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관장 배태민)은 크리스마스 주간을 맞아 과학관을 찾는 청소년과 국민들에게 다양한 공연과 전시 해설 등을 통해 즐거운 휴식의 장을 제공하고자 22일(토)부터 25일(화)까지 크리스마스 행사 ‘Merry Sci-Christmas’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12월 24일과 25일 양일간 무료로 개관하며, 크리스마스 이브날인 24일은 야간까지(~22시) 개관한다. 크리스마스 행사인 ‘Merry Sci-Christmas’는 미래기술관, 자연사관, 과학기술관 곳곳에서 열리는 ‘버스킹 공연’, 전통 도형 퍼즐인 칠교 체험(경품 지급), 산타․루돌프 캐릭터 탈과 사진 촬영 이벤트, 크리스마스 트리 포토존 조성, 꿈나무에 희망메시지 적어 걸기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24일 야간개관에는 위의 행사와 더불어 ‘루돌프․산타와 함께하는 자기부상열차 야간운행’, ‘과학관 큐레이터가 들려주는 인류의 기원과 진화 이야기’, 가족 & 연인들의 데이트와 함께하는 천체관 특별강연 ‘겨울밤 별자리 이야기’, ‘과학관 큐레이터가 들려주는 자연사 이야기’ 등이 진행되어 충만한 크리스마스이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4일 야간개관 전시관’은 4차 산업혁명과 미래직업을
문화재청 내년 1월 1일부터 창경궁 야간 상시관람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창경궁은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매해 일정 기간은 야간 특별관람을 시행해왔는데, 내년부터는 올해 시행된 주 52시간 근무제 등 국민의 여가 증가에 따른 문화생활 향유 확대를 위해 연중 상시 야간관람을 시행하기로 했다. 창경궁 야간 상시관람은 연중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오후 8시 입장마감)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사전 예매 없이 관람할 수 있다. 야간 관람료는 1000원으로 주간과 동일(만 65세 이상, 내국인 만 24세 이하, 한복착용자 등 무료)하다. 창경궁 명정전 야경.(사진=문화재청) 또한, 1월 1일부터 야간 특별관람에 입장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는 청사등롱(청사초롱)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데, 이들은 달빛 아래 청사등롱을 직접 손에 들고 창경궁을 거니는 운치를 맛볼 수 있다. 야간관람과는 별도로 더 많은 볼거리를 위해 공연도 대폭 확대된다. 기존에 진행해온 통명전 고궁음악회의 개최 횟수를 늘리고, 장소도 통명전 외에 대온실 권역에서도 추가로 열 계획이다. 낮 공연인 ‘정조와 창경궁’ 공연 횟수도 대폭 늘린다. ‘정조와 창경궁’ 공연은 정
(한국방송/박기순기자) KB X 방탄소년단의 두 번째 영상광고가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공개된다. KB국민은행은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나선 신규 영상광고 티저를 지난 14일 오전11시 간편뱅킹 앱 Liiv를 통해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는 지난 11월 KB국민은행이 창립 17주년을 맞이해 선포한 Digital Transformation(이하 DT)의 슬로건인 ‘Play Digital KB’를 모티브로 KB국민은행의 혁신적인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실패를 두려워하기 보다는 실행하고, 빨리 실패해보고, 무엇을 개선해야 할지 알게 되고, 다시 시도해보는 애자일 방식이 KB국민은행의 DT 혁신 과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티저 영상은 지난 15일부터는 유튜브 등을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본편 영상은 2019년 1월 1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2018년 초 방탄소년단이 KB국민은행 모델로 첫 출연한 ‘KB스타뱅킹’영상광고는 유튜브, 페이스 북 등 SNS 상에서 10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서울/박기순기자] 서울에서 재개발‧재건축이나 공원‧도로 건설 같이 각종 개발사업을 할 때는 개발이 기존 물환경에 악영향을 주지 않도록 인‧허가 전 '저영향개발(Low Impact Development, LID)' 계획에 대한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한다. 서울시가 그동안 인‧허가는 관할 자치구청, 사전협의는 시청으로 이원화됐던 '저영향개발' 협의기관을 내년부터 자치구청으로 일원화한다고 밝혔다. 올 초 개정된 관련 조례에 따라 저영향개발 사전협의 업무 를 자치구로 위임, 오는 1월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저영향개발'은 투수포장, 식생수로 같은 물순환시설 설치 등을 통해 개발이 물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 화, 개발 이전 상태와 최대한 가깝게 만들기 위한 도시개발기법을 말한다. 저영향개발 사전협의제도는 개발사업시 사업자가 저영향개발 계획을 수립해 인‧허가 전 물순환 주관부 서와 사전협의토록 하는 제도다. 서울시가 2014년 「서울시 물순환 회복 및 저영향개발 기본조례」 제정 을 통해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대지면적 1천㎡ 이상이거나 연면적 1.5천㎡ 이상 건축물 등 개발사업이 대상이다. 현재 대규모 사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개발사업 인‧허가는 자치구에서 이뤄
(한국방송/박기순기자) 코리아텍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윤영규, 이현규 학생 2명이 제5회 동교인재상 시상식에서 금상과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동교재인상은 수림재단 설립자 동교 김희수 전 이사장의 교육이념에 따라 대학 재학 중 성취한 탁월한 공적으로 타의 모범이 되고 대학 발전에 기여한 학생들에게 주는 상이다. 윤영규·이현규 학생은 지난 2017년 국제로봇 콘테스트 SEOULTECH 지능로봇대회 지능형 창작부문 금상, 19회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 최우수상, 에너지 ICT 우수상 등을 받았다. 윤영규·이현규 학생은 “큰 상을 받도록 지도해주신 이상순 교수님과 이승재 학생처장님께 감사드린다”며 “로봇 관련 각종 경진대회에서 상을 받은 것보다, 꾸준히 노력하고 갈망하면 반드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배운 점이 큰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5회 동교인재상에는 전남대, 포스텍, 단국대, 울산과학기술원, 경희대, 숭실대 등 14개 팀의 대학생이 수상했다.
(서울/박기순기자) 세계 최대 악기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가 2018년 진행한 반려악기 캠페인 중 최고의 프로그램을 선정하는 이벤트를 연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지난 13일 낙원악기상가 공식 SNS에서 시작되는 ‘Best 반려악기 캠페인 PICK 이벤트’는 낙원악기상가가 2018년에 진행한 반려악기 캠페인 프로그램 중 가장 좋았거나 2019년에 참여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이벤트다. 2018년 가장 호응을 받은 3가지 프로그램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고 투표 결과는 2019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Best 반려악기 캠페인 PICK 이벤트의 후보 프로그램은 직장인들의 취미 생활을 지원하는 ‘미생 응원 이벤트’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반려악기를 만들어 보는 ‘나만의 우쿨렐레 만들기’, 방 한 켠에 잠들어 있던 악기에 새 숨을 불어넣어 주는 ‘추억의 악기 수리’다. 참여 방법은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우리들의 낙원상가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 인스타그램에서 최고의 프로그램을 고른 뒤 댓글을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당첨자는 21일 발표할 예정이며 추첨을 통해 15명에게는 우리들의 낙원상가 굿즈 세트, 20명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서울/박기순기자) 서울아트쇼 운영위원회가 주최하는 12월의 미술축제 ‘2018 서울아트쇼’가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전시장 A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서울아트쇼’는 회화·조각·판화·사진·설치·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아왔다. 올해는 국내외 130여 갤러리가 참여하며, 다양한 특별전까지 더해져 연말 미술 애호가들을 위한 종합선물세트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전시회의 ‘국내 갤러리’에서는 다도화랑, 청작아트, 갤러리가이아, 갤러리서종, 갤러리애플 등 120여 갤러리의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10여 개의 ‘해외 갤러리’ 부스에서는 에이블파인아트뉴욕, 토미킴, KZL아트갤러리 등의 색다른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다양한 특별전도 개최된다. 65세 이상의 작가들로 구성된 ‘한국미술의 오리지널리티’에서는 강관욱, 남궁원, 박석원, 석철주, 유병훈, 육근병, 이왈종, 이태현, 정관모, 지석철 등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오랜 세월 동안 충실히 지켜온 작가들의 품격있는 작품을 통해 한국미술의 독창성을 유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그 뒤를 이어 올해 새롭게 구성된 ‘플래시아트’에서는 국내 만 40-50
[한국방송/박기순기자] 2018 동계올림픽의 도시 강원도 평창에서 평창송어축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개최된다. 평창송어축제위원회(위원장 김영구)가 제12회 평창송어축제를 22일(토)부터 내년 1월 27일(일)까지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7년 처음 열린 평창송어축제는 ‘눈과 얼음, 송어가 함께 하는 겨울 이야기’라는 주제로 매년 열리고 있어 한국 겨울철 대표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게다가 평창군은 한국에서 1965년에 최초로 송어 인공양식이 성공한 곳이기도 하다. 이후 평창군은 국내 최대 송어 양식지가 되었다. 19세기 이규경이 쓴 ‘오주연문장전산고’에 따르면 송어(松魚)라는 이름은 몸에서 소나무 향기가 난다고 해서 붙여졌다고 한다. 송어는 연어과에 속하는 소하형 냉수어종으로 평균 수온 7℃~13℃의 깨끗하게 흐르는 물에서만 사는 물고기다. 한국의 동해와 동해로 흐르는 일부 하천에서 주로 서식한다. 평창의 맑은 물에서 자란 송어는 유난히 부드럽고 쫄깃쫄깃해 씹히는 맛이 일품인데 주홍빛 붉은 살은 씹을수록 고소하고 담백한 감칠맛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평창송어축제에는 다양한 먹거리, 즐길 거리들이 즐비하다. 대표적으로
[서울/박기순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 www.sisul.or.kr)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중구 청계천 광교 밑 광교갤러리에서「청계천 청년 일러스트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된 청계천 청년 일러스트 공모전은 ‘도심속 푸른쉼표, 청계천에서 누리는 소확행’을 주제로, 지난 11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일러스트 작가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담긴 작품들을 공모했 다. 공단은 총 73개의 출품작 중 심사를 통해 대상, 금상, 은상(2개), 동상(3개), 입선(8개) 등 15개 작품을 우수 작 품으로 선정했다. 대상에는 김유나 작가의 ‘꿈꾸는 청계천’이 선정됐다. ‘꿈꾸는 청계천’은 흐르는 물소리, 다 양한 식물, 청계천의 야간 조명 등을 몽환적인 분위기로 연출한 작품이다. 대상으로 선정된 ‘꿈꾸는 청계천’은 빛과 별이 가득한 청계천의 하늘을 날아서 산책하는 행복함과 청계천 야경을 몽환적으로 잘 표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에는 김경조 작가의 ‘천 개의 빛’이 선정됐다. ‘천개의 빛’은 청계천을 오가는 사람들이 가진 에너지가 도시의 빛을 밝힌다는 컨셉으로 연출된 작품이다. 금상으로 선정된 ‘천
연말연시는 한 해를 뒤돌아보며 보내는 후련함과 다가올 새해에 대한 기대감으로 항상 특별하다. 연말을 맞아 석양으로 붉게 물든 하늘을 바라보며 소중한 사람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새해의 희망찬 다짐을 하고 싶다면여기를 주목하자. 매일 떠오르는 태양이지만, 연말연시의 해넘이·해돋이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맞는 의식과 같은 시간을 선사한다. 올해 마지막날 아름다운 해넘이와 새해 첫날 해돋이를 보고 싶다면 어디로 가야 할까?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아름다운 해넘이와 해돋이를 볼 수 있는 ‘어촌체험마을 10곳’을 추천했다. 가장 먼저 새해를 만나볼 수 있는 ‘동해 어촌체험마을’ ‘해돋이는 동해’라는 명성에 걸맞게 동해에 위치한 어촌체험마을들은 하나같이 아름다운 일출을 자랑한다. ‘강원 속초 장사어촌체험마을’ 해돋이 풍경(제공=해양수산부) 축제 분위기와 함께 새해를 맞이하고 싶다면 ‘강원 속초 장사마을’을 추천한다. 강원 속초 장사마을의 해돋이 행사에서는 방문객에게 무료로 떡국과 차를 나눠줄 예정이다. ‘경북 울진 기성마을’에서는 해돋이와 함께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대게 피자를 만들고 시식하는 체험과 멍게 비빔밥까지 준비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28일(화)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불공정한 고용관행을 근절하고 이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을 보고하였다. 국민은 누구나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차별과 배제없이 일할 권리가 있으나, 공공부문조차 퇴직금 회피를 위한 1년 미만 반복계약 등 불공정 사례가 확인되고, 임금, 수당 등 낮은 처우 수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통령은 정부가 가장 모범적인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지시하였다. 정부는 작년 12월「관계부처 합동 비정규직 TF」*를 발족하고,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약 2,100개소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근로계약, 임금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 노동부노동정책실장·재경부공공혁신심의관을 공동위원장으로, 기획처·교육부·노동부·행안부·인사처 등 관계부처 국장급 위원 참여 ** < 공공부문 고용, 임금정보 실태조사(한국노동연구원) > ㅇ (대상) 중앙행정기관 및 소속기관, 자회사, 지방정부, 지방공기업 등 약 2,100개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양 안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월 29일(수) 부산에서 ‘2026년 해양 안전 디지털 국제표준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해양 분야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회는 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화 동향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해양 안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회에는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조사원을 비롯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선급, 한국해사협력센터 및 국내 해양디지털 장비·기술 업체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요 논의 주제는 ▲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시스템 고도화 ▲ 선박 안전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항행 지원 서비스 ▲ 해사 안전 특화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및 활용 방안 ▲ 국제사회의 디지털 전환 및 범용 해양정보 표준(S-100·S-200·S-400 등) 개발 동향 등이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양 안전 기술 발전 방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기후부’)는 4월 29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온라인 유통사*를 대상으로 ‘환경성 표시·광고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통신판매중개업자, 해당 온라인 유통플랫폼 입점판매업자 등 최근 녹색소비 확산과 친환경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과 서비스의 환경성을 강조한 표시·광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판매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유통플랫폼에서는 환경성 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곧 소비자 신뢰와 시장 건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환경성 표시·광고는「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각각 공정위와 기후부가 관리하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제도 해석과 조사 기준에 대해 보다 통합적이고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 수요에 대응해 업계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교육 운영을 맡는다. 교육은 ▲통신판매중개업 제도 동향 및 주요 현안 ▲환경성 표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획예산처는 '26.4.28.(화) 오전,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에서 국내 방위산업을 이끄는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국방분야 중점 투자방향을 소개하고,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구축·육성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K-방산 생태계 구축·육성 관련 간담회 > ▪ 일시/장소 : ’26.4.28일(화) 10:00,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 ▪ 참석: (정부) 기획처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방위력강화예산과장, 방사청 기획조정관 등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방산기업 관계자 최근 K-방산은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수주 지역이 확대되고 수출액이 증가하는 등 글로벌 방산시장의 핵심 공급처로 부상하였다. 그러나 글로벌 경쟁 심화 및 첨단기술 중심으로 시장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최근의 수출 성과를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와 현장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상황인식 아래,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과 함께 급변하는 전장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지속 가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행정·공공기관과 국민 간 전자문서 수발신을 지원하는 ‘문서24’ 시스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이용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서24는 2026년 4월 현재 약 55만 명의 가입자가 연간 1,300만 건 이상의 문서를 처리하며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는 만큼, 행정안전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스템 이용을 더욱 대중화할 방침이다. <각 기관 수요 받아 영향도 큰 기관 직접 방문>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확인된 기관의 도입 의지와 적극성, 문서24 시스템 확산에 실질적 영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울산항만공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는 대상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5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리며, 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을 방문해 문서24 시스템 도입을 위한 실무 지원에 나선다.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및 현장 이용 지원 강화> 설명회에서는 문서24 시스템의 주요 기능인 회원가입, 전자문서 작성·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이두희 국방부차관은 4월 27일(월)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하여 함정 승조원들의 생활환경과 병영여건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이번 현장점검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권고과제인 ‘장병의 심신회복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 과 국방개혁 과제인 ‘병영여건 개선’ 을 추동력 있게 추진하고, 함정 승조원의 생활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여 작전피로도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먼저 2함대 군항에 정박 중인 을지문덕함(DDH-I) 함정 내부의 승조원침실을 둘러보며 함정 생활여건을 확인하고 개선 필요사항을 점검했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함정 승조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전·평시 작전지속능력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승조원들의 작전피로도를 빠르게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함정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이두희 차관은 고속함·정 승조원 병들이 생활하는 육상생활관 병영여건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함정 승조원들이 육상에 대기하는 동안 육상생활관이 충분한 휴식의 공간이자 ‘심신 회복의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 이하 원안위)는 원자력안전에 대한 최신 규제정보와 기술현안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원자력 이용환경에 대응한 현재와 미래의 안전규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이틀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2026 원자력안전규제정보회의(이하 규제정보회의)」를 개최한다. 규제정보회의는 원안위와 원자력안전 분야 산학연 관계자, 일반 국민 등 약 2천여 명이 참여하여 원자력안전 기술현안과 규제정보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자력안전 전문회의로, 2016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1회를 맞았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일반 국민 및 관계자들을 고려하여 원자력안전위원회 유튜브*로도 생중계된다. * 원자력안전위원회 유튜브(http://www.youtube.com/nssckorea) 올해 규제정보회의는「원자력의 현재와 미래 – 최상의 안전으로」를 슬로건으로, 현재의 원자력 안전성에 대하여 진단하고 미래의 원자력 기술에 대한 선제적 제도마련과 같은 원자력 안전규제의 발전 방향을 폭넓게 논의한다. 첫날 본회의에서는 최원호 위원장이 개회사를 통해 원자력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안전규제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