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황성식)는 지난 3일 신흥근린공원에서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 캠페인 및 착한이웃 사업 홍보를 진행했다. 이날 신흥근린공원에서는 옹알옹알 유모차음악회가 개최되어 많은 주민들이 방문을 하였으며, 이와 관련하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자체 부스를 만들어 음악회를 방문한 주민들에게 홍보용품 및 홍보지를 전달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적극 추진하는 등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또한 자체사업인 착한이웃 사업 홍보를 통해 민관협력 자원발굴에도 구슬땀을 흘렸다.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긴급 지원 및 기초생활보장급여 등 공공자원뿐만 아니라 각종 민간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황성식 위원장은 “앞으로 위기가구를 더 촘촘하게 발굴해, 복지수급을 제대로 이용을 못하거나 아예 포기하고 사시는 분들을 찾아내 도와드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정하종 용이동장은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체계를 재점검하고 보완해 수원 세모녀 같은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일(금) 2021년 이후 두 번째 영문 소식지가 발간 됐다고 밝혔다. ‘사랑의 수레’로 처음 제작된 영문소식지는 2022년 평택시자원봉사센터 매거진으로 재탄생하여, 2021년 하반기부터 2022년 상반기까지 주한미군의 자원봉사활동과 상호교류 과정을 함께 담았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 매거진으로 재탄생 되기까지 미8군 한국지원단(상사 서정우) 측에서 봉사활동의 열정과 관심으로 적극 홍보하여, 카투사와 미군의 통․번역으로 만들어낸 결과다. 방미옥 센터장은 “평택시 지역 특성을 고려한 주한미군 자원봉사 참여의 기회를 넓히고 지역 내 의미 있는 활동, 사회 문제해결 등을 같이 고민하며, 한미우호 관계 증진의 업무협약 등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협약 이후 부대 내에서 상시 봉사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약 200부의 매거진은 평택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외국인 관련 수요처 및 관공서, K-55 공군부대, K-6 캠프 험프리스 내 전달, 비치하여 주한미군 가족들에게도 홍보될 예정이다. 향후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의 특색을 살려 주한미군과 점진적으로 확대 다양한 활동을 펼쳐갈 계획이다.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 안중보건지소(지소장 이광옥)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9월 첫째 주)을 맞아 안중시장 고객센터에서 안중시장 상인 및 이용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1일 13:30~16:30 약 3시간 동안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운영했다. 자기혈관 숫자란 내 혈관의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말한다. 레드서클 캠페인은 이를 통해 건강한 혈관(Red circle)을 유지하고 심뇌혈관 질환을 예방 관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혈압ㆍ혈당ㆍ간이빈혈검사(헤모글로빈 검사) 후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건강 상담, 영양 상담을 통하여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과 경각심을 높이고, 캠페인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다.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 방법에 관한 배너 게시, 리플렛, 홍보물 배부를 통하여 금연, 운동, 건강한 식단 등의 생활실천을 위한 행동을 교육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을 유도했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유행 장기화에 따른 국민건강행태 악화로 심뇌혈관질환 위험요인이 증가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하여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를 위한 올바른 건강 생활습관 형성에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시의회, 평택상공회의소와 함께 지난 2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및 기업지원시책 등에 대한 상생 협력과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평택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한 기업지원교류협의회에 참석했다. 평택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 평택시 정장선 시장, 평택시의회 유승영 의장, 최재영 운영위원장, 정일구 자치행정위원장, 이기형 산업건설위원장, 평택상공회의소 이보영 회장, 기업인연합회 5개 협의회 회장단 등을 비롯한 20여 명이 참석해 기업활성화를 위한 열띤 논의를 했다. 관내 기업지원사업 안내 및 기업지원방안,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기업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 방안 등을 공유하며 최근 국제적인 원자재가 상승 및 코로나19 사태로 지역경제가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관내 기업지원을 위한 평택시, 평택시의회, 평택상공회의소 상호 간의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정장선 시장은 “물가상승과 코로나19 사태 등 대내외적 경제여건의 악화로 중소기업이 힘든 상황에 처해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호협력의 시간을 통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일 로컬푸드 정책추진을 위해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충남 청양군 소재)’을 방문,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평택시 공공급식 사업 추진에 초석이 되는 로컬푸드 기획생산을 준비하는 것으로, 로컬푸드 분야 선진사례 현장을 직접 견학하여 향후 평택시 로컬푸드 사업 추진 방향의 기틀을 마련하고 기획생산을 통한 공공급식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효과를 거두었다. 이날 견학에는 평택시 유통과와 로컬푸드재단 관계자 등 8명이 참여했으며, 로컬푸드 기획생산 분야의 선진지인 청양군 먹거리종합타운 내 공공급식센터와 농산물가공센터 등 여러 시설을 실제로 견학함과 동시에 현장 담당자의 설명을 청취하면서 운영현황을 생생하게 접하고 운영방식 및 경영전략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견학에 참여한 로컬푸드재단 직원은 “이번 기획생산 선진지 견학을 통해 평택시 로컬푸드에 청양군 로컬푸드 장점을 접목시킨다면 앞으로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로컬푸드 선진지 견학 기회가 생기면 꼭 참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유통과 관계자는 “지난 8월 중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정환열 상임이사를 초청하여 관계 직원 대
[평택/김한규기자]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평택시지회(회장 김민서)는 지난 1일 2022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평택시 청소년문화센터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양성평등주간은 여성인권 선언문인 ‘여권통문’이 발표된 날인 9월 1일을 기념해 매년 9월 1일 ~ 7일까지로 정하고, 기념행사 등으로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시민 관심 제고를 위해 지정된 날이다.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동행’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평택시여성단체 회원 및 일반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양성평등 유공자 25명에 대한 표창과 특별강연 등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존중과 시민성으로 배우는 양성평등’이라는 주제로 숭실대 이호선 교수의 특별강연은 다양성의 필요를 존중하며 공평한 결과를 끌어낼 수 있는 관점의 변화와 시민성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김민서 평택시지회장은 “평택시 여성단체가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와 가정 친화적 사회조성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앞으로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양성평등 문화가 확산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여성과 남성이 함께 만드는 양성평등 사회, 일상이 평등하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곽지숙)에서는 평택시 청소년들의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문화감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Star English 아카데미 특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Star English 아카데미는 평택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원어민 강좌, 한어민 강좌 등 다양한 영어 강좌를 통해 청소년들이 영어에 익숙해지고 전문적인 영어 표현 방법 및 언어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9월 5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청소년들이 관심 있어 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모집기간은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이다. ‘랜드 마크 달성’은 8~19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영어로 말하며 보드게임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다. ‘영어자Mark’는 12~19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영어 자막으로 영화를 보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영화를 통해 다양한 영어 표현 방법을 익히고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강좌 담당자 김연지 청소년지도사는 “S
[평택/김한규기자] 새하얀 드레스와 멋진 턱시도를 입고 새신랑․새신부로 변한 4쌍의 부부가 합동으로 웨딩마치를 올려 새로운 첫걸음을 내디뎠다. 평택시새마을회(회장 이천석) 주최, 평택시새마을부녀회(회장 윤미섭) 주관, 평택시, 웨딩아티움 후원으로 지난 1일 웨딩아티움에서 영세 동거 다문화 부부 4쌍의 합동결혼식이 열렸다. 이번 합동결혼식은 1997년부터 올해까지 24회에 걸쳐 생활이 어려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영세 가정 및 다문화 가정을 선발하여 건전한 결혼관 정립과 행복한 가정생활을 통해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합동결혼식은 이천석 새마을회장의 주례로 정장선 평택시장, 유승영 시의회 의장, 홍기원 국회의원, 각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가족, 친지 등 150여 명의 하객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주례를 맡은 이천석 새마을회장은 “아무리 사랑하는 부부라도 갈등이 없는 부부는 없다.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서로 의논하고 지혜로운 해결을 구함으로써 가족의 힘을 체험해 나가시길 바라며, 함께 힘쓰고 노력한다면 누구보다 더 행복한 가정을 만들 것”이라며 이들을 축복했다. 정장선 시장은 축사에서 “인생이라는 바다의 풍파를 지혜롭고 슬기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 평생학습센터는 지난 1일 서부문예회관에서 ‘2022 평택시민인문학대학’ 제11강 “시가 사람을 살립니다”(나태주 시인)를 2시간 동안 진행했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평택시민인문학대학은 시민과 함께 인간과 사회에 대해 생각하고 소통하는 열린 강좌로, 매회 색다른 주제로 시민 누구나 좋은 강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이번 달 15일 종강을 앞두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나태주 시인은 코로나19로 더 힘들고 어려워진 시대에 우리에게 더욱 필요한 것은 바로 ‘시’이며 시를 읽음으로써 위로받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음을 강조했다. 시인의 시와 인생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와 시 낭송에 청중 또한 귀 기울여 집중했으며 삶에 대한 고민과 시에 대한 궁금증을 함께 풀어가는 시간도 가졌다. 평택시 관계자는 “작은 존재에 대한 사랑이 깃든 시인의 강연을 통해 나의 존재와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며 인생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살아가 보는 것이라는 시인의 지혜를 마음에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다음 12강은 올해의 마지막 강연으로, 오는 15일 유인경 ‘매력적인 사람들의 소통과 공감력 키우기’가 남부문예회관에서 열릴 예정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국제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글로컬 관광콘텐츠 제작에 한창이다. 시는 주한미군기지와 평택항 등으로 외국인들의 방문이 증가함에 따라 국제도시로써 친밀한 소통과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역 관광자원을 다국어 웹툰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웹툰의 소재는 평택 출신 ‘국악 현대화의 아버지 지영희 명인’의 일대기이다. 지영희(1909-1980) 명인은 일제강점기에서 한국전쟁, 유신정권까지 격동의 근현대 역사 속에서 조선음악의 교육과 민족음악의 전승, 해방 후에는 국악교육의 근대화와 국악의 현대화 및 제자 양성 등을 통해 민족문화수립에 기여했다. 특히 1940년대부터 무용가 최승희와 해외공연을 필두로 1972년에는 한국인 최초로 미국 카네기홀에서 우리 음악을 선보여 국악의 세계화를 이끌었다. 웹툰은 평택시 누리집(https://www.pyeongtaek.go.kr/tour/main.do)과 블로그(https://blog.naver.com/pt_story)에서 감상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가 가진 글로컬 관광자원을 앞으로도 계속 발굴·스토리텔링하여 국제관광도시의 면모를 갖추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세청이 유류가격 안정을 위해 13일부터 지방국세청, 세무서와 함께 전국의 주유소를 직접 찾아가 유류가격을 현장점검한다. 국세청은 13일 유류가격 안정을 위한 최고가격제 및 매점매석 고시 시행에 맞춰 전국 지방청장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유가 상승으로 국민이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어, 최고가격제 및 매점매석 고시 시행이 소비자가격에 신속히 반영되도록 지방국세청 차원의 적극적 역할을 당부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13일 석유 최고가격제·매점매석 대응을 위한 지방청장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국세청 제공)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재경부 제2026-66호)에 따르면, 석유정제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90% 이상을 반출해야 하고 국세청장은 고시 위반 사실에 대한 조치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국세청은 우선, 이날 전국 지방국세청 담당자가 정유사를 직접 방문해 재고량 현황 파악 및 향후 적정 반출량 유지 여부를 모니터링한다. 아울러 정유사가 고시된 최고가격을 주유소 공급가격 및 직영주유소의 소비자 판매가격에 반영하도록 협조 요청할 예정이다. 대구 남구의 한 주유소에서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주유소협회 등 관계자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지난 2024~2025년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및 의대생 교육 공백에 따라 올해 의과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 신규 편입인원은 98명으로, 37.2%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최근 공보의 인력 급감을 지역의료 위기 상황으로 판단하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복지부는 도서·벽지와 같이 민간의료기관이 없거나 멀리 떨어진 의료취약지 지역의 보건지소 139곳에 우선적으로 공보의를 배치했다. 그리고 공보의가 배치되지 않는 보건지소 393개는 진료 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자체별로 의료여건을 고려해 기능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지소에 진료행위가 가능한 간호사인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을 151곳에 배치해 의과 진료를 제공하면서 한의과·치과 진료는 유지하거나, 42곳은 보건지소를 보건진료소로 전환해 상시적인 진료를 제공한다. 또한 200개 보건지소는 현재와 동일하게 보건소에 배치된 공보의가 주기적으로 순회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 옥과면 옥과통합보건지소에서 아이와 부모들이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보러 들어가고 있다. 2024.8.27 (사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사회 구현을 위한 '인공지능 윤리원칙' 관련 전문가 자문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윤리원칙'은 인공지능이 사회에 미칠 수 있는 긍정·부정적 영향을 고려해 인간 중심적이고 책임 있는 인공지능 개발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하는 규범으로, 인공지능 기본법에 따라 과기정통부가 관계부처 의견을 모아 제정해야 한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인공지능 윤리 관련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지난 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 AI 페스티벌 2026'에서 참관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자문단 발족식에서 이진수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기획관과 자문위원들은 윤리원칙 제정 추진방향과 향후 공론화 방안을 토의했다. 자문위원들은 대한민국이 지난 2020년에 윤리기준을 만들어 인공지능 업계뿐만 아니라 초중등 교육 등에 잘 활용해 왔으나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과 새로운 윤리적 이슈가 발생해 기존 윤리기준을 발전적으로 계승한 새로운 윤리원칙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향후 작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최근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 인력이 급감함에 따라 지역의료 위기 상황으로 판단하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➊ 공보의 현황 및 전망 공보의는 그간 민간의료기관이 없으나 의사 채용이 어려운 농어촌 보건소 등에서 지역 일차의료의 최후 보루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러나 지난 ’24~’25년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및 의대생 교육 공백으로 ’26년도 의과 공보의 신규 편입인원이 98명으로 급감하였으며, ’26년 복무만료 인원 450명 대비 충원율은 22%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의과 공보의 전체 규모는 ’25년 945명에서 ’26년 593명으로 대폭 감소하였다. ’17년에는 2,116명에 달했던 규모에 비하면 농어촌 지역의 일차의료 안전망 유지가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의과 공보의 규모는 현역사병과의 복무기간 격차 심화(18개월 vs 36개월), 여학생 비율 증가 등에 따라 지속 감소해왔으며, 의정 갈등 여파로 의대생 군 휴학이 크게 증가하여 공보의 부족으로 인한 지역의료의 어려움은 ’31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➋ 공보의 감소 대비 지역의료 대책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해 전국에서 합동 기동단속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동단속에는 산림청과 산하 공공기관, 산림조합, 임업인 협・단체까지 참여해 민・관이 함께 산불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속은 산불 발생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주중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지난 주말 실시한 기동단속에서는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와 화기물 소지 입산 등 산불 위험 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산림 인접지 화목보일러 연료 관리와 소화기 비치 등 운영 실태도 함께 확인했다. 또한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찾아 주민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현장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산림조합,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등 유관기관들도 전국 주요 산림 관광지에서 등산객과 탐방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 ▲산림 내 취사・흡연, ▲화기물 소지 입산,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등 산불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는 3월 13일 ‘우리 노동부 인공지능 전환(AX) 세미나’를 열고, 공무원이 직접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행정을 혁신한 사례들을 발표했다. 노동행정인공지능혁신과가 인공지능(AI) 코딩 에이전트인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를 활용해 직접 만든 산재 예측 인공지능(AI) 초기 모델은 300만 개 사업장의 산재와 감독 이력 등 데이터를 학습했으며, 사고 확률이 높은 상위 0.6%(1.9만개)의 위험 사업장을 정밀하게 선별한다. 선별된 사업장에 한정된 산재 예방 인력과 예산을 집중하면 산재를 효과적으로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특정 사업장을 선정한 이유를 논리적으로 제시할 수 있도록 ‘설명가능한 인공지능(Explainable AI)’으로 만들어졌다. 산재 예측 인공지능(AI) 초기 모델의 성능 평가 결과, 인간이 산재 이력 등을 바탕으로 점수를 부여하여 중점 관리 대상 사업장을 정하는 방식에 비해 예측 성능을 52%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12월 기준으로 활용 가능한 데이터만으로 300만 개 사업장 중 1.9만 개를 선정할 때, 인간이 고른 사업장에서는 20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재정경제부는 최근 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폭리 목적의 매점과 판매기피 행위 등을 방지하기 위해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1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9일 오후 대전 유성구 주유소를 방문하여 한국석유관리원 관계자들의 품질관리 점검 과정을 살펴보며 국제유가 상승 국면을 틈탄 가격 담합이나 매점매석 등 불법 행위 등에 대한 정부의 적극대응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2026.3.6 (ⓒ뉴스1)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르면 석유정제업자는 3월과 4월 월별 유종별 반출량을 각각 전년 같은 기간 반출량의 90% 이상으로 반출해야 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판매를 기피하거나 특정 업체에 과다 반출하는 행위는 금지한다. 또한 석유판매업자는 폭리를 목적으로 과다하게 유류를 구입하거나 보유하면 안 되고, 정당한 이유 없이 소비자에게 판매를 기피하는 행위 또한 금지한다. 재경부는 앞으로 매점매석 행위에 따른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업통상부·국세청 등과 함께 매점매석 행위를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업부·석유관리원·소비자원 및 각 시·도에서 매점매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