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용승기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화재안전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고, 화재안전 100년 대계수립차원에서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화재안전특별조사 업무 민간 유공자에게 소방청장 표창을 전수하였다. 〈민간 유공자에게 소방청장 표창 전수〉 화재안전특별조사는 지난 충북제천·경남밀양화재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해결하여 대형화재가 재발되지 않도록 화재안전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개혁을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소방분야 뿐만 아니라 건축·전기·가스분야 전문가에 의한 합동조사로 위법·불량사항은 관련법령에 적합하게 개선 및 유지할 수 있도록 조치하여 화재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 24일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청장으로부터 화재안전특별조사 업무 유공을 인정받은 박경준, 주현우, 이태영 민간 화재안전특별조사관에게 소방청장 표창장과 부상을 전수하고 그 간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대구/남용승기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선숙)은 1월 25일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학장 권오덕)과 기관 상호간의 연구기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관학 교류협력 MOU를 체결하였다. 〈업무협약(MOU) 체결〉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방역현장에서 필요한 질병진단 기술 개발과 상호관심 분야에 대해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이에 필요한 시설 및 장비 사용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MOU는 질병진단 기술개발, 연구 활동 상호협력, 수의학 관련 교육, 학생 실습지원, 연구시설 및 보유장비 공동활용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의 구체적인 이행을 위해 상호관심 분야에 대한 학술·기술정보 교환을 증진하는 한편 수의학 발전과 지역인재 육성에도 상생 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대구시 김선숙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MOU 체결로 보건환경연구원의 위상과 가축질병진단 능력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울/남용승기자] 2017년 서울을 여행한 외국인 관광객 중 아시아(중국, 일본, 기타지역) 관광객은 ‘명동’을, 구·미주 관광 객은 ‘고궁’을 가장 만족하는 여행 장소로 꼽았다. 만족도 1위 관광 활동 역시 아시아 관광객은 ‘쇼핑’, 구·미주 관광객은 ‘고궁· 유적지 방문’이었다. 대부분 여행객들은 서울의 ‘치안’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서울관광의 만족도는 한국에 대한 이미지 향상으로 이어졌다. 서울을 방문한 미주지역 외국인 관광객은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좋다, 매우좋다 응답률)가 여행 후 19.3%P(78.5%→97.3%) 상승했다. 구주지역 외국인 관광객도여행 후 이미지 향상 폭이 19.1%P(77.7%→96.8%)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경희대학교와 함께 ‘2017년 외래관광객 실태조사(한국관광공사)’의 서울방문 외래관광 객 국가별 여행실태를 종합 분석한 「미래 도시관광 트렌드 전망 및 서울시 도시관광 포지셔닝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중국·일본 재방문, 구·미주 첫 방문 비율↑… 여행정보 입수 경로는 ‘인터넷’> 분석결과, 방한횟수의 경우 중국과 일본은 재방문 비율이 높았고, 구·미주, 기타아시아는
(한국방송/남용승기자) 한국환경단체장협회가 지난 2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중국미세먼지저감 정부정책 행동실천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사회의 환경문제 해결의 대안을 제시하고자 환경실천연합회(이하 환실련)를 비롯한 19개 단체가 모인 한국환경단체장협회는 당일 기자회견을 열고 미세먼지에 대한 중국 정부의 대응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서 한국환경단체협회의 공동대표인 환실련 이경율 회장은 “지난 2014년 베이징의 미세먼지농도는 세계보건기구 권고 기준의 약 40배를 넘는 최악의 상태를 기록했다”며 “중국의 미세먼지가 우리나라로 날아와 영향을 주는 것은 숨길 수가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이 회장은 “중국과 우리나라의 미세먼지 갈등을 객관적 사실을 갖고 합리적으로 해결되기를 바라며 보다 책임 있고 국제환경기준에 부합하는 중국의 입장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덧붙이며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대구/남용승기자] 권영진 대구시장은 24일 기해년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자기가 맡은 소관 업무와 관련된 현장을 자주 방문해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한해가 되자”고 당부했다. 권 시장은 현재 상황의 어려움에 대해 언급하며 “진짜 시민들은 절박하다. 그런데 대구시장인 저나 여러분들은 시민들이 절박한 만큼 절박하게 일하고 있는지 날마다 생각한다”며 “이 절박한 상황을 제대로 인식해야 담대하게 도전하면서 혁신을 이루어 낼 수 있다”며 “자기가 맡은 소관 업무와 관련된 현장을 자주 나가야 된다”며 몇명 간부에게 올해 현장에 얼마나 나가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는지 체크했다. “앞으로 간부회의 시간에 지난달에 소관 업무 현장을 얼마나 방문해서 어떠한 애로점을 듣고 어떤 조치를 했는지 꼭 물어보겠다”며 현장 소통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어, SK하이닉스 구미유치는 경북만의 일이 아닌 대구의 일이라고 강하게 피력했다 “구미의 경제가 어려워지면 대구 일자리가 줄어들고 소득원이 줄어든다. 대구 청년들이 유출되면 구미공단을 운영할 우수한 인력들이 없어지고 이것은 동변상련이다”며 이런 각도에서 대구경북상생을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했다. “구미의 일은 대구의 일이다.
(서울/한상희기자) 건국대학교 북한축산연구소는 서울 광진구 건국대 동물생명과학관 711호에서 ‘북한농축산현황에 대한 통일교육’을 진행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북한축산연구소와 통일농수산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통일과 나눔이 후원하는 이번 교육행사는 농축산분야 관련 전문가들을 대거 초청해 남북한 축산의 상호발전과 통일교육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총 4개 테마로 열리는 첫 발표에는 김운근 통일농수산정책 연구원장이 ‘북한의 최근 농축산정책 동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이용범 원광대 석좌교수가 ‘북한의 김치문화와 농업현실’을 주제로, 조충희 굿파머스 연구위원이 ‘북한 양계산업 현황’을 주제로, 건국대 안병기 교수가 ‘양계산업 남북한 상호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건국대 이홍구 교수와 세종대 박성권 교수가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김수기 원장은 “남북 정상회담 등 남북 간의 화해협력 분위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만큼 북한 농축산분야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와 교육이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 행사를 통해 농축산 분야 남북 경협에 대한 청사진을 함께 구체화해 보고 특히 원예와 양계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얻어가길 바란
[대구/남용승기자] 대구시는, 대구 약령시 한방제품 특화몰인 ‘대구 약령몰’(이하 약령몰)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들 중 우수·인기한방제품들을 선별하여 2019년 설맞이 특별 할인행사를 개최한다. 약령몰은 361년 역사와 전통을 가진 대구 약령시를 대표하는 한방제품 특화몰로서, 대구시가 지원하고 사단법인 약령시보존위원회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설맞이 할인행사는 대구 약령시에서 생산하는 한방건강식품, 한방차, 한방화장품 등 우수·인기 한방제품들을 선별하여 오는 2월 8일까지 약령몰(인터넷몰)을 통하여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방제품 구매는 약령몰 홈페이지(www.dghanbang.com)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고객센터(053-254-1951)로 하면 된다. 오는 1월 27일까지 주문 시 2월 1일 이전에 전국 무료배송 가능하다. 아울러, 동대구역 메디시티대구전시·판매장 및 약령몰에서 약령시 우수 한방제품을 시중가보다 10~15% 저렴한 가격으로 상시 할인 판매중이다. 대구시 최운백 혁신성장국장은 “아직까지도 설 선물을 고민 중이라면, 이번 기회에 대구 약령시를 알릴 수 있는 건강한 한방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로 시
[대구/남용승기자]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이하 “대구도매시장”)의 연간 거래금액이 1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대구도매시장의 총 거래금액은 9,761억원으로 개장 이래 최대 거래금액을 달성하였으며, 2016년도부터 3년 연속 9,000억원대를 돌파하였다. ※ 도매시장 총 거래금액 : 청과, 수산, 축산, 약재부류 포함 거래실적 〈도매시장 전경〉 1988년 개장한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은 개장 당시 입주 법인이 청과부류 3개소(2개 법인, 1개 공판장), 수산부류 1개소에 불과하던 것이 현재는 청과부류 5개소(3개 법인, 2개 공판장), 수산부류 3개소 총 8개 법인으로 늘어났으며, 거래규모 또한 1989년 108,968톤, 1,139억원으로 시작해 1993년 292,858톤, 2,052억원, 2005년도에는 399,134톤, 4,035억원으로 규모가 점차 증가하였고, 2018년도에는 거래규모 567,685톤, 9,761억원으로 개장 당시보다 8배 이상 거래규모가 늘어났다. 이는 단일 도매시장으로는 서울 가락시장, 강서시장 다음으로 큰 전국 3위의 규모이며 한강 이남에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2018년도 부류별 거래실적은 청과부류 530,202톤
[대구/남용승기자] 대구시설공단(이사장 김호경)은 미세먼지 감축대책의 일환으로 1.17(목)부터 1.22(화)까지 공단에서 운영 중인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외 13개 사업장에 공기정화식물화분 27개를 비치하였다. 〈공기정화식물화분〉 최근 미세먼지 발생일수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대구시설공단은 시민만족 향상을 위한 미세먼지 감축 대책을 강구해왔다. 이에 따라 올해 첫 미세먼지 감축사업으로 사업장 이용객을 위한 휴식공간 내 공기정화에 탁월한 수종(아레카야자, 녹보수 등)을 비치하였다. 이번 설치대상 사업장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체육시설 및 지하에 위치하여 깨끗한 공기가 요구되는 지하상가였으며 향후 설치대상 사업장을 지속적으로 늘려 공단 전사업장에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공기정화식물을 식재할 예정이다. 공기정화식물 비치에 대해 범어월드프라자 이용고객인 박혜영씨는 “공기정화식물을 설치한 덕분인지 지하 공기가 쾌적해 진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을 생각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내 주요 공공시설을 관리하는 대구시설공단은 시민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잡고 향후 공기정화식물 배치와 같은 미세먼지 감축을
[대구/남용승기자] 대구시는 고부가가치 첨단 절삭공구 산업 육성을 위해 ‘첨단공구산업 기술고도화 사업’에 올해 국비와 시비 등 총 155억원을 투입하여 사업을 추진한다. ‘첨단공구산업 기술고도화 사업’은 2016년부터 국비와 시비, 민자 총사업비 629억원을 투입하여 2021년까지 첨단 절삭공구분야 기술개발과 기반조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4차년도 사업을 추진 중이며,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총괄주관기관으로 전국 절삭공구 관련 산·학·연 19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기술개발 사업으로 첨단신소재 부품가공에 최적화된 고부가가치 첨단공구와 나노다이아몬드 코팅장비 등의 제품 개발 및 사업화를 목표로 특히 제품 양산공정 기술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며, 기반구축 사업으로 국내 유일의 절삭공구분야 테스트베드인 ‘첨단공구기술지원센터’에 올해 최첨단공구시험인증 장비 7종을 도입하면 총 18종의 장비가 구축 되어 소재 →코팅 →가공으로 이어지는 절삭공구 제조공정별 장비가 완비되므로 기술지원범위가 확대된다. 대구시는 2017년 국내 최초로 절삭공구산업 육성‧지원을 위해 대구성서산업단지에 첨단공구기술지원센터를 건립하고 미래자동차, 항공 등 미래 신산업 수요에 대비하였고, 총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1월 22일(목) 방사청 대전청사에서 상륙기동헬기 성과기반군수지원(PBL*) 사업 관계기관(해병대,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과 함께 장비 가동률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상생 협력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 PBL(Performance - Based Logistics) : 계약자와 계약상대자가 장비가동률 등 성과목표를 정하여 성과에 따라 대가를 차등 지급하는 제도 이번 소통의 장에서는 지난 1년간의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을 분석하고, 연간 정비계획 및 장비 가동률 극대화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논의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은 목표치(82%)를 넘어 90%로 초과 달성하여 우리 군의 전투력 증강과 전투준비태세 완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업관리기관인 방위사업청과 소요군(해병대), 계약업체(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상륙기동헬기가 해병대의 핵심 전력으로써 우리나라의 안보를 책임지고 항공산업 발전을 이끄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다시금 관계기관의 역량을 한데 모으고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상륙기동헬기는 국내에서 개발된 한국형기동헬기 수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금융위원회는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8월 사이에 발생한 5000만원 이하 소액 연체금액을 지난해 말까지 전액 상환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총 292만 8000명이 신용회복지원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일반적으로 연체를 모두 상환하더라도 최장 5년간 금융거래 제한 등 불이익이 발생하나, 연체 채무를 기한 내에 전액 상환한 경우 즉시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다. 특히 개인 257만 2000명은 신용평점이 평균 29점,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도 평균 45점이 상승했다. 한편 전 금융권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소상공인이 정상적인 경제생활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신용회복 지원조치를 시행한 바, 해당 조치는 2025년 말에 종료됐다. 서울 시내 은행에서 시민이 은행의 가계대출 상담을 받고 있다. 2026.1.2 (ⓒ뉴스1) 이번 조치 대상자는 개인 295만 5000명(NICE평가정보)이고 개인사업자는 74만 8000명(한국평가데이터)으로, 이 중 지난해 12월까지 상환을 완료한 개인 257만 2000명(87%)과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47%)이 신용점수가 회복되는 실질적인 효과를 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시행되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에 대한 산업계의 에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데스크를 정식 운영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인공지능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기업의 법률 컨설팅과 기술자문 등을 지원하는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의 개소식을 서울 송파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 조준희 KOSA회장, 손승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회장,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장 등 지원데스크 관계자가 참석해 현판식을 하고 지원데스크 사무실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 온라인 전용창구 메인 화면(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에서는 전문기관의 법·제도 및 기술 분야 전문인력이 참여해 정확하고 신속한 상담과 안내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상담은 평일 기준 72시간 이내 회신을 목표로 하되 사안이 복잡하거나 법적 검토 등이 필요한 상담은 14일 이내 회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원데스크에서 기업과 상담한 내용을 토대로 주요 문의 사항을 중심으로 한 질의 응답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첫 현장행보로 ’26.1.22일(목) 전북을 방문하여 지역기업, 청년근로자, 혁신기관 등 지역 산업의 핵심 주체들과 연속적 간담회를 갖고, 청년 유입을 촉진하는 산업단지 혁신과 전북을 재생에너지 중심의 서해안 거점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하였다. < 완주 문화산단 입주기업 간담회 > 김정관 장관은 완주 문화산업단지 입주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의 지방투자 결정 계기와 투자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청년 친화적인 문화선도 산업단지로서 필요한 변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아울러, 지역 산업단지에 청년 인력이 유입·정착하기 위해 지역 기업의 입장에서 필요한 근로·정주·문화 여건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산업단지가 단순한 생산 공간을 넘어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공간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청년 근로자 오찬 간담회 > 이후, 김정관 장관은 기업 중심 논의를 넘어 근로자 관점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전북 지역 산업단지에서 근무 중인 청년근로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산업단지를 ‘일하기 좋은 공간’을 넘어 ‘살고 싶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1ha당 500만 원을 지급해 평년 일반 재배 대비 65만 원 높은 소득을 보장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 사업을 새롭게 시행하고, 2월부터 5월까지 참여 농가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소에는 밥쌀로 쓰지 않고 가공용으로만 유통하다가, 흉작 등으로 쌀이 모자라면 밥쌀로 돌려 수급을 조절하는 벼를 말한다. 기존 쌀 수급안정 정책은 시장격리와 타작물 재배 확대가 중심이었으나, 타작물 재배는 특정 품목의 재배면적이 빠르게 늘어날 경우 공급 과잉이 발생할 수 있어 면적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수급조절용 벼 제도는 콩이나 가루쌀 등 다른 작물의 추가적인 과잉 우려 없이 밥쌀 재배면적을 줄일 수 있어 쌀 수급안정에 효과적인 대안으로 평가된다. 또한 수확기 흉작 등으로 공급 부족이 예상될 경우, 가공용에서 밥쌀용으로 용도를 전환해 단기적인 수급 불안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2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의 한 논에서 농민이 콤바인으로 벼를 베고 있다. 2019.9.2 (사진=연합뉴스) 수급조절용 벼 사업에 참여하는 농업인은 1ha당 500만 원의 전략작물직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취약계층에 국산 농식품 구매 바우처를 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 제도가 23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농식품 바우처 제도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에 일정 금액의 이용권을 지원해, 신선하고 영양가 있는 국산 농식품을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제도 시행의 근거가 되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은 농식품 바우처 제도를 법률에 명시하기 위해 지난해 7월 22일 개정됐으며, 법 시행일에 맞춰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도 함께 완료됐다. 법과 하위법령이 함께 시행되면서 농식품 바우처 제도는 명확한 법적 근거를 갖춘 제도로 운영되며, 사업 추진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도 제도적으로 확보됐다. 사진은 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쌀 매장 모습. 2025.9.5 (사진=연합뉴스) 이번에 시행되는 시행령과 시행규칙에는 농식품 바우처의 지급 대상과 신청·지급 절차를 비롯해,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업무 전담기관의 지정 요건과 수행 업무 등이 구체적으로 규정됐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현장 운영기관 간 역할이 명확해지고, 사업 운영의 체계성과 투명성도 함께 강화됐다. 아울러 농식품 바우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은 한파와 대설로 인한 겨울철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1월 22일 새만금 사업지역 내 주요 기반시설을 점검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극한 기상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시설 피해와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에서는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새만금 사업지역 내 배수시설, 도로, 위험사면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제설장비 점검상태, 위험 시설물의 안전조치 여부 등 혹한기 대비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결빙 취약 구간과 상시 관리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 현장 관리 강화를 당부했으며, 한파·폭설 등 기상악화 예보 시 현장 작업 중지 및 실내작업 실시 등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도록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김민수 사업총괄과장은 “겨울철 한파와 대설 등으로 인한 재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새만금 지역에서 혹한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