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재)평택시청소년재단에 위탁 운영하고 있는 평택시무봉산청소년수련원(원장 문현우)은 오는 7월 23일(토)부터 8월 21일(일)까지 야외 숲속수영장을 운영한다. 코로나 여파로 2019년 이후 운영하지 못했던 수련원 숲속수영장은 3년 만에 시민들을 맞이하기 위해, 유아풀장 설치·그늘막 추가 확보·안전커버 설치·시설 미화작업 등 개장 준비가 한창이다. 총면적 2,869㎡인 숲속수영장은 평택시 대표 야외 수영장으로, 파라솔·샤워실 등 편의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풀(pool)은 면적이 640㎡이고 수심 0.7~1.1m이며, 워터슬라이드(키140cm 이상)와 미끄럼틀(5세 이상)이 설치되어 있어 즐거운 물놀이를 할 수 있다. 울창한 숲에 둘러싸인 수련원 숲속수영장은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평택 시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도 인기 있는 장소이다. 이용객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취사를 금지하고 있다. 수영복과 수영모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면 소재 티셔츠를 착용하고 풀장 입장을 할 수 없다. 입장권은 초등학생 이하 5,000원, 중고등학생 6,000원, 성인 8,000원으로 입장 시 매표소에서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난 18일 「2022년 평택시 평생학습동아리 비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그간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을 점검해 보고 향후 학습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비전 수립을 위해 평생학습동아리 대표 및 실무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먼저 조창희 평생교육사가 2022년 평생학습운영방향을 보고하였고, 이후 평택시 평생학습동아리의 ‘함께 배우고 나눔으로 성장하는 학습공동체’라는 비전을 향하는 학습동아리의 역할과 의미에 대해 특강이 이어졌다. 다음으로 ‘내 삶을 바꾸는 위대한 소통’이란 제목의 정시연 강사의 특강은 동아리 회원들과의 소통부재를 해소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주었다. 참가자 중 신규동아리 회장 한 분은 “한 가지 배움의 목적을 가지고 모이기는 하였으나 여러 사람이 모이다 보니 소통과 의견조율에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는데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습동아리 회원들 간 긍정적인 소통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알게 되어 의미 있었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함께 배우고 자신들의 재능을 나눔으로 성장하는 학습공동체 평생학습동아리에 격려와 응원을 보낸다”며, “평생학습동아리가 지속해서 성장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팽성 내리문화공원 광장에서 열린 『제2회 한미 어울림 축제』에 참가하여 평택시 농·특산물 통합브랜드 ‘슈퍼오닝’ 등 평택 농산물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여름테마로 평택시민과 주한미군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인 만큼 평택시 대표 농산물 브랜드인 ‘슈퍼오닝 홍보관’을 운영하여 슈퍼오닝 농산물인 쌀, 배, 오이, 애호박, 토마토 등을 전시와 더불어 시식회를 진행, 평택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여 축제에 참가한 내․외국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에 참석한 정장선 시장은 담당공무원, 자원봉사자 등을 격려하고, 방문객들에게 “축제에 참여한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100만 평택 특례시를 위해 슈퍼오닝 농산물뿐만 아니라 지역 농산물을 생산에서부터 포장 유통까지 엄격한 관리로 믿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로 더욱더 발전시킬 계획이고 평택 농산물을 애용해 달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평택시의 대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향상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국내외로 개최되는 대회, 박람회 및 각종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 서정동(동장 강경기)은 지난 15일 집중호우 등을 대비하여 수해가 발생했던 빌라주택 밀집지역 등 현장을 예찰했다. 이번 활동은 서정동 자율방재단(단장 권오운) 대원 10여 명이 동참하여 서정9통 일원 빌라주택 밀집지역 및 주요 저지대 도로변 우수관로에 쌓인 낙엽 및 이물질 제거 작업을 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권오운 단장은 “예측할 수 없는 기상이변 속에서도 방재단은 행정기관과 협력하여 빈틈없이 대응해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강경기 서정동장은 “수시로 취약지역 확인과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여 출장소 등 관련 부서에 개선대책을 건의하고 자율방재단과 민간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임용필)는 지난 15일 개소식 및 현판식 개최를 통해 단체 출범을 대외적으로 표명했다. 평택시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세교동 소재)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최원용 평택시부시장, 유승영 평택시의장, 유의동 국회의원(평택시을), 홍기원 국회의원(평택시갑), 도의원, 시의원을 비롯한 관련 기관단체장 및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회 출범을 한마음으로 축하했다. 임용필 평택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평택시는 100만 특례시로 향해 나아가고 있으나 많은 소상공인이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소상공인 협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리며 연합회 임원 및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최원용 평택시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 및 글로벌 경제위기로 힘든 시기에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 힘을 모아 평택시 소상공인연합회를 출범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평택시는 오는 8월 중 평택시 소상공인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소상공인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 연합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상권이 활성화될
[평택/김한규기자] (재)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지난 6월 서부의 관문으로 통하는 안중오거리 일대에 주민들이 편안하게 즐기는 예술이 있는 휴게공간으로 <희망 안중 미래로> 작품을 설치 했다고 밝혔다. <희망 안중 미래로>는 예술성이 가미된 벤치형태의 공공조형물로, 주민들이 가볍게 오가며 즐기는 주민들의 휴게공간으로 구성한 작품으로, 일상 속에서 향유하는 문화예술의 거점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 작품은 2022년 5월 24일 안중출장소 입구에서 진행된 ‘주민참여 프로그램’에서 수집된 희망 메시지들을 모아 작품에 적용한 주민이 직접 참여한 공공조형물이다. 약 100명의 안중 주민들이 참여하여 제작한 메모에서 미래지향적, 희망적, 안중과 관련된 소망의 메시지를 골라 조형물에 담은 작품으로, 자신의 메모를 직접 찾아 읽어보는 즐거움까지 있는 작품이다. <희망 안중 미래로> 작품을 제작한 공공미술프로젝트팀 ‘인블루’는 배춘효(대표작가), 김창영(조각가), 김선(서양화가), 양미정(한국화가) 총 4인으로 구성된 팀이다. 오랜 시간 평택의 문화예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예술가로 이루어진 팀이며 이번 2022 경기도 공
[한국방송/김한규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가 철도 물류 활성화를 위해 KTX의 약 2배 길이에 달하는 장대화물열차의 시험운행에 나선다. 18일 국토부에 따르면 총 길이 777m의 50량 규모 장대화물열차가 19일 오전 4시 30분 경부선 오봉역을 출발해 부산신항역에 이르는 402.3km 구간을 시험운행한다. 철도공사는 지난 2017년 길이 1.2km의 80량 규모 장대화물열차를 부산신항역∼진례역 21.3km 구간에서 시험 운행한 바 있으나 1km가 넘는 길이의 열차를 운영할 시설이 갖춰지지 않아 상용화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에 국토부와 철도공사는 상용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송력을 현재보다 1.5배(100TEU·약 1200톤) 늘리면서 우리나라 철도여건에 부합하는 50량 규모의 장대열차를 실제 영업과 가장 유사한 조건에서 시험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시험운행에 앞서 부산신항~진례(21.3km), 부산신항~가천(98.1km)을 운행하며 운행안전성을 사전점검했다. 국토부는 최근 고유가 등으로 도로 운송 비용이 증가하면서 대체수단으로 철도 운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출발지나 도착지에서 별도의 셔틀과 상·하역 작업이 필요한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추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를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지난 1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을 가진 모바일 주민등록증 서비스가 가능해지므로 성명, 사진, 주민등록번호, 주소, 발행일, 주민등록기관 등 주민등록증에 수록된 사항을 스마트폰 화면에 보여주고 QR코드로 인증하여 각종 민원서류 발급, 자격인증서 발급 등 신분을 확인할 때 활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정부24 어플을 다운받아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참고로, 현재 시범 발급 중인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오는 28일부터 전국으로 확대 발급될 예정이며 시민들이 유효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티즌FC(대표 윤상철)가 체계적인 축구 인재 육성과 클럽 시스템 정착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평택시티즌FC는 대한민국을 빛낼 선수 발굴과 육성을 위한 U-15 유소년팀 창단에 앞서 선수 선발 공개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포항제철 초·중·고를 거쳐 평택시티즌FC에서 선수 생활을 마치고, 현재 평택시티즌FC U-12를 담당하고 있는 서정현 감독이 유소년팀(U-12, U-15) 총감독을 맡아 평택의 미래가 될 선수들을 책임질 예정이다. U-15 입단 공개테스트는 8월 말까지 전화접수 이후, 서류심사를 통해 가려진 합격자들은 9월 중 소사벌레포츠타운 인조잔디구장에서 공개테스트를 실시한다. 모집 대상은 2022년도 기준, 평택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공개테스트에는 평택시티즌FC 감독 및 구단 스카우터가 직접 나서 기본기 훈련을 진행하며 연습경기 등을 통해 개인의 기량을 평가할 예정이다. 평택시티즌FC U-15에 최종 선발된 선수는 입단비, 회비, 훈련비, 용품비, 대회참가비, 전지훈련비 등 전액 장학 혜택이 주어진다. 서정현 유소년팀 총감독은 “평택이 고향인 만큼 지역 내 인재 발굴과 꿈나무 육성을 위해 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4월 30일(목)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 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행정안전부 차관을 단장으로, 보건복지부, 기획예산처, 국세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계부처·기관 실장급으로 구성 이번 조치는 중동전쟁으로 인하여 가중된 국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것으로, 이 날 회의에서는 이에 따른 사용처 기준 완화 필요성과 추진 방안 등이 심도있게 논의되었다. 현재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는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및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제한되어 있으나, 이번 조치를 통해 주유소에 대하여는 연 매출액과 무관하게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신용 · 체크카드 및 선불카드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받은 경우 5월 1일(금)부터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에 소재한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 다만, 주유소와 인근 대형매장이 사업자등록번호를 공유하면서 같은 단말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해당 주유소가 사용처에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청와대는 29일 공직사회의 역량 강화를 위해 순환 보직없는 '전문가 공무원'을 양성하는 한편, '5급 승진 패스트트랙'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공직역량 강화 핵심성과 및 추진계획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내용을 공개했다. 강훈식 비서실장이 2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공직역량 강화' 핵심성과 및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26.4.29(ⓒ뉴스1) 강 비서실장은 먼저 "순환보직 없는 전문가 공무원을 양성하겠다"며 "인공지능(AI), 국제통상, 노동감독 등 높은 전문성과 경험이 필요한 분야는 7년 이상 장기 재직해 실력을 쌓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기적 보수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쌓은 전문성은 공식적으로 인증해 인사에 반영해 나가겠다"라며 "여러 부처에 필요한 전문 인력은 범부처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예를 들어 인공지능 전문가 공무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행정안전부 등 부처 칸막이 없이 일하게 하겠다"며 "기존 일반직을 전문가 공무원으로 전환해 올해 700명 이상, 2028년까지 1200명 이상 확보하고 신규 증원 시 일정 비율을 전문직 정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서점조합연합회와 함께 2026년 상반기 '문화요일수요일×심야책방' 사업에 참여할 지역서점 70곳을 최종 선정, 2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70곳 서점은 서울 15곳, 경기·인천 20곳, 강원 2곳, 충청 6곳, 전라 9곳, 경상 15곳, 제주 3곳 등이다. '문화요일수요일×심야책방'은 낮 시간대 문화 활동이 어려운 직장인 등 성인들을 위해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지역서점의 운영시간을 연장해 북토크와 낭독회, 글쓰기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올 한 해를 '책 읽는 대한민국'으로 만들 계획이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9일 정부세종청사 15동 문체부 로비에서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기념해 직원들에게 책을 선물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4.29. (ⓒ뉴스) 참여 서점은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한 공모를 통해 선정했으며 독서문화 프로그램 기획의 독창성과 다양성, 지속가능성, 지역별 신청 비율 등을 종합 평가했다. 선정된 서점에는 문화활동 운영비, 서점주 활동비 등 최대 280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서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고위험 연구실의 안전등급을 1등급 수준으로 개선하고 안전관리비를 2~3%로 확대하며 사전 안전교육을 4시간으로 의무화하는 등 내용을 담은 연구실 안전 강화 대책을 29일 확정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구혁채 제1차관 주재로 제16회 연구실안전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연구실 안전 강화 대책'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대책은 반복되는 연구실 사고를 근본적으로 줄이고 첨단·대형화·고위험화되는 연구환경 변화에 대응해 연구자가 안심하고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연구기관 등 현장 의견 수렴과 전문가·연구자 워킹그룹 운영을 통해 실효성을 높였다. 대책은 연구실 안전 지원체계 강화, 안전문화 확산, 책임체계 정립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특히 고위험 연구실 환경 개선과 관리 강화에 중점을 둔다. 연구실 안전 강화 대책 ◆ 연구실 안전 지원체계 강화…고위험 연구실 집중 개선 과기정통부는 안전등급 2·3등급 고위험 연구실을 1등급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안전 인프라 확충을 추진한다. 국소배기장치, 전용 시약장, 고압가스 캐비넷, 폐시약 처리시설 등 핵심 안전설비를 집중 확충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