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9월 30일 부전마켓타운 등 관내 전통시장 2곳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안전 예방 활동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구는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의 노고를 위로하는 한편 물가안정과 시장 내 시설물 정비, 안전 예방 활동을 상인들에게 당부했다. 특히 명절 연휴 기간 중 이용객 및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소방안전설비 점검, 영업 종료 후 전기 전원 끄기, 기상 상황 수시 확인 등 '안전한 명절'을 강조했다. 그리고 고물가, 위축된 소비심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이날 김영욱 구청장은 "전통시장은 단순한 시장을 넘어 우리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며, 지역 주민의 삶의 터전"이라며, "긴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상인과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10월 1일에도 부산평화시장과 개금골목시장 등 전통시장 6곳을 방문해 소통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내일(30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 부산역 2층 대합실에서 경남권질병대응센터, 국립부산검역소, 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동구보건소와 함께 철도 이용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홍보 합동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 기간 국내외 여행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객을 포함한 시민들이 감염병 예방 수칙을 숙지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감염병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추석연휴 기간 감염병 확산을 최소화하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핵심 목표다. 캠페인 주요 내용으로, 감염병 예방 수칙과 코로나19·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등에 관해 홍보한다. 이와 함께, ▲손 씻기 체험 ▲개별상담 ▲현수막·배너 전시 ▲홍보물 배부를 진행해 호흡기 감염병,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해외유입 감염병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감염병 예방 홍보를 위해 손 씻기 체험상자(뷰 박스)를 설치해 시민들이 올바른 손 씻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자들은 체험상자(뷰 박스)는 화면(스크린)을 통해 자신이 손을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는 29일부터 서민과 소상공인 최대 370만명에 대한 신속 신용회복 지원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신용회복 지원조치는 2020년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5000만원 이하의 연체가 발생했지만 올해 말까지 연체금액을 전액 상환하는 경우를 대상으로 한다. 대상기간 중 소액 연체가 발생한 자는 개인 약 295만5000명(NICE 기준), 개인사업자 약 74만8000명(한국평가데이터 기준)이다. 지난달 말 기준 연체금액을 전액 상환한 자는 개인 약 244만9000명(83%), 개인사업자 약 12만8000명(17%)이다. 특히 이번 신용회복지원 대상에는 지난 신용회복 지원조치(21년, 24년)에서 혜택을 받지 못한 차주(개인 77.3만명, 개인사업자 39.9만명)도 포함됐다. 서민·소상공인 등은 신용평가회사 홈페이지에서 신용회복 지원 대상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에 해당하는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신용평점이 자동으로 상승하게 된다. 따라서 연체금액을 전액 상환한 257만7000명은 이날부터 즉시 신용회복 지원이 이뤄진다. 아직까지 연체금액을 전액 상환하지 못한 112만6000명의 경우에도, 올해 말까지 연체금액을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질병관리청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와 9월 29일 미래 보건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강점에 기반해 의과대학생 등 미래 보건의료인이 공공보건정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공동업무추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의과대학생 등 미래 보건의료인 교육과정 공동개발, △교육생 모집 및 강사진 구성 등 교육과정 운영 협력, △미래 보건의료인력의 역량 개발을 위한 연구 등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과대학생의 공공보건정책 이해를 위한 질병관리청 연수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등 미래 보건의료인 양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종태 한국의대협회 이사장은 “의과대학생 등 미래 보건의료인이 공공보건정책의 가치와 질병관리청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국민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주역으로 성장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협약이 질병관리청과 보건의료인이 상호 협력해 국민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 IPN뉴스(http://www.i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9월 27일 「2025년 부산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특별 채화식'과 '평화 파크 콘서트'를 남구 평화공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세계를 향해 평화와 번영의 불을 밝히다'를 주제로 ▲성화 채화와 봉송 ▲체험 행사 ▲야간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오후 2시부터 전국체전 홍보·체험 전시관(부스)이 운영돼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었고, 오후 6시부터 열린 특별 채화식은 6.25 참전 소년병 출신 유준열 용사와 아름브라스앙상블의 오프닝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유준열 용사의 취침나팔 연주는 참석한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했다. 이어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오은택 남구청장, 서성부 남구의회 의장이 무대에 올라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는 축사를 전하며 대회의 성공을 기원했다. 특히 시민 합창단과 함께하는 '평화의 불 채화식'은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하나 돼 평화와 다양성을 노래하며 합창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성화에 불씨를 붙이는 감동적인 순간을 연출했다. 채화된 불꽃은 장애인 육상 국가대표 남기원 선수가 성화 주자가 돼 행사장을 순회한 뒤 부산시청으로 ‘평화의 불씨’를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9일) 오전 10시 30분 서구 충무대로 일원에서 「공동어시장 진입도로(충무대로) 확장공사」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시는 23년간의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사업인 '서구 충무대로 확장 사업'의 매듭을 짓는다. 준공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부산시의장, 서구청장,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공동어시장 진입도로(충무대로) 확장공사」는 부산공동어시장~대림비치타운 간 740미터(m) 구간의 도로를 넓히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792억 원(시비)이 투입됐다. 2019년 4월 토지비축사업*(국토교통부)으로 선정된 후, 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비축사업 업무협약 체결 및 토지비축사업 승인(고시), 총사업비 조정 등을 거쳤다. 이후 2021년 9월 공사를 시작해 올해(2025년) 9월 24일 공사를 완료했다. *토지비축사업 : 공공목적의 필요한 토지를 정부 주도로 미리 확보하여 적기에 저가로 공급함으로써 공적 개발수요 충족과 토지가격 안정화를 위해 시행하는 사업 이번 사업을 끝으로 시는 충무대로(충무교차로~남부민동 대림비치타운) 전체 구간 2.3킬로미터(km)를 왕복 4차
[부산/문종덕기자] 박형준 시장은 오늘(29일)과 내일(30일)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민생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7일의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틀간 ▲급식 대체식 제공 기관인 '감만종합사회복지관' ▲부산 대표 전통시장 '자갈치 시장' ▲공장 자동화 분야 대표 수출기업 '㈜대봉기연' ▲수출 전용 신공장 신규투자 기업 '㈜농심 녹산공장'에 방문하여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 박 시장은 급식 대체식(식료품 등) 제공기관인 감만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길어진 추석 연휴 동안 취약계층의 '밥상 공백' 해소와 따뜻한 명절 나기를 위해 노고가 많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격려하는 자리를 갖는다. 부산 지역 사회복지관 등 88개 사회복지시설은 명절 기간 취약계층의 ‘밥상 공백’에 대처하기 위해 급식 대체식(도시락, 밀키트 등)을 제공하고, 비상연락망 정비를 통한 안부 확인, 명절 선물 나눔 등 공백없는 돌봄서비스 지원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이번 추석 명절을 계기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자갈치시장 일원에서 '동백전 이용 활성화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25일(목) 금정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통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구 실무협의체 위원 등 복지인적안전망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복지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 확대와 복지 인적안전망의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복지스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최근 증가하는 사회적 고립 가구와 고독사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황춘화 금정시니어클럽 부장의 '리빙랩의 의의와 방법'을 통해 주민주도 문제 해결 방식과 협력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이어 ▲이미경 부산가톨릭대학교 교수의 '자기돌봄과 정신건강 관리' 강의에서는 스트레스 대처 및 회복력 증진을 통한 예방적 접근을 배우는 자리로 진행됐다. 마지막 강의에서는 ▲금정구정신건강복지센터 김상희 부센터장의 '자살 인식개선과 게이트키퍼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또한, 교육 직후 이어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네트워크 확대회의에서는 4분기 사업 안내와 함께 고독사·자살 예방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져, 민관협력을 통한 지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9월 26일에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대전) 화재 사고와 관련해, 오늘(28일) 오후 5시 30분 대통령 주재 회의에 이어, 부산시 실·국·본부장과 16개 구·군 부단체장이 참석하는 긴급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앙정부 논의 결과를 즉시 공유하고 시민 불안을 조기에 해소하며, 시와 구·군의 상황을 직접 점검하는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의 대책 등이 주로 논의됐다. 아울러 지자체 차원의 정확한 안내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정부에 ▲장애 발생 시스템 및 서비스의 상세 목록 ▲복구 진행 상황 ▲복구 예정일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을 강력히 건의했다. 한편, 시는 이번 화재로 시 내부 행정 시스템 일부와 국민신문고, 부산민원120 등 대민 인터넷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함에 따라 오늘(28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있다. 그리고 전산 장애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20콜센터를 전담 안내 창구로 지정, 관련 문의를 통합 처리하고 있다. ▲전산 장애 현황 안내 ▲대체 서비스 이용 방법 ▲구청·주민센터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8일), 강서구 녹산 희망공원 운동장에서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주최로 「2025년 외국인 근로자 명랑운동회」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들이 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2024년)에는 약 6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올해는 900명 규모로 확대하여 개최된다. 이번 명랑운동회에서는 ▲다양한 경기 ▲초청 공연 ▲부대행사 ▲의료법률 안전 상담 등을 위한 다양한 형태로 운영하여 외국인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며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 행사에서는 ▲[참여형 경기] 풍선바나나보트 릴레이, 장대고리 던지기, 흥부네 릴레이 등과 ▲[체험형 경기] 골프경기, 신발양궁, 고리 던지기 등 경기가 진행되고 ▲[초청 공연] 상롱봉사단, 필리핀밴드, 베트남 전통춤 등의 초청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상담 공간(부스) 운영] 또한 의료·법률·금융·통신 등의 상담 공간(부스)이 운영되며, [부대행사] 네일아트,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행운권 추첨 등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행사 참여는 외국인 근로자(주민)의 가족이거나 부산 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새해 첫날부터 607억 원 규모의 민생 예산을 즉시 집행하며 신속하게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이날 집행된 사업은 천원의 아침밥, 농식품 바우처, 재해대책비, 농작물재해보험 등 4개 사업이다. 이는 전년 새해 첫날 집행 규모(300억 원) 대비 2배 이상 확대된 수준으로, 연초부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재정 집행 효과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농식품부는 민생경제 회복과 기상이변 대응의 시급성을 고려해 예산 집행 시점을 앞당기고, 국민 체감도가 높은 먹거리·재해 대응 사업을 중심으로 신속 집행을 추진했다고 2일 밝혔다. 13일 인천 연수구 인천대학교 제1기숙사 식당에서 학생들이 '천원의 아침밥'을 먹고 있다. 2025.3.13 (사진=연합뉴스) 특히 올해 시범 도입된 산업단지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먹거리 접근성이 낮은 산단 근로자에게 우리 쌀로 만든 건강한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식생활 돌봄 정책이다. 지난해 11월 대상 산업단지 선정을 마쳐 1월부터 즉시 식사 제공이 가능하도록 했다. 연간으로는 전국 34개 산업단지에서 약 90만 식이 지원될 예정이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올해 예산이 740억 원으로 확대돼 전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행정안전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금액이 잠정 집계 결과 총 1515억 원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이 금액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651억 원 대비 약 130%와 2024년 879억 원 대비 약 70% 증가한 수치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균형발전의 효과적인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기부 건수는 약 139만 건으로 2024년 77만 건 대비 8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역 특산물 판로 확대에 기여하는 답례품 판매액도 316억 원을 기록하며 2024년 205억 원 대비 54% 성장하는 등 모든 지표에서 2024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중앙회가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있다. 2025.5.13 (ⓒ뉴스1) 고향사랑기부 참여자 연령대를 살펴보면, 30대(30%)와 40대(28%)가 전체 기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주축을 이뤘고 50대(25%)와 20대(10%)가 그 뒤를 이었다. 금액별로는 10만 원 이하 기부가 약 98%에 달해 10만 원까지의 전액 세액공제가 기부 참여에 크게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지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임신·출산부터 양육·돌봄까지 23종 국가 바우처를 국민행복카드 한 장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카드 보유자는 재발급 없이 계속 사용 가능하며, 올해부터 현대카드가 신규 참여해 2026년 7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 전자바우처 통합카드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23종 국가 바우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26일 경기도 고양시 CHA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 신생아실에서 간호사가 신생아를 돌보고 있다. 2025.12.26 (사진=연합뉴스) 국민행복카드는 국가 바우처 서비스를 하나의 카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전자바우처 통합카드다. 바우처 사업별로 개별 신용카드를 발급받아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15년부터 도입됐으며, 최초 한 번의 발급으로 여러 바우처 서비스를 추가 카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과 첫만남이용권, 보육료·유아학비, 아이돌봄서비스, 에너지바우처 등 전 생애주기 국가 바우처 사업을 이용할 수 있다. 이미 국민행복카드를 보유한 경우에는 신규 카드 발급 없이 기존 카드로 23종 바우처 사업을 신청하고 사용할 수 있다. 국민행복카드는 정부와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인사혁신처는 '2026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등 계획'을 관보 등 각종 매체를 통해 공고하고, 올해 공채시험 선발인원은 5351명으로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직급별 선발인원은 5급 341명·외교관후보자 40명·7급 1168명(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 500명 포함)·9급 3802명으로, 오는 3월에 5급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부터 시작한다. 올해부터는 채용시스템이 통합·개선됨에 따라 시험 공고 및 원서접수를 기존 사이버국가고시센터가 아닌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gongmuwon.gosi.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로 공무원들이 출근을 하고 있다. 2025.11.26 (ⓒ뉴스1) 올해 국가공무원 공채 필기시험 일정은 먼저 5급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이 3월 7일, 9급은 4월 4일 그리고 7급은 7월 18일에 각각 치러진다. 다만 지난해 11월 제1차 시험이 실시된 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 7급 공채의 경우 기존에 공고된 바와 같이 제2차 시험은 오는 24일 시행한다. 이어 제3차 시험은 3월 5~6일에 시행하는데, 시험관리 사정 등에 따라 시험 일시와 장소 등은 변경될 수 있다. 2026년도 국가공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새해부터 노인 가구의 월 소득 인정액이 단독가구는 247만 원 이하, 부부가구는 월 395만 2000원 이하이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을 결정하고 2일 발표했다. 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선정기준액은 65세 이상 노인 중 기초연금 수급자가 전체의 70% 수준이 되도록 소득·재산 수준, 생활실태, 물가상승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년 고시하는 기준이다. 소득인정액은 근로·연금·사업소득 등 소득과 일반재산·금융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을 합산해 산정한다. 2026년 선정기준액은 노인의 소득·재산 수준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면서 함께 인상됐다. 65세 이상 노인의 근로소득은 전년 대비 1.1% 감소했으나, 공적연금 소득은 7.9%, 사업소득은 5.5% 증가했다. 주택과 토지의 자산가치도 각각 6.0%, 2.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변화가 반영되면서 단독가구 기준 선정기준액은 2025년보다 19만 원 높아졌다. 선정기준액은 전체 노인의 70%를 포괄하는 기준선이지만, 실제 수급자의 소득 수준은 이보다 낮은 편이다. 2025년 9월 기준 통계에 따르면 기초연금 수급자의 약 86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새해부터 생계급여 선정기준이 4인 가구 기준 월 207만 8316원으로 상향되고, 청년 소득공제 확대와 재산 기준 완화 등 제도 개선으로 약 4만 명이 새롭게 생계급여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삶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고, 제도 밖에 머물던 빈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른 급여 수준 상향과 함께 수급자 선정 기준을 현실화하고, 부정수급 관리 등 제도를 내실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연일 영하권의 날씨를 보이며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쪽방촌에서 한 주민이 전기장판 하나에 의지하며 겨울을 버티고 있다. 2023.12.21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기준 중위소득 인상…생계급여 보장 수준 강화 정부는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을 4인 가구 기준 월 649만 4738원으로 전년보다 6.51% 인상했다. 물가 상승과 생계비 부담이 커진 현실을 반영해 급여 산정의 기준선을 끌어올렸다. 이에 따라 생계급여 선정기준도 함께 상향된다. 4인 가구 기준 생계급여 기준액은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병무청(청장 홍소영)은 2026년 상반기부터 달라지는 병역제도를 발표했다. 주요 달라지는 사항은 “병역의무 기피자 인적사항 등 공개항목 확대, 현역 모집병 선발 평가항목 개선” 등으로, 이를 통해 병역 이행의 공정성을 높이고 병역의무자의 편익을 제고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병역의무 기피자* 인적사항 등 공개항목 확대 기피자의 성명, 연령, 주소, 기피일자 및 기피요지, 법 위반 조항 등 6개 항목을 공개하였으나, 국외여행허가의무 위반자의 여행국을 추가 공개하고, 주소의 공개범위를 ‘건물번호’까지로 확대할 예정이다. 적용대상은 ’26년 1월 1일 이후 병역의무를 기피하여 인적사항 등이 공개되는 사람이다. * 병역판정검사·현역입영·사회복무소집 기피자 및 국외여행허가의무 위반자 등 □ 현역 모집병 선발 평가항목 개선(면접 및 출결 폐지) ’26년 1월 접수(2026년 4월 입영)부터 현역 모집병 선발 평가항목에서 면접평가와 고등학교 출결점수가 폐지된다. * JSA경비병 등 9개 특기는 면접평가 유지 □ 병역·입영판정검사 얼굴인식 본인확인 시스템 도입 그동안 병역의무자 신분증 사진과 얼굴을 육안으로 대조하여 본인 여부를 확인하였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