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는 채팅앱을 악용한 청소년 대상 성매매, 몸캠 피싱을 통한 신종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경찰관서와 협업하여 신속한 현장 대응 및 합동점검을 실시해 왔으며 피해보호지원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합동점검 적발 실적 : 2016년(51회 123명), 2017년(31회 68명), 2018년(36회 68명)특히, 여성가족부는 지난 2016년부터 청소년 대상 성매매를 유인·조장하는 채팅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였고, 채팅앱 사업자의 책임의식을 높이기 위한 법적·제도적 개선방안에 대해서는 방송통신위원회와 협력하고 있습니다.최근 연예인 등에 의한 불법 촬영 및 유포사건에서 드러났듯이, 오픈채팅방에서 개인의 신체를 상품화하고 성적 유희화하며, 불법촬영 및 유포를 하나의 놀이처럼 인식하는 행위가 만연하여 심각한 상황입니다.이번 협업 점검은 최근 버닝썬 사건 등 불법촬영물 유포 피해에 대한 두려움이 만연한 상황에서 한시적으로 기간을 정하여 실시하는 것입니다.또한 모든 오픈 채팅방을 점검하는 것이 아니라, 불법 촬영물이 집중 공유되는 오픈 채팅방을 대상으로 하며, 오픈 채팅방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 방지 및 피해자 보호를 지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대구/남용승기자] 대구시는 4월 2일(화) 오후 2시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의 미소친절 시민 홍보대사로서 ‘얼굴에는 미소, 가슴에는 친절’을 솔선 실천하는 제5기 미소친절 시민모니터단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미소친절 시민모니터단은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대구방문의 해를 성공시키고 보수적이고 무뚝뚝한 도시의 이미지 개선으로 품격 높은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의욕적으로 조직되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자원봉사 활동〉 2011년 3월 22일, 제1기 시민모니터단을 시작으로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세계에너지총회, 대구시민원탁회의, 자원봉사 축제한마당,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 등 총 373회에 10,315명이 활동한 바 있으며, 지난 3월 제4기 시민모니터단의 임기가 종료 되었다. 미소친절 대구만들기에 적극 참여하여 밝고 활기찬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활동해온 제4기 미소친절 시민모니터 회장단 11명에 대하여 대구시장의 감사패를 수여하고 새로이 위촉된 구·군별 시민모니터 304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되었다. 이어서 최연소 시민모니터요원의 선서를 통해 글로벌시대 최고의 미소친절도
[대구/남용승기자] 정부는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주재 관계기관 회의(국방부, 대구시, 경상북도 참석)를 통해 대구 군공항 이전사업 관련 국방부와 대구시 간 이견*을 조정하고, 관련 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대구 경북 통합신공항 관련 긴급 브리핑(시청본관 상황실)〉 이번 국무조정실의 조정은 금년 1월 이낙연 국무총리가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지사를 면담한 이후 기관간 이견조정을 지시함에 따라 이루어졌습니다. 지난 2월에 개최된 1차 회의에서는 이전부지 선정 전에 사업적 가능성을 판단하기 위한 개략적인 사업비 산출이 필요함에 인식을 같이하고, 기관간 협의하에 이전 사업비와 종전부지 가치를 다시 산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국방부와 대구시간 수차례 협의를 통해 국방부는 시설배치의 효율성 제고(건물 고층화 등) 등으로 이전 사업비 절감방안을 제시하고, 대구시는 제시된 절감방안에 따라 이전사업비 산출 및 종전부지 가치를 상향하는 등 사업성 확보를 위해 함께 노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3월말 개최된 2차 관계기관 회의에서 상향된 종전부지(現 대구 군공항 부지) 가치로 이전 사업비를 충당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대구 군공항 이전사업을
[서울/남용승기자] 최악의 미세먼지 대란을 겪었던 겨울이 가고 꽃피는 봄이 왔지만 연일 지속되는 극심한 미세먼지로 봄나들이가 조심스러운 요즘이다. 또한 지난해 기록적인 35일간의 여름 폭염을 생각할 때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 을 위한 대대적이고 강력한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는 미세먼지 저감, 도심 열섬현상 완화, 더욱 깨끗한 공기를 위해 올해부터 2022년까지 향후 4년간 1,5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민선6~7기 통틀어 총 3천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하겠다는 「2022-3000, 아낌없는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지난 26일(화) 공식 발표하였다. 그 첫 번째 후속조치로 시민, 학생, 전문가 등이 한자리에 모려 서울시의 「2022-3000, 아낌없는 주는나무심기 프 젝트」를 공유하고, 시민 의견이 반영된 실현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100인 시민원탁토론회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4.3.(수) 오후2시부터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미세먼지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나무심기 시민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프로젝트 발표 후 첫 번째 시민참여 행사로서 시민과 전문가 그룹의 아이디어를 구하고민관 상호 소통 의 기회로 활용하고자 기획되
[한국방송/남용승기자] 민간자율에 의한 공정거래법 준수 및 경쟁 문화 확산을 위해 제정된 제18회‘공정거래의 날’ 기념행사를 4월 1일(월) 15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신현윤 한국공정경쟁연합회 회장, 서병문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반원익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등 업계 ‧ 학계 ‧ 법조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 ‘공정거래의 날’ 행사는 2002년 4월부터 민간 주도 형태로 개최되어 올해 18회째이며,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 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공정경쟁연합회 등 민간 기관이 주관하고, 공정위가 후원함.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하여 공정거래 유공자에게 시상하고, 경쟁 문화 확산을위해 노력한 기 업인들을 격려했다. 김상조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우리 시장경제 질서가 선진화되고 공정거래 문화가 정착될 수 있었던 것은 기업들의 노 력이 밑받침되었기 때문이라고 언급하면서 공정위도 그동안 공정한 시장경제 질서를 확립하기 위하여 엄정한 법 집행과 합리적인 제도 개선에 집중해왔고, 앞으로 공정경제 국정과제의 체감 성과 구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
[대구/남용승기자] 대구시는 제27회 물의 날 및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4월 2일(화) 10시 30분부터 강정고령보 디아크 인근 강변에서 K-water, 달성군과 함께 올해 9월 개최 예정인 낙동강 대구환경통합축제 성공개최 붐업 조성을 위해 지역 자생수목인 미루나무 후계목을 식재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한다. ▲ 미루나무 후계목 식재 낙동강 대구환경통합축제는 낙동강 중심의 강문화와 달성습지 중심의 생태문화가 만나 지역축제와 어우러져 환경보전의식을 확산하고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대구시와 K-water은 지난해 12월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낙동강 대구환경통합축제 성공 개최를 위해 낙동강의 중심인 고령강정보 인근에서 이번 붐업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행사에는 낙동강 인근지역 자생수목인 미루나무 후계목을 식재하고 이를 기념하고 그 뜻을 길이 남기기 위해 낙동강의 옛 이름인 ‘낙강’의 이름을 인용하여 ‘신낙강지락(新洛江之落)나무’라 명명한 표지석을 세운다. ▲ 표지석 또 식전 행사로 강정고령보 디아크 주변에서 환경단체와 관계공무원등 100여 명이 참석해 환경정화 활동과 비료주기 행사도 병행한다. 성웅경 대구시 녹
[대구/남용승기자] 대구시는 4월 8일부터 14일까지 공유를 통해 우리가 안고 있는 다양한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유활동을 함께할 모임이나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유활동 활성화 사업은 ’18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우리 마을 공유창고 만들기 △가치 타는 택시 앱 타니 △지역 주민들과의 치유목공실 사업 등 9개 사업에 5천 여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본 공모는 공유 활동을 실천하고 있거나 하고 싶은 모임이나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5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올해는 5개팀을 선정할 계획이며 공간 및 물건의 다양한 공유 활동 사업을 찾고 있다. 신청기간은 4.8.(월) ~ 4.14.(일)까지 이며, ‘공유대구’ 홈페이지 (http://sharedg.org)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sharedg@ citizenmadang.org)로 접수하면 된다. ※ 문의처 : 대구시민센터 공유사업팀 ☎ 070-4467-0523 공유의 개념과 공모사업에 대한 설명을 위해 4.4.(목) 오후 3시 혁신공간 ‘바람’ 2층 상상홀(중구 중앙대로 402 민들레빌딩)에서 사업설명회가 진행되며, 공유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대구/남용승기자] 지난 3월 22일(금) 대구 EXCO에서 개최한 ‘세계물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이 세계 물산업 선도 도시 대구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물산업클러스터를 통해 물산업 혁신기술을 개발·보급해 국내 물산업을 진흥하고, 연구개발, 인증, 사업화, 해외진출 등 전 분야에 걸쳐 지원하겠다고 밝혀 ‘한국물기술인증원’의 클러스터 내 설립에 청신호가 켜졌다. 〈물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조감도 및 공정율(97%)〉 ▲ 조감도 ▲ 공정율(97%) 물산업클러스터에서 핵심적인 기능인 인·검증을 수행하는 한국물기술인증원을 클러스터 내 설립하면 입주 물기업에 대한 원스톱지원시스템(기술개발→인·검증→국내외 진출) 실현할 수 있다. 올해 6월에 준공되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물관련 연구개발과 실증화, 제조공장을 포함한 150여개의 물기업들이 들어서게 되며, 현재 24개 물기업을 유치해 45%의 분양율과 856명 신규 고용이 창출됐다. 더 나아가 물산업클러스터의 안정화를 위해 한국물기술인증원 유치, 유체성능시험센터 건립 등을 통해 수출지향형 물산업 메카로 만들 예정이다. 더불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깨끗한 물을 누릴 수 있어야 하며, 물 재난으로부터
[대구/남용승기자] 대구시가 설립한 출연기관인 「대구시사회서비스원(대표이사 김영화)」이 1년 6개월여에 걸친 설립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4월 1일 개원식과 함께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또 대구시립희망원 등 5개 시설을 4월부터 직접 운영하게 되며, 이에 필요한 인력충원을 위해 2단계 직원 채용도 진행한다. 사회서비스원은 현정부의 국정과제(17-2)로 추진 중이며 ○ (대선공약) 광역지자체별로 사회서비스공단을 설립하고 지자체가 국·공립시설을 직영하는 체계 구축 ○ (국정과제17-2) 정부주도의 사회서비스관리주체 설립으로 양질의 일자리 확충 고령사회의 도래, 여성경제활동 증가 등의 사회구조 변화로 아동이나 노인 돌봄 등 사회서비스에 대한 요구와 사회서비스 총량이 지속적으로 확대·증가하고 이와 함께 공공부문의 역할 강화가 필요함에 따라, 사회서비스 공공성을 향상하고 사회서비스 일자리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플랫폼(Platform)으로서의 사회서비스원 설립을 추진하게 되었다. (참고) 사회서비스 개요 사회서비스는 소득보장과 함께 사회보장제도의 양대 축으로, 다양한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국민 삶의 질을 보장하는 기능 수행 ① (대상) 국가·지방자치단체 및
[대구/남용승기자] 4월 1 ~ 30일, 대구시설공단은 동대구역광장 활성화를 위해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단은 현재 ‘동대구역광장 경관개선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시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개최하는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아이디어를 계획에 반영하여 동대구역광장을 대구의 랜드마크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동대구역광장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정책아이디어로 교통 및 생활의 중심이 되는 공간 조성, 대구의 관문으로서의 상징성 강화,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 등이 있다. 동대구역광장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희망자는 대구시설공단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조하여 서식을 다운로드한 후 이메일 또는 우편 및 방문접수로 참여하면 된다. 경제성, 창의성 및 노력도, 파급효과, 실현성, 지속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시상자를 선정하며 최우수상 1인(온누리상품권 100만원), 우수상 1인(온누리상품권 70만원) 등 상장과 상금이 부여된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이번 동대구역광장 시민 아이디어 공모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대구의 관문인 동대구역광장을 명품광장으로 조성하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서는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징벌적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대표자(CEO)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의 책임을 강화하기로 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징벌적 과징금 도입과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역할 강화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제도 개선을 통한 개인정보 보호 책임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을 10일 공포한다고 9일 밝혔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지난 1월 28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회 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법 개정은 최근 잇단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불안과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기업·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신속히 추진했다.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엄정한 제재로 강력한 억지력을 확보하는 한편, 사전예방적 투자를 촉진하고 개인정보 관리 체계를 강화해 개인정보 유출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한 취지다. 먼저, 징벌적 과징금과 사전예방 투자 인센티브를 도입했다.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유출은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징벌적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특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초·중등 학교의 인공지능 교육을 이끄는 '인공지능(AI) 중점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교육부는 학교 현장에서 인공지능 교육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인공지능 교육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 6일 '인공지능 중점학교' 1141개교를 선정 완료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부는 인공지능 중점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6년 특별교부금 총 38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1141개교 운영을 시작으로 2027년에는 1500개교, 2028년에는 2000개교까지 인공지능 중점학교를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인공지능 중점학교 운영은 국정과제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과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인재 양성 방안'에 포함된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 사업으로,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서 인공지능 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한 대표적인 선도 모델이다. 이에 교육부는 인공지능 중점학교를 통해 학생이 수업과 생활 속에서 인공지능을 올바르고 책임 있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고, 우수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인근 학교와 지역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학생 페스타'를 찾은 중학생들이 고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올해 6·25 전사자 유해발굴 목표를 200구로 잡고 본격 발굴에 나섰다. 국방부는 9일 유해발굴감식단이 이날부터 11월 27일까지 육군, 해병대와 함께 6·25 전사자 유해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상 여건 등을 고려해 전반기(3월 9일∼7월 3일)와 후반기(9월 1일∼ 11월 27일)로 나누어 진행된다. 서울 동작구 수방사 부지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진행된 약식제례에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조사 및 발굴팀이 묵념을 하고 있다. 2025.3.21.(ⓒ뉴스1, 국방부 제공) 유해발굴에는 육군 30개 부대와 해병대 제1사단 등 모두 31개 부대, 연인원 10만여 명의 장병을 투입하며 부대별 투입 기간은 4∼6주다. 올해는 전년도 수습 실적(141구)보다 42% 증가한 200구의 유해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해발굴 지역은 6·25전쟁 당시 주요 격전지였던 전국 7개 시, 15개 군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세부 발굴 지점은 지방자치단체별로 2회 이상 진행하는 곳이 있어 시·군 숫자보다 많은 34곳이다. 전반기에는 파주, 연천, 인제, 철원 등 15개 시·군 20개 지역에서 발굴을 진행하며, 후반기에는 철원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3월 9일(월) 오후, 이진원 국무조정실 사회조정실장 주재로 ’26년 제1차 실무 마약류대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범정부 합동 특별단속 추진 방향 및 기관별 세부 단속계획을 논의하였다. 금일 회의에는 대검찰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관세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법무부, 국가정보원 등 수사·단속 관계부처가 참석하였다. ’26년 상반기 범정부 특별단속은 3.16~5.15 두 달간 진행되며, 단순 적발에서 벗어나 △국경 단계 글로벌 공급망 타격 △비대면 유통망 근절 △민생 침해 마약류 척결의 3개 주제를 중심으로 입체적 단속을 전개한다. 기관 간 공조가 필요한 부문에서는 합동단속을 실시하되, 각 기관의 고유 전문 영역에서는 개별 집중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며, 기관 간 첩보 공유를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진원 사회조정실장은, “국민들께서 마약류 범죄의 감소를 일상에서 확실히 체감하실 수 있도록 성과를 내기 위해 관계부처가 강력히 단속 해주시길 바란다”며 “위장수사 제도, 마약범죄 이용계좌 지급 정지 등 수사기관의 마약 범죄 수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국회 입법과제도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에서 노력해 달라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중동 상황과 관련하여 3월 9일(월) 우리선박의 식료품, 유류 등 필수품목 보급현황과 우리선원의 안전관리 상황을 집중점검했다. 해양수산부는 상황발생 이후 매일 페르시아만 내 우리선박의 선박별 필수물품 잔여량을 확인하고 선사와 선박에 한달치 이상 보유를 독려해 왔다. 그 결과 페르시아만 내 우리선박 26척 중 1척이 3월 7일(토) 현지 공급업체를 통해 필수물품을 공급받음으로써 3월 8일(일) 22시 기준 페르시아만 내 우리선박 26척 모두 필수물품을 한달치 이상 보유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재, 중동 현지에서 필수물품은 일부 항만을 제외하고는 대리점 등을 통해 정상적으로 공급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며, 해양수산부는 현지 대리점 업체 정보 등을 선사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해양수산부는 우리선박과 우리선원이 타고 있는 외국적 선박에 대해 선사에서 제출한 승선원 명부와 실제 승선원을 한국해운협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개별 선사 및 선박과 교차로 검증하여 선박별 승선원 수, 실제 승선여부, 선원 교대 등 승선현황을 지속 확인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우리선박에 승선하고 있는 우리선원은 당초 144명에서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장애인정보 민간개방 1호 서비스’ 개통으로 3월 10일(화)부터 장애인이 온라인으로 에버랜드 이용권 할인 예매가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장애인등록 여부, 장애유형 등에 관한 장애인정보는 민간에게 개방되지 않아 에버랜드와 같이 민간사업자가 제공하는 장애인 서비스는 현장에서 줄을 서서 장애인등록증을 제시해야만 이용할 수 있었다. 따라서 그간 장애인은 할인 혜택을 포기하고 온라인으로 예매하거나, 할인을 받기 위해 현장에서 줄을 서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보건복지부는 장애인정보 활용 제한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장애인이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본인정보 활용에 동의하는 경우에 민간사업자도 장애인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장애인복지법 시행령」을 개정한 바 있으며, 이를 근거로 장애인정보 민간개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였다. 장애인정보 민간개방 서비스는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디지털서비스플랫폼’의 중계를 통해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민간서비스 시스템을 연계하여 제공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지난해 8월부터 행정안전부, 삼성물산(리조트 부문)과 함께 민간개방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장애인정보 민간개방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교통 과태료가 도로 위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하여 과속‧신호위반 등 교통법규를 위반한 사람에게 부과된 후, 대다수(95% 이상)는 성실히 납부하는 데 비하여 소수는 장기간 납부하지 않아 체납액 규모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과태료 체납액을 줄이고 반칙을 근절하여 모두가 법질서를 성실히 준수하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1월부터 체납 과태료 징수 강화 대책을 시행하고, 자동차등록번호판 영치* 특별단속을 실시하였다. *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 원 이상, 60일 이상 체납한 경우, 질서위반행위규제법 제55조‧시행령 제14조에 따라 행정청이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떼어서 보관할 수 있음 ⇒ 체납 과태료를 납부한 사실이 확인되면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반환함 【 참고 사항 】 ‣ 교통 과태료는 무인단속장비에 단속되거나 시민들의 공익신고, 경찰관의 단속 등에 의하여 부과됨 ‣ 최근 5년 사이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확보와 사고 위험성이 높은 곳에 대한 무인단속장비 증설 요청 등으로 인해 무인단속장비가 지속 증가 ※ ’21년 14,315대 → ’25년 29,981대 (+15,666대, 109.4% 증가) ‣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