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는 채팅앱을 악용한 청소년 대상 성매매, 몸캠 피싱을 통한 신종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경찰관서와 협업하여 신속한 현장 대응 및 합동점검을 실시해 왔으며 피해보호지원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합동점검 적발 실적 : 2016년(51회 123명), 2017년(31회 68명), 2018년(36회 68명)특히, 여성가족부는 지난 2016년부터 청소년 대상 성매매를 유인·조장하는 채팅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였고, 채팅앱 사업자의 책임의식을 높이기 위한 법적·제도적 개선방안에 대해서는 방송통신위원회와 협력하고 있습니다.최근 연예인 등에 의한 불법 촬영 및 유포사건에서 드러났듯이, 오픈채팅방에서 개인의 신체를 상품화하고 성적 유희화하며, 불법촬영 및 유포를 하나의 놀이처럼 인식하는 행위가 만연하여 심각한 상황입니다.이번 협업 점검은 최근 버닝썬 사건 등 불법촬영물 유포 피해에 대한 두려움이 만연한 상황에서 한시적으로 기간을 정하여 실시하는 것입니다.또한 모든 오픈 채팅방을 점검하는 것이 아니라, 불법 촬영물이 집중 공유되는 오픈 채팅방을 대상으로 하며, 오픈 채팅방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 방지 및 피해자 보호를 지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대구/남용승기자] 대구시는 4월 2일(화) 오후 2시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의 미소친절 시민 홍보대사로서 ‘얼굴에는 미소, 가슴에는 친절’을 솔선 실천하는 제5기 미소친절 시민모니터단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미소친절 시민모니터단은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대구방문의 해를 성공시키고 보수적이고 무뚝뚝한 도시의 이미지 개선으로 품격 높은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의욕적으로 조직되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자원봉사 활동〉 2011년 3월 22일, 제1기 시민모니터단을 시작으로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세계에너지총회, 대구시민원탁회의, 자원봉사 축제한마당,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 등 총 373회에 10,315명이 활동한 바 있으며, 지난 3월 제4기 시민모니터단의 임기가 종료 되었다. 미소친절 대구만들기에 적극 참여하여 밝고 활기찬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활동해온 제4기 미소친절 시민모니터 회장단 11명에 대하여 대구시장의 감사패를 수여하고 새로이 위촉된 구·군별 시민모니터 304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되었다. 이어서 최연소 시민모니터요원의 선서를 통해 글로벌시대 최고의 미소친절도
[대구/남용승기자] 정부는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주재 관계기관 회의(국방부, 대구시, 경상북도 참석)를 통해 대구 군공항 이전사업 관련 국방부와 대구시 간 이견*을 조정하고, 관련 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대구 경북 통합신공항 관련 긴급 브리핑(시청본관 상황실)〉 이번 국무조정실의 조정은 금년 1월 이낙연 국무총리가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지사를 면담한 이후 기관간 이견조정을 지시함에 따라 이루어졌습니다. 지난 2월에 개최된 1차 회의에서는 이전부지 선정 전에 사업적 가능성을 판단하기 위한 개략적인 사업비 산출이 필요함에 인식을 같이하고, 기관간 협의하에 이전 사업비와 종전부지 가치를 다시 산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국방부와 대구시간 수차례 협의를 통해 국방부는 시설배치의 효율성 제고(건물 고층화 등) 등으로 이전 사업비 절감방안을 제시하고, 대구시는 제시된 절감방안에 따라 이전사업비 산출 및 종전부지 가치를 상향하는 등 사업성 확보를 위해 함께 노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3월말 개최된 2차 관계기관 회의에서 상향된 종전부지(現 대구 군공항 부지) 가치로 이전 사업비를 충당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대구 군공항 이전사업을
[서울/남용승기자] 최악의 미세먼지 대란을 겪었던 겨울이 가고 꽃피는 봄이 왔지만 연일 지속되는 극심한 미세먼지로 봄나들이가 조심스러운 요즘이다. 또한 지난해 기록적인 35일간의 여름 폭염을 생각할 때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 을 위한 대대적이고 강력한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는 미세먼지 저감, 도심 열섬현상 완화, 더욱 깨끗한 공기를 위해 올해부터 2022년까지 향후 4년간 1,5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민선6~7기 통틀어 총 3천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하겠다는 「2022-3000, 아낌없는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지난 26일(화) 공식 발표하였다. 그 첫 번째 후속조치로 시민, 학생, 전문가 등이 한자리에 모려 서울시의 「2022-3000, 아낌없는 주는나무심기 프 젝트」를 공유하고, 시민 의견이 반영된 실현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100인 시민원탁토론회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4.3.(수) 오후2시부터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미세먼지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나무심기 시민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프로젝트 발표 후 첫 번째 시민참여 행사로서 시민과 전문가 그룹의 아이디어를 구하고민관 상호 소통 의 기회로 활용하고자 기획되
[한국방송/남용승기자] 민간자율에 의한 공정거래법 준수 및 경쟁 문화 확산을 위해 제정된 제18회‘공정거래의 날’ 기념행사를 4월 1일(월) 15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신현윤 한국공정경쟁연합회 회장, 서병문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반원익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등 업계 ‧ 학계 ‧ 법조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 ‘공정거래의 날’ 행사는 2002년 4월부터 민간 주도 형태로 개최되어 올해 18회째이며,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 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공정경쟁연합회 등 민간 기관이 주관하고, 공정위가 후원함.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하여 공정거래 유공자에게 시상하고, 경쟁 문화 확산을위해 노력한 기 업인들을 격려했다. 김상조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우리 시장경제 질서가 선진화되고 공정거래 문화가 정착될 수 있었던 것은 기업들의 노 력이 밑받침되었기 때문이라고 언급하면서 공정위도 그동안 공정한 시장경제 질서를 확립하기 위하여 엄정한 법 집행과 합리적인 제도 개선에 집중해왔고, 앞으로 공정경제 국정과제의 체감 성과 구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
[대구/남용승기자] 대구시는 제27회 물의 날 및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4월 2일(화) 10시 30분부터 강정고령보 디아크 인근 강변에서 K-water, 달성군과 함께 올해 9월 개최 예정인 낙동강 대구환경통합축제 성공개최 붐업 조성을 위해 지역 자생수목인 미루나무 후계목을 식재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한다. ▲ 미루나무 후계목 식재 낙동강 대구환경통합축제는 낙동강 중심의 강문화와 달성습지 중심의 생태문화가 만나 지역축제와 어우러져 환경보전의식을 확산하고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대구시와 K-water은 지난해 12월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낙동강 대구환경통합축제 성공 개최를 위해 낙동강의 중심인 고령강정보 인근에서 이번 붐업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행사에는 낙동강 인근지역 자생수목인 미루나무 후계목을 식재하고 이를 기념하고 그 뜻을 길이 남기기 위해 낙동강의 옛 이름인 ‘낙강’의 이름을 인용하여 ‘신낙강지락(新洛江之落)나무’라 명명한 표지석을 세운다. ▲ 표지석 또 식전 행사로 강정고령보 디아크 주변에서 환경단체와 관계공무원등 100여 명이 참석해 환경정화 활동과 비료주기 행사도 병행한다. 성웅경 대구시 녹
[대구/남용승기자] 대구시는 4월 8일부터 14일까지 공유를 통해 우리가 안고 있는 다양한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유활동을 함께할 모임이나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유활동 활성화 사업은 ’18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우리 마을 공유창고 만들기 △가치 타는 택시 앱 타니 △지역 주민들과의 치유목공실 사업 등 9개 사업에 5천 여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본 공모는 공유 활동을 실천하고 있거나 하고 싶은 모임이나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5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올해는 5개팀을 선정할 계획이며 공간 및 물건의 다양한 공유 활동 사업을 찾고 있다. 신청기간은 4.8.(월) ~ 4.14.(일)까지 이며, ‘공유대구’ 홈페이지 (http://sharedg.org)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sharedg@ citizenmadang.org)로 접수하면 된다. ※ 문의처 : 대구시민센터 공유사업팀 ☎ 070-4467-0523 공유의 개념과 공모사업에 대한 설명을 위해 4.4.(목) 오후 3시 혁신공간 ‘바람’ 2층 상상홀(중구 중앙대로 402 민들레빌딩)에서 사업설명회가 진행되며, 공유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대구/남용승기자] 지난 3월 22일(금) 대구 EXCO에서 개최한 ‘세계물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이 세계 물산업 선도 도시 대구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물산업클러스터를 통해 물산업 혁신기술을 개발·보급해 국내 물산업을 진흥하고, 연구개발, 인증, 사업화, 해외진출 등 전 분야에 걸쳐 지원하겠다고 밝혀 ‘한국물기술인증원’의 클러스터 내 설립에 청신호가 켜졌다. 〈물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조감도 및 공정율(97%)〉 ▲ 조감도 ▲ 공정율(97%) 물산업클러스터에서 핵심적인 기능인 인·검증을 수행하는 한국물기술인증원을 클러스터 내 설립하면 입주 물기업에 대한 원스톱지원시스템(기술개발→인·검증→국내외 진출) 실현할 수 있다. 올해 6월에 준공되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물관련 연구개발과 실증화, 제조공장을 포함한 150여개의 물기업들이 들어서게 되며, 현재 24개 물기업을 유치해 45%의 분양율과 856명 신규 고용이 창출됐다. 더 나아가 물산업클러스터의 안정화를 위해 한국물기술인증원 유치, 유체성능시험센터 건립 등을 통해 수출지향형 물산업 메카로 만들 예정이다. 더불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깨끗한 물을 누릴 수 있어야 하며, 물 재난으로부터
[대구/남용승기자] 대구시가 설립한 출연기관인 「대구시사회서비스원(대표이사 김영화)」이 1년 6개월여에 걸친 설립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4월 1일 개원식과 함께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또 대구시립희망원 등 5개 시설을 4월부터 직접 운영하게 되며, 이에 필요한 인력충원을 위해 2단계 직원 채용도 진행한다. 사회서비스원은 현정부의 국정과제(17-2)로 추진 중이며 ○ (대선공약) 광역지자체별로 사회서비스공단을 설립하고 지자체가 국·공립시설을 직영하는 체계 구축 ○ (국정과제17-2) 정부주도의 사회서비스관리주체 설립으로 양질의 일자리 확충 고령사회의 도래, 여성경제활동 증가 등의 사회구조 변화로 아동이나 노인 돌봄 등 사회서비스에 대한 요구와 사회서비스 총량이 지속적으로 확대·증가하고 이와 함께 공공부문의 역할 강화가 필요함에 따라, 사회서비스 공공성을 향상하고 사회서비스 일자리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플랫폼(Platform)으로서의 사회서비스원 설립을 추진하게 되었다. (참고) 사회서비스 개요 사회서비스는 소득보장과 함께 사회보장제도의 양대 축으로, 다양한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국민 삶의 질을 보장하는 기능 수행 ① (대상) 국가·지방자치단체 및
[대구/남용승기자] 4월 1 ~ 30일, 대구시설공단은 동대구역광장 활성화를 위해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단은 현재 ‘동대구역광장 경관개선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시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개최하는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아이디어를 계획에 반영하여 동대구역광장을 대구의 랜드마크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동대구역광장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정책아이디어로 교통 및 생활의 중심이 되는 공간 조성, 대구의 관문으로서의 상징성 강화,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 등이 있다. 동대구역광장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희망자는 대구시설공단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조하여 서식을 다운로드한 후 이메일 또는 우편 및 방문접수로 참여하면 된다. 경제성, 창의성 및 노력도, 파급효과, 실현성, 지속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시상자를 선정하며 최우수상 1인(온누리상품권 100만원), 우수상 1인(온누리상품권 70만원) 등 상장과 상금이 부여된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이번 동대구역광장 시민 아이디어 공모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대구의 관문인 동대구역광장을 명품광장으로 조성하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1월 22일(목) 방사청 대전청사에서 상륙기동헬기 성과기반군수지원(PBL*) 사업 관계기관(해병대,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과 함께 장비 가동률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상생 협력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 PBL(Performance - Based Logistics) : 계약자와 계약상대자가 장비가동률 등 성과목표를 정하여 성과에 따라 대가를 차등 지급하는 제도 이번 소통의 장에서는 지난 1년간의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을 분석하고, 연간 정비계획 및 장비 가동률 극대화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논의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은 목표치(82%)를 넘어 90%로 초과 달성하여 우리 군의 전투력 증강과 전투준비태세 완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업관리기관인 방위사업청과 소요군(해병대), 계약업체(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상륙기동헬기가 해병대의 핵심 전력으로써 우리나라의 안보를 책임지고 항공산업 발전을 이끄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다시금 관계기관의 역량을 한데 모으고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상륙기동헬기는 국내에서 개발된 한국형기동헬기 수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금융위원회는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8월 사이에 발생한 5000만원 이하 소액 연체금액을 지난해 말까지 전액 상환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총 292만 8000명이 신용회복지원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일반적으로 연체를 모두 상환하더라도 최장 5년간 금융거래 제한 등 불이익이 발생하나, 연체 채무를 기한 내에 전액 상환한 경우 즉시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다. 특히 개인 257만 2000명은 신용평점이 평균 29점,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도 평균 45점이 상승했다. 한편 전 금융권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소상공인이 정상적인 경제생활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신용회복 지원조치를 시행한 바, 해당 조치는 2025년 말에 종료됐다. 서울 시내 은행에서 시민이 은행의 가계대출 상담을 받고 있다. 2026.1.2 (ⓒ뉴스1) 이번 조치 대상자는 개인 295만 5000명(NICE평가정보)이고 개인사업자는 74만 8000명(한국평가데이터)으로, 이 중 지난해 12월까지 상환을 완료한 개인 257만 2000명(87%)과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47%)이 신용점수가 회복되는 실질적인 효과를 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시행되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에 대한 산업계의 에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데스크를 정식 운영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인공지능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기업의 법률 컨설팅과 기술자문 등을 지원하는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의 개소식을 서울 송파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 조준희 KOSA회장, 손승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회장,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장 등 지원데스크 관계자가 참석해 현판식을 하고 지원데스크 사무실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 온라인 전용창구 메인 화면(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에서는 전문기관의 법·제도 및 기술 분야 전문인력이 참여해 정확하고 신속한 상담과 안내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상담은 평일 기준 72시간 이내 회신을 목표로 하되 사안이 복잡하거나 법적 검토 등이 필요한 상담은 14일 이내 회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원데스크에서 기업과 상담한 내용을 토대로 주요 문의 사항을 중심으로 한 질의 응답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첫 현장행보로 ’26.1.22일(목) 전북을 방문하여 지역기업, 청년근로자, 혁신기관 등 지역 산업의 핵심 주체들과 연속적 간담회를 갖고, 청년 유입을 촉진하는 산업단지 혁신과 전북을 재생에너지 중심의 서해안 거점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하였다. < 완주 문화산단 입주기업 간담회 > 김정관 장관은 완주 문화산업단지 입주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의 지방투자 결정 계기와 투자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청년 친화적인 문화선도 산업단지로서 필요한 변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아울러, 지역 산업단지에 청년 인력이 유입·정착하기 위해 지역 기업의 입장에서 필요한 근로·정주·문화 여건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산업단지가 단순한 생산 공간을 넘어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공간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청년 근로자 오찬 간담회 > 이후, 김정관 장관은 기업 중심 논의를 넘어 근로자 관점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전북 지역 산업단지에서 근무 중인 청년근로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산업단지를 ‘일하기 좋은 공간’을 넘어 ‘살고 싶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1ha당 500만 원을 지급해 평년 일반 재배 대비 65만 원 높은 소득을 보장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 사업을 새롭게 시행하고, 2월부터 5월까지 참여 농가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소에는 밥쌀로 쓰지 않고 가공용으로만 유통하다가, 흉작 등으로 쌀이 모자라면 밥쌀로 돌려 수급을 조절하는 벼를 말한다. 기존 쌀 수급안정 정책은 시장격리와 타작물 재배 확대가 중심이었으나, 타작물 재배는 특정 품목의 재배면적이 빠르게 늘어날 경우 공급 과잉이 발생할 수 있어 면적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수급조절용 벼 제도는 콩이나 가루쌀 등 다른 작물의 추가적인 과잉 우려 없이 밥쌀 재배면적을 줄일 수 있어 쌀 수급안정에 효과적인 대안으로 평가된다. 또한 수확기 흉작 등으로 공급 부족이 예상될 경우, 가공용에서 밥쌀용으로 용도를 전환해 단기적인 수급 불안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2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의 한 논에서 농민이 콤바인으로 벼를 베고 있다. 2019.9.2 (사진=연합뉴스) 수급조절용 벼 사업에 참여하는 농업인은 1ha당 500만 원의 전략작물직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취약계층에 국산 농식품 구매 바우처를 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 제도가 23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농식품 바우처 제도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에 일정 금액의 이용권을 지원해, 신선하고 영양가 있는 국산 농식품을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제도 시행의 근거가 되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은 농식품 바우처 제도를 법률에 명시하기 위해 지난해 7월 22일 개정됐으며, 법 시행일에 맞춰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도 함께 완료됐다. 법과 하위법령이 함께 시행되면서 농식품 바우처 제도는 명확한 법적 근거를 갖춘 제도로 운영되며, 사업 추진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도 제도적으로 확보됐다. 사진은 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쌀 매장 모습. 2025.9.5 (사진=연합뉴스) 이번에 시행되는 시행령과 시행규칙에는 농식품 바우처의 지급 대상과 신청·지급 절차를 비롯해,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업무 전담기관의 지정 요건과 수행 업무 등이 구체적으로 규정됐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현장 운영기관 간 역할이 명확해지고, 사업 운영의 체계성과 투명성도 함께 강화됐다. 아울러 농식품 바우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은 한파와 대설로 인한 겨울철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1월 22일 새만금 사업지역 내 주요 기반시설을 점검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극한 기상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시설 피해와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에서는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새만금 사업지역 내 배수시설, 도로, 위험사면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제설장비 점검상태, 위험 시설물의 안전조치 여부 등 혹한기 대비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결빙 취약 구간과 상시 관리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 현장 관리 강화를 당부했으며, 한파·폭설 등 기상악화 예보 시 현장 작업 중지 및 실내작업 실시 등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도록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김민수 사업총괄과장은 “겨울철 한파와 대설 등으로 인한 재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새만금 지역에서 혹한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