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남용승기자)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은 6월 29일 오전 10시, ‘베트남 한국의료홍보 및 나눔의료 행사’에서 베트남 한국의료 홍보활동을 격려하고 베트남 나눔의료 초청환자의 쾌유를 기원했다. < 베트남 나눔의료 초청환자 > ◈ 14세 척추측만증 환자(여성) : 선천적 척추측만증을 앓고 있으나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 치료가 어려움 ◈ 35세 간암 환자(남성) : 2010년 간암 진단 후 몇 차례 치료는 받았으나 어려운 형편으로 인해 치료 중단함. 이후 완치가 어려워 아내 혼자 4인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음 오늘 행사는 베트남 환자의 성공적인 치료를 응원하고 베트남에 한국 의료를 알리기 위한 정부와 민간의 협력관계를 다지는 자리로, △한국의료 홍보 및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한국보건산업진흥원-우리은행-하나투어) △베트남 한국의료 홍보대사 위촉(강원FC 소속 베트남 축구선수 르엉 쯔엉) △나눔의료 초청환자 치료증서(경북대병원, 우리들병원)․기념품(우리은행) 전달식으로 이루어졌다. 권 차관은 한국 의료 ‘Medical Korea’의 진정한 의미는 우수한 의료기술을 바탕으로 환자에게 보다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
(한국방송/남용승기자) 최근 들어 야생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와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어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28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 들어 27일까지 SFTS 환자는 32명이며 이중 사망자는 8명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환자 수는 50% 이상, 사망자는 160% 이상 증가한 것이다. 연도별 SFTS 환자는 2013년 36명, 2014년 55명, 2015년 79명, 2016년 165명 등으로 증가추세다. 사망자는 2013년 17명, 2014년 16명, 2015년 21명, 2016년 19명 등이다. SFTS는 4월부터 11월 사이에 참진드기(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한다.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을 보인다. SFTS는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질병관리본부는 “SFTS 감염자 중에는 50대 이상의 농업 및 임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고 특히 고령자는 감염되면 사망률이 높아 야외활동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2013∼2016년 역학조사 분석결과를 보면 SFTS 사망자의 평균 연령은 72.9세로 전체
(한국방송/남용승기자) 앞으로 누구나 앱을 통해 간단한 인테리어부터 누수·보수 등 공사에 적법한 건설업체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됐다. 최근 아파트 내부 인테리어를 하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검색 등을 통해 업체를 선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실력 있고 믿을 만한 업체를 찾을 수 있는 자료가 거의 없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에 마련한 ‘건설업체 파인더’ 앱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28일 밝혔다. 다음달 1일부터 시작하는 ‘건설업체 파인터’ 앱은 국민이면 누구나 상대적으로 간단한 인테리어부터 누수 보수, 신축 등 원하는 공사를 위해 자신에게 맞는 적법한 건설업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건설업체 파인더' 어플리케이션 메인화면 (제공=국토교통부) 설치방법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키스콘’으로 검색하면 ‘KISCON 건설업체 파인더’가 표시되고 ‘설치’를 누르면 된다. 건설업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용자도 나에게 맞는 건설업종을 보유하고 있는지 적정 규모의 회사인지 또 해당 지역에 있는 건설업체도 쉽게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공사종류(신축, 인테리어, 보수·유지관리, 해체·철거) 중에서 선택한 후 공사규모(면적, 금액)를
(한국방송/남용승기자) 국민들과 함께 도심의 제한속도를 낮추는 일의 필요성과 그 효과를 공유하는 세미나가 전국 곳곳에서 개최된다. 국토교통부는 경찰청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전국 순회 ‘속도하향 50-30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8일 제주시를 시작으로 9월까지 수원, 고양 등 전국 10개 도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도시부 속도하향은 차량속도를 50km/h 이내로 제한하되, 보행자가 많은 생활도로 등은 30km/h로 조정해 도시 내 교통안전을 향상시키는 정책으로 대부분 교통안전 선진국에서 시행 중이다. 정부는 도시 내 교통사고 사망자를 감소시키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도시부 도로에 대한 제한속도 하향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5년간 도시부 도로에서 전체 사고의 71.9%, 사망자의 48.6%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등 도시 내 교통사고 문제가 심각한 수준으로, 속도하향 정책 추진이 시급한 상황이다. 속도하향 민·관·학 합동 세미나는 도시부 속도 하향 필요성 등을 국민들과 공감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계획됐다. 올해 세미나는 지난해 서울·부산 등 7대 특·광역시 대상 순회 세미나에 이어 개최되는 것으로 인구 등 도시규모 등을 고려해 개최도시를
(한국방송/남용승기자) 환경부(장관 조경규)가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와 함께 27일 서울시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13개 공공기관 및 5개 민간기업과 함께 ‘기후변화 적응대책 수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 참여하는 13개 공공기관은 대한석탄공사, 부산항만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등이다. 5개 민간기업은 금호고속(주), 삼성엔지니어링(주), CJ대한통운(주), 한라오엠에스(주), 현대글로비스(주) 등이다. 협약식에는 이윤섭 환경부 기획조정실장과 협약대상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대표자, 박광국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식은 공공기관이 기후변화에 취약한 시설물을 진단하고 적응대책을 자율적으로 수립하여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국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 또한 기후변화 적응 계획을 자발적으로 수립하여 경영계획과 전략에 반영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위험에 선제적 대응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산업계가 자발적인
(한국방송/남용승기자) 기상청(청장 고윤화)은 7월 3일(월)부터 지진통보 서비스를 대폭 개선하고, 관련 부처?지자체?방재유관기관 등과 연계체계를 강화하여 신속한 지진정보 전파체계를 확립한다고 밝혔다. 개선한 지진통보 서비스는 크게 3가지 사항으로 ①지진통보 발표체계 개선 및 발표시간 단축 ②국민 체감형 지진정보 확대 ③지진해일 특보구역 세분화로 구분할 수 있다. 첫 번째로, ‘지진통보 발표체계 개선 및 발표시간 단축’은 지진통보 종류를 △신속정보(지진조기경보, 지진속보)와 △상세정보(지진정보)로 구분하고, 사용자 활용목적에 따라 제공정보의 종류, 타이밍 등을 차별화한다. ○ 먼저, ‘신속정보’는 관측 후 50초 수준이었던 지진조기 경보를 15∼25초 수준으로, 지진속보는 5분 이내에서 60∼100초 수준으로 발표시간 단축을 실현한다. ○‘신속정보’는 국민의 불안감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확성 보다는 신속성을 중시한 것으로, 이동속도가 빠른 지진파(P파)만을 사용하여 자동으로 추정된 정보를 1차적으로 빠르게 발표한다. ○ 이러한 ‘신속정보’를 보완하기 위하여 지진분석사가 종합적으로 수동 분석한 정보인 ‘상세정보(지진정보)’는 5분 이내에 추가적으로 제
(한국방송/남용승기자)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재수)는 6월 22일 오후 2시 제천시 송학면 오미리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20여명과 공무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사태 재난대비 실제대피훈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위기 상황을 가정하여 산사태취약지역 거주민과 유관기관에 신속히 상황을 전파하고 대피경로를 통해 거주민이 실제 대피장소로 이동하는 가상훈련으로써 정확하고 신속한 상황전파와 주민대피 등 재난 발생 시 초기대응에 중점을 두었다. 단양국유림관리소는 본 훈련을 통해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체계, 산사태 예보 발령 및 상황전파, 주민대피 체계 등을 점검하여 훈련 시 나타난 문제점 보완하는 등 산사태 발생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수 소장은 “이번 재난훈련은 초기대응과 국민 참여에 의미를 두었으며 거주민들이 산사태 행동요령을 정확히 숙지하도록 향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재해피해 예방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남용승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꽃 중심의 학교 텃밭정원을 조성해 운영하는 교육용 콘텐츠를 개발해 전주 전라중학교에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씨앗부터 플라워카페까지'라는 진로체험 프로그램과 디자인 화단 만들기, 다양한 식물로 디자인하기, 식물 이름표 활용 등 학교 텃밭 중심의 교육 정보다. 이 모든 정보는 농촌진흥청에서 운영하는 '농사로(http://www.nongsaro.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라중학교에 적용한 진로 체험 및 텃밭정원 체험 프로그램은 올해 5월부터 시작해 11월까지 진행된다. 5월부터 지금까지 한 활동으로는 꽃 씨앗과 모종 심기, 화단 잡초 정리하기, 물주기 등 식물 심기와 관리이다. 또한 식물 이름표를 만들어 정원에 꽂기, 수확한 페퍼민트 오일 및 플로랄 워터를 추출해 스프레이 방향제 만들기, 수확한 캐모마일 꽃으로 꽃차 만들고 시음하기, 수확한 애플민트 잎으로 모히또 만들고 텃밭정원 꽃과 잎으로 꽃 장식 만들기 등이다. 6월 23일에는 학교 텃밭정원에서 수확한 꽃, 잎 소재와 재활용 페트병을 활용해 꽃바구니 만들기를 배우고,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해 이 프로그램에 참여
(한국방송/남용승기자)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종연)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민간단체의 소통과 협치를 통해 산림종자분야 현안사항을 해결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일 품종관리센터 대회의실에서 ‘새정부 산림종자산업 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신품종, 산림생명자원 등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이용한 산림종자산업 발전’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는 산림청 산림자원과를 비롯해 각 지역 도청 산림환경연구소, 한국양묘협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산림종자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종묘부분에 대한산주와 임업인의 시름을 해결하고자 마련된 이 자리에서는 각 기관별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고 산림종자산업 활성화를 위한 관련 정책수립과 제도운영, 예산 확보 및 인력 지원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김종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지방자치단체와 민간단체에서 예산과 인력 부족의 어려움이 있듯이 중앙정부에서도 좋은 산림정책이 마련되더라도 지자체의 협력이나 동참이 없으면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함께 발전하면서 산림종자산업의 경쟁력을 높여나가자.”라고 강조했다.
(한국방송/남용승기자) 전국 내륙지역이 폭염으로 나흘째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16일 서울과 경기, 세종, 충청, 전라 등 한반도 서쪽내륙을 중심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것을 시작으로 19일 현재 내륙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령됐다. 특히, 전남 일부 내륙과 경상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 최고기온이 35℃ 이상 높게 오르면서 폭염 경보가 발효 중이다. 경기도 안산시 호수공원 야외수영장이 폭염을 피해 몰려든 인파로 붐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기상청은 이번 폭염의 원인을 이동성 고기압의 정체와 따뜻한 남서풍의 유입으로 분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중국 북부 대기 중·상층에 위치한 고온건조한 공기가 우리나라 부근으로 이동·하강하면서 공기의 온도가 상승하고 장시간 한반도 주변에 이동성고기압이 머물면서 대기 하층으로도 따뜻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불어들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오호츠크해 동쪽과중국 북부에 발달한 고압능으로 인해 동아시아 공기 흐름이 정체되고 지상부근으로 열이 쌓이면서 우리나라 주변의고온현상이 유지되고 있다. 기상청은 맑은 날씨가 주말동안 이어지면서 강한 햇볕에 지면이 뜨겁게 달궈진 점도 폭염의 원인으로 꼽았다. 당분간 이러한 기압계가 유지되면서 낮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1월 22일(목) 방사청 대전청사에서 상륙기동헬기 성과기반군수지원(PBL*) 사업 관계기관(해병대,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과 함께 장비 가동률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상생 협력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 PBL(Performance - Based Logistics) : 계약자와 계약상대자가 장비가동률 등 성과목표를 정하여 성과에 따라 대가를 차등 지급하는 제도 이번 소통의 장에서는 지난 1년간의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을 분석하고, 연간 정비계획 및 장비 가동률 극대화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논의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은 목표치(82%)를 넘어 90%로 초과 달성하여 우리 군의 전투력 증강과 전투준비태세 완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업관리기관인 방위사업청과 소요군(해병대), 계약업체(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상륙기동헬기가 해병대의 핵심 전력으로써 우리나라의 안보를 책임지고 항공산업 발전을 이끄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다시금 관계기관의 역량을 한데 모으고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상륙기동헬기는 국내에서 개발된 한국형기동헬기 수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금융위원회는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8월 사이에 발생한 5000만원 이하 소액 연체금액을 지난해 말까지 전액 상환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총 292만 8000명이 신용회복지원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일반적으로 연체를 모두 상환하더라도 최장 5년간 금융거래 제한 등 불이익이 발생하나, 연체 채무를 기한 내에 전액 상환한 경우 즉시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다. 특히 개인 257만 2000명은 신용평점이 평균 29점,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도 평균 45점이 상승했다. 한편 전 금융권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소상공인이 정상적인 경제생활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신용회복 지원조치를 시행한 바, 해당 조치는 2025년 말에 종료됐다. 서울 시내 은행에서 시민이 은행의 가계대출 상담을 받고 있다. 2026.1.2 (ⓒ뉴스1) 이번 조치 대상자는 개인 295만 5000명(NICE평가정보)이고 개인사업자는 74만 8000명(한국평가데이터)으로, 이 중 지난해 12월까지 상환을 완료한 개인 257만 2000명(87%)과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47%)이 신용점수가 회복되는 실질적인 효과를 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시행되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에 대한 산업계의 에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데스크를 정식 운영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인공지능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기업의 법률 컨설팅과 기술자문 등을 지원하는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의 개소식을 서울 송파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 조준희 KOSA회장, 손승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회장,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장 등 지원데스크 관계자가 참석해 현판식을 하고 지원데스크 사무실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 온라인 전용창구 메인 화면(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에서는 전문기관의 법·제도 및 기술 분야 전문인력이 참여해 정확하고 신속한 상담과 안내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상담은 평일 기준 72시간 이내 회신을 목표로 하되 사안이 복잡하거나 법적 검토 등이 필요한 상담은 14일 이내 회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원데스크에서 기업과 상담한 내용을 토대로 주요 문의 사항을 중심으로 한 질의 응답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첫 현장행보로 ’26.1.22일(목) 전북을 방문하여 지역기업, 청년근로자, 혁신기관 등 지역 산업의 핵심 주체들과 연속적 간담회를 갖고, 청년 유입을 촉진하는 산업단지 혁신과 전북을 재생에너지 중심의 서해안 거점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하였다. < 완주 문화산단 입주기업 간담회 > 김정관 장관은 완주 문화산업단지 입주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의 지방투자 결정 계기와 투자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청년 친화적인 문화선도 산업단지로서 필요한 변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아울러, 지역 산업단지에 청년 인력이 유입·정착하기 위해 지역 기업의 입장에서 필요한 근로·정주·문화 여건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산업단지가 단순한 생산 공간을 넘어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공간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청년 근로자 오찬 간담회 > 이후, 김정관 장관은 기업 중심 논의를 넘어 근로자 관점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전북 지역 산업단지에서 근무 중인 청년근로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산업단지를 ‘일하기 좋은 공간’을 넘어 ‘살고 싶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1ha당 500만 원을 지급해 평년 일반 재배 대비 65만 원 높은 소득을 보장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 사업을 새롭게 시행하고, 2월부터 5월까지 참여 농가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소에는 밥쌀로 쓰지 않고 가공용으로만 유통하다가, 흉작 등으로 쌀이 모자라면 밥쌀로 돌려 수급을 조절하는 벼를 말한다. 기존 쌀 수급안정 정책은 시장격리와 타작물 재배 확대가 중심이었으나, 타작물 재배는 특정 품목의 재배면적이 빠르게 늘어날 경우 공급 과잉이 발생할 수 있어 면적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수급조절용 벼 제도는 콩이나 가루쌀 등 다른 작물의 추가적인 과잉 우려 없이 밥쌀 재배면적을 줄일 수 있어 쌀 수급안정에 효과적인 대안으로 평가된다. 또한 수확기 흉작 등으로 공급 부족이 예상될 경우, 가공용에서 밥쌀용으로 용도를 전환해 단기적인 수급 불안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2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의 한 논에서 농민이 콤바인으로 벼를 베고 있다. 2019.9.2 (사진=연합뉴스) 수급조절용 벼 사업에 참여하는 농업인은 1ha당 500만 원의 전략작물직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취약계층에 국산 농식품 구매 바우처를 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 제도가 23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농식품 바우처 제도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에 일정 금액의 이용권을 지원해, 신선하고 영양가 있는 국산 농식품을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제도 시행의 근거가 되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은 농식품 바우처 제도를 법률에 명시하기 위해 지난해 7월 22일 개정됐으며, 법 시행일에 맞춰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도 함께 완료됐다. 법과 하위법령이 함께 시행되면서 농식품 바우처 제도는 명확한 법적 근거를 갖춘 제도로 운영되며, 사업 추진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도 제도적으로 확보됐다. 사진은 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쌀 매장 모습. 2025.9.5 (사진=연합뉴스) 이번에 시행되는 시행령과 시행규칙에는 농식품 바우처의 지급 대상과 신청·지급 절차를 비롯해,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업무 전담기관의 지정 요건과 수행 업무 등이 구체적으로 규정됐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현장 운영기관 간 역할이 명확해지고, 사업 운영의 체계성과 투명성도 함께 강화됐다. 아울러 농식품 바우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은 한파와 대설로 인한 겨울철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1월 22일 새만금 사업지역 내 주요 기반시설을 점검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극한 기상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시설 피해와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에서는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새만금 사업지역 내 배수시설, 도로, 위험사면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제설장비 점검상태, 위험 시설물의 안전조치 여부 등 혹한기 대비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결빙 취약 구간과 상시 관리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 현장 관리 강화를 당부했으며, 한파·폭설 등 기상악화 예보 시 현장 작업 중지 및 실내작업 실시 등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도록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김민수 사업총괄과장은 “겨울철 한파와 대설 등으로 인한 재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새만금 지역에서 혹한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