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4월 12(목) 14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건축·도시계획 분야 학계, 전문가, 활동가 및 일반시민이 참여하는 ‘전시 장 연계형 근린주거 재생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시 전역에 분포하는 과거 지역주민의 소통광장이었던 전통시장의 기능 복원 및 공간재생을 통하여 서 울시의 도시재생 이루는 방안에 대하여 학계와 연구원, 도시재생 활동가 및 일반시민이 함께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 기 위해 기획되었다. 서울시는 심포지엄을 통해 제시되는 다양한 의견은 향후 시가 추진하는 「전통시장 연계형 근린주거 재생사업」에 대한 정책 마련에 반영할 예정이며 아울러 년 내 이와 관련한 시범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포지엄 제1부에서는 「주거지와 연계한 자립형 근린상권 재생방안」, 「전통시장 연계형 근린재생 추진방안」, 「광 주 1913송정역시장 재생 사례 및 지역 발전방안」에 대한 주제를 발표하고, 이어서 2부에서는 「전통시장 연계형 근린주거 재생 방안」에 대하여 전문가들의 정책 토론 및 일반 시민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된 다. 주제발표는 ▴윤주선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부연구위원 ▴한병용 서울시 도시활성화과장 ▴김영관 현
[한국방송/남용승기자] 환경실천연합회가 재활용 쓰레기 사태와 관련 실패한 정책을 대안 없이 재도입하는 것은 소비자 부담만 가중시키는 일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환경실천연합회가 발표한 전문이다. 재활용 쓰레기 수거 중단 사태로 1회용품 사용 우려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자 규제의 방법으로 1회용컵 보증금 제도 재도입이 대두되고 있다. 1회용컵 보증금 제도는 기업에서 소비자로부터 1회용컵 사용에 대한 비용을 선지급 받고 회수가 되면 보증금을 돌려주고 소비자로부터 회수가 되지 않아 미반환된 보증금은 버려지는 1회용컵을 수거, 재활용하는 데 사용하여 1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인다는 정책이었다. 그러나 2002년부터 시행된 1회용컵 보증금 제도는 결과적으로 실패다.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에서 자발적 협약을 통해 시행됐으나 낮은 회수율로 정책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더욱이 미반환 보증금에 대한 기업의 잘못된 사용과 이를 관리하지 못한 정부의 직무 태만으로 결국 소비자들만 피해를 보았다. 1회용컵에 대한 수거량과 재활용률에 대한 정확한 모니터링이 안 된 것은 물론 대부분 기업에서 1회용컵 재활용에 사용해야 할 미반환 보증금을 기업 내 직원 회식비, 광고비 등
[서울/남용승기자] 서울시는 4월부터 구청에서만 지급하던 불법 공공현수막에 대한 수거보상금을 시에서도 직접 지급한다. 지난 2015년부터 17개 시‧도 중 최초로 불법 현수막 수거보상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작년 한 해 동안 시민으로 구성된 수거보상원이 직접 수거한 불법 현수막은 약 48만 건으로 전체 현수막 정비실적의 69%를 차지하는 등 게릴라식 불법 현수막 대응에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불법 현수막 수거보상제’는 각 자치구에서 선발된 수거보상원이 불법 현수막을 직접 수거하고 자치구에서는 이를 확인 후 수거에 대한 보상비용(1,000원 ~ 2,000원)을 지급하는 제도로, ’15년 11월 14개 구를 시작으로 ’18년 현재 25개 자치구에서 시행중임 그러나 이 같은 성과에도 불구하고 전년도 수거보상제 실적 중 행정기관, 정당 등이 불법으로 게시한 공공현수막 정비 실적은 3,433건으로 전체 수거보상제 실적의 0.7%에 불과하였다. 공공현수막은 행정기관, 정당 등과의 이해관계로 수거보상원들이 정비를 기피하여 대부분 시 기동정비반이 정비하고 있음 ※ 2017년 불법 현수막 정비실적 구 분 현 수 막 계 상업용 공공용 전체 정비실적 701,388 681
50+세대의 창의적인 활동이 사회 선순환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서울시 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은 50+커뮤니티의 지속가능한 활동 지원을 위해 50+단체 및 법인 설립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50+세대(만 50~64세)가 모임을 통해 새로운 활동을 모색하는 것에서 한 걸음 나아가, 지속성을 가진법적 단체 설립을 지원하여 50+세대 만의 활동 생태계를 조성하고 새로운 사회 참여를 이끌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지난해도 ‘50+단체설립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엄마학교협동조합, (사)문화와나눔으로 여는 세상 등 총 9개의 팀을 선정해 지원하였다. 현재 모든 9팀이 단체로 설립되어(협동조합 5개, 사단법인 2개, 비영리민간 단체 등록을 위한 임의단체 2개)활발히 활동하고 있 으며 올해는 캠퍼스 별 상시 공모를 통해 총 10개의 커뮤니티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사업의 대상은 서울시50플러스캠퍼스(중부, 서부, 남부) 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50+커뮤니티로, 구성원들의 주축 이 50+세대인 5인 이상의 모임이며 2018년 내에 단체 설립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기본구성원 5인은 반드시 서울시50+포털(50p
[한국방송/남용승기자] 더불어민주당진선미의원(강동갑,사법개혁특별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은경찰청장·해경청장·소방청장의후보군을확대하는법안(경찰공무원일부개정법률안,소방공무원일부개정법률안)을대표발의했다. 현행법에따르면모든경찰공무원은바로아래하위계급에서상위계급으로승진하도록규정하고있다.경찰청장또는해양경찰청장,치안총감으로보하는데,이규정에의하면치안총감으로승진할수있는계급은바로아래하위계급인치안정감만이될수있다. 이에‘경찰공무원일부개정법률안’은경찰청장또는해경청장을보하는경우,치안감에서치안총감으로승진할수있는규정을신설하여후보대상을확대하여조직의건강성을제고하려한다. 법률안이통과되면,경찰청장의후보군은현재치안정감6명(차장,경찰대학장,서울,부산,인천,경기남부청장)에서31명으로늘어나고,해경청장의후보군은현재치안정감2명(차장,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에서7명으로늘어나게된다. 또‘소방공무원법일부개정법률안’또한동일한문제점을보완하는내용이다.소방청장소방총감후보군이소방정감계급3명으로한정되어있어이를소방감이상으로확대해현행후보군3명(차장,서울소방재난본부장,경기재난안전본부장)에서13명으로확대된다. 진선미의원은“경찰,소방,해경의청장후보군이극소수로제한되면서다양성과민주성에대해지적이있었다”면서”조직내후보대상의확대를통해건전한경쟁과활
[서울/남용승기자] 풍년화, 미선나무, 히어리, 조팝나무, 명자나무, 앵도나무 등 멀리 식물원이나 수목원에 가야 볼 수 있는 나 무들이 지금 서울로 상부에 봄꽃 만발하였으며, 이러한 봄꽃나무들 사이에서 35팀의 시민예술가들의 공연이 이번 주말 서울 로에서 준비되어 있다. 서울시는 올해 서울로 7017 버스킹 축제, ‘서울로 버스킹 봄파티’를 7일(토) 오후 3시부터 저녁 8시까지 서울로 7017 고가 상부에서 35팀의 시민예술가 ‘서울로버스커즈’와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로버스커즈 35팀의 릴레이공연, 서울로 7017 곳곳에서 펼쳐져> 그간 서울로 상부에서는 공연과 버스킹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장미무대’와 ‘목련무대’ 두 곳뿐이었다. 하지만서울로를 방문한 시민들의 공연에 대한 애정과 관심, 공연자들의 적극적인 요청에 힘입어 소규모의 공연을할 수 있는 공간 4곳을 추가로 마련하 여, 현재는 총 6곳에서 소규모 공연과 버스킹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새롭게 마련한 4곳의 무대는 적당한 거리로 배치하여 각각의 공연소리가 겹치지 않도록 하였으며, 버스킹 공연이 가 지고 있는 자유로움을 표출 할 수 있도록 인위적인 시설물 조성은 최대한
[서울/남용승기자] 따스한 봄바람 사이로 벚꽃 피어나는 4월, <서울대공원 벚꽃축제>의 아름다운 이야기 가 시작된다. 축제는 4월 7일(토)부터 4월 22일(일)까지 16일간 호수 둘레길에서 진행되며 동물원 겹벚꽃길 에서는 축제 마지막 주말인 4.21~22일 동안 행사를 만날 수 있다. 올 해 서울의 벚꽃은 작년보다 4일정도 개화가 빨라짐에 따라 서울대공원은 축제가 시작되는 4월 7일부터 만개한 벚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대공원은 통상 서울지역보다 1주일정도 개화가 늦은 편이며, 개화에 오랜 시간이 걸린 만큼 화려하 고 아름다운 벚꽃을 볼 수 있다. 호수 둘레길을 따라 핀 왕벚나무, 동물원 안의 겹벚꽂나무, 그리고 청계산 자락의 산벚나무 등 총 2,000여 그루의 벚꽃이 하얗게 피어나면 어느 곳에서 찍어도 아름다운 사진을 남 길 수 있다. 바쁜 일상으로 벚꽃놀이를 놓친 시민에게도, 가족과 같이 또는 연인과 함께 넓고 아름다운 벚꽃을 즐기 고 싶은 시민에게도 수도권 어디서나 가까운 서울대공원의 벚꽃은 낭만과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이 다. 이번 벚꽃 축제는 ‘사랑이 벚꽃피다’란 주제로 호수 둘레길과 동물원 내 겹벚꽃 길에서
[서울/남용승기자]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안승화)는 심각한 기후변화 문제인 미세먼지 개선을 위해 ‘서울 도심숲 만들기’ 봉사 활동을 전개한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시민 실천 행동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4월 5일(목) 노을공원에서 ‘서울 도시 숲 만들기’ 나무 심기 활동을 진행하며, CJ헬스케어, CJ헬로의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하여, 나무 700여 그루를 심는다. 특히 이번 활동의 특이점은 서울에 있는 중국인들도 약 100여 명이 함께 참여하는 것이다. 미세먼지의 문제 는 중국과 한국이 처해있는 환경 문제로, 중국인들의 자원봉사 참여는 공동의 문제에 함께 대응한다는 점에 서 그 의미가 크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북경시자원봉사센터는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공동 실천으로 지난 2월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실제 북경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1일(수) 나무 심기 행사를 이미 진행한 바 있으 며, 행사 당일 700여 그루의 묘목을 심는 행사를 진행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서울시와 북경시 시민들이 미세먼지에 문제에 더욱 관심을 두고 작은 실천부터 생활 속에 서 행동할 수 있도록 견인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자원
[한국방송/남용승기자]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문용린)가 세종문화회관(사장 직무대행 서정협)과 ‘세종문화회관 개관 40주년 기념 축제와 한국교직원공제회 스승의날 기념 행사의 성공적 협력’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4일 발표했다. 세종문화회관 개관 40주년 기념 축제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 이번 협약으로 교직원공제회는 세종문화회관 개관 40주년 기념 페스티벌인 ‘The-K 한국교직원공제회와 함께하는 세종 아트 페스타’에 공식 협찬사(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The-K 한국교직원공제회와 함께하는 세종 아트 페스타’는 개관 40주년 기념 대표 공연인 ‘그랜드 오페라 갈라’를 비롯하여 다양한 공연 및 전시 등으로 구성된다. 5월 9일부터 1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전 공연장 및 내외부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스승의날 기념 ‘천명의 위대한 스승’ 행사에 3000석 규모 그랜드 오페라 갈라 공연 업무 협약에 따라 교직원공제회는 스승의날 기념 ‘천명의 위대한 스승’ 행사인 그랜드 오페라 갈라 전관공연에 공제회 회원을 초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명의 위대한 스승’ 행사는 세종문화회관이 서울시예술단과 함께 선보이는 화려한 오페라 갈라로 5월 13일(일)
[서울/남용승기자] 서울시는 식목일을 맞이하여 서울로 7017에서 기업, 단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서울로 7017 식목주 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4.4(수)에는 10:00부터 서울로전시관 옆 연꽃 트리팟에서 ‘서울로 7017 식목주간’ 참여기업인 위워크(Wework)의 주최로 방문한 200여명의 시민들에게 선착순 무료로 다육식물을 나누어주는 ‘다육이 미니정원 나누기’행사를 진행한다.(*수량 소 진 시 행사종료) 또한 3개 기업의 후원을 받아 서울로 7017에서 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미니정원을조성할 계획이 다. 동절기 조명꽃과 화려한 조명이 설치되어 서울로 7017의 포토존이었던 3개의 연꽃 트리팟(서울로전시관 옆)에 4.4(수), 4.10(화), 4.12(목)에 순차적으로 봄에 피는 초화류 가드닝을 통하여 사진찍기 핫플레이스로의 면모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서울로 7017 식목주간’의 정원문화 활성화 의미를 이어나가기 위해 행사에 참여하는 7개 기업과 단체의전문가들의 재 능기부를 통해 시민들이 함께 선진적인 정원문화를 공감할 수 있도록 ‘서울로 학교 정원문화교실’ 개설한다. 6.27~11.28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에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국내 항공업계 안전투자 규모가 전년보다 3324억 원(5.7%) 증가한 6조 1769억 원이었다고 28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 항공기가 대한항공 항공기 위로 이륙하고 있다. 2024.11.29. (ⓒ뉴스1) 이번 결과는 항공안전법에 따른 항공안전투자 공시 제도에 따라 항공운송사업자 16개 사와 공항운영자 2개 사를 포함한 18개 항공교통사업자가 공시한 지난해 안전투자 실적을 종합한 것이다. 이러한 안전투자 확대 기조는 올해와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각각 10조 2079억 원과 10조 6594억 원의 투자가 계획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비비용은 3조 6100억 원으로 전년보다 23%(6700억 원) 증가했고, 사전 정비비용인 계획정비 비용이 전체의 86% 이상을 차지했다. 엔진·부품 구매는 1조 5700억 원으로, 전년보다 18.9%(2500억 원) 늘었는데, 이는 예상치 못한 고장·결함에 대비해 예비 부품을 확보하기 위해 투자한 것으로 분석됐다. 기령을 20년 초과한 '경년항공기' 교체 항목의 투자액은 5347억 원으로 전년보다 55.1%로 크게 감소했다. 한편, 국토부는 현장의 의견을
[한국방송/김성진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29일 유실·유기동물의 입양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동물보호센터의 입양 대상 동물을 소개하는 팝업 행사를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회 동물보호의 날을 맞아 유실·유기 동물과 자연스러운 만남으로 입양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반려동물 친화 쇼핑몰로 반려가구와 일반 국민의 접근성이 높은 스타필드 수원에서 개최한다. 행사장 내 '동동마을 놀이터'에서는 경기도 동물보호센터(반려마루 여주)에서 입양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서울 동대문구 동물복지지원센터를 방문해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강아지들을 어루만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2024.10.2. (ⓒ뉴스1) 강아지와 안전하게 인사하는 방법, 입양 대기견과 함께하는 교감 프로그램 등 체험과 함께, 입양자의 생활패턴과 반려견의 성향 등을 고려한 반려마루 보호견 소개 등 입양 상담도 한다. 현장에 방문한 반려인을 대상으로 동물등록도 지원하며,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인도 반려견의 비문(코주름)을 활용한 동물등록을 체험할 수 있다. 비문, 안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투자연계형 기술확보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장비기업의 대만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인 아사히 램프(ASAHI LAMP)사 인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 규모는 약 108억 원이다. 아사히 램프는 반도체 RTP(급속 열처리)와 EPI(에피택셜 증착) 공정에 활용되는 텅스텐 할로겐 램프 제조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미국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사, 대만 TSMC사 등에 납품하고 있다. 현재 고출력 반도체 공정용 램프는 국내 생산기반이 없어 전량 해외에 의존하고 있다. 반도체 전시회 모습.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뉴스1) 이번 인수는 단기적으로 안정적 부품 확보와 시장 확대, 중장기적으로는 기술 내재화를 통한 국내 반도체산업 공급망 안정성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와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KITIA)는 매물 발굴, 실사 및 기술 평가 지원 등으로 우리 기업의 해외기술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 공급망 전략수립 지원을 신설했으며 인수금액의 5~10% 세액공제 연장도 추진하고 있다. 아사히 램프사를 인수한 에프엔에스테크는 지난 2013년에도 산업부의 지원을 받아 미국 이노패드(InnoPa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업 구조와 역할 재편의 밑그림을 그릴 'LH 개혁위원회'가 출범했다. 국토교통부는 28일 LH 개혁위원회 출범을 위한 민간위원 위촉식을 열고 민간 위원장과 국토교통부 1차관을 공동위원장으로 LH 개혁방안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주거정책과 공공주택 분야에서 연구와 정책 자문 경험을 두루 갖춘 임재만 세종대학교 교수가 민간위원장을 맡고, 주거복지, 공공주택, 도시계획, 재무·회계 등 시민사회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개혁위원회 민간위원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옥 LH 개혁위원회는 앞으로 ▲택지개발, 주거복지 등 사업 부문별 사업방식 개편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LH의 기능·역할 재정립 ▲재무 건전성 확보 및 책임 있는 경영 체계 확립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개혁방안을 위해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와 국민 자문단 운영으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청취할 계획이다.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국민이 직접 개혁방안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국민 자문단은 신혼부부, 임차인 등 정책 수혜 대상자들의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업계 이해관계자와 전문가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 기회를 지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현장 투자설명회에 적극 나선다. 이에 중기부는 28일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에서 첫 투자설명회로, 동남권의 유망 기술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가 직접 만나 교류하는 '동남권 웰컴 투 팁스' 행사를 개최했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8일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열린 '2025년 웰컴 투 팁스 동남권'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투자하면, 정부가 연구개발(R&D)과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창업지원 체계다. 지금까지 3700여 개의 창업기업이 참여해 17조 원 이상의 후속투자를 유치하는 등 성과를 거두며 대표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동남권 웰컴 투 팁스'에는 팁스 참여를 희망하는 동남권 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 등 100여개 사가 함께했으며, 중기부 노용석 차관이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사전심사로 선발된 동남권 유망 창업기업 8개 사는 팁스 운영사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했으며, 현장평가에서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상금을 수여했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의 올해 참여대학 6개을 추가 선정하고 내달부터 지원에 착수한다고 28일 전했다. 올해 참여대학은 경북대학교, 경희대학교, 국민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아주대학교, 중앙대학교이다.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체계도(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은 이공계 대학원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최소한 월 석사과정 80만 원, 박사과정 110만 원을 지원해 연구생활을 보장하고, 대학(산단) 차원의 학생연구자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뼈대로 한다. 지난 4월에 선정된 29개 대학은 세부 운영계획 컨설팅 등을 거쳐 6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장려금 지급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에 추진한 2차 공모·평가에서는 6개 대학이 추가 선정됐는데 신청대학 평가는 요건검토와 선정평가 두 단계로 진행했다. 상반기 때와 마찬가지로 추가 선정된 6개 대학에 대해 개별 컨설팅과 사업 가이드라인 설명회 등을 진행해 안정적 사업 착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학내 연구생활장려금 지급은 개별 컨설팅 뒤 개시되는데, 이번 공모로 기준금액 이상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앞으로 모든 국민이 산재 위험상황을 발견하거나 노동자가 안전조치 없이 위험한 상황에서 작업을 해야만 하는 경우 직접 알리고 대처를 요청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29일부터 국민 누구나 사업장의 산재 위험상황을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는 '안전일터 신고센터'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안전조치 없이 이뤄지는 작업 상황, 붕괴·화재·누출 등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중대한 사고 징후가 있는 경우, 산업재해 발생 사실을 숨기려고 하는 '산재 은폐' 등을 신고할 수 있다. ▲건설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안전모 등을 쓰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3.8.2 (ⓒ뉴스1) 안전일터 신고센터는 노동자 본인이 산재 위험상황에 처해 있는 경우는 물론 일반 시민이 위험한 상황을 발견한 경우에도 신고가 가능하다. 이에 신고가 필요한 경우 컴퓨터(PC), 모바일(휴대전화, 태블릿) 등으로 '노동부 노동포털(http://labor.moel.go.kr)' 또는 노동부 홈페이지 민원-민원신청(온라인민원신청)을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속해 신고하면 된다. 이렇게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수된 신고는 해당 사업장 소재지 관할 관서 산업안전감독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