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장기 가뭄으로 인한 정수장 생산중단 및 관로 사고에 따른 수돗물 공급 중단사태 발생에 대비하기 위하여 28억 원을 투입하여 고산정수장 계통과 문산정수장 계통을 연결하는 동구 불로 삼거리 ~ 복현오거리 1.7㎞ 구간에 관경 700㎜의 상수도관을 부설한다. 〈공사 위치도〉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동구, 북구지역 비상 상황 발생 시에도 하루 7만 톤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어 수돗물로 인한 불편을 예방할 수 있다. 상수도관 부설에 따른 굴착 작업으로 7월 중순부터 동구 불로삼거리에서 북구 복현오거리 방면 1~2개 차로가 부분 통제되며, 공사기간 중 상습 차량정체 구간인 공항로는 상수도관 부설공사로 정체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 김문수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시민들께서는 공사구간 통과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우회도로를 이용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공사 중 교통 및 생활 불편사항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조속히 공사를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김진희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자리잡고 있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시민과 관객이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로 거듭나고 있다. ‘YOLO(욜로)와! 치맥의 성지 대구로~’란 슬로건을 내세운 2018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오는 7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동안 두류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2017 대구치맥페스티벌〉 치맥 아이스카페와 치맥비치와 같은 관람객 참여에 중점을 둔 콘텐츠 중심의 ‘체험형 공간’을 대폭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축제MD상품 다양화, 방문객 편의시설 확대, 대학생 등 젊은 층 참여를 늘리는 등 참여와 소통의 축제 정체성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이 준비했다.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사)한국치맥산업협회는 6회째를 맞는 치맥페스티벌이 성숙기에 섰다는 판단 아래, ‘시민이 만들고 세계인이 즐기는’ 진정한 의미의 글로벌 축제로 승화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눈길을 끌고 있다. ◆ 치맥페스티벌, 여름 대표축제로 거듭나다! 2018 대구치맥페스티벌은 국내외 치킨, 맥주 관련 100여개 업체가 참여해 200여개 부스가 마련됐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대구 대표 축제로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2013년 1회부터 3년동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노후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첨단업종 유치, 청년일자리 창출, 근로자 생활문화 개선하는 구조도고화사업을 확대 시행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구조고도화사업 : 20년 이상 된 노후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산업단지 입주업종의 고부가가치화, 아파트형 공장 건립 등을 통해 기업체 유치를 촉진하고, 입주기업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 〈구조고도화사업 현황〉 ▲ 성서드림타운(공사 중) ▲ 성서플랫폼(착공 단계) ▲ 서대구 D-센터(인허가 중) 대구시는 아파트형 공장인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위한 구조고도화사업에 2016년 성서드림타운, 2017년 성서플랫폼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 환경개선펀드사업에 공모·선정되어 현재 성서드림타운은 공사 중이고 성서플랫폼사업은 착공 단계에 있다. 또한 서대구 D-센터는 순수 민간자본으로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현재 인허가 중에 있다. 특히, 이번 달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주관으로 「2018년 2차 환경개선펀드사업 민간사업자」를 모집 중에 있으며, 이번 공모부터는 기존 성서1·2차, 서대구산단을 포함하여 성서3차, 염색, 제3, 달성1·2차 산업단지로 대상 산업단지가 확대되었고, 환경개선펀드 개별사업 투자 규모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한의약의 미래 가치 창출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제18회 대한민국 한방엑스포」를 오는 7월 6일(금)부터 8일(일)까지 ‘한의약의 전통과 가치, 건강한 미래를 열다’란 주제로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이번 제18회 한방엑스포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며 한약진흥재단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의약 관련 전문 전시회로서 국내 100여개 업체 및 기관·단체가 참가, 모두 150부스 규모로 열린다. 주요 전시 품목은 한방병의원관을 비롯해, 한의의료기기관, 한의약산업 창업기획관, 한방바이오식품 및 화장품관, 한의약체험관 등을 조성해 각종 한의약 제품과 정보들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다. ‘2018년 메디엑스포’와 동시에 개최되는 대한민국 한방엑스포는 한의약 관련 산업 국제컨퍼런스 및 비즈니스 상담회, 의료인 보수교육, 한의약산업 관련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지원 세미나, 한약재 재배교육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개최한다. 대구한의대학교한방병원,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대구광역시한의사회, 경상북도한의사회에서 진행하는 추나치료 등 한의무료진료와 한방디저트, 디톡스 음료체험 등 단순히 보고 즐기는
(한국방송/김진희기자) ING생명이 전국 초·중·고 학생 4500명을 대상으로 ‘ING생명 오렌지 금융교실’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ING생명 오렌지 금융교실'은 현장 금융전문가인 ING생명 FC의 재능기부 방식으로 진행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지역사회 아동과 청소년에게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전한 생활습관을 갖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금융감독원이 시행하는 1사1교 금융교육과 연계해 운영한다. 3년 차를 맞이하는 이 프로그램의 수혜학생은 1만5500명에 이른다. ING생명 FC 130여명이 참여하는 올해 금융교실은 6월부터 시작돼 전국 55개 학교에서 150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FC들은 전국의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용돈관리, 지역경제, 진로 탐색 등 실생활과 밀접한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ING생명은 4월 출범한 공익법인 오렌지희망재단을 통해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재능 계발을 위한 ‘오렌지 재능클래스’, ‘오렌지 장학프로그램’을 비롯해 ING생명 임직원이 직접 노후 아동시설을 개·보수하는 ‘오렌지 희망하우스’ 등을 연중 정기적으로 펼치고 있다.
[대구/김진희기자] 2.28민주운동, 대명공연거리를 공연콘텐츠화한 2개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 2018년 「지역특화콘텐츠 및 전략산업특화과제 지원사업」(이하 지역콘텐츠 진흥사업)에 선정되었다. 이로써 대구시는 2017년에 이어 2년간 국비 12억 원을 확보하였으며 이는 6대 광역시 중에서 최고 규모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6월 26일 지자체와 국내 중소 콘텐츠기업, 지역문화산업지원기관 등이 컨소시엄 형태로 지원하는 ‘지역콘텐츠 진흥사업’의 결과를 발표했다. ‘지역콘텐츠 진흥사업’은 매년 지역의 특화된 소재를 포함하여 국내외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38개 사업이 경합한 결과 25개가 선정되었는데 대구시는 작년에 이어 2개 사업이 연속 선정됐다. 대구시는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을 주관기관으로 이번 공모사업에서 국비 5억 8,000만 원을 확보, 2.28민주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뮤지컬 제작과 대명공연거리 공연콘텐츠화 등에 사용한다. 총사업비 3억 3,200만 원(국 2.8억원, 시 3,500만원, 민 1,700만원)을 투입하는 뮤지컬 ‘들불’ 제작은 ㈜대구메트로아트가 컨소시엄 기업으로 참여하여 2.28
[대구/김진희기자] 민선 6기 4년간, 대구국제공항은 대구시와 한국공항공사를 비롯한 관계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노력과 시민 사회에서의 지지가 어우러져, 고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일자리 확충, 세수 창출, 외국인 관광객 유입 등 다방면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면서,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지역사회 기여도가 매우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효과 인포그래픽〉 만년 ‘적자공항’에서 탈피하여 ‘흑자공항’으로 우뚝! 2014년까지 대구공항은 국내선 2개 노선(인천, 제주)과 국제선 3개 노선(중국 상하이, 베이징, 선양)으로 운영되는 연간 이용객 100만 명에 머무르는 공항에 지나지 않았다. 민선 6기를 거치며, 야간운항통제시간 단축, 저비용항공사 유치,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환승공항 지정 등 항공 공급력 확대를 위한 제반여건이 개선되면서, 대구공항 활성화의 기초를 마련하였다. 최근 4년간 대구국제공항에 국내선 1개 노선(김포), 국제선 13개 노선 (오사카, 괌, 타이베이, 도쿄, 후쿠오카, 세부, 홍콩, 삿포로, 싼야, 다낭, 오키나와, 방콕, 블라디보스토크)이 신설되면서, 8개국 16개 도시로 취항하는 ‘세계 속에 열
[대구/김진희기자] 대만한인회 부녀회에서 대구여성단체협의회 초청으로 지난 6.29 ~ 6.30 양일간 엑스코에서 개최한 2018여성UP엑스포 참관을 위해 대구를 방문했다.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사진〉 여성UP엑스포는 양성평등주간(7.1.~7.)을 맞아 여성과 남성의 조화로운 발전으로 실질적인 양성평등사회를 실현하기 위하여 2016년 전국 최초로 개최하여 올해 3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행사 내용이나 규모면에서 계속 확대·발전되고 있는 전국 유일의 여성분야 엑스포이다. ※ 규모 : 2017년 123개사 200부스 / 2018년 202개사 400부스 이번 방문은 지난해 8월 대만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기간 중 (사)대구여성단체협의회와 (사)중화민국한인회 부녀회에서 양 도시간 여성권익과 양성평등정책 정보교환 및 관광문화 활성화 도모를 목적으로 국제교류 MOU를 체결한 데 따른 친선 교류의 자리였다. 특히 이번 방문 기간중“양성평등, 모두의 행복”을 슬로건으로 개최한 엑스포에서 체험형 정책테마관, 특강, 토크콘서트, 부대행사 등을 직접 보고 참여하며 노하우를 전수받기 위하여, 2018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명사초청특강(남성희대구보건대총장/여성에게 길을 묻다), 전시장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3일, 대만인 최초로 지난해 5월 대구여행책자를 발간하여 대만 개별관광객의 대구여행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대만 여행작가 헤레나를 대구관광명예홍보위원으로 위촉한다. 〈지하철을 타고 대구를 누비다 책자〉 대만 여행작가 헤레나(Helena, 海蓮娜, 37세)는 여행작가 겸 편집자로 대구를 수차례 방문, 구석구석을 여행한 후 대만인들의 대구여행 편의를 위해 대구를 소개한 220쪽 분량의 여행책자(搭地鐵玩遍大邱, 지하철을 타고 대구를 누비다)를 지난해 5월 대만에서 발간하여 대구 여행가이드 역할은 물론 홍보로 대구관광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 2월까지 3,000여부가 판매되었고 현재 업데이트 중으로 내년 상반기에 개정판을 낼 계획이다. 이번 방문은 티웨이 항공의 협조로 대만 파워블로거 7명과 함께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대구 관광지, 먹거리는 물론 DIMF 및 조선시대의 국보급 미술작품의 간송특별전 관람, 라이온스파크 등도 둘러보며 개정판을 위한 정보를 수집하고 블로거 개인 SNS 채널을 통해 대구관광 콘텐츠를생성하여 확산(이미지·텍스트, 라이브 방송 등)시킨다. 대만관광객 대구방문 현황은 2017년 5월 현
[대구/김진희기자] 권영진 대구시장은 7. 2.(월) 오후 4시에 개최하기로 한 민선7기 출범행사를 겸한 직원 정례조회를 전격 취소하고, 태풍 쁘라삐룬 북상에 따른 긴급대책회의를 오전 9시에 소집하여 시민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태풍 ‘쁘라삐룬’ 긴급대책회의〉 권영진 대구시장은 태풍의 진로가 한반도를 지나갈 것으로 예보되자 7. 1.(일) 오후 2시 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태풍진로 관련 상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를 격려하고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한편 대구시는 태풍의 북상으로 대구·경북 지역에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상됨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 판단하고 단계별 비상근무체제로 돌입하면서 직원조회로 대체하려고 한 민선7기 출범 행사도 취소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 및 구·군에서는 단계별 24시간 비상근무(102명)를 실시하고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과 빗물펌프장 및 주요하천의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하천수위 상승을 대비하여 하천 둔치에 주차 중인 차량의 대피를 유도하고, 강풍 및 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옥외간판, 각종 대규모 공사장의 타워크레인 가림막 및 저지대 주택 등의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하고, 농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농산물 도매시장에 경쟁체계를 도입하고 성과가 부진한 도매법인의 지정취소가 의무화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도매법인 간 경쟁을 촉진하고 도매시장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농식품부가 지난해 9월 발표한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방안'의 주요 과제를 제도화한 것이다. 농식품부는 도매시장 경쟁 기반을 마련하고 도매법인의 공익적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해 왔다. 추석을 앞둔 30일 부산 해운대구 반여농산물도매시장에서 시민들이 선물·제수용 과일을 고르고 있다. 2025.9.30 (사진=연합뉴스) 개정안에 따라 도매법인의 운영 실적을 평가한 결과 성과가 부진한 법인에 대해서는 지정취소가 의무화된다. 신규 도매법인을 지정할 경우에는 공모 절차를 거치도록 해 도매시장 진입 단계부터 경쟁을 유도하도록 했다. 지정 기간이 만료된 도매법인에 대해서는 공익적 역할 수행 여부 등 조건을 부가해 재지정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도매법인의 책임성과 공공성을 함께 강화한다는 취지다. 도매시장의 공공성 제고를 위한 제도도 포함됐다. 농식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대한민국 미래 경제 지도를 바꿀 양자 분야 마스터플랜인 '제1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과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단순히 연구개발(R&D)에만 그치지 않고 오는 2035년까지 세계 1위 퀀텀칩 제조국 달성, 양자인력 1만 명 육성, 양자기업 2000개 확보 등을 목표로 하는 구체적 산업화 로드맵을 담고 있다.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퀀텀 코리아 2025'의 한 참가 업체 부스에 컴퓨터의 CPU에 해당하는 양자처리장치(QPU)가 전시돼 있다.2025.6.24.(사진=연합뉴스) 우선 양자컴퓨팅 분야에서 '케이(K)-양자컴퓨터' 독자 개발을 통해 산업 난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국산 '풀스택 양자컴퓨터'개발을 위한 제조 그랜드 챌린지(도전 과제)를 추진해 핵심기술을 자립화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제약·금융 등 분야에서 기존 기술로 풀지 못한 산업 난제를 양자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해 해결하는 '산업활용 사례(Use-case) 경진대회'를 통해 국내 주력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아울러 양자컴퓨터 고성능컴퓨터-인공지능 하이브리드 인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민성장펀드가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시작으로 산업현장에 자금 공급을 본격 시작한다. 금융위원회는 29일 개최된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첨단전략산업기금이 7500억 원 선·후순위 대출자로 참여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대출 지원은 지난해 12월 금융위 업무보고에서 발표한 7건의 1차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지원을 위한 후속 절차다. 1차 메가프로젝트 개요. 이날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의결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남측 해상에 발전 용량 390MW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사업이다. 390MW는 약 36만 가구가 사용하는 전력 수준에 해당하며 현재 국내에서 가동 중인 가장 큰 데이터센터의 최대전력 270MW를 상회한다. 해상풍력은 지난해 8월 발표한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의 15대 초혁신경제 프로젝트 중 하나로, 정부는 2035년까지 해상풍력 발전 설비용량(현재 0.35GW)을 25GW까지 확대하고, 발전단가(현재 330원대/kWh)도 2035년까지 150원/kWh로 낮추는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3조 4000억 원 전체 사업비 중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수산물 생산량 400만 톤과 어가 소득 8000만 원 시대를 연다. 해양수산부는 향후 5년 수산업과 어촌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제3차 수산업·어촌발전 기본계획(2026~2030)'을 발표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과 활력있는 어촌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 2015년 제정된 '수산업·어촌발전 기본'에 따라 수립되는 국가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제2차 계획(2021~2025) 종료 이후 1년간 국내외 전문가 자문과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포근한 날씨를 보인 부산 기장군 대변어촌계 수산물직매장 앞 공터에서 어민이 해풍 속에 오징어 등 생선을 말리고 있다.2025.12.9.(사진=연합뉴스) 이 계획에 따라 정부는 2030년까지 ▲수산물 생산량 400만 톤 ▲어가소득 8000만 원 ▲수산식품 수출 42억 달러 ▲수산물 소비자물가 연 3% 이내 관리 ▲귀어·귀촌 인구 연 2000명이라는 5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뒷받침할 10대 전략을 추진한다. 지속 가능한 어선어업 생산 체계 구축 수산물 생산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필수 수산선대 개념'을 도입하고 1억 1000만 원에 불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공항 인접 지역에 발생하는 소음의 근본적인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소음부담금 할증 부과 시간대를 심야에서 저녁·새벽 등까지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향후 5년 공항소음 저감과 주민지원 방향을 담은 '제4차 공항소음 방지 및 주민지원 중기계획'(제4차 중기계획)을 마련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활주로에서 비행기가 이륙하고 있다. 2024.10.30. (ⓒ뉴스1)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되는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공항 운영과 주민 생활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근본적 소음원 관리 및 주민 체감도가 높은 지원방안,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지방정부, 항공사, 공항공사,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정책수요자와 실무자의 현장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한 제4차 중기계획(안)을 마련했으며 권역별 주민 공청회(서울 부산・제주권 총 3회) 및 관계기관 의견조회를 거쳐 제4차 중기계획을 확정하였다. 제4차 중기계획은 '지속 가능한 소음관리로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과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보장 도모'를 비전으로 3개의 전략목표에 대한 24개 세부 추진 과제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총모금액은 1515억 원에 모금건수는 139만 2000건으로, 제도 시행 첫 해인 2023년 대비 모금액은 132.9%, 모금건수는 16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 3년간 예외 없이 모든 지역에서 모금액과 모금건수가 증가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특히 비수도권의 평균 모금액은 수도권 대비 2023년 3.3배에서 2025년 4.7배로 확대하고 있는 바, 지난해 비수도권 모금액은 전체 모금액 중 92.2%를 차지하는 1397억 원이 기부됐다. 또한 인구감소지역의 평균모금액은 같은 기간 동안 비감소지역 대비 1.7배 정도의 차이를 유지하고 있었다. 권역별로 매년 가장 많은 기부금을 모금한 지역은 전남(239억 7000만 원)과 경북(217억 4000만 원)이었고, 모금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1203.6%), 대전(808%), 제주(480.8%) 순이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1.28 (ⓒ뉴스1) ◆ 비수도권 모금 증가 고향사랑기부금 비수도권 모금액은 20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 사장 강경성)는 29일 오전 소방청에서 대한민국 소방산업의 수출 활성화와 안정적 해외 진출 여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방산업의 국제적(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국내 소방 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한 구체적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내 소방산업은 9천 8백여 개의 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전체 매출액은 약 19.5조 원이다. 그러나 그 중 수출액은 2천억 원(USD 1.71억)으로 미미한 수준에 머물고 있어 수출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양 기관은 소방청의 검증된 기술력과 KOTRA의 국제적 관계망(글로벌 네트워크)을 결합하여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방산업 해외 지사화 사업* ▲온라인 수출 기반(플랫폼)(buyKOREA) 내 소방특별관 구축 ▲수출 애로 사항 공동 지원 및 성공사례 공유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소방산업 수출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다. * 지사화사업 : 해외무역관이 현