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은 시민의 생활문화 활동을 장려하기위해 마을의 유휴공간을 생활 문화 활동 거점으로 만드는 <생활문화지원센터 조성 지원>사업 공모를 오는16일(수)부터 내달5일 (화)까지 진행한다 . 이번 공모는 서울의 공공 및 민간 단체에서 보유하고 있는 유휴공간을 대상으로 10~15개소를 선정해, 공간 리모델링과 생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마을 단위의 생활문화 활동공간을 구축하 고 시민의 자발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 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시작된 <생활문화지원센터 조성 지원>사업은, 소극적 관람에 머물기보다 직접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서울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욕구 변화에 맞춰 자치구 단위의 문화예술 동아리 확대에 기여했다는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지난해 구축한 50개 의 센터를 보다 강화하는 것은 물론, 신규로 10~15개소를 추가 조성한다. 지난해에는, 공간 리모델링까지 결합한 ‘생활권형’ 7개와 프로그램만 지원하는 ‘디딤형’ 43개 등으로 나 눠 총 50개의 센터를 마련했다면, 올해는 생활권형 센터 10~15개를 새롭게조성한다. 시민 및 동아리 의 연습·발
(한국방송/남용승기자) 한국이앤엑스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공동주최하는 국제 방송음향 조명기기 전시회(KOBA 2018)가 5월 15일(화)부터 18일(금)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전시 첫날인 15일(13시~17시)에는 (사)한국디지털콘텐츠크리에이터협회(코딕,가 개최하는 콘퍼런스가 무료로 진행된다. 해당 콘퍼런스는 ‘2018 콘텐츠&크리에이터, AI 활용 전략’을 주제로 코엑스 3층 308호에서 이루어진다. 코딕은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1인 방송 미디어 서비스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하여 새로운 콘텐츠 플랫폼과 디지털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시장에 대해 콘퍼런스를 준비했다. 세부 강연 내용은 스마트한 콘텐츠의 생산과 소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수익화, 데이터 드리븐 콘텐츠 전략과 실행,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 생산, 영상 크리에이터로 사는 법으로 구성된다. 강연자는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서희정, 유니오 CMO인 Kevin Kim, Ascent Networks 대표 박세용, 마이셀럽스 대표 신지현, 유튜버 윰댕이다. 코딕은 이번 강연이 크리에이터로 활동을 하거나 활동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1인 방송의 미래를 전망하여
(한국방송/남용승기자) 14일 양평 더스타휴CC에서 진행된 ‘제14회 사랑의달팽이 자선 골프대회’가 법조계, 경제계, 의료계, 언론계, 연예계, 스포츠계 등 사회의 저명인사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사랑의달팽이 자선 골프대회는 ‘히든카드’라는 주제로 ‘함께’라는 우리 삶의 숨겨진 가치를 찾아가는 내용을 담아 자선 골프대회의 기부 나눔의 기쁨을 함께 누리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자선 골프대회에 참여한 사회 저명인사들은 라운딩하면서 숨겨진 ‘히든카드’를 발견할 시 베넷핏을 주는 즐거움을 받으며 기부 나눔이라는 숨겨진 기쁨을 함께 누렸다. 라운딩 후 진행된 연회식에서 숨겨진 카드의 진정한 의미인 ‘함께’라는 영상 상영으로 청각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함께했다. ‘Our Hidden Card 동행’이라는 카드를 마련하여 라운딩 시 함께 했던 조별 사진을 붙여 서로 건네 ‘함께’를 직접 실행하며 의미를 되새기는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청각 장애인 후원단체인 (사)사랑의달팽이는 청각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달팽이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사회의 저명인사들이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방법으로 자선 골프대
건국대학교 학원 창립 87주년·개교 72주년을 축하하는 기념식이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교수와 학생, 동문, 직원, 학교법인 산하기관 임직원, 내외빈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발전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은 유자은 이사장의 기념사, 민상기 총장의 축사, 맹원재 총동문회장의 축사에 이어 근속상, 학술·교육·연구상 시상, 모범상과 학생 선행상·봉사상 수여 등으로 이어졌다. 유자은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학원 창립 72주년의 의미와 각종 법인사업체의 경영 현황을 소개한 뒤 “우리가 미래를 철저히 대비하고 계획한다면 학령인구 감소로 발생하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도 잘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항상 먼 앞날을 내다보는 지혜를 갖추고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상허 선생님의 소중한 가르침을 경영의 나침반으로 삼아 창학 100주년을 향해 나야가야 한다”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이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관습적인 일상에서 벗어나 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높여가야 한다”며 “사회가 빠른 속도로 변하는 만큼 기존시스템과 조직문화에 얽매이지 말고 관행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국방송/남용승기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은 예비 귀농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현장밀착 컨설팅 ‘귀농닥터 서비스’의 멘티를 모집한다. 귀농닥터 서비스는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적절한 지역과 품목 전문가를 찾아주는 서비스로, 해당 전문가를 ‘귀농닥터’라고 칭하며 귀농귀촌 희망자는 귀농닥터와 1대 1 멘토·멘티 관계를 형성한다. 이를 바탕으로 귀농귀촌 희망자가 농촌지역 현장에서 겪을 수 있을 만한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귀농닥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에서 전국 지역의 귀농닥터의 이력을 검색할 수 있으며, 온라인 매칭 서비스를 통해 귀농닥터가 실제 운영하는 농가에 방문하여 현장감 있는 귀농귀촌 설계와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귀농닥터 서비스 분야는 시·군별 귀농귀촌정착 및 농촌생활 안내, 농지·주택 정보제공, 작목선택·재배기술, 농산물가공 ·유통 등이다. 귀농닥터 1명 당 5명까지의 멘티 신청을 받을 수 있고 멘티는 총 5회에 걸쳐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상담, 실습, 벤치마킹 등의 지도를 통해 전문적 소양을 갖출 수 있다. 귀농닥터 서비스는 2016년부터 실시했던 사업으로, 실제로
서울시는 도심 속 자투리 공간인 주택·건물 옥상에 소규모 태양광을 설치하는 ‘주택형, 건물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사업에 올해 80억원을 지원, 주택 750개소, 건물 1,100개소 등 총 1,850개소에 13M W 규모의 태양광을 보급한다. 최근 주택·건물 옥상에 설치하는 소규모 태양광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직결급수 전환으로 옥상 물탱 크를 철거하여 여유 공간이 생긴 주택이나 집수리 사업과 연계한 도시재생지역에도 설치가 가능해 시민들의 관 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주택이나 건물 옥상에 태양광을 설치하면 유휴공간을 친환경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기요금 부담이 완화되는 경제적 효과도 누릴 수 있다. 또한, 태양광은 여름철 폭염이나 겨울철 한파에 대비하여 누 진제 구간을 관리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으로도 부상하고 있다. 월 400kWh를 사용하는 가정에서 주택형 태양광 3㎾ 설치 시 월 288kWh의 전기를 생산하며, 월 52,850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18년도 주택형(3㎾ 이하) 및 건물형(3㎾ 이상)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조금은 ㎾당 60만원으로, 올해는 시 단독사 업으로 추진된다. 지난해에는 한국에너지공단
(한국방송/남용승기자) 동국대학교 메이커형 여성융합공학 인재양성사업단은 18일 동국대 신공학관 4161호에서 메이커 전시 및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과대학 여학생 및 4차 산업혁명 기술에 관심있는 지역사회인에게 메이커 정신 및 문화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부스에는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메이커 활동의 결과물들이 전시된다. 전시품으로는 3D프린터와 ‘Fun Move 프로젝트’ 결과물인 전자의수 등이 있다. 이 밖에 Light Saber, Drone, 썰매, 전기기타, 페이퍼 아트, RC카 등 다양한 작품들도 전시된다. 체험존에서는 다양한 VR과 3D 스캐닝 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한편 동국대학교 메이커형 여성융합공학 인재양성사업단은 교육부, 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여성친화적 공학교육시스템 개편으로 산업수요 맞춤형 여성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동국대학교는 ‘메이커’ 교육을 중심으로 다양한 메이커를 양성하고 있다.
(한국방송/남용승기자)) 기아자동차(주)가 15일(화) 스타일과 안전성, 편의성이 강화된 스포티 하이브리드 세단 ‘더 뉴(The New) K5 하이브리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더 뉴 K5 하이브리드는 18.0km/ℓ의 뛰어난 연비, 한층 세련된 디자인, 동급 최고의 첨단 안전 사양, 배터리 평생 보증 서비스 실시 등 강화된 상품성이 특징이다. 더 뉴 K5 하이브리드의 복합연비는 18.0km/ℓ(16인치 타이어 기준)로 기존 모델(17.5km/ℓ) 대비 높은 연비 효율성을 갖췄다. 특히 리튬 이온 폴리머 배터리 용량을 기존 1.62kWh에서 1.76kWh로 8.6% 늘려 연료 소비 없이 전기로만 운행이 가능한 전기차(EV) 모드의 효율이 개선되는 등 전반적인 하이브리드 시스템 부품 개선을 통해 효율성을 높였다. 더 뉴 K5 하이브리드는 올 초 출시 이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더 뉴 K5’의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다. 전면부는 가로형 레이아웃의 LED 안개등, 입체적인 범퍼 디자인, 새로운 패턴의 프로젝션 헤드램프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모습을 갖췄으며, 후면부는 LED 리어콤비램프를 적용해 스포티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측면부는 공기저항을 최소화
5월 14일(월) 저녁 7시,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이 새로운 무대로 돌아온다. <2018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클래식, 뮤지컬, 케이팝, 퓨전국악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10월까지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서울광장으로 나들이해 잔디밭에 앉아 매월 다른 주제의 공연들을 만나보자.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은 2015년 시작되어 매년 5월부터 10월까지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클 래식, 국악, 서커스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기 회를 제공하는 문화행사이며, 2017년까지 총 176회 공연에 20여만명이 관람했다. 이번 <2018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은 5월 14일(월)과 15일(화), 이틀간의 개막공연으로 6개월간 의 상설공연을 시작한다. 5월 14일(월),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관악중주단 ‘한빛브라스앙상블’과 ‘드림뮤지컬’의 뮤지컬 공연으로 첫 무대를 연다. 5월 15일(화)에는 타악 그룹 ‘붐붐’의 타악 퍼포먼 스와 세계 합창올림픽 금메달 2관왕에 빛나는 국내 최초 쇼콰이어 그룹인 ‘하모나이즈’의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은 2018 춘계학술세미나를 5월 12~13일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개최한다. ‘미디어 혁신과 융합을 진단한다’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미디어 현장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혁신과 융합을 살펴보고, 대안을 모색한다. 발제자로 나서는 곽재우 전 KBS보도영상국장은 1인 미디어 시대의 핵심 기기인 스마트폰을 응용한 미디어 현장 사례를 주제 발표한다.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 민족’ 운영업체인 (주)우아한형제들의 이현재 대외이사가 배달 앱 활성화를 통해 디지털 혁신과 커뮤니케이션을 소개한다. 홍진환 동아일보 기자는 디지털 환경 아래 포토 저널리즘이 당면한 새로운 도전과 대안을 모색한다. 이 밖에 KBS 정치외교부장을 지낸 최재현 해설위원을 비롯해 현직 언론인들이 참여하는 주제별 토론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로 미디어 변혁의 시대를 진단할 예정이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투자연계형 기술확보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장비기업의 대만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인 아사히 램프(ASAHI LAMP)사 인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 규모는 약 108억 원이다. 아사히 램프는 반도체 RTP(급속 열처리)와 EPI(에피택셜 증착) 공정에 활용되는 텅스텐 할로겐 램프 제조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미국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사, 대만 TSMC사 등에 납품하고 있다. 현재 고출력 반도체 공정용 램프는 국내 생산기반이 없어 전량 해외에 의존하고 있다. 반도체 전시회 모습.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뉴스1) 이번 인수는 단기적으로 안정적 부품 확보와 시장 확대, 중장기적으로는 기술 내재화를 통한 국내 반도체산업 공급망 안정성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와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KITIA)는 매물 발굴, 실사 및 기술 평가 지원 등으로 우리 기업의 해외기술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 공급망 전략수립 지원을 신설했으며 인수금액의 5~10% 세액공제 연장도 추진하고 있다. 아사히 램프사를 인수한 에프엔에스테크는 지난 2013년에도 산업부의 지원을 받아 미국 이노패드(InnoPa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업 구조와 역할 재편의 밑그림을 그릴 'LH 개혁위원회'가 출범했다. 국토교통부는 28일 LH 개혁위원회 출범을 위한 민간위원 위촉식을 열고 민간 위원장과 국토교통부 1차관을 공동위원장으로 LH 개혁방안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주거정책과 공공주택 분야에서 연구와 정책 자문 경험을 두루 갖춘 임재만 세종대학교 교수가 민간위원장을 맡고, 주거복지, 공공주택, 도시계획, 재무·회계 등 시민사회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개혁위원회 민간위원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옥 LH 개혁위원회는 앞으로 ▲택지개발, 주거복지 등 사업 부문별 사업방식 개편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LH의 기능·역할 재정립 ▲재무 건전성 확보 및 책임 있는 경영 체계 확립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개혁방안을 위해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와 국민 자문단 운영으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청취할 계획이다.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국민이 직접 개혁방안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국민 자문단은 신혼부부, 임차인 등 정책 수혜 대상자들의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업계 이해관계자와 전문가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 기회를 지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현장 투자설명회에 적극 나선다. 이에 중기부는 28일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에서 첫 투자설명회로, 동남권의 유망 기술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가 직접 만나 교류하는 '동남권 웰컴 투 팁스' 행사를 개최했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8일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열린 '2025년 웰컴 투 팁스 동남권'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투자하면, 정부가 연구개발(R&D)과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창업지원 체계다. 지금까지 3700여 개의 창업기업이 참여해 17조 원 이상의 후속투자를 유치하는 등 성과를 거두며 대표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동남권 웰컴 투 팁스'에는 팁스 참여를 희망하는 동남권 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 등 100여개 사가 함께했으며, 중기부 노용석 차관이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사전심사로 선발된 동남권 유망 창업기업 8개 사는 팁스 운영사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했으며, 현장평가에서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상금을 수여했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의 올해 참여대학 6개을 추가 선정하고 내달부터 지원에 착수한다고 28일 전했다. 올해 참여대학은 경북대학교, 경희대학교, 국민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아주대학교, 중앙대학교이다.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체계도(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은 이공계 대학원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최소한 월 석사과정 80만 원, 박사과정 110만 원을 지원해 연구생활을 보장하고, 대학(산단) 차원의 학생연구자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뼈대로 한다. 지난 4월에 선정된 29개 대학은 세부 운영계획 컨설팅 등을 거쳐 6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장려금 지급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에 추진한 2차 공모·평가에서는 6개 대학이 추가 선정됐는데 신청대학 평가는 요건검토와 선정평가 두 단계로 진행했다. 상반기 때와 마찬가지로 추가 선정된 6개 대학에 대해 개별 컨설팅과 사업 가이드라인 설명회 등을 진행해 안정적 사업 착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학내 연구생활장려금 지급은 개별 컨설팅 뒤 개시되는데, 이번 공모로 기준금액 이상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앞으로 모든 국민이 산재 위험상황을 발견하거나 노동자가 안전조치 없이 위험한 상황에서 작업을 해야만 하는 경우 직접 알리고 대처를 요청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29일부터 국민 누구나 사업장의 산재 위험상황을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는 '안전일터 신고센터'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안전조치 없이 이뤄지는 작업 상황, 붕괴·화재·누출 등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중대한 사고 징후가 있는 경우, 산업재해 발생 사실을 숨기려고 하는 '산재 은폐' 등을 신고할 수 있다. ▲건설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안전모 등을 쓰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3.8.2 (ⓒ뉴스1) 안전일터 신고센터는 노동자 본인이 산재 위험상황에 처해 있는 경우는 물론 일반 시민이 위험한 상황을 발견한 경우에도 신고가 가능하다. 이에 신고가 필요한 경우 컴퓨터(PC), 모바일(휴대전화, 태블릿) 등으로 '노동부 노동포털(http://labor.moel.go.kr)' 또는 노동부 홈페이지 민원-민원신청(온라인민원신청)을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속해 신고하면 된다. 이렇게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수된 신고는 해당 사업장 소재지 관할 관서 산업안전감독관이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가보훈부는 고령·독거 국가유공자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400명의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안부확인 서비스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국가유공자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 개요도.(출처=국가보훈부 보도자료) 보훈부는 지난 4월 6·25전쟁과 월남전 등 참전 경험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그 후속 조치로 취약계층 1인 가구 8500여 명 대상 실태 조사를 통해 위험도에 따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올해 시범사업은 고독사 위험군(고·중·저 위험군)으로 분류된 국가유공자 중 본인 동의 등을 거쳐 400가구를 대상으로 현관문과 냉장고 등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문열림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보훈부는 올해 시범사업 이후 내년에는 전체 위험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강윤진 보훈부 차관이 이날 대상 국가유공자 자택을 방문하는 고독사 예방정책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 강 차관은 이날 민간 협업 업체인 박영완 ㈜퀄컴(Qualcomm)코리아 상무와 소태수 ㈜루키스 대표 등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오는 10월 19일부터 2인 이하 소형 어선에서도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지자체, 해양경찰청, 한국해양안전교통공단, 수협중앙회 등 어선안전 관련 기관들과 '어선 안전사고 예방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15일 대전 남선중학교 수영장에서 갑천초 4학년 학생들이 생존수영을 배우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사진=연합뉴스) 이번 회의에서는 산업 현장에서의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정책 강화 기조에 맞춰 어선사고 및 어선원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논의사항은 최근 자주 발생하는 ▲나홀로 조업선의 사망·실종사고 방지 위한 안전관리 방안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 및 단속 계획 ▲전 어선원 팽창식 구명조끼 신속 보급 방안 ▲가을철 어선사고 및 어선원 안전사고 예방 대책 등이다. 앞서 해수부는 2인 이하가 승선해 조업하는 소규모 어선에서 사고 발생 때 즉각적인 구조가 어려워 매우 위험하다는 점에서 2022년 어선안전조업법을 개정해 2인 이하 어선에 대해 구명조끼 착용을 의무화했다. 해수부는 의무화하는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