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용승기자] “평양까지 196km” “시드니까지 8,324km” “상파울로까지 18,330km” 서울광장과 광화문 등 서울 도심 한복판에 세계 15개 주요도시로 가는 방향과 거리가 적힌 파란색 기둥의 ‘세계도시 이정표’가 등장했다. 가장 눈에 띄는 도시이자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도시는 ‘평양’. 4.27 남북정상회담과 아시안게임 남북 단일팀, 금강산 이산가족 상봉 등 최근 정치‧문화‧스포츠 등 각 분야 남북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물리적 거리만큼 가까워진 마음의 거리가 반영됐다. 나머지 14개 도시는 서울과 자매‧우호도시를 체결한 도시들이다. 서울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시내 주요지점 20곳에 이와 같은 ‘세계도시 이정표’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미국 포틀랜드 다운타운의 명물인 세계도시 이정표 같은 관광스팟이자 서울을 넘어 세계인이 함께 걷는 ‘걷는 도시 서울’의 새 상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표가 설치되는 20개소는 명동‧이태원 등 외국인 관광객이 주로 찾는 보행밀집지역(10개소),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서울시내 주요 공원(5개소)과 한강공원(5개소)이다. 서울광장, 광화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13개소는 21
[한국방송/남용승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신태섭)은 시·청각장애인이 장애인방송(자막방송, 화면해설방송)을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특화된 시·청각장애인용 TV를 저소득층 대상으로 8월 20일부터 보급을 시작한다. 방통위는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와 협력하여 7월까지 시·청각장애인용 TV 보급 신청서를 접수하였으며, 소득, 장애등급 등에 따라 적격자로 선정된 기초생활수급 시·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우선 보급을 시작한다. 올해 총 보급대수는 15,000대로서 지난해 보다 3,000대 늘어난 수치다. 올해 보급예정인 TV는 80cm(32형)로서 청각장애인의 자막방송 시청 편의를 위해 방송자막과 폐쇄자막 분리 기능을 추가하였고, 저시력 시각장애인을 위해 방송화면 부분 확대 기능 등을 추가하였다. < ‘18년도 장애인용 TV 보급 제품 > 방통위는 하반기에 시·청각장애인용 TV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기능을 더욱 개선할 계획이다. 시·청각장애인용 TV 보급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시청자미디어재단 대표번호(1688-4596)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tv.kcmf.or.kr)를 참고하면 된다.
[한국방송/남용승기자] 산림청이 국민의 정책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수익 창출을 위해 '산림청장과 함께 하는 숲여행' 팸투어를 기획·운영한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9월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간 마을을 든든히 지켜온 아름다운 숲속을 걷고, 보고, 듣고, 체험하며 숲의 가치를 느끼는 '지키는 숲여행'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산림청은 민간연구소와 함께 다양한 분야의 패널을 초대해 전국의 숲여행 명소와 코스를 시리즈 형식으로 소개하는 숲여행 프로그램을 5월부터 매달 진행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전라남도 담양군을 방문해 죽녹원과 메타세콰이어길에서 산림욕을 즐기고 진도군에 소재한 울돌목과 남도 수묵화의 산실인 운방산림, 관매도 등을 탐방한다. 참가 신청 접수는 20일부터 정원 마감시까지이며, 희망자는 위탁기관인 'THE 관광연구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30명 내외의 참가자를 모집(참가비 유료)하며, 참가자에게는 수기공모를 통해 다양한 경품도 지급한다. 하경수 산림복지정책과장은 "10월에는 양구 펀치볼 지역으로 숲여행을 떠날 계획"이라며 "국민들과 함께 다양한 숲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해 치유·체험·휴양 등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
[한국방송/남용승기자] 국내 안전산업 활성화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제4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18)’에 국내외 바이어 및 기업, 기관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상의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안전산업분야의 기업 및 기관들의 참가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운영사무국에 따르면 개막까지 약 3개월을 앞둔 16일 기준, 총 200여 개 기업·기관들의 참가 신청이 접수됐다. 특히 올해는 참가기업들이 실질적인 혜택과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강화하면서 기업의 참여 열기가 뜨겁다. 기업별 수요에 맞춘 수출상담회, 통합 비즈니스 수요 상담회, 투자유치설명회, 대형유통망 구매상담회, 해외소싱사이트 내 제품홍보 등을 통해 신규바이어 발굴,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의 경우 23개 국가 36개사, 총 4만6334명의 바이어들이 박람회에 참관하여 약 1899억원의 상담실적을 거둔 바 있다. 또한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들은 4차 산업 기술을 적용한 국내 안전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며, 지자체는 ‘안전한 도시’ 이미지 구축에 나선다. 올해 안전산업박람회의 참
[서울/남용승기자] '창의어린이놀이터’가 일반 어린이놀이터에 비해 ▴놀이기구와 놀이자료가 다양하고, ▴다양한 놀이 경험을 제공해 줄 수 있으며, ▴위험을 감수하는 도전적인 놀이 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아울러, ‘창의어린이놀이터’에서 어린이들이 강도 높은 신체활동이 더 많이 나타났고, 대소근육 움직임 역시 더 많이 나타나는 등 일반 놀이터에 비해 전체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창의어린이놀이터란? 기존의 낡고 노후한 놀이터를 어른들의 시각으로 재조성 하는게 아닌, 아이들의눈높이에 맞춰 아이들의 놀이 활동을 중심으로 한 놀이터 조성사업이다. 2014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5년째 추진 중이며 올해까지 91개소의 창의어린이놀이터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는 아동의 바깥놀이 활동이 주로 이루어지는 놀이터 중, 창의어린이놀이터와 일반 어린이놀이터 간의 물리적 환경과 놀이 활동, 이용 실태 등의 분석을 위해,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어린이놀이터 활성화를 위한 창의어린이 놀이터 모니터링 및 평가」용역을 실시하고 17일,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연구는 그동안 서울시에서 추진한 창의어린이놀이터가 아동의 자유로움, 감정해소, 놀이 및 신체 활동
[한국방송/남용승기자]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등의 조기 발견과 선제적 대응을 위해 16일부터 오는 11월 7일까지 항공예찰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항공예찰에는 산림청·지자체 공무원,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 등 470여명과 산림청 헬기 15대, 지자체 임차헬기 3대가 투입된다. 대상지역은 전국 15개 시·도, 146개 시·군·구이며, 면적은 약 288만ha이다. 예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상예찰과 병행하여 이뤄진다. 산림청은 피해가 극심한 지역과 선단지 등을 중심으로 항공예찰을 실시하고 올해 발생 추이와 현황을 파악해 구체적인 방제계획을 수립한 뒤 본격적인 가을철 방제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예찰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현장의 피해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피해 발생지역뿐만 아니라 미발생 지역도 예찰을 강화함으로써 감염의심목을 조기에 발견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피해지역이 누락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산림청은 조사 결과를 지상 정밀예찰을 통한 선단지 획정, 방제계획 수립 등에 활용하여 '19년 상반기 매개충 활동시기(전국 3월, 제주4월) 전까지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심상택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항공예찰
[한국방송/남용승기자] 누구나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청사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공공청사 유니버설 디자인 가이드라인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는 중앙부처·지자체 공공청사에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하기 위한 안내서를 만들어 배포한다고 밝혔다.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이란 장애·연령·성별·언어 등에 관계없이 모든 사용자가 시설·제품·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환경을 설계하는 것을 말한다. 장애인·고령자·어린이·임산부·외국인 등 사회구성원 모두를 배려한다는 의미로 모두를 위한 디자인(Design for all)이라고도 한다. 가이드라인 적용 대상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공공건물이다. 신축하는 공공건물에는 물론 기존 공공건물을 증축·리모델링하는 경우에도 적용된다. 가이드라인은 유모차·휠체어·고령자가 쉽게 통행할 수 있도록 인도에서부터 청사 출입구까지 높낮이 차이를 없애고 가급적 자동문을 설치하라고 안내했다. 또 모든 복도는 휠체어나 유모차가 방향을 전환할 수 있는 유효 폭을 확보하도록 했다. 건물 내부에는 크고 명확한 글씨체와 픽토그램을 활용하고 이동 동선을 고려해 바닥이나 벽면에 연속적 정보를 안내하도록 했
[한국방송/남용승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올해 상반기 의료기기를 광고·판매하 는 홈쇼핑, 인터넷 쇼핑몰 등 온라인 사이트 6,624곳을 점검한 결과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 를 1,832건 적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상반기 점검 실적은 지난해 상반기(1,020건) 대비 80% 늘었으며, 이는 온라인 모니터링을 강 화하기 위하여 사이버조사단(`18.2.)이 발족되면서 온라인 광고를 집중 점검한 것에 따른 것입니 다. 위반 유형별로는 ▲공산품 등을 질병 예방·치료 효과 등을 표방하며 의료기기인 것처럼 광고 (오인 광고) 1,164건 ▲의료기기 효능·효과를 허가받은 내용과 다르게 거짓 또는 과대광고 575 건 ▲심의 받은 내용과 다르게 광고 70건 등입니다. 오인 광고 대표적인 사례는 공산품인 팔찌를 판매하면서 ‘혈액 순환, 통증 완화, 면역력 강화’ 등 에 효과가 있다는 광고입니다. 또한 신발 바닥에 까는 깔창을 ‘족저근막염에 효과가 있다’ 광고하고, ‘마우스피스’의 경우 ‘이갈이 방지’ 등을 표방하였으며, ‘핀홀안경’에 대해서는 ‘시력 교정, 시력 회복, 안구 건조증 치 료’ 등 질병을 완화하거나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표현입니다. 의료기기 효능
[서울/남용승기자] 옥상을 올라가는 첫 계단부터 아래층과의 온도차가 느껴지는 옥탑방. 강북구 미아동 옥탑방에서 혼 자 지내시는 김 어르신은 일찌감치 집을 나선다. 뜨거운 열기로 도저히 집에 있을 수가 없어 지하철역에 앉아 있는 것 이 그나마 낫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강북구 등 에너지빈곤층 주택에 쿨루프(cool-roof) 시공을 추가 지원하기로 하였다. 쿨루프는 건물온 도를 낮추는 방법 중 하나로 도심열섬현상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건물 옥상 등에 햇빛과 열의 반사 효과가 있는 밝은색 도료 등을 시공하여 열기가 지붕에 축적되는 것을 줄이는공법이다. 쿨루프 시공을 할 경우 옥상 바닥 의 온도는 약 10℃ 낮아지며, 건물 실내온도를 2~3℃낮춰 준다. 쿨루프는 옥상녹화와 비교해 비용이 1/4정도로 적게 소요되며, 옥상녹화는 콘크리트 지붕에만 적용이가능한데 비해 쿨 루프는 유리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붕면에도 시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서울시는 국비를 일부 지원받아 지난 6월부터 자치구별 수요조사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재가어르신복지센터(데 이케어센터) 및 도봉구 저층주택 밀집지역 90개소에 쿨루프 설치를 시작하여 현재 마무리 작업 중에 있다. 이번 추
[한국방송/남용승기자]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8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2018 WOOD FAIR)'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목재는 미래세대의 희망(Wood, Hope for Future Generation)'이라는 주제로 열린다.올해는 54개 목재산업 업체가 참가해 ▲건축과 목재 ▲생활과 목재 ▲산업과 목재 ▲목재와 문화 등 4가지 세부주제 아래 164개 부스를 운영한다.목재산업 종사자들을 위해 목재산업 동향 및 목재분야 기술설명회, 목조건축포럼 등 다양한 세미나가 준비되어 있으며, 목재산업 활성화와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창업경진대회도 열린다.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관람객들이 직접 나무를 만지면서 원목좌탁·우드트레이 등 목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DIY(Do It Yourself) 체험공간도 마련된다.또한 우드볼·카프라(나무블럭) 등 목재장난감을 체험하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나무 상상 놀이터'가 마련돼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참가자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외에도 인두화 공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그동안 6개월까지만 가능했던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의 '치유휴직'이 최대 1년까지 가능해진다. 또한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진상규명 기여자에게는 총 30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다. 행정안전부는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5월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기준과 피해자가 치유 휴직을 연장하기 위한 요건을 구체화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경기 안산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을 마친 뒤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2026.4.16 (ⓒ뉴스1) ◆ 진상규명 기여자 포상금 관련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대상 선정 방법과 절차 등을 규정했다. 먼저 포상금은 총 3000만 원으로,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지지 않았지만 진상규명에 직접적이고 '결정적인 정보' 등을 제공한 자에게 지급한다. 결정적인 정보는 해당 정보 등이 없었다면 진상규명이 불가능했거나 현저히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2030년까지 폐플라스틱 발생량 전망치 대비 나프타로 생산되는 신규 플라스틱 원료(신재) 사용을 30% 이상 감축하고, 재생원료 사용 확대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단계적 축소를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중동전쟁에 따른 석유·나프타 수급 불안에 대응해 플라스틱 원료 의존도를 낮추고, 재생원료 중심의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PET캔(캔시머) 용기를 설명하고 있다. PET캔은 플라스틱 PET 용기를 알루미늄 캔 뚜껑으로 밀봉한 것으로 재활용시 뚜껑과 본체를 분리배출해야한다. 2026.4.28 (사진=연합뉴스) ◆ 플라스틱 원천감량…재질 전환·경량화·에코디자인 도입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제품 재질 전환과 경량화를 추진한다. 화장품 용기, 비닐봉지 등은 재사용 가능성과 재활용 용이성을 평가해 종이 등 대체 소재로 전환을 유도한다. 배달용기 구조 개선과 택배 과대포장 제한(공간비율 50% 이하, 포장 1회 제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28일(화)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불공정한 고용관행을 근절하고 이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을 보고하였다. 국민은 누구나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차별과 배제없이 일할 권리가 있으나, 공공부문조차 퇴직금 회피를 위한 1년 미만 반복계약 등 불공정 사례가 확인되고, 임금, 수당 등 낮은 처우 수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통령은 정부가 가장 모범적인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지시하였다. 정부는 작년 12월「관계부처 합동 비정규직 TF」*를 발족하고,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약 2,100개소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근로계약, 임금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 노동부노동정책실장·재경부공공혁신심의관을 공동위원장으로, 기획처·교육부·노동부·행안부·인사처 등 관계부처 국장급 위원 참여 ** < 공공부문 고용, 임금정보 실태조사(한국노동연구원) > ㅇ (대상) 중앙행정기관 및 소속기관, 자회사, 지방정부, 지방공기업 등 약 2,100개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양 안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월 29일(수) 부산에서 ‘2026년 해양 안전 디지털 국제표준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해양 분야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회는 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화 동향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해양 안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회에는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조사원을 비롯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선급, 한국해사협력센터 및 국내 해양디지털 장비·기술 업체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요 논의 주제는 ▲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시스템 고도화 ▲ 선박 안전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항행 지원 서비스 ▲ 해사 안전 특화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및 활용 방안 ▲ 국제사회의 디지털 전환 및 범용 해양정보 표준(S-100·S-200·S-400 등) 개발 동향 등이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양 안전 기술 발전 방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기후부’)는 4월 29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온라인 유통사*를 대상으로 ‘환경성 표시·광고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통신판매중개업자, 해당 온라인 유통플랫폼 입점판매업자 등 최근 녹색소비 확산과 친환경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과 서비스의 환경성을 강조한 표시·광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판매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유통플랫폼에서는 환경성 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곧 소비자 신뢰와 시장 건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환경성 표시·광고는「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각각 공정위와 기후부가 관리하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제도 해석과 조사 기준에 대해 보다 통합적이고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 수요에 대응해 업계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교육 운영을 맡는다. 교육은 ▲통신판매중개업 제도 동향 및 주요 현안 ▲환경성 표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획예산처는 '26.4.28.(화) 오전,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에서 국내 방위산업을 이끄는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국방분야 중점 투자방향을 소개하고,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구축·육성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K-방산 생태계 구축·육성 관련 간담회 > ▪ 일시/장소 : ’26.4.28일(화) 10:00,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 ▪ 참석: (정부) 기획처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방위력강화예산과장, 방사청 기획조정관 등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방산기업 관계자 최근 K-방산은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수주 지역이 확대되고 수출액이 증가하는 등 글로벌 방산시장의 핵심 공급처로 부상하였다. 그러나 글로벌 경쟁 심화 및 첨단기술 중심으로 시장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최근의 수출 성과를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와 현장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상황인식 아래,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과 함께 급변하는 전장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지속 가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행정·공공기관과 국민 간 전자문서 수발신을 지원하는 ‘문서24’ 시스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이용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서24는 2026년 4월 현재 약 55만 명의 가입자가 연간 1,300만 건 이상의 문서를 처리하며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는 만큼, 행정안전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스템 이용을 더욱 대중화할 방침이다. <각 기관 수요 받아 영향도 큰 기관 직접 방문>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확인된 기관의 도입 의지와 적극성, 문서24 시스템 확산에 실질적 영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울산항만공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는 대상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5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리며, 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을 방문해 문서24 시스템 도입을 위한 실무 지원에 나선다.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및 현장 이용 지원 강화> 설명회에서는 문서24 시스템의 주요 기능인 회원가입, 전자문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