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에서 청소년문화센터에 위탁 운영 중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2년 1차 검정고시에서 57명의 합격자를 배출, 합격률 92%를 달성했다. 2015년 개소 이후 학교 밖 청소년의 학력 취득을 위해 검정고시 대비반(이하 스마트교실)을 운영, 교과목 학습 지원과 1:1 학습멘토링을 실시하고 검정고시 교재 및 인터넷 수강권 지원, 모의고사 실시, 시험 당일 식사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한 결과이다. 스마트교실은 중・고등 학력 취득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1:1 학습멘토링은 기초학습능력 향상을 희망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평택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는 만9세~24세의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 교육, 자립, 활동, 급식, 교통비 등을 지원하며 프로그램 안내 및 신청문의는 전화(070-4159-5482~6),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평택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로 할 수 있다.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관내 임산부 대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태교생활을 위한 ‘슬기로운 태교교실’을 운영한다고 알렸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6월 9일(목), 10일(금), 15일(수) 3일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슬기로운 태교교실’에서는 9일 원예교실, 10일 요가교실, 15일 DIY태교 교실로 진행 예정이며, 추후 등록 임산부에게 별도 공지예정이다. 교육 장소는 안중보건지소 건물 3층 대교육실에서 임신 8주 이상의 보건지소 등록 관내 임산부 대상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원은 선착순 15명으로 제한된다. 아울러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3일간 평택시 안중보건지소 모자보건실(031-8024-8632)로 신청하면 된다. 보건지소 관계자는 “임산부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태교생활을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했다.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는 지난 14~15일 이틀에 거쳐 이충레포츠공원 제1축구장에서 개최된 ‘2022 제15회 슈퍼오닝배 전국 족구대회’장에서 시의 우수농산물 브랜드인 슈퍼오닝 농산물 홍보를 진행했다. 이날 홍보 행사에는 코로나19 규제 완화 이후 2년여 만에 개최되는 스포츠 경기인 만큼 전국에서 모여든 족구동우회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슈퍼오닝 홍보관을 운영, 평택시 농특산물 통합브랜드 슈퍼오닝 품목인 쌀, 배, 오이, 애호박, 토마토 등을 전시와 더불어 시식회를 진행해 평택 농산물의 우수성과 소비촉진을 호소했다. 대회장에 참석한 최원용 부시장(평택시장 권한대행)은 슈퍼오닝 홍보관을 들러 농협 및 관계공무원, 자원봉사자 등을 격려하고 방문객들에게 “슈퍼오닝 농산물은 생산에서부터 포장 유통까지 엄격한 관리로 믿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인 만큼 슈퍼오닝 농산물을 애용해 달라”고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박람회 및 각종 직거래장터 참여와 해외 마케팅을 통한 평택 농특산물을 알리는 기회를 마련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에서는 지난 16일 제50회 성년의 날을 맞아 예절교육관(통복시장2로 63-9)에서 전통 성년례를 거행했다. 조수화 예절교육관장의 집례로 진행된 성년례는 평택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 44명이 참석하여 남자는 상투를 틀고 관을 쓰는 관례, 여자는 쪽을 져서 비녀를 꽂는 계례 의식을 재현하며 성인이 되었음을 축하하고, 전통문화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었다. 최원용 평택시 부시장은 “전통 성년례를 통해 몸과 마음이 독립을 할 수 있는 때가 된 만큼 책임감과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 포승읍 자원봉사나눔센터(센터장 최종복)는 지난 14일 포승읍 라마다앙코르호텔 인근에서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세계장애인역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선수단 숙소로 이용되는 라마다앙코르호텔 인근 주차장, 공터, 도로변 등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최종복 센터장은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 흘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힘쓰며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의헌 포승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주신 포승읍 자원봉사나눔센터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역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또한, 「평택 2022 세계 장애인 역도 아시아-오세아니아 오픈 선수권대회」는 오는 6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평택시 안중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다양성 행사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및 24개 지역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전국 곳곳에서 ‘2022 문화다양성 주간’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한 ‘문화다양성 주간’에는 우리 모두 가까운 곳에서부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려는 노력을 통해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아 ‘나답게 그리고 너답게’라는 주제로 문화다양성 관련 국제토론회와 온라인 전시, 대국민 참여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문체부와 유네스코(UNESCO)는 오는 24일 오후 2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유네스코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 협약 국제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유네스코가 올해 발간한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 협약 국제보고서(이하 국제보고서)’의 한국어판 발간을 기념해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을 보호하고 증진하기 위한 국내외 노력과 향후 과제를 논의한다. 국제보고서 집필에 직접 참여한 칠레·호주 출신 막달레나 모레노 무지카 국제예술위원회·문화기관연합 사무총장이 국제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한건수 강원대학교 인류학과 교수(문화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는 지난 13일 평택시청에서 제24회 카시아스두술 데플림픽(농아인올림픽대회)에서 유도 개인전 금메달, 은메달을 획득한 최선희 선수 및 은메달, 동메달을 목에 건 양정무 선수에게 격려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자리에서는 양쪽 어깨, 무릎수술과 재활을 수차례하면서도 긴 재활 기간 동안 훈련을 놓지 않고 달려와 개인전 –70㎏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최선희 선수와 2009년부터 현재까지 4회 연속 메달을 획득한 양정무 선수에게 꽃다발과 함께 포상금이 전달됐다. 최선희 선수의 경우 이번 대회를 통해 개인전 및 단체전 금메달・은메달을 수상했으며, 양정무 선수는 단체전 및 개인전에서 은메달・동메달을 수상해 평택시 체육회와 평택시 장애인 체육회에서도 참석해 선수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최원용 부시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평택시 뿐만 아니라 국가의 위상 또한 높이는 자랑스러운 일”이라며 따뜻한 격려와 함께 “선수들과 원유신 코치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열정을 다해 운동선수로서의 기상을 펼쳐 보이길 응원했다. 최선희 선수와 양정무 선수 모두 “부시장님의 격려와 응원에 감사드리며 평택시에서 많은 지원을 해주셔서 좋은 성적을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역도팀이 ‘제10회 경기도지사기 전국장애인역도대회’에 선수 4명이 출전해 전원이 메달을 획득하며 총 24개(금21, 은3)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대회는 경기도 평택시 안중체육관에서 지난 11일~15일까지 5일간 진행됐고, 전국 시・도에서 약 160여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은 단체전 경기에서 △정연실, 박광열, 김규호 선수가 혼성 벤치프레스부 단체전 –240㎏ 경기에서 금메달 9개 △나용원 선수가 남자 벤치프레스부 단체전 –240㎏ 경기에서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이어지는 개인전 경기에서 △박광열(남자 벤치프레스부 –65㎏) 금메달 3개 △김규호(남자 벤치프레스부 –80㎏) 금메달 3개 △나용원(남자 벤치프레스부 –97㎏) 금메달 3개 △정연실(여자 벤치프레스부 –73㎏) 금메달 3개를 획득해 선수 전원이 삼관왕에 등극했다. 특히, 이날 김규호 선수는 190㎏을 들어 올려 한국신기록(기존 183)을 갈아치워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이 대회의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 박성준 감독은 “항상 선수들이 마음 편하게 훈련하
[한국방송/김한규기자]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5월 13일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5차 당사국총회(코트디부아르)에서 창원이니셔티브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한국이 제10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2011.10.10∼10.21.)를 경남 창원에서 개최하고, 총회 성과 사업으로 도입한 창원이니셔티브가 10주년이 됨을 기념하는 행사로 개최되었다. *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 기후변화협약, 생물다양성협약과 더불어 유엔 3대 환경협약으로 1994년 협약 체결, 현재 197개 회원국 * 창원이니셔티브 : 2011년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0차 당사국 총회에서 한국이 제안한 이니셔티브로 토지황폐화중립 관련 과학기반 구축과 파트너십 구축 시범사업 등 지원 본 행사에서는 창원이니셔티브 10주년을 기념하는 “비대면 합창대회” 수상작 발표와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의 축사, 창원이니셔티브를 통해 시작된 “생명의 토지상” 기념행사 등이 진행되었다. 창원이니셔티브는 2015년 유엔개발정상회의에서 채택한 지속가능 발전목표 15번째 육상생태계 보전에서 토지황폐화중립(LDN; Land Degradation Neutra
특허청은 ‘특허상담 챗봇’을 통한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 등의 지식재산권 관련 상담서비스를 17일(화)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허청 특허고객상담센터의 상담사를 통한 상담서비스는 업무시간에만 가능하여 서비스 이용에 시간적 제약이 있었으나, 챗봇 서비스를 통해 24시간 온라인 상담이 가능하게 된다. 챗봇은 수만개의 질문과 응답 데이터베이스*로 학습되어, 질문을 하면 인공지능이 가장 적합한 답변을 찾아서 제시한다. * 10개의 서비스 항목으로 구축 ➀지식재산안내, ➁신청준비사항, ➂출원, ➃심사, ➄등록, ➅심판, ➆수수료, ➇온라인서비스, ➈국제출원, ➉서비스지원 특허상담 챗봇의 화면 구성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팅창과 동일하며, 서로 대화하듯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허청 조사에 따르면 민원인이 자주 하는 질문은 특허신청 방법, 특허고객번호 발급 방법, 출원비용 등 절차에 관한 내용이 대다수이다. 이에, 민원인이 자주하는 질문에 대한 별도의 코너를 챗봇 내에 마련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 등의 지식재산권 소개와 출원, 심사, 등록, 심판 및 수수료 등과 관련된 분야 상담도 가능하다. 특허상담 챗봇은 데스크톱 또는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4월 30일(목)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 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행정안전부 차관을 단장으로, 보건복지부, 기획예산처, 국세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계부처·기관 실장급으로 구성 이번 조치는 중동전쟁으로 인하여 가중된 국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것으로, 이 날 회의에서는 이에 따른 사용처 기준 완화 필요성과 추진 방안 등이 심도있게 논의되었다. 현재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는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및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제한되어 있으나, 이번 조치를 통해 주유소에 대하여는 연 매출액과 무관하게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신용 · 체크카드 및 선불카드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받은 경우 5월 1일(금)부터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에 소재한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 다만, 주유소와 인근 대형매장이 사업자등록번호를 공유하면서 같은 단말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해당 주유소가 사용처에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청와대는 29일 공직사회의 역량 강화를 위해 순환 보직없는 '전문가 공무원'을 양성하는 한편, '5급 승진 패스트트랙'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공직역량 강화 핵심성과 및 추진계획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내용을 공개했다. 강훈식 비서실장이 2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공직역량 강화' 핵심성과 및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26.4.29(ⓒ뉴스1) 강 비서실장은 먼저 "순환보직 없는 전문가 공무원을 양성하겠다"며 "인공지능(AI), 국제통상, 노동감독 등 높은 전문성과 경험이 필요한 분야는 7년 이상 장기 재직해 실력을 쌓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기적 보수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쌓은 전문성은 공식적으로 인증해 인사에 반영해 나가겠다"라며 "여러 부처에 필요한 전문 인력은 범부처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예를 들어 인공지능 전문가 공무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행정안전부 등 부처 칸막이 없이 일하게 하겠다"며 "기존 일반직을 전문가 공무원으로 전환해 올해 700명 이상, 2028년까지 1200명 이상 확보하고 신규 증원 시 일정 비율을 전문직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