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김한규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신약, 새로운 조성 의약품, 새로운 투여경로 의약품의 경우 허가심사와 동시에 의약품 동등성시험 대조약 선정 여부를 검토해 매월 공고하는 ‘신약 등 대조약 신속 선정·공고 절차’를 1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종전에는 신약 등도 품목허가 후에 업체가 신청하는 경우에 한해 대조약 선정 여부를 검토한 후 분기별로 공고했다. 앞으로는 신약 등 품목허가 신청 때 해당 품목의 대조약 타당성을 동시에 검토하고, 품목허가 완료 때 관련 협회 등에 대조약 선정(안) 의견조회를 거쳐, 최종 선정한 대조약을 달마다 공고한다. 전월 넷째 주부터 당월 셋째 주 사이에 허가된 품목 중 대조약으로 선정된 신약 등을 매월 마지막 주에 식품의약품안전처 누리집에 공고한다. 식약처는 이번 신약 등 대조약 신속 선정·공고 절차 운영으로 신약 등 대조약의 선정·공고 기간이 3개월 이상에서 1개월 이내로 단축되고, 의약품 동등성시험의 원활한 수행과 제네릭의약품 개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총괄담당관(043-719-2306)
[평택/김한규기자] 한국도로공사서비스주식회사(행복나눔봉사단 수도권서부영업센터, 센터장 한기복) 임직원은 19일 평택시민의공간(안중읍)에서 후원금 약 250만원 상당과 여름 보양식 삼계탕을 서부권역 지역아동센터장 및 직원과 연합하여 봉사에 힘썼다. 이날 정성껏 만들어진 여름 보양식은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더운 여름 희망과 행복의 기운을 담아 서부권역 8개 지역아동센터 약 200명의 아동 가정에 전달되어 건강을 선물했다. 행복나눔봉사단 수도권서부영업센터 한기복 센터장은 “직원 모두 모여 지역에 의미 있는 활동을 하고 싶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인원이 모이지 못해 무척 아쉽고, 더운 여름 아동 가정에 건강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향후 지역사회에 사회공헌을 확대해 나갈 포부를 밝혔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관내 기업 사회공헌 활동 기회를 적극 지원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 연계를 이어가고 있다.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준숙)는 지난 17일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아동·청소년 『꿈가득·희망가득』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는 방학 중 생활습관이 흐트러지고 나태해지기 쉬운 틈새기간을 활용하여 관내 아동·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북돋우고 창의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내용은 참여한 아동들이 올바른 생활습관과 건전한 가치관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체 제작한 모범증서를 수여하고, 무한한 창의력 향상을 위해 개인별 작품 만들기(레고) 및 가정학습 시 필요한 문구용품 등을 무상으로 지원 제공했다. 모범증서의 내용은 “건전한 청소년의 모범상을 정립하였기에 칭찬한다.”라는 내용으로 자기 스스로에게 꿈과 희망을 북돋우는 메시지를 담았다. 보호자로 참석한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즐거워하며, 레고 블록으로 각자 다른 생각 다른 작품을 창조하고 각자의 아이디어를 발휘하면서 다른 친구들의 작품에 대한 호기심을 보이며 행복해 하고, 뜻깊은 프로그램과 필요한 선물꾸러미에 매우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준숙 위원장은 신장1동의 밝은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프로그램을
[평택/김한규기자] 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여름철에 여행이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 유기방지, 동물학대 금지 등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한 ‘여름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19일부터 24일까지(4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집중 홍보 기간 중 동물학대 시 처벌 규정을 담은 내용과 반려견 동반 외출 시 펫티켓 준수 내용을 담은 현수막을 게시하고 안내문 배부와 SNS 활용 홍보활동을 펼친다. 이와 관련하여 19일 평택시와 동물보호명예감시원 등이 참여하여 민관 합동으로 소사벌 배다리 공원 일원에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동물 학대 및 유기 금지 △반려견과 동반 외출 시 펫티켓 준수 △동물등록제 자진신고 기간 운영 안내 △유기·학대 시 처벌을 강화하는 관련 법령 홍보 등이다. 시 축산과 관계자는 “반려동물 펫티켓을 잘 준수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즐거운 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동물보호 캠페인과 반려동물을 위한 행사를 추진해 올바른 펫티켓 반려문화 조성으로 반려인·반려동물·비반려인 모두가 함께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김한규기자] 2022년 평택시 시민독서운동 「책 읽는 평택」 사업의 여덟 번째 저자 강연이 오는 9월 14일 수요일 저녁 7시에 비대면으로 열린다. 평택시가 선정한 올해의 책 <순례주택>은 유은실 작가의 청소년 소설로 빌라촌과 아파트 주민을 구분하는 ‘어른스럽지 않은 어른’들의 이분법에 대해 중3 오수림의 유쾌한 반란을 그린 작품이다.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인생을 순례하며 진정한 어른으로 성장해나가는 스토리가 담겨 있다. 저자 유은실 작가는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을 시작으로 동화, 청소년 소설, 그림책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마지막 이벤트』, 『일수의 탄생』, 『내 머리에 햇살 냄새』, 『2미터 그리고 48시간』 등 다양한 작품들을 썼다. 『만국기 소년』으로 한국어린이도서상을, 『변두리』로 권정생 문학상을 받았다. 강연은 도서관 누리집으로 신청 가능하며 당일 참여도 가능하다. 문의사항은 도서관 누리집(www.ptlib.go.kr) 및 배다리도서관(031-8024-5467/5497)으로 하면 된다.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도서관은 지난 17일부터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 책을 빌려볼 수 있는 서정리역 스마트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평택시 세 번째로 운영된 서정리역 스마트도서관은 2022년 경기도 도서관 정보화사업으로 선정되어 비대면 서비스 확대 및 독서문화 편의증진을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전철역에 설치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정리역 스마트도서관은 자가 도서대출반납 기기로 베스트셀러, 신간도서, 책 읽는 평택 선정도서 등 400여 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 평택시 도서관 회원 및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도서는 1인당 2권까지 14일간 대출이 가능하다. 회원증 또는 신분증으로 본인확인 절차를 거친 후 서가에서 읽고 싶은 책을 선택해 빌려볼 수 있다. 스마트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는 스마트도서관으로 반납해야 한다. 평택 지역 스마트도서관은 3곳으로 나머지 2곳은 평택역과 장당도서관에 위치해 있으며 200~400여 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 365일 24시간 책을 손쉽게 빌려볼 수 있는 스마트도서관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이용을 기대한다.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 농업생태원 방문자센터 내에 도시농업공간조성 사업을 통해 자연친화적이고 아늑한 쉼터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사업은 올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한 『도시농업 활성화 추진 공모 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실내 공간에 벽면 녹화용 바이오 월(Bio Wall)에 살아있는 식물을 식재하고 가운데로 물이 흐르는 잔잔한 폭포 시스템으로 구성하여 청량한 물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설치됐다. 실내 식물과 물을 이용한 공기정화로 쾌적한 환경이 조성되며 탄소발생 저감에도 큰 효과가 있다. 청량한 휴게공간에서 방문객들은 도심 속 식물이 주는 중요성과 쾌적함을 통해 농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8월의 태양이 뜨거운 농업생태원에 다양한 종류의 벼와 각종 채소류 그리고 해바라기, 메밀, 황화 코스모스, 백일홍 등 더운 여름철에 볼 수 있는 각종 꽃들이 자라고 있어 자연을 통한 쉼과 농업의 진면목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무더위에 지친 방문객들이 농업생태원 실내ㆍ외를 모두 즐기며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한만걸)는 지난 17일 지역내 홀로 사시는 어르신 및 저소득 위기가정 10가구에 원기충전 영양 먹거리를 전달하는 ‘으라차차 원기충전데이’를 추진했다. 이 행사는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매년 추진하는 특화사업으로 연2~3회 지역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 시기에 맞는 영양식을 준비해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한 먹거리에는 무더위에 영양 보충할 수 있는 삼계탕, 삼겹살, 파김치, 복숭아 등이 들어 있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자에게 전달하고 무더위에 도움이 필요한 사항은 없는지 안부도 확인했다. 한만걸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작은 정성이 폭염, 장마 등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길 바라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위원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5년 11월 구성 이후 지역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홀몸 어르신 생신상, 밑반찬 나눔, 청소년 문화체험, 주거 청소 서비스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매년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 세교동 자원봉사 나눔센터(센터장 채석순)는 지난 17일(수) 회원 및 주민 20여 명과 함께 세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고추장 만들기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블루로 힘들어하는 5060세대와 취약계층을 위해, 회원들이 고추장을 손수 만들어 전달했다. 행사를 주관한 세교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채석순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지친 5060세대와 취약계층 가구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행사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더운 날씨에도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드는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들과 주민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다시 급증하는 코로나19를 잘 극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세교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분기별로 취약계층에게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최초로 설치한 건물번호판의 노후화 등으로 도시미관이 저해되어 건물번호판의 활용성을 향상하기 위한 정비를 실시하고자, 평택시 자체 자율형 건물번호판 디자인을 선정하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8월 22일부터 9월 18일까지 4주 동안 실시하며, 온라인 이용가능한 시민은 평택시 누리집이나 평택시 SNS를 활용해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노년층이나 취약계층은 각 읍면동에서 리·통장들의 협조를 통해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역과 시청에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직접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관내에 부착하는 건물번호판에 적용할 예정으로 평택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4월 30일(목)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 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행정안전부 차관을 단장으로, 보건복지부, 기획예산처, 국세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계부처·기관 실장급으로 구성 이번 조치는 중동전쟁으로 인하여 가중된 국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것으로, 이 날 회의에서는 이에 따른 사용처 기준 완화 필요성과 추진 방안 등이 심도있게 논의되었다. 현재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는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및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제한되어 있으나, 이번 조치를 통해 주유소에 대하여는 연 매출액과 무관하게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신용 · 체크카드 및 선불카드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받은 경우 5월 1일(금)부터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에 소재한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 다만, 주유소와 인근 대형매장이 사업자등록번호를 공유하면서 같은 단말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해당 주유소가 사용처에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청와대는 29일 공직사회의 역량 강화를 위해 순환 보직없는 '전문가 공무원'을 양성하는 한편, '5급 승진 패스트트랙'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공직역량 강화 핵심성과 및 추진계획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내용을 공개했다. 강훈식 비서실장이 2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공직역량 강화' 핵심성과 및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26.4.29(ⓒ뉴스1) 강 비서실장은 먼저 "순환보직 없는 전문가 공무원을 양성하겠다"며 "인공지능(AI), 국제통상, 노동감독 등 높은 전문성과 경험이 필요한 분야는 7년 이상 장기 재직해 실력을 쌓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기적 보수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쌓은 전문성은 공식적으로 인증해 인사에 반영해 나가겠다"라며 "여러 부처에 필요한 전문 인력은 범부처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예를 들어 인공지능 전문가 공무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행정안전부 등 부처 칸막이 없이 일하게 하겠다"며 "기존 일반직을 전문가 공무원으로 전환해 올해 700명 이상, 2028년까지 1200명 이상 확보하고 신규 증원 시 일정 비율을 전문직 정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서점조합연합회와 함께 2026년 상반기 '문화요일수요일×심야책방' 사업에 참여할 지역서점 70곳을 최종 선정, 2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70곳 서점은 서울 15곳, 경기·인천 20곳, 강원 2곳, 충청 6곳, 전라 9곳, 경상 15곳, 제주 3곳 등이다. '문화요일수요일×심야책방'은 낮 시간대 문화 활동이 어려운 직장인 등 성인들을 위해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지역서점의 운영시간을 연장해 북토크와 낭독회, 글쓰기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올 한 해를 '책 읽는 대한민국'으로 만들 계획이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9일 정부세종청사 15동 문체부 로비에서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기념해 직원들에게 책을 선물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4.29. (ⓒ뉴스) 참여 서점은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한 공모를 통해 선정했으며 독서문화 프로그램 기획의 독창성과 다양성, 지속가능성, 지역별 신청 비율 등을 종합 평가했다. 선정된 서점에는 문화활동 운영비, 서점주 활동비 등 최대 280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서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고위험 연구실의 안전등급을 1등급 수준으로 개선하고 안전관리비를 2~3%로 확대하며 사전 안전교육을 4시간으로 의무화하는 등 내용을 담은 연구실 안전 강화 대책을 29일 확정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구혁채 제1차관 주재로 제16회 연구실안전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연구실 안전 강화 대책'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대책은 반복되는 연구실 사고를 근본적으로 줄이고 첨단·대형화·고위험화되는 연구환경 변화에 대응해 연구자가 안심하고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연구기관 등 현장 의견 수렴과 전문가·연구자 워킹그룹 운영을 통해 실효성을 높였다. 대책은 연구실 안전 지원체계 강화, 안전문화 확산, 책임체계 정립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특히 고위험 연구실 환경 개선과 관리 강화에 중점을 둔다. 연구실 안전 강화 대책 ◆ 연구실 안전 지원체계 강화…고위험 연구실 집중 개선 과기정통부는 안전등급 2·3등급 고위험 연구실을 1등급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안전 인프라 확충을 추진한다. 국소배기장치, 전용 시약장, 고압가스 캐비넷, 폐시약 처리시설 등 핵심 안전설비를 집중 확충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