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국민들이 날씨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7일 오후 2시부터 기상청 ‘날씨누리’의 첫 화면과 이동통신 누리집을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날씨누리’(http://www.kma.go.kr)는 날씨정보를 더욱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변경했다. 첫 화면 상단에는 ‘현재날씨’와 ‘레이더’ 등의 영상정보를 배치해 누리집을 방문한 이용자가 전국의 날씨 상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했다. 특히, 레이더 영상은 레이더 강수(눈 또는 비)의 영역을 구분하고, 누적강수량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영상 제어 기능을 강화해 이용자가 영상을 세밀하게 확대 또는 축소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기상청 ‘날씨누리’ 및 이동통신 누리집 개선 전·후 화면 한편, ‘날씨누리’의 이동통신 누리집은 스마트폰 환경에서 보기 편한 방식으로 전면 개선했다. 기존에는 지역별 예보를 우선 제공했으나 ‘예·특보’, ‘날씨영상’ 등 필요한 정보를 첫 화면에 배치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하고 ‘내 위치 확인’, ‘관심지역 설정’ 등의 사용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기존의 ‘날씨제보 앱’과 날씨해설 동영상 콘텐츠 ‘날씨ON’을 통합해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의
최우수 (여규병) 작품 제목 둔치, 불타오르다! 촬영 장소 한강공원 양화지구 [서울/박기순기자] 서울시는 자연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홍보에 활용하고자 서울의 단풍을 주제로 『2018년 서울의 아름다운 가을 단풍길 사진공모전』을 개최하여 수상작 26선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0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공원과 가로수길 등 서울의 주요 명소부터 우리가 잘 모르는 숨은 곳곳의 단풍길을 촬영한 사진작품 691건이 접수되었다. 그 중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3점, 입선 20점 등 총 26점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26점의 작품은 “가을”이라는 계절감과 색감이 잘 드러나고 생활주변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곳을 아름다운 단풍길로 발굴하였다는 의미에서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을 받은 <둔치, 불타오르다!> 작품은 고층 건물들의 스카이 라인을 배경으로 아름답게 단풍이 든 한 강의 산책길을 담아내어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인상적인 모습을 포착하여 심사위원의 최고점수를 받 았다. 우 수 (유주희) 작품 제목 메타길속으로 촬영 장소 연세대학교 무악학사 우수상 <메타길속으로
(서울/박기순기자) 서울특별시청소년시설협회가 급변해가는 시대에 발맞춰 서울시청소년시설장, 청소년관련학과 교수, 청소년전문가들로 구성된 서울시청소년시설협회 ‘청소년정책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원회)’ 위촉식과 간담회를 지난 18일과 20일 양일에 걸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진행된 위촉식은 ‘서울특별시청소년시설장’들로 구성된 18명의 내부자문위원들과 위촉식이 진행, 지난 20일은 ‘청소년관련학과 교수’, ‘청소년전문가’로 구성된 8명의 외부자문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진행됐다. 특히 자문위원회 구성은 유형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다양한 분야에서의 정책이 개발될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청소년 정책연구, 서울시 청소년시설 운영에 관련하여 다각도의 새로운 정책을 개발하고, 청소년정책세미나 등을 통해 다양한 방면에서의 정책제안들을 구상할 것이다. 서울특별시청소년시설협회 권준근 회장은 “이번 자문위원회를 통해 청소년들을 위한 실현 가능한 실질적인 청소년정책을 만들어 서울시에 제안할 것이며 각 청소년시설을 운영하면서 변화와 발전을 함께 취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서울/박기순기자] 2018년한해를마무리하면서함께해왔던주변사람들과따뜻함을나눌수있도록‘서울크리스마스마켓’이12월22일(토)~12월31일(월)까지10일간서울광장과동대문DDP2개지역에서동시개장한다.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은올해4회째를맞는다.올해에는다양한크리스마스공연,50여대의푸드트럭이만드는가지각색의시즌메뉴와110여팀의핸드메이드작가들이준비한특별한시즌상품을만날수있다. 또한10일내내크리스마스를느낄수있는버스킹공연도1일3회진행된다.서울광장과DDP마켓입구에는대형선물상자가설치되어특별함을간직할수있는‘포토존’이운영되고선물상자안에는새해소원을작성하는‘소원트리’가설치된다.DDP마켓에대형스노우볼모양의조형물이설치되는등크리스마스마켓곳곳에서크리스마스분위기를담을수있는포토존이운영된다. ▲푸드트럭에서는마라볶음쉬림프,쿠바샌드위치,피자등의세계각국의음식은물론크리스마스색으로장식된산타츄로스,트리를연상시키는크레페와눈꽃치즈를더한쿵파오새우등크리스마스특별메뉴도만날수있다. ▲핸드메이드부스에서는크리스마스장식등,크리스마스를테마로가죽,섬유,금속등다양한소재의소품과겨울을따뜻하게할뜨개제품,연말모임에어울리는액세서리등이준비되어크리스마스분위기를더욱돋워준다. ▲체험존에는점토형식의양초만들기로어른들은물론아이들도쉽게원하는모양대로양초를만들어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다. 2018년 12월 ‘문화가 있는 날’(12. 26.)과 해당 주간(12. 24.~30.)에는 전국에서 1,930개의 문화행사가 국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2018 마지막 ‘집콘’ 방송 <알쓸신잡>에 출연하고 있으며, 소설 『살인자의 기억법』으로 유명한 김영하 작가가 ‘도시가 집이다’라는 주제로 2018년 마지막 ‘집콘’[인천 송도 카페콤마, 12. 26.(수) 19:00]을 꾸민다. 방송과 강연에서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던 김영하 작가는 현대사회에서 달라진 ‘집의 기능’에 대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함께 풀어나간다. 특히, 이번 강연은 벽면이 책으로 가득 찬 인천 송도의 북카페에서 열려, 책이 주는 포근함과 따뜻한 분위기가 강연과 어우러져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집콘’은 네이버 티브이(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며,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연말·성탄절 계기 다양한 공연, 체험 프로그램 진행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기다리는 아쉬움과 설렘의 문턱에서, 가족 간 또는
[서울/박기순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 www.sisul.or.kr)은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22일부터 ‘서울어린이대공원 겨울축제’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단은 서울어린이대공원 정문 옆 잔디밭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초록색 및 빨간색 우산 400여개로 이루어진 트리 를 설치했다. 우산에는 조명도 설치돼 야간에 더욱 아름다운 모습이 연출될 예정이다. 400여개의 트리는 어린이대공원을 찾는 방문객들 의 포토존으로서 내년 2월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둥근 우산의형태는 모든 어린이들을 감싸 안을 수 있는 포용력을, 우산을 받치고 있는 우산대는 언제 어디서나 어린이들을 지지한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국내외 아동복지사업, 애드보커시, 모급사업, 연구조사 등을 폭넓게 실시하고 있는글로벌 아동복지 전문기관이며, 현재 국내·외 아동 연간 약 100만명에게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주며 그들의미래를 열어가는 일을 하고 있다. 또한, 서울어린이대공원 정문 및 후문 가로수길에는 ‘별똥별 조명’이, 식물원과 동화연못에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돼 내 년 2월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트리허그 프로젝트’와
(한국방송/박기순기자) 덴마크 의료기 회사 콜로플라스트 코리아㈜가 지난 19일 척수장애인 휠체어 스킬업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과 올바른 휠체어 스킬 보급을 위해 활동형 휠체어 2대와 전동형 휠체어 1대를 한국척수장애인협회에 기증했다. 척수장애인 휠체어 스킬업 프로그램은 척수장애인들에게 올바른 휠체어 조작 방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6월 캐나다에서의 휠체어 스킬 연수 내용을 바탕으로, 내년 부산장애인식개선교육센터와 휠체어 스킬 시범사업 운영 계획을 가지고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2019년 부산지역 ‘척수장애인 휠체어 스킬업 프로그램’ 시범사업은 해운대 나눔과행복병원 내 초기 척수장애인 대상으로 실시하며 총 10주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근회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 회장은 “평생 휠체어를 타야 하는 데 비효율적으로 사용하면 10년, 20년 이후 심각한 어깨 손상이 온다”며 “올바른 휠체어 사용법을 배우는 것은 이차적 손상을 미리 방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척수장애인의 조기 사회 복귀의 주요한 요인이 된다”고 조기 휠체어 기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구 회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하여 전국 재활의료기관 지정 운영 시범사업에 휠체어 스킬 프로그램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1월 한겨울에 떠나기 좋은 ‘겨울 농촌여행코스 4선’을 선정·발표했다. 이번 여행은 총 4개 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빙어낚시, 불빛축제, 온천, 겨울바다 등 겨울철 대표적인 놀거리와 볼거리로 가득한 곳으로, 특히 시민들이 공모해 선정한 만큼 각 지역의 숨어있는 농촌 명소가 묘미를 더해줄 것이다. 빙어낚시, 불빛축제, 온천, 겨울바다 등 겨울철 농촌 여행코스. (사진=농림축산식품부) ◆ 수미마을(경기 양평) 당일코스인 경기 양평은 수미마을에서 개최하는 물맑은양평빙어축제의 빙어낚시를 시작으로 빛을 테마로 한 현대미술 전시 관람, 북한강이 내려다보이는 맛집에서의 식사와 불빛축제 관람이 이어진다. ☞ https://soomyland.com☎ 031-775-5205 ◆ 교동장독대마을(경기 포천) 1박2일 코스인 경기 포천은 비둘기낭 폭포와 한탄강 둘레길을 산책하며 화산지형을 둘러보고, 폐채석장을 문화 공간으로 꾸민 포천아트밸리를 방문해 하루를 마무리한다. 다음날은 체험마을인 교동장독대마을에서 세끼를 손수 지어 먹어보는 식체험과 허브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 http://www.교동장독대마을.com☎ 031-534-5211
(한국방송/박기순기자) 함께하는 한숲이 씨제이헬스케어 연구소, 이천공장 임직원들과 함께 13일, 14일 이틀 동안 김장봉사를 진행하여 이천시 지역아동센터 15기관과 장애인복지관 승가원에 김장 1400kg을 전달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씨제이헬스케어 이천공장 구내식당에서 연구소 직원들과 이천공장 임직원들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하여 참여한 봉사로, 직접 임직원들이 양념 속을 만들어 더욱 맛있고 따뜻한 마음까지 담았다. 김장봉사에 참가한 변형원 공장장은 “올해는 유난히 춥다고 하였다”며 “이런 추운 겨울 따뜻한 밥과 함께 먹을 수 있는 김치를 직접 만들어 전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봉사활동의 소감을 말했다. 씨제이헬스케어는 인류의 미와 건강을 지키는 초일류 기업이다. 앞으로 혁신적인 치료제와 차별화된 콘텐츠로 인류를 질병으로부터 해방시켜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갈 것을 기대해본다. 또한 함께하는 한숲은 지역사회 저소득가정, 홀몸 어르신에게 사랑의 김장김치를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하여 많은 활동을 통해 따뜻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함께하는 한숲은 국내에서 지역아동센터, 경로무료급식소를 운
(한국방송/박기순기자] ) 국내 애니메이션 기업 크리스피의 대표작 "롤러코스터보이 노리"가 12월 24일 오전 10시 30분 중국 공영방송 CCTV 방영을 확정하였다. "롤러코스터보이 노리"는 노리와 친구들이 악당 베가스로부터 자신들의 터전 노리파크를 지키는 모험 이야기로 가족애와 우정을 다루고 있다. 크리스피의 기획 아래 중국 제작사 ‘허난요크’와 뉴질랜드 음향 전문기업 ‘POW!’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으며 2017년 3월 KBS2에서의 첫 방영을 시작으로 현재 아시아, 미국, 중국, 유럽 지역 등 10여개국 이상 배급 및 방영이 진행되고 있다. 중국에서는 2018년 1월 iQiyi에서 처음 공개되어 일주일 만에 100만뷰 돌파를 기록한 이후 허난성TV, Toonzmax cartoon 등 다양한 중국 채널에서 지속적으로 소개되었고, CCTV에 방영되기까지 2년이 소요됐다. 크리스피 손대균 대표는 “중국 주요 채널인 CCTV에서 방영되는 만큼 크리스피는 노리 애니메이션과 캐릭터의 중국 내 인지도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며 “12월 24일에 첫 방영되는 만큼 중국 어린이들에게 노리가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크리스피는 롤러코스터보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이 이달부터 ‘전국 소방헬기 통합출동체계’를 전면 시행한 가운데, 관할 경계를 허문 통합출동과 신속한 항공 이송 서비스가 연일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며 ‘국가 항공망’의 위력을 입증하고 있다. □ 관할 깬 통합출동으로 15분 단축 10일 오후, 경남 밀양시의 한 산악지역에서 30대 남성이 발목 부종 등으로 거동이 불가능하다는 구조 요청이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상황실은 기존 관할 구역 체계라면 경남 소방헬기를 출동시켜야 했으나, 새롭게 도입된 통합출동 체계에 따라 사고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울산 119항공대 소속 헬기(울산 1호)에 즉각 출동을 지시했다. 그 결과, 기존 경남 헬기가 출동했을 때보다 비행거리를 약 55km 줄이고 도착 시간을 15분이나 단축하여 환자를 신속하게 구조, 지상 구급대에 무사히 인계할 수 있었다. 1분 1초가 급박한 산악 구조 현장에서 최인접 헬기 투입의 효과가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 세쌍둥이 임산부 등 고위험 응급환자 맞춤형 이송 같은 날, 소방헬기의 수준 높은 응급환자 항공 이송 역량도 돋보였다. 경기 평택시에서 32주 차 세쌍둥이를 임신한 30대 임산부가 긴급 이송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3월 11일(수) 윤호중 장관 주재로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 인파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 참석: 행안·문체·복지부, 서울시(중구·종로구), 서울경찰청, 서울소방재난본부, 서울교통공사 등 이번 회의는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릴 예정인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에 국내·외 티켓을 받은 관람객 2만 2천여 명을 포함해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관별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정부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국민과 외국인의 안전 확보를 전제로 행사 후원 명칭(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유산청, 서울시 등) 사용을 승인 이날 회의에서 윤호중 장관은 각 기관에서 발표한 인파 안전관리 대책을 꼼꼼하게 살피면서, 인파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정부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줄 것을 강조했다. 행정안전부는 인파 밀집에 대한 국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관계기관의안전관리 역량을 집중시키기 위해 ‘다중운집인파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선제적으로 발령*한다. * (일시) 3.21.(토) 00:00~24:00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11일 최휘영 장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패럴림픽' 현장을 찾아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현지 지원 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바이애슬론의 김윤지 선수가 한국 여성 선수로는 역대 최초로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고, 스노보드 이제혁 선수는 경기 중 충돌 상황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국 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인 동메달을 따내며 설상 종목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김윤지가 한국 여자 선수 사상 첫 동계 패럴림픽 메달을 넘어 단일 대회에서 '금네달 1개·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사진은 김윤지가 현지시간 8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파라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에 최휘영 장관은 대회 초반부터 승전보를 전해온 선수단 경기 현장을 찾아 응원의 기운을 보탠다. 휠체어컬링 4인조 경기를 방문해 빙상 위에서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바이애슬론 남·여 스프린트 추적 경기를 관람하며 설상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는 기술패권 경쟁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513개 전략기술을 19개 공통 기술분야로 함께 관리하기로 했다. 또한 부처 간 실무협의체를 가동하고 R&D·금융·세제 및 기술보호까지 일관된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는 '범부처 기술관리체계 정비·협업 강화 방향(안)'을 공동으로 수립해 제5차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심의·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정부는 정책적 중요성과 영향력이 높은 전략기술 관련 4개 법령, 총 513개 기술을 대상으로 체계 정비와 협업을 우선 추진하고 적용 대상이 되는 법령·체계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과기정통부 제공) 먼저,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통 기술분야'를 운영한다. 법령별로 운영 중인 육성 또는 보호 대상을 총괄하는 합집합으로 19개의 공통 기술분야를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정책 추진방향의 일관성과 각 기술관리체계의 연계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이는 관계부처, 실무 공공기관 및 19개 분야별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산업통상부는 11일 리터당 경유 가격을 850원이나 올려 경윳값 상승 전국 1위라고 언론에 보도된 알뜰주유소에 대해 해당 알뜰주유소를 관리하는 한국석유공사에 엄중히 경고하고, 즉각적인 사실 확인과 함께 엄정한 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해당 주유소는 당국의 단속 분위기가 감지되자 다음 날 600원 넘게 다시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서 시민이 주유를 하고 있다. 2026.3.9 (ⓒ뉴스1) 현재 알뜰주유소는 석유공사 395개, 도로공사 209개, NH 714개 등 모두 1318개가 운영되고 있다. 산업부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지난달 28일 이후 전국 모든 알뜰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일일 가격 변동을 전수 조사해 해당 기간에 과도하게 가격을 인상한 주유소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조치하기로 했다. 아울러 석유공사, 도로공사, NH 등 알뜰주유소 관리 기관에도 재발 방지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도록 요구하고, 이행 여부를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최근 국제 유가 급등으로 국민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모범을 보여야 할 알뜰주유소에서 이런 일이 발생한 데 대해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송구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국내 4대 과학기술원을 중심으로 지역 인공지능 전환(AX)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지역 인재양성과 AX 혁신을 위한 4대 과학기술원 AX 전략'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날 발표한 전략은 국정과제 '세계에서 AI를 가장 잘 쓰는 나라 구현'과 '초격차 AI 선도 기술·인재 확보' 추진을 위한 것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정문.(사진=KAIST 제공) 현재 인공지능(AI) 기술이 기존 산업 구조와 사회 전반을 근본적으로 혁신·재편하고 있어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각국은 AX 정책·투자 등 전방위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세계적 수준의 AX 교육·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지역 내 주요 산업·대학 등과의 상호 연계성이 우수한 4대 과학기술원을 중심으로 AX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4대 과학기술원 AX 전략'을 수립했다. 기본방향은 과기원을 중심축으로 지역 산·학·연과 협력해 지역 특화산업 AX 혁신과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관련 기업이 모이고 인재가 유입·정착하는 선순환 모델을 창출하는 것이다. ◆ 과기원-지역 AX 혁신 방향 권역별 세부 추진방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금융위원회는 11일 이억원 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연구기관, 금융시장 전문가 등과 함께 금융시장 리스크 점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동상황으로 국내 금융시장 변동성이 주요국 대비 상대적으로 확대된 가운데, 유가 상승 등 실물충격이 국내 금융부문으로 파급되는 다양한 경로와 최근 자본시장으로의 자금유입 확대 등 질적·구조적으로 변화된 국내 금융시스템 내 잠재 리스크 요인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시장 리스크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금융위원회 제공) 이 위원장은 "이번 중동상황은 과거와는 달리 향후 전개양상을 예단할 수 없을 만큼 불확실성이 크고,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교란 가능성도 높아 중동상황이 장기화할 경우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치는 파급영향이 확대될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단기적인 시장안정조치에 힘을 모으고 최근 들어 금융시장의 구조적 변화가 많이 진전된 점을 감안해 새로운 관점에서 리스크 요인을 종합적이고 입체적으로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중동상황을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는 계기로 삼아 우리 금융시장의 체질을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