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남용승기자] 국내 유일의 청소, 위생, 건물관리 산업 전문전시회인 제8회 국제청소·위생산업전의 개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004년 첫 회를 시작으로 격년으로 개최되어 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상업용 청소차량 및 장비뿐만 아니라, 세정제 및 케미컬류, 위생용품 및 방역·소독장비, 소방용 설비, 쓰레기처리, 건물관리 용품, 시설유지관리 및 건물관리 시스템 등 청소, 위생 및 건물관리와 관련된 다양한 업체들이 전시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참가업체가 전시회에 참여하였으며 참가업체의 전시품목 또한 매우 다양해졌다. 매년 전시회에 참가하던 건물 및 도로청소장비 업체 뿐 아니라, 배관청소장비, 우산빗물제거기, 스마트 cctv 업체 등 출품하는 품목이 다양해지면서 행사장을 방문하는 참관객에게 볼거리가 더 많아질 전망이다. 아울러 홈케어 특별관이 신설되면서 매트리스 전문 청소기 업체인 컬비, 한국쓰리엠, 유한킴벌리 등 굴지의 기업이 참가했으며, 그 외에 침구/에어컨 청소기, 각종 살균기, 소형 청소기기, 홈케어 서비스 등이 참여함으로써 자사 및 제품 홍보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참가업체 수의 증가 뿐 아니라 올해에는 공공
2003년부터 세계시장에서 줄곧 ‘전자정부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서울시의 스마트시티 조성 노하우가 1,200만 인구의 필리핀 수도 마닐라시의 중장기 미래 도시개발계획 수립에 반영된다. 서울시는 세계도시 전자정부 협의체(WeGO)의 의장도시로 세계 130개 도시에 스마트시티 노하 우를 지속적으로 공유해 왔다. 2015년 이후 서울형 스마트시티 벤치마킹을 위해 서울을 방문한 인원만 천 명이 넘는다. 서울시는 필리핀 마닐라개발청의 초청으로 5.29(화)~6.1(금) 3박4일간 마닐라시를 방문, 서울 시의 스마트시티 조성 노하우와 사례를 현지에서 직접 전수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들이 서울시의 스마트시티의 핵심 인프라인 초고속 자가정보통신망부터 공공 WiFi, C CTV 통합관제센터와 지능형 사이버보안체계까지 서울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소개하고 협력사 항을 토론, 논의할 계획. 먼저 서울시는 ‘서울시-마닐라 개발청 스마트시티 세미나’에서 마닐라 개발청장과 17개 자치시 장 등 48명을 대상으로 서울형 스마트도시 구축 과정과 운영 프로세스를 브리핑한다. 특히, 교 통 혼잡, 대기 환경 등 마닐라시의 고질적 문제 해결 방안으로 서울시의 초고속 자가정보통신 망(e-
창동역 앞 창동환승주차장부지에 오는 '22년 연면적 156,263㎡, 최고 45층 규모의 '창동‧상계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가 들어선다. '16년 문을 연 '플 랫폼 창동61', '23년 완공되는 '서울아레나'와 연계돼 이 일대를 수도권 동북부의 일자리‧문화 중심지로 탈바꿈 시키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창동‧상계 신경제중 심지 조성사업」의 핵심 거점이다. 서울시는 '창동‧상계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의 밑그림에 해당하는 국제지명설계공 모 당선작을 28일(월) 발표했다. 단지는 크게 지하8층~지상17층 건물과 지하8층~지상45층 두 동이 연결된 형태 로 구성된다. 건물 외관은 수평적 형태의 건물이 아닌, 위아래로 긴 수직적 형태로 하고 사방 어디서나 밖에서 안이 들여다보이도록 한 ‘오픈스페이스 월(Open sp ace wall)’로 개방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수직형태의 건물은 영화 < 인셉션>에서 도시를 수직으로 접어 올리는 장면에서 아이디어를 착안, 발상 의 전환을 한 결과다. 오픈스페이스 공간 곳곳은 외부로는 공원, 광장 등과, 내부에서는 코워킹 공간 등 과 보행으로 연결된다. 창업가, 입주자 등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협업하는 기회,
[한국방송/남용승기자] 한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과 프렌드아시아는 27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주에 있는 고려인 동포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7박 9일 일정으로 ‘주거복지 히어로 봉사단’을 파견했다. 이 사업은 2017년부터 한국주거복지와 (사)프렌드아시아가 협력, 추진하며 삼성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는 ‘나눔과 꿈’ 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고려인 중앙아시아 강제 이주 80주년 기념, 취약환경 개선 및 역량 강화 사업’이다. 봉사단은 카자흐스탄 알마티주 탈디코르간지역 고려인 동포들을 대상으로 올해 총 3차에 걸쳐 20여명이 파견되어 총 70가구의 집을 수리하고 현지 대학생 대상 시공 기술 교육과 후원 물품을 전달한다. 현지에서는 알마티주 주청과 전민족회, 고려인협회 등이 대상자 발굴 및 행정 지원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 사례가 언론에 집중적으로 보도되기도 하였다. 이번 봉사단에 참가하는 충남 금산주거복지센터 김순태 대표는 “모국과 고려인 동포들이 지속해서 이어지는 계기를 만들도록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주거복지는 국민 주거복지와 에너지복지 실현을 추구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이며 전국 약 120개 주거복지 자활기업들이 조합원이다. 한국주
(한국방송/남용승기자) 코카-콜라의 스포츠 음료 브랜드 파워에이드가 한국 테니스의 아이콘 정현과 함께한 파워에이드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월 호주오픈에서 4강 진출이라는 기염을 토하며 한국 테니스의 새 역사를 쓴 정현은 5월 현재 아시아 테니스 톱 랭커를 수성, 또 한번의 역사를 써내려 갈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다. 한다. 될 때까지 한다!’라는 내용으로 진행된 이번 파워에이드의 광고는 서브 훈련, 짐 볼 훈련, 스매싱 훈련 등을 진행하며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정현의 모습을 담았다. 트레이드마크인 흰 안경을 쓰고 촬영장에 나타난 정현은 낯선 촬영장의 분위기에 처음엔 어색해하는 듯 했지만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자 언제 그랬냐는 듯 180도 돌변, 실제 훈련을 방불케 하는 진지한 태도와 집중력을 보였다. 특히 코트 끝에서 네트 근처의 링을 통과해 반대편 코트에 있는 파워에이드를 쓰러트리는 정교한 샷을 연거푸 성공해내며 촬영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아침부터 해가 질 때까지 실내 훈련장과 외부 테니스 코트를 오가며 오랜 시간 동안 촬영이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정현은 전혀 지치지 않
서울시(한강사업본부)가 그간 극심한 차량정체로 인근 주민들의 불편을 야기했던 강서한강공원 개화 나들목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1개소 추가 증설을 완료하여 29일(화)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그간 강서구 방화동에서 강서 한강공원으로 들어오기 위해서 기존 개화 나들목을 이용하였는데 1차로 양방통행으로 주변 폐기물 처리장, 가설창고 대여업체, 마곡지구 조성 등 대형 차량이 통과하여 한강공원 접근 및 올림픽대로 진입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또한 기존 개화 나들목 정체로 통과차량 대기시간이 매우 길어서 매연, 미세먼지 등으로 이용자들의 불편이 가중되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 증진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15년부터 차량 전용 나들목 증설공사를 시작하여 3년 만에 완공하였다. 새로운 개화 나들목은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여름철 홍수방지에 대비하였으며 △내부를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친환경 자제를 사용하여 조성하였다. 먼저 기존 1개소 양방통행에서 추가 1개소 증설로 정체가 개선되었다. 또한 회전교차로를 설치하여 올림픽대로 및 방화동 차량 진·출입을 원활하게 하였고 보행자 안전을 위해 횡단보도 3개소, 과속방지턱 2
서울시는 조지아와 아제르바이잔 민주공화국의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각각 5월 26일(토)와 28일(월)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동안 서울시청 본관 건물에 조지아와 아제 르바이잔의 국기색을 교차 점등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주한 조지아대사관의 요청으로 서울시청 본관 건물을 조지아의 국기색인 붉은색과 흰색 불 빛으로 아름답게 물들일 예정이다. 조지아는 1918년 러시아 제국 멸망 후, 5월 26일 새벽 5시10분 조지아주 의회에서 조지아 민주공화 국을 탄생시킨 독립법을 채택하였으며, 올해 독립100주년이 되었다. 조지아는 1918년 독립 후, 1922년에는 소비에트 연방에 흡수 되었고, 1991년 구소련연방에서 독립 하기 전까지는 러시아식 이름인 ‘그루지아’로 불리었으며, 독립 후 영어식 이름인 조지아로 불리고 있다. 조지아는 매년 5월 28일에 러시아로부터 독립과 아울러 첫 민주국가 수립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 계 주요도시 랜드마크에 조지아 국기 또는 국기색인 빨간색과 흰색을 점등하는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그동안 조지아의 독립기념일 점등 행사에 참여한 도시는 벨라루스 민스크 시청, 라트비아 리가, 이 스탄불 보스포러스 브릿지, 사우디아라비아
(한국방송/남용승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2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더 아시안 뱅커 파이낸셜마켓 어워드 2018’에서 ‘한국 최우수 수탁은행’에 4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을 주관한 아시안뱅커誌는 1996년 설립돼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 지역의 금융산업 관련 리서치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으로, 매년 각 금융 부문별로 최우수 금융기관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국내·외 자산운용사, 정부기관, 보험사 등 160여개의 거래기관, 7300여개 펀드자산을 보관·관리하는 국내 최대 수탁기관이다. 안정된 전산시스템 구축 및 최고 수준의 전문인력을 확보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18년 3월 말 기준 국내 수탁시장에서 총자산수탁 점유율 1위는 물론, 변액보험 시장에서 60% 이상의 보험자산 수탁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국내투자 부문에서도 국내은행 중 가장 많은 자산을 수탁하는 등 수탁 부분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4년 연속 ‘한국 최우수 수탁은행’을 수상하게 된 것은 보내주신 고객사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객만족도 향상과 수탁역량 강화를 통해 고
[한국방송/남용승기자] 환경부 인가법인인 (사)한국목재재활용협회가 업계의 요청에 따라 24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재활용업에 집중되는 규제 개선을 위한 뉴 리더 워크숍’을 개최하고 6시간 넘게 관련 규제별 개선 완화 필요성을 검토하였다. 이번 ‘뉴 리더 워크숍’은 올해로 4회차를 맞았다. 주요 토의 의제는 아래와 같이 주로 폐목재재활용업의 운영과 관련된 비합리적 규제의 개선 방안 도출에 있다. 제4회 폐목재재활용업 뉴 리더 워크숍 주요 의제는 △폐기물관리법 제36조(전자장부 올바로 입력의무) 시스템 개선 △고형연료 품질검사 과다, 제조금지처분 규제 완화 △산림청 임목 폐목재 폐기물 제외 추진 건 △폐목재분류상의 문제 △에너지 관계사 시장 훼손 문제 △대기집진시설 설치의무 관련 △폐목재 수탁 시 처리방법분류 △임목 폐기물 처리방법별 유의사항 △창업중소기업 지방세 특례제한 관련 △밀폐형 수집.운반차량 개선 관련 △폐기물 보관장소 관련이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 집중 토론된 ‘수탁재활용관리대장의 전자정보 입력 의무 시행‘ 건은 전자정보 운영·교육을 맡고 있는 환경공단 올바로 팀에서 조차 사전 시스템 개선이 없었던 부분을 인정했다. 환경부는 시스템 개선, 올바
(한국방송/남용승기자) 건국대학교 법학연구소는 25일(금) 오후 2시부터 본교 법학관 모의법정에서 ‘부동산 관련 분쟁의 최근 판례 경향’이라는 주제로 국내 학술대회를 연다. 이번 학술행사는 부동산과 관련하여 우리나라와 독일의 대법원에서 결정된 최근의 판례를 연구하고자 기획됐다. 제1부는 최병규 교수(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의 사회로 윤동욱 변호사(법무법인 서희)의 ‘부동산 경매에서 구분소유권의 문제’, 최준규 교수(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의 ‘임차목적물에 발생한 원인불명의 화재로 인한 임차인의 책임’이라는 주제 순으로 발표가 진행되며 각 주제별 토론자로 유광훈 변호사(법무법인 화우), 석현수 교수(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가 참여한다. 제2부는 전경운 교수(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의 사회로 박신욱 교수(경남대 법정대학 법학과)의 ‘구분소유권자의 소음방지청구권에 관한 소고’ 김태관 교수(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의 ‘국가계약법상 물가변동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규정의 법적 성질에 관한 검토’라는 주제 순으로 발표가 진행되며 제1부와 마찬가지로 각 주제별 토론자로 최창렬 교수(동국대 법과대학 법학과), 이재경 교수(원광대 법학전문대학원)가 참여한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그동안 6개월까지만 가능했던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의 '치유휴직'이 최대 1년까지 가능해진다. 또한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진상규명 기여자에게는 총 30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다. 행정안전부는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5월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기준과 피해자가 치유 휴직을 연장하기 위한 요건을 구체화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경기 안산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을 마친 뒤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2026.4.16 (ⓒ뉴스1) ◆ 진상규명 기여자 포상금 관련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대상 선정 방법과 절차 등을 규정했다. 먼저 포상금은 총 3000만 원으로,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지지 않았지만 진상규명에 직접적이고 '결정적인 정보' 등을 제공한 자에게 지급한다. 결정적인 정보는 해당 정보 등이 없었다면 진상규명이 불가능했거나 현저히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2030년까지 폐플라스틱 발생량 전망치 대비 나프타로 생산되는 신규 플라스틱 원료(신재) 사용을 30% 이상 감축하고, 재생원료 사용 확대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단계적 축소를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중동전쟁에 따른 석유·나프타 수급 불안에 대응해 플라스틱 원료 의존도를 낮추고, 재생원료 중심의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PET캔(캔시머) 용기를 설명하고 있다. PET캔은 플라스틱 PET 용기를 알루미늄 캔 뚜껑으로 밀봉한 것으로 재활용시 뚜껑과 본체를 분리배출해야한다. 2026.4.28 (사진=연합뉴스) ◆ 플라스틱 원천감량…재질 전환·경량화·에코디자인 도입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제품 재질 전환과 경량화를 추진한다. 화장품 용기, 비닐봉지 등은 재사용 가능성과 재활용 용이성을 평가해 종이 등 대체 소재로 전환을 유도한다. 배달용기 구조 개선과 택배 과대포장 제한(공간비율 50% 이하, 포장 1회 제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28일(화)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불공정한 고용관행을 근절하고 이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을 보고하였다. 국민은 누구나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차별과 배제없이 일할 권리가 있으나, 공공부문조차 퇴직금 회피를 위한 1년 미만 반복계약 등 불공정 사례가 확인되고, 임금, 수당 등 낮은 처우 수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통령은 정부가 가장 모범적인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지시하였다. 정부는 작년 12월「관계부처 합동 비정규직 TF」*를 발족하고,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약 2,100개소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근로계약, 임금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 노동부노동정책실장·재경부공공혁신심의관을 공동위원장으로, 기획처·교육부·노동부·행안부·인사처 등 관계부처 국장급 위원 참여 ** < 공공부문 고용, 임금정보 실태조사(한국노동연구원) > ㅇ (대상) 중앙행정기관 및 소속기관, 자회사, 지방정부, 지방공기업 등 약 2,100개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양 안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월 29일(수) 부산에서 ‘2026년 해양 안전 디지털 국제표준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해양 분야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회는 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화 동향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해양 안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회에는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조사원을 비롯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선급, 한국해사협력센터 및 국내 해양디지털 장비·기술 업체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요 논의 주제는 ▲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시스템 고도화 ▲ 선박 안전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항행 지원 서비스 ▲ 해사 안전 특화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및 활용 방안 ▲ 국제사회의 디지털 전환 및 범용 해양정보 표준(S-100·S-200·S-400 등) 개발 동향 등이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양 안전 기술 발전 방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기후부’)는 4월 29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온라인 유통사*를 대상으로 ‘환경성 표시·광고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통신판매중개업자, 해당 온라인 유통플랫폼 입점판매업자 등 최근 녹색소비 확산과 친환경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과 서비스의 환경성을 강조한 표시·광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판매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유통플랫폼에서는 환경성 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곧 소비자 신뢰와 시장 건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환경성 표시·광고는「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각각 공정위와 기후부가 관리하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제도 해석과 조사 기준에 대해 보다 통합적이고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 수요에 대응해 업계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교육 운영을 맡는다. 교육은 ▲통신판매중개업 제도 동향 및 주요 현안 ▲환경성 표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획예산처는 '26.4.28.(화) 오전,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에서 국내 방위산업을 이끄는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국방분야 중점 투자방향을 소개하고,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구축·육성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K-방산 생태계 구축·육성 관련 간담회 > ▪ 일시/장소 : ’26.4.28일(화) 10:00,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 ▪ 참석: (정부) 기획처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방위력강화예산과장, 방사청 기획조정관 등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방산기업 관계자 최근 K-방산은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수주 지역이 확대되고 수출액이 증가하는 등 글로벌 방산시장의 핵심 공급처로 부상하였다. 그러나 글로벌 경쟁 심화 및 첨단기술 중심으로 시장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최근의 수출 성과를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와 현장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상황인식 아래,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과 함께 급변하는 전장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지속 가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행정·공공기관과 국민 간 전자문서 수발신을 지원하는 ‘문서24’ 시스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이용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서24는 2026년 4월 현재 약 55만 명의 가입자가 연간 1,300만 건 이상의 문서를 처리하며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는 만큼, 행정안전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스템 이용을 더욱 대중화할 방침이다. <각 기관 수요 받아 영향도 큰 기관 직접 방문>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확인된 기관의 도입 의지와 적극성, 문서24 시스템 확산에 실질적 영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울산항만공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는 대상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5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리며, 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을 방문해 문서24 시스템 도입을 위한 실무 지원에 나선다.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및 현장 이용 지원 강화> 설명회에서는 문서24 시스템의 주요 기능인 회원가입, 전자문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