위원장과 국토교통부 1차관을 공동위원장으로 LH 개혁방안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주거정책과 공공주택 분야에서 연구와 정책 자문 경험을 두루 갖춘 임재만 세종대학교 교수가 민간위원장을 맡고, 주거복지, 공공주택, 도시계획, 재무·회계 등 시민사회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개혁위원회 민간위원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옥 LH 개혁위원회는 앞으로 ▲택지개발, 주거복지 등 사업 부문별 사업방식 개편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LH의 기능·역할 재정립 ▲재무 건전성 확보 및 책임 있는 경영 체계 확립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개혁방안을 위해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와 국민 자문단 운영으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청취할 계획이다.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국민이 직접 개혁방안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국민 자문단은 신혼부부, 임차인 등 정책 수혜 대상자들의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업계 이해관계자와 전문가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 기회를 지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현장 투자설명회에 적극 나선다. 이에 중기부는 28일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에서 첫 투자설명회로, 동남권의 유망 기술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가 직접 만나 교류하는 '동남권 웰컴 투 팁스' 행사를 개최했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8일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열린 '2025년 웰컴 투 팁스 동남권'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투자하면, 정부가 연구개발(R&D)과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창업지원 체계다. 지금까지 3700여 개의 창업기업이 참여해 17조 원 이상의 후속투자를 유치하는 등 성과를 거두며 대표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동남권 웰컴 투 팁스'에는 팁스 참여를 희망하는 동남권 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 등 100여개 사가 함께했으며, 중기부 노용석 차관이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사전심사로 선발된 동남권 유망 창업기업 8개 사는 팁스 운영사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했으며, 현장평가에서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상금을 수여했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의 올해 참여대학 6개을 추가 선정하고 내달부터 지원에 착수한다고 28일 전했다. 올해 참여대학은 경북대학교, 경희대학교, 국민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아주대학교, 중앙대학교이다.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체계도(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은 이공계 대학원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최소한 월 석사과정 80만 원, 박사과정 110만 원을 지원해 연구생활을 보장하고, 대학(산단) 차원의 학생연구자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뼈대로 한다. 지난 4월에 선정된 29개 대학은 세부 운영계획 컨설팅 등을 거쳐 6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장려금 지급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에 추진한 2차 공모·평가에서는 6개 대학이 추가 선정됐는데 신청대학 평가는 요건검토와 선정평가 두 단계로 진행했다. 상반기 때와 마찬가지로 추가 선정된 6개 대학에 대해 개별 컨설팅과 사업 가이드라인 설명회 등을 진행해 안정적 사업 착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학내 연구생활장려금 지급은 개별 컨설팅 뒤 개시되는데, 이번 공모로 기준금액 이상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앞으로 모든 국민이 산재 위험상황을 발견하거나 노동자가 안전조치 없이 위험한 상황에서 작업을 해야만 하는 경우 직접 알리고 대처를 요청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29일부터 국민 누구나 사업장의 산재 위험상황을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는 '안전일터 신고센터'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안전조치 없이 이뤄지는 작업 상황, 붕괴·화재·누출 등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중대한 사고 징후가 있는 경우, 산업재해 발생 사실을 숨기려고 하는 '산재 은폐' 등을 신고할 수 있다. ▲건설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안전모 등을 쓰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3.8.2 (ⓒ뉴스1) 안전일터 신고센터는 노동자 본인이 산재 위험상황에 처해 있는 경우는 물론 일반 시민이 위험한 상황을 발견한 경우에도 신고가 가능하다. 이에 신고가 필요한 경우 컴퓨터(PC), 모바일(휴대전화, 태블릿) 등으로 '노동부 노동포털(http://labor.moel.go.kr)' 또는 노동부 홈페이지 민원-민원신청(온라인민원신청)을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속해 신고하면 된다. 이렇게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수된 신고는 해당 사업장 소재지 관할 관서 산업안전감독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