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4월 12(목) 14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건축·도시계획 분야 학계, 전문가, 활동가 및 일반시민이 참여하는 ‘전시 장 연계형 근린주거 재생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시 전역에 분포하는 과거 지역주민의 소통광장이었던 전통시장의 기능 복원 및 공간재생을 통하여 서 울시의 도시재생 이루는 방안에 대하여 학계와 연구원, 도시재생 활동가 및 일반시민이 함께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 기 위해 기획되었다. 서울시는 심포지엄을 통해 제시되는 다양한 의견은 향후 시가 추진하는 「전통시장 연계형 근린주거 재생사업」에 대한 정책 마련에 반영할 예정이며 아울러 년 내 이와 관련한 시범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포지엄 제1부에서는 「주거지와 연계한 자립형 근린상권 재생방안」, 「전통시장 연계형 근린재생 추진방안」, 「광 주 1913송정역시장 재생 사례 및 지역 발전방안」에 대한 주제를 발표하고, 이어서 2부에서는 「전통시장 연계형 근린주거 재생 방안」에 대하여 전문가들의 정책 토론 및 일반 시민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된 다. 주제발표는 ▴윤주선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부연구위원 ▴한병용 서울시 도시활성화과장 ▴김영관 현
[한국방송/남용승기자] 환경실천연합회가 재활용 쓰레기 사태와 관련 실패한 정책을 대안 없이 재도입하는 것은 소비자 부담만 가중시키는 일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환경실천연합회가 발표한 전문이다. 재활용 쓰레기 수거 중단 사태로 1회용품 사용 우려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자 규제의 방법으로 1회용컵 보증금 제도 재도입이 대두되고 있다. 1회용컵 보증금 제도는 기업에서 소비자로부터 1회용컵 사용에 대한 비용을 선지급 받고 회수가 되면 보증금을 돌려주고 소비자로부터 회수가 되지 않아 미반환된 보증금은 버려지는 1회용컵을 수거, 재활용하는 데 사용하여 1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인다는 정책이었다. 그러나 2002년부터 시행된 1회용컵 보증금 제도는 결과적으로 실패다.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에서 자발적 협약을 통해 시행됐으나 낮은 회수율로 정책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더욱이 미반환 보증금에 대한 기업의 잘못된 사용과 이를 관리하지 못한 정부의 직무 태만으로 결국 소비자들만 피해를 보았다. 1회용컵에 대한 수거량과 재활용률에 대한 정확한 모니터링이 안 된 것은 물론 대부분 기업에서 1회용컵 재활용에 사용해야 할 미반환 보증금을 기업 내 직원 회식비, 광고비 등
[서울/남용승기자] 서울시는 4월부터 구청에서만 지급하던 불법 공공현수막에 대한 수거보상금을 시에서도 직접 지급한다. 지난 2015년부터 17개 시‧도 중 최초로 불법 현수막 수거보상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작년 한 해 동안 시민으로 구성된 수거보상원이 직접 수거한 불법 현수막은 약 48만 건으로 전체 현수막 정비실적의 69%를 차지하는 등 게릴라식 불법 현수막 대응에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불법 현수막 수거보상제’는 각 자치구에서 선발된 수거보상원이 불법 현수막을 직접 수거하고 자치구에서는 이를 확인 후 수거에 대한 보상비용(1,000원 ~ 2,000원)을 지급하는 제도로, ’15년 11월 14개 구를 시작으로 ’18년 현재 25개 자치구에서 시행중임 그러나 이 같은 성과에도 불구하고 전년도 수거보상제 실적 중 행정기관, 정당 등이 불법으로 게시한 공공현수막 정비 실적은 3,433건으로 전체 수거보상제 실적의 0.7%에 불과하였다. 공공현수막은 행정기관, 정당 등과의 이해관계로 수거보상원들이 정비를 기피하여 대부분 시 기동정비반이 정비하고 있음 ※ 2017년 불법 현수막 정비실적 구 분 현 수 막 계 상업용 공공용 전체 정비실적 701,388 681
50+세대의 창의적인 활동이 사회 선순환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서울시 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은 50+커뮤니티의 지속가능한 활동 지원을 위해 50+단체 및 법인 설립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50+세대(만 50~64세)가 모임을 통해 새로운 활동을 모색하는 것에서 한 걸음 나아가, 지속성을 가진법적 단체 설립을 지원하여 50+세대 만의 활동 생태계를 조성하고 새로운 사회 참여를 이끌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지난해도 ‘50+단체설립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엄마학교협동조합, (사)문화와나눔으로 여는 세상 등 총 9개의 팀을 선정해 지원하였다. 현재 모든 9팀이 단체로 설립되어(협동조합 5개, 사단법인 2개, 비영리민간 단체 등록을 위한 임의단체 2개)활발히 활동하고 있 으며 올해는 캠퍼스 별 상시 공모를 통해 총 10개의 커뮤니티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사업의 대상은 서울시50플러스캠퍼스(중부, 서부, 남부) 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50+커뮤니티로, 구성원들의 주축 이 50+세대인 5인 이상의 모임이며 2018년 내에 단체 설립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기본구성원 5인은 반드시 서울시50+포털(50p
[한국방송/남용승기자] 더불어민주당진선미의원(강동갑,사법개혁특별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은경찰청장·해경청장·소방청장의후보군을확대하는법안(경찰공무원일부개정법률안,소방공무원일부개정법률안)을대표발의했다. 현행법에따르면모든경찰공무원은바로아래하위계급에서상위계급으로승진하도록규정하고있다.경찰청장또는해양경찰청장,치안총감으로보하는데,이규정에의하면치안총감으로승진할수있는계급은바로아래하위계급인치안정감만이될수있다. 이에‘경찰공무원일부개정법률안’은경찰청장또는해경청장을보하는경우,치안감에서치안총감으로승진할수있는규정을신설하여후보대상을확대하여조직의건강성을제고하려한다. 법률안이통과되면,경찰청장의후보군은현재치안정감6명(차장,경찰대학장,서울,부산,인천,경기남부청장)에서31명으로늘어나고,해경청장의후보군은현재치안정감2명(차장,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에서7명으로늘어나게된다. 또‘소방공무원법일부개정법률안’또한동일한문제점을보완하는내용이다.소방청장소방총감후보군이소방정감계급3명으로한정되어있어이를소방감이상으로확대해현행후보군3명(차장,서울소방재난본부장,경기재난안전본부장)에서13명으로확대된다. 진선미의원은“경찰,소방,해경의청장후보군이극소수로제한되면서다양성과민주성에대해지적이있었다”면서”조직내후보대상의확대를통해건전한경쟁과활
[서울/남용승기자] 풍년화, 미선나무, 히어리, 조팝나무, 명자나무, 앵도나무 등 멀리 식물원이나 수목원에 가야 볼 수 있는 나 무들이 지금 서울로 상부에 봄꽃 만발하였으며, 이러한 봄꽃나무들 사이에서 35팀의 시민예술가들의 공연이 이번 주말 서울 로에서 준비되어 있다. 서울시는 올해 서울로 7017 버스킹 축제, ‘서울로 버스킹 봄파티’를 7일(토) 오후 3시부터 저녁 8시까지 서울로 7017 고가 상부에서 35팀의 시민예술가 ‘서울로버스커즈’와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로버스커즈 35팀의 릴레이공연, 서울로 7017 곳곳에서 펼쳐져> 그간 서울로 상부에서는 공연과 버스킹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장미무대’와 ‘목련무대’ 두 곳뿐이었다. 하지만서울로를 방문한 시민들의 공연에 대한 애정과 관심, 공연자들의 적극적인 요청에 힘입어 소규모의 공연을할 수 있는 공간 4곳을 추가로 마련하 여, 현재는 총 6곳에서 소규모 공연과 버스킹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새롭게 마련한 4곳의 무대는 적당한 거리로 배치하여 각각의 공연소리가 겹치지 않도록 하였으며, 버스킹 공연이 가 지고 있는 자유로움을 표출 할 수 있도록 인위적인 시설물 조성은 최대한
[서울/남용승기자] 따스한 봄바람 사이로 벚꽃 피어나는 4월, <서울대공원 벚꽃축제>의 아름다운 이야기 가 시작된다. 축제는 4월 7일(토)부터 4월 22일(일)까지 16일간 호수 둘레길에서 진행되며 동물원 겹벚꽃길 에서는 축제 마지막 주말인 4.21~22일 동안 행사를 만날 수 있다. 올 해 서울의 벚꽃은 작년보다 4일정도 개화가 빨라짐에 따라 서울대공원은 축제가 시작되는 4월 7일부터 만개한 벚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대공원은 통상 서울지역보다 1주일정도 개화가 늦은 편이며, 개화에 오랜 시간이 걸린 만큼 화려하 고 아름다운 벚꽃을 볼 수 있다. 호수 둘레길을 따라 핀 왕벚나무, 동물원 안의 겹벚꽂나무, 그리고 청계산 자락의 산벚나무 등 총 2,000여 그루의 벚꽃이 하얗게 피어나면 어느 곳에서 찍어도 아름다운 사진을 남 길 수 있다. 바쁜 일상으로 벚꽃놀이를 놓친 시민에게도, 가족과 같이 또는 연인과 함께 넓고 아름다운 벚꽃을 즐기 고 싶은 시민에게도 수도권 어디서나 가까운 서울대공원의 벚꽃은 낭만과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이 다. 이번 벚꽃 축제는 ‘사랑이 벚꽃피다’란 주제로 호수 둘레길과 동물원 내 겹벚꽃 길에서
[서울/남용승기자]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안승화)는 심각한 기후변화 문제인 미세먼지 개선을 위해 ‘서울 도심숲 만들기’ 봉사 활동을 전개한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시민 실천 행동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4월 5일(목) 노을공원에서 ‘서울 도시 숲 만들기’ 나무 심기 활동을 진행하며, CJ헬스케어, CJ헬로의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하여, 나무 700여 그루를 심는다. 특히 이번 활동의 특이점은 서울에 있는 중국인들도 약 100여 명이 함께 참여하는 것이다. 미세먼지의 문제 는 중국과 한국이 처해있는 환경 문제로, 중국인들의 자원봉사 참여는 공동의 문제에 함께 대응한다는 점에 서 그 의미가 크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북경시자원봉사센터는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공동 실천으로 지난 2월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실제 북경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1일(수) 나무 심기 행사를 이미 진행한 바 있으 며, 행사 당일 700여 그루의 묘목을 심는 행사를 진행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서울시와 북경시 시민들이 미세먼지에 문제에 더욱 관심을 두고 작은 실천부터 생활 속에 서 행동할 수 있도록 견인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자원
[한국방송/남용승기자]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문용린)가 세종문화회관(사장 직무대행 서정협)과 ‘세종문화회관 개관 40주년 기념 축제와 한국교직원공제회 스승의날 기념 행사의 성공적 협력’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4일 발표했다. 세종문화회관 개관 40주년 기념 축제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 이번 협약으로 교직원공제회는 세종문화회관 개관 40주년 기념 페스티벌인 ‘The-K 한국교직원공제회와 함께하는 세종 아트 페스타’에 공식 협찬사(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The-K 한국교직원공제회와 함께하는 세종 아트 페스타’는 개관 40주년 기념 대표 공연인 ‘그랜드 오페라 갈라’를 비롯하여 다양한 공연 및 전시 등으로 구성된다. 5월 9일부터 1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전 공연장 및 내외부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스승의날 기념 ‘천명의 위대한 스승’ 행사에 3000석 규모 그랜드 오페라 갈라 공연 업무 협약에 따라 교직원공제회는 스승의날 기념 ‘천명의 위대한 스승’ 행사인 그랜드 오페라 갈라 전관공연에 공제회 회원을 초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명의 위대한 스승’ 행사는 세종문화회관이 서울시예술단과 함께 선보이는 화려한 오페라 갈라로 5월 13일(일)
[서울/남용승기자] 서울시는 식목일을 맞이하여 서울로 7017에서 기업, 단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서울로 7017 식목주 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4.4(수)에는 10:00부터 서울로전시관 옆 연꽃 트리팟에서 ‘서울로 7017 식목주간’ 참여기업인 위워크(Wework)의 주최로 방문한 200여명의 시민들에게 선착순 무료로 다육식물을 나누어주는 ‘다육이 미니정원 나누기’행사를 진행한다.(*수량 소 진 시 행사종료) 또한 3개 기업의 후원을 받아 서울로 7017에서 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미니정원을조성할 계획이 다. 동절기 조명꽃과 화려한 조명이 설치되어 서울로 7017의 포토존이었던 3개의 연꽃 트리팟(서울로전시관 옆)에 4.4(수), 4.10(화), 4.12(목)에 순차적으로 봄에 피는 초화류 가드닝을 통하여 사진찍기 핫플레이스로의 면모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서울로 7017 식목주간’의 정원문화 활성화 의미를 이어나가기 위해 행사에 참여하는 7개 기업과 단체의전문가들의 재 능기부를 통해 시민들이 함께 선진적인 정원문화를 공감할 수 있도록 ‘서울로 학교 정원문화교실’ 개설한다. 6.27~11.28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에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1월 22일(목) 방사청 대전청사에서 상륙기동헬기 성과기반군수지원(PBL*) 사업 관계기관(해병대,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과 함께 장비 가동률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상생 협력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 PBL(Performance - Based Logistics) : 계약자와 계약상대자가 장비가동률 등 성과목표를 정하여 성과에 따라 대가를 차등 지급하는 제도 이번 소통의 장에서는 지난 1년간의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을 분석하고, 연간 정비계획 및 장비 가동률 극대화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논의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은 목표치(82%)를 넘어 90%로 초과 달성하여 우리 군의 전투력 증강과 전투준비태세 완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업관리기관인 방위사업청과 소요군(해병대), 계약업체(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상륙기동헬기가 해병대의 핵심 전력으로써 우리나라의 안보를 책임지고 항공산업 발전을 이끄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다시금 관계기관의 역량을 한데 모으고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상륙기동헬기는 국내에서 개발된 한국형기동헬기 수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금융위원회는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8월 사이에 발생한 5000만원 이하 소액 연체금액을 지난해 말까지 전액 상환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총 292만 8000명이 신용회복지원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일반적으로 연체를 모두 상환하더라도 최장 5년간 금융거래 제한 등 불이익이 발생하나, 연체 채무를 기한 내에 전액 상환한 경우 즉시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다. 특히 개인 257만 2000명은 신용평점이 평균 29점,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도 평균 45점이 상승했다. 한편 전 금융권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소상공인이 정상적인 경제생활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신용회복 지원조치를 시행한 바, 해당 조치는 2025년 말에 종료됐다. 서울 시내 은행에서 시민이 은행의 가계대출 상담을 받고 있다. 2026.1.2 (ⓒ뉴스1) 이번 조치 대상자는 개인 295만 5000명(NICE평가정보)이고 개인사업자는 74만 8000명(한국평가데이터)으로, 이 중 지난해 12월까지 상환을 완료한 개인 257만 2000명(87%)과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47%)이 신용점수가 회복되는 실질적인 효과를 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시행되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에 대한 산업계의 에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데스크를 정식 운영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인공지능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기업의 법률 컨설팅과 기술자문 등을 지원하는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의 개소식을 서울 송파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 조준희 KOSA회장, 손승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회장,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장 등 지원데스크 관계자가 참석해 현판식을 하고 지원데스크 사무실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 온라인 전용창구 메인 화면(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에서는 전문기관의 법·제도 및 기술 분야 전문인력이 참여해 정확하고 신속한 상담과 안내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상담은 평일 기준 72시간 이내 회신을 목표로 하되 사안이 복잡하거나 법적 검토 등이 필요한 상담은 14일 이내 회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원데스크에서 기업과 상담한 내용을 토대로 주요 문의 사항을 중심으로 한 질의 응답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첫 현장행보로 ’26.1.22일(목) 전북을 방문하여 지역기업, 청년근로자, 혁신기관 등 지역 산업의 핵심 주체들과 연속적 간담회를 갖고, 청년 유입을 촉진하는 산업단지 혁신과 전북을 재생에너지 중심의 서해안 거점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하였다. < 완주 문화산단 입주기업 간담회 > 김정관 장관은 완주 문화산업단지 입주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의 지방투자 결정 계기와 투자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청년 친화적인 문화선도 산업단지로서 필요한 변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아울러, 지역 산업단지에 청년 인력이 유입·정착하기 위해 지역 기업의 입장에서 필요한 근로·정주·문화 여건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산업단지가 단순한 생산 공간을 넘어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공간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청년 근로자 오찬 간담회 > 이후, 김정관 장관은 기업 중심 논의를 넘어 근로자 관점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전북 지역 산업단지에서 근무 중인 청년근로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산업단지를 ‘일하기 좋은 공간’을 넘어 ‘살고 싶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1ha당 500만 원을 지급해 평년 일반 재배 대비 65만 원 높은 소득을 보장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 사업을 새롭게 시행하고, 2월부터 5월까지 참여 농가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소에는 밥쌀로 쓰지 않고 가공용으로만 유통하다가, 흉작 등으로 쌀이 모자라면 밥쌀로 돌려 수급을 조절하는 벼를 말한다. 기존 쌀 수급안정 정책은 시장격리와 타작물 재배 확대가 중심이었으나, 타작물 재배는 특정 품목의 재배면적이 빠르게 늘어날 경우 공급 과잉이 발생할 수 있어 면적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수급조절용 벼 제도는 콩이나 가루쌀 등 다른 작물의 추가적인 과잉 우려 없이 밥쌀 재배면적을 줄일 수 있어 쌀 수급안정에 효과적인 대안으로 평가된다. 또한 수확기 흉작 등으로 공급 부족이 예상될 경우, 가공용에서 밥쌀용으로 용도를 전환해 단기적인 수급 불안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2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의 한 논에서 농민이 콤바인으로 벼를 베고 있다. 2019.9.2 (사진=연합뉴스) 수급조절용 벼 사업에 참여하는 농업인은 1ha당 500만 원의 전략작물직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취약계층에 국산 농식품 구매 바우처를 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 제도가 23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농식품 바우처 제도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에 일정 금액의 이용권을 지원해, 신선하고 영양가 있는 국산 농식품을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제도 시행의 근거가 되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은 농식품 바우처 제도를 법률에 명시하기 위해 지난해 7월 22일 개정됐으며, 법 시행일에 맞춰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도 함께 완료됐다. 법과 하위법령이 함께 시행되면서 농식품 바우처 제도는 명확한 법적 근거를 갖춘 제도로 운영되며, 사업 추진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도 제도적으로 확보됐다. 사진은 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쌀 매장 모습. 2025.9.5 (사진=연합뉴스) 이번에 시행되는 시행령과 시행규칙에는 농식품 바우처의 지급 대상과 신청·지급 절차를 비롯해,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업무 전담기관의 지정 요건과 수행 업무 등이 구체적으로 규정됐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현장 운영기관 간 역할이 명확해지고, 사업 운영의 체계성과 투명성도 함께 강화됐다. 아울러 농식품 바우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은 한파와 대설로 인한 겨울철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1월 22일 새만금 사업지역 내 주요 기반시설을 점검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극한 기상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시설 피해와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에서는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새만금 사업지역 내 배수시설, 도로, 위험사면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제설장비 점검상태, 위험 시설물의 안전조치 여부 등 혹한기 대비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결빙 취약 구간과 상시 관리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 현장 관리 강화를 당부했으며, 한파·폭설 등 기상악화 예보 시 현장 작업 중지 및 실내작업 실시 등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도록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김민수 사업총괄과장은 “겨울철 한파와 대설 등으로 인한 재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새만금 지역에서 혹한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