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지한기자] 서울시는 지난 12일(일), 대표 교육복지 사업인 ‘서울런’ 회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장학 혜택을 제공하는 ‘우리미래 서울러너’의 3기 선발 학생들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지원 시작을 알렸다. 우리미래 서울러너는 서울런 회원 중 학습 의지와 성취도가 높은 고1 학생을 선발해 집중 지원하는 장학 프로그램으로, 시는 우리금융미래재단·아이들과미래재단과 손잡고 2024년부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총 154명(1기 91명, 2기 63명)의 학생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80명을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다자녀 가구와 지역아동센터 지원 시범사업 참여 학생까지 모집 대상을 확대했다. 우리미래 서울러너로 선발되면 1년간 교재 구입과 인터넷 강의 수강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연간 200만 원 이내의 학습비를 지원받는다. 진로 탐색을 위한 여름 캠프, 기숙학원과 연계한 3주 이내 겨울방학 윈터스쿨, 연 2회 1: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등도 제공받는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약 2주간 진행되는 국제 아카데믹 캠프 ‘예일대 여름캠프(YYGS)’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2025년 2명에 이어 올해는 3명이 선발돼 오는
[서울/노지한기자]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한용진, 이하 진흥원)은 지난 7일,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2024년 3월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시작됐으며,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참여자는 캠페인 메시지가 담긴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진흥원은 토스뱅크 이은미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양 기관은 2024년 11월 ‘서울시민의 안전한 금융생활을 위한 평생교육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협약 체결 후 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시민대학의 노년기 생애주기별 과정인 7학년 교실과 토스가 연계해 시니어 대상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 진흥원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층이 불법 온라인 도박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는 점에서 예방 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해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편, 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시민대학은 생애주기별 사업 중 하나인 ‘주인공학교’를 통해 청소년의 성장과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을 지원
2026년 한강의 밤이 다시 한번 빛으로 물든다. 서울시는 4월 10일부터 6월 5일까지 여의도·뚝섬·잠실 한강공원에서 ‘2026 한강 불빛 공연(드론 라이트 쇼)’를 선보인다. 올해 ‘2026 한강 불빛 공연 (드론 라이트 쇼)’은 서울시 대표 봄 축제인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드론 쇼와 함께 공연·체험·참여형 콘텐츠 등 다채로운 축제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상반기 공연 일정은 4월 10일을 시작으로 ▴4월 25일 ▴5월 5일 ▴5월 16일 ▴6월 5일 총 5회차로 진행된다. 특히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드론 2,000대를 활용한 특별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한층 더 화려하고 압도적인 연출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하반기 공연은 9월부터 10월 중에 개최될 예정이다. 4월 10일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열리는 첫 공연은 방탄소년단과 라인프렌즈가 함께 탄생시킨 캐릭터 브랜드인 우주스타 BT21이 서울에 방문해 다양한 문화를 즐기는 ‘BT21 in Seoul’ 테마로 꾸며진다. 이번 공연은 4월 19일까지 도심 일대에서 진행되는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과 함께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방송/노지한기자] 정부는 빈틈없는 어린이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어린이안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제1차 어린이안전 종합계획(2022~2026)’을 이행하기 위한 2026년 세부 추진사항을 담았다. 기존 6대 분야(교통안전, 제품안전, 식품안전, 환경안전, 이용시설안전, 안전교육)는 더욱 강화하고, 지난해 대통령 지시로 마련한 돌봄과 약취·유인 예방 대책*을 더해 총 8대 분야를 중점 관리한다. *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확보 종합대책(2025.11.11.)’ 세부과제 포함 특히,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재정지원을 대폭 확대하여 재난특교세 203억 원을 비롯해 총 210여억 원*을 지원한다. * 초등학교 주변 보도 설치 및 교통안전시설 확충 146억 원, 아동보호구역 CCTV 확충 64억 원 8대 분야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➀ (교통안전) 초등학교 주변 보도 설치(44개소) 및 방호울타리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개선(104개소)한다. 등·하교 시간대 불법주정차 등 법규위반 단속과 후면무인단속장비를 활용한 이륜차 상시 감시를 강화하고, 통학버스 운영 규정 준수 점검과 함께 봉사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6일 관내 매지 유아숲체험원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나무를 심는‘꿈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흙을 접하기 어려운 도시 어린이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숲의 가치와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북부지방산림청은 이번 행사를 위해 아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산수유, 소나무, 잣나무 등의 묘목을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 25명은 묘목을 직접 땅에 심고 자신의 이름이 적힌 나무 명패를 달아주며 물을 주는 등 나무가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원했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산불 예방 교육과 숲 해설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아이들이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아이들이 직접 심은 나무와 함께 성장하며 숲의 주인으로 자라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숲을 물려줄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의도 상공에서 매력적인 서울 도심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이 4월 1일(목)부터 연중무휴 운영으로 전환한다. 기존 정기 휴무일이던 월요일을 개방하여 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서울달’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1일부터 요일 상관 없이 매일 정오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현재 관광객이 증가하는 성수기(4~6월, 9~11월) 주말에는 운영 시작 시간을 2시간 앞당겨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확대 운영 중이다. 또한 ‘서울달’ 이용 편의 확대를 위해 운영 방식도 개편한다. 먼저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OTA)와 연계한 예약 채널을 기존 7개(클룩, 트립닷컴 등)에서 ‘놀 월드’, ‘트레이지’ 등 3개 채널을 추가해 10개로 다양화한다. 국적별 선호 온라인 여행사(OTA)가 다르다는 점을 감안해 외국인 관광객은 익숙한 플랫폼에서 탑승권을 미리 예매할 수 있어 디지털 이용이 더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기상 악화 등으로 인해 운행이 불가할 경우, 관광객의 아쉬움을 달래고 재방문율을 늘리고자 대체 방안으로 ‘서울달 그라운드 투어’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곤돌라 내부 탐방, 비행 원리 교육,
[서울/노지한기자]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최병구)은 국내 유일의 초등 3-4학년 대상 몰입형 어린이역사박물관을 3월 27일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했다. 첫 시민 공개를 기념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와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돼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서울역사박물관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조선시대 과거 시험장을 재현한 ‘도전! 한양 골든벨’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한 어린이들은 유생 복장을 입고 한양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퀴즈에 참여하며 조선시대 문화를 체험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서울역사박물관 상설전시 1~4존 콘텐츠와 연계한 6개의 체험 부스도 운영돼 어린이와 가족들이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만들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박물관 개관을 기념하여 진행된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들은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함께만들었다. 이날 오후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어린이박물관 개관과 첫 시민 관람을 축하하기 위해 ‘서울역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을 깜짝 방문했다. 어린이박물관 전시실에 깜짝 등장한 오 시장은 어린이 관람객들과 함께 갓을 나눠 쓰고 포토존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우장춘 박사를 아세요? 어린이 농업․농촌 글짓기 공모전’ 참가작을 5월 15일까지 접수한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초대 원장이자, 세계적 육종학자인 우장춘 박사*를 기리기 위해 해마다 열고 있다. * 원예육종학자이며 농학박사(1898~1959). 수입에 의존하던 배추와 무의 종자생산 연구,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한 강원도 감자 개량, 제주도 환경에 알맞은 감귤 재배 등 채소 종자 자급과 식량난 해결에 기여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올해 주제는 ‘내가 만난 식물, 내 마음에 남은 초록 이야기’이다. 베란다 텃밭이나 주말농장, 학교 등에서 식물을 기르거나 관찰한 경험을 산문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 재택교육(홈스쿨링) 학생은 나이에 해당하면 참여 가능 작품은 3월 20일~5월 15일까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누리집(www.nihhs.go.kr → 알림창(팝업창))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대상 수상자(1명)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문화상품권 50만 원, 최우수상 수상자(1명)에게는 농촌진흥청장상과 문화상품권 30만 원을 수여한다. 우수상(3명)과 장려상 수상자(10명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지난 21일(토) 서귀포시 제2청사에서 열린 ‘내 나무 갖기 행사’에 참여해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갖고 심고 가꿀 수 있도록 지원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매년 식목일 전후해 전국적으로 ‘내 나무 갖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지난해에 이어 서귀포시와 함께 지역 주민 대상 무료 나무 나눔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황근, 황칠나무, 참식나무, 소철 묘목을 나눠줬다. 이들 수종은 탄소흡수는 물론 식‧약용, 산업용, 관상‧조경용으로도 활용가치가 높은 유용식물이다. 연구소는 현장에서 나무 심는 요령을 안내하고 산불 예방 협조도 함께 당부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최형순 소장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나무를 심는 것이며, 시민참여가 더해질수록 숲은 더욱 건강하고 가치 있게 변한다”며, “앞으로도 제주지역의 산림 보호와 자원 보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서울시의 대표 도서 복합문화공간인 ‘서울책보고’와 ‘서울아트책보고’가 봄을 맞아 전시·북토크·체험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국내 유수의 출판사와 작가가 참여하는 큐레이션 전시와 북토크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느린 봄날’의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책보고(송파구 잠실나루역), 서울아트책보고(구로구 고척스카이돔)는 서울시가 (사)대한출판문화협회에 위탁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책을 중심으로 머물고 교류하는 공공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서울책보고, 기획전과 유현준·김민철 북토크…민음사 김민경 편집자 참여 큐레이션도> 서울책보고에서는 ‘책과 함께하는 느린 산책’을 주제로 기획전 ‘페이지 산책(PAGE PICNIC)’을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따뜻한 봄을 맞아 원형서가 사이를 거닐며 마음에 남는 문장을 발견하고, 라운지에서 한 페이지씩 책을 읽으며 일상의 에너지를 충전하도록 기획됐다. 종합출판미디어그룹 김영사와 협업한 팝업 서가에서는 문학·인문·과학·예술 등 폭넓은 분야의 도서를 큐레이션해 선보인다.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도 이어진다. 4월 29일 건축가 유현준이『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10주년 전면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국민과 함께한 제63회 ‘법의 날’ 기념식 법무부(장관 정성호)와 대한변호사협회(회장 김정욱)는 4. 24.(금) 10:00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제63회 ‘법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기념식에는 조희대 대법원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정성호 법무부장관, 김정욱 대한변호사협회장 등 법조 분야 주요 기관장과 법조관계자, 헌정질서 수호에 기여하신 법률가와 국민, 정부포상 수상자와 가족 등 34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법의 날’은 법의 존엄성을 되새기고 국민의 준법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서, 국민주권정부가 들어선 후 처음 맞이한 이번 기념식은, 지난 12·3 비상계엄에 맞서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수호한 역사적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국민이 수호한 헌정질서, 인권과 법치를 이루다”라는 주제로 국민과 함께 헌법 수호 의지를 천명하는 행사로 진행하였습니다. □ “헌정질서를 수호하신 국민께 감사를” 기념식에서는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이 직접 헌정질서를 지켜낸 긴박했던 순간들과,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향해 도약하는 변화의 여정들이 담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박은식 산림청장은 4월 25일(토)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 평창과 강릉 지역을 찾아,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산불진화헬기 운용현황을 합동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 22일 강원도와 경북 일부 지역(울진, 영덕, 봉화)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단계가 ‘경계’로 격상된 가운데, 범정부 협업을 통해 산불 예방부터 초동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두 기관은 강원도 평창군 선자령 등산로 입구에서 입산자 부주의로 인한 산불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산불 예방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봄철 산행에 나선 시민들에게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산행 시 화기 소지 금지, ▴흡연 및 취사 등 불씨 만드는 행위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119 또는 112 신고 등 산불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아울러, 산불 발생시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주민대피 요령도 함께 안내했다. 이어, 산림청 강릉산림항공관리소에 방문해 초기 진화의 핵심 전력인 산불진화헬기의 전진배치 등 운영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산불 발생시 신속한 현장 투입을 위해 힘쓰고 있는 조종사와 정비사들을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창업'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지역거점 '창업도시' 10곳을 조성해 수도권 중심의 창업 구조를 다핵구조 생태계로 바꾼다. 과학기술원이 있는 대전, 대구, 광주, 울산을 우선 선정해 선도모델을 구축하고 이어서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해 6개 도시를 추가로 선정할 방침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 주재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를 열어 관계부처 합동으로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상반기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에서 참관객들이 창업 브랜드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는 지난 1월 30일 발표한 국가창업시대 정책방향의 후속 과제로, 지역거점 창업도시 10곳을 지정해 지역 창업생태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다. '창업도시'는 지역 대학·연구소의 혁신인재와 공공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실증 인프라 등 지역의 창업자원을 기반으로 사업화 연구개발(R&D)·투자 등 정부의 창업지원 수단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지역 내 창업이 활발히 이뤄지는 도시를 의미한다. 현재 우리나라 창업생태계는 국가단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내년부터 국민연금 가입 이력이 없는 18세 청년에게 첫 1개월분 보험료 전액을 국가가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생애 최초 연금보험료 지원을 위한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학업·군 복무 등으로 가입이 늦어지는 청년의 국민연금 진입 장벽을 낮추고, 18세부터 조기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법에 따라 2027년 1월 1일부터 국민연금 납부 이력이 없는 18세 청년은 생애 최초 1개월분 연금보험료를 지원받는다. 지원 금액은 기준소득월액 하한액 기준 보험료 전액으로, 약 4만 2000원 수준이다. 적용 대상은 2027년 이후 18세에 도래하는 2009년생부터다. 이미 연금보험료 납부 이력이 있는 18세 청년은 보험료 지원 대신 1개월의 가입 기간을 추가로 인정받는다. 보험료 지원을 받으려면 18세부터 26세 사이에 국민연금공단 지사 방문 또는 모바일 앱·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이번 제도를 통해 18세에 최초 납부 이력이 생성되면 학업이나 군 복무 등으로 보험료를 내지 못한 기간도 추후납부가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가입 기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어 향후 연금 수령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앞으로 난임치료휴가기간 6일 중 유급기간이 2일에서 4일로 확대되고, 이에 맞춰 우선지원 대상기업에 대한 정부 지원도 2일에서 4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아이를 갖고자 하는 노동자의 난임치료 부담이 줄고, 난임치료휴가 활용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용노동부는 국회 본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등 노동부 소관 3개 법률안이 의결됐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시내 한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서 간호사 등 관계자가 신생아들을 돌보고 있다. 2024.2.28 (사진=연합뉴스) ◆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고용보험법(공포 6개월 후 시행) 남녀고용평등법에 따르면 사업주는 근로자가 인공수정 또는 체외수정 등 난임치료를 받기 위해 난임치료휴가를 청구하는 경우에 연간 6일 이내의 휴가를 주어야 한다. 다만 그동안 '난임치료휴가'는 최초 2일을 유급으로 했으나 이번 의결로 유급휴가를 4일로 확대하는 바, 이를 위반하는 사업주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한편 이번 법률안에서는 직장 내 성희롱 금지 대상에 법인 대표자를 명시되고, 위반 시에는 사업주뿐 아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3일(현지시간) 저녁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인근 구시가지를 깜짝 방문해 베트남 국민들과 소통하며 저녁 시간을 함께했다고 안귀령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했다. 호안끼엠 호수는 하노이 중심부에 위치한 대표적인 명소로, 베트남 국민들의 휴식과 여가가 이뤄지는 공간이다. 이번 일정은 베트남 국민들의 일상적인 생활공간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보다 깊이 있는 교감과 이해를 나누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고 안 부대변인이 설명했다. 청와대는 24일 SNS에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3일(현지시간) 저녁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인근 구시가지를 깜짝 방문해 산책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2026.4.24(ⓒ뉴스1) 베트남 국민들은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영어로 "웰컴 투 베트남" 등을 외치며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반갑게 맞이했다. 이에 이 대통령 부부는 베트남어로 '안녕하세요'인 "신짜오"로 화답하며, 베트남 국민들과 악수를 나누고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친근한 교감을 이어갔다. 특히 인근 건물 3층에 위치한 카페에서 손을 흔들며 환영의 뜻을 전하는 베트남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7월부터 10월 거래신고분 중 서울·경기 주택 이상거래에 대해 실시한 기획조사 결과 총 746건의 위법 의심거래를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또한 위법의심행위는 총 867건으로, 1건의 거래가 다수 법률에 위반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관계된 모든 기관에 통보할 방침이다. 한편 국토부는 부동산 거래 해제신고 의무화 제도 정착과 허위신고 적발 등을 위해 매년 '미등기 거래'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는 바, 지난해 상반기에 신고된 전국 아파트 거래 25만여 건도 조사했다. 이 결과 미등기 거래는 전체 거래의 0.12%에 해당하는 306건으로, 시·군·구 신고관청에 통보해 허위신고와 해제 미신고 등에 대해 추가 조사 및 행정처분을 요구했다. 국토부는 국무조정실 부동산 감독 추진 주관으로 23일에 개최한 '제12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협의회'에서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한 시민이 서울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번 기획조사는 대출규제 강화·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등 시장 안정화 대책이 본격 실행됨에 따라 편법 대출·증여나 토지거래허가 위반 등 이상거래가 확대될 우려에 대비한 것이다. 이에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