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남용승기자] 금요일인 23일은 전국 대부분 아침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겨울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23일)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중부지방은 밤에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22일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9~8도, 낮 최고기온은 5~12도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중부지방은 물론 남부내륙까지 아침기온이 영하권에 드는 등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낮기온도 10도 내외로 머물고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돼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천 -2도 △춘천 -6도 △강릉 -1도 △대전 -4도 △대구 -3도 △부산 2도 △전주 -1도 △광주 0도 △제주 8도 등으로 예보돼 제주를 제외한 내륙지역이 영하권에 머무를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춘천 6도 △강릉 7도 △대전 7도 △대구 10도 △부산 11도 △전주 9도 △광주 10도 △제주 13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m, 남해 앞바다에서 0
[서울/남용승기자] 서울시가 ‘18년도(‘18.1~10월)에 경유차 등 노후 운행차(건설기계 포함) 29,957대에 대해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등 저공해 조치를 한 결과,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이 크게 줄어든 것으 로 나타났다. 조기폐차 21,986대, DPF(LPG엔진개조 포함) 7,372대, PM-NOx(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동시저감장치) 77 대, 건설기계 522대 등 총 29,957대 저공해 조치를 완료하였다. 이에 따른 초미세먼지(PM-2.5) 저감효과는 57.64톤, 질소산화물(NOx) 저감효과는 702.45톤 등으로 나타났 다. [표] 운행차 저공해사업 추진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저감(예측)량(’18.1~10월 기준) 구 분 계 노후 운행경유차 저공해화 건설기계 저공해화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량 교체지원 DPF (pDPF포함) LPG 엔진개조 조기 폐차 PM-NOx 동시저감장치 DPF 엔진 교체 저공해화 실적(대) 29,957 7,350 22 21,986 77 208 314 117 미세먼지(PM-10) 62.63 11.99 0.05 32.65 0.55 10.47 6.81 0.11 초미세먼지(PM2.5) 57.64 11.03 0.05
[한국방송/남용승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경기도 포천시~경기도 남양주시를 잇는 포천~화도 고속도로의 실시계획을 19일 승인했다. 연장 28.71km로 총 사업비 7702억원을 투입하여 올해 12월 중 착공, 2023년 개통이 목표다. 포천~화도 고속도로는 건설 중인 파주~포천(2023년 개통예정) 및 화도~양평 (2020년 개통예정) 노선과 연계하여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의 동북부 구간을 완성함으로써 서울외곽순환도로의 교통량을 분산하여 수도권 내부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수도권 동북부지역의 고속도로 접근성을 향상하여 교통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도로를 이용하여 포천시에서 남양주시까지 이동할 경우 기존도로에 비해 통행거리는 약 21km, 통행시간은 약 17분 정도 단축된다. 또한 포천~화도 고속도로는 수도권 동북부구간 고속도로와 연결하는 2개의 분기점(JCT)을 설치해 도로 이용자의 수도권 접근이 용이하고 포천시 내촌면을 직접 연결하는 내촌 나들목 등 5개의 나들목(IC)을 설치하여 지역 주민이 고속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포천~화도 고속도로는 포스코건설 등 12개사로 구성된 수도권 외곽순환고속도로(주)에서 시행하
[서울/남용승기자] 서울시가 2018년도(2018.1~10월)에 경유차 등 노후 운행차(건설기계 포함) 2만9957대에 대해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등 저공해 조치를 한 결과,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조기폐차 2만1986대, DPF(LPG엔진개조 포함) 7372대, PM-NOx(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동시저감장치) 77대, 건설기계 522대 등 총 2만9957대 저공해 조치를 완료하였다. 이에 따른 초미세먼지(PM-2.5) 저감효과는 57.64톤, 질소산화물(NOx) 저감효과는 702.45톤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저공해화 조치 가운데, 1군 발암물질인 질소산화물(NOx)을 저감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노후 경유차의 경우 PM-NOx(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동시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의 경우 엔진교체로 나타났다. 1대당 질소산화물(NOx) 저감량은 대형차에 장착하는 PM-NOx동시저감장치와 건설기계 엔진교체가 각각 500.26kg/년·대, 288.73kg/년·대으로 나타났다. 이는 노후 대형차량과 건설기계에 대한 지속적인 저공해화 추진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노후 운행차 저공해사업을 통해 대기질 개선 및 배출량
[서울/남용승기자] # 현재 학교 밖 청소년으로 인턴십에 참여한 정○○(24세, 여)은 오랫동안 공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였고, 또래 관계에 어려움이 있기도 했다. 제과제빵에 대한 관심으로 4월부터 베이커리 리종에서 인턴십을 진행하였다. “지금 당장은 무슨 일을 해야 할지 확신이 서지는 않지만 무언가를 시도하고 배우기 위한 과정을 밟아야 겠다는 다짐을 했다.”는 정○○은 대학진학 준비 중에 있다. # 학교 밖 청소년 인턴십에 참가한 박○○(21세, 여)는 학교 자퇴 이후 자신감이 없었지만, 징검다리거점공간 와락에서 검정고시를 통해 고교 학력을 취득하고 맞춤형 인턴십에 참가하게 되었다. 홈패션에 관심이 있어 미싱 업체에서 인턴으로 일하게 되었고, 홈패션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앞으로 양장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고 있고, 나만의 상품을 제작하여 판매하고 싶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 별첨) 서울시가 올해 모집한 103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25개 사회적 기업 등에서의 ‘맞춤형 인턴십’ 경험담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 23일(금) 오후1시~3시 역삼1동 문화센터에서 열리는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인턴십 결과발표회’가 열린다. 이 자리에 청소년
[서울/남용승기자] 서울시와 서울시장애인체육회는 11월 17일(토)에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 오르막길에서 「제5회 서울 장애인 힐클라임 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장애유형별 5개 종목(시각, 청각, 절단․지체, 지적, 핸드사이클), 총 230명이 참가하여 실력을 겨룬다. 힐클라임(Hill Climb)이란 산정상 오르막으로 이뤄진 일정 코스를 최단시간에 주파해야하는 기록경기 로 선수간 경쟁보다 개인의 기록 단축에 초점을 맞춰 자기자신과의 싸움에서 극기와 성취감을 만끽할 수 있는 경기이다. 2014년 전국 최초로 장애인 힐클라임 대회를 개최한 이래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다. 다양한 장애유형을 가진 선수들이 사이클을 통해 도전과 극복 정신을 함양하고,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갖는 자리이다. 대회 코스는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 산책로 오르막길 3Km 가량으로, 5개 장애유형별(시각, 청각, 절단․ 지체, 지적, 핸드사이클) 남․녀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시상은 부문별 3등까지 하며, 입상하지 못한 참가 선수 전원에게도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개회식 은 11월 17일(토), 12시 30분부터 진행된다. 대회가 개최되는 노
[부산/문종덕기자]부산시(시장오거돈)은11월15일오후2시부산시의회대회의실에서대통령소속자치분권위원회와행정안전부,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공동주최로‘자치분권시행계획수립을위한현장간담회’가개최됐다고밝혔다. 이번간담회는자치분권시행계획수립과지방자치법등관련법령제․개정을앞두고부산․울산지역현장의목소리를듣고자마련됐다.간담회에는자치분권위원회정순관위원장,박인영부산시의장,이정화부산시의원,배준구부산시지방분권협의회위원장,박재율지방분권부산시민연대상임대표,행정안전부,울산시등100여명이참석했다. 최근정부가지방자치법전부개정안과재정분권추진방안등을공식발표하면서많은관심속에진행된이번간담회에서지역실정에맞는자치분권이추진되기를바라는지역의생생한목소리가전달됐다. 박인영시의장은“종합계획이실제로실행되려면지역차원의준비,공감대형성이중요한데,계획수립단계에서는지자체,지방의회의의견을듣는자리가그간부족했다”며,“계획수립단계에서도지역과중앙이수평적관계를이루고충분히의견을수렴하는과정이필요하며,시의회차원에서할일을준비중이고더노력하겠다.”고말했다. 배준구부산광역시지방분권협의회위원장은“지역현장의원스톱행정을위한특별행정기관정비”를건의하고,가장중요한분야로재정분권을꼽으며,교부세의자율성을보장할수있도록용도를제한하는등정부의기존관행개선이꼭필요하다고강조
[서울/남용승기자] 건국대학교가 17일 2019학년도 수시모집 KU논술우수자전형 논술고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인문계는 오전 10시부터 116개 고사장에서 6403명, 자연계는 오후 3시부터 262개 고사장에서 1만3810명이 응시한다. 고사 시간은 100분간이다. KU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고사 60%와 학생부(교과)40%를 일괄 합산해 465명을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2018 논술우수자전형에는 465명 모집에 2만213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43.47:1을 기록했다. 건국대는 수험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수시 논술전형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7월 온라인 모의논술고사를 실시한 데 이어, 모의논술 출제의도, 문제해설, 예시답안 등이 담긴 ‘KU논술가이드북’을 발간해 수험생에게 제공하고 있다. 논술가이드북은 건국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건국대는 입학처 홈페이지와 유튜브, 네이버TV 등을 통해 모의논술고사를 해설하는 논술특강 동영상도 공개했다. 논술고사는 모집단위에 따라 인문사회Ⅰ 인문사회Ⅱ 자연계로 구분해 진행된다. 인문사회 I은 지문제시형(401~600자) 문제1과 지문제시형(801~10
[한국방송/남용승기자] SK하이닉스(주)는 SK 그룹의 계열사로, 반도체를 만들고 판매하는 회사다. 같은 계열사인 SK텔레콤이나 SK브로드밴드에 비해 덜 알려졌을지모르나, 1983년에 창립한 이래 이듬해 국내최초 16Kb S램 시험생산 성공 등 다수의 국내·외 최초 개발 타이틀을 보유한 기업이다. 취약계층 일자리 배려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반도체 제조업체 SK 하이닉스. (사진=SK하이닉스 홍보팀) 반도체를 만드는 것은 ‘협업의 과정’이라고 한다. 특히 우리나라가 명실상부 세계 메모리반도체 시장을 선도하게 된 것은특유의 근면함 뿐만 아니라 ‘협동정신’이 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SK하이닉스도 ‘상생협력과 협동’을회사의 중요한 기치로 내걸고 있다. 이러한 저변으로 지난 6월 고용노동부의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된 SK하이닉스는R&D 투자 확대 등을 통한 2700여명의 신규인력 채용과‘행복교복 실버천사’ 사업 및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등으로 장년·장애인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2017년 11월부터 이천 지역에서 시작해 지난 4월 청주에도오픈한 ‘행복교복 실버천사’는 지역 내 중·고교에 설치한 수거함과 행복교복센터 매장에서 무상으로
[서울/남용승기자] 서울시는 오는 16일(금)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신림역, 수유역, 천호 로데오거리 인근 등청소년 밀집지역 7 곳에서 ‘올해도 수고했어! 청소년이라면 모두 여기로’를 주제로 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거리상담 연합아웃리치’를 실시한다 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총 49개 청소년 기관의 전문상담사, 자원봉사자 등 260여 명이 함께 한다. 행사 구역 7곳은 ▴수유 상산놀이터 ▴인사동 감고당길 ▴천호 로데오거리 ▴대치 은마사거리 ▴신림역사내/포도몰 앞 ▴영 일어린이공원 ▴홍익문화공원 앞이다. 수능이 끝난 시점에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대입을 앞둔 청소년의 걱정과 소망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함께 만드는 ‘걱정인형, 소 원팔찌 만들기’, 식물(탈란드시아 등)로 직접 화분을 만들고 구미는 ‘마음정원’, 고민을듣고 그에 맞는 처방을 하며 상담을 진행하는 ‘마음약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마음치유약국, 스트레스 간이검사 같은 심리검사와 함께 방 탈출 게임, 티셔츠 꾸미기, 디퓨저 만들기,이동버스를 활용한 VR 체험 등 관심을 갖고 즐길 수 있는 놀이를 마련해 더욱 자연스럽게 청소년들이 상담에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위기청소년에 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1월 22일(목) 방사청 대전청사에서 상륙기동헬기 성과기반군수지원(PBL*) 사업 관계기관(해병대,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과 함께 장비 가동률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상생 협력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 PBL(Performance - Based Logistics) : 계약자와 계약상대자가 장비가동률 등 성과목표를 정하여 성과에 따라 대가를 차등 지급하는 제도 이번 소통의 장에서는 지난 1년간의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을 분석하고, 연간 정비계획 및 장비 가동률 극대화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논의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은 목표치(82%)를 넘어 90%로 초과 달성하여 우리 군의 전투력 증강과 전투준비태세 완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업관리기관인 방위사업청과 소요군(해병대), 계약업체(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상륙기동헬기가 해병대의 핵심 전력으로써 우리나라의 안보를 책임지고 항공산업 발전을 이끄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다시금 관계기관의 역량을 한데 모으고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상륙기동헬기는 국내에서 개발된 한국형기동헬기 수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금융위원회는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8월 사이에 발생한 5000만원 이하 소액 연체금액을 지난해 말까지 전액 상환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총 292만 8000명이 신용회복지원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일반적으로 연체를 모두 상환하더라도 최장 5년간 금융거래 제한 등 불이익이 발생하나, 연체 채무를 기한 내에 전액 상환한 경우 즉시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다. 특히 개인 257만 2000명은 신용평점이 평균 29점,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도 평균 45점이 상승했다. 한편 전 금융권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소상공인이 정상적인 경제생활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신용회복 지원조치를 시행한 바, 해당 조치는 2025년 말에 종료됐다. 서울 시내 은행에서 시민이 은행의 가계대출 상담을 받고 있다. 2026.1.2 (ⓒ뉴스1) 이번 조치 대상자는 개인 295만 5000명(NICE평가정보)이고 개인사업자는 74만 8000명(한국평가데이터)으로, 이 중 지난해 12월까지 상환을 완료한 개인 257만 2000명(87%)과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47%)이 신용점수가 회복되는 실질적인 효과를 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시행되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에 대한 산업계의 에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데스크를 정식 운영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인공지능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기업의 법률 컨설팅과 기술자문 등을 지원하는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의 개소식을 서울 송파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 조준희 KOSA회장, 손승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회장,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장 등 지원데스크 관계자가 참석해 현판식을 하고 지원데스크 사무실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 온라인 전용창구 메인 화면(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에서는 전문기관의 법·제도 및 기술 분야 전문인력이 참여해 정확하고 신속한 상담과 안내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상담은 평일 기준 72시간 이내 회신을 목표로 하되 사안이 복잡하거나 법적 검토 등이 필요한 상담은 14일 이내 회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원데스크에서 기업과 상담한 내용을 토대로 주요 문의 사항을 중심으로 한 질의 응답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첫 현장행보로 ’26.1.22일(목) 전북을 방문하여 지역기업, 청년근로자, 혁신기관 등 지역 산업의 핵심 주체들과 연속적 간담회를 갖고, 청년 유입을 촉진하는 산업단지 혁신과 전북을 재생에너지 중심의 서해안 거점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하였다. < 완주 문화산단 입주기업 간담회 > 김정관 장관은 완주 문화산업단지 입주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의 지방투자 결정 계기와 투자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청년 친화적인 문화선도 산업단지로서 필요한 변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아울러, 지역 산업단지에 청년 인력이 유입·정착하기 위해 지역 기업의 입장에서 필요한 근로·정주·문화 여건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산업단지가 단순한 생산 공간을 넘어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공간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청년 근로자 오찬 간담회 > 이후, 김정관 장관은 기업 중심 논의를 넘어 근로자 관점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전북 지역 산업단지에서 근무 중인 청년근로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산업단지를 ‘일하기 좋은 공간’을 넘어 ‘살고 싶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1ha당 500만 원을 지급해 평년 일반 재배 대비 65만 원 높은 소득을 보장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 사업을 새롭게 시행하고, 2월부터 5월까지 참여 농가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소에는 밥쌀로 쓰지 않고 가공용으로만 유통하다가, 흉작 등으로 쌀이 모자라면 밥쌀로 돌려 수급을 조절하는 벼를 말한다. 기존 쌀 수급안정 정책은 시장격리와 타작물 재배 확대가 중심이었으나, 타작물 재배는 특정 품목의 재배면적이 빠르게 늘어날 경우 공급 과잉이 발생할 수 있어 면적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수급조절용 벼 제도는 콩이나 가루쌀 등 다른 작물의 추가적인 과잉 우려 없이 밥쌀 재배면적을 줄일 수 있어 쌀 수급안정에 효과적인 대안으로 평가된다. 또한 수확기 흉작 등으로 공급 부족이 예상될 경우, 가공용에서 밥쌀용으로 용도를 전환해 단기적인 수급 불안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2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의 한 논에서 농민이 콤바인으로 벼를 베고 있다. 2019.9.2 (사진=연합뉴스) 수급조절용 벼 사업에 참여하는 농업인은 1ha당 500만 원의 전략작물직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취약계층에 국산 농식품 구매 바우처를 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 제도가 23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농식품 바우처 제도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에 일정 금액의 이용권을 지원해, 신선하고 영양가 있는 국산 농식품을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제도 시행의 근거가 되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은 농식품 바우처 제도를 법률에 명시하기 위해 지난해 7월 22일 개정됐으며, 법 시행일에 맞춰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도 함께 완료됐다. 법과 하위법령이 함께 시행되면서 농식품 바우처 제도는 명확한 법적 근거를 갖춘 제도로 운영되며, 사업 추진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도 제도적으로 확보됐다. 사진은 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쌀 매장 모습. 2025.9.5 (사진=연합뉴스) 이번에 시행되는 시행령과 시행규칙에는 농식품 바우처의 지급 대상과 신청·지급 절차를 비롯해,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업무 전담기관의 지정 요건과 수행 업무 등이 구체적으로 규정됐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현장 운영기관 간 역할이 명확해지고, 사업 운영의 체계성과 투명성도 함께 강화됐다. 아울러 농식품 바우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은 한파와 대설로 인한 겨울철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1월 22일 새만금 사업지역 내 주요 기반시설을 점검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극한 기상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시설 피해와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에서는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새만금 사업지역 내 배수시설, 도로, 위험사면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제설장비 점검상태, 위험 시설물의 안전조치 여부 등 혹한기 대비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결빙 취약 구간과 상시 관리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 현장 관리 강화를 당부했으며, 한파·폭설 등 기상악화 예보 시 현장 작업 중지 및 실내작업 실시 등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도록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김민수 사업총괄과장은 “겨울철 한파와 대설 등으로 인한 재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새만금 지역에서 혹한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