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김흥기기자] 예산군장애인종합복자관은 9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충남·세종)예산지역1지대(예산, 중앙, 여성, 삽교클럽·예산지역1지대 위원장 정우용, 지역부총재 김종부)가 복지관 이용인들의 안전한 식생활을 위해 구내식당에서 사용할 200만원 상당의 냉장고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복지관 구내식당에서는 코로나19 이전 일일평균 200여명의 이용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점심식사를 제공해왔으나 기존 냉장고가 18년간 장기 사용한 노후화 된 제품이어서 안전한 식품 보관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예산지역1지대 정우용 위원장은 “기존 냉장고가 잦은 고장과 노후화로 장애인들의 식사제공에 어려움이 있다고 전해들어 냉장고를 후원하게 됐다”며 “교체된 냉장고로 복지관 이용인들에게 향상된 복리서비스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덕규 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꾸준히 후원해 주시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충남·세종)예산지역1지대(예산, 중앙, 여성, 삽교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관 이용인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식사와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종합복지관은 cms를 통한 정기후원, 구내식당에서 사용되는
[예산/김흥기기자] 예산군에 자리한 청년 귀농인의 열정 가득한 방앗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 경기, 전라, 경상 등 전국 각지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예산군농업기술센터와 인연이 돼 예산장터 삼국축제로 유명한 예산전통시장 내 한 골목에 정착한 ‘봄봄방앗간’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봄봄 방앗간 대표 장시춘(55)씨는 충북 음성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했으며, 유명 유통회사에서 근무하다가 친구의 권유로 방앗간 일을 배우고 독립을 하면서 여러 지역을 알아본 뒤 예산군의 환경과 잠재 기회를 확인하고 자리를 잡았다. 특히 장 대표는 전문 유통업에 23년 종사했던 경험을 통해 방앗간이라는 고정의 틀을 벗어버리고 찌는 방식인 전통 ‘증숙’을 새롭게 적용해 간편 식사 대용식인 찐 귀리가루, 찐 쑥 미숫가루를 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장 대표는 건강한 맞춤형 기름 착유를 위한 스팀로스팅 기름, 쪄서 짜는 전통식 생 들기름, 법제 호두기름, 전통곡물을 활용한 미용팩 등 차별화된 기술도 다수 확보했다. 아울러 일반 방앗간과 달리 위생적인 고추분쇄를 위한 자동식 고추라인을 운영해 고추씨 가루도 분쇄·판매 중이며, 고추라인과 별도로 분리된 떡 작업장에서 현미들깨 가래떡도 만들어 판매
[예산/김흥기기자] 예산군은 9일 예당호 출렁다리 입구(양천펜션 방향)에서 ‘예당호 용 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하고 풍년을 기원했다. 이날 제막식 행사는 생활 속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황선봉 군수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용 제막식 행사와 함께 군의 농업·농촌 발전과 올 한해 풍년을 기원하는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조형물이 세워진 응봉면 후사리 일원은 용이 올라갔다는 의미에서 ‘용고랑’이라는 지명으로 불려 왔으며, 용이 승천하다가 검정치마를 입은 아낙과 마주쳐 다시 물로 떨어졌는데 마을사람들이 그 후부터 아낙들에게 검정치마를 입지 못하도록 하고 정성껏 제사를 지내자 다시 용이 승천했다는 내용의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예당호 용 조형물은 전설을 바탕으로 청룡과 황룡이 함께 승천하는 형상을 재구성한 조형물로 청동과 스테인리스스틸로 만들어졌으며, 높이 6.7m, 길이 8.4m로 세워졌다. 한편 군은 이번 용 조형물이 설치되고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예당호 출렁다리, 음악분수가 자리한 예당호를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어나가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올해 362억원을 투입해 전망대, 숙박시설, 체험시설 등을 조성하는 ‘예당호
[예산/김흥기기자] 예산군은 9일 NH농협은행 예산군지부(지부장 김명식)와 70세 이상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비 지원 바우처카드 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지난 2019년부터 70세 이상 어르신들의 복지 및 건강증진을 위해 1인당 1만8000원 상당의 반기별 목욕권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이발과 미용도 가능하도록 목욕 및 이·미용권으로 확대하는 등 제도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군은 그동안 지류식 목욕 및 이·미용권을 제작해 어르신에게 전달했으며, 가맹점에서는 차후 대금을 청구해왔으나 전달 및 정산방식의 번거로움과 업체별 이용요금 불일치로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군은 조례 개정을 통해 어르신 1인당 반기별 이용금액을 2만7000원으로 확대하고 NH농협은행 예산군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바우처카드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빠르고 정확한 정산체계 구축 및 행정력 낭비 최소화 등 편리성을 극대화했다.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비 지원 바우처카드는 오는 7월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축될 예정이며, 발급된 바우처카드에는 반기별 이용금액이 자동 충전되고 가맹점은 신용카드와 같은 정산체계를 활용하게 돼 이용 어르신들과 업
[예산/김흥기기자] 예산군이 군청 앞 유휴지를 활용해 조성한 튤립꽃밭이 본격적인 개화를 시작했다. 군은 지난해 11월 사업비 약 1400만원을 투입해 면적 1011㎡에 8종, 총 2만4000본의 튤립구근을 식재한 바 있다. 튤립은 이달 5일경 주황색 및 보라색 품종부터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8종류의 모든 품종이 꽃을 피우면서 화려하고 다채로운 모습을 군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군은 향후 계절별로 다른 종류의 꽃을 지속적으로 식재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아름답고 화사한 꽃밭을 조성 및 제공할 계획이다. 황선봉 군수는 “군민들이 아름다운 튤립을 보며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 및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봄의 활기를 만끽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예산군의 녹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예산/김흥기기자] 예산군이 건축물 안전관리를 위한 ‘예산군 건축물관리 조례’를 시행한다. 그동안 건축물의 유지관리는 기존 ‘건축법’에서 규정해왔으나 건축물 수명 증가에 따른 관리 중요성 증대 및 관리 사각지대 해소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건축물관리법’이 지난해부터 제정, 시행되고 있다. 이에 군은 행정의 내실화를 기하고 건축물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건축물관리조례’를 제정하고 4월 5일부터 공포·시행함으로써 안전관리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조례에서는 다중이용업 용도로 사용되는 건축물의 정기 및 긴급점검과 소규모 노후건축물 점검, 안전진단 대상, 해체 신고대상 등의 세부사항이 규정됐다. 특히 ‘건축물관리법’에서는 일정 규모 이상 건축물을 해체할 경우 해체허가를 득해야 하고 이 경우 해체공사 감리자를 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해당 법 시행 이전에는 철거신고 위반 과태료가 100만원이었으나 시행 이후 500만원으로 상향되는 등 엄격한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단순 구조 공장이나 창고 등을 해체할 경우 감리자 지정으로 인한 공사비 증대와 공사기간 지연 등 민원이 빈번히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불필요한 비용절감 및 공사기간 단축을 위
[예산/김흥기기자] 예산군은 기존 예당호 권역(예당호출렁다리, 대흥슬로시티, 예산황새공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스탬프투어를 덕산권역(충의사, 수덕사, 내포보부상촌) 및 추사고택을 포함한 군 전역으로 12일부터 확대 실시한다. 스탬프투어는 각 관광지에서 스탬프북을 수령하고 각 지정 장소별로 스탬프를 찍은 뒤, 운영 주체에게 이를 인증한 후 기념품을 수령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현재 스탬프투어 운영 지정장소는 △예당호 출렁다리(문화광장 인공폭포 옆) △대흥슬로시티(달팽이 미술관) △예산황새공원(안내데스크 및 황새소원탑) 4곳이며, 이번에 추가되는 장소는 충의사(기념관 안내데스크), 수덕사(문화관광해설사의집), 내포보부상촌(종합안내소 옆), 추사고택(기념관 안내데스크) 4곳으로 총 8곳이 된다. 군은 관광안내소 및 예산황새공원을 기념품 제공 장소로 지정해 8개의 스탬프 중 4개 이상의 스탬프를 찍은 관광객에게 개수에 따라 관광기념품을 차등 제공한다. 특히 군은 관광객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머그컵, 파우치, 무드등, 호롱불 등 다양한 관광기념품을 준비해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기존 예당호 권역에서 실시 중인 스탬프투어의 성과가 높아 예산군
[예산/김흥기기자] 예산군은 윤봉길의사기념관, 추사고택기념관에서 소장유물의 조사, 연구 등 학예업무를 전담할 지방임기제공무원(시간선택제) 2명을 모집한다. 이번 채용분야는 관광시설사업소 소속 학예연구사(시간선택제임기제 라급)로 기념관 운영, 상설 및 특별기획전 개최, 유관기관 간 교류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채용일정은 △응시원서 접수(4.16.~4.20. 중 평일) △서류전형합격자 발표(4.22.) △면접시험(4.26.~4.28. 중 1일) △합격자발표(5.3. 예정)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대상 연령은 만 18세 이상이며, 지역, 성별 제한은 없고 채용기간은 임용일로부터 2년으로 근무실적에 따라 총 5년 범위 내에서 연장 가능하다. 응시원서는 방문접수만 가능하고 원서제출 시 인성검사(약 30분 소요)를 병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소통과 참여-채용/시험공고(게시번호 449번)를 참고하거나 총무과 행정팀(041-339-7202)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지난해 제2종 공립박물관으로 등록됐으며, 올해는 윤 의사의 애국정신이 깃들어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윤봉길의사 유적 종합정비계획, 윤봉길의사기념관 확충사업
[예산/김흥기기자] 예산군이 관내 기업체 및 산업단지, 청년창업자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군은 지역과 기업의 상생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선정해 행·재정적 지원에 나서는 등 중소기업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2021년 예산군 우수기업 선정계획을 홈페이지에 공고했으며, 해당 사업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 기여하는 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군과 기업이 상생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기업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 및 시행령 제3조에 의한 중소 제조업체 중 상시 종업원 수 10인 이상으로 군내에 공장등록을 하고 2021년 1월 1일 기준 2년 이상 군내에서 공장을 가동 중이고 연간 총매출액이 5억원 이상인 기업이다. 군은 신청기업 중 인구증가·고용창출·세수기여 등 지역경제에 대한 기여도와 성장·수익·안정성, 기술·품질 수준 등 기업의 성장 및 건실도를 고려해 총 3개 기업을 선정한다. 또한 군은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을 발굴하고 창업 초기부터 체계적인 창업 지원을 통해 청년창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군은 정부가 8대 혁
[예산/김흥기기자] 예산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동산 소유권이전 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원활한 특별조치법 운영을 위해 상담 민원창구를 운영 중으로, 확인서 발급신청을 받아 보증취지확인 및 현장조사 등 업무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별조치법은 등기부등본의 기재가 실제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이나 미등기 토지를 편리한 절차로 등기함으로써 주민의 재산권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적용범위는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으로 사실상 양도됐거나 상속받은 부동산과 소유권보존등기가 돼 있지 아니한 부동산으로 읍·면 지역은 토지 및 건물이 해당되며, 소유권에 관한 소송이 진행 중인 부동산은 적용되지 않는다. 소유권이전등기 신청을 원할 경우 관할 토지 읍·면장이 위촉한 5명 이상 보증인(변호사 또는 법무사 1명 이상 포함)의 보증서를 첨부해 대장소관청 관리 부서에 우선 접수해야 하며, 자료 및 현장조사 완료 후 2개월간의 공고기간 동안 이해관계인의 이의신청이 없으면 확인서를 발급받아 관할 토지소재지 등기소에 등기 신청하면 된다. 군은 현재 220건의 확인서 발급신청을 접수했으며, 공고 및 사전조사는 134건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그동안 6개월까지만 가능했던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의 '치유휴직'이 최대 1년까지 가능해진다. 또한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진상규명 기여자에게는 총 30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다. 행정안전부는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5월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기준과 피해자가 치유 휴직을 연장하기 위한 요건을 구체화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경기 안산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을 마친 뒤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2026.4.16 (ⓒ뉴스1) ◆ 진상규명 기여자 포상금 관련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기여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대상 선정 방법과 절차 등을 규정했다. 먼저 포상금은 총 3000만 원으로,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지지 않았지만 진상규명에 직접적이고 '결정적인 정보' 등을 제공한 자에게 지급한다. 결정적인 정보는 해당 정보 등이 없었다면 진상규명이 불가능했거나 현저히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2030년까지 폐플라스틱 발생량 전망치 대비 나프타로 생산되는 신규 플라스틱 원료(신재) 사용을 30% 이상 감축하고, 재생원료 사용 확대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단계적 축소를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중동전쟁에 따른 석유·나프타 수급 불안에 대응해 플라스틱 원료 의존도를 낮추고, 재생원료 중심의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PET캔(캔시머) 용기를 설명하고 있다. PET캔은 플라스틱 PET 용기를 알루미늄 캔 뚜껑으로 밀봉한 것으로 재활용시 뚜껑과 본체를 분리배출해야한다. 2026.4.28 (사진=연합뉴스) ◆ 플라스틱 원천감량…재질 전환·경량화·에코디자인 도입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제품 재질 전환과 경량화를 추진한다. 화장품 용기, 비닐봉지 등은 재사용 가능성과 재활용 용이성을 평가해 종이 등 대체 소재로 전환을 유도한다. 배달용기 구조 개선과 택배 과대포장 제한(공간비율 50% 이하, 포장 1회 제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28일(화)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불공정한 고용관행을 근절하고 이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을 보고하였다. 국민은 누구나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차별과 배제없이 일할 권리가 있으나, 공공부문조차 퇴직금 회피를 위한 1년 미만 반복계약 등 불공정 사례가 확인되고, 임금, 수당 등 낮은 처우 수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통령은 정부가 가장 모범적인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지시하였다. 정부는 작년 12월「관계부처 합동 비정규직 TF」*를 발족하고,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약 2,100개소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근로계약, 임금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 노동부노동정책실장·재경부공공혁신심의관을 공동위원장으로, 기획처·교육부·노동부·행안부·인사처 등 관계부처 국장급 위원 참여 ** < 공공부문 고용, 임금정보 실태조사(한국노동연구원) > ㅇ (대상) 중앙행정기관 및 소속기관, 자회사, 지방정부, 지방공기업 등 약 2,100개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양 안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월 29일(수) 부산에서 ‘2026년 해양 안전 디지털 국제표준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해양 분야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회는 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화 동향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해양 안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회에는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조사원을 비롯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선급, 한국해사협력센터 및 국내 해양디지털 장비·기술 업체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요 논의 주제는 ▲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시스템 고도화 ▲ 선박 안전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항행 지원 서비스 ▲ 해사 안전 특화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및 활용 방안 ▲ 국제사회의 디지털 전환 및 범용 해양정보 표준(S-100·S-200·S-400 등) 개발 동향 등이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양 안전 기술 발전 방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기후부’)는 4월 29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온라인 유통사*를 대상으로 ‘환경성 표시·광고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통신판매중개업자, 해당 온라인 유통플랫폼 입점판매업자 등 최근 녹색소비 확산과 친환경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과 서비스의 환경성을 강조한 표시·광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판매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유통플랫폼에서는 환경성 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곧 소비자 신뢰와 시장 건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환경성 표시·광고는「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각각 공정위와 기후부가 관리하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제도 해석과 조사 기준에 대해 보다 통합적이고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 수요에 대응해 업계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교육 운영을 맡는다. 교육은 ▲통신판매중개업 제도 동향 및 주요 현안 ▲환경성 표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획예산처는 '26.4.28.(화) 오전,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에서 국내 방위산업을 이끄는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국방분야 중점 투자방향을 소개하고,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구축·육성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K-방산 생태계 구축·육성 관련 간담회 > ▪ 일시/장소 : ’26.4.28일(화) 10:00,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 ▪ 참석: (정부) 기획처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방위력강화예산과장, 방사청 기획조정관 등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방산기업 관계자 최근 K-방산은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수주 지역이 확대되고 수출액이 증가하는 등 글로벌 방산시장의 핵심 공급처로 부상하였다. 그러나 글로벌 경쟁 심화 및 첨단기술 중심으로 시장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최근의 수출 성과를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와 현장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상황인식 아래,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과 함께 급변하는 전장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지속 가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행정·공공기관과 국민 간 전자문서 수발신을 지원하는 ‘문서24’ 시스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이용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서24는 2026년 4월 현재 약 55만 명의 가입자가 연간 1,300만 건 이상의 문서를 처리하며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는 만큼, 행정안전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스템 이용을 더욱 대중화할 방침이다. <각 기관 수요 받아 영향도 큰 기관 직접 방문>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확인된 기관의 도입 의지와 적극성, 문서24 시스템 확산에 실질적 영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울산항만공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는 대상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5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리며, 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을 방문해 문서24 시스템 도입을 위한 실무 지원에 나선다.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및 현장 이용 지원 강화> 설명회에서는 문서24 시스템의 주요 기능인 회원가입, 전자문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