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용승기자] 서울 강남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붕괴 위험이 발견돼12일 오전부터 입주 업체들이 속속 퇴거를 준비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신고를 받고 강남구 공무원, 구조기술사와 함께 삼성동 143-48 소재 대종빌딩을 긴급 점검한 결과 해당 건물이 안전진단 최하 등급인 E등급으로 추정돼 붕괴 발생의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현장조사 결과 건물 중앙기둥 단면이 20% 이상 부서진 것으로 알려졌다. 철근 피복 두께와 철근 이음 위치 등 기둥 내 철근에서 구조적 문제가 발견돼 주변을 보강하는 응급조치를 취한 상태다. 해당 건물은 지하 7층 지상 15층 1만4799㎥ 규모로 1991년 준공됐다. 주로 업무용으로 사용됐으며 사무실과 상가 90여 곳이 입주했었다. 이날 오후 8시쯤 현장방문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정밀진단을 신속히 진행해 철거 여부를 판단하고 입주자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자세한 상황 설명, 충분한 고시를 한 뒤 퇴거 조치할 수 있게 해달라”고 지시했다. 한 입주업체 직원은 “토요일에 강한 진동이 느껴졌고, 건물주 측에서 퇴거를 제안하기는 했지만 강제하진 않은 상황”이라며 “뭔가 대책을 마련해주거나 이야기를 해줘야하는데 아무 말 없이 다 감추고
(서울/남용승기자) 건국대 KU융합과학기술원 전봉현 교수와 서울대 정대홍 교수 공동 연구팀이 한 번의 광학분석으로 표적물질을 정확하고 빠르게 검출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전 교수팀의 이번 논문은 재료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ACS Applied Materials & Interfaces’에 보충표지논문으로 지난 11월 28일자에 실렸다. 전 교수팀이 연구에서 활용한 핵심 기술은 금속 나노입자 주변에 위치한 특정 물질을 고유 광학 신호로 검출할 수 있는 ‘표면증강라만산란’이다. 연구팀은 미량의 물질도 즉각적으로 분석 가능한 이 기술을 통해 내부 금속층은 정확한 정량분석이 가능하도록 표준 신호를 가지도록 했다. 또 바깥 금속층은 표적물질의 고유광학 신호를 검출할 수 있도록 다층 금속나노 구조체를 만들었다. 연구팀은 또 3차원 검량선의 비례분석을 통해 내부표준과 표적물질의 SERS신호 세기만으로 쉽고 간단하게 표적물질의 농도를 알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실제 연구팀은 단 한번의 광학 분석으로 농약성분인 티람의 정량검출 가능성을 보였다. 전봉현 교수는 “SERS 내부표준을 포함하는 다층 나노입자와 3차원 검량선의 비례분석 기술은
(한국방송/남용승기자) KT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는 5G 네트워크 기반의 국내 최초 자율주행 실험도시 ‘K-City’를 공동으로 구축하고 자율주행 원격관제 시스템 ‘5G 리모트콕핏’을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K-City는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차 조기 상용화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지원으로 경기도 화성시 한국교통안전연구원 내 36만㎡ 부지에 설립한 5G 자율주행 기술 검증 테스트베드이다. KT를 비롯한 기업들이 자율주행 기술을 실험 및 검증할 수 있도록 실제 도로 환경과 동일하게 조성됐다. K-City는 지난 11월 15일 KT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자율주행 공동연구 및 기술 교류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처음으로 이뤄낸 성과다. 이를 위해 KT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K-City 내에 고속도로, 도심, 커뮤니티, 교외도로, 자율주차시설로 구성된 5대 평가환경을 구축하고 톨게이트, 횡단보도 등 35종의 교통시설도 함께 조성했다. 또한 KT는 지난 12월 1일 상용화한 5G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K-City 내 5G 자율주행 유무선 통신 환경 및 자율주행 원격관제 시스템을 완벽하게 구현했다. KT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K-
(서울/남용승기자)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7일 연말연시를 맞아 복지관 이용고객, 자원봉사자, 후원자, 직원, 지역주민과 함께 ‘신나는 나, 신나는 너, 신 나는 우리!’ 2018 북부송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북부송년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서로에게 감사와 격려를 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올해는 북부 OX 퀴즈와 추억함 이벤트를 진행하여 올해의 추억을 되짚어 보고 칭찬의 메시지를 건네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여자들에게 사전 이벤트를 통해 받은 메시지 카드는 한 해를 추억하며 담은 사연들로 행사 당일 추첨을 통해 추억에 잠기는 시간을 가졌다. 송년행사에 참여한 이 씨는 행사 전에 이벤트 공지를 보고, 올해의 추억을 담은 사연을 접수했다. 직원들을 칭찬하는 메시지를 담았었는데 추첨의 주인공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내년에도 즐거운 시간들을 많이 보내고 싶다고 추첨 소감을 밝혔다. 최 씨는 맛있는 음식도 먹고, 골든벨 퀴즈도 참여하고 즐거웠다고 밝혔다. 올해 송년행사에는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는 벽산엔지니어링의 신입직원들이 참여하여 무료 식사 배식 자원봉사를 실시해 더욱 따뜻하고 풍성한 송년행사가 이루어졌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다양한 문화여
(한국방송/남용승기자) 디코인에셋과 랜밸캐피탈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발전을 위한 전략적 제휴협정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지난 7일 밝혔다. 디코인에셋은 최근 국내에 Dopcoin을 상장한 디글로벌 홀딩스의 계열 법인으로 지난 4월 가상화폐 유통·판매·중개·매매를 종목으로 하여 사업자등록을 마친 회사이다. 이번 제휴협정 계약은 이러한 디코인에셋과 한국 사업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고자 하는 랜밸캐피탈의 니즈가 맞아 떨어져 이뤄졌다. 랜밸캐피탈은 지난 2006년 미국에서 설립되어 전 세계 50여 개 국가에 지사를 두고 있고, 현재 52억달러가 넘는 자산을 관리하고 있는 글로벌 회사이다. 다양한 금융 솔루션과 투자 플랫폼, 암호화폐 플랫폼을 보유, 운영 중인 랜밸캐피탈 이 새롭게 론칭한 글로벌 거래소인 ‘RenvaleX’는 이미 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디코인에셋 안승혁 C.F.O는 “랜밸캐피탈은 금융신탁과 기술적 혁신을 갖고 있는 회사로, 이번 계약의 경우 사업 진행상 보안을 요하는 내용이 있어 그 세부내용을 모두 공개할 수는 없지만 랜밸캐피탈과 디코인에셋을 중심으로 한 우리 디글로벌 홀딩스의 계열사들이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내용으로 체결되었다”고 밝
(한국방송/남용승기자) 금융소비자원(이하 금소원)이 지난 6일 프레스센터에서 ‘2018 금소원의 밤’을 개최하여 금융소비자원 사업 실적보고 및 금융소비자상 시상식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의원, 자유한국당 김종석 의원과 금융감독원 권인원 부원장 및 설인배 부원장보, 소비자경제연구소 이성구 소장, 금융투자협회 김철배 전무, 여신금융협회 오광만 전무, 중앙대 신창민 명예교수, 경희대 이동규 교수 등이 참석했다. 금소원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국회 의정활동 분야, 금융기관 분야, 소비자 수상자를 심사하여 시상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데 ‘올해의 금융소비자 賞’ 수상자로 국회 의정활동 분야에서는 국회 정무위원회 유동수 의원과 김종석 의원이 ‘금융소비자 보호 국회의원 대상’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의원은 금융시장의 불공정한 제도·관행을 개혁하고 금융소비자의 권익 증진을 위한 많은 의정 활동을 수행한 점, 자유한국당 김종석 의원은 금융학자 출신으로 국민의 알 권리와 건전한 시장질서를 위해 활발한 의정 활동에 힘써온 점이 높이 평가되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금융사로는 IBK기업은행, 오렌지라이프생명, 한화손해보험이 ‘금융
(한국방송/남용승기자) 국경없는의사회가 호주의 무기한 ‘Offshore Processing Policy’으로 인해 나우루에서 발생하고 있는 극심한 정신건강 문제를 지적하는 최초의 독립적인 의학 보고서를 발표했다. MSF는 호주 정부가 기존 정책을 폐지하고 난민과 망명 신청자 전원을 나우루에서 즉각 대피시켜야만이 이들의 정신 건강 악화를 막을 수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의학 보고서 ‘끝이 보이지 않는 절망’에 따르면 나우루에서 발생하고 있는 정신적 고통은 국경없는의사회가 고문 피해자 지원을 포함해 지금까지 진행한 현장 지원 프로그램에서 목격한 것 중 가장 심각한 경우에 속한다. 임상심리학자이자 국경없는의사회 정신건강 활동 매니저인 크리스틴 루페너 박사는 “발표한 의학 보고서는 우리가 나우루에서 목격한 가슴 아픈 현실을 입증한다”며 “내가 담당했던 환자들은 5년이나 기다렸지만 모든 희망이 사라졌기 때문에 이들이 자살하지는 않을까 매일 걱정했다”고 말했다. 국경없는의사회가 나우루에서 치료한 망명 신청자와 난민 208명 중에서 124명이 자살 생각을 했고 63명이 자살을 시도했다. 국경없는의사회가 치료했던 성인과 아동 12명은 먹거나 마실 수조차 없는 반혼수 상태에
(서울/남용승기자기자)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지난 6일 서울 도봉구 도봉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교직원공제회는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에 연탄구매비용 5000만원을 후원하고, 임직원 70여명이 참여해 연탄 3000장을 일대의 저소득층 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특히 이날 연탄나눔 봉사활동에는 교직원공제회 신입직원 20명이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에 나선 신입직원들은 남다른 패기와 열정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지난 달엔 연탄의 판매가격이 19.6%나 올라 서민들의 부담이 더욱 커졌다. 더구나 최근 두 달 동안 후원받은 연탄은 45만여장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0% 이상 감소한 상황이라고 한다. 후원자들이 연탄을 직접 구입해서 기부하기보다는 현금을 기부하는 방식이라 후원금이 예전과 같아도 인상된 가격 탓에 실제 연탄 후원량은 줄어드는 셈이다. 차성수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연탄 가격이 상승해서 저소득계층의 겨울나기가 더욱 힘겨워졌을 것 같다”며 “이번에 전달해 드린 연탄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직원공제회는 연탄나눔 봉사활
[서울/남용승기자] 도심 속 걷기 좋은 명소로 손꼽히는 덕수궁 돌담길. 그 길을 걷다 보면 영국대사관정‧후문에서 길이 막혀 되 돌아가야 했지만 이젠 덕수궁 돌담길 전체(1,100m)를 막힘없이 걸을 수 있게 됐다. 서울시가 단절됐던 덕수궁 돌담길을 시민 품으로 되돌려주기 위해 2014년 영국대사관의 문을 두드린 이후,지난 4년여 걸쳐 영국대사관, 문화재청과 함께 협의하고 협력해 이뤄낸 결실이다. 지난해 8월 ‘덕수궁 돌담길’ 미개방 구간 일부(대사관 직원 숙소 앞 ~ 영국대사관 후문, 100m)를 개방한 데이어, 미완으로 남 아있던 나머지 70m 구간(영국대사관 후문~정문)도 서울시․문화재청이 함께 추진하여1년3개월 만에 결실을 맺었다.이 길은7일(금)부터 정식개방한다. 새롭게 개방되는 70m구간은 작년 일부 개방 후 서울시와 문화재청이 협업을 통해 연결방안을모색하였는데 올해 1월 17 일 공동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4월 문화재심의를 통과하면서 12월 초공사를 완료할 수 있었다. 이번 개방은 서울시, 문화재청과 중구청이 긴밀한 협조 속에서 보행길 조성 공사를 진행했다. 시는영국대사관 정문부터 세종대로까지 기존 돌담길에 문양을 넣어 다시 포장하고,
(한국방송/남용승기자) 국제구호개발 ngo기업인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은 지난 11월 22일 제주도와 12월 1일 서울에서 각각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은 서귀포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자원봉사자를 포함 총 30여명이 함께 360포기의 김장김치를 만든 후 조천읍 사무소, 노형동 주민센터, 표서면사무소 등에 해당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김치를 전달했다. 새터민 자녀들을 위한 지역아동센터인 겨레얼학교와 함께한 서울 김장행사에서는 초·중·고등학생 40여명이 모두 참여해서 직접 김장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겨레얼학교 순영옥 교장은 “ 지역의 이웃을 위해 매년 김장행사를 이어올 수 있어 기쁘다”며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서 더욱 의미 있는 행사였다. 새터민의 삶과 교육 환경에 더욱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은 매년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다문화가정과 이주민, 새터민 가정에게 지원을 하고 있으며, 다문화 및 이주민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사회에서 올바른 역할을 하는 건강한 삶을 살도록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28일(화)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불공정한 고용관행을 근절하고 이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을 보고하였다. 국민은 누구나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차별과 배제없이 일할 권리가 있으나, 공공부문조차 퇴직금 회피를 위한 1년 미만 반복계약 등 불공정 사례가 확인되고, 임금, 수당 등 낮은 처우 수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통령은 정부가 가장 모범적인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지시하였다. 정부는 작년 12월「관계부처 합동 비정규직 TF」*를 발족하고,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약 2,100개소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근로계약, 임금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 노동부노동정책실장·재경부공공혁신심의관을 공동위원장으로, 기획처·교육부·노동부·행안부·인사처 등 관계부처 국장급 위원 참여 ** < 공공부문 고용, 임금정보 실태조사(한국노동연구원) > ㅇ (대상) 중앙행정기관 및 소속기관, 자회사, 지방정부, 지방공기업 등 약 2,100개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양 안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월 29일(수) 부산에서 ‘2026년 해양 안전 디지털 국제표준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해양 분야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회는 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화 동향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해양 안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회에는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조사원을 비롯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선급, 한국해사협력센터 및 국내 해양디지털 장비·기술 업체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요 논의 주제는 ▲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시스템 고도화 ▲ 선박 안전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항행 지원 서비스 ▲ 해사 안전 특화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및 활용 방안 ▲ 국제사회의 디지털 전환 및 범용 해양정보 표준(S-100·S-200·S-400 등) 개발 동향 등이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양 안전 기술 발전 방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기후부’)는 4월 29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온라인 유통사*를 대상으로 ‘환경성 표시·광고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통신판매중개업자, 해당 온라인 유통플랫폼 입점판매업자 등 최근 녹색소비 확산과 친환경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과 서비스의 환경성을 강조한 표시·광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판매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유통플랫폼에서는 환경성 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곧 소비자 신뢰와 시장 건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환경성 표시·광고는「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각각 공정위와 기후부가 관리하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제도 해석과 조사 기준에 대해 보다 통합적이고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 수요에 대응해 업계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교육 운영을 맡는다. 교육은 ▲통신판매중개업 제도 동향 및 주요 현안 ▲환경성 표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획예산처는 '26.4.28.(화) 오전,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에서 국내 방위산업을 이끄는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국방분야 중점 투자방향을 소개하고,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구축·육성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K-방산 생태계 구축·육성 관련 간담회 > ▪ 일시/장소 : ’26.4.28일(화) 10:00,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 ▪ 참석: (정부) 기획처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방위력강화예산과장, 방사청 기획조정관 등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방산기업 관계자 최근 K-방산은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수주 지역이 확대되고 수출액이 증가하는 등 글로벌 방산시장의 핵심 공급처로 부상하였다. 그러나 글로벌 경쟁 심화 및 첨단기술 중심으로 시장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최근의 수출 성과를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와 현장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상황인식 아래,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과 함께 급변하는 전장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지속 가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행정·공공기관과 국민 간 전자문서 수발신을 지원하는 ‘문서24’ 시스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이용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서24는 2026년 4월 현재 약 55만 명의 가입자가 연간 1,300만 건 이상의 문서를 처리하며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는 만큼, 행정안전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스템 이용을 더욱 대중화할 방침이다. <각 기관 수요 받아 영향도 큰 기관 직접 방문>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확인된 기관의 도입 의지와 적극성, 문서24 시스템 확산에 실질적 영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울산항만공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는 대상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5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리며, 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을 방문해 문서24 시스템 도입을 위한 실무 지원에 나선다.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및 현장 이용 지원 강화> 설명회에서는 문서24 시스템의 주요 기능인 회원가입, 전자문서 작성·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이두희 국방부차관은 4월 27일(월)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하여 함정 승조원들의 생활환경과 병영여건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이번 현장점검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권고과제인 ‘장병의 심신회복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 과 국방개혁 과제인 ‘병영여건 개선’ 을 추동력 있게 추진하고, 함정 승조원의 생활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여 작전피로도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먼저 2함대 군항에 정박 중인 을지문덕함(DDH-I) 함정 내부의 승조원침실을 둘러보며 함정 생활여건을 확인하고 개선 필요사항을 점검했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함정 승조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전·평시 작전지속능력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승조원들의 작전피로도를 빠르게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함정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이두희 차관은 고속함·정 승조원 병들이 생활하는 육상생활관 병영여건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함정 승조원들이 육상에 대기하는 동안 육상생활관이 충분한 휴식의 공간이자 ‘심신 회복의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 이하 원안위)는 원자력안전에 대한 최신 규제정보와 기술현안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원자력 이용환경에 대응한 현재와 미래의 안전규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이틀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2026 원자력안전규제정보회의(이하 규제정보회의)」를 개최한다. 규제정보회의는 원안위와 원자력안전 분야 산학연 관계자, 일반 국민 등 약 2천여 명이 참여하여 원자력안전 기술현안과 규제정보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자력안전 전문회의로, 2016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1회를 맞았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일반 국민 및 관계자들을 고려하여 원자력안전위원회 유튜브*로도 생중계된다. * 원자력안전위원회 유튜브(http://www.youtube.com/nssckorea) 올해 규제정보회의는「원자력의 현재와 미래 – 최상의 안전으로」를 슬로건으로, 현재의 원자력 안전성에 대하여 진단하고 미래의 원자력 기술에 대한 선제적 제도마련과 같은 원자력 안전규제의 발전 방향을 폭넓게 논의한다. 첫날 본회의에서는 최원호 위원장이 개회사를 통해 원자력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안전규제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