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7월부터 8월까지 하절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지원한다고 밝혔다. 복지국장을 단장으로 하절기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 T/F를 구성해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등 수요자 맞춤형 보호·지원, 폭염 긴급 구조자 시군 연계 보호, 사회복지시설 안전 점검 등을 중점 추진한다.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리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웃살피미」 등 민·관협력을 구축해서,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소외계층’을 찾아 긴급복지, 경기도형 긴급복지, 기초생활보장, 통합사례관리 등 복지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 복지위기가구를 찾아서 평택시청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031-8024-3005)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제보를 당부했다.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일자리에 대한 인식을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정책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오는 7월 4일부터 22일까지 19일간 ‘2022년 평택시 일자리인식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2022년 평택시 일자리인식 실태조사’는 올해 2회째이며, 조사한 자료는 지역주민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인력 수급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정책을 수립하는 데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평택시에 거주하는 1,504개의 표본가구에 거주하는 만 19세~64세 이하 가구원을 대상으로 통계처리를 위한 일에 관한 사항, 미취업 및 구직 관련 사항, 희망하는 일자리, 직업교육 훈련,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 취업지원정책, 경력단절여성 등을 포함한 총 70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 방법은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진행하며 부재가구에 대해서는 자기기입식 조사가 함께 실시된다. 조사 결과는 오는 11월에 평택시 데이터 포털(https://www.pyeongtaek.go.kr/data)에 공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조사내용은 통계목적 이외에 사용할 수 없도록 법으로 엄격히 보호되므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6월 30일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시 소속 야외근로자 330명을 대상으로 남부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평택시 산업보건의가 직접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 및 대처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온열질환이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등 의식저하가 나타나고 방치 시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 이번 교육은 폭염이 예상되는 올 여름 온열질환에 특히 취약한 근무조건을 가진 야외근로자를 대상으로 시 차원에서 열사병 환자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선제적으로 실시했으며, 주요 내용은 온열질환의 주요 증상과 온열질환 환자 발생 시 응급조치 방법 및 폭염대비 건강수칙 등을 위주로 실시했다. 아울러 평택시는 현장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야외근로자를 위해 온열질환예방을 위한 교육 자료를 배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중대산업재해가 실시되면서, 시 소속 종사자들의 안전·보건 관리에 힘쓰고 있다. 올 여름 폭염으로 종사자들의 온열질환 발생이 예상되는 만큼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환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은 자연스러운 곡선과 빛깔로 이뤄진 한복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한복 인 이스탄불’ 사진 전시회를 지난달 6일부터 30일까지 문화원 4층 전시실에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고유 전통의상이자 한국 민족의 정서를 가장 잘 드러내주는 한복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유명관광지에서 입고 찍은 사진을 전시, 한복의 아름다움과 이스탄불 관광지의 멋스러움을 조화롭게 표현했다. 이스탄불의 유명 관광지인 갈라타 타워, 아야소피야 모스크, 위스퀴다르, 탁심 광장, 이스탄불 공원 등에서 한복을 입고 찍은 26점의 사진이 전시됐다. ‘한복 인 이스탄불’ 사진전 개막식. (사진=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 전시회는 문화원 관람객을 비롯해 현지인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또 특별히 라비아 누르 작가가 한국의 전통의상을 튀르키예에 알리기 위해 인터넷 독학을 통해 손수 만든 한복을 착용할 수 있는 체험존도 설치, 한복을 직접 입어 볼 수 있게 꾸몄다. 이 곳에서는 많은 관람객들이 한복을 입고 사진을 촬영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라비아 누르 작가는 “원래 한복에 관심이 많았는데 한국문화원에서 전시 기회를 줘서 튀르키예 사람들에게 한복을 알릴 수
평택지역 문화유산과 멋진 공연이 어우러진 품격 있는 역사문화 체험축제 ‘2022년 평택야행’이 6월 29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진위향교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올해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평택야행은 1회와 2회는 진위향교에서 마무리됐고, 3회부터 5회까지는 평택향교와 팽성읍객사 일원에서 오는 9월 펼쳐진다. ‘평택야행’은 지역 문화재를 개방하고, 다양한 역사를 스토리텔링을 통해 친근감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연극인들이 주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신개념 문화축제다. 문화재와 지역사에 대한 교육을 바탕으로 인형극과 마술이 어우러지고, 퓨전국악, 팝클래식 등 매번 새로운 장르의 공연들이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흥겨움을 더한다. 매년 많은 시민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돼 온 ‘평택야행’은 올해도 매회 선착순 30명이라는 공지가 무색하리만큼 공지한 지 10분 만에 선착순 마감됐고, 많은 대기자까지 이어질 정도로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올해 1~2회 평택야행은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이 야행을 찾아 실내에서 멋진 문화공연을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만끽했으며, 더불어 기억에 오래 남을 추억을 간직했다. 이번 ‘평택야행’은 진위향교를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6월 28일 「함께 줍는 플로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플로깅이란 조깅‧산책‧걷기 등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캠페인으로,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주우며 환경 문제 해결에 대한 시민 의식 개선을 통해 폐기물 감량 실천 의지를 확립하기 위해 개최됐다. 본 활동은 오성강변 일대(당거쉼터~창내쉼터) 코스로 진행됐으며, 한 살림, 두레생협 등 조합원을 포함한 평택시민 30여 명이 참여해 약 1.5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활동에 참여한 시민은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을 지키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일상생활 속에서 플로깅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재)평택시청소년재단에 위탁 운영하고 있는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곽지숙)는 ‘2022년 평택시 청소년 인권 페스티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2년 평택시 청소년 인권 페스티벌의 주제는 ‘인권 감수성으로 떠나는 여행’으로, 8월 6일(토) 1부(13시~14시)와 2부(14시~17시)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청소년들의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샌드아트 공연과 체험 및 청소년 인권 체험부스 운영, 2부에서는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 비전고등학교 뮤지컬 동아리 ‘프리즘’ 공연과 이태숙 작가 강연, 극단 해의 평화인권 감수성 연극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청소년 인권 페스티벌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의 인권 감수성 향상과 함께 타인 존중⋅배려⋅이해능력 향상⋅긍정적인 자기이해 및 자아 존중감 형성 등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평택시에 거주하는 만9세~24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부 샌드아트 체험은 총 20명, 2부 공연 및 강연 관람은 총 100명 모집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누리집 포스터 내 QR코드를 스캔하거나 링크 접속
[평택/김한규기자] (재)평택시청소년재단 안중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20일부터 시작하여 6월 29일을 마지막으로 9회기에 걸쳐 평택도곡초등학교에서 다문화학생대상으로 문화예술활동[징검다리] 프로그램을 인기리에 종강했다. 문화예술활동[징검다리]는 문화적으로 소외된 다문화 청소년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여 건전한 여가시간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다문화 청소년들의 문화 적응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사회정서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레진공예(그립톡 만들기) ▲원예치료(다육이 심기) ▲아로마테라피(천연 버물리 제작) ▲미니어처(한식 컵받침 만들기) ▲자개공예(보석함 만들기) ▲팝아트 일러스트(초상화 그리기) 총 6가지 활동으로 진행됐다. 평택시안중청소년문화의집 박정근 관장은 “다문화 청소년들에게 청소년 시기에 꼭 필요한 문화·예술·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함으로써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여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청소년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안중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
경기도와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공동 주최하고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곽지숙) 주관, 경기도 평택교육지원청이 후원한 제30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평택시 예선 대회가 지난 6월 21일부터 25일까지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청소년종합예술제 평택시 예선 대회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비대면 영상 심사로 진행됐으나, 올해 예선 대회에서는 대면으로 경연이 이뤄져 청소년들의 열정을 현장에서 느낄 수 있었다. 이번 경연은 107개 팀 312명의 청소년이 출전했으며, 27개 팀 156명의 최우수 수상팀은 제30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본선에 평택시 대표로 진출하게 된다. 서양음악 기악 고등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광고등학교 허준 청소년은 “다양한 청소년들과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청소년들의 참여 기회가 마련되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예술제의 사회를 맡은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조민주 위원은 “종합예술제 사회를 보면서 평택시 청소년들이 많은 재능과 끼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예술과 함께 자라나는 청소년들로 인해 평택의 미래가 밝은 것 같다고 생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는 7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0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정장선 평택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검소하고 조용한 취임식을 원하는 정 시장의 방침에 따라 외부인사의 초청 없이 진행됐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무총리 모범공무원증 수여, 취임선서와 민선8기의 비전을 알리는 취임사가 있었다. 정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100만 평택특례시를 위한 힘찬 여정의 시작을 알리고, ▲시민중심의 교통도시 구축 ▲체육, 문화, 예술, 관광이 놀이가 되어 시민과 시민을 연결하는 행복공동체 ▲행복한 복지·의료도시 ▲일상 속 숨이 편한 늘 푸른 맑은 도시 ▲미래를 여는 건강한 먹거리 육성 및 농촌과 도시를 연결한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민선8기 중점 추진방향을 통해 시민을 위한 살기 좋은 평택을 이루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정 시장은 공직자에게 “우리들의 작은 변화와 정성 하나 하나가 시민을 행복하게 만들 것”이라며 “각자의 분야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도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고, “저를 믿고 막중한 임무를 맡겨주신 시민의 뜻을 기억하며 100만 평택특례시 기틀을 완성해 나가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4월 30일(목)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 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행정안전부 차관을 단장으로, 보건복지부, 기획예산처, 국세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계부처·기관 실장급으로 구성 이번 조치는 중동전쟁으로 인하여 가중된 국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것으로, 이 날 회의에서는 이에 따른 사용처 기준 완화 필요성과 추진 방안 등이 심도있게 논의되었다. 현재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는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및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제한되어 있으나, 이번 조치를 통해 주유소에 대하여는 연 매출액과 무관하게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신용 · 체크카드 및 선불카드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받은 경우 5월 1일(금)부터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에 소재한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 다만, 주유소와 인근 대형매장이 사업자등록번호를 공유하면서 같은 단말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해당 주유소가 사용처에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청와대는 29일 공직사회의 역량 강화를 위해 순환 보직없는 '전문가 공무원'을 양성하는 한편, '5급 승진 패스트트랙'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공직역량 강화 핵심성과 및 추진계획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내용을 공개했다. 강훈식 비서실장이 2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공직역량 강화' 핵심성과 및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26.4.29(ⓒ뉴스1) 강 비서실장은 먼저 "순환보직 없는 전문가 공무원을 양성하겠다"며 "인공지능(AI), 국제통상, 노동감독 등 높은 전문성과 경험이 필요한 분야는 7년 이상 장기 재직해 실력을 쌓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기적 보수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쌓은 전문성은 공식적으로 인증해 인사에 반영해 나가겠다"라며 "여러 부처에 필요한 전문 인력은 범부처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예를 들어 인공지능 전문가 공무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행정안전부 등 부처 칸막이 없이 일하게 하겠다"며 "기존 일반직을 전문가 공무원으로 전환해 올해 700명 이상, 2028년까지 1200명 이상 확보하고 신규 증원 시 일정 비율을 전문직 정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서점조합연합회와 함께 2026년 상반기 '문화요일수요일×심야책방' 사업에 참여할 지역서점 70곳을 최종 선정, 2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70곳 서점은 서울 15곳, 경기·인천 20곳, 강원 2곳, 충청 6곳, 전라 9곳, 경상 15곳, 제주 3곳 등이다. '문화요일수요일×심야책방'은 낮 시간대 문화 활동이 어려운 직장인 등 성인들을 위해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지역서점의 운영시간을 연장해 북토크와 낭독회, 글쓰기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올 한 해를 '책 읽는 대한민국'으로 만들 계획이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9일 정부세종청사 15동 문체부 로비에서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기념해 직원들에게 책을 선물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4.29. (ⓒ뉴스) 참여 서점은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한 공모를 통해 선정했으며 독서문화 프로그램 기획의 독창성과 다양성, 지속가능성, 지역별 신청 비율 등을 종합 평가했다. 선정된 서점에는 문화활동 운영비, 서점주 활동비 등 최대 280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서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고위험 연구실의 안전등급을 1등급 수준으로 개선하고 안전관리비를 2~3%로 확대하며 사전 안전교육을 4시간으로 의무화하는 등 내용을 담은 연구실 안전 강화 대책을 29일 확정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구혁채 제1차관 주재로 제16회 연구실안전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연구실 안전 강화 대책'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대책은 반복되는 연구실 사고를 근본적으로 줄이고 첨단·대형화·고위험화되는 연구환경 변화에 대응해 연구자가 안심하고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연구기관 등 현장 의견 수렴과 전문가·연구자 워킹그룹 운영을 통해 실효성을 높였다. 대책은 연구실 안전 지원체계 강화, 안전문화 확산, 책임체계 정립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특히 고위험 연구실 환경 개선과 관리 강화에 중점을 둔다. 연구실 안전 강화 대책 ◆ 연구실 안전 지원체계 강화…고위험 연구실 집중 개선 과기정통부는 안전등급 2·3등급 고위험 연구실을 1등급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안전 인프라 확충을 추진한다. 국소배기장치, 전용 시약장, 고압가스 캐비넷, 폐시약 처리시설 등 핵심 안전설비를 집중 확충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