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곽지숙)에서는 지난 6일 ‘2022 평택시 청소년 인권페스티벌(부제: 인권감수성으로 떠나는 여행)’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2022 평택시 청소년 인권페스티벌은 1부는 샌드아트 공연 및 체험, 인권 감수성 체험부스 등 다양한 매개체 활동을 통해 청소년 인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는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공연과 비전고등학교 뮤지컬 동아리 ‘프리즘’의 청소년 노동인권 뮤지컬 공연, 『인권 감수성을 기르는 그림책 수업』 저자 이태숙 작가의 청소년 인권감수성 강연과 극단 ‘해’의 평화인권 감수성 토론연극 관람을 통해 청소년들이 인권 감수성을 이해하며 세상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사회자 조민주(평택여자중학교 3학년) 청소년은 “오케스트라 공연과 비전고등학교 프리즘의 뮤지컬 공연, 인권 감수성 강연과 극단 해의 연극까지 이제껏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환상적인 무대였다”며, “멋진 공연 등을 통해 인권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청소년들이 인권페스티벌에 참여해서 인권 감수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김한규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원장 김연수)과 공동으로 장수하늘소의 안정적인 서식지 내 보전을 위해 광릉숲에 방사하였다. * 천연기념물 장수하늘소는 국내 유일 서식처인 광릉숲에서 9년 연속 서식이 확인되었으며, 올해는 7월 18일부터 29일까지 총 5개체(암컷3, 수컷2)가 발견되었다. 국립수목원 연구진은 올해 발견된 장수하늘소의 생물학적 자료를 수집한 후 다시 광릉숲으로 돌려보냄과 동시에 2017년, 2019년, 2020년에 발견되었던 개체들로부터 산란 받아 실내 사육하고 있는 개체들을 더해 총 20개체를 방사하였다. * 1차 방사: 8월 1일(월)(암컷7, 수컷3), 2차 방사: 8월 16일(화)(암컷5, 수컷5) 국립수목원은 현재 광릉숲산 장수하늘소를 500여 개체를 사육하고 있으며 장수하늘소의 안정적인 서식지 내 보전을 위해 분자생물학적 실험, 먹이 선호도 조사, 월동 실험 등의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본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국립수목원 김아영 연구사는 “2020년 말 준공된 ‘산림곤충스마트사육동’을 통해 장수하늘소의 사육 개체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라며, “국립수목원은 앞으로
[한국방송/김한규기자] 보건복지부와 외교부(장관 박진)는 2022년 8월 16일(화), 빌게이츠 공동의장 방한 계기,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이하 ‘게이츠 재단’)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외교부 박진 장관,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2차관 및 게이츠 재단 빌 게이츠 공동이사장이 서명하였다. 게이츠 재단은 ‘감염병혁신연합’(CEPI) 및 ‘글로벌펀드’ 등 글로벌 보건기구의 가장 큰 민간 공여기관*으로 보건복지부와의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RIGHT Fund)**의 공동 자금 출연뿐 아니라 SK바이오사이언스사(社)의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 개발 지원 등을 통해 긴밀한 민관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다. * 게이츠 재단은 최근 빌 게이츠, 멜린다 프렌치 게이츠, 워렌 버핏으로부터의 기부를 바탕으로, 2026년까지 재단의 연간 사업비를 코로나19 팬데믹 이전보다 50% 이상 증가된 90억불 수준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 발표 ** 보건복지부(50%)와 기업(25%), 게이츠재단(25%) 간 공동 출자를 통해 운영 중인 기금(총 1,300억 원 규모, 8년간(’18∼’25))으로 개도국 감염성 질환의 백신, 치료제, 진단, 디지털헬스 등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 비전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연준)는 지난 12일 사단법인 더나눔(이사장 김종걸)과 행복홀씨 입양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공원, 지역명소 등 일정구간을 주민 및 단체에 입양하여 자율적으로 쓰레기 등을 청소함으로써 민들레 홀씨처럼 행복이 세상에 퍼져나가는 활동사업이다. 이 협약에 따라 사단법인 산하 봉사단(더나눔봉사단, 실버봉사단)은 평택시 죽백동 일대(비전1동 행정복지센터~비전3로 4거리 1.1㎞)를 입양해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비전1동 행정복지센터는 청소활동에 필요한 쓰레기봉투, 집게 등 청소도구를 지원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연준 비전1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 사각지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쾌적한 비전1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김종걸 사단법인 더나눔 이사장도 “상호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협약내용이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참여 의지를 밝혔다. 한편, 비전1동은 행복홀씨 입양사업이 범시민운동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관내 봉사단체의 참여를 적극 독
[평택/김한규기자] (재)평택시청소년재단 팽성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13일에 14~16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스트레스 이해 및 해소 방안 획득 프로그램 ‘스트레스 톡톡’을 성료했다. 2020년 여성가족부 ‘청소년종합실태조사’에 따르면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업 스트레스 증감을 조사한 결과 9~12세의 39.9%와 13~18세의 48.2%가 학업 스트레스가 증가했다고 응답했다. 또한 교육부·질병관리청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20년 중·고등학생 25.2%는 최근 1년 내 우울감을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다수의 청소년이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우울감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를 기반으로 청소년이 자신의 스트레스를 이해하고 적절한 대처 방법을 획득시키고자 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 ‘스트레스 톡톡’ 프로그램은 미술심리검사를 통해 청소년의 스트레스를 수치화하여 청소년이 스스로 자신의 스트레스를 이해하며,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방안의 공유 및 습득을 목적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밀번베일리문영(청담중3)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나의 스트레스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 일반 설문조사가 아닌 미술심리검사를 통해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등 공직자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중점 추진방향 최종발표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지난 6~7월 중 2차에 걸쳐 실시한 ‘민선8기 중점 추진방향 업무보고’를 기반으로 문제점 분석·보완 작업을 거쳐 실국소에서 선정한 시정 각 분야별 중점 추진과제에 대해 발표하고 참석자 전원이 심도 있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100만 특례시 기틀 마련을 위하여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평택시만의 인구전략 방향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및 균형발전 방안 △평택시 관광자원 가치 창출을 통한 관광객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중심상업지역 쓰레기 처리 개선 및 시민 참여를 위한 방안 △쾌적한 도시공간 조성을 위한 도시관리방안 △아동·청소년 흡연 문제 및 금연 교육 △지속 가능한 평택 농산물 소비 활성화 방안 등 총 11건의 안건이 중점 논의됐다. 정장선 시장은 “발표된 과제 하나하나가 모두 중요한 과제이고, 많은 노력이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하며, “부서가 서로 협력하여 반드시 성공시키고 시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 평택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1일 과수화상병 매몰지 대체작목 발굴을 위한 토론회를 관련 전문가 및 과수(배․사과)농가들을 모시고 열띤 토론회를 가졌다. 평택시 과수화상병 발생 현황 및 지원방안과 경기도농업기술원 연구결과를 공유했으며, 향후 매몰지 대체작목 발굴과 농가지원 방안 등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논의를 가졌다. 경기도배연구연합회 김향태 회장은 “수십 년간 과수농사를 지어 오던 농가분들이 하루아침에 밭작물 등 다른 작목으로 바꾸는 건 쉬운 일이 아니므로, 농가소득을 보전할 수 있는 대체작목 조기 발굴 또는 과수화상병에 강한 국내육종 품종 육성 등을 통해 과수농사를 지속적으로 영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이 빠른 시일 내에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지속적으로 농촌진흥청 및 경기도농업기술원 연구결과와 지역 과수농가의 여론 수렴을 바탕으로 과수화상병매몰지 농가 지원방안 등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7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방방곡곡)’에 참가해 다양한 평택시 관광자원을 홍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국내외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평택 관광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포해 주요 관광지, 축제, 우수 농특산물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알렸다. 주요 관광지인 평택 8경 사진을 활용해 부스를 디자인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평택 8경 관광지를 넣은 룰렛 이벤트 및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참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리플릿 배부와 배너를 통해 오는 10월 7일 ~ 8일 개최되는‘평택한가락 페스타 축제’를 대대적으로 홍보해 방문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이자 평택 전통주 제조사인 ㈜좋은술과 함께 2019년 대통령 만찬주 ‘천비향’을 포함한 5종의 전통주를 시음하는 행사로 방문객들에게 평택시의 우수 농특산품을 알리기도 했다. 문종호 관광과장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박람회 참가를 통해 평택의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평택/김한규기자] 평택행복나눔본부가 모봉보습학원(원장 모봉연)에 착한 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모봉보습학원은 평택시 오성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3년에 개원한 보습학원이다. 모봉보습학원은 2019년부터 2년간 평택 관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의 학원비 일부를 지원받아 학습을 지원하는 행복나눔스터디사업에 참여했으며 이를 계기로 착한 가게에도 참여하게 되었다. 착한 가게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월 일정액(월 3만원 이상)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 가게의 일종으로 병원, 약국, 식당 등 자영업자와 중소기업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할 수 있다. 모봉연 원장은 “평택행복나눔본부를 통해 행복나눔스터디사업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더욱 도움이 되는 방법을 찾아보다가 착한 가게를 알게 되었다”며 “작은 기부이지만 전달받는 이에게는 큰 사랑으로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에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본부장은 “행복나눔스터디사업으로 인연이 되어 착한 가게까지 참여해준 모봉보습학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행복나눔본부는 ‘착한가게’를 통해 모인 후원금을 평택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선정해 투명하게 사용할 예정이다.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 신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범규)는 무더운 여름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쌀(10㎏) 20포를 지난 10일(수) 2인 1개조로 편성하여 전달했다. 김범규 위원장은 “나눔을 직접 실천해준 협의체 위원들과 지역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더운 여름을 잘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상오 신평동장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의 위기 상황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준 신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언제나 우리 이웃에게 ‘가까이 더 가까이’ 찾아가겠다는 구호 아래 ‘위기가구 긴급지원사업’, ‘거동불편 이웃 식생활개선사업’, ‘주거환경개선 건강보금자리사업’,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꽃들에게 희망을’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4월 30일(목)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 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행정안전부 차관을 단장으로, 보건복지부, 기획예산처, 국세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계부처·기관 실장급으로 구성 이번 조치는 중동전쟁으로 인하여 가중된 국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것으로, 이 날 회의에서는 이에 따른 사용처 기준 완화 필요성과 추진 방안 등이 심도있게 논의되었다. 현재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는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및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제한되어 있으나, 이번 조치를 통해 주유소에 대하여는 연 매출액과 무관하게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신용 · 체크카드 및 선불카드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받은 경우 5월 1일(금)부터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에 소재한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 다만, 주유소와 인근 대형매장이 사업자등록번호를 공유하면서 같은 단말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해당 주유소가 사용처에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청와대는 29일 공직사회의 역량 강화를 위해 순환 보직없는 '전문가 공무원'을 양성하는 한편, '5급 승진 패스트트랙'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공직역량 강화 핵심성과 및 추진계획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내용을 공개했다. 강훈식 비서실장이 2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공직역량 강화' 핵심성과 및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26.4.29(ⓒ뉴스1) 강 비서실장은 먼저 "순환보직 없는 전문가 공무원을 양성하겠다"며 "인공지능(AI), 국제통상, 노동감독 등 높은 전문성과 경험이 필요한 분야는 7년 이상 장기 재직해 실력을 쌓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기적 보수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쌓은 전문성은 공식적으로 인증해 인사에 반영해 나가겠다"라며 "여러 부처에 필요한 전문 인력은 범부처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예를 들어 인공지능 전문가 공무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행정안전부 등 부처 칸막이 없이 일하게 하겠다"며 "기존 일반직을 전문가 공무원으로 전환해 올해 700명 이상, 2028년까지 1200명 이상 확보하고 신규 증원 시 일정 비율을 전문직 정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서점조합연합회와 함께 2026년 상반기 '문화요일수요일×심야책방' 사업에 참여할 지역서점 70곳을 최종 선정, 2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70곳 서점은 서울 15곳, 경기·인천 20곳, 강원 2곳, 충청 6곳, 전라 9곳, 경상 15곳, 제주 3곳 등이다. '문화요일수요일×심야책방'은 낮 시간대 문화 활동이 어려운 직장인 등 성인들을 위해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지역서점의 운영시간을 연장해 북토크와 낭독회, 글쓰기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올 한 해를 '책 읽는 대한민국'으로 만들 계획이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9일 정부세종청사 15동 문체부 로비에서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기념해 직원들에게 책을 선물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4.29. (ⓒ뉴스) 참여 서점은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한 공모를 통해 선정했으며 독서문화 프로그램 기획의 독창성과 다양성, 지속가능성, 지역별 신청 비율 등을 종합 평가했다. 선정된 서점에는 문화활동 운영비, 서점주 활동비 등 최대 280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서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고위험 연구실의 안전등급을 1등급 수준으로 개선하고 안전관리비를 2~3%로 확대하며 사전 안전교육을 4시간으로 의무화하는 등 내용을 담은 연구실 안전 강화 대책을 29일 확정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구혁채 제1차관 주재로 제16회 연구실안전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연구실 안전 강화 대책'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대책은 반복되는 연구실 사고를 근본적으로 줄이고 첨단·대형화·고위험화되는 연구환경 변화에 대응해 연구자가 안심하고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연구기관 등 현장 의견 수렴과 전문가·연구자 워킹그룹 운영을 통해 실효성을 높였다. 대책은 연구실 안전 지원체계 강화, 안전문화 확산, 책임체계 정립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특히 고위험 연구실 환경 개선과 관리 강화에 중점을 둔다. 연구실 안전 강화 대책 ◆ 연구실 안전 지원체계 강화…고위험 연구실 집중 개선 과기정통부는 안전등급 2·3등급 고위험 연구실을 1등급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안전 인프라 확충을 추진한다. 국소배기장치, 전용 시약장, 고압가스 캐비넷, 폐시약 처리시설 등 핵심 안전설비를 집중 확충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