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국민들이 날씨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7일 오후 2시부터 기상청 ‘날씨누리’의 첫 화면과 이동통신 누리집을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날씨누리’(http://www.kma.go.kr)는 날씨정보를 더욱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변경했다. 첫 화면 상단에는 ‘현재날씨’와 ‘레이더’ 등의 영상정보를 배치해 누리집을 방문한 이용자가 전국의 날씨 상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했다. 특히, 레이더 영상은 레이더 강수(눈 또는 비)의 영역을 구분하고, 누적강수량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영상 제어 기능을 강화해 이용자가 영상을 세밀하게 확대 또는 축소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기상청 ‘날씨누리’ 및 이동통신 누리집 개선 전·후 화면 한편, ‘날씨누리’의 이동통신 누리집은 스마트폰 환경에서 보기 편한 방식으로 전면 개선했다. 기존에는 지역별 예보를 우선 제공했으나 ‘예·특보’, ‘날씨영상’ 등 필요한 정보를 첫 화면에 배치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하고 ‘내 위치 확인’, ‘관심지역 설정’ 등의 사용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기존의 ‘날씨제보 앱’과 날씨해설 동영상 콘텐츠 ‘날씨ON’을 통합해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의
최우수 (여규병) 작품 제목 둔치, 불타오르다! 촬영 장소 한강공원 양화지구 [서울/박기순기자] 서울시는 자연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홍보에 활용하고자 서울의 단풍을 주제로 『2018년 서울의 아름다운 가을 단풍길 사진공모전』을 개최하여 수상작 26선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0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공원과 가로수길 등 서울의 주요 명소부터 우리가 잘 모르는 숨은 곳곳의 단풍길을 촬영한 사진작품 691건이 접수되었다. 그 중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3점, 입선 20점 등 총 26점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26점의 작품은 “가을”이라는 계절감과 색감이 잘 드러나고 생활주변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곳을 아름다운 단풍길로 발굴하였다는 의미에서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을 받은 <둔치, 불타오르다!> 작품은 고층 건물들의 스카이 라인을 배경으로 아름답게 단풍이 든 한 강의 산책길을 담아내어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인상적인 모습을 포착하여 심사위원의 최고점수를 받 았다. 우 수 (유주희) 작품 제목 메타길속으로 촬영 장소 연세대학교 무악학사 우수상 <메타길속으로
(서울/박기순기자) 서울특별시청소년시설협회가 급변해가는 시대에 발맞춰 서울시청소년시설장, 청소년관련학과 교수, 청소년전문가들로 구성된 서울시청소년시설협회 ‘청소년정책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원회)’ 위촉식과 간담회를 지난 18일과 20일 양일에 걸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진행된 위촉식은 ‘서울특별시청소년시설장’들로 구성된 18명의 내부자문위원들과 위촉식이 진행, 지난 20일은 ‘청소년관련학과 교수’, ‘청소년전문가’로 구성된 8명의 외부자문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진행됐다. 특히 자문위원회 구성은 유형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다양한 분야에서의 정책이 개발될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청소년 정책연구, 서울시 청소년시설 운영에 관련하여 다각도의 새로운 정책을 개발하고, 청소년정책세미나 등을 통해 다양한 방면에서의 정책제안들을 구상할 것이다. 서울특별시청소년시설협회 권준근 회장은 “이번 자문위원회를 통해 청소년들을 위한 실현 가능한 실질적인 청소년정책을 만들어 서울시에 제안할 것이며 각 청소년시설을 운영하면서 변화와 발전을 함께 취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서울/박기순기자] 2018년한해를마무리하면서함께해왔던주변사람들과따뜻함을나눌수있도록‘서울크리스마스마켓’이12월22일(토)~12월31일(월)까지10일간서울광장과동대문DDP2개지역에서동시개장한다.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은올해4회째를맞는다.올해에는다양한크리스마스공연,50여대의푸드트럭이만드는가지각색의시즌메뉴와110여팀의핸드메이드작가들이준비한특별한시즌상품을만날수있다. 또한10일내내크리스마스를느낄수있는버스킹공연도1일3회진행된다.서울광장과DDP마켓입구에는대형선물상자가설치되어특별함을간직할수있는‘포토존’이운영되고선물상자안에는새해소원을작성하는‘소원트리’가설치된다.DDP마켓에대형스노우볼모양의조형물이설치되는등크리스마스마켓곳곳에서크리스마스분위기를담을수있는포토존이운영된다. ▲푸드트럭에서는마라볶음쉬림프,쿠바샌드위치,피자등의세계각국의음식은물론크리스마스색으로장식된산타츄로스,트리를연상시키는크레페와눈꽃치즈를더한쿵파오새우등크리스마스특별메뉴도만날수있다. ▲핸드메이드부스에서는크리스마스장식등,크리스마스를테마로가죽,섬유,금속등다양한소재의소품과겨울을따뜻하게할뜨개제품,연말모임에어울리는액세서리등이준비되어크리스마스분위기를더욱돋워준다. ▲체험존에는점토형식의양초만들기로어른들은물론아이들도쉽게원하는모양대로양초를만들어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다. 2018년 12월 ‘문화가 있는 날’(12. 26.)과 해당 주간(12. 24.~30.)에는 전국에서 1,930개의 문화행사가 국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2018 마지막 ‘집콘’ 방송 <알쓸신잡>에 출연하고 있으며, 소설 『살인자의 기억법』으로 유명한 김영하 작가가 ‘도시가 집이다’라는 주제로 2018년 마지막 ‘집콘’[인천 송도 카페콤마, 12. 26.(수) 19:00]을 꾸민다. 방송과 강연에서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던 김영하 작가는 현대사회에서 달라진 ‘집의 기능’에 대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함께 풀어나간다. 특히, 이번 강연은 벽면이 책으로 가득 찬 인천 송도의 북카페에서 열려, 책이 주는 포근함과 따뜻한 분위기가 강연과 어우러져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집콘’은 네이버 티브이(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며,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연말·성탄절 계기 다양한 공연, 체험 프로그램 진행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기다리는 아쉬움과 설렘의 문턱에서, 가족 간 또는
[서울/박기순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 www.sisul.or.kr)은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22일부터 ‘서울어린이대공원 겨울축제’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단은 서울어린이대공원 정문 옆 잔디밭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초록색 및 빨간색 우산 400여개로 이루어진 트리 를 설치했다. 우산에는 조명도 설치돼 야간에 더욱 아름다운 모습이 연출될 예정이다. 400여개의 트리는 어린이대공원을 찾는 방문객들 의 포토존으로서 내년 2월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둥근 우산의형태는 모든 어린이들을 감싸 안을 수 있는 포용력을, 우산을 받치고 있는 우산대는 언제 어디서나 어린이들을 지지한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국내외 아동복지사업, 애드보커시, 모급사업, 연구조사 등을 폭넓게 실시하고 있는글로벌 아동복지 전문기관이며, 현재 국내·외 아동 연간 약 100만명에게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주며 그들의미래를 열어가는 일을 하고 있다. 또한, 서울어린이대공원 정문 및 후문 가로수길에는 ‘별똥별 조명’이, 식물원과 동화연못에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돼 내 년 2월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트리허그 프로젝트’와
(한국방송/박기순기자) 덴마크 의료기 회사 콜로플라스트 코리아㈜가 지난 19일 척수장애인 휠체어 스킬업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과 올바른 휠체어 스킬 보급을 위해 활동형 휠체어 2대와 전동형 휠체어 1대를 한국척수장애인협회에 기증했다. 척수장애인 휠체어 스킬업 프로그램은 척수장애인들에게 올바른 휠체어 조작 방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6월 캐나다에서의 휠체어 스킬 연수 내용을 바탕으로, 내년 부산장애인식개선교육센터와 휠체어 스킬 시범사업 운영 계획을 가지고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2019년 부산지역 ‘척수장애인 휠체어 스킬업 프로그램’ 시범사업은 해운대 나눔과행복병원 내 초기 척수장애인 대상으로 실시하며 총 10주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근회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 회장은 “평생 휠체어를 타야 하는 데 비효율적으로 사용하면 10년, 20년 이후 심각한 어깨 손상이 온다”며 “올바른 휠체어 사용법을 배우는 것은 이차적 손상을 미리 방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척수장애인의 조기 사회 복귀의 주요한 요인이 된다”고 조기 휠체어 기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구 회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하여 전국 재활의료기관 지정 운영 시범사업에 휠체어 스킬 프로그램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1월 한겨울에 떠나기 좋은 ‘겨울 농촌여행코스 4선’을 선정·발표했다. 이번 여행은 총 4개 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빙어낚시, 불빛축제, 온천, 겨울바다 등 겨울철 대표적인 놀거리와 볼거리로 가득한 곳으로, 특히 시민들이 공모해 선정한 만큼 각 지역의 숨어있는 농촌 명소가 묘미를 더해줄 것이다. 빙어낚시, 불빛축제, 온천, 겨울바다 등 겨울철 농촌 여행코스. (사진=농림축산식품부) ◆ 수미마을(경기 양평) 당일코스인 경기 양평은 수미마을에서 개최하는 물맑은양평빙어축제의 빙어낚시를 시작으로 빛을 테마로 한 현대미술 전시 관람, 북한강이 내려다보이는 맛집에서의 식사와 불빛축제 관람이 이어진다. ☞ https://soomyland.com☎ 031-775-5205 ◆ 교동장독대마을(경기 포천) 1박2일 코스인 경기 포천은 비둘기낭 폭포와 한탄강 둘레길을 산책하며 화산지형을 둘러보고, 폐채석장을 문화 공간으로 꾸민 포천아트밸리를 방문해 하루를 마무리한다. 다음날은 체험마을인 교동장독대마을에서 세끼를 손수 지어 먹어보는 식체험과 허브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 http://www.교동장독대마을.com☎ 031-534-5211
(한국방송/박기순기자) 함께하는 한숲이 씨제이헬스케어 연구소, 이천공장 임직원들과 함께 13일, 14일 이틀 동안 김장봉사를 진행하여 이천시 지역아동센터 15기관과 장애인복지관 승가원에 김장 1400kg을 전달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씨제이헬스케어 이천공장 구내식당에서 연구소 직원들과 이천공장 임직원들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하여 참여한 봉사로, 직접 임직원들이 양념 속을 만들어 더욱 맛있고 따뜻한 마음까지 담았다. 김장봉사에 참가한 변형원 공장장은 “올해는 유난히 춥다고 하였다”며 “이런 추운 겨울 따뜻한 밥과 함께 먹을 수 있는 김치를 직접 만들어 전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봉사활동의 소감을 말했다. 씨제이헬스케어는 인류의 미와 건강을 지키는 초일류 기업이다. 앞으로 혁신적인 치료제와 차별화된 콘텐츠로 인류를 질병으로부터 해방시켜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갈 것을 기대해본다. 또한 함께하는 한숲은 지역사회 저소득가정, 홀몸 어르신에게 사랑의 김장김치를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하여 많은 활동을 통해 따뜻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함께하는 한숲은 국내에서 지역아동센터, 경로무료급식소를 운
(한국방송/박기순기자] ) 국내 애니메이션 기업 크리스피의 대표작 "롤러코스터보이 노리"가 12월 24일 오전 10시 30분 중국 공영방송 CCTV 방영을 확정하였다. "롤러코스터보이 노리"는 노리와 친구들이 악당 베가스로부터 자신들의 터전 노리파크를 지키는 모험 이야기로 가족애와 우정을 다루고 있다. 크리스피의 기획 아래 중국 제작사 ‘허난요크’와 뉴질랜드 음향 전문기업 ‘POW!’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으며 2017년 3월 KBS2에서의 첫 방영을 시작으로 현재 아시아, 미국, 중국, 유럽 지역 등 10여개국 이상 배급 및 방영이 진행되고 있다. 중국에서는 2018년 1월 iQiyi에서 처음 공개되어 일주일 만에 100만뷰 돌파를 기록한 이후 허난성TV, Toonzmax cartoon 등 다양한 중국 채널에서 지속적으로 소개되었고, CCTV에 방영되기까지 2년이 소요됐다. 크리스피 손대균 대표는 “중국 주요 채널인 CCTV에서 방영되는 만큼 크리스피는 노리 애니메이션과 캐릭터의 중국 내 인지도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며 “12월 24일에 첫 방영되는 만큼 중국 어린이들에게 노리가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크리스피는 롤러코스터보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국내 항공업계 안전투자 규모가 전년보다 3324억 원(5.7%) 증가한 6조 1769억 원이었다고 28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 항공기가 대한항공 항공기 위로 이륙하고 있다. 2024.11.29. (ⓒ뉴스1) 이번 결과는 항공안전법에 따른 항공안전투자 공시 제도에 따라 항공운송사업자 16개 사와 공항운영자 2개 사를 포함한 18개 항공교통사업자가 공시한 지난해 안전투자 실적을 종합한 것이다. 이러한 안전투자 확대 기조는 올해와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각각 10조 2079억 원과 10조 6594억 원의 투자가 계획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비비용은 3조 6100억 원으로 전년보다 23%(6700억 원) 증가했고, 사전 정비비용인 계획정비 비용이 전체의 86% 이상을 차지했다. 엔진·부품 구매는 1조 5700억 원으로, 전년보다 18.9%(2500억 원) 늘었는데, 이는 예상치 못한 고장·결함에 대비해 예비 부품을 확보하기 위해 투자한 것으로 분석됐다. 기령을 20년 초과한 '경년항공기' 교체 항목의 투자액은 5347억 원으로 전년보다 55.1%로 크게 감소했다. 한편, 국토부는 현장의 의견을
[한국방송/김성진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29일 유실·유기동물의 입양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동물보호센터의 입양 대상 동물을 소개하는 팝업 행사를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회 동물보호의 날을 맞아 유실·유기 동물과 자연스러운 만남으로 입양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반려동물 친화 쇼핑몰로 반려가구와 일반 국민의 접근성이 높은 스타필드 수원에서 개최한다. 행사장 내 '동동마을 놀이터'에서는 경기도 동물보호센터(반려마루 여주)에서 입양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서울 동대문구 동물복지지원센터를 방문해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강아지들을 어루만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2024.10.2. (ⓒ뉴스1) 강아지와 안전하게 인사하는 방법, 입양 대기견과 함께하는 교감 프로그램 등 체험과 함께, 입양자의 생활패턴과 반려견의 성향 등을 고려한 반려마루 보호견 소개 등 입양 상담도 한다. 현장에 방문한 반려인을 대상으로 동물등록도 지원하며,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인도 반려견의 비문(코주름)을 활용한 동물등록을 체험할 수 있다. 비문, 안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투자연계형 기술확보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장비기업의 대만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인 아사히 램프(ASAHI LAMP)사 인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 규모는 약 108억 원이다. 아사히 램프는 반도체 RTP(급속 열처리)와 EPI(에피택셜 증착) 공정에 활용되는 텅스텐 할로겐 램프 제조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미국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사, 대만 TSMC사 등에 납품하고 있다. 현재 고출력 반도체 공정용 램프는 국내 생산기반이 없어 전량 해외에 의존하고 있다. 반도체 전시회 모습.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뉴스1) 이번 인수는 단기적으로 안정적 부품 확보와 시장 확대, 중장기적으로는 기술 내재화를 통한 국내 반도체산업 공급망 안정성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와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KITIA)는 매물 발굴, 실사 및 기술 평가 지원 등으로 우리 기업의 해외기술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 공급망 전략수립 지원을 신설했으며 인수금액의 5~10% 세액공제 연장도 추진하고 있다. 아사히 램프사를 인수한 에프엔에스테크는 지난 2013년에도 산업부의 지원을 받아 미국 이노패드(InnoPa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업 구조와 역할 재편의 밑그림을 그릴 'LH 개혁위원회'가 출범했다. 국토교통부는 28일 LH 개혁위원회 출범을 위한 민간위원 위촉식을 열고 민간 위원장과 국토교통부 1차관을 공동위원장으로 LH 개혁방안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주거정책과 공공주택 분야에서 연구와 정책 자문 경험을 두루 갖춘 임재만 세종대학교 교수가 민간위원장을 맡고, 주거복지, 공공주택, 도시계획, 재무·회계 등 시민사회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개혁위원회 민간위원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옥 LH 개혁위원회는 앞으로 ▲택지개발, 주거복지 등 사업 부문별 사업방식 개편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LH의 기능·역할 재정립 ▲재무 건전성 확보 및 책임 있는 경영 체계 확립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개혁방안을 위해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와 국민 자문단 운영으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청취할 계획이다.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국민이 직접 개혁방안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국민 자문단은 신혼부부, 임차인 등 정책 수혜 대상자들의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업계 이해관계자와 전문가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 기회를 지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현장 투자설명회에 적극 나선다. 이에 중기부는 28일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에서 첫 투자설명회로, 동남권의 유망 기술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가 직접 만나 교류하는 '동남권 웰컴 투 팁스' 행사를 개최했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8일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열린 '2025년 웰컴 투 팁스 동남권'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투자하면, 정부가 연구개발(R&D)과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창업지원 체계다. 지금까지 3700여 개의 창업기업이 참여해 17조 원 이상의 후속투자를 유치하는 등 성과를 거두며 대표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동남권 웰컴 투 팁스'에는 팁스 참여를 희망하는 동남권 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 등 100여개 사가 함께했으며, 중기부 노용석 차관이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사전심사로 선발된 동남권 유망 창업기업 8개 사는 팁스 운영사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했으며, 현장평가에서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상금을 수여했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의 올해 참여대학 6개을 추가 선정하고 내달부터 지원에 착수한다고 28일 전했다. 올해 참여대학은 경북대학교, 경희대학교, 국민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아주대학교, 중앙대학교이다.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체계도(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은 이공계 대학원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최소한 월 석사과정 80만 원, 박사과정 110만 원을 지원해 연구생활을 보장하고, 대학(산단) 차원의 학생연구자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뼈대로 한다. 지난 4월에 선정된 29개 대학은 세부 운영계획 컨설팅 등을 거쳐 6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장려금 지급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에 추진한 2차 공모·평가에서는 6개 대학이 추가 선정됐는데 신청대학 평가는 요건검토와 선정평가 두 단계로 진행했다. 상반기 때와 마찬가지로 추가 선정된 6개 대학에 대해 개별 컨설팅과 사업 가이드라인 설명회 등을 진행해 안정적 사업 착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학내 연구생활장려금 지급은 개별 컨설팅 뒤 개시되는데, 이번 공모로 기준금액 이상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앞으로 모든 국민이 산재 위험상황을 발견하거나 노동자가 안전조치 없이 위험한 상황에서 작업을 해야만 하는 경우 직접 알리고 대처를 요청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29일부터 국민 누구나 사업장의 산재 위험상황을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는 '안전일터 신고센터'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안전조치 없이 이뤄지는 작업 상황, 붕괴·화재·누출 등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중대한 사고 징후가 있는 경우, 산업재해 발생 사실을 숨기려고 하는 '산재 은폐' 등을 신고할 수 있다. ▲건설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안전모 등을 쓰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3.8.2 (ⓒ뉴스1) 안전일터 신고센터는 노동자 본인이 산재 위험상황에 처해 있는 경우는 물론 일반 시민이 위험한 상황을 발견한 경우에도 신고가 가능하다. 이에 신고가 필요한 경우 컴퓨터(PC), 모바일(휴대전화, 태블릿) 등으로 '노동부 노동포털(http://labor.moel.go.kr)' 또는 노동부 홈페이지 민원-민원신청(온라인민원신청)을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속해 신고하면 된다. 이렇게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수된 신고는 해당 사업장 소재지 관할 관서 산업안전감독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