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용승기자] 대구시는 3월 25일부터 29일까지(1주일간) 시, 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및 지역 청소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및 예방 등 시민 의식 제고를 위한 찾아가는 거리 상담을 실시한다. 〈거리상담 활동〉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CYS-Net) 중추기관인 대구청소년지원재단(대표 이경애) 및 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각 구·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는 3~4월 중에 대인관계, 학교적응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2019년 신학기 대비 상담 주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동안 대구지역 9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유관기관과 함께 각 구·군별 청소년 특성에 맞는 맞춤형으로 친구관계, 자존감 향상, 정서조절 향상을 위한 개별 심리상담, 자녀관계 증진 및 지도를 위한 부모교육을 비롯하여 심리검사, 거리상담(1388청소년지원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프로그램 운영내역〉 운영기관운영기간프로그램 내용비고시, 구·군 청소년상담복지센2019년 3월~12월(연중)친구관계, 자존감 및 정서조절 향상, 개별심리상담, 자녀관계 증진 및 지도, 부모교육, 심리검사 등 청소년상담복지 프로그램 이용과 관련해서는 청
영유아 자녀와 함께 놀아주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서울시 ‘아이조아 아빠교실’에 참여한 아빠들의 만족도가 98.5%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에 처음 시행된 ‘아이조아 아빠교실’은 ①전문가에게 육아정보를 배울 수 있는 ‘강의형’ ②새롭게 선보이 는 ‘소그룹 참여형 아빠교실’과 ③가정에서 아빠와 아이가 쉽게 할 수 있는 신체놀이, 관계증진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 행되는 ‘체험형 놀이교실’로 구성된다. 특히 ‘강의형 아빠교실’은 직장인 아빠들이 점심시간을 쪼개 강의를 들어야함에도 불구하고 지난해12회 강의에 총 629명이 참여해, 회별로 평균 50명 내외가 참여하는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만족도 조사에서도 ‘교육주제 및 내용 만족도’는 98.7%, ‘차기 교육 참여의사’는 100%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영유아 자녀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놀이교실’도 ‘교육주제 및 내용 만족도’는 99.1%, ‘차기교육 참여의사’는 98.6%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2018년 ‘놀이교실’은 총 93회 실시되었으며, 총 2,315명이 참여해 회별로 평균 12가정이 참여하는 높은참여도를 보였다. 서울시는 이처럼 아빠들의 높은 호응도를 반영해 올해 ‘
(서울/남용승기자) 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 지난 20일 오후 2시 금천 구민 문화 체육센터에서 주민참여 주민주주단 위촉식을 개최하였다. 금천 구민 문화 체육센터에서는 지역주민이 실질적인 운영에 참여, 의견수렴의 장을 마련하여 회원 및 지역주민 등 이해관계자 외 다양한 관련 분야에서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주주단을 모집하였다.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을 통하여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의 목적으로 활동하는 주민주주단은 시설관리 분야 2명, 프로그램 분야 1명, 고객친절분야 1명, 고객 불만 분야 1명 총 5명을 구성되었으며, 시설점검의 날, 신규프로그램 홍보 및 아이디어 제안, 자체 고객만족도 조사 요원, 고객 의견전달로 11월 30일까지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게 된다. 박 평 이사장은 “주민의 입장에서 평가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런 활동이 꾸준하게 지속하여 앞으로 문화 체육센터 및 공단의 서비스 개선에 좋은 영향을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구/남용승기자] 세계적인 로봇기업인 KUKA의 한국지사 쿠카로보틱스 코리아가 3월 26일 14시 경북대학교 내 IT융합산업빌딩에서 ‘쿠카코리아 테크센터’ 개소식을 갖는다. 〈KUKA 코리아 테크센터〉 ▲ 테크센터 전경 ▲ 테크센터 교육장 KUKA는 독일에서 창립한 세계적인 자동화 전문기업으로 소형 로봇부터 대형 로봇까지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7축 협업로봇인 LBR iiwa*로 시장을 선도하며 4차 산업혁명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LBR iiwa : 세계최초의 7축 다관절 협업로봇으로 고성능 충돌감지 알고리즘이 내장되어 모든 축에서 충돌을 감지해 보호 장벽 없어도 사람과 협업이 가능한 로봇 KUKA의 한국지사인 쿠카 로보틱스 코리아는 1998년에 문을 열고 한국로봇 시장에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기존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 있었던 연구소를 경북대학교로 확장 이전하여 테크센터를 개소함으로써 적극적인 마케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에 오픈하는 KUKA 코리아 테크센터는 스폿용접 로봇, 특수스폿용접 로봇, 프레스 라인용 7축 핸들링 로봇, 협업 로봇 등의 다양한 로봇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및 테스트 할 수 있는 곳으로 국내외 기업들
[대구/남용승기자] 대구시는 소득수준 하위 90%만 받을 수 있던 아동수당이 올해부터 만 6세 미만 모든 아동으로 확대되며, 3월말까지 신청해야 4월 25일 수당 지급 시 1월 ~ 3월분 급여까지 다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2013년 2월 1일 이후 출생한 아동(0~71개월) 중 아동수당을 한 번도 신청한 적이 없는 아동이며, 이미 아동수당을 받고 있는 아동과 이전에 아동수당을 신청했으나 소득기준 초과로 제외(탈락)된 아동은 별도로 신청할 필요가 없다. 신청방법은 아동을 보호하고 있는 보호자나 대리인이 아동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PC 또는 스마트폰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방문신청의 경우 신청자가 신분증을 지참하여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서(아동수당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를 제출해야 하며, 온라인신청의 경우 복지로 홈페이지( www.bokjiro.go.kr) 또는 스마트폰 복지로 앱(APP)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아동수당은 지난해 9월부터 매월 25일에 소득기준 이하의 아동에게 10만원이(일부 감액) 지급되었으며, 올해 1월 아동수당법이 개정·공포되면서 1월부터는 만 6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9월부터
[대구/남용승기자]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3월 22일(금) 14시 본사 5층 회의실에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8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국가철도역사 미세먼지 저감 TF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 안건으로는 ▶대구도시철도공사의 미세먼지 저감 사례 발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의 터널구간 미세먼지 제거 집진차량 개발 사례 발표 ▶국가철도역사 미세먼지 저감 아이템 발굴 토론 ▶본선환기구 양방향 전기집진기 설치 현장 점검 등이다. ▲ 국가철도역사 미세먼지 저감 회의 ▲ 양방향 전기집진기 현장점검 특히, 이번 회의에서 발표된 본선환기구 양뱡향 전기집진기는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특허 등록하고 건설신기술로 지정된 기술이다. 이 기술은 본선터널에 유입·유출되는 미세먼지를 동시에 제거하는 최첨단 신기술로 평가받았다. 한편, 「국가철도역사 미세먼지 저감 TF」는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철도공사 등 10개 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국가철도역사 미세먼지 저감 대책 수립을 위한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우리 공사는 지하역사 미세먼지를 전국 도시철도 최저수
[대구/남용승기자] 3월 22일(금) 대구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칠성시장을 방문하여 지역 서민경제 실상 점검과 동시에 장보기행사로 구매한 물품을 수성구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애망장애영아원’에 전달하여 150여명의 영유아장애인과 생활인들에 대해 따뜻한 관심을 보였다. 〈애망장애영아원 구매물품 전달〉 문재인 대통령은 달성군 소재 현대로보틱스에서 열린 로봇산업 육성 전략 보고회 참석 후 대형 유통업체 입점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도심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북구 소재 칠성시장을 방문하여 장보기행사를 통하여 서민경제의 실상을 점검함과 동시에 시장상인과 시민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국민 모두가 함께 잘사는 포용사회 구현을 위해 칠성시장에서 구매한 물품을 수성구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애망장애영아원에 전달하여 150여명의 영유아장애인에 대한 각별한 사랑과 더불어 생활인들을 따뜻하게 위로했다. 지역민들은 문대통령의 이번 대구 방문은 지역 로봇산업과 물산업의 추진 의지를 나타냄과 동시에 대구에 대한 적극적인 애정과 취약계층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느끼게 되었다며 적극 환영하는 분위기로 ‘현장’과 ‘배려’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운 계기가 되었다.
[대구/남용승기자] 대구시와 산업부는 3월 22일(금)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현대로보틱스에서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로봇산업 육성 전략 보고회(이하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사람과 로봇이 함께 하는 미래, 대구가 열어가겠습니다’라는 슬로건 하에 개최됐으며, 문재인 대통령, 권영진 시장, 성윤모 산업부장관, 유영민 과기부장관 등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기업·학계·관계자·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장소인 현대로보틱스*는 지역산업의 재도약을 알리는 의미있는 장소인 동시에 로봇산업으로 대변되는 첨단산업으로의 산업구조 전환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장소라 할 수 있다. * 국내 산업용 로봇 제조 1위(글로벌 7위)의 대기업으로 2017년도에 대구입지, 7개 협력사가 함께 대구로 이전하여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 【보고회 세부내용】 행사는 ▶문재인 대통령의 인사말씀 ▶산업부 장관의 「로봇산업 발전방안」 발표 ▶대구시장의 「로봇산업 선도도시 대구」 비전 발표 ▶로봇관계자 현장목소리 청취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인사말씀에서 ‘사람과 로봇이 함께하는 미래, 대구가 열어가겠습니다’라는 행사 취지를 재차 강
[한국방송/남용승기자] 백승주 자유한국당 소속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는 22일(금),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뒤 언론의 조명과 사회적 비난을 피하고자 군에 입대하는 ‘도피성 입대’를 방지하기 위해 범죄 피의자로 입건된 사람에 대하여도 지방병무청장이 병역의무의 이행을 연기할 수 있도록 하는 「병역법」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백 의원은 “현행 「병역법」은 범죄로 인해 구속되거나 형의 집행 중에 있는 사람만 입영연기가 가능하여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 중인 사람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이 없어 입영 연기가 불가능하다”며, “최근 유명 연예인 사건으로 인해 입영 연기 규정이 사회적 논쟁이 높아지기에 앞서 과거에도 재판 중이거나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뒤 군에 입대하는 등의 유사사례가 있었음에도 국방부와 병무청은 안이한 대응으로 일관해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백 의원은 “더이상 정부의 안이한 대응으로 인해 신성한 국방의 의무가 얼룩져서는 안된다”며, “군 입대가 범죄자의 도피처로 변질되ᄋᅠᆻ다는 오명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도 본 개정안이 국회를 조속히 통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야한다”고 밝혔다.
[대구/남용승기자] 대구시는 3월 25일 부터 대중교통전용지구 및 달구벌대로를 관통하는 503번과 730번 노선에 전기시내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그에 앞서 3. 21(목)에 첫 운행을 기념하는 시승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기시내버스〉 ▲ 현대자동차 ELEC CITY ▲ 우진산전 APOLLO 1100 우리나라에 시내버스가 처음 등장한 곳은 서울이 아닌 대구다. 1920년 7월 국내 최초의 시내버스는 대구호텔 주인이 일본에서 버스 4대를 들여와 영업을 시작했다. 시내버스에 관한 특별한 역사를 간직한 대구가 미세먼지 감소를 위해 시내버스 노선에 대기오염물질의 배출이 전혀 없는 전기시내버스를 도입하여 첫 운행을 앞두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해 11월 환경부 보조금 지원대상인 7개 시내버스 제작사를 대상으로 기술적 평가와 산업적 평가를 실시하고 차량성능 및 운행 테스트를 거쳐 대구의 운행여건에 맞는 차종으로 현대차(제품명 : 일렉시티)와 ㈜우진산전(제품명 : 아폴로1100) 2개사를 차량 공급업체로 최종 선정했다. 전기시내버스 운행노선은 503번(성서산단~대중교통전용지구~서변동)과 730번(동명~대중교통전용지구~대덕맨션)이다. 이번에 선정한 노선의 특징은 1회 충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서는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징벌적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대표자(CEO)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의 책임을 강화하기로 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징벌적 과징금 도입과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역할 강화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제도 개선을 통한 개인정보 보호 책임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을 10일 공포한다고 9일 밝혔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지난 1월 28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회 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법 개정은 최근 잇단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불안과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기업·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신속히 추진했다.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엄정한 제재로 강력한 억지력을 확보하는 한편, 사전예방적 투자를 촉진하고 개인정보 관리 체계를 강화해 개인정보 유출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한 취지다. 먼저, 징벌적 과징금과 사전예방 투자 인센티브를 도입했다.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유출은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징벌적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특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초·중등 학교의 인공지능 교육을 이끄는 '인공지능(AI) 중점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교육부는 학교 현장에서 인공지능 교육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인공지능 교육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 6일 '인공지능 중점학교' 1141개교를 선정 완료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부는 인공지능 중점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6년 특별교부금 총 38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1141개교 운영을 시작으로 2027년에는 1500개교, 2028년에는 2000개교까지 인공지능 중점학교를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인공지능 중점학교 운영은 국정과제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과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인재 양성 방안'에 포함된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 사업으로,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서 인공지능 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한 대표적인 선도 모델이다. 이에 교육부는 인공지능 중점학교를 통해 학생이 수업과 생활 속에서 인공지능을 올바르고 책임 있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고, 우수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인근 학교와 지역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학생 페스타'를 찾은 중학생들이 고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올해 6·25 전사자 유해발굴 목표를 200구로 잡고 본격 발굴에 나섰다. 국방부는 9일 유해발굴감식단이 이날부터 11월 27일까지 육군, 해병대와 함께 6·25 전사자 유해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상 여건 등을 고려해 전반기(3월 9일∼7월 3일)와 후반기(9월 1일∼ 11월 27일)로 나누어 진행된다. 서울 동작구 수방사 부지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진행된 약식제례에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조사 및 발굴팀이 묵념을 하고 있다. 2025.3.21.(ⓒ뉴스1, 국방부 제공) 유해발굴에는 육군 30개 부대와 해병대 제1사단 등 모두 31개 부대, 연인원 10만여 명의 장병을 투입하며 부대별 투입 기간은 4∼6주다. 올해는 전년도 수습 실적(141구)보다 42% 증가한 200구의 유해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해발굴 지역은 6·25전쟁 당시 주요 격전지였던 전국 7개 시, 15개 군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세부 발굴 지점은 지방자치단체별로 2회 이상 진행하는 곳이 있어 시·군 숫자보다 많은 34곳이다. 전반기에는 파주, 연천, 인제, 철원 등 15개 시·군 20개 지역에서 발굴을 진행하며, 후반기에는 철원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3월 9일(월) 오후, 이진원 국무조정실 사회조정실장 주재로 ’26년 제1차 실무 마약류대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범정부 합동 특별단속 추진 방향 및 기관별 세부 단속계획을 논의하였다. 금일 회의에는 대검찰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관세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법무부, 국가정보원 등 수사·단속 관계부처가 참석하였다. ’26년 상반기 범정부 특별단속은 3.16~5.15 두 달간 진행되며, 단순 적발에서 벗어나 △국경 단계 글로벌 공급망 타격 △비대면 유통망 근절 △민생 침해 마약류 척결의 3개 주제를 중심으로 입체적 단속을 전개한다. 기관 간 공조가 필요한 부문에서는 합동단속을 실시하되, 각 기관의 고유 전문 영역에서는 개별 집중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며, 기관 간 첩보 공유를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진원 사회조정실장은, “국민들께서 마약류 범죄의 감소를 일상에서 확실히 체감하실 수 있도록 성과를 내기 위해 관계부처가 강력히 단속 해주시길 바란다”며 “위장수사 제도, 마약범죄 이용계좌 지급 정지 등 수사기관의 마약 범죄 수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국회 입법과제도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에서 노력해 달라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중동 상황과 관련하여 3월 9일(월) 우리선박의 식료품, 유류 등 필수품목 보급현황과 우리선원의 안전관리 상황을 집중점검했다. 해양수산부는 상황발생 이후 매일 페르시아만 내 우리선박의 선박별 필수물품 잔여량을 확인하고 선사와 선박에 한달치 이상 보유를 독려해 왔다. 그 결과 페르시아만 내 우리선박 26척 중 1척이 3월 7일(토) 현지 공급업체를 통해 필수물품을 공급받음으로써 3월 8일(일) 22시 기준 페르시아만 내 우리선박 26척 모두 필수물품을 한달치 이상 보유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재, 중동 현지에서 필수물품은 일부 항만을 제외하고는 대리점 등을 통해 정상적으로 공급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며, 해양수산부는 현지 대리점 업체 정보 등을 선사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해양수산부는 우리선박과 우리선원이 타고 있는 외국적 선박에 대해 선사에서 제출한 승선원 명부와 실제 승선원을 한국해운협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개별 선사 및 선박과 교차로 검증하여 선박별 승선원 수, 실제 승선여부, 선원 교대 등 승선현황을 지속 확인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우리선박에 승선하고 있는 우리선원은 당초 144명에서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장애인정보 민간개방 1호 서비스’ 개통으로 3월 10일(화)부터 장애인이 온라인으로 에버랜드 이용권 할인 예매가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장애인등록 여부, 장애유형 등에 관한 장애인정보는 민간에게 개방되지 않아 에버랜드와 같이 민간사업자가 제공하는 장애인 서비스는 현장에서 줄을 서서 장애인등록증을 제시해야만 이용할 수 있었다. 따라서 그간 장애인은 할인 혜택을 포기하고 온라인으로 예매하거나, 할인을 받기 위해 현장에서 줄을 서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보건복지부는 장애인정보 활용 제한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장애인이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본인정보 활용에 동의하는 경우에 민간사업자도 장애인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장애인복지법 시행령」을 개정한 바 있으며, 이를 근거로 장애인정보 민간개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였다. 장애인정보 민간개방 서비스는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디지털서비스플랫폼’의 중계를 통해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민간서비스 시스템을 연계하여 제공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지난해 8월부터 행정안전부, 삼성물산(리조트 부문)과 함께 민간개방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장애인정보 민간개방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교통 과태료가 도로 위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하여 과속‧신호위반 등 교통법규를 위반한 사람에게 부과된 후, 대다수(95% 이상)는 성실히 납부하는 데 비하여 소수는 장기간 납부하지 않아 체납액 규모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과태료 체납액을 줄이고 반칙을 근절하여 모두가 법질서를 성실히 준수하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1월부터 체납 과태료 징수 강화 대책을 시행하고, 자동차등록번호판 영치* 특별단속을 실시하였다. *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 원 이상, 60일 이상 체납한 경우, 질서위반행위규제법 제55조‧시행령 제14조에 따라 행정청이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떼어서 보관할 수 있음 ⇒ 체납 과태료를 납부한 사실이 확인되면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반환함 【 참고 사항 】 ‣ 교통 과태료는 무인단속장비에 단속되거나 시민들의 공익신고, 경찰관의 단속 등에 의하여 부과됨 ‣ 최근 5년 사이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확보와 사고 위험성이 높은 곳에 대한 무인단속장비 증설 요청 등으로 인해 무인단속장비가 지속 증가 ※ ’21년 14,315대 → ’25년 29,981대 (+15,666대, 109.4% 증가) ‣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