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김흥기기자]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장관, 이하 ‘중수본’)는 최근 유럽·주변국 등 해외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급증*하고 있고, 철새의 국내유입 증가에 따라 국내 가금농장에서도 지속 발생(고병원성 확진 13건, 정밀 검사중 3건)**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유럽: ’20년 들어 발생 88배↑(가금농장 64배↑, 야생조류 170배↑)일본: 철새 항원 검출(10.24) 이후 농장에서 1~5일 간격으로 총 26건(의심신고 3건 포함)** 국내 발생 현황: 전북 정읍(11.26, 12.10), 경북 상주(12.1), 전남 영암(12.4, 12.11(2건))·나주(12.7, 12.9)·장성(12.10), 경기 여주(12.6, 12.8)·김포(12.12), 충북 음성(12.7) 국내 철새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다수 검출(총 54건, 고병원성은 25)되고 있고, 12~1월까지 철새 유입이 지속 증가*할 것이라는 점 등을 감안할 때, 가금농장 추가발생이 우려되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발생농장의 역학조사 결과 드러난 방역상 취약점을 고려하여, 가금농장에서 다음의 방역 조치사항들에 대해 각별히 주의하여 이행해 줄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사단법인 한국식물병리학회(회장 이윤수 강원대 교수)와 함께 우리나라 모 든 식물병 이름을 담은 ‘한국식물병명목록 누리집(이하 누리집)’을 17일부터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하는 누리집은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식물에 발생하는 모든 병에 대한 이름과 병원균, 관련 문헌 을 집대성한 자료집 ‘한국식물병명목록’을 데이터베이스화해 구축한 것이다. (사)한국식물병리학회에서는 매년 국내외 학술지에 보고된 식물병 정보를 수집하고, 기존 자료와 비교 검토한 뒤 자료집을 작성한다. 이 자료집에는 1914년부터 현재까지 우리나라 식물 1,385개에서 발생된 6,555건의 식물병이 수록돼 있다. 누리집에는 한국식물병명목록의 기주식물, 병 이름, 병원균, 문헌 등이 실려 있다. 이외에도 기주식물과 병 증상 사진, 병원균의 미생물정보, 관련 논문 등의 정보가 입체적으로 연계, 수록돼 전문가뿐만 아니라 학생, 농업인, 산업계 등 여러 분야에서 폭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환경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이 제공하는 기주식물에 대한 설명, 이미지와 농촌진흥청 미생물은행 (KACC)이 제공하는 식물병원성 미생물의 염기서열과 병징 사진 등을 연계해 한 곳에서
[한국방송/김흥기기자] 하남시는 시정소식지 ‘청정하남’이 ‘2020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외부유관단체장상 부문에서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기업 및 협회, 국가기관 등에서 발행하는 인쇄사보 및 전자사보, 방송, 웹사이트, 홍보물, 광고 등 커뮤니케이션 관련 전 분야를 평가해 시상하는 대회이다. 청정하남은 여러 연령대에 관심을 받을만한 다양한 기사 구성과 주요시정 소식 및 정책을 적절한 인포그래픽과 일러스트 ‧ 사진 ‧ 동영상 등으로 표현, 생동감 있고 시각적으로 돋보이는 디자인 등으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주요 시정 소식을 홍보하고 시정 참여를 독려하고자 매월 발행하고 있는 청정하남이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와 재미있는 콘텐츠를 담아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고 공감하는 소식지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정소식지 ‘청정하남’은 지난 9월 비즈니스계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2020 국제 비즈니스 대상(IBA)에서도 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산타마스크가 전하는 따뜻한 선물’을 슬로건으로 내건 ‘2020 크리스마스 마켓’의 홍보 모델, 대표 이미지, 이색 제품 등이 속속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비대면·온라인 중심의 ‘2020 크리스마스 마켓’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주요 이벤트와 할인정보 등을 10일 발표했다. 먼저 올해 크리스마스 마켓 홍보모델은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에 참여한 스타트업인 코어닷투데이의 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통해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아역 배우인 김준(2014년생, 7세)이 선정됐다. 코어닷투데이는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에서 인공지능 분야의 방송 콘텐츠 부문으로 선정된 바 있다. Merry K-MAS 크리스마스 마켓 모델 선정에는 순수성(천진난만), 해학성(익살), 참신성(개성있는) 등 홍보 모델의 키워드와 아역 배우들의 특징을 분석한 자료 간의 유사성과 적합도가 고려됐다. 모델로 선정된 김준은 티브이(TV), 틱톡 챌린지, 각종 전광판 광고 등을 통해 Merry K-MAS 크리스마스 마켓을 홍보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과 소상공인에게 안전함과 즐거움을
[한국방송/김흥기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2050 탄소중립·그린뉴딜 전략대화(이하 전략대화)'를 구성하고 12월 8일 오후 1차 회의를 한강홍수통제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개최한다.전략대화는 '탈탄소 전환', '기후·안전', '순환경제·녹색전환'의 세 분과로 구성되며, 자연환경정책실 등 담당 환경부 실장이 각 분과의 분과장을 맡아 부문별 이행방안의 이행·수립을 책임진다. 전략대화는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12월 7일 발표)' 및 '그린뉴딜 종합계획(7월 14일 발표)'을 이행하기 위한 환경부 장관 주재 추진체계로, 탄소중립과 그린뉴딜을 같은 창구에서 논의함에 따라 두 정책의 동반상승(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1차 전략대화에서는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에 대한 환경부의 부문별 후속조치 계획을 논의한다. 환경부는 순환경제 혁신 로드맵, 자연·생태기반 감축·적응, 지역사회 탄소중립 이행·지원 등 부문별 탄소중립 전략을 마련할 예정으로, 이를 2021년도 업무계획의 주제로 하여 탄소중립 이행의 원년으로 삼아 추진할 계획이다. 이달 안에 열릴 예정인 2차 전략대화는 산하기관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하여, 한국환경공
[한국방송/김흥기기자]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장관, 이하 ‘중수본’)는 경기 여주(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사환축이 발생함에 따라 아래와 같이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ㅇ (대상) 경기도 내 가금농장, 축산시설(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차량 ㅇ (기간) 12월 7일(월) 05시부터 12월 9일(수) 05시까지 48시간 중수본은 일시이동중지 기간 동안 중앙점검반(10개반, 20명)을 구성하여 명령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가금농장, 축산 시설·차량, 철새도래지(작은 하천·저수지 포함)에 대한 일제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일시이동중지 명령 위반시「가축전염병예방법」제57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처분
올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0년 골목경제 회복지원 사업 우수사례’에서 충청북도 청주시는 경상북도 문경시와 함께 최우수상으로 선정되었다. 청주시가 인정받은 성과는 골목상권을 연계한 사업으로, 구도심의 상권쇠퇴로 기존상권의 매출감소가 심화된 ‘운리단길’과 ‘성안길’을 문화와 예술의 스토리텔링으로 연결해 고객유입 창출과 매출 증가 효과를 거두었다. 특히 직지글빵 카페 운영 및 상가 숲 환경개선 등 보조사업과 야간경관조명 설치 등의 시설개선 사업으로 추진한 운리단길 정비 융·복합 사업, 성안길의 공실가꾸기 및 골목상권 살리기 공모 등을 추진한 결과 골목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의 시너지 효과까지 얻게 되었다. 2020년 골목경제 회복지원 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 참석한 청주시청 경제정책과 홍선희 주무관(왼쪽)과 정옥주 주무관. (사진=청주시)1500년 고도의 역사를 지닌 청주시는 그 동안 충분한 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지역전역에 분산된 상권으로 서민경제의 창출이 원활히 일어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는 2014년 청주시와 청원군의 통합으로 행정구역 확대와 연이은 대규모 택지개발 등 생활권이 넓어진 연유에 기인하며, 특히 동일한 프랜차이즈 업체의
대한민국을 빛낸 콘텐츠 관계자들과 우수 콘텐츠들을 시상하는 ‘2020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시상식’이 오는 8일 서울 콘텐츠코리아랩(CKL) 공연장에서 열린다. 올해 12번째를 맞이한 콘텐츠 대상 시상식은 대한민국 콘텐츠산업을 빛내고 국민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선사하는 데 기여한 종사자들과 작품을 시상하는 행사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대책 속에 수상자만 참석하는 간소한 행사로 진행된다. 영화 ‘기생충’, 넷플릭스 ‘킹덤’, EBS ‘펭수’, ‘아기상어 올리 뚜루루뚜루’ 포스터 및 이미지(왼쪽부터).문체부는 신한류 확산과 콘텐츠산업이 국민경제를 활성화하고 국가 이미지를 높이는 데 미치는 영향력을 고려해 올해 콘텐츠 해외 진출 유공 부문에 문화훈장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콘텐츠업계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한층 더 높이고, 신한류 확산에 더욱 큰 추진력을 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해는 ▲해외진출유공포상 ▲방송영상산업발전유공포상 ▲게임산업발전유공포상 ▲애니메이션 대상 ▲캐릭터 대상 ▲만화 대상 ▲야기(스토리) 대상 등 7개 부문에서 총 49명(건)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시상식에서
노후화로 인해 사용이 불편하고 안전성능이 취약해진 노후 공공 건축물이 생활 SOC, 시민 친화적 복합공간 등으로 재탄생된다. 국토교통부는 2일 ‘노후 공공건축물 리뉴얼사업’의 성공모델 발굴·확산을 위해 6차 선도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경기도 안산시,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전광역시 중구, 충청남도 부여군 소재 공공건축물 총 4곳이다. ‘노후 공공건축물 리뉴얼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경기 안산시, 대구 수성구, 대전 중구, 충남 부여군 소재 공공건축물 총 4곳 모습(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지난 2015년부터 시행한 노후 공공건축물 리뉴얼사업은 노후 공공건축물을 LH 등 공공기관이 선투자해 공공·편익·수익시설로 복합 개발함으로써 주민 편익 증대와 경기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국가·지자체·공공기관의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2일부터 약 두달간의 공모를 통해 접수된 7개 후보지에 대해 현장조사·사전검토 등을 실시, 11월 25일 열린 선도사업 선정심사에서 공익성·노후도·사업성·사업추진 용이성·지자체 추진의지 등을 종합평가해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 또한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대상지에 대해 건축물의 구조·안전
[서울/김흥기기자]서울시설공단(이사장 조성일)이 장애인콜택시 이용자가 배차 대기시간, 차량 도착시간을 확인 할 수 있는 앱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콜택시를 간편하게 호출하고 대기시간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앱은 오늘(12.1)부터 서비스가 시작된다. 구글플레이(안드로이드)나 앱스토어(아이폰)에서 ‘서울장애인콜택시’ 앱을 다운받아 사용하면 된다. 서울시설공단은 기존 ‘장애인콜택시’ 앱의 바로콜, 예약콜, 지도 검색 기능을 흡수하고 여기에 예상 배차 대기시 간 확인 기능 등을 추가해 기존 앱을 대체하는 업그레이드 버전의 신규 앱을 출시했다. 신규 등록 절차도 서류를 제출했던 기존 절차가 아니라 앱에 증빙서류를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간소화했다. 장애 인 당사자 뿐 아니라 보호자나 활동보조인도 콜택시를 신청할 수 있도록 보호자 계정 등록 기능도 신설했다. 이번 신규 앱 서비스는 장애인콜택시의 이용 접근성과 편의성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앱의 주요기능은 ▴배차 대기 시간 및 예상 도착시간 확인 ▴신규고객 등록 절차 간소화 ▴보호자 계정 등록 세 가지다. 첫째, 앱으로 콜을 접수하면 예상 배차 대기시간과 주변 대기자 수를 확인할 수 있다. 콜택시 배차의 정시성을 높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그동안 6개월까지만 가능했던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의 '치유휴직'이 최대 1년까지 가능해진다. 또한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진상규명 기여자에게는 총 30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다. 행정안전부는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5월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기준과 피해자가 치유 휴직을 연장하기 위한 요건을 구체화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경기 안산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을 마친 뒤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2026.4.16 (ⓒ뉴스1) ◆ 진상규명 기여자 포상금 관련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대상 선정 방법과 절차 등을 규정했다. 먼저 포상금은 총 3000만 원으로,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지지 않았지만 진상규명에 직접적이고 '결정적인 정보' 등을 제공한 자에게 지급한다. 결정적인 정보는 해당 정보 등이 없었다면 진상규명이 불가능했거나 현저히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2030년까지 폐플라스틱 발생량 전망치 대비 나프타로 생산되는 신규 플라스틱 원료(신재) 사용을 30% 이상 감축하고, 재생원료 사용 확대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단계적 축소를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중동전쟁에 따른 석유·나프타 수급 불안에 대응해 플라스틱 원료 의존도를 낮추고, 재생원료 중심의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PET캔(캔시머) 용기를 설명하고 있다. PET캔은 플라스틱 PET 용기를 알루미늄 캔 뚜껑으로 밀봉한 것으로 재활용시 뚜껑과 본체를 분리배출해야한다. 2026.4.28 (사진=연합뉴스) ◆ 플라스틱 원천감량…재질 전환·경량화·에코디자인 도입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제품 재질 전환과 경량화를 추진한다. 화장품 용기, 비닐봉지 등은 재사용 가능성과 재활용 용이성을 평가해 종이 등 대체 소재로 전환을 유도한다. 배달용기 구조 개선과 택배 과대포장 제한(공간비율 50% 이하, 포장 1회 제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28일(화)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불공정한 고용관행을 근절하고 이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을 보고하였다. 국민은 누구나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차별과 배제없이 일할 권리가 있으나, 공공부문조차 퇴직금 회피를 위한 1년 미만 반복계약 등 불공정 사례가 확인되고, 임금, 수당 등 낮은 처우 수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통령은 정부가 가장 모범적인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지시하였다. 정부는 작년 12월「관계부처 합동 비정규직 TF」*를 발족하고,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약 2,100개소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근로계약, 임금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 노동부노동정책실장·재경부공공혁신심의관을 공동위원장으로, 기획처·교육부·노동부·행안부·인사처 등 관계부처 국장급 위원 참여 ** < 공공부문 고용, 임금정보 실태조사(한국노동연구원) > ㅇ (대상) 중앙행정기관 및 소속기관, 자회사, 지방정부, 지방공기업 등 약 2,100개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양 안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월 29일(수) 부산에서 ‘2026년 해양 안전 디지털 국제표준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해양 분야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회는 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화 동향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해양 안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회에는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조사원을 비롯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선급, 한국해사협력센터 및 국내 해양디지털 장비·기술 업체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요 논의 주제는 ▲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시스템 고도화 ▲ 선박 안전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항행 지원 서비스 ▲ 해사 안전 특화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및 활용 방안 ▲ 국제사회의 디지털 전환 및 범용 해양정보 표준(S-100·S-200·S-400 등) 개발 동향 등이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양 안전 기술 발전 방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기후부’)는 4월 29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온라인 유통사*를 대상으로 ‘환경성 표시·광고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통신판매중개업자, 해당 온라인 유통플랫폼 입점판매업자 등 최근 녹색소비 확산과 친환경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과 서비스의 환경성을 강조한 표시·광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판매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유통플랫폼에서는 환경성 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곧 소비자 신뢰와 시장 건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환경성 표시·광고는「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각각 공정위와 기후부가 관리하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제도 해석과 조사 기준에 대해 보다 통합적이고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 수요에 대응해 업계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교육 운영을 맡는다. 교육은 ▲통신판매중개업 제도 동향 및 주요 현안 ▲환경성 표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획예산처는 '26.4.28.(화) 오전,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에서 국내 방위산업을 이끄는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국방분야 중점 투자방향을 소개하고,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구축·육성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K-방산 생태계 구축·육성 관련 간담회 > ▪ 일시/장소 : ’26.4.28일(화) 10:00,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 ▪ 참석: (정부) 기획처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방위력강화예산과장, 방사청 기획조정관 등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방산기업 관계자 최근 K-방산은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수주 지역이 확대되고 수출액이 증가하는 등 글로벌 방산시장의 핵심 공급처로 부상하였다. 그러나 글로벌 경쟁 심화 및 첨단기술 중심으로 시장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최근의 수출 성과를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와 현장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상황인식 아래,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과 함께 급변하는 전장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지속 가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행정·공공기관과 국민 간 전자문서 수발신을 지원하는 ‘문서24’ 시스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이용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서24는 2026년 4월 현재 약 55만 명의 가입자가 연간 1,300만 건 이상의 문서를 처리하며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는 만큼, 행정안전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스템 이용을 더욱 대중화할 방침이다. <각 기관 수요 받아 영향도 큰 기관 직접 방문>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확인된 기관의 도입 의지와 적극성, 문서24 시스템 확산에 실질적 영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울산항만공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는 대상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5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리며, 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을 방문해 문서24 시스템 도입을 위한 실무 지원에 나선다.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및 현장 이용 지원 강화> 설명회에서는 문서24 시스템의 주요 기능인 회원가입, 전자문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